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요 그립지는 않습니다 알아서 속은 시원하죠 어느쪽도 그립지는 않습니다 폰을 떨어뜨려 기록됬네요 하여 다시 씁니다 혼자 살아왔어도 자~알 살아온 내 인생이거든요 어느누구도 그리움요? 없습니다 살다보니 알게됬고 미련없고 생각하고 싶지안은 내인생이거든요 뭔가 어린 내가 받은 느낌이 있었기에 9세 어린소년인 내가 이노랠 불렀지않겠습니까? 그리움 ᆢ 허허ᆢ 누구의 도움없이 건물가지고 살고있죠 성 이란? 정신병자를 만든가봐요 나는 그 정신병자의 자손? 이제 그만하렵니다 이 글를 보신분께 죄송합니다
김쌤 멋져요 30대때 맹근거예요 난운제나~~
오늘 김용만선생님 돌아가셨다는 뉴스를봤습니다 좋은노래남기고 가셔서 감사드리고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시고 고인을 명복을빕니다.
제목도 너무 슬프고
노래가사도 너무 슬퍼..
동.서.남. 북 이젠 어디에도
더이상안계신...하늘로 떠나신 부모님
고달픈 타향살이속에
효도못한
후회속에서 그리움만 안고
살아가네...
애절한 선생님의노래 들으며 부모님 추억합니다..
김용만 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게 만수무강 하셨서 구슬픈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기가 막힌 노랩니다
그저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가 없 습니다
눈물을 몇번이나 흘리네요~!!!
무정한사람 안주연 가수님이 불러주시니 넘넘 너무 좋아요 주연님하고 너무 잘 맟아요 최고입니다 ❤😂 몇번째 듣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주연님 ❤😂
꽃다운 나이25세에 돌아가신 우리고모!!!
너무도 즐겨부르시던 노래!!!!노래도 그립고 고모도 그립습니다~~
김용만 선생님 너무 좋아요
제가 노래방 가면 제일 먼져 부르는 이노래
입니다 고맙습니다
김용만 선생님 KBS 가요무대"에서 매주 자주 자주 노래하시는 그 모습!! 간절히 뵙고 싶습니다, 생존해 계시는 원로 가수님들 많이 출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에구 근데 소천하셨네요
애절함이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가슴을 아프게 하는군요.
어릴때는 멋모르고 부모님에게 떼도 쓰고 효도 한번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한평생 살다 칠십고개를 넘다보니 후회 막급입니다.
김선생님의 노래에 눈물이 절로 납니다.
역시 노래 잘 하십니다 노래가 뭔지 보여 주시네요 오래 오래 건강 사시여 노래다운 노래많이 들려 주세요 선생님❤😂
어리때부모님읽어습니다 부모님살아생전생각하면지금도눈물이납니다
내 나이 70 부모님 생각은 3살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 일찍 잃으신 분들은 더욱 그립겠지요 노래가사에 눈물 납니다
이런 곡목은 지금도 가요무대에서 들려 주셨어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그시절 그때를 하고 생각하며
감상에 젖어보니 정말 눈물이
앞을가립니다ㆍ그시절 그노래가
가슴을 파고 듭니다.
안녕 하세요 예솔 tv에서 예랑님께서 이 노래룰 부르시내요 타국에서 고향이 그립고 부모님 생각 나는,곡목 입니다 부모님에게 사랑 한다고 표현을 못 하고 살았지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듣다울다.
어쩌면 어린시절 내신세와 노래가 이다지도 똑같은지 ᆢ
6.25사변 🎉
잊으면 정말 아니 됩니다
73년이 되었지만
힘들고 죽지못해 살아온 우리새대들 겪지 않은 세대들은 어떻게 알겠습니까 피난 내려 오면서 부모잃은 어린아이들
생일없는 소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깡통들고 구걸하던 그아이들 지금 몇사람이나 생전에 있을지......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가슴이 찢어지는것 같습니다
젊은세대들 나라을 지켜야 합니다
아픈역사 이제는두번 다시 없어야 합니다
힘들었던 그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지듯 아파 옵이다😢
아~~~꿈이였구나
가끔이라도 꿈에서라도 만났으면 좋으려만 꿈에서도 못만나니 꿈이라도 얼마나 좋을까요?
김용만선생님의 심금을 울리는노래 제마음과같아서 더욱애절하게 들려오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그냥눈물만 흐르네요 가슴이미워 터지도록 울고있어요 그리움이 한스러워서요 너무슬프네요!
초등학교 시절 제대로 의미도 모르고 흥얼대던 노래를 다시 들으니 가슴이 메어집니다.
소리만 지르는 노래보다는 가슴을 울리는 서정적인 노래가 와닿습니다.
김용만선생님 연세가 87세되셨지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노래가 너무슬프네요
아~~인생 너무허무합니다
지금 어렸을때 부모님말씀을
잘듣고 효도를 하지못한게
후회가 됍니다,
부디 어머님 아버지 좋은데
가셔서 두분 행복하게 보내세요
김용만 선생님 너무 애절하게
좋은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는 좋은대요 너무슬퍼요
초등학교 2학년 가을쯤인가 정든고향 정든 친구 일가 넷명이서 한반인데 장난질하다가 상대 딴동네 친구들이 산가들했던 생각 고향을 등지고 타향살이 맨날 눈물만 흘러던 생각 그세월이 60년 지난세월 야속한세월이네요
오랫만에 김용만 목소리로 들으니 새삼 감회스럽네요. 이노래를 섹스폰연주로 들으니 슬프기도 하지요
노래가사대박
어머니 그한마디 가슴이 아려옴니다:21
맞구요 맏습니다 당신말씀 우리 부모님말씀 부질없는 이후려자식 못난자식 안듣척 못든척 귀막고 눈감고 길천지 세상 살아온 어언세월 귀열고 눈떠보니 이내얼굴 주름이 넑줄반 영락에 서있네 아함~~~
누구나 사연은있죠
나 어찌 9살때
이 노랠 알아쓸까?
어른들 앞에서
노랠 불러야할
기회보담
일이있었습니다
왜 내가 이노랠 불렀을까요 ?
지금생각하니 가슴아프군요
지금은 69세 남성입니다
허나 사연은 있었드라고요ᆢ
표현해선 않될
사연요
그립지는 않습니다
알아서 속은
시원하죠
어느쪽도 그립지는
않습니다
폰을 떨어뜨려
기록됬네요
하여 다시 씁니다
혼자 살아왔어도
자~알 살아온
내 인생이거든요
어느누구도
그리움요?
없습니다
살다보니 알게됬고
미련없고 생각하고 싶지안은
내인생이거든요
뭔가 어린 내가
받은 느낌이 있었기에
9세 어린소년인 내가
이노랠 불렀지않겠습니까?
그리움 ᆢ
허허ᆢ
누구의 도움없이
건물가지고
살고있죠
성 이란?
정신병자를 만든가봐요
나는 그 정신병자의 자손?
이제
그만하렵니다
이 글를 보신분께
죄송합니다
낼 부턴
잊고살겁니다
죽임도있을기고ㆍ
또 호적에도 올려주신
아버님께 감사드립니다
(호된 미움은있었죠)
흔들립니다
천자에 내 목주놓고 만고에 내넑사벌 올려 하늘아래 그름석 되이어 사면벌이 고향남쪽 부모님 목땅에 엎드려 삼배올려 가미늑 이제그만 저승갑척 떠나옵고 꿈속에 제 오르거든 망고자식 혼내시여 역고메쳐 버리소서 낭로선길 천길만길 육로척곡 내흐르고 굴렁쇠 망통성고 기약없는 망향낙이 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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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시절 영상봤습니다 회전의자 끼많고 젊었던 그모습 그립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에 이 모습이 동화돼서 밥머고 살아간줄알아라!. ..
김희각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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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애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