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위치끼리 질투한다는 말은 대개 맞는거같아요. 그런데 여성들의 경우는 예외적이라고도 해요. 서열의식이 비교적 없기때문에 60먹은 여자분이 30대 여자를 질투견제 하고,. 고졸여직원도 여자부장급 대상으로 시기질투하기도 하고. 남자들은 서열이 일단 정해지면 서열을 건너뛰는 경우가 별로없고 서열에 순종하므로 비슷한 수준끼리 질투하고 견제하지만 여성은 그렇지 않다고 해요. 같은 여성이고 어떤 이유로든 열등감 느끼는 순간 시기, 질투의 본능이 확., .
차라리 대놓고 질투하고 까내리면 오히려 덜 기분나빠요 자기 열등하다고 티내고 다니는거니까 그러려니 하면 되죠 근데 칭찬해주는 척 하면서 은근~히 기싸움 하는 애들이 더 싫더라고요평소에도 은근~히 무례한 질문하면서 선넘고.. 눈치가 없는건지 열등감인지 구분하는데 오래걸렸네요 지금은 결국 손절했지만
작가님 말대로 비슷한 사람끼리 질투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간혹 자신보다 못한 사람도 질투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타고난 사람됨됨이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됨됨이를 노력해서 가꾸는 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악한자의 조언에 따라 걷지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빈정거리는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이라는 격언이 떠오르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직장동료가 질투시기가 엄청심한데 옷도 똑같이 입고 헤어 스타일도 똑같이 말투 행동도 똑같이 해서 하지 말라니 따라한것 아니라고 나보고 이상하다 하고 나랑 썸타는 남자에게도 드리데고 근데 안되더라 태생이 질투가 많고 옥심이 많은사람은 안되더라 지금은 포기 상태 직장가기 싨은것뿐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영향을주고 우월해보이는대에 행복을느끼죠 그런데 손해보는건 거즘 다 싫어하니 선한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드뭅니다. 시기질투는 만만해보이니깐 하는거예요 그래서 예의는 갖추되 그 사람 코드와 눈높이 수준에 맞추어서 피드백해줘야됨, 그런데 이런게 또 에너지 낭비 쓸대없이 많이 시키는 사람은 손절각!!!! 자기가 가진 사소한거에도 감사할줄모르는 사람은 선의를 주고 선물을 줘도 평가질하고 고마워할줄 모릅니다... 그런사람들은 손절각!!!
잠들기전에 작가님 영상 보고 잡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친구들끼리 많이 험담했는데 쟤가 내보다 못났다 생각해서 많이 험담을 했네요. 생각해보면 나도 친구들보다 잘난거 없는데 내 스스로 우월감을 느낄려고 그런 행동을 보인거 같아 제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내가 친구보다 잘하는게 있듯이 친구역시 나보다 잘하는게 있고 그걸 앞으로 인정하면서 지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0년지기 친구인데 제가 어떤걸 한다고 성공하고 싶다하면 그것도 돈있고 빽있어야 한다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렵게 성취하고 노력한건 끌어내리구요. 그땐 왜그런지 몰랐는데 질투심 때문이었어요. 안본지 거의 3년 되어가는데, 서로를 위해 좋을거 같아 거리두고 있으니 마음 편해요.
비슷하다고느끼기에 질투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투는 상대를 인정하지못하기에 나는 것이에요. 그리고 질투는 여유가없는자들의 것이기도 해요. 완벽한사람없고 다 빈틈투성이인 사람인데, 왜 질투를 할까요? 그건 자기한테 없는걸 상대가 갖고있기때문이에요. 자신은 없는데, 상대는그걸갖고 있다. 그런데 빈틈이있다 이거거든요.. 질투는 노력도잘안해보고 스스로가능력없다고 느끼는 사람들것이에요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ㅋ 저도 저를 질투하는사람 있는데 그들도 나름 괜찮은데 저를 질투하더라구요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근데 전 성격상 남들 별루 질투안하고 그냥 제생활열심히 하는 스탈이거든요 그냥 남들 부러울때 부러워하지않고 책을 읽거나 자기계발하려는 스탈이라서
@@안단테-h5q 사실 질투해봤자 제가 그사람이 될순없자나요 그냥 나대로 살면서 발전할수밖에 없죠 근데그 질투하는애들은자기는 하나도 노력하지않으면서 질투하더라구요그런친구들이랑은 사실 친하게지내지지않더라구요 저만 보면 은근 절깍아내리려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런친구들은 적당히 거리두며 지내는게 제가 상처를 덜 받더라구요 제가 남한테 싫은소리를 못하는성격이다보니 남들보다 상처를 더받게되더라구요
@@임자연-m3g 와 정말 얘기하시는 내내 제얘기 듣는 줄 알았어요... 전 지금 아직 성인이 안된 상태지만 항상 절 질투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자기계발을 한다거나 노력을 하나도 안하는데 제가 노력해서 얻은 것들을 질투하더군요 뭐 제 인간관계, 특기, 장점 등 다양했어요. 저도 모르게 구설수도 돌아다녀서 놀랜 적도 있어요 ㅋㅋ
맞는듯. 초딩 동창애가 있었는데, 서로 고등학교를 기점으로 다른길을 갔고, 대학도 다른 곳으로 가게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를 비방하고 다녀서 왜 저러지 하고 손절함. 그냥 동네친구여서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그냥 옆에 둔건데. 지가 공부안하고 노력안한걸 나를 까고 다니는 걸로 해소하는건지 내 상식으로는 이해안감. 난 질투 날 만큼 잘난 사람보면 더 노력해야지 란 생각이들던데. 암튼 정신건강에 안좋은 유형이라 손절
악 전 저보다 노력하지 않았으면서 재능있거나 부모님이 잘나서 돈 많거나 이런 사람들을 질투합니다. 비슷한 줄 알았는데 나보다 잘났네? 싶으면 질투한다도 맞는 말이지만요.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재수없기도 하고.. 웃긴 건 저는 작년까지 이런 질투 안 했습니다. 이상하게 올해따라 자존감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심해서인 것 같아요. 저도 남을 질투하는 사람 이해 안 됐어요..이우라고 하면은 저를 계속 평가하려는 것 같은 사람도 있는 것 같아서 기분도 나쁘고,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었더니 우울증 같은 것도 생기고, 친구들과 싸우고, 동아리 때문에 많이 울기도 하고.. 제 말을 무시당하는 게 상당히 아프더라고요..
저는 시기질투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ㅠ 남편이 술먹으면 다정하게 대하는데 그런 모습에도 질투를 하더라구요. 예를들면 남편이 제 머리를 쓰다듬거나 어깨동무 하거나 하는등의 스킨쉽이요. 10년지기 친구도 시기질투하는걸 여러번 느끼고 의절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성격이 사교적이 아니라 친구도 많지도 않은데 몇 없는 주변 사람들이 저를 시기질투하는게 이해도 안 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슴니다. ㅠ 주로 여성스럽다는 말을 많이 듣는편이고 사람들 만날때는 잘 꾸미는 편입니다. 그게 문제일까오?ㅠ
손절하세요. 님이 당하는 피해도 피해지만 그 친구한테도 열등감 올라 오는 존재인 님이 도움이 안되요. 자극을 받아서 자기도 님처럼 되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깐 차라리 님을 안 보면서 악함을 안 드러내는게 님 친구한테 이익이예요. 사람이 반복되는 행위를 하게 되면 습이 란게 남는데 시기 질투하고 끌어내리는 행위가 습관이 되면 자기 보다 나은 사람들이 주위에 없거든요. 발전이 없는 인간 풀이 만들어지죠. 친구를 위해서도 꼭 끊어주세요.
말씀 대부분 동의하지만 한가지 질투는 그 사람을 질투하기 보다 관심있는 대상 그 성질에 질투하는 것 같습니다. 말로 풀기가 좀 그런데 예를들어 내가 재력에 관심이 없으면 누가 돈을 많게 벌든 적게 벌든 관심이 없어지죠. 반대로 돈에 욕심이 많으면 누군가 때돈을 벌기 시작할 때 배가 아프구요. 인간관계에서 애정으로서의 질투 부분은 그래서 동감합니다.
저도 언젠가부턴가 질투가 심해졌더라구요 유도에 나이차이가 좀 있지만 좋아하는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저만 있으면 되게 장난도 잘치고 놀아주는데 고1동생이 오면 언니는 그 동생한테만 장난치고 같이다니고 저랑 있는걸 피하곤 해서 그 고1동생에게 질투가 많이 나고 언니가 나중에 저를 완전히 싫어해 연락을 끊을까봐 불안하고 속상해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자애들도 유독 외모같은걸로 질투 많이 하더군요 제가 누구한테 외모 칭찬을 받으면 옆에있는 애가 칭찬하지 말라 이러거나 꼭 못생긴 사람 누구 닮지 않았냐 이러고 일부러 내려치기 하면서 너가 누구 다음으로 잘생겼어 이러더라구요. 그냥 칭찬이면 고맙지만 굳이 다른애 언급하면서 누구 다음에 너야 이러면서 칭찬인듯 칭찬 아닌듯한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맞을까요? 제 친한 친구들이 이러는데 ㅋㅋ
칭찬을 잘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자존감이 낮은편입니다... 일일이 반응하지 마세요...😉 자존감 낮은 사람 심리가 덫을 만들고 상대가 걸려 넘어지게 유도하는 걸 좋아합니다. 시비 거는 거에요.... 남이 평가 or 판단하는 것에 소중한 자신의 기분을 망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늘 절 부러워하던 이혼녀가 속물처럼 지자식이랑 돈 되줄 남자없나 찾아다니다 만나보니 돈없은 헤어지고 그러다 결국엔 지 소원되로 돈많은 남자 꼬셔서 로또 맞았다고 자랑하고 다니는 그런 지인도 진심으로 축하해줘야 하나요?? 전 제운을 그런년한테 나눠준게 진짜 짜증나는데 절 이용한거잖아요~~ 어쩜 되놓고 저 남자 집에 돈많탄말을 하는지 ㅠㅠ 그남자는 왜 그렇게 사람을 볼줄모르는지 하긴 저도 속았으니까~~ 저랑 이제 같은 수준급이라고 하고 생각하는데 어의없어요ㅠ
@@비판의식 맞아요...질투가 났던게 ...그땐 갑자기 신분상승해서 까불고 다니던 그애가 눈꼴시러웠죠...조금만 덜친한 관계더라도 축하했을텐데...전 그쪽처럼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ㅠㅠ 그리고 전 돈많은 남자 만날려고 그렇게 살진 않아요..단지 돈이 없으면 함께 일해서 부를 축적할려고 노력하겠죠..지금처럼.. 전... 공짜를 싫어해요..
![싫어하는 사람 제대로 상대하는 법 [유세미의 직장수업 TV]](http://i.ytimg.com/vi/_TuF44bgMYY/mqdefault.jpg)
차라리 대놓고 질투하면 알아서 거르는데...은근 후려치기하면서 질투하는 유형은 진짜...거르기도힘들고 멀쩡한사람 피해의식생기가 만듬
질투하는 사람들이 솔직하기는 힘들 거에요. 사실 질투가 나쁘기만 한 건 아닌데요. 상대 모르게 상대에게 피해주지 않고 질투를 자신이 성장하는 발판으로 고맙게 생각하면 좋을 텐데요~^^
질투하는 사람들은 그런티는 절대안내요 왜냐 내가남을 질투한다는거조차 자존심상해하더라구요 제가 얼마전 집샀는데 친구가 은근 질투하는거같아요 몇평샀냐고 물어보는데 완전 시비거는말투로물어보고 지하철이랑 가까워서 샀다니까 지하철이랑 가까운건 걸어봐야 안다며 은근 비아냥거리는 말투로예기했어요 제가자랑한건아니구 집산건 제또다른친구한테 들었나봐요 어쨌든 친구들 여자들한테는 자랑하면안될듯요 뭔예기만하면 반격이들어와서 질투많은그런친구들이 주위에 많네요
진짜 가까운 사람들이 질투해요 진짜 좀 먼사람들은 그런티도 안내고 질투를 덜 하는거같아요 나랑은 사는것도 다르고 별 루 친하지않아서질투도 안느껴지나봐요
ㅋㅋ 방법압니다 돌직구 정수리에 그냥 꽃으세요
나 너랑 얘기하고나면 기분이 더러워진다?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넌 은근히 기분나쁘게 얘기하는데 그게 기분이 ㅈ같다 하면서 경고 몇번 주세요
이후에 경고몇번 매기고 그냥 혼자 손절하세요ㅋㅋ 맘 편합니다
자기자랑은 하는데
남의 자랑은 칭찬하지 않는 사람..
뭐든..자기가..자기꺼가 더 낫다는 사람..
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 같습니다
❤❤❤❤
비슷한 위치끼리 질투한다는 말은 대개 맞는거같아요.
그런데 여성들의 경우는 예외적이라고도 해요. 서열의식이 비교적 없기때문에 60먹은 여자분이 30대 여자를 질투견제 하고,. 고졸여직원도 여자부장급 대상으로 시기질투하기도 하고.
남자들은 서열이 일단 정해지면 서열을 건너뛰는 경우가 별로없고 서열에 순종하므로 비슷한 수준끼리 질투하고 견제하지만 여성은 그렇지 않다고 해요.
같은 여성이고 어떤 이유로든 열등감 느끼는 순간 시기, 질투의 본능이 확., .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남자라고 서열이 꼭 있지도 않음 그건 곳 분열
그리고 키 작고 못생긴 애가 키180넘는 잘생긴 애한테 동급으로 생각하고 질투하는 애들도 있음
오… 무릎탁치고갑니다
비슷하다고느끼는건 질투하는사람이죠, 그렇게생각하니 질투하게되는것이고..상대는 비슷하다고생각하지않을걸요?
남자의 서열은 대부분이 객관적 기준의 나이
여자의 서열은 미모 주관적 기준~
그래서 여자들은 깍아내리면 자신이 올라갈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서로 말들이 많은거
맞말
차라리 대놓고 질투하고 까내리면 오히려 덜 기분나빠요 자기 열등하다고 티내고 다니는거니까 그러려니 하면 되죠 근데 칭찬해주는 척 하면서 은근~히 기싸움 하는 애들이 더 싫더라고요평소에도 은근~히 무례한 질문하면서 선넘고.. 눈치가 없는건지 열등감인지 구분하는데 오래걸렸네요 지금은 결국 손절했지만
좋은 사람과 인연이 되려면 이별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은 사람들은 좋은 사람들이 편해요~🙂
잘되는거 절대 축하안해주고
잘될때마다 시비걸고 내려깎는 인간
바로 인연 끊어버렸어요
작가님 말대로 비슷한 사람끼리 질투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간혹 자신보다 못한 사람도 질투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타고난 사람됨됨이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됨됨이를 노력해서 가꾸는 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악한자의 조언에 따라 걷지않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며 빈정거리는 자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이라는 격언이 떠오르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엇보다 자신의 됨됨이를 가꾸는 사람~... 오늘도 그런 하루 보낼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직장동료가 질투시기가 엄청심한데
옷도 똑같이 입고 헤어 스타일도 똑같이
말투 행동도 똑같이 해서 하지 말라니
따라한것 아니라고 나보고 이상하다 하고 나랑 썸타는 남자에게도 드리데고 근데 안되더라 태생이 질투가 많고 옥심이 많은사람은 안되더라
지금은 포기 상태 직장가기 싨은것뿐
아효... 그러시군요...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으실 듯해요. 이 은영님이 매력적이어서 많이 닮고 싶은가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되는 사람을 깍아내리면 그사람이 떠나버려서 주변에 잘된사람이 남질않아
어렵게 임신을 했는데 결혼한지 삼개월된 가장 친한 친구가 질투를 하더라구요
아기 심장이 멎어서 오늘 수술하러 가요 생각할 수록 너무 착찹해서 그 관계 그만 접으려구요..
아효...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그럼에도 심신의 안정이 우선입니다. 소중한 자신을 위해 휴식을 취하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에효 너무 속상하고 화나네요 ㅜ
그러고보니 선이 딱있는 관계는 질투심 그런거없었고 선이 없는 정말 밀접한관계는 시기질투 많이당하긴했어 이래서 선이 필요한가보네
친할수록 질투당해요
질투하는 사람은 머리가 나쁜 사람들입니다.돌머리라고.
질투하는 사람과는 상종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누군가에게 영향을주고 우월해보이는대에 행복을느끼죠 그런데 손해보는건 거즘 다 싫어하니 선한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드뭅니다.
시기질투는 만만해보이니깐 하는거예요
그래서 예의는 갖추되 그 사람 코드와 눈높이 수준에 맞추어서 피드백해줘야됨, 그런데 이런게 또 에너지 낭비 쓸대없이 많이 시키는 사람은 손절각!!!! 자기가 가진 사소한거에도 감사할줄모르는 사람은 선의를 주고 선물을 줘도 평가질하고 고마워할줄 모릅니다... 그런사람들은 손절각!!!
잠들기전에 작가님 영상 보고 잡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친구들끼리 많이 험담했는데 쟤가 내보다 못났다 생각해서 많이 험담을 했네요. 생각해보면 나도 친구들보다 잘난거 없는데 내 스스로 우월감을 느낄려고 그런 행동을 보인거 같아 제 스스로를 반성합니다. 내가 친구보다 잘하는게 있듯이 친구역시 나보다 잘하는게 있고 그걸 앞으로 인정하면서 지내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기 질투는 어리석은게 아니라 자연스런 감정입니다. 인정하고 그다음 스텝으로 나아가야지 '질투는 자기운만 나빠진다'는 단정적인 말은 옳지 않은것 같습니다.
10년지기 친구인데 제가 어떤걸 한다고 성공하고 싶다하면 그것도 돈있고 빽있어야 한다더라구요. 그러면서 어렵게 성취하고 노력한건 끌어내리구요. 그땐 왜그런지 몰랐는데 질투심 때문이었어요. 안본지 거의 3년 되어가는데, 서로를 위해 좋을거 같아 거리두고 있으니 마음 편해요.
그러셨군요. 맞아요... 가까운 관계일지라도 부정적인 사람은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해요....
좋은 사람 곁에서 항상 평안하시길 바랄게요~ 사연주셔서 감사해요.🤗🙂👍
비슷하다고느끼기에 질투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질투는 상대를 인정하지못하기에 나는 것이에요. 그리고 질투는 여유가없는자들의 것이기도 해요. 완벽한사람없고 다 빈틈투성이인 사람인데, 왜 질투를 할까요? 그건 자기한테 없는걸 상대가 갖고있기때문이에요. 자신은 없는데, 상대는그걸갖고 있다. 그런데 빈틈이있다 이거거든요.. 질투는 노력도잘안해보고 스스로가능력없다고 느끼는 사람들것이에요
좋은 의견 감사해요~^^🙂
전 친해진다 싶으면 전부라고 할 만큼 거의 다가 그러네요 에효..
얼마전에 친해지기 시작한 10살 많은 언니들 또란 그러하더라는.. 앞으로 사람들이랑 안친해질껍니다. 진짜 화가 나고 열받아서.. 무리를 형성하니 그 질투의 화살을 점점 더 강도 높게 표현하네요 하…
전 이상하게 저를 질투했던 사람들 보면 제가 겸손한척 하는게 아니라 정말 저보다 잘난사람들이 절 질투하더군요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분명 그들이 느낄만한 장점이 있을 거에요~^^ 본인만 모르는 거죠~😁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ㅋ 저도 저를 질투하는사람 있는데 그들도 나름 괜찮은데 저를 질투하더라구요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근데 전 성격상 남들 별루 질투안하고 그냥 제생활열심히 하는 스탈이거든요 그냥 남들 부러울때 부러워하지않고 책을 읽거나 자기계발하려는 스탈이라서
@@임자연-m3g 와 제얘기 듣는줄 ㅋㅋㅋㅋㅋ
@@안단테-h5q 사실 질투해봤자 제가 그사람이 될순없자나요 그냥 나대로 살면서 발전할수밖에 없죠 근데그 질투하는애들은자기는 하나도 노력하지않으면서 질투하더라구요그런친구들이랑은 사실 친하게지내지지않더라구요 저만 보면 은근 절깍아내리려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런친구들은 적당히 거리두며 지내는게 제가 상처를 덜 받더라구요 제가 남한테 싫은소리를 못하는성격이다보니 남들보다 상처를 더받게되더라구요
@@임자연-m3g 와 정말 얘기하시는 내내 제얘기 듣는 줄 알았어요... 전 지금 아직 성인이 안된 상태지만 항상 절 질투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자기계발을 한다거나 노력을 하나도 안하는데 제가 노력해서 얻은 것들을 질투하더군요 뭐 제 인간관계, 특기, 장점 등 다양했어요. 저도 모르게 구설수도 돌아다녀서 놀랜 적도 있어요 ㅋㅋ
맞는듯. 초딩 동창애가 있었는데, 서로 고등학교를 기점으로 다른길을 갔고, 대학도 다른 곳으로 가게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를 비방하고 다녀서 왜 저러지 하고 손절함. 그냥 동네친구여서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서 그냥 옆에 둔건데. 지가 공부안하고 노력안한걸 나를 까고 다니는 걸로 해소하는건지 내 상식으로는 이해안감. 난 질투 날 만큼 잘난 사람보면 더 노력해야지 란 생각이들던데. 암튼 정신건강에 안좋은 유형이라 손절
그러셨군요...^^
나무도 가지치기를 하듯이
인간관계도 정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인연을 잘 구분하지 못하면 삶이 힘들어지니까요~^^
자신을 위한 선택이 옳은 선택이지요...😉
못난이니까 질투하는거에요ㅋ
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한테 질투내는 사람이많네요..
동등한 위치라고생각해도 있고 자기보다 낮은 위치라고생각하는데 본인보다 결과가 좋거나하면 더 질투하고 심리적으로 괴롭히는것같아요. 그렇지않나요?
맞아요 맞아요
그사람 그래서 저를 질투했나봐요
네 맞아요. 근데 그걸 어떤식으로든 티를 내는순간 관계는 박살나는거죠
저는 딱 대꾸하기싫어져요. 그순간 연끊어버립니다.
나도 모르게 어떤 사람을 공연히 미워하거나
깍아 내린적 있나요? 그사람을 질투 하는 겁니다. "뜨끔" 최근에도 그런적 있는데 참 못났다. 내려 놓도록 해야지 근데 작은 질투는 경쟁의식 생겨서 자신을 발전할수 있다니 작은 질투는 괜찮겠죠?
작은 질투는 성장의 동력입니다... ^^
아 내가 그렇게 보였나보다
난 관심도 없었는데
질투가 심해져서
곁에 있을 수가 없어서
잠시 쉬기로 했어요
코로나 때 쉬지도 않고
일해서 잠시 휴식시간을
즐기고 있답니다
대학동기,친구글 간에 그런게 생기더라구요.
맞아요... 가까운 관계일수록 감정이 심하게 개입하지요~^^
악 전 저보다 노력하지 않았으면서 재능있거나 부모님이 잘나서 돈 많거나 이런 사람들을 질투합니다. 비슷한 줄 알았는데 나보다 잘났네? 싶으면 질투한다도 맞는 말이지만요. 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재수없기도 하고.. 웃긴 건 저는 작년까지 이런 질투 안 했습니다. 이상하게 올해따라 자존감이 떨어지고 스트레스가 심해서인 것 같아요. 저도 남을 질투하는 사람 이해 안 됐어요..이우라고 하면은 저를 계속 평가하려는 것 같은 사람도 있는 것 같아서 기분도 나쁘고,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었더니 우울증 같은 것도 생기고, 친구들과 싸우고, 동아리 때문에 많이 울기도 하고.. 제 말을 무시당하는 게 상당히 아프더라고요..
아는동생이 둘만있을땐 가만있다가 셋이면 은귾 까려드네요 , 한번은 놀랬다가 두번째는 아니라고 반박했는데 다음에는 느긋하게 깔려고 준비중에요그리고 거리두려고해여
나두그런 경험있음 둘이있을땐 엄청 잘하는데 셋이상있음 은근까서 빈정상할때많음 계속 신경쓰여서 거리두기중ㅠ
그럼 또 자중하구 ㅠ 왜그러는지
맞는 말씀이세요
너무 공감해요
저를 질투 하는 사람의 특징을 자세히 설명 해 주셨어요
내 주위 가까운 사람, 비슷한 환경
동일 해요~
그러셨군요.^^
저도 공감받아 흐뭇해요~😁👍
질투와 시기는 다르다네요 - MissClaire -
저는 시기질투를 많이 받는 편입니다. ㅠ
남편이 술먹으면 다정하게 대하는데 그런 모습에도 질투를 하더라구요. 예를들면 남편이 제 머리를 쓰다듬거나 어깨동무 하거나 하는등의 스킨쉽이요.
10년지기 친구도 시기질투하는걸 여러번 느끼고 의절 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성격이 사교적이 아니라 친구도 많지도 않은데 몇 없는 주변 사람들이 저를 시기질투하는게 이해도 안 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슴니다. ㅠ
주로 여성스럽다는 말을 많이 듣는편이고 사람들 만날때는 잘 꾸미는 편입니다. 그게 문제일까오?ㅠ
여성스러움이 문제라뇨😊... 친구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 친구의 마음이 문제죠^^
친구는 오래 사귀었다고 좋은 친구가 아니더라고요.
빈 자리는 좋은 사람을 위한 거니까 좋게 생각하셨음 좋겠어요😉🙂
좋아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시기하고 질투하고 끌어내리려고하는 죽마고우는 어떻게해야할까요
가까운 인연일수록 질투가 심하죠. 그건 그 사람의 감정 문제에요. 너무 속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람도 많으니까요~^^
@@daymiang 인연을 끊는게 좋을까요?
@@alenalen1901 사람은 누구나 소중하지만 집착의 관계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선택이든 자신을 위한 선택이어야 하며 책임도 따른다는 점 잊지 않으셔야 해요. ~^^
@@alenalen1901 손절하세요 평생 님만 피곤해짐
손절하세요. 님이 당하는 피해도 피해지만 그 친구한테도 열등감 올라 오는 존재인 님이 도움이 안되요. 자극을 받아서 자기도 님처럼 되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깐 차라리 님을 안 보면서 악함을 안 드러내는게 님 친구한테 이익이예요. 사람이 반복되는 행위를 하게 되면 습이 란게 남는데 시기 질투하고 끌어내리는 행위가 습관이 되면 자기 보다 나은 사람들이 주위에 없거든요. 발전이 없는 인간 풀이 만들어지죠. 친구를 위해서도 꼭 끊어주세요.
너무 잘나서 그럽니다 ᆢ
말씀 대부분 동의하지만 한가지 질투는 그 사람을 질투하기 보다 관심있는 대상 그 성질에 질투하는 것 같습니다. 말로 풀기가 좀 그런데 예를들어 내가 재력에 관심이 없으면 누가 돈을 많게 벌든 적게 벌든 관심이 없어지죠. 반대로 돈에 욕심이 많으면 누군가 때돈을 벌기 시작할 때 배가 아프구요. 인간관계에서 애정으로서의 질투 부분은 그래서 동감합니다.
맞아요. 인간은 대상에게 자신을 투영하니까요... 대상을 통해 자기를 느끼는 거에요. 그것이 질투이든, 사랑이든... 의견 감사해요~🙂👌
@@daymiang 머리로는 아는데 감정컨트롤에 너무나 미숙합니다. 감수성이 너무나 예민하고 좋아하면 너무 깊이 빠져버려서 고민이에요. 그래서 질투심도 매번 너무 크게 작용하는 것 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저도 언젠가부턴가 질투가 심해졌더라구요 유도에 나이차이가 좀 있지만 좋아하는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저만 있으면 되게 장난도 잘치고 놀아주는데 고1동생이 오면 언니는 그 동생한테만 장난치고 같이다니고 저랑 있는걸 피하곤 해서 그 고1동생에게 질투가 많이 나고 언니가 나중에 저를 완전히 싫어해 연락을 끊을까봐 불안하고 속상해요
죽마고우도 칠투해요.진짜 연끊엇어요
원래 죽마고우들이 질투해요. ㅎㅎ 사회에서 만난사람들보다 어릴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이 질투한답니다. 엄청나게...
어쩐지 시기하는 애들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보다하고 칭찬해주면 더 미쳐날뛰더라니 동등하다 생각해서 그런거구만 남 깎아내려 자기 높이려는 인간들 보면 진짜 뭣도 아닌 인간들임 죄책감없이 기를 팍팍 꺾어줘야 함
진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자애들도 유독 외모같은걸로 질투 많이 하더군요 제가 누구한테 외모 칭찬을 받으면 옆에있는 애가 칭찬하지 말라 이러거나 꼭 못생긴 사람 누구 닮지 않았냐 이러고 일부러 내려치기 하면서
너가 누구 다음으로 잘생겼어 이러더라구요. 그냥 칭찬이면 고맙지만 굳이 다른애 언급하면서 누구 다음에 너야 이러면서 칭찬인듯 칭찬 아닌듯한 느낌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맞을까요?
제 친한 친구들이 이러는데 ㅋㅋ
칭찬을 잘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자존감이 낮은편입니다... 일일이 반응하지 마세요...😉 자존감 낮은 사람 심리가 덫을 만들고 상대가 걸려 넘어지게 유도하는 걸 좋아합니다. 시비 거는 거에요.... 남이 평가 or 판단하는 것에 소중한 자신의 기분을 망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촌아닌가요?
언니 두명이 절 무시하고 질투를 해요 너무괴로와요 선생님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저는 남편과 다정하게( 제 시선에서…) 대화하는 모습의 저보다 어리고 예쁜 여자들을 보면 자꾸만 화가나요. 질투..
그런데 이게 너무 힘들어요. 제 심장이 타는 느낌이요. 저도 쿨하게 살고싶어요. 방법이 있을까요?
자신에 대한 신뢰와 만족이 크면 상대를 믿고 존중하게 되는데요... ^^ 평소 자기 성취를 느낄 수 있는 소소한 기회가 많다면 마음이 여유롭게 됩니다.😉
의견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하루 보내세요.👍
그 어리고 예쁜 여자들 님 남편분과 사귈 생각 1도 없을텐데,, 그 여성분들이 얼마나 싫겠어요 유부남이 사귀자고 접근하면 ㅎㅎ 너무 걱정마세요
- MissClaire -
질투가 진짜많은데 감추는 스타일이에요... ㅜㅜ 어떻게대처하면좋죠 감추려해도 감춰지지도않아요
자신을 사랑하는 실천을 해보시면 도움될 듯해요. 작은 성취감을 느낄수록 자존감이 조금씩 올라가거든요. 질투는 내가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을 통해 만나는 감정입니다. 내가 나에게 보내는 신호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ᄒᄌ 저랑 완전 똑같아요 ㅜㅜ
내가 가지지못한걸 가진사람을 보면 질투가 나요... 아니면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내가가지지못한 그애의 면을 좋게보거나 관심을주는걸 보게되면 질투가나고 기분이안좋아져서 아예 걔를 안봐요
질투는 인간 본성입니다... 질투는 누구나 합니다..^^ 다만 이성의 힘으로 표현을 자제하는 것이 미덕이에요...🙂😁
비슷하다고 생각하는건 질투하는 사람 혼자만의 생각이고요
그냥 열등감 심하고 못난 여자들이 견제 시기 질투 심합니다
이쁜여자한테 시비거는 여자들은 못생긴여자들이 많은데 비슷한 급은 아니잖아요
👏👏👏👏👏👏👏👏👏👏👍
질투인지 몰랐는데 아~~ 이게 질투였구나
여자가 남자를 시기질투 하는경우도 많나요?
그럼요^^
시기질투받는거 힘들때도있지만 ㅡ나도있어서 ㅜ
친구가 다른 친구랑 놀아서 질투를 많이 느끼는데
그런 걸 느낄때는 어떻게 할까요 ?
이런 감정이 심하면 집착이 돼요... 친구도 다른 친구를 만날 수 있고 버디님도 다른 친구를 만날 수 있어요. 사람은 소유될 수 없으니까요~^^ 너그럽게 받아들여보세요.^^
옷 이뻐여
진짜 질투를 멈춰야하는데... 조금만 좋아지면 자꾸 질투하게 되요..ㅠ 고쳐야하는데 어렵네요
질투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 중 하나입니다. 질투 자체가 나쁘진 않아요. 자신이 발전하는 계기로 만들면 되죠~~~^^
그 언니 자기 운 나빠질듯
여자는남자가같을때질투하는것같아요 저보다어린앤데저랑썸타는남자에게관심보이더라고요
전 친구때매 질투나요 ㅜㅜㅜㅜ
자신이 더 인정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질투가 되는 건데요... 이렇게 솔직하시니 그 마음 건강해 보여요~^^😉
????
늘 절 부러워하던 이혼녀가 속물처럼 지자식이랑 돈 되줄 남자없나 찾아다니다 만나보니 돈없은 헤어지고 그러다 결국엔 지 소원되로 돈많은 남자 꼬셔서 로또 맞았다고 자랑하고 다니는 그런 지인도 진심으로 축하해줘야 하나요?? 전 제운을 그런년한테 나눠준게 진짜 짜증나는데 절 이용한거잖아요~~ 어쩜 되놓고 저 남자 집에 돈많탄말을 하는지 ㅠㅠ 그남자는 왜 그렇게 사람을 볼줄모르는지 하긴 저도 속았으니까~~ 저랑 이제 같은 수준급이라고 하고 생각하는데 어의없어요ㅠ
근데 글을 보니 그 사람이 돈 많은 남자 만난 사실을 님도 질투하는 것처럼 보여요..님도 돈 많은 남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이 늘 있었던 거였겠죠
@@비판의식 맞아요...질투가 났던게 ...그땐 갑자기 신분상승해서 까불고 다니던 그애가 눈꼴시러웠죠...조금만 덜친한 관계더라도 축하했을텐데...전 그쪽처럼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ㅠㅠ
그리고 전 돈많은 남자 만날려고 그렇게 살진 않아요..단지 돈이 없으면 함께 일해서 부를 축적할려고 노력하겠죠..지금처럼..
전... 공짜를 싫어해요..
@@마이쪼꼬-k1g공짜를 싫어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답니다...저도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나쁜쪽에 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질투 ㅋㅋ
그건 상대방 이성에 대한 독차지를 바라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