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브이로그 #호주브이로그 #일상브이로그 오늘은 풍경은 거의 없고 요리하는 것만 있어요. 지난 영상에서 약속드린, 톰의 재택근무 '씬'도 넣었네요. [삼겹살 통구이] 180도 예열한 오븐에 넣고 1시간 이상 구워줍니다. 바삭한 돼지껍질을 위해 토치로 구워주었답니다. (예전에 돼지고기 오븐 로스트를 할 때 하루 전에 냉장고에 넣고 로스트 했을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사오자마자 하루 냉장고에 재우지 않고 바로 해서 그런지 돼지껍질이 덜 바삭해서 톰이 토치로 2차 가공을 했네요) [닭날개 간장조림양념] 간장 다진 마늘 맛술 올리고당 설탕 물 [닭날개 스윗칠리양념] 스윗칠리소스 우스터소스 다진 마늘 기름에 다진마늘을 넣고 닭날개를 구워주다가 원하는 소스를 넣어서 양념이 베일 때까지 조리했어요. [오뚜기카레] 카레 포장지에 나온대로 만들었어요 ^^ [톰의 아침식사 porridge] oats (오트밀) milk (우유) butter (버터) brown sugar (흑설탕) [돼지고기 부추만두] 만개의 레시피 중 www.10000recipe.com/recipe/6871820 으로 만들었어요. [해물 펜네 크림파스타] 올리브오일 양파 버섯 해물모듬 500그램 thickened cream 300g 치즈 (체다치즈) 고춧가루 펜네파스타 저 인스타 개설했어요. 인스티 초보지만 거기서도 뵈면 좋을 것 같아요❤ 인스타 주소는 instagram.com/roteuny/ 이에요!! ===================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해 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숟가락 ~~ korea 숟가락에서 크게 한번 웃음이 터졌어요😂😂😂 아침 매일 드시는 음식 무슨 맛인지 궁금하네요~ 닭 날개 맛있어보여요 만두 만드는게 엄두도 안나는데 너무 잘 만드시네요 저는 군만두 좋아해요 카레~~ 한국 입맛에는 오뚜기죠~~^^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요 편한 명절 보내세요❤
맞아요, 한국인 입맛..특히 제 입맛에는 정통인도카레보다 오뚜기카레가 제일이에요. 아마, 어렸을 떄부터 먹어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Made in Korea 숟가락(같은 문양으로 포크도 있어요 ㅎㅎ)에 놀랐답니다. 톰 말에 의하면 한 50년은 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어렸을 떄부터 써왔다고 하니 그렇겠죠? 행복님은 군만두를 좋아하시는군요 😄 맛있는 음식과 좋은 분들과 함께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
저도 톰이 순수 오트밀을 사재기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이것 저것 섞여 있는 클러스터였더라구요. 제가 인스타에 올려놨어요 😄 밋볼 파스타에 브라운슈가와 버터..오..한 번도 안해봤는데, 듣기만 해도 맛있을 듯 해요!! 고져스님,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래요! ❤️
맞아요. 그 떡갈비 만둣속으로 했어도 좋았을거 같아요. 근데 전 떡갈비가 더 좋아요 ㅋㅋㅋ 다음에 만두 민들어 주세요!😄 난 키큰언니 요리 보면서 너무 부러워요. 왜 남자들은 다 어디가고 이렇게 음식 잘하는 키큰언니를 혼자 냅두는지..🤨 근데 제 영상 시청자님의 성비도 키큰언니랑 비슷해요. 9:1!! ㅋㅋㅋ
로트니님의 호주 일상 잘 봤답니다~~ 가족과 함께 살다보니 다양한 영상들이 있어 좋네요~~ ㅎㅎ 특히나 만두는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ㅎ 맞아요. 이런 긴 연휴에 저도 만약 결혼 생활 중이었다면 대부분은 아마도 시댁에 있었을 듯 하네요..휴 생각만 해도 어질 합니다. ㅎㅎ
시판만두는 먹고 나면 뭔가 모르게 올라오는(?) 게 있는데 만든건 그런게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한꺼번에 백개 정도 만들고 냉동해서 몇 끼에 나눠 먹는답니다. ㅎㅎ 저도요. 시댁가서 하는건 별로 없는데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ㅠㅠ 그리고 시누들은 다 친정 오는데 왜 나는 친정 없는 사람도 아닌데 왜 이러고 있나 싶었지요. 엄강님도 신나는 명절 보내세요!😄
@@roteuny 맞아요. 저 예전에 한참 다이어트 할 때 시판 만두 먹었다가 며칠 동안 속이 더부룩해서 고생했거든요. 가공식품 정말 줄여야 해요ㅠ.ㅠ 맞아요...아들을 그렇게 안 보내려고....ㅎㅎ 어느 집이나 같군요. ㅎㅎㅎ ㅎㅎ 즐거운 추석 보내고 올게요~~~ ^^로트니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요~~힛♥
깐부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리가 많이 나오네요. 오뚜기 카레와 만두까지 깐부님 요섹녀 이셨군요. 카레는 사실 누가 해도 맛있는 요리지만 만두는 번거로운 음식인데 예쁘게 잘 만드시네요. 👍👍👍역시 대가족이라 오트밀 진짜 많이 사시네요. 주말에 밥 차리다 보면 주말이 순식간에 지나갈 거 같아요. 깐부님 제가 항상 응원하고 있는 거 아시죠? 오늘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깐🫡부!!!
아이구야~ 깐부님..말을 마세요 ㅋㅋ 진짜 요섹남은 깐부님이시잖아요!! ❤️ 전 깐부님의 발가락에도 못미칩니다. 😆 저 오트밀을 먹는 사람은 두 사람인데, 대식가거든요. 그래서 저렇게 많이 사는거에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깐부님을 항상 (영상 안올라오면 재촉하는 ㅋㅋ)응원하고 있답니다!! 요즘 독거로 많이 유입되시는 듯 해요 😄 얼른 천명 채우시길 바래요. (이미 4천시간은 채우셨을 것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길 바라고 이만 깐부는 물러가겠습니다! 깐!🫡부!❤️
아들이랑 둘이 밥 해 먹으려고 한국에서 호주 처음 올 때 사 갖고 왔죠. 저도 빨간색이 너무 촌시러워서 ㅋㅋ 너무 올드해 보이잖아요~ 게다가 한글로 써 있으니까 다른 언어 쓰는 사람들을 위해 영어로 포스트잇까지 붙인 덕분에 더 이상해졌어요 😆 와~ 대단하세요. Anna님께서 셀프로 명절을 없애시다니!! 부럽습니다 ㅋㅋ 아니 근데, 10년 넘었는데, 비수를 꽂는 말에..ㅠㅠ 오트밀 농사 못할걸요.. 체력이..즈질이라 🤣
저도 30년 전에 엄마랑 작은엄마들이랑 앉아서 만두 만들어보고 만들 일이 통 없다가 (한국에 맛있는 만두가 좀 많나요!!! 😄) 이제 만드는 거에요. 한 번 만들 때 '큰맘' 먹어야해요. 여기도 한국만두 파는거 있긴 한데, 너무 비싸요 ㅋㅋ 뚝딱 요리하는건 아니고 다 편집빨입니다 😅😄
로트니님 한국 시집살이 탈출을 축하드려요 🎉😂❤🤣 로트니 영상보니 아닌게 아니라 명절 밑에 시댁가서 이것 저것 엄청 분주하게 일하고 있을 한국의 며느리들 생각이 나네요. 😊 호주에선 워낙 호젓하게 살다보니 시댁이니 친정이니 가족이 있으면 다 좋겠다 ....싶기는 해요. 아델레이드에선 추석에 송편 먹나요? 시드니는 떡집은 물론이고 한국 식품점에서 송편을 많이 파는데...전 떡을 안좋아해서...특히나 송편은 노맛 😂
ㅎㅎㅎㅎ말씀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너무 늦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0년만 젊었으면 가능했을지도 모르죠..10년 젊어도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 맞아요, 음식을 그나마 같이 하니 다행이에요. (물론 항상 같이는 아니지만요 ㅋㅋ) 마나니님도 멋진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어렸을 때 10살쯤에 엄마랑 작은엄마들이랑 만두 만들어보고 호주 와서 만들고 있어요. 냉동식품으로 사먹으면 비싸서요ㅠㅠ 골든커리도 맛있죠!! 골든커리는 호주마트에도 파니까 몇 번 해먹었는데 ‘고향의 맛’ 오뚜기 카레는 안팔아서 오랜만에 해 먹어봤어요 😄 ㅎㅎ 저도 오트밀에 설탕에 버터까지.. 좀 상상이 안가는 맛인데, 이게 맛있다네요. 나중에 한 입 뺏어먹어봐야게ㅛ어요. 경현맘님 멋진 한 주 되세요!❤️
신랑분 아침으로 드시는 오트밀은 고소한 맛일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파스타는 저와 레시피가 비슷해요 그래서 왠지 알 것 같은 맛입니다~~^^ 세끼를 매일매일 다하고 도시락까지 다 싸려면 정말 부지런해야 해요 결코 쉽지 않아요 저도 집에서 먹는 스타일ㆍ신랑이 집밥밥밥밥 하는 스탈여서요 ㅜㅜ 그래도 나가서 그냥 사먹자고 우기는데... 로트니님 부지런 하세요~~~😊😊😊
아, 도시락 ㅠㅠ 너무 부담되어요. 한국처럼 반찬을 갖고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전 런치오더도 가끔 해요. pianopine님의 신랑분도 집밥스타일이시군요! 집밥이 귀찮긴 해도 건강을 생각하면 더 낫죠! 집밥집밥하시는 분에게 소소한 작업을 부탁하셔서 같이 만들어 보시면 집밥타령을 덜 하게 되시지 않을까요? 😅 제가 나중에 톰이 오트밀 먹을 때 한 입 뺏어 먹어보고 맛이 어떤지 말씀해 드릴게요. 제 스탈인지 아닌지 저도 궁금해서요 ㅎㅎ pianopine님 오늘 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
#집밥브이로그 #호주브이로그 #일상브이로그
오늘은 풍경은 거의 없고 요리하는 것만 있어요.
지난 영상에서 약속드린, 톰의 재택근무 '씬'도 넣었네요.
[삼겹살 통구이]
180도 예열한 오븐에 넣고 1시간 이상 구워줍니다.
바삭한 돼지껍질을 위해 토치로 구워주었답니다.
(예전에 돼지고기 오븐 로스트를 할 때 하루 전에
냉장고에 넣고 로스트 했을 때가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사오자마자 하루 냉장고에 재우지 않고 바로 해서 그런지 돼지껍질이 덜 바삭해서 톰이 토치로 2차 가공을 했네요)
[닭날개 간장조림양념]
간장
다진 마늘
맛술
올리고당
설탕
물
[닭날개 스윗칠리양념]
스윗칠리소스
우스터소스
다진 마늘
기름에 다진마늘을 넣고 닭날개를 구워주다가 원하는 소스를 넣어서 양념이 베일 때까지 조리했어요.
[오뚜기카레]
카레 포장지에 나온대로 만들었어요 ^^
[톰의 아침식사 porridge]
oats (오트밀)
milk (우유)
butter (버터)
brown sugar (흑설탕)
[돼지고기 부추만두]
만개의 레시피 중
www.10000recipe.com/recipe/6871820 으로 만들었어요.
[해물 펜네 크림파스타]
올리브오일
양파
버섯
해물모듬 500그램
thickened cream 300g
치즈 (체다치즈)
고춧가루
펜네파스타
저 인스타 개설했어요. 인스티 초보지만 거기서도 뵈면 좋을 것 같아요❤
인스타 주소는 instagram.com/roteuny/ 이에요!!
===================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해 주시면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숟가락 ~~ korea 숟가락에서
크게 한번 웃음이 터졌어요😂😂😂
아침 매일 드시는 음식
무슨 맛인지 궁금하네요~
닭 날개 맛있어보여요
만두 만드는게 엄두도 안나는데
너무 잘 만드시네요
저는 군만두 좋아해요
카레~~
한국 입맛에는 오뚜기죠~~^^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요
편한 명절 보내세요❤
맞아요, 한국인 입맛..특히 제 입맛에는 정통인도카레보다 오뚜기카레가 제일이에요. 아마, 어렸을 떄부터 먹어서 그런것 같아요!
저도 Made in Korea 숟가락(같은 문양으로 포크도 있어요 ㅎㅎ)에 놀랐답니다. 톰 말에 의하면 한 50년은 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어렸을 떄부터 써왔다고 하니 그렇겠죠?
행복님은 군만두를 좋아하시는군요 😄
맛있는 음식과 좋은 분들과 함께 추석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
나도 오뚜기카레 순한맛 좋아해요^^
부지런한 로트니님
항상 응원합니다
앗! 정말요!? 동지시군요! 반가워요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
두분의일상이 평화롭고 안정되 보이네요ㅎ 구독합니다ㅎ
오늘도 편안하고 멋진 영상 감사해요~
덕분에 신기한거 늘 많이 보네요
톰아재가 드시는 오트밀 버터 맛있겠어요
스파게티 그리고 만두 닭날개
모두모두 😊❤🎉
명절마다 너무 힘들었어요
잊읍시다 ~
저는 이제 안해서 넘나 좋아요
명절 탈출!! 대한민국 며느리들의 소망이죠 ^^ jsshin님 이제 안하신다니 다행이에요!
오늘도 멋지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
예전 남편 명절 시댁 얘기 진짜 열받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으휴… 로트니님 재혼 정말 백번 천번 잘하셨음ㅠㅠ
톰님이 사재기 하신 오트밀 궁금하네요 ㅎㅎ 브라운 슈가 와 버터 오트밀에 넣어볼 생각을 못했는데 한수 또 배웠네요
손투 친구 아빠가 밋볼 파스타를 잘 만드시는데 비법이 늘 브라운 슈가와 버터라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
저도 톰이 순수 오트밀을 사재기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이것 저것 섞여 있는 클러스터였더라구요. 제가 인스타에 올려놨어요 😄
밋볼 파스타에 브라운슈가와 버터..오..한 번도 안해봤는데, 듣기만 해도 맛있을 듯 해요!!
고져스님,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래요! ❤️
남의 집밥, 일상도 재미있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희 집밥은 꾸미지 않아 친근해 보이셔서 그럴거에요 😄
플레이팅 (따위...) 별로 신경쓰지 않거든요 😁
리사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Nice video, thanks for sharing 🎉🎉
한국산 숟가락을 써왔다니!!!
로트니님을 만날 운명❤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니까요😄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좋아요. ❤ 꼭 😊 부탁드립니다. 저 어제 한국 도착했어요. 휴가지도 좋고. 소박한 저희집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애슐리님!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하셨군요! 미국에서도 좋은 시간 보내셨을거라 믿어요!!😄
편안하고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여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전남편...나쁜놈이고ㅠ 잘빠져나오셧어요 인생낭비하다 화병에 죽지않으신게 천만다행...
😂😂😂
톰아저씨 근무하시니 전문가눈빛ㅎㅎ
집에서 창문청소하고 나무나르는거만 보다가 ㅋㅋㅋㅋㅋ
잡히지않는 고양이 뭐에요ㅋㅋㅋㅋ
별명이 찰떡ㅎ 영상보다보면 깨알개그가 나온다는 ㅎ 잘봣습니다❤
우와~ 매일 3끼 숙제인거는 한국이나 호주나 똑같네요. 매일매일 애쓰시네요. ㅎㅎ. 물건을 아껴쓰는 톰씨가 마트에서 오트밀 계속 카트에 담는 거 보니 사람냄새 나네요. *^^*
맞아요, 저는 은퇴한 남편이 아니지만 삼식이와 삽니다.😄 가끔 하기 싫을 땐 첫 장면 나오는 것처럼 톰이 본인이 알아서 (부실하게) 해먹어요.
와 만두!! ㅋㅋ 스케일이 어마어마 하네요 역시 ! 저도 이번에 떡갈비 말고 만두 할걸 그랬어요 ㅠㅠ 만두 너무 먹고 싶네 .. 손만두 .. 시판용에서는 그 구수함이 없잖아요 😂 닭날개도 좋아하고 파스타도 좋아하고 다 좋아하는데 오늘 만두에게 맘을 빼앗겨버렸지 뭐에요 ㅎㅎ 냥이들이
아주 자유로워 ㅋㅋㅋ 로트니님 호주에는 추석이 없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대신 땡스기빙이 있죠??
맞아요. 그 떡갈비 만둣속으로 했어도 좋았을거 같아요. 근데 전 떡갈비가 더 좋아요 ㅋㅋㅋ
다음에 만두 민들어 주세요!😄
난 키큰언니 요리 보면서 너무 부러워요. 왜 남자들은 다 어디가고 이렇게 음식 잘하는 키큰언니를 혼자 냅두는지..🤨
근데 제 영상 시청자님의 성비도 키큰언니랑 비슷해요. 9:1!! ㅋㅋㅋ
요리솜씨가 훌륭해요--- 남편과 아이들에게 사랑 듬뿍 받겠어요--- 부추만두는 해먹고 싶네요 넘 맛있겠어요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부추만두 해 드셔 보세요! 진짜 맛있었어요. 들어가는 재료는 몇 가지 없어도 말이죠! ^^
긴긴 추석연휴에,
말도 안되는 상황속에 더이상 계시지 않아도 되는, 이제는 서로 위해 주는
이들과 있어 행복한 로트니님,
부럽고 응원합니다♡♡♡
이혼하고 나니 명절에 친정 없는 사람 마냥 그러지 않아도 되는게 가장 신났어요😄
오드리님! 항상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오뚜기 카레는 진리죠..
닭고기 생각도 못했는데 한번 해봐야겠어요..
한식파인 제 딸 이 호주에서 잘 지낼지 걱정이네요 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매세여^^
인스타 팔로워 했어요😊
제 아들도 한식파였는데요, 이제 한식을 반 정도 잊은 것 같아요. 한 60-70퍼센트만 한식 먹어요.
크니까 친구들이랑 밖에서 먹기도 하고요.
Erica님 따님도 호주에서 잘 지낼거에요!! 저도 인스타 팔로우 했어요 ❤️
넘 잼있어서 정독중요
😄 감사합니다 ❤️
행복하고 맛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우, 가수 김안셀모 드림 💚
만두 잘 빚으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로트니님 ^^닭날개레시피 고맙습니다. 어쩜 만두를 이쁘게 만드실까^^오늘도 영상 고맙습니다.
저는 원래 그냥 아무 무늬(?) 없이 만들다가, 유튜브에서 보고 배웠어요 😊
요즘엔 유튜브에 없는게 없는 것 같아요~
심인산님 항상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
로트니님의 호주 일상 잘 봤답니다~~ 가족과 함께 살다보니 다양한 영상들이 있어 좋네요~~ ㅎㅎ 특히나 만두는 먹어보고 싶어요!!! ㅎㅎㅎ
맞아요. 이런 긴 연휴에 저도 만약 결혼 생활 중이었다면 대부분은 아마도 시댁에 있었을 듯 하네요..휴 생각만 해도 어질 합니다. ㅎㅎ
시판만두는 먹고 나면 뭔가 모르게 올라오는(?) 게 있는데 만든건 그런게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한꺼번에 백개 정도 만들고 냉동해서 몇 끼에 나눠 먹는답니다.
ㅎㅎ 저도요. 시댁가서 하는건 별로 없는데 거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ㅠㅠ 그리고 시누들은 다 친정 오는데 왜 나는 친정 없는 사람도 아닌데 왜 이러고 있나 싶었지요. 엄강님도 신나는 명절 보내세요!😄
@@roteuny 맞아요. 저 예전에 한참 다이어트 할 때 시판 만두 먹었다가 며칠 동안 속이 더부룩해서 고생했거든요. 가공식품 정말 줄여야 해요ㅠ.ㅠ 맞아요...아들을 그렇게 안 보내려고....ㅎㅎ 어느 집이나 같군요. ㅎㅎㅎ
ㅎㅎ 즐거운 추석 보내고 올게요~~~ ^^로트니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요~~힛♥
하루 삼시세끼에 도시락까지 외식은 일년에 다섯여섯번? ㅎㅎ 외국살이가 다 비슷하네요^^
샤프한 톰씨의 모습이랑 한국수저 모습이 매치되지 않아 혼자 웃어봅니다😊😊😊
😄저희 집 수저, 포크는 다 따로국밥 스타일이에요. 세트가 없어요..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깐부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리가 많이 나오네요. 오뚜기 카레와 만두까지 깐부님 요섹녀 이셨군요. 카레는 사실 누가 해도 맛있는 요리지만 만두는 번거로운 음식인데 예쁘게 잘 만드시네요. 👍👍👍역시 대가족이라 오트밀 진짜 많이 사시네요. 주말에 밥 차리다 보면 주말이 순식간에 지나갈 거 같아요. 깐부님 제가 항상 응원하고 있는 거 아시죠? 오늘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깐🫡부!!!
아이구야~ 깐부님..말을 마세요 ㅋㅋ 진짜 요섹남은 깐부님이시잖아요!! ❤️
전 깐부님의 발가락에도 못미칩니다. 😆 저 오트밀을 먹는 사람은 두 사람인데, 대식가거든요. 그래서 저렇게 많이 사는거에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깐부님을 항상 (영상 안올라오면 재촉하는 ㅋㅋ)응원하고 있답니다!!
요즘 독거로 많이 유입되시는 듯 해요 😄 얼른 천명 채우시길 바래요. (이미 4천시간은 채우셨을 것 같아요)
오늘도 화이팅하시길 바라고 이만 깐부는 물러가겠습니다! 깐!🫡부!❤️
아오 전남편 시댁얘기 짜증나네요 시누들만 딸인가 ㅡㅡ 만두 너무 이쁘게 잘 빚으시네요 만두도 뚝딱딱딱 대단하세요💜
ㅠㅠ 그쵸 ㅠㅠ 명절땐 저 완전 친정 없는 여자였다니깐요!
ㅋㅋㅋ 보는내내 두분 재미나게 사시고, 음식도 나름 맛나게 해드시네요~~
비록 한식이 아니여서 촌스런 저는 낯설지만........^^
그래도 즐겁게 잘 보았답니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늘 행복하세요^^*~~
낯선 음식이라 더 신기하시죠?😊
저 이런 낯선 음식들 먹고 살아요 ㅋㅋ 반찬이 없어도 되어서 좋지만 한국 반찬 먹고 싶어요😄
ms님 항상 행복하세요❤️
로트니님네 밥솥 저희집꺼랑 똑같은거예요ㅋㅋ둘째 이유식해주려고 태어나기전 샀어요.. 이젠 뻘건색이 맘에 안들어 바꾸고싶은데 느무튼튼하네요..요즘 디쟌이쁜거많은데..
전 셀프로 명절없앴어요..앞으로도 명절노예가 되서 끌려다니는(?) 거 더할자신이없네요..노동만하면 다행인데 뭐가그리맘에 안드는지 (결혼 10년도더지나고 이제 마흔중반 넘어서)비수꽂는 말만..걍 안가버리니 조용하네요ㅋ...
톰은 정말 오트밀사랑하나봐요., 이참에 오트밀 농사를 지어서 자체 공급하시는게ㅋ
아들이랑 둘이 밥 해 먹으려고 한국에서 호주 처음 올 때 사 갖고 왔죠. 저도 빨간색이 너무 촌시러워서 ㅋㅋ 너무 올드해 보이잖아요~
게다가 한글로 써 있으니까 다른 언어 쓰는 사람들을 위해 영어로 포스트잇까지 붙인 덕분에 더 이상해졌어요 😆
와~ 대단하세요. Anna님께서 셀프로 명절을 없애시다니!! 부럽습니다 ㅋㅋ
아니 근데, 10년 넘었는데, 비수를 꽂는 말에..ㅠㅠ
오트밀 농사 못할걸요.. 체력이..즈질이라 🤣
두 분의 일상이 참 평화롭게 느껴집니다.
평화로운 로트니님의
일상을 공유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만개의 레시피는 저도
잘 이용하는데
만두 한 번 해 봐야겠어요.
시판용 보다 맛있어 보입니다~~~ㅎ
네, 시판용은 속이 좀 빈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떄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만들면 꽉꽉 눌러 만들게 되더라구요. (만두피가 아까워서 그럴지도 몰라요 ㅎㅎ)
항상 올리브님의 댓글에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더 좋은 날들만 있으시길 바래요! ❤️
요리하는 모습 흥미롭게 잘 보았어요~~
남이 하면 쉽게 뚝딱 완성하고 맛도 있고 ㅎㅎㅎ만두를 한번 해먹어봐야지를 십년째 하고있는거 같아요ㅋㅋㅋㅋ
로트니님영상 보고 동기부여 받고 갑니다^^
저도 30년 전에 엄마랑 작은엄마들이랑 앉아서 만두 만들어보고 만들 일이 통 없다가 (한국에 맛있는 만두가 좀 많나요!!! 😄) 이제 만드는 거에요. 한 번 만들 때 '큰맘' 먹어야해요.
여기도 한국만두 파는거 있긴 한데, 너무 비싸요 ㅋㅋ
뚝딱 요리하는건 아니고 다 편집빨입니다 😅😄
오트밀 냄비채 들고 먹는 톰님의 모습 정말 익숙하고 정겹네요! 역시 사람사는건 다 똑같은가봐요😂
로트니님 만두 너무 이쁘게 빚으셔서 놀랬어요! Ex시댁은 이제 bye!! 앞으로 톰님과 꽃길만 걸으세요!
엑스시댁은 바이바이죠. 오늘 톰네 가족만나는 날이라 명절 때문에 만나는 건 아니지만 베지테리언 잡채 만들어서 갖고 가려구요.
jinwoong님도 오늘 더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래요!!❤️
만두 빚는 솜씨가 수준급이네요
아이공~ 부끄럽습니다 ㅋㅋ 😄
로트니님
한국 시집살이 탈출을 축하드려요 🎉😂❤🤣
로트니 영상보니 아닌게 아니라 명절 밑에 시댁가서 이것 저것 엄청 분주하게 일하고 있을 한국의 며느리들 생각이 나네요. 😊
호주에선 워낙 호젓하게 살다보니 시댁이니 친정이니 가족이 있으면 다 좋겠다 ....싶기는 해요.
아델레이드에선 추석에 송편 먹나요?
시드니는 떡집은 물론이고 한국 식품점에서 송편을 많이 파는데...전 떡을 안좋아해서...특히나 송편은 노맛 😂
저 그렇지 않아도 내일 시댁모임 있어요. 톰의 형으로부터 베지테리언 집채주문 받았네요 ㅎㅎㅎ
얼마전 애들레이드 한인마트에 송편을 팔길래 하나 사서 먹었는데 나름 맛있게 먹었어요😁
웬디언니는 떡을 별로 안좋아하시는군요! 좋은거에요 ㅋㅋ 👍👍
떡이 살 엄청 찌게 한대요.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톰의 자녀들이 고맙다고 할 날이 꼭 올 것 같아요.
말을 안해도 맘속으로나마 그렇게 생각해 주면 고맙죠 ❤️
meow님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로트니님 만두 예쁘게 빗는게 딸 낳으면 예쁜아기 ^^😊😊😮 호호~~ 음식을 톰씨와 함께하니 그나마 다행이예요. 지지고볶고 맛있게드시고 행복하세용♡♡♡
ㅎㅎㅎㅎ말씀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너무 늦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10년만 젊었으면 가능했을지도 모르죠..10년 젊어도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
맞아요, 음식을 그나마 같이 하니 다행이에요. (물론 항상 같이는 아니지만요 ㅋㅋ)
마나니님도 멋진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610^^~~♡
영상즐감합니다 멋져요 최고이십니다
좋은 인연 맺고싶어서 다녀갑니다🎁
아니, 이런 행운이~~~~😂
첫번째 좋아요~👍
시청 들어 갑니다~~😊
❤️❤️❤️❤️❤️
콜스는 사랑입니다^^
매력넘치시는로트니님보면행복은거창한게아니고가까있으며가진것에만족할줄아는자만이누리는건가봐요
딱 제가 추구하는 바에요 ❤️
숙희님의 통찰력 대단하십니다 👍 😊
전시댁이야기들으니깐 짜증팍나욧!!!
😄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오뚜기 백세카레(고형) 좋아해요^^
지난밤 손흥민 축구 보느라고 거의 잠을 못 자서
많이 피곤.... 다음에 봐용^^
ㅋㅋㅋ흥민이 나오는 축구는 못 참죠!!
피곤하신 건 많이 풀리셨나요? 😄
7시간쯤 자고났더니 거의 정상으로...ㅎ
오늘은 자연풍만으로도 기분 좋은 날이네요
로트니님도 화사한 화요일요!^^ ♡
명절엔 왜들 며느리를 꼭 그렇게들 대접? 하는지?
요즘엔 많이들 변해가고 있지만😊
커리 전 일본 골든커리 중간매운맛~~찐해서 좋아해요 ㅋ
뭐든 맛있게 먹고 건강하면 굿😊
오트밀에 설탕에 ㅋㅋㅋ 식성이 다른게 넘 웃겨요(넘 느끼할듯해서요)
집에서 만두 만든적이 없어서~~~대단하세요
저도 어렸을 때 10살쯤에 엄마랑 작은엄마들이랑 만두 만들어보고 호주 와서 만들고 있어요. 냉동식품으로 사먹으면 비싸서요ㅠㅠ
골든커리도 맛있죠!! 골든커리는 호주마트에도 파니까 몇 번 해먹었는데 ‘고향의 맛’ 오뚜기 카레는 안팔아서 오랜만에 해 먹어봤어요 😄
ㅎㅎ 저도 오트밀에 설탕에 버터까지.. 좀 상상이 안가는 맛인데, 이게 맛있다네요. 나중에 한 입 뺏어먹어봐야게ㅛ어요.
경현맘님 멋진 한 주 되세요!❤️
안녕하세요 로트님^^ 역시 외국에 살면 쉐프가 될수 밖에 없네요 . 만두를 손수 빚으시구❤ 한국산 수저 말에 빵터졌어요!
신랑분 아침으로 드시는 오트밀은 고소한 맛일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파스타는 저와 레시피가 비슷해요 그래서 왠지 알 것 같은 맛입니다~~^^ 세끼를 매일매일 다하고 도시락까지 다 싸려면 정말 부지런해야 해요 결코 쉽지 않아요 저도 집에서 먹는 스타일ㆍ신랑이 집밥밥밥밥 하는 스탈여서요 ㅜㅜ 그래도 나가서 그냥 사먹자고 우기는데... 로트니님 부지런 하세요~~~😊😊😊
아, 도시락 ㅠㅠ 너무 부담되어요. 한국처럼 반찬을 갖고가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서 전 런치오더도 가끔 해요.
pianopine님의 신랑분도 집밥스타일이시군요! 집밥이 귀찮긴 해도 건강을 생각하면 더 낫죠!
집밥집밥하시는 분에게 소소한 작업을 부탁하셔서 같이 만들어 보시면 집밥타령을 덜 하게 되시지 않을까요? 😅
제가 나중에 톰이 오트밀 먹을 때 한 입 뺏어 먹어보고 맛이 어떤지 말씀해 드릴게요. 제 스탈인지 아닌지 저도 궁금해서요 ㅎㅎ
pianopine님 오늘 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