전47살. 여자주부입니다자격증은24살에취득햇으나 취득후 결혼해서 아이 셋을 낳으면서 미용은 저편으로 가정에충실하면서살게되엇네요~ 그런데 남편의 실직으로인해 제가 나서야하는 시점에 남편에 힘이되고자 1년후 미용실 오픈 할테니 1년만 시간을 내게달라하며 남편에게 말햇어요 그때나이 45살 2년전이죠 그래서 그1년동안 무엇을 어떻케 햇냐면 10년전에 잠시 인턴생활3개월 한적이 잇는데 컷트만못하지 남머지는 왠만하믄 다하겟더라구요 그래서1년동안 제가 계획한것은 6개월컷트와 염색 펌 집중교육먼저 받고 나머지 6개월은 현장무급으로일 햇어요 무급으로 하면서 제가 아는 모든 지인에 지인들모든 데려다가 펌해주고 컷트 해주고 염색하고 퇴근후 집에가면 유튜브 컷트 펌 염색 각각 베이직 샘들을정해서 공부하고 그담에 현장에서 일하고 병행하며~~손에익히고하기를 반복에반복~(예를 들어 컷트면컷트 장르별로정해서 봣어요 넘 여러사람보면 헤갈려서요) 그렇게 하면서 느낀적인 누구나 알겟지만 많이 자르고 많이 해보는게답이더라구요 그런기회를 많이 많이 많이. ~~~~~~만드세요~~ 그렇게딱1년을 정말 내게 이렇케열심히 살앗나싶을정도로 시간을 금같이 보내고 딱1년만에 제가살던동네에 미용실이 나온곳이 잇어서 인수하고. 오픈 해서 짐15개월 되엇네요~~ 다들 미용인들은 걱정이 많앗지만 내생애 정말 절박한 큰용기 엿답니다 15개월이 지난 지금의결과는 아주좋은 결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를맺고는잇네요 하지만 오픈 후에도. 교육잇으면 다쫓아다니며 늘 부족한공부는 지금도 앞으로도 하고잇습니다 하다보니 재미도잇고 더하고싶고 현장에서 무급으로 일하때 어린친구들이 무시 한것때문에 자존심도 상하고 그러다보니 오기도 생기더라구요 정리를해보자면 미용기술은. 어느정도 시간은 잇어야겟지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시간 경력이중요하지않터라구요 시간을 금같이 쓰는게중요한듯 또 미용은 미용을 그만두는순간까지 공부와 공부 트렌드 공부를 해야된다는걸느꼇어요~ 33살이면 내가볼때~훌륭합니다~~고하시고 시간목표를잘해 잘쪼게서 쓰세요~~ 팁은 전 오로지 미용공부에 미춰서 공부 햇습니다~절박하니깐요~~~
늦었다 생각했을때 포기하고 몇년이 지나 다시 와이프 응원에 힘받고 미용을 배워 보려합니다 일끝나고 학원에서 어린친구들과 함께 연습 하면서 나름 재미도 느끼고 새로운 도전에 설레기도 하네요 조금있으면 둘째가 태어나지만 34살 더 늦기전에 전직을 하려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남들 걸을때 열심히 뛰어볼게요 다들 화이팅하세요!!
저도국문/광고마케팅 전공으로 대학 졸업 후 관련 분야에서 일을 했지만 막상 실무가 저와 맞지 않아서 그만두고 한동안 진로 관련 방황을 하다가 28이라는 늦은나이에 미용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올해까지는 현재 하는 일을 하고 내년에 자격증 취득을 시작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현재 가고 싶은 매장/브랜드도 정해뒀고 어떤디자이너가 되고 싶은지 남들보다 늦은 나이지만 내가 광고를 하면서 획득한 장점들이 어떻게 미용업무에서 적용 될 수 있는지 등 아직 자격증은 없지만 먼저 면접과 자소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면서도 두려운 부분들이 있지만 요상님 영상보고 용기를 얻어서 정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단호-x7b 관련 전공자이신지 지망하시는 고등학생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벤트(btl)회사에서 근무했었어요 업무 특성상 현장에 나가야되는 일이 많았는데 제가 한일은 그곳에서 행사 진행하는 알바들과 같이 행사를 진행했었죠 물론 배운것도 아는것도 없었으니 처음에는 당연하다 했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내가 저 알바생들하고 다른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늘 현장을 왔다갔다 하는거에 비해 내가 취득하는게 없다고 느꼇고 성취감이라도 있었으면 좀 더 버티고 했겠지만 없었구요 무엇보다 바쁜 기간에는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면서 야근/철야는 기본이어서 몸이 망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장퇴근하고 두시간뒤 다시 현장에 서있던 적도 있어요 회사 규모도 일할당시 직원이 10명정도여서 타 팀 행사현장도 나갔어야 했구요 이런 부분들 때문에 저는 퇴사를 선택했고 이후 진로 고민을 엄청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유롭고 꾸미는걸 좋아하는데 회사 특성상 그러지 못하는 부분도 컷구요 사수도 저와 그 분야는 맞지 않는거 같다 라는 말을 했다는 것도 들었습니다 저도 동의 하구요 물론 저는 한회사 한분야에서만 근무해봤고 광고마케팅에는 미디어,온라인마케팅,이벤트,컨텐츠 제작, 옥외광고 등등 굉장히 다양한 분야가 있고 회사별로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제 경험을 일반화 시킬수도없고 시켜서도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3-4학년 취준을 하시면서 가능하면 다양한 분야와 회사에 인턴으로 근무를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렇게 업무 경험을 쌓다보면 나와 맞는 분야가 어디인지 알게될거고 졸업 후 지원할 분야와 회사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겁니다
저도 33살에 자격증따고 3년 스탭생활하고있는 현재 36살 남자청년이에요 최근 남자컷트 들어가게됐는데 커트가 넘 무섭고 부담되서 일을 잠깐 쉬고 컷트학원에 다니려고합니다 여러모로 미래에 대한 부담감과 불안함이있지만 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힘이되네요 미용은 끝이 없는거같아요 힘내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잛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먼저 이런 인생상담까지 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경우를 말씀해 드리면 저는 옆에서 봐도 그대로 따라하지 못하는 느린 학습자입니다 33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다만 자신이 몇번의교육으로 그 기술을 습득할수 있는 사람인지를 알아야합니다 눈썰매가 좋으시다면 다자이너 선생님과 함께 자신의 미용실을 차려서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저처럼 느린학습자이신 경우에는 요한선생님 말씀처럼 한샾에서 한가지라도 확실히 배우면서 여러가지 기술을 습득하신후 본인의 헤어샾을 운영하시는것이 더 짧은 고생과 긴 행복이 보장되는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요 여러샾의 경험 없이 차릴경우 실력이 늘지 않더군요 영상을 보고 열심히 공부해도 오히려 헷갈리기만 했거든요 지금은 몇분의 영상만 계속 보고있습니다 재2의인생을 위해 취업을 준비중이거든요 같이 화이팅해요
좀더말하자면 전 좀. 손재주가 좋앗습니다 무엇이든 한번보면 기본만배우면 제법하는 재주가 좀 잇습니다 손끝도 좀꼼꼼도하구요 근데 나이를 먹고 다시 하려니 그 좋은 손재주도 뜻대로 잘안되어서 제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드라구요 그래서 잘안되는게 제가짜증나서 엄청연습햇어요 미용에 기본베이직을 숙지하시고 그중 내가 잘하는뭔가를찾으셔서 그잘하는걸 부각시켜 그것에 전문샵을 만드세요 전 염색 전문점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요상원장님 영상에 빨때 꼽고 정진~~하고 정진중입니다~~
![정말 늦었다고 생각할 때 당장 해야할 일 [동기부여 영상]](http://i.ytimg.com/vi/CMmz9ZdMhvQ/mqdefault.jpg)
결혼10년차 딸둘.. 곧40되네요
평샐하던일을 그만두고 새로운일을 시작해야하는데 도대체 뭘해야할지., 엄청난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택배하러가야하나 싶기도하구요 ㅎ 다들화이팅입니다
41 지금 인턴3개월차에요
화이팅해요
인생은 평생 도전이에요
전47살. 여자주부입니다자격증은24살에취득햇으나
취득후 결혼해서 아이 셋을 낳으면서 미용은 저편으로 가정에충실하면서살게되엇네요~
그런데 남편의 실직으로인해
제가 나서야하는 시점에 남편에 힘이되고자
1년후 미용실 오픈 할테니
1년만 시간을 내게달라하며 남편에게 말햇어요
그때나이 45살 2년전이죠
그래서 그1년동안 무엇을 어떻케 햇냐면
10년전에 잠시 인턴생활3개월 한적이 잇는데
컷트만못하지 남머지는 왠만하믄 다하겟더라구요
그래서1년동안 제가 계획한것은
6개월컷트와 염색 펌 집중교육먼저 받고
나머지 6개월은 현장무급으로일 햇어요
무급으로 하면서 제가 아는 모든 지인에 지인들모든 데려다가 펌해주고 컷트 해주고
염색하고
퇴근후 집에가면 유튜브 컷트 펌 염색
각각 베이직 샘들을정해서 공부하고 그담에
현장에서 일하고 병행하며~~손에익히고하기를 반복에반복~(예를 들어 컷트면컷트 장르별로정해서 봣어요 넘 여러사람보면 헤갈려서요)
그렇게 하면서 느낀적인
누구나 알겟지만 많이 자르고 많이 해보는게답이더라구요
그런기회를 많이 많이 많이. ~~~~~~만드세요~~
그렇게딱1년을 정말 내게 이렇케열심히 살앗나싶을정도로 시간을 금같이 보내고
딱1년만에 제가살던동네에 미용실이 나온곳이 잇어서 인수하고. 오픈 해서 짐15개월 되엇네요~~
다들 미용인들은 걱정이 많앗지만
내생애 정말 절박한 큰용기 엿답니다
15개월이 지난 지금의결과는 아주좋은 결과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결과를맺고는잇네요
하지만 오픈 후에도. 교육잇으면 다쫓아다니며 늘 부족한공부는 지금도 앞으로도 하고잇습니다
하다보니 재미도잇고 더하고싶고 현장에서 무급으로 일하때 어린친구들이 무시 한것때문에 자존심도 상하고 그러다보니 오기도 생기더라구요
정리를해보자면
미용기술은. 어느정도 시간은 잇어야겟지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시간 경력이중요하지않터라구요
시간을 금같이 쓰는게중요한듯
또 미용은 미용을 그만두는순간까지 공부와 공부 트렌드 공부를 해야된다는걸느꼇어요~
33살이면 내가볼때~훌륭합니다~~고하시고
시간목표를잘해 잘쪼게서 쓰세요~~
팁은 전 오로지 미용공부에 미춰서 공부 햇습니다~절박하니깐요~~~
넘 멋있으세요!!!!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하나라도 제대로배워라"고맙습니다ㆍ
7~80살까지하고시포요
인생은마라톤~
늦었다 생각했을때 포기하고 몇년이 지나 다시 와이프 응원에 힘받고 미용을 배워 보려합니다 일끝나고 학원에서 어린친구들과 함께 연습 하면서 나름 재미도 느끼고 새로운 도전에 설레기도 하네요 조금있으면 둘째가 태어나지만 34살 더 늦기전에 전직을 하려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남들 걸을때 열심히 뛰어볼게요 다들 화이팅하세요!!
지금은 어케지내시는지 궁금
20대 초반 자격증따고 일찍 결혼해서 애들키우고 이제 내나이 38살에 커트학원등록해 다닙니다 한참 늦었지만 앞으로 20년 이상 일할수 있다 생각에 지금도 늦지 않운거 같아요 열정만 있으면~! 다들 화이팅!!!
저도국문/광고마케팅 전공으로 대학 졸업 후 관련 분야에서 일을 했지만 막상 실무가 저와 맞지 않아서 그만두고 한동안 진로 관련 방황을 하다가 28이라는 늦은나이에 미용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올해까지는 현재 하는 일을 하고 내년에 자격증 취득을 시작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현재 가고 싶은 매장/브랜드도 정해뒀고 어떤디자이너가 되고 싶은지 남들보다 늦은 나이지만 내가 광고를 하면서 획득한 장점들이 어떻게 미용업무에서 적용 될 수 있는지 등 아직 자격증은 없지만 먼저 면접과 자소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면서도 두려운 부분들이 있지만 요상님 영상보고 용기를 얻어서 정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케팅 관련 궁금한데 혹시 어떤 부분이 안 맞으셨나요?
@@박단호-x7b 관련 전공자이신지 지망하시는 고등학생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이벤트(btl)회사에서 근무했었어요 업무 특성상 현장에 나가야되는 일이 많았는데 제가 한일은 그곳에서 행사 진행하는 알바들과 같이 행사를 진행했었죠
물론 배운것도 아는것도 없었으니 처음에는 당연하다 했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내가 저 알바생들하고 다른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늘 현장을 왔다갔다 하는거에 비해 내가 취득하는게 없다고 느꼇고
성취감이라도 있었으면 좀 더 버티고 했겠지만 없었구요 무엇보다 바쁜 기간에는 전국 팔도를 돌아다니면서 야근/철야는 기본이어서 몸이 망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장퇴근하고 두시간뒤 다시 현장에 서있던 적도 있어요 회사 규모도 일할당시 직원이 10명정도여서 타 팀 행사현장도 나갔어야 했구요
이런 부분들 때문에 저는 퇴사를 선택했고 이후 진로 고민을 엄청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유롭고 꾸미는걸 좋아하는데 회사 특성상 그러지 못하는 부분도 컷구요 사수도 저와 그 분야는 맞지 않는거 같다 라는 말을 했다는 것도 들었습니다 저도 동의 하구요
물론 저는 한회사 한분야에서만 근무해봤고 광고마케팅에는 미디어,온라인마케팅,이벤트,컨텐츠 제작, 옥외광고 등등 굉장히 다양한 분야가 있고 회사별로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제 경험을 일반화 시킬수도없고 시켜서도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3-4학년 취준을 하시면서 가능하면 다양한 분야와 회사에 인턴으로 근무를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렇게 업무 경험을 쌓다보면 나와 맞는 분야가 어디인지 알게될거고 졸업 후 지원할 분야와 회사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겁니다
저도 33살에 자격증따고 3년 스탭생활하고있는 현재 36살 남자청년이에요
최근 남자컷트 들어가게됐는데 커트가 넘 무섭고 부담되서 일을 잠깐 쉬고 컷트학원에 다니려고합니다 여러모로 미래에 대한 부담감과 불안함이있지만 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힘이되네요 미용은 끝이 없는거같아요 힘내봅니다
20살부터 39살
미용 초반에 미용하지마라고
했지만 피나는 노력으로 어느 순간부터
인정받는 미용사가 되었습니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얼만큼 자신에게 투자하고 끝까지 노력하고 버티는 자가 이기는 사람 아닐까 합니다
54살에지금시작했또요
ㅋㅋ
지금은 20년차 미용인인데 맞는 말씀 같아요.저두 아이들 키우면서 힘들게 배웠어요~~
저도 20년가까이 한 분야에 운동선수였다가 이른 나이에 은퇴를 결심하고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앞으로 제2의 인생을 멋지게 만들어보려 합니다 많은 조언과 도움이 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욥!
자격증 가진 기쁨은 잠깐이고 현실은 나이듣자마자 아예 쓸 생각을 안하시죠ㅠ 데려다 막 부려봐주셨으면...
좋은곳에 취업하시길 바래요
눈물이 왜 날까요 ㆍㆍㆍ 존경합니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저도 그 비슷한 나이에 시작해서
지금은 혼자 샵 오픈했어요!
할 수 있어요!
쿠크다스 멘탈인 저도 이겨냈어용ㅎ
내 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겨낼 수 있어염ㅎ
화이팅화이팅
ㅎㅎ 쿠크다스 ㅋㅋㅋ
와 ~~ 정말 첨부터 끝까지 정말 옳음 말씀입니다~
공감 100프로에요
감사합니다^^
말을 너무 잘 하세요..꼭 미용 아니라도 앞으로 인생설계하는데 있어서 도움되는 조언인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미용사 가수김진형 입니다,
미용은 예술분야여서 기술도 중요하지만
감성이라는 끼가 없이는 그냥밥먹고
사는 정도,대승은 불가하다고 봅니다,
타고난 자신을 살편후 미용의 길로
가시는게 중요합니다,
마자요
미용늦은나이인만큼
나를가꾸고젊음도잇으면늦은나시도이겨날수잇것죠 자기관리
요즘세상얼마나 좋아요 하고자하면 유튜브에
다 ~~~~~~~나오니얼마나좋아요 제첫번째스승은 유튜브입니다~~^^;
가슴으루 이야기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요상님에 컨텐츠를 즐겨보는 늦깍이 미용사 1인 입니다~~~
진솔하고 진심담긴 요상님에 멘트하나하나가 주옥같습니다
또 미용인로써의 나의 삶도 돌아보게되네요 너무 멋지시고 저도그런 미용인이 되고싶다는 동기 부여도 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정말 자세하게 디테일하고. 말씀을 정말 잘하세요. 존경합니다!
요상님~^^안녕하세요~! 이러한,궁금함두,,물어봐도 되는지요? 나름대로,늦게시작하여,컷펌등,열심히배우고,하다가,1년을 쉬구,,,당장,샵오픈을해야하는데,,형평상,,,바로못하구,,알아보는중입니다,,하지만,,겁없는제가,,1년을쉬었더니,,겁이나구,,손감도,,,,컷할때 떨어지더져서,,더욱 겁이나서 고민입니다,,생계형으로 당장은해야하구,,집에서 애들컷해줘도,,제가컷못한다구 짜증만내어서,,협박하며,,달래고있습니다,,^^궁금한건,,샵우픈할때,,체인점같은데는일정한,교육이있어서 글루해야할지,,스승님을 찾아서할지를,,길을 모르겠습니다,,스승님두,얼루,가야할지,,교육비두그렇구요,,아는 선배님없어서,,여쭈어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잛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먼저 이런 인생상담까지 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경우를 말씀해 드리면 저는 옆에서 봐도 그대로 따라하지 못하는 느린 학습자입니다 33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다만 자신이 몇번의교육으로 그 기술을 습득할수 있는 사람인지를 알아야합니다 눈썰매가 좋으시다면 다자이너 선생님과 함께 자신의 미용실을 차려서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저처럼 느린학습자이신 경우에는 요한선생님 말씀처럼 한샾에서 한가지라도 확실히 배우면서 여러가지 기술을 습득하신후 본인의 헤어샾을 운영하시는것이 더 짧은 고생과 긴 행복이 보장되는것 같습니다 제 경우에는요 여러샾의 경험 없이 차릴경우 실력이 늘지 않더군요 영상을 보고 열심히 공부해도 오히려 헷갈리기만 했거든요 지금은 몇분의 영상만 계속 보고있습니다 재2의인생을 위해 취업을 준비중이거든요 같이 화이팅해요
좀더말하자면
전 좀. 손재주가 좋앗습니다
무엇이든 한번보면 기본만배우면 제법하는
재주가 좀 잇습니다
손끝도 좀꼼꼼도하구요
근데 나이를 먹고 다시 하려니
그 좋은 손재주도
뜻대로 잘안되어서 제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드라구요 그래서 잘안되는게 제가짜증나서 엄청연습햇어요
미용에 기본베이직을 숙지하시고
그중 내가 잘하는뭔가를찾으셔서
그잘하는걸 부각시켜 그것에 전문샵을 만드세요
전 염색 전문점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요상원장님 영상에 빨때 꼽고 정진~~하고 정진중입니다~~
33살 미용 절대 안늦어요~~
맞는 말씀이에요^^
저는 미국에서 40살에 자격증따서 41살에 시작했어요 아주 빨리 시작했으면 정말 잘할수 있었늘 텐데 아쉽지만 지금 8년정도 했고 우여곡절도 많고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지만 지금은 기술이 많이 늘어 좋아요
멋집니다 화이팅하세요!
원장님 ㅋㅋ너무 좋은영상이에요😊❤️
저는 35살에회사퇴직하구 미용 이용 자격증취득해서 37살인지금 초디로일하고있습니다, 할수잇습니다
화이팅이에요!
결혼안하셨거나 남자분이신가봐요 전 아이가 있고 누가 봐줄사람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 그만뒀어요 제나이에 미용실 받아주는곳도 없고 힘들더라구요 너무 하고 싶은데 지금은 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연락해보는데 나이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받아주는데가 없네요
저는 31살인데 6월부로 퇴사하고 미용학원다닌지 3주차 인데 힘이나는글이네요 ㅎㅎ
전 47살 남자 직장인.....미래를 위해 미용사의 길을 걸을려구요.
미용은 기술직(?)이라 나이는 상관없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영상보다가 동안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제가 좀 최강동안이긴하죠.ㅎㅎ
힘내십쇼!!
@@yo_sang
아직 직장생활 든든히 하고 있기에 ㅋㅋ
유툽 잘보고 있습니다^^
안좋은소릴 하고싶진 않지만 딱 하나만 알려주고싶은데요. 제가 느낀 한국미용사는 기술직느낌보단 서비스직 느낌이 강합니다. 느끼실때가 오실껍니다. 기술에 집착할수록 더 그런게 보입니다. 미용강사가 그나마 기술직이라 생각...
@@ilililliliiilllilililiiliiiii 의견 감사합니다
저 서비스직 20년 넘게 일했고 일하고 있어요.저에겐 기술이 더 중요할거 같아요
어머나 요상님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는 현재 1인샵 준비중입니다
잘 준비하셔서 오픈 잘 하시고 잘 되시길 바래요^^
컨텐츠 좋아요 ... ㅠㅠ 히잉
감사합니다^^
요즘엔 나이 잇으면더안뽑아줘요
36살 주부.고민과 걱정만으로 몇년이흘렀는데 도전이 쉽지않겠죠?ㅜ좋은영상보고갑니다
힘내세요^^
뭐든 쉬운일은 없드라고~ 용기와 목표와 확신과열정만 잇으면되는것같습니다
전45살에 도전햇습니다~
미용은 이론도중요해요 하지만실기에요 손기술이자예술이죠 똑같이시작하고배워도 다달라요 일단부딛혀보세요
60에하는사람도있써요
그럼요 하기 나름이죠 나이는 크게 상관 없습니다
정답인것같아요
엥? 42세셨어요?ㅋㅋㅋㅋㅋ
전 30대 후반인줄....
화면빨이라고 할까요 ㅎㅎ
??? : 입만 벌리면 아주 그짓말이 자동으로 나와
@@창고-l1b ㄹㅋㅋㅋㅋㅋㅋㅋ
헐,,,,,,,,,,,,,, 요상님 30대 초반 아니셨어요????
무슨일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