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별로라고 일본인이 느끼는 이유...... 그 이유는 사실 이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영조가 왕이 된 과정까지 모두 알고 있어야만 함. 하지만 영화에서는 영조가 왕이 된 과정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그저 그가 왕위를 찬탈했다고 주장하는 역적들이 처형당하는 장면으로 짧게 보여주고 지나가기 때문에 왜 영조가 저렇게 완벽주의를 고집하는지, 왜 저렇게 아들에게도 완벽주의를 강요하는지 그걸 제대로 이해 못할 가능성이 큼....... 그러다보니 일본애들 눈에는 저 영조는 무슨 정신병자인가? 대체 아들한테 왜 저렇게까지 해? 이렇게 보이는 거... 사실 이 사도세자 이면에 있는 영조의 정치적 배경까지 다루려면 2시간 남짓의 상영시간은 너무 짧음.
영조가 종묘에 가는것보다 어머니 묘에 자주간다고 해서 상소를 올린 충신을 죽이라고 갈갈이 날뛴 적이 있고 아내가 어머니의 신분에 대해 안 좋은 소리를 해서 소박을 맞았다는 야사가 있는걸로 압니다. 각색을해서 영화시작할때 천출이라고 신하가 말하면서 영조가 미쳐날뛰는 부분과 영조의 강박증을 묘사했으면 보다 깔끔했을것 같네요.
사도의 키포인트는 따뜻한 아버지를 원한 왕자와 유능한 후계자를 원하는 아버지사이의 엇갈린 애정과 나라를 위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미쳐버린 사도가 아닌 촉망받는 정조를 왕좌에 앉히기 위해 각자 친아들, 남편을 죽여야만했던 영조와 영빈, 혜경궁 홍씨의 고뇌와 죄책감, 자신때문에 죽어야했던 아버지의 시신을 밟고 왕좌에 앉은 정조의 슬픔이다. 제대로된 감상도 안하고 평점테러라니 일본 영화 수준이 왜 낮아졌나 했는데 관객들 수준이 낮은 것도 한몫하는 듯
무료상담 유교를 국시로 하는 조선이라는 국가에서 영조와 같이 뛰어난 국왕이 군주로서의 자격을 혈통이 아닌 초인적 군주를 원함으로써 발생한 사건이라는 이해가 없이는 영화는 단순히 흔한 가족갈등의 미친 해결이라는 구도로밖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즉 한국 이외에서는 이 영화가 제대로 이해되기 어려운 구조이다.
후움 이건 역사와 상관없이 해석자체가 글러먹은 거임 미치광이를 왕으로 삼아 나라를 망치기 전에 후환을 제거한 거임 영조는. 제손에 아들의 피를 묻히는 희생으로. 영화자체에서 그렇게 메세지를 던지는데도 그걸 모른다는 건 그냥 영화가 아니라 미소녀애니나 쳐보면서 씹덕질해야지. 모티브가 된 역사를 변명 삼을게 아니라
후움 아직 이해가 안된다면 영조의 대사를 인용해서 설명해드림. *"내가 왕이 아니고 네가 왕자가 아니었다면 어찌 이런 일이 있었겠느냐.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다."* 전제군주국가의 왕으로서 미친 사람을 앉힌다면 어떻게 될까? 상식적으로 지도자로서 차기 지도자로 미친 사람을 내세우겠음? 이건 역사를 떠나서 영화만 봐도 답이나옴. 자식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살리는 길을 택한 거임. 굳이 역사운운할거 없음
표피적인 진지함이나 배우들의 연기는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이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아들.. 왕과 왕자의 관계로만 국한해서 보면 절대 제대로 이해할 수 없고 또 그렇게만 바라본 시각이 이 영화의 한계라고 보네요. 이 영화가 좀 더 의미있는 작품이 되려면 정치라는 요소를 덧씌워야 된다고 봅니다. 단순히 아들이 맘에 안들어서.. 아버지가 바라는 아들의 모습이 아니라서.. 아버지가 덕이 없어서... 이렇게 단순한게 아니죠. 당시 당권을 잡고 있던 세력과 신흥세력의 팽팽한 긴장감 그리고 대립이 왕과 왕자의 비극적 가족사로 전이된 것이고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또 영화상에서도 깊이 있게 다루지 않아 일본팬들은 이 영화를 반쪽만 이해하게 되는거죠. 쉽게 말해 이 영화의 키포인트는 가족사가 아니라 시대를 막론하고 정치라는 세계가 가진 냉혹함과 잔인함이라고 봅니다.
ㅇㅈ이 영화는 한국사회의 붕당정치를 좀 이해해야죠. 당파싸움에서 영조와 사도의 지지세력이 갈리게 되죠. 아버지와 아들이 아닌 각각의 파벌의 수장으로서 선택되죠. 출생도 자람도 결말도. 극에 달한 당파싸움에서 아들과 아버지는 없었죠. 영조는 사도가 좀 더 그런거에 휘둘리지 않기를 바랐지만 어른으로서 겪는 당파와 사도라는 어린이가 겪어야헸던 당파는 질적 차이가 다르죠. 덕분에 사도는 미치광이가 되지만서도. 하지만서도 영조가 당파에 의연하게 대처했다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죠. 뭐 그냥 비극이죠. 아버지가 아들을 죽여야만 하는 상황. 최선이 이니었다고는해도. 우리였다면 영조 그 이상의 왕일 수 있었을까. 싶은 이야기. 우리였다면 사도처럼 미치지 않을 수 있었을까. 싶은 이야기.
ㅉㅉㅉ 이덕일의 독이 얼마나 일반까지 퍼졌는지 알겠군여... 팩트는 영조라는 왕의 편집증적 성격결함이 자식 하나를 정신병자로 만들고 비극으로 끝난 것 뿐입니다. 당시 대신들 대부분이 사도세자를 옹호하고자 노력했다는 건 실록에 버젓이 실려있는데 무시하고 무조건 붕당이니 뭐니...
단한번도 절대왕권의 중앙집권국가 체제를 갖춰보지 못한 일본인의 관점에선 조선왕조내에서의 왕이라는 입장과 비록 친자식이고 세자이지만, 결국 왕의 '신하'일 수 밖에 없는 아들간의 관계를 이해할수가 없겠지.또한 영조 자체가 조선왕조내에서 정통성면에서 정치적 공격을 가장 많이 받았던 왕이라는것도 모를테고.그러니 재미가 없을수 밖에.
과연 나였어도 나라를위해 왕에 어울리는 손자를 왕의 자리에 앉히기위해 자식을 죽일수 있었을까?? 과연 그것이 옳은 일인지 나는 그것부터도 알수가 없다.. 사도세자가 자신의 친어머니를 가마에태우고 산책을가는장면은 너무슬퍼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그리고.. 그 친어머니인 혜경궁홍씨의 고발로인해 사도세자가 죽었다는게 더 충격이었다....
스토리가 별로라고 일본인이 느끼는 이유...... 그 이유는 사실 이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완전히 이해하려면 영조가 왕이 된 과정까지 모두 알고 있어야만 함. 하지만 영화에서는 영조가 왕이 된 과정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고, 그저 그가 왕위를 찬탈했다고 주장하는 역적들이 처형당하는 장면으로 짧게 보여주고 지나가기 때문에 왜 영조가 저렇게 완벽주의를 고집하는지, 왜 저렇게 아들에게도 완벽주의를 강요하는지 그걸 제대로 이해 못할 가능성이 큼....... 그러다보니 일본애들 눈에는 저 영조는 무슨 정신병자인가? 대체 아들한테 왜 저렇게까지 해? 이렇게 보이는 거... 사실 이 사도세자 이면에 있는 영조의 정치적 배경까지 다루려면 2시간 남짓의 상영시간은 너무 짧음.
영조가 종묘에 가는것보다 어머니 묘에 자주간다고 해서 상소를 올린 충신을 죽이라고 갈갈이 날뛴 적이 있고 아내가 어머니의 신분에 대해 안 좋은 소리를 해서 소박을 맞았다는 야사가 있는걸로 압니다.
각색을해서 영화시작할때 천출이라고 신하가 말하면서 영조가 미쳐날뛰는 부분과 영조의 강박증을 묘사했으면 보다 깔끔했을것 같네요.
@띠용 / 꼭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ㅋㅋ 사도는 조선시대 인물간의 관계와 갈등을 깊게 파고 드는 영화라서~ 뒷배경이나 그 나라 정서를 모르는 외국인은 이해나 공감이 안갈 수도 있다고 봄.
맞는 말임....
우리는 익히 잘 알고있는 역사의 한 장면을 그려낸 영화이지만 저들에게는 기승전결도 없는 영화로 보일 수 밖에..
내가 근 몇년들어서 본영화중에 최고인데
엥 이영화는 진짜 최곤데. 관상이랑 광해보다도 몇수는 위라고 보는 작품인데. 일단 오프닝부터 압도되고 시작했음.
아버지의 컴플렉스가 자식에게 투영 되는게 지금의 한국 자식들한테도 똑같이 부모 자식간에 벽을 만드네
우리는 익히 잘 알고있는 역사의 한 장면을 그려낸 영화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저들에게는 기승전결도 없는 영화로 보일 수 밖에..
꽤나 울었던장면인데 감정이입니다 이해를못하는반응들도 꽤있군요? 흐음....문화적 배경차이때문일까요?국제시장의경우는 꽤 공감을받았는데.....
송찬우 국제시장의 경우 패망 후 경제성장의 흐름이 유사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 걸로 압니다.
사도 진짜 명작 분위기가 너무 좋아
영상은 참 잘 만드신것 같은데... 요즘은 이런 영상들 거의 폰으로 보는데 글씨가 너무 작아서 읽을 수가 없네요 ㅡ.,ㅡㅋ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폰트 사이즈에 대한 말씀을 해주시는분들이 계셔서 다음 영상부터 조금 크게 제작하려고 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폰트 사이즈도 그렇지만 영상화면에 따라 밝은 영상에는 하얀 글자도 안보여요 차라리 위로 올라가는게 낫지 않을까 감히 이야기 해봤어요 번성 하시길ㅋ
화면 구성적 측면은 확실히 더 이쁘긴한데 확실히 잘안읽히긴 함
사도의 키포인트는 따뜻한 아버지를 원한 왕자와 유능한 후계자를 원하는 아버지사이의 엇갈린 애정과 나라를 위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미쳐버린 사도가 아닌 촉망받는 정조를 왕좌에 앉히기 위해 각자 친아들, 남편을 죽여야만했던 영조와 영빈, 혜경궁 홍씨의 고뇌와 죄책감, 자신때문에 죽어야했던 아버지의 시신을 밟고 왕좌에 앉은 정조의 슬픔이다.
제대로된 감상도 안하고 평점테러라니
일본 영화 수준이 왜 낮아졌나 했는데 관객들 수준이 낮은 것도 한몫하는 듯
무료상담 유교를 국시로 하는 조선이라는 국가에서 영조와 같이 뛰어난 국왕이 군주로서의 자격을 혈통이 아닌 초인적 군주를 원함으로써 발생한 사건이라는 이해가 없이는 영화는 단순히 흔한 가족갈등의 미친 해결이라는 구도로밖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즉 한국 이외에서는 이 영화가 제대로 이해되기 어려운 구조이다.
후움 이건 역사와 상관없이 해석자체가 글러먹은 거임
미치광이를 왕으로 삼아 나라를 망치기 전에 후환을 제거한 거임 영조는.
제손에 아들의 피를 묻히는 희생으로.
영화자체에서 그렇게 메세지를 던지는데도 그걸 모른다는 건 그냥 영화가 아니라 미소녀애니나 쳐보면서 씹덕질해야지. 모티브가 된 역사를 변명 삼을게 아니라
후움 아직 이해가 안된다면 영조의 대사를 인용해서 설명해드림.
*"내가 왕이 아니고 네가 왕자가 아니었다면 어찌 이런 일이 있었겠느냐.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다."*
전제군주국가의 왕으로서 미친 사람을 앉힌다면 어떻게 될까?
상식적으로 지도자로서 차기 지도자로 미친 사람을 내세우겠음?
이건 역사를 떠나서 영화만 봐도 답이나옴.
자식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살리는 길을 택한 거임.
굳이 역사운운할거 없음
형쭈니 적어도 박정희에게 반절만이라도 영조같은 결단력이 있었다면 최순실게이트같은 건 터지지않았겠죠. 정말 아쉬운 일입니다.
무료상담 살아있을 때 최가를 없애버렸으면 이런일은 없었겠죠
이건 넷플릭스에서 최소 6편 정도는 만들어야 하는 영화라서 다시 드라마로 나왔으면 합니다. 자식을 굶겨 죽인 영조가 성군이라고 칭송 받는 그 배경을 설명하려면 깔끔하게 한 6편정도는 나와야 할듯합니다
표피적인 진지함이나 배우들의 연기는 확실히 좋습니다. 다만... 이 영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와 아들.. 왕과 왕자의 관계로만 국한해서 보면 절대 제대로 이해할 수 없고 또 그렇게만 바라본 시각이 이 영화의 한계라고 보네요. 이 영화가 좀 더 의미있는 작품이 되려면 정치라는 요소를 덧씌워야 된다고 봅니다. 단순히 아들이 맘에 안들어서.. 아버지가 바라는 아들의 모습이 아니라서.. 아버지가 덕이 없어서... 이렇게 단순한게 아니죠. 당시 당권을 잡고 있던 세력과 신흥세력의 팽팽한 긴장감 그리고 대립이 왕과 왕자의 비극적 가족사로 전이된 것이고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또 영화상에서도 깊이 있게 다루지 않아 일본팬들은 이 영화를 반쪽만 이해하게 되는거죠. 쉽게 말해 이 영화의 키포인트는 가족사가 아니라 시대를 막론하고 정치라는 세계가 가진 냉혹함과 잔인함이라고 봅니다.
ㅇㅈ이 영화는 한국사회의 붕당정치를 좀 이해해야죠. 당파싸움에서 영조와 사도의 지지세력이 갈리게 되죠. 아버지와 아들이 아닌 각각의 파벌의 수장으로서 선택되죠. 출생도 자람도 결말도. 극에 달한 당파싸움에서 아들과 아버지는 없었죠. 영조는 사도가 좀 더 그런거에 휘둘리지 않기를 바랐지만 어른으로서 겪는 당파와 사도라는 어린이가 겪어야헸던 당파는 질적 차이가 다르죠. 덕분에 사도는 미치광이가 되지만서도. 하지만서도 영조가 당파에 의연하게 대처했다고 보기에도 무리가 있죠. 뭐 그냥 비극이죠. 아버지가 아들을 죽여야만 하는 상황. 최선이 이니었다고는해도. 우리였다면 영조 그 이상의 왕일 수 있었을까. 싶은 이야기. 우리였다면 사도처럼 미치지 않을 수 있었을까. 싶은 이야기.
ㅉㅉㅉ 이덕일의 독이 얼마나 일반까지 퍼졌는지 알겠군여... 팩트는 영조라는 왕의 편집증적 성격결함이 자식 하나를 정신병자로 만들고 비극으로 끝난 것 뿐입니다. 당시 대신들 대부분이 사도세자를 옹호하고자 노력했다는 건 실록에 버젓이 실려있는데 무시하고 무조건 붕당이니 뭐니...
단한번도 절대왕권의 중앙집권국가 체제를 갖춰보지 못한 일본인의 관점에선 조선왕조내에서의 왕이라는 입장과 비록 친자식이고 세자이지만, 결국 왕의 '신하'일 수 밖에 없는 아들간의 관계를 이해할수가 없겠지.또한 영조 자체가 조선왕조내에서 정통성면에서 정치적 공격을 가장 많이 받았던 왕이라는것도 모를테고.그러니 재미가 없을수 밖에.
브금 제목이 뭔가요.
이 영화 백프로 이해 하면 한국 백프로 이해 한거다.
과연 나였어도 나라를위해 왕에 어울리는 손자를 왕의 자리에 앉히기위해 자식을 죽일수 있었을까?? 과연 그것이 옳은 일인지 나는 그것부터도 알수가 없다.. 사도세자가 자신의 친어머니를 가마에태우고 산책을가는장면은 너무슬퍼서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그리고.. 그 친어머니인 혜경궁홍씨의 고발로인해 사도세자가 죽었다는게 더 충격이었다....
김익수 혜경궁홍씨는 사도세자의 어머니가 아니고 아내입니다
김익수 사도세자의 어머니는 무수리에서 후궁이 된 영빈 입니다.
요청작을 이렇게... ㅎ 잘 봤습니다^^ 채널 구독자수가 더 늘어났으면 좋겠네요 ㅎ.
재미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요청작 있으시면 언제든지 추천해주세요 ~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그런데 사도는 일본에서 더빙으로 개봉했나요?
영조가 왜 그난리 쳤는지 그것만 더 잘 알으켜 줬음 좋았을텐데
역사를 모르는 일본인들에게는 가볍게보면 그냥 부자간 싸움이 잔혹하다로 밖에 안느껴지긴 하겠네
조선왕조 500년을 이어온 역사를 알기에는 일본의 역사는 짧고 시대의 변화가 빨리왔음 문화도 달랐고
그런가...
나는 너무 좋았는데
한국에선 워낙 다양하게 다뤄진 비극이지만
배우도 연출도 좋았는데...
글자가 흰색이라 잘안보입니다.
다음편부터 폰트사이즈와 음영을 조금 더 키울 예정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글씨 좀 키워주소! 요즘 거의 폰으로 보는디 내가 늙은것인지 원.
저역시도 글자크기문제입니다
다음 영상부터 폰트사이즈 20% 키워서 제작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스릴러에는 박찬욱과 나홍진이 있다면 사극영화에는 이준익이 있다!!
글씨좀 크게 해주세요~
다음 영상부터 폰트사이즈 20% 키워서 제작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편집 너무 예쁘고 잘봤어요!! 아랫분말씀처럼 영조와 사도는 극심했덩 당파싸움이 아주중요함 ㅜㅜ....
막장면 보고 울뻔했다.
조선왕조를 박살내버린것들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적질이야? 지적질이
안보여요. 안봐. 못봐!
한일통신아 글씨좀 잘보이는색으로해라 아니면 립써비스라도혀라 ㅎ
과장된 궁궐예절이라....
ㅎㅎㅎ 번역을 못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