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eley (로렐라이) - Genghis Khan (징기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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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окт 2024
- Every man desired her but her heart was not her own
There was just one lover for her
But he´d gone away to war never ever to return
So this life held nothing for her.
She would sit out where the Rhine was very deep
Up upon a rock so high
And she´d sing a little song and the people who would hear
Would forget the danger near by.
(Estribillo)
Loreley, ley, ley, looks down on the river Rhine
Where it flows just like a ribbon blue and wide
Loreley, ley, ley, sitting in the bright sunshine
While she combs her golden hair.
Loreley, ley, ley, ships sail past her all day long
If they see her they´re enchanted by her song
Loreley, ley, ley, many of those ships are gone
But that was so long ago.
2
And her singing could be heard from so many miles away
Like a sweet forgotten dream
And the fishermen in boats passing at the break of day
Were bewitched by what they´d seen,
And so many boats were lost upon the rocks
While their sailors stared at her
But she always looked away
As the river took them down
Like she didn´t even care.
(Estribillo)
3
Then one day a sailor saw the Loreley
And he said, she will be mine
And he set out with his crew mates upon the father Rhine
But they also drank too much wine
Wine, wine, wine, wine, here´s to Loreley
Who believes in fairy tales
Wine, wine, wine, wine, give us lots of wine
God help us if we fail.
And she sang her fateful song
And she brushed her golden hair
As the boat sank beneath the waves.
Loreley, ley, ley, looks down on the river Rhine
Where it flows just like a ribbon blue and wide
Loreley, ley, ley, sitting in the bright sunshine
While she combs her golden hair.
Loreley, ley, ley, ships are sailing to and fro
And they still can hear her song from long ago
Loreley, ley, ley, they can´t see her anymore
Sitting by the river.
Loreley, ley, ley.
このジンギスカンのローレライ、原曲はドイツ語ですが英訳されたバージョンもまた素晴らしいですねぇ😀🙆
저는 1971년 생 51세의 남성 입니다. 70년대 말 ~ 80년대 초반 어릴 때 동네 윗집에 박영희 누나가 팝송을 정말 잘 불렀는데 이 곡을 부르는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저보다 15살 많으셨던 영희 누나 입니다.
전 67년생. 중학교 1학년때 들었던 기억이
와! 정말 옛날 생각이 많이 나게하는 곡이네요 어릴때 징기스칸 노래 무진장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중에서도 특히 로렐라이 이곡을 무진장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모스까유라는 곡도 참 좋아했었죠 이젠 아득히 잊혀져가는 옛추억으로 내가슴속에 남아있을 뿐이랍니다 요즘 가끔씩 그때 그시절이 너무 그리울때가 많답니다 이런 좋은곡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딩때 엄청좋아하던 노래 30년이 넘게 흘러 버렸네요 , Rome, 마츄피츄, 모스카우, 콘티키 , ........
👍🏿👍🏿👍🏿👍🏿🐸 ㅡ옛날생각이 나네여! ㅡ고등학교때 많이 들었어여!😀🐦
세월 흐르고.
몸.도 따라 흘러같구나
꿈 이 아니길 바랬는데
마음만 .돌아와 슬픔만
갖고왔네
가야할 그곳 .피할곳이 없구나
모스카우 모스카우~
어느새 50대가 흘러가면 중학생 때 처음 들었던 이 노래가 더 그립고 애달플 것 같다.
라인강변을따라서참많이도가봤는데리데스하임이가장아름답습니다.로레라이언덕은정말옛뱃사공들은무서웠을것같습니다.유유히흐르던물길이갑자기굽이지기때문입니다.라인강양안은성들이많이있는데멀리서보면무척아름답습니다.멋진풍경감상하며먹던커피와독일핫도그독일케익이그립고생각납니다.
독일 어때요? 가고 싶어요
@@Viva-s5y 가실수만있다면,머물수만있다면 상당히 살아볼 가치가 있는 나라입니다.독일은 어디를가나,옛동독은 예외로 두고서라도 우리는 많이 뒤쳐져 있다고 느끼실것입니다.거의완벽하다고보시면됩니다.
@@evario7564 그렇군요..저도 미국 / 한국 사는데 해외 자주 있으면 유독 독일 애들인 저랑 친하더라구요. 그런 나라 있어요...웬지 그 나라 사람들은 나랑 친해 ㅋㅋㅋ 웬지 중국은 정말 싫어 ...뭐 이런 ^^
활력이 생기게 하는 노래네요.가본적은 없어도 대리만족을 해주게 하네요.묘한 매력을 주는 노래네요.가끔씩 들어보고 싶은 노래네요.감사합니다.잘들었습니다.
이 목소리의 매력을 어떻게 표현할지 몰랐는데 누군가 잘 표현했네요
녹는다 녹아 ㄷㄷ
독일 10년살이 동안 손님모시고 300번 간 로렐라이언덕 감회가 새롭네요
👍🏿👍🏿👍🏿👍🏿👍🏿옛추억이 아른거리네유!😥😥😥😥😥🌳🥀🌷🌻🐣🐣🐣🐦
들으면서 행복한건 왜일까..감사합니다~^^♤
중딩~고딩시절 듣던
징기스칸 노래들~
징기스칸,로마(롬),로렐라이
그 비슷한 시절 김연숙의
"그날" 난 좋아서 늘 들었는데,한참 지나서 인기가 있었던~
아침에 들으니 매우 상쾌하네요 ~❤❤❤
고등학교 때 유행했던 징기즈칸,,, 와! 가사를 보고 대략적인 의미를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 징기즈칸도 대단하지만, 이 그룹도 정말 평범한 팝 그룹은 아니다.
언제들어도 좋은 징기스칸 음악
옛날 청소년기에 즐겨듣던 노래가 역시 갑👍
참 좋네요
독일에 있는 로렐라이언덕
슬픈 인어의 전설
In 1801, German author Clemens Brentano composed his ballad Zu Bacharach am Rheine as part of a fragmentary continuation of his novel Godwi oder Das steinerne Bild der Mutter. It first told the story of an enchanting female associated with the rock. In the poem, the beautiful Lore Lay, betrayed by her sweetheart, is accused of bewitching men and causing their death. Rather than sentence her to death, the bishop consigns her to a nunnery. On the way thereto, accompanied by three knights, she comes to the Lorelei rock. She asks permission to climb it and view the Rhine once again. She does so, and, thinking that she sees her love in the Rhine, falls to her death; the rock ever afterward retaining an echo of her name. Brentano had taken inspiration from Ovid and the Echo myth.
In 1824, Heinrich Heine seized on and adapted Brentano's theme in one of his most famous poems, "Die Lorelei". It describes the eponymous female as a sort of siren who, sitting on the cliff above the Rhine and combing her golden hair, unwittingly distracted shipmen with her beauty and song, causing them to crash on the rocks. In 1837 Heine's lyrics were set to music by Friedrich Silcher in the art song "Lorelei" that became well known in German-speaking lands.
우리는 전연병같은 질병에 쓰러지지 않는다 우리는 달린다 ㅡ 기마 민족
아름다운 노래 축하합니다.
It's a beautiful song of germany group saied #Ghenkhis Khan"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들어왔던 노랜데 오늘 제대로 마스터해보려고요. 따라부를 수 있도록 가사가 조금만 일찍 떴으면 좋겠어요. 제작 수고하셨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니대가리로되근냐?
@@암행어사출두여 # 가는 곳마다 4가지 풍년이구나 ㅉ ㅉ 😈😈
ㅋㅋㅋㅡㅡ😀😁😁😁😁🤗🤗🤗🤗
@@암행어사출두여 에휴
영화 바람 로레라이 커피숍~~~^^
이 노래가 징기스칸 이 부른 노래 였군요? 좋네 오랫만에 들으니요 ^^
제목, 가수 모르던 추억 속의 멜로디... 오랜 만에 들어봅니다.. 78년, 노래 징기스칸 한창 유행했지.. 이 노래도 그 무렵 라디오에서 마니 나왔겠네.. 허...참... 들어본지 오래도 됐구나...
아바 징기스칸
👍 👍 👍
노리ㅢ 는 모르겠지만 산 하늘 온갖 구경 잘 했어오!!!!!!★
Wonderfull Song and Video!!
모스카우와 함께 좋아하는곡 영상 고맙읍니다 운영자님 갑진년 건행하세요
신동엽 ❤너어~~땜시 이곳 듣고간다
녹는다녹아 징기
로렐라이 뮌가 들은거 같은데 생각이 안나요~~~
Excellent ❤️🥰💃
죽기전에 로렐라이 언덕에서 커피한잔 마시리라..
같이
묘하게 슬프네 ㅜ
로래나이
옛날에 아바 노래인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ㅋㅋㅋ
English version of a German song, by a group consisting of German, South African, Hungarian and Dutch members played on a Korean RUclips Channel with a French name. And a dude from Turkey is writing this comment. Ne dünya ama! (Turkish for "what a World")
Wow ~ thanks for the comment.
감사요 칭기스칸의 메인 노래 칭기스칸도 좋아요?
@@재미사마-b8e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l
징기스칸도 몽골가수들이 부른곡 있던데 훨 좋던데
로래라이
독일 그룹 가수인데 영어 잘하시네♡
유럽에서 제일 천박한 언어가 영어임..
독일체류중인데, 독일은 싫지만 노래는 좋네요^^
건강 하십시요
제도 사랑하는 아내와 꼭 가야겠어요.꿈이 생겼거든요.징기스칸 ♡♡
인어가
결국 존재 했다는
처음부터 영어로 부른 거예요???
Was this song composed in English originally???
No. They were German group and the original version of this song is German. You can maybe find the German original version in the youtube, I think.
아마 영어로도 바꿔서 노래 부른 것 같아요.
완주형님핸드폰문자해요배워요
저거 독일건데 genghis khan이 아니라 dschinghis khan임
나의 가이드라인 공책 1197권 4년에... 43살까지...... 정통성있는 왕의 후손이다,..... 1400권 그래야..... 하늘에서 내린다....
미애야, 공책 300권으로는 안되겠어.... 미용대학교는 졸업한것은 알겟어, 1200권 그래야.... 부부(부창부수)
설마 , 여자분들중에서 없을까...제 짝이. 지구의 반은 여잔데...
!
역시 노래는 아바가 최고임 ㅎㅎ
아바와는 상관없는 곡이죠^^
나도 아바줄 ㅎㅎㅎ
여성보컬이 아바와 비슷해요
굼베이 댄스밴드 도 괞찮치요.
칭기즈칸 노래 입니다
라스푸틴이 이노래표절했나 왜 라스푸틴이 들리지
@@user-gf4ri2hn4h 같은 팀이 부른 노래라서요. 원래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고.
로렐라이는 노래방 아님??
쪼리나?
로렐라이다
아하~ 내 뚜드리패고 노래 부르러 갔니?
나온나 이개xx야
어데 있다데?
로렐라이 있다고 합니다 행님
가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