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없는 소년 1958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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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yhy2025
    @yhy2025 Год назад +2

    50 생입니다. 삼천만을 울린노래
    흘린 눈물이 한강을 넘처날 겁니다.

  • @ohchang6298
    @ohchang6298 3 года назад +3

    영화보고 많이울었지요

  • @민순자-e2c
    @민순자-e2c 2 года назад +2

    김선생님
    노래정말감사함니다

  • @당달봉
    @당달봉 3 года назад +4

    59년생이지만 어릴적 형들이 부르던 노래 따라부르던 생각 납니다

  • @배순민-g7n
    @배순민-g7n 3 года назад +5

    김용만.님최고.입니다.
    😅😭😭👍👍👍😅😭😭

  • @채수웅-g9k
    @채수웅-g9k 3 года назад +3

    58년도에 이곡이 발표되었네요. 나는 그당시16살의 소년이었지요.
    이노래를 많이 불렀습니다. 옛생각납니다.

  • @박효녕
    @박효녕 3 года назад +2

    또 듣고 갑니다~~~!!!

    • @은발촌
      @은발촌  3 года назад +1

      강녕하시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wwer-m6q
    @wwer-m6q 4 года назад +4

    이노래를 들으니 해늘내라로 가신 부모님이 너무 보고 십슴나다
    35년전

    • @은발촌
      @은발촌  4 года назад +2

      효자십니다. 건강하세요!

  • @김영한-t6v
    @김영한-t6v 4 года назад +5

    부모님 여의고 어린시절 힘이 되어준 노래입니다

    • @은발촌
      @은발촌  4 года назад +1

      가슴이 찡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박효녕
    @박효녕 3 года назад +2

    부디 김용만 선생의 건강과 명운을 빕니다 적어도 100세까지는 거뜬히 살아주시기를 빌고 빕니다~!!!

  • @김대선-i6x
    @김대선-i6x 4 года назад +6

    다시는전쟁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