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미국의 국력과 스포츠계에서의 위상을 생각하면 한국이 아무리 주최국이지만 심판을 매수해서 이길수 있는 그런 경기가 아닙니다. 아마츄어 복싱룰상 2회전에 심판이 약간 오버성으로 케이오를 준것은 한방의 크린히트로 상쇄시킬수 있는것이였고, 로이존스의 펀치가 많아 보이지만 박선수의 커버링에 걸린게 많았고 정타보다 오픈블로우성도 꽤 있어서 박시현 선수의 승이 그다지 억지스런 것도 아니였는데 , 당시 분위기때문에 괜한 판정시비가 걸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박시현선수 지금 봐도 엄청 잘했는데, 프로로 전향해서도 잘했을텐데 아쉽네요.
카운트영화보고 들어와서 영상을 찾아본건데.. 내용상 그렇게 금메달도둑맞았다거나 문제가 있어보이진않은것 같다. 로이존스주니어가 흑인특유의 동작이 크고 리액션이 손도 들고 해서 밀린 것 같지만 그렇게 원사이드하게 박시헌이 진것 같진 않다. 단, 홈그라운드의 이점은 있었을 것 같다. 그런데 오랫동안 죄지은 것 같이 지냈다니 안타깝다. 그런일 없었으면 로이존스같이 세계챔피언도 하지않았을까..
이 시합은 박시헌의 손이 올라가도 크게 어색할 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 3회전은 박시헌이 근소한 차이로 우세했고, 2회전은 백중세로 보임. 당시 변정일의 링 난동으로 제 발 저린 우리 언론이 불필요하게 너무 네가티브하게 떠들어서 당사자가 두고두고 마음고생 한 것이지 지금 다시 봐도 박시헌은 훗날 세계 복싱계 거목을 맞아 너무 잘 싸운 것 같다.
@@권차이니 님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지금 영상을 한 번 더 봤습니다. 한국의 조로이선수가 미국의 시헌팍선수와 미국에서 위와 같은 시합을 한 후 판정패 했다면 좀 억울했을 겁니다. 하지만 뭐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결과였을 거예요. 미국언론도 통신사에 따라 다른 의견이 있었겠지만 한국의 냄비언론처럼 떠들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어떤 대회든 자국개최지에대한 편파판정(우리도 많이 당해 봤다 .예를 들어 김연아 선수등등..)이 이루어지고 있는건 다들 아는 사실이다. 단 안타까운건 (88서울올림픽) 자국에서 열린 큰 대회지만 자국민 언론한테 까인건 너무 안타깝다...실제 영상도 봤지만 크게 졌다고는 모르겠다...
박시헌 선수 프로갔어도 해볼만했죠. 박시헌 선수에게 진 이태리 선수는 이후 WBC 슈퍼미들급 세계 챔피언이 됩니다. 박시헌 선수 이 경기이후 모든이에게 뭇매를 맞고 은퇴를 하죠. 그러나 분명한건 실제 상당한 실력파라는거죠. 그전 월드컵에서도 금메달을 획듣해서 우승후보로 거론된 선수였죠. 펀치 뿐만아니라 스피드 또한 상당한 선수라고 보면됩니다.
저게 어떻게 정정당당이라고까지 갑니까... 홈어드밴 받고 한다고해도 상대선수가 복싱 역사상 1티어 천재로 불리는 수준인데, 그런 상대를 마주해서 진짜 잘 한거지만 올림픽 복싱은 점수전이라 봐야하고 전체적인 점수전으로보면 로존주가 누가봐도 상당히 우세한게 확실합니다.. 사실상 로존주가 이겼다고 보는게.. 박시헌 선수 주먹이 매서웠다는 말은 해줄 수 있어도.. 편파가 아니라고 하는건 억지입니다.. 동독이 미국잡으려고 매수했단 정황도 있다고하고.. 박선수 표정은 보셨나요? 세상에 어느 금메달 딴 선수가 미소조차 안보이나요? 그리고 우리주최 올림픽인데 야유가 저렇게 쏟아집니다. 우리 국민들고 인정하지 못했단겁니다. 부끄러운건 부끄러운겁니다. 우리가 내가 당했다고해고 편파로 덕을본다는게 무슨 개같은 논리입니까? 소트니코바 금메달딴거도 그럼 그나라가 덕좀 본거로 퉁치고 김연아 은메달 감이였습니까?? 부끄러운건 부끄러운겁니다. 근데 당신처럼 인정안하고 두둔하기 급급하고, 한쪽으로만 기우는건 부끄러울 자격도 없습니다. 자식이 없길 바랍니다 부디 제발. 그 유전자 안퍼지게 좀.
우매한 수준... 팔 안으로 굽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게 갑갑합니다. 박선수 잘한건 정말 존중하지만, 무슨 ufc도 아니고 점수전으로 포인트 들어가는걸 봐야하는데, 로존주 2회에 몰아친 주먹이 세기가 어려울정도인데도... 하... 그냥 물이나 한잔마시고 할거 하러갈랍니다.. 이렇게 무지성으로 빨아주는게 박시헌선수 더 괴로울거라는걸 모를겁니다 저 우매한 대가리들은...
점수제라고 이여자야 그냥 서로 버티고 다운안당하는게 아니라 골프 축구 야구 배구 농구 탁구 테니스 체조 높이뛰기 멀리뛰기 양궁 펜싱 레슬링 유도 처럼 똑같이 점수제라고, 우리선수가 점수 더줬다니까 상대한테 하... 너 한국이 2골넣고 미국이 6골 넣었는데 한국 이겼다고 금메달주면 뭐라고 할건데 뉴런 뿌사진 여자야
![[올림픽 공식] 남다른 각오로 차지한 값진 금메달｜#1988서울올림픽 남자 복싱 플라이급 결승전 #금메달｜#올림픽풀영상](http://i.ytimg.com/vi/bLicUcfi2FE/mqdefault.jpg)
![[시간 탐험대] 감동 주의! 10분 만에 보는 1988 서울 올림픽 / 40년 전 전쟁국가 한국이 다시 태어나는 순간](http://i.ytimg.com/vi/kBd8TEestXs/mqdefault.jpg)
로이 존스 주니어가 누구인가 세계 복싱 역사상 가장 천재적인 선수를 뽑으라면 로이 존스와 슈가 레이 레너드와 메이웨더인데 박시현선수가 저 정도로 잘싸웠다는게 다시 보게 된다 엄청난 실력 차이일줄 알았는데
영상보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잘함. 스포츠중재재판소 최종 소송에서 로이존스주니어의 유효타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지 않았고, 심판매수 증거도 없고, 판정결과를 뒤집을만한 경기도 아니다 이렇게 판결이남
영화 "카운트"보고 박시헌 선수에 대해 알게됐어요
희생양이 된것같아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팠는데..
힘든시간 잘견디시고
지금까지 감독으로 계시다니 진정한 복싱인이란 생각이듭니다
희생양은 무슨 ㅋㅋ 그냥 편파한거지
국제복싱협회에서 심사후
편파가 아니라고 밝혀졌다.
홈팀 이자나
@@성이름-f5c7c뭘 알고씨부리자 아가야.
저거 동독이 지네 메달순위 2위하려고 장난질 친거다 ㅡ.ㅡ
@@응아냐-j6s홈팀 이라서가 아님.
동독이 지네 메달순위2위 하려고 장난질 친거다.
말로만 듣고 엄청 미국선수가 압도적으로 잘한줄 알았지만, 실상은 크게 주도권을 뺏겼다고 보이지는 않네요. 그보단 박시헌 선수 한국 선수답게 우직하고 시종일관 인파이팅 펼친 점이 눈에 띄네요. 그리고 2라운드 스탠딩 다운은 너무 심한듯요....
아마에서 저정도면 압도적인거다
세계적인 로이존스도 매너가 너무좋음,,,,박시헌 감독님 손가락 골절중인데도 너무 훌륭한 경기 하셨읍니다,,,,잘하셨으니 이제 힘들어하지 마세요 최고입니다 ^~
박시헌 화이팅!!!
충분히 잘 했습니다!
당시 미국의 국력과 스포츠계에서의 위상을 생각하면 한국이 아무리 주최국이지만 심판을 매수해서 이길수 있는 그런 경기가 아닙니다. 아마츄어 복싱룰상 2회전에 심판이 약간 오버성으로 케이오를 준것은 한방의 크린히트로 상쇄시킬수 있는것이였고, 로이존스의 펀치가 많아 보이지만 박선수의 커버링에 걸린게 많았고 정타보다 오픈블로우성도 꽤 있어서
박시현 선수의 승이 그다지 억지스런 것도 아니였는데 , 당시 분위기때문에 괜한 판정시비가 걸린 것으로 생각됩니다. 박시현선수 지금 봐도 엄청 잘했는데, 프로로 전향해서도 잘했을텐데 아쉽네요.
로이존스선수 변정일처럼 곤조안피우고 깔끔하게 내려가는 모습 므찌네
카운트영화보고 들어와서 영상을 찾아본건데.. 내용상 그렇게 금메달도둑맞았다거나 문제가 있어보이진않은것 같다.
로이존스주니어가 흑인특유의 동작이 크고 리액션이 손도 들고 해서 밀린 것 같지만 그렇게 원사이드하게 박시헌이 진것 같진 않다. 단, 홈그라운드의 이점은 있었을 것 같다. 그런데 오랫동안 죄지은 것 같이 지냈다니 안타깝다.
그런일 없었으면 로이존스같이 세계챔피언도 하지않았을까..
로이존스 주니어를 상대로 손부상인 상태에서 저정도로 싸웠다면 박시헌선수 대단한 실력자입니다. 프로전향했다면 참피온했을 겁니다.
파워에서는 오히려 박시헌이 앞서는것 같습니다.
박시헌 선수 당시 펀치력이 헤비급 은메달리스트 백현만 선수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이 경기에서도 펀치력은 상대방보다 우위로 보이죠
영화 보고 영상 찾아봤는데 엄청 깨진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네요.
2라운드 때 스탠딩 다운이 좀 불리하긴 했지만, 홈버프로 인한 판정시비는 늘 있어왔죠.
변정일 선수가 WBC 밴텀급 챔피언 오른 후 일본 원정 방어전에서 누가 봐도 이긴 경기를 진 것만 봐도 그렇고요.
뭔소리에요 ㅋㅋ존스가 앞손으로 갖고노는데 ㅋㅋㅋ
2라운드에서 주심이 애매하게 스탠딩다운을 적용한것이 컸네요.
서울올림픽에서 유명 프로복서가 많이 배출됐음.
슈퍼헤비급의 레녹스 루이스, 리딕 보우
헤비급의 레이 머서, 앤드류 골로타,
라이트미들급의 로이 존스 주니어
박시현선수가 저평가 된경기네.투기종목에서 승부는 넉아웃이 아니고 판정은 둿말이 나오게 되있음.
그당시볼때는 미국선수 화려하게플레이해서 잘하게느껴졌는데 지금다시보니 박시헌잘했다
박시현 선수가 밀린경기였는데 나중에 채점표가 공개가 되었는데 3명의심판은 1점차이로 박시한승이었고 2명의 심판은 쿤점수차로 미국선수의 승으로 채점된걸로 기억되네요
저때 우리삼촌이 부상이 없이 저대회에 나갔으면 어찌됐을지 궁금하네요 원래 박시헌선수 자리가 아니라 민병용선수 자리인데 그당시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박시헌선수가 나간건데 둘다 국가대표 선후배 사이로 박시헌선수가 직속후배라더군요
아마추어 권투는 다운이 히트 1방과 같은 점수인데
박시헌 선수가 그리 밀린것도 아닌데 금메달 줘도 무방하니까? 준겁니다.
헝그리정신이 꽉찬 권투 박시현 선수 응원합니다.
챔프맞습니다. 홧팅!!!
로이존스가 박시헌한테 큰 걸 더 많이 맞았네
초반에 점수 한 4점 뺏겨어요
2회 중반부터 한점 한점
따라가는데ᆢ
박시현 선수 마음의
부담 버리세요ㅡ
이 시합은 박시헌의 손이 올라가도 크게 어색할 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 3회전은 박시헌이 근소한 차이로 우세했고, 2회전은 백중세로 보임. 당시 변정일의 링 난동으로 제 발 저린 우리 언론이 불필요하게 너무 네가티브하게 떠들어서 당사자가 두고두고 마음고생 한 것이지 지금 다시 봐도 박시헌은 훗날 세계 복싱계 거목을 맞아 너무 잘 싸운 것 같다.
맞습니다
아마와 프로는 채점이 다릅니다 박시헌 선수의 손이 올라가도 전혀 손색이 없든경기이데 다들 왜 그러죠
반대로 박시헌이 미국인이고 로이존이 한국인이어도 이렇게 생각합니까?
@@권차이니 님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지금 영상을 한 번 더 봤습니다. 한국의 조로이선수가 미국의 시헌팍선수와 미국에서 위와 같은 시합을 한 후 판정패 했다면 좀 억울했을 겁니다. 하지만 뭐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결과였을 거예요. 미국언론도 통신사에 따라 다른 의견이 있었겠지만 한국의 냄비언론처럼 떠들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박시현 잘싸웠네요. 뭐가 판정시비꺼린지?
내가 보기에 분명 유효타는 비슷했다고 봅니다. 그러면 당연히 홈어디빈티지가 적용되는 것 아닌가? 미국에서 했으면 미국선수 승리 였겠지.
저당시 박시헌 선수 오른손 손가락 하나가 골절된 상태에서 경기한겁니다
영화보고 왔는데
잘하셨는데...뭐가 문제인지?...
박시헌 선수 당시 오른손뼈 골절인 상태였다죠.
정말 대단했네요.
박시헌은 3라운드는 잘했네
한국선수입장에서는 졌어야되는 경기를 이겨버려서 그 트라우마로 선수생활을 못했던것같아요 안타까운현실 아마 무아마드 알리 ,마이크 타이슨이었어도 박시헌 선수가 이겼을것 같네요 한국안방에서는 축구도 브라질 이기잖아요
근데 진짜 복싱 수준이 높네...지금은 우리나라 복싱이 많이 죽어서..아쉽다.
저때, 동독일 2위 미국이 3위로 금메달 1개 차이였는데, 동독이 미국 견제하려고 심판 매수했다고 함. 미국에 금메달을 안 줘야지 자기가 2위가 되니까. 거기에 박시헌 선수는 희생양이 된것. 왜 열심히 한 선수를 욕하나. 심판 놈이 개객기지.
아마복싱은 클린히트경기.미국선수가 주먹은 많이냈지만,그게 다히트는아님 홈잇점을감안하면 나름잘싸운경기다
박시헌선수 충분히 잘했고 이겼다고 해도 큰무리없어보임 정타가 서로 많이 없고 보는관점따라 누구든 이겨도 될 비등한 경기로 보임 너무 겸손했다 박시헌선수..
하하하하하하
동감입니다.
지금 다시 보니 아주 일방적이지는 않았는데. 오히려 3라운드는 약우세 였고.
물론 편파가 잘못된 건데 이런 편파가 가능하려면 뭔가 적당한 수준으로 싸워야 가능한거지.
세간에 알려진거와 달리 로존주 한테 개발린 경기는 아니었다는 생각임.
솔직히 개발린것도아니고 졌잘사수준임 이정도홈어드벤티지라고생각하면되는수준인데 왤케 억울하게사셨지
1라 외국인 2라 박빙 3라 한국 인거 같아서 누구의 손 올려도 납득 될 만한 경기 정말 두 선수 잘 하시네요~
프로복서가 보고 답변 좀 ㅋ
개인적으로는 1라운드 졌고
2라운드 다운을 크게 적용하느냐 차이 비김
3라운드 비김
홈 어드밴티지 차이 같음
이 경기는 양선수 다 ,,,,,가슴 아픈 경기 였습니다
둘이 프로무대에서 한번 더 만났어야됐다.
존슨이 약간 우세해 보이나 홈어드벤티지론 문제 없어보이네요 박시헌 선수가 이런경우의 다른 선수들보다 너무 겸손한게 논란거리가된듯
아니 난 판정시비라 맞기만 했는줄 알았는데 두번봐도 대등히 잘 싸우고 이긴 경기네.
미국일본등가서 홈어드밴티지 해서 이것보다 우리가 진게 수전개다. 다운으로 기절 못시켜 이긴거라 우리선수너무 겸손했네. 야유하는 자식들 니들이 권투를 알아?
라고 권투 하낫도 모르는 사람이 글을 남깁니다
박시헌 프로 넘어갔으면 커리어 엄청났을거다. 러시아놈들 뒷거래때매 레전드를 잃었다
제가 보기에도 박시헌 선수 석연찮긴 하지만 잘싸운 경기 같네요. 판정에 논란이 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원사이드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저 때 동메달을 얻은 영국의 리치 우드홀이 박시헌을 두번 죽이지. 박시헌과의 악수를 거부하고 훗날 자기가 현역 은퇴를 한뒤에 한 인터뷰에서도 박시헌을 디스
상대적으로 조금 밀린건 맞지만 그렇다고 일방적인 경기는 아니었네요 편파라 하기에는 애매한경기네요
홈 어드벤으로 충분히 금메달 감입니다 박시헌선수 멋집니다
초반엔 밀리는 감이 있는데, 후반엔 기세가 우리로 넘어왔는데?
소트니코바 보고오자~
로이존스 주니어 상대로 정말 잘 싸웠네요. 아마복싱 이니까 충분히 가능합니다
지금도 어떤 대회든 자국개최지에대한 편파판정(우리도 많이 당해 봤다 .예를 들어 김연아 선수등등..)이 이루어지고 있는건 다들 아는 사실이다. 단 안타까운건 (88서울올림픽) 자국에서 열린 큰 대회지만 자국민 언론한테 까인건 너무 안타깝다...실제 영상도 봤지만 크게 졌다고는 모르겠다...
박시헌 선수 프로갔어도 해볼만했죠. 박시헌 선수에게 진 이태리 선수는 이후 WBC 슈퍼미들급 세계 챔피언이 됩니다. 박시헌 선수 이 경기이후 모든이에게 뭇매를 맞고 은퇴를 하죠. 그러나 분명한건 실제 상당한 실력파라는거죠. 그전 월드컵에서도 금메달을 획듣해서 우승후보로 거론된 선수였죠. 펀치 뿐만아니라 스피드 또한 상당한 선수라고 보면됩니다.
저자리도 원래 기존에 나가기로 되어 있었던 선배가 있었는데 그선배가 부상으로 빠져서 나가게 된거죠
졌어ㅡ
ㅠㅡㅠ
이걸 보고 정당하게 이겼다고 하는게 대한민국 국민성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
박시헌선수도 잘했구만
편파적 시점에서 보면 누굴 줘도 편파라 할 경기로 보임. 판정단의 영역을 왜 선수의 책임으로 돌리는 거여 ㄴㅁㄹ
근데 박시헌이 뭘 한것이 없다라는것 그냥 희생양일뿐..
ㅋㅋㅋㅋㅋ 미국인이 한국말하네
카운트보고 왔으면 개추
너가 추하다 말하면서 틀니나 끼지 노땅아
미국선수 근데 무게감은 없어도 펀치가 압도덕으로 빠르네..
로존주는 역대 최고의 운동능력을 보유한 선수임.
이긴경기네 박시헌 선수가 너누 겸손하네
하하하하하하 대단하다😅
@@HealthExerciseInfo댓대다는 니가 더 대단하다 뭔 댓글마다 가 있노 저 박시헌이 니한테 뭐 잘못했나 열등감에 찌들 시간에 자기발전 이나 더해라 ㅈ만아 그리 아니꼽고 불만이 많아서 사회에서 어캐 살아갈래?
편파 판정이라니...비슷하게 잘 싸웠는데...
박시헌이 이겼네...팟팅
금메달 만세 !!!!!!!정정당당히 이겼구만 이정도면. 이걸편파라하면 사대주의에 쩌는것들이지 2002도 그렇고. 그리고 우리나라는 언제까지 바보같이 맨날 오심당하고 살아야 겠냐. 그렇게 당했으면 판정득좀 보는날도 있어야지
저게 어떻게 정정당당이라고까지 갑니까...
홈어드밴 받고 한다고해도 상대선수가 복싱 역사상 1티어 천재로 불리는 수준인데,
그런 상대를 마주해서 진짜 잘 한거지만
올림픽 복싱은 점수전이라 봐야하고 전체적인 점수전으로보면 로존주가 누가봐도 상당히 우세한게 확실합니다..
사실상 로존주가 이겼다고 보는게..
박시헌 선수 주먹이 매서웠다는 말은 해줄 수 있어도.. 편파가 아니라고 하는건 억지입니다..
동독이 미국잡으려고 매수했단 정황도 있다고하고.. 박선수 표정은 보셨나요?
세상에 어느 금메달 딴 선수가 미소조차 안보이나요?
그리고 우리주최 올림픽인데 야유가 저렇게 쏟아집니다.
우리 국민들고 인정하지 못했단겁니다.
부끄러운건 부끄러운겁니다.
우리가 내가 당했다고해고 편파로 덕을본다는게 무슨 개같은 논리입니까?
소트니코바 금메달딴거도 그럼 그나라가 덕좀 본거로 퉁치고 김연아 은메달 감이였습니까??
부끄러운건 부끄러운겁니다.
근데 당신처럼 인정안하고 두둔하기 급급하고, 한쪽으로만 기우는건 부끄러울 자격도 없습니다.
자식이 없길 바랍니다 부디 제발.
그 유전자 안퍼지게 좀.
@@0hr00 바보야 그렇게 한국이 맨날 국제대회에서 편파쳐맞기 당했으면 편파로 갚아주는 날도 있어야지 88서울올림픽 저거랑 2002 월드컵 4강이 그 예시
그냥 이겨도 무난하게 했네요, 라운드만 봤을땐 졌는데 임팩트에선 이겼음.
냉정하게 진 경기라고 판단되지만, 홈그라운드 어드벤테지 생각하면 여태 우리 당한거 생각하면 씨벌
이게 판정시비라면 변정일 경기는 천지개벽할 편파판정 이었다.
엄청 밀리진 않았지만 찝찝할만하네
그넘의 2위자리가 머라고 동독은 심판을 매수하였는가 ㅉㅉ 이정도면 독일에서 박시헌하고 미국선수한테 정신적 피해보상 배상하라.
저게 무슨 편파판정 이라는거야? 로이존스 거의가 헛스윙이고 박시현 선수가 유효타가 좋았구만..로이죤스가 저때는 겁이 좀 많았네 박시현 선수 링에 오를때 몸싸웠음 스탠딩 다운도 애매하고
영화보고 경기를 보니까 서로 비등하게 했네요
1라패 2라승 3라패
카운트 보고 찾아서 왔는데
냉정하게 봤지만
솔직히 조금 밀려보인다
근소한 차이로 은메달이 맞았다고 본다
상대가 안되네요 존슨이 앞도
존슨은 당연피해자 박시현도 피해자
완패입니다
GGG 알바레즈 1차전 오심에 비하면 오심도 아니구만. 난또 개발렸다고ㅡㅡ 솔직히 내가 심판이어도 2:1 미국선수주것네 3:0은 못줄 경기구만
애매하네 ㅋㅋㅋ 솔직히 이겼다고 보긴 힘들고...홈어드로 좋게 무승부 정도...저땐 연장 같은거 없었나보네....
누가봐도 3라운드 역전승이네
진짜 어거지가 대단하다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박시헌이 밀린시합이다
아니 이렇게들 눈이 둔한가? 정타수가 비교할수가 없을정도로 원사이드 경기구만. 이분들은 복싱점수도 감성적으로, 국민정서법으로 매기나 😂
당시 순위 싸움에서 동독 심판이
미국의 금메달 못 따게 할려고
못했던 한국선수에게 금메달을ㅠ
우매한 수준... 팔 안으로 굽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게 갑갑합니다.
박선수 잘한건 정말 존중하지만,
무슨 ufc도 아니고 점수전으로 포인트 들어가는걸 봐야하는데,
로존주 2회에 몰아친 주먹이 세기가 어려울정도인데도...
하... 그냥 물이나 한잔마시고 할거 하러갈랍니다..
이렇게 무지성으로 빨아주는게 박시헌선수 더 괴로울거라는걸 모를겁니다 저 우매한 대가리들은...
누라봐도..박시헌이 진경기..
어떻게 저게 이긴 경기가 되냐..?
유효타가 한개도 안보이는데..
그러나 누가 봐도 로이 존스 주니어의 승리가 확실했는데 편파 판정에 의해서 거저 얻어먹은 금메달이라 역대 최악의 금메달이었음. 순전히 심판의 잘못인데 아무 잘못이 없는 박시헌 선수가 괜한 불이익을 당함.
나중에 구 동독에서 편파판정에 관여를 해서 그렇음.... 진짜로 정말로 억울했엇던 일이 있지요 ㅠㅠ
그나저나 로이 존스 진짜 손이 안보이네;
나라 힘이 없긴 했다..
뭐 편파도 아니구만......
사람햐나 바보 만들었네..
실력이 좋은선수인데.. 박시헌 선수 안탑까네요
솔직히 편파 맞음 지금이라도 로존한테 금메달 줘야함
여자인 내가봐도 전혀밀리지않고 비등비등 하고만ㅡㅡ영화보고나서 궁금해서찾아봣는데 이겻다하더라도 전혀이상하지않는데..
박시헌선수를 왜욕하는건지 이해가안가네여;; 저흑인은 라운드 끝날때마다 본인이 꼭 이긴것처럼 만세하는 것도 맘에안들음;;
여자인 둔순이가 봐서 그렇게 보이는거임.
아마권투 정타 점수매기는 것도 감성으로 매겨서 그럼. 아 애초에 점수 매기지도 않았겠지만.. 😂
그래 여자인 너가 봐서 그래
저렇게 쳐 때려보고 쳐맞아보고 해야 제대로 볼텐데?? 아쉽네..
점수제라고 이여자야 그냥 서로 버티고 다운안당하는게 아니라 골프 축구 야구 배구 농구 탁구 테니스 체조 높이뛰기 멀리뛰기 양궁 펜싱 레슬링 유도 처럼 똑같이 점수제라고,
우리선수가 점수 더줬다니까 상대한테 하...
너 한국이 2골넣고 미국이 6골 넣었는데 한국 이겼다고 금메달주면 뭐라고 할건데
뉴런 뿌사진 여자야
국뽕들아 진거맞다 실력차이가 너무크게나구만
올림픽 아마추어 복싱에 홈 어드벤티지가 어딨어? 멍청이들아….딱 봐도 박시헌의 압도적인 판정패 맞는데
잘한거같은데? 비슷비슷 하구만ㅋ
이게 왜 편파인지 모르겠는데 ;;;;
1라운드 졌고 2라운드에 다운 당했지만 점수로 연결되는 큰 펀치는 더 많이 때렸음 더구나 아마에서 다운은 걍 큰 거 한방 1점, 3라운드 박시헌이 큰 거 더 많이 때렸음. 홈에서 한 경기라 판정에 논란이 일어난 듯.
저때도 이런 어거지로 이겼다고 했지 ㅋㅋㅋㅋ
아.
큰거때림 점수도 크게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씨박 진짜 ㅈㄴ 웃었네 ㅋㅋㅋ
아 축구도 중거리슛 넣으면 한 3골로 인정해주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윳고간다 ㅋㅋㅋㅋㅋㅋㅋ 퉤
비슷비슷한데 뭐가잘못된기고
카운터 영화 보고, 혹시나 했네, 박시헌 화이팅!
손이 많이 다친것에 비해
물론 경기자체는 로이가 주도한것이 많고 유효 포인트도 더 많아보이는것은 사실이나.. 대회성격상 개최국버프는 어는 대회에서나 발생하는 아주 자연스러운일이다
김연아도 러시아에 진것또한 마찬가지아닌가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 아니었다
언론사 다없애라
글쎄 ,,,아마에서는 정확하게 들어간 큰 펀치만 점수로 인정하고 다운도 프로처럼 2점차로 채점 안 하지. 박시헌이 큰 펀치는 더 많이 때렸음.
억지도 이런 억지가 ...
이런 편파판정이 이긴선수도 죽이고 진 선수도 죽인다
박시현선수 잘했고만 왜 이게 논란이냐? 어이없네
잘 싸웠구만! 무슨 편파 판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