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말하면 독립운동가라는 놈들이 지들 기득권, 이념싸운때문에 해방 후 남북으로 갈라짐 이거에 가장 대표적인 게 김구 김구는 임시정부 시절 좌익인사들 암살하고 다녔고, 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 등 조선의 젊은이들 가스라이팅 하면서 사지로 몰았음. 해방 이후에는 이승만한테 정치력 처발려서 북으로 넘어간 뒤 김일성한테 붙음. 그러고는 팽당함 말년에 진짜 개추했음😂
영화 '영웅'을 보고 이 장면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안중근의사께서 사형선고를 받은게 보는 입장으로도 답답하고 원통한데 안중근의사의 어머니신 조마리아여사께선 얼마나...얼마나 원통하고 슬프셨을까요.아들을 떠나보내는 심정은 그 누구도 감히 상상할수도 없습니다.아들의 수의를 만들때 기분이 어땠을까요...일본이 얼마나 미웠을까요... 조마리아여사의 편지 일부를 보면 딴맘먹지 말고 죽으란 내용이 나옵니다.안중근의사께서도 그 편지를 보고 어머니와 가족이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안중근의사의 희생을 잊지말아주시고 조마리아여사도 잊지말아주세요. 영화 '영웅'을 꼭 봐주심좋겠습니다.아무리 잔인하고 무서워도 원통해도 우리 민족은 그일을 겪어 이겨내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안중근의사의 이름은 원래 안응칠이며 안중근으로 바꾸고 토마스라는 이름을 받았는데 한국어로는 도마 입니다.이상이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군대가서 훈련소에서 처음 전화해서 어머니 목소리 들엇을때....그때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오는데...어머니가 걱정하실까 울먹이며 우는 목소린 안내려 죽을힘을 다햇는데...영화에서 저 노래가 나오는데 참을수없엇음..ㅠㅠ 부디 다시는 저런 가슴아픈역사가 없게 더 잘해야한다. 고국을 위해 자신을 던진 안중근 의사와 그의 어머니 그리고 부인 참....편히 쉬시길 빕니다..
어머님의 구구절함이 그시절 못 겪어봐서 모르겠지만, 안중근 의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어머님께서 나라를 더 돌보라고 더 다그쳤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안중근의사님도 실행에 옮기신거고, 말씀은 그리 하셨지만 어머님께서는 얼마나 사무쳤을까요? 백세먹은 어머님에게는 팔십먹은 아들도 아기 같다는데... 분명 안중근 의사님도 위인이지만, 그 어머님도 대단하신 분입니다. 현재 살아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처음 독립운동한다고 떠날때 이미 예감하고 계신게 아니실까.... 아들이 사형 선고 받았다고 사람들이 몰려와서 항소한다고 난리칠때 내색 안하고 방안에 들어가서 생각에 잠겨 아들에게 죽으란 편지를 쓰고 아들이 갓난아기때 입던 배냇저고리를 안고 오열하는 그 심정은 얼마나 비통했을까....
항소 해야 한다고 해서 분명 흔들렸겠지만 얼마나 옷을 끌어안고 울었을까 저렇게 단호하게 말하면서도 속으론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서른의 나이에 아들이 가는데 어떻게 그 가정에서 굳건하게 버텨냈을지 사형 당하는 아들을 한 번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안아 보고 싶었을 텐데 안아보지도 못 하고 일제놈들한테 모진 일을 가족 다같이 당하면서 정말 고생 많으셨다 안중근님과 조마리아님은 제발 천국 가야 한다😢
안중근 의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중근 의사 게서.. 우릴 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기 손 가락이 짤려 나가도 자기 목이 조여서 죽을 동안.. 독립 운동가 노래 부르고 죽으신... 유관순 님과 안중근 의사게 정말 감사합니다 저걸 보고.. 오열을 40번 넘게해서.. 댓글을 답니다.. 우린 발렌 타인 데이는 이제 없고..안중근 의사 의 사형 선고한..날이이라고.. 인정 해야 합니다.. 우리 이제 3월1일은 발렌타인 데이가 아닌 안 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 날 입니다.. 정말 두분 자기목숨을 받쳐서라도 독립운동가 해주셔서 진짜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 후손들에게 더 나은 밝은 미래 물려주셨었던 대한 독립 운동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후손에게 물려줄 나라를 지켜 주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진지하게 말하면 독립운동가라는 놈들이 지들 기득권, 이념싸운때문에 해방 후 남북으로 갈라짐
이거에 가장 대표적인 게 김구
김구는 임시정부 시절 좌익인사들 암살하고 다녔고, 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 등 조선의 젊은이들 가스라이팅 하면서 사지로 몰았음.
해방 이후에는 이승만한테 정치력 처발려서 북으로 넘어간 뒤 김일성한테 붙음. 그러고는 팽당함 말년에 진짜 개추했음😂
우리영웅님 근황 입니다
나문희여사님노래가사에 그 어머니마음에ᆢ억장이무너집니다
계속눈물이흐릅니다ᆢ
나라를 위해 내어 놓았더라도
저것이 어미의 맘인것을
진짜 엄마 목소리 그대로.꾸미지않은 어머니 진심. 명장면. 명연기.명작품. 열심히 사는 대~한국인 됩시다.
아들가진엄마입장에서 진짜 마음 아프고 눈물이 마니났어요 지금도가끔생각하면 목이 메어오네요
나문희여사님이 이 영화지분 절반이상. 진짜 존경합니다.
나문희님 연기넘 잘합니다~노래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아파서 엉엉 눈물나네요ㅡ존경합니다ㅡ😊
들어보고 들어봐도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 생각에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모정은.변함이없다
비수와같은 쓰디쓴 아픔 어찌
할꼬 시작합시다
다시한번은 부디쳐 봅시다
대한민국 🇰🇷 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다음생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 을 목숨걸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독립 만세!
2월14일은 발렌타인데이가 아니라 우리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를 받으신 날입니다.
반드시 기억 하겠습니다
@@아지-z1r
추가적으로 3월 26일은 교수형을 당하신 순국일 이십니다.
안물안궁
@@노시드
베란다 일장기 거실분 추가요.
@@노시드 베란다 일장기 본인등판 이신가요
모든 독립 운동가분들 일본에서중국까지
우리나라국경 을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운동가 분들의 희생을꼭 잊지 않겠습니다ㅠㅠ
영화 '영웅'을 보고 이 장면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안중근의사께서 사형선고를 받은게 보는 입장으로도 답답하고 원통한데 안중근의사의 어머니신 조마리아여사께선 얼마나...얼마나 원통하고 슬프셨을까요.아들을 떠나보내는 심정은 그 누구도 감히 상상할수도 없습니다.아들의 수의를 만들때 기분이 어땠을까요...일본이 얼마나 미웠을까요...
조마리아여사의 편지 일부를 보면 딴맘먹지 말고 죽으란 내용이 나옵니다.안중근의사께서도 그 편지를 보고 어머니와 가족이 얼마나 보고싶었을까요...안중근의사의 희생을 잊지말아주시고 조마리아여사도 잊지말아주세요.
영화 '영웅'을 꼭 봐주심좋겠습니다.아무리 잔인하고 무서워도 원통해도 우리 민족은 그일을 겪어 이겨내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안중근의사의 이름은 원래 안응칠이며 안중근으로 바꾸고 토마스라는 이름을 받았는데 한국어로는 도마 입니다.이상이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잊지않겠습니다
눈물이 나오네요
안중근의사 어머니는 얼마나
말이 안나오네요 ᆢ 자식을보내야
하는 마음을ᆢᆢ ㅠㅠ
그...편지는 사실 증거가 전혀없습니다
@@kmw6651 뭐라냐 안중근도 부정할자 이네
@@xcalibur7981 ?
안중근한테 죽은 이토 유가족들의 슬픔은 누가 위로해주나요??
진정 어머님의 심정 넘 잘표현해주셨습니다. 명장면..중에 명장면
감사합니다 안중근 의사님 2월8일을 잊지않겠습니다
넘 슬퍼요
저
오래 9살이데엄마랑영웅보고2번 울엇음
너무 무서웠을텐데.... 잡히거나 죽거나 고문하고 죽일텐테 이걸 알고도 행동 할수 있는 용기 어찌 할수 있는 용기일까요 ? 존경 아니 뭐라 감히 말 할수가 없내요 ㅜㅜ
영화 개봉전 ost 나온거 들어보자 하고 듣다가 나문희 선생님 곡 나오고 첫번째 소절 듣자마자 속에서 울컥하는게 이게 진실된 마음에서 나오는 감정이라는게 느껴졌음 ㅜ
아니 진짜 이거 이마음이 말로표현못하게 슬프고 눈물난다ㅠㅠㅠ
노래 들을때마다 세상엄마 애절하게 모두 똑 같은 마음입니다 너무슬퍼요
저 장면에 진짜 눈물 펑펑흘렸다
참 고맙습니다.
대한 독립 운동가분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ㅠ.ㅠ
고맙습니다 이노래에서 너무 울었네요 ㅜㅜ
온몸을 떨며 눈물을 참으려고 했지만, 내안에 모든걸 부셔버리고 눈물이 미친듯이 흘러나온 장면
정말 찡하네요 그들의 고생위에 서있는 우리는 더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가야합니다
솔직히 군대가서 훈련소에서 처음 전화해서 어머니 목소리 들엇을때....그때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나오는데...어머니가 걱정하실까 울먹이며 우는 목소린 안내려 죽을힘을 다햇는데...영화에서 저 노래가 나오는데 참을수없엇음..ㅠㅠ 부디 다시는 저런 가슴아픈역사가 없게 더 잘해야한다. 고국을 위해 자신을 던진 안중근 의사와 그의 어머니 그리고 부인 참....편히 쉬시길 빕니다..
극장에서 초등학생 아들과 같이 영화를 봤는데 이장면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ㅠㅠ
3.1절날 일장기가 걸린 아파트도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저편지가 실제라는게 너무도 대단하십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편지는 받은적 없구요 안중근 동생이 어머니 전언을 전해 주엇다네요
대한독립 만세!!!!!!!!!!!!!!!!!!!!!!!!!!!!!!!!!!!!!!!!!!!
잊지않겠습니다
가슴이 너무저리고 심장이터질듯
합니다
영웅 안중근 존경 합니다. 진정한 대한민국 영웅이십니다.
너무 슬프고 우리나라 독립을 위한 사람께 감사하다
정말 이부분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한번만 마지막으로 안아보고 만져보고싶었을까..안중근의사도 똑같은 마음이였을꺼라는 생각에 더 마음이 미여졌지요
넘슬픔.
호박고구마ㅜㅜㅜㅠㅠㅠ
너무 슬퍼서 그만보고 싶은데...이걸 마주해야한다는 것,이게 현실이다..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울었어요.. ㅠㅠ
내가 안중근 어머니라면..가슴이찌져질만큼보다도 더 슬펐을것같내요...
힌법1조 2항 국민은 국가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가는
국민이다 일어섭시다
우린 할수 있어요
절대 잊어선 아니된다...일본이 우리나라에 저지른 그 악행들을...
마음이 찡합니다..........ㅠㅠ..
넘 아파서 아무말도...
이영화 안본사람 없게 해주세요 제발!
어머님의 구구절함이 그시절 못 겪어봐서 모르겠지만, 안중근 의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어머님께서 나라를 더 돌보라고 더 다그쳤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안중근의사님도 실행에 옮기신거고, 말씀은 그리 하셨지만 어머님께서는 얼마나 사무쳤을까요? 백세먹은 어머님에게는 팔십먹은 아들도 아기 같다는데... 분명 안중근 의사님도 위인이지만, 그 어머님도 대단하신 분입니다. 현재 살아가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문희의 첫사랑~
닉갑 잘하네 얏팔 ㅋㅋㅋㅋㅋㅋ
미친 눈물고이다가 닉이랑 댓글보고 피식함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운다
잘 안우는 편인데 이노래는 눈물을 흘림
그분들이 계셨기에.지금이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분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여기있는 것이다."
‘’ㅋㅋㅋ‘’
키득 거리는 인간은 뭐냐 처웃는 의미?
나문희 선생님 진짜 대박이심ㅜㅜ안중근 형 동생 앞에 앉아계시는 장면에서 침꼴깍삼키는 디테일...ㅜ
나문희의 사랑
볼때마다 눈물이......
이 영화를 않 본 관중들은 모른다~휴지필수 관람
하세요~저도 오열하면서 봤어요~ㅠㅠ
진짜 이 노래만 쇼츠에서 몇십번 듣는데 들을때마다 계속 눈물이 난다😢😢😢
존경합니다
노래듣기만해도 눈물을 안 흘릴 수가 없다 😭
조상님들이 어렵게 지켜온 나라
정치인들이 말아먹는 나라
미국 폭탄으로 해방된거지 ㅋㅋ
이 장면에서 펑펑 울었다..
너무 대단하십니다. 독립운동가 만세
영화두번봤어요..멀쩡히들어가서 눈이 붕어가되서나오는 매직~~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ㅠㅠ
영웅 어때요?
수요일에 영웅보러가는데
영웅보고 많이 운다는데 맞나요?
개인취향차이긴합니다만
정말 재미없습니다
역사이야기니깐 재미느 없다만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수있어서 좋다고봄니다만
@@정지훈-b6t 역사 좋아하면 재밌음
진짜 재밌었어용
휴지 챙겨가시고..재미없다는 분들 반응이 잘 이해 안되긴 하는데 십중팔구는 재미있게 봅니당
그냥 보다가 진짜 울었다...
영화.보고싶다요..~~☆🍒
이토를 벌하신 우리 영웅이 만국이 내린 형이 아닌 오직 적의 심판대에 홀로 세워져 너무도 억울하게 가셨어요 가슴이 너무 아리고 분노가 치밀지만 그 애국심과 기개에 경의를 그리고 이 눈물을 바칩니다
10번보면 10번을 우는장면..ㅠㅠ
마지막 에서울었음
내 눈물버튼 ㅠ ㅠ
하 영웅분들이 구한 나라를 지금은....
아 아프다
영웅은 진짜 봐야합니다.. 진짜 연기 너무 잘해서 눈물남..
엄마아아아ㅠㅠㅠㅠㅠ 휴지좀 ㅠㅠㅠ
처음 독립운동한다고 떠날때 이미 예감하고 계신게 아니실까.... 아들이 사형 선고 받았다고 사람들이 몰려와서 항소한다고 난리칠때 내색 안하고 방안에 들어가서 생각에 잠겨 아들에게 죽으란 편지를 쓰고 아들이 갓난아기때 입던 배냇저고리를 안고 오열하는 그 심정은 얼마나 비통했을까....
저기서 울고 폰으로 셀수 없이 많이 돌려 봤습니다
어머니 심정이...
조마리아 여사님! 민족의 참어머님이십니다
지금 후손들이 못나서 너무 죄송합니다
난 눈물포인트
수의 바느질할때 '떠는손'이였다
저 이거 영화 봤는데 ㄹㅇ 개슬픔
나문희 선생님ㅠㅠ 연기 미침ㅠㅠ
항소 해야 한다고 해서 분명 흔들렸겠지만
얼마나 옷을 끌어안고 울었을까
저렇게 단호하게 말하면서도
속으론 얼마나 보고 싶었을까
서른의 나이에 아들이 가는데
어떻게 그 가정에서 굳건하게 버텨냈을지
사형 당하는 아들을
한 번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안아 보고 싶었을 텐데
안아보지도 못 하고
일제놈들한테 모진 일을 가족 다같이 당하면서
정말 고생 많으셨다
안중근님과 조마리아님은
제발 천국 가야 한다😢
ㅠㅠ
그리스도인이였군요. 미어지는 가슴입니다
천주교 신자
엄마 생각난다
안중근의사 30초반에 어린자식을 두고....정말 안타까운건...
아버지가 민족영웅이기에...
그의자식은 친일이 되어야만 했던....씁쓸함 잔인함 애잔함. .
항상 국력이 약할때 모든 사연의 비극이 시작돼었다''
역사를 보면 평화가 오래돼도 국방은 발전시켜야 평화를 유지할수있고 누릴수 있다'
나라가 존재하는한 끝없는 국방력을 올려야한다'
시작돼었다-> 시작되었다
@@Fk_japans_Mther 앗 시작됐다'
바른소리 하니 지적질 하고싶은건가유?
걍 그런가부다하시지 시작됐다 이제 만족?
한국인에 빙의한 니뽕은 아니시길ㅋ
@@전성근-w9n 되었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돼었다라는 말은 과거형 동사인 됐다를 제외하고 존재하지 않는 단어입니다.잘 알지도 못하면서 존나 깝치는거 꼴보기 싫으니까 조용히 꺼지던지 아니면 그 아가리로 염병 떨던지 알아서 하세요;
@@전성근-w9n 잘못 쓰는거 알려줘도 지 무식 탄로난거에 염병을 하시네요….
다음부터 실수하지 말라고 알려준거 뿐인데 한글은 제대로 못쓰고 일본이란 한글표기 대신 니뽕이라고 그렇게 말하고 싶으셨어요?
제가 보기엔 님이 더 니뽕에 가까움ㅋㅋ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나문희에 첫사랑~~
크흐흐그흐
ㅜㅠㅠㅜㅠㅠㅜㅜㅜ
이렇게 지켜진 나라인데..
ㅠㅠㅠㅠㅠㅠ
안중근 의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안중근 의사 게서.. 우릴 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기 손 가락이 짤려 나가도 자기 목이 조여서 죽을 동안.. 독립 운동가 노래 부르고 죽으신... 유관순 님과 안중근 의사게 정말 감사합니다 저걸 보고.. 오열을 40번 넘게해서.. 댓글을 답니다.. 우린 발렌 타인 데이는 이제 없고..안중근 의사 의 사형 선고한..날이이라고.. 인정 해야 합니다.. 우리 이제 3월1일은 발렌타인 데이가 아닌 안 중근 의사의 사형 선고 날 입니다.. 정말 두분 자기목숨을 받쳐서라도 독립운동가 해주셔서 진짜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힘을키웁시다~아직도멀었습니다~다시는이런비극이없도록~~우리가강력해지면~일본은저절로사죄할겁니다~일본은그런민족입니다~~강약약강~전형적인치졸한민족...
이장면보다가 마스크 다젖었네요 ㅠㅠ
보고싶지만 볼 용기를 못내고 있는 영화..
내가 얼마나 대성통곡을 할지 알기에...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일본이라는 단어가 정말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