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소하지마시고 올해 그것도 이 봄에 다녀오길 권해드려요. 전 너무너무 좋았던터라 다들 왜 비추하는지…. 기암절벽의 화산섬이라 도로가 안정되지않아 관광객을 위해 길이 많이 보수되고 있고 구석구석 공중화장실도 잘 되어있고 죽도와 관암도도 너무 예뻤구요. 힐링 코스모스가 있는곳 바다는 정말 어느 휴양섬 못지않게 아름다웠어요. 물가 비싼거야 그 작은 섬에 식료품이 보급되기위해선 선박유통밖에 없으니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울릉도의 밥집들은 울릉도에서 나는 식재료 명이나 부지깽이 등으로 반찬이 나와서 건강하고 맛있었습니다.
@@바다숲-c8c 운 좋으셨네요. 오래전 울릉도 갔다가 독도까지 들렀다 오려는 계획이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독도입항이 안돼서 며칠 더 묵는 동안 울릉도의 불친절함을 리얼 체험했네요. 너무 기분이 상해서 날씨 좋아질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이런곳에다 더 이상 돈을 쓰지 말자하고요.
울릉도 가는 배가 있는 묵호항... 그 묵호항이 있는 동해시가 더 놀기 좋음. 날씨 땜에 배 못 뜨면 어떻게 하지? 이러고 플랜 B를 짰는데 웬걸? 동해시에 놀고 먹을게 더 많음. 금쪽 같은 내 시간내서 돈쓰러 가는데 감동이 없으니, 그냥 울릉도는 가지 않는 게 답이라는 지인...
울릉도 상인들 정신좀 차리세요 아무리 육지와 떨어져 있다하여도 2만원이란돈이 적은겁니까~이런식으로 관광객분들 벗겨 먹으려는 그 마인드로 장사를 한다면 결국 울릉도는 장기적으로 업장 도산 합니다 댓글도 대부분이 호구가 됐다는 식인데 무슨 평범한 밥한끼에 2만원이야~~울릉도 이장 당신 이영상 한번 보시구려 ~~~영상 잘만들어 주셨네요 나리분지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차라리 그돈이면 불우 이웃에게 기부를 하고 말것다 거기 명가~이장희씨가 산다고 하는데
절대 가지마세요. 있던 국뽕도 사라짐 ㅠㅠ 1.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뭐든 ㅈㄴ 비쌉니다. 2.식당 2명 들어가면 절반이상 쫓겨납니다. 3.생각보다 볼 게 없습니다. 4.날씨마져 안 좋으면 독도도 못 봄 ㅠㅠ 마지막으로 그래도 죽기전에 울릉도,독도는 가봐야지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냥 티비로 보시고 그 돈으로 가족들과 동남아 다녀오세요. 진심입니다.
1992년 대딩때 촬영 갔던 울릉도.. 진짜 너무 좋았는데..성인봉 올라가던 길이었나? 우리가 도시락 까먹을 자리가 필요한데 농가를 하나 발견하고는 대청마루 좀 빌려주실 수 있냐했는데 선뜻 내주시며 반찬하라고 고들빼기 김치를 주셨는데 당시에 진짜 살면서 그렇게 맛있는 나물? 김치?가 있나 싶었는데...30년이 지난 지금도 고들빼기 김치 먹을 때마다 맛있다고 하니까 계속 내주시던 그 시절 그 인심과 처음 경험했던 그 맛이 떠오름..
전 2000년에 갔었는데 민박도 2만원인데 텐트가져가서 학교운동장에 허락받고 텐트치기도 하고 낚시 구경하고 있으면 낚시하는 분들한테 자연산 돔에 소주 얻어먹고 식당도 비싸가고 느끼지 못했었죠... 배멀미가 문제인데 전 그때 제가 배멀미를 안한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날씨도 흐려서 파도가 심했는데 바이킹을 3시간 타는 느낌에 맥주한캔 하니 신나더군요 ㅋㅋ 울릉도에서 그 좋은 기억들을 아직도 잊지못하겠는데 안좋은 소식들이 들려서 안타깝네요
릉도에서 숙박업 및 레저 강사 하시는 아버지 밑에서 사는데 저희아버지도 릉도 50년 토박이지만 울릉도 오지말라합니다 강사이기에 교육을 빼면 놀꺼면 동남아나 제주도가라하죠 그리고 다아는 도민인데도 못 믿는 사람은 진짜 못믿습니다 친절한 식당을 원하시면 백반집 국수집 보다 고깃집을 가세여 거기선 어릴때부터 일도와가면서 커갔지만 돈비싸다고 ㅈㄹ하는 손님(도민임..) 은 있어도 사장님 께서는 응대를 잘하면 잘하지 못하지않습니다(모두가그러진 않을거임) 그리고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은곳을 가시고 도민이 운영하시는 곳은 정말 좋은분은 3곳정도 입니다 그렇기에 도민분말고 육지분이 넘어와서 운영하시는곳을 가십셔 그리고 어투가 듣기 힘들다는 분이 많아 생각하는데 어투자체가 어눌하고 날이 서있서 불쾌할지도 모르지만 그어투는 그어투쓰는사람도 불편해합니다 두서가없고 맞춤법도 엉망이지만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고 인터넷에 있는거 보다는 개판인 곳은 아니니까 사람적은 서면쪽으로 가면 바가지 그나마 덜당하고 거기선 작게 소박하게 운영하는곳이 많기에 대부분 적당히 친절합니다!
나이 70세에 울릉도 크루즈타고 갔다 왔습니다. 3대가 공덕을 쌓아야 독도를 구경 할수 있다는데 그 덕이 있어 독도땅을 밟았습니다. 3박4일 갔는데 첫째날 거북바위 앞에 가족사진 찍었는데 이튿날 거북바위가 무너졌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그리고 독도도 그아랫날 갔는 사람들 파도가 심해 페리호 유리창이 깨어져 되돌아 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우리는 날씨가 화창하고 좋아 독도까지 갔다 왔지요. 정말 복 받은 사람밎지요?
제 가족이 업무상 울릉도에 몇개월 지내면서 근무를 하는 동안 식당 갈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없었어요. 저는 그 이야기 듣고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서 울릉도 절대 안 갑니다. 뭐 백번 양보해서 관광객 많이 오는 피크시간에 1인 손님을 거절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하지만, 식당에 테이블이 빈 상태인데도 1,2인은 안 받는 곳들이 많다고합니다. 타지에 일하러가서 돈에 눈 먼 식당들때문에 식당에서 거절당해 제대로 된 밥도 못 사먹고 편의점으로 때운 저희 오빠 생각하면 울릉도는 절대 안가요.
밑에 댓글들 보니까 진짜 가보고 쓴게 맞을까 싶을 정도의 댓글들이 많아서 적습니다. 본인 혼자서 울릉도 다녀왔고 몇년 됐지만 식당가서 한번 거절당해본적 없고 물가 바가지라고 느껴본적 없고 만난 분들 다 친절했고 특히 여행사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고 혼자온 여행객인데 일일이 다 챙겨주셔서 팁 챙겨드렸는데 그것도 거절하셔서 너무 감사했던 기억만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 진짜 여행 많이 다녔고 유명한 카프리, 아말피, 산토리니 등 다 다녔지만 울릉도 바다 꿀리는거 하나 없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그 아름다운 바다를 보기만 할 수 있고 해양레져같은건 없습니다. 그래서 수년전 스쿠버다이빙 체험해보고 이후 자격증따서 지금도 해외로 다이빙 다닙니다. 어쨌든 진짜 몇년 사이에 울릉도가 엄청나게 변한게 아니라면 추천할 만한 여행지입니다.
정말 다녀온 사람들이 쓴거 맞아요? 섬이니 물자 옮기는 비용이 많이 드니까 물가가 비싼 건 맞는데 그렇게 불친철하지도 않고 음식도 맛있었는데. 경치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독도도 걸어보고. 남의 말만 듣고 좋은 추억 쌓을 기회 놓치지 마시고 가보고 싶으시면 가시면 될거 같아요. 사람사는데 다 똑같습니다. 캐바캐에요.
해중전망대 예상치 못하게 예뻐서 깜놀했어요. 전 렌트를 해서 한바퀴 돌아보다가 뭔지 궁금해서 그냥 가봤다가 예뻐서 감탄하고왔어요. 그리고 그 앞에 트럭에서 팔던 핫도그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ㅎㅎㅎ(할머니가 울릉도 미역 손질하고 계셨는데 한잎 톡 떼어주셔서 맛도 보구요 ㅎㅎㅎㅎ) 저도 울릉도 너무 좋았는데 다들 안좋은 추억들이 있으신것같아 제가 다 안타깝네요 그쵸
울릉관광 될려면 바가지 요금 박멸해야 된다. 지금의 반값은 해야 된다고 본다. 울릉도는 진짜 아름다운 것은 인정 옛날 제주여행에서 동남아및 해외 여행 가게 된것도 그넘의 바가지 요금이였다. 아름다운 울릉을 국민들에게 거부감 없이 하자. 들어가고 나올때 멀미로 고생한것을 보람이라도 느낄수 있도록 할려면 바가지 요금 없애라
울릉도 갈때 제가 크루즈 타고 갔는데 2층침대에서자고 진짜오전5시에 나오면 해가 진짜 예뻐요 그리고 전 배탈때 멀미약 안먹었는데 안어지러 웠어요 게임도 할수있고 노래방도 있어 편의점도 있고 근데 그게다 배안에 있어요!인형뽑기도 있어요 게다가 밥도 맛있고 호박엿도 너무 맛있어요 독도새우도 먹었어요!!그리고 바다가 정말 예뻐요 근데 여름에가면 엄청 더워요 전 더운거 빼고 다 괜찮았어요!!
유명한 섬은 대부분 관광객을 돈으로만 생각합니다. 또 와봤자 얼마나 오겠어?! 이 마인드가 깔려 있죠. 그러니 울릉도 뿐 아니라 유명한 섬에는 여행 가지 마세요. 돈을 쓰고도 기분만 잡쳐요. 진짜 섬여행 가고 싶으시면 배타고 3~4시간 나가서 관광객 잘 안 가는 곳 추천.
배멀미가 심하면 포항에서 배 타세요 동해에서 뜨는 배는 작아서 파도에 엄청 튕기지만 포항배는 커서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태풍시기나 겨울철에 잘못 들어갔다간 2주3주씩 못나올수있습니다 겨울철엔 빈번하게 배가 끊기니 조심.. 여름에 와서 이름 모를 해안가에 수영하면 정말 좋습니다 물이 엄청 깨끗해요 태풍 직후엔 날이 개어도 해파리가 엄청 밀려오니 그땐 조심 약소고기는 비싸도 생선류는 싼 가격이였는데..지금은 모르겠네요 나갈때 말린 오징어..특히 피데기 많이 사가세요 진짜 맛있어요
뱃멀미 땜에 첫날 도착해서 투어중에 버스에서 계속 잠만 잤어요. 도착하기까지 여정이 정말 유럽가는 거 보다 힘들다는 느낌였어요. 우리 애는 주변에 울릉도 가보라고 계속 얘기하길래 그렇게 좋았냐고 물었더니 자기만 고생한 게 억울해서라나요. ㅎㅎ 그럼에도불구하고 독도 가 본것만으로도 가볼 가치는 있습니다. 근데 다시 갈 엄두는 안 나요...
대표적인 화산섬으로 제주도, 울릉도가 있지만 제주도는 순상화산 지형이라 경사가 완만한 데 비해서 울릉도는 종상화산.. 즉 에밀레종 모양처럼 급경사지형이죠. 이런 특성때문에 생겨나는 특이하고 아스라한 경치들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장엄함과 웅장함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섬이 원체 좁고 숙박, 음식값이 비싸 호불호가 갈릴 수 있죠.. 그러나 한국인이라면 한 번 쯤 가 보기에 충분한 곳이에요.. 비수기에는 숙박료가 확 싸지더라구요.
근데 애초에 섬이라 자급자족이 안되서 물가가 비쌀 수 밖에 없음 다른 섬들도 똑같다-> 지 바보 인증하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 강화도처럼 육지와 연결되있는 것도 아니고 제주도처럼 땅이 넓고 공장이 많은 것도 아닌데 얼마나 작은 섬을 가서 물가를 체험해봤길래 이 소리하는 거지 혹시 뭐 섬 다니면서 한국인의 밥상이라도 찍으셨나 ㅋㅋㅋㅋㅋ
![[자막뉴스] "울릉도요? 다신 안 가려고요" '홀로 여행객' 열받은 이유 (포항MBC 뉴스)](http://i.ytimg.com/vi/zqSX7k1BqUA/mqdefault.jpg)
![[자막뉴스] "울릉도요? 다신 안 가려고요" '홀로 여행객' 열받은 이유 (포항MBC 뉴스)](/img/tr.png)
![[걸어서세계속으로Full📺] 아름다운 자연과 신비로운 문화가 어우러진 곳 '부탄' Trip to Bhutan (KBS 20231125)](http://i.ytimg.com/vi/POojTg0xYgM/mqdefault.jpg)
울릉도에 있는 전국에서 가장 비싼 풀빌라
👉 ruclips.net/video/sjv5fthS_WY/видео.html
2만톤급 울릉 크루즈 자세히 보기
👉 ruclips.net/video/1T4wFn1AD80/видео.html
😅
앞으로 비행기로 가야죠.
바가지 최악 지구최악임.
그 돈이면 호캉스를 가겠다
나울릉도사는데....
당신이 죽기전에 한번쯤은 울릉도를 가봐야 겠다고 방문한다면
죽기전에 다시 오지않을 손님이란 마음으로 응대하는 식당주인들을 만나게 될것이다.
기가막힌 표현이다
완벽한 표현
띵언이네요 ㅎㅎ
진짜 그거다
혹시 식당 주인이세요?
ㅋㅋ
울릉도 식당주인들은 알고있다.한번 온 손님들이 다신 안올거라는걸..그래서 친절을 베풀지 않는다..또 다른 호구가 언제나 존재하니까..
울릉도가 깨끗하고 좋기만 하더만… 왜 이리 못 살게구노
근데 마인드가 ㅈㄴ 좋더라하더라도 내륙이랑 가격 경쟁력이 있을 수가 없음. 당장 섬으로 소규모로 물건 받으면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지
@@YOUNGPARK-in9py 울릉도사람이노
냉철한 댓글입니다 ㅡ 울릉도 마음대로갈수있을정도로 형편좋은사람 얼마없죠
@@YOUNGPARK-in9py 영상이 울릉도 까는 내용인데 댓글은 달라지겠나
울릉도 식당들은 우리나라 국민이 5200만명이기때문에 한번씩만 와도 안망한다는 마인드...
5080만명
@@tkfdlsdmlwkrur좋냐? 대충 감안하고 보면 안돼냐?
@@행운의네잎클로버-g4c 어 안돼
미리 홍보하지만 절대 가지말아야할곳.북한 ,울릉도.
@@시피-v4w 울릉도 한번 가봤는데 정말 아름답고 좋던데요
1번째 - 비싸다
2번째 - 싸가지가 없다
3번째 - 집에오면 의미가 없다
삼행시가 가능한 세가지네요ㅎ
비싸 - 싸가지 없다 - 다신안감 의미상실
@@장윤정송가인정동원 안가 보셨나요? 거의 비슷 할거라 생각했습니다
2년전에 다녀왓는데 나름 힐링하고 괜찮앗는데 ...다들 돈이 없으신가;;
몇억짜리 아파트 외제차 타면서 혹시 밥값 2만원이 비싸다고 말하는건 아니겠죠?
@@옹달샘-c7j
넌
돈많아서 좋겠다
어디서 자랑질은
그래서 너갓은 애를
띵딱이라 부르지
@@비전건축띵딱은 먼가요?
돈은 솔직히 이제 잇을만큼 잇어서
절약은 안하는데 돈많이 벌고싶어서
남들보다 노력은 더햇습니다
"이번에 왔다가면 죽을때까지 안 올 손님에게 환상의 바가지를 선사하자! 울릉의 풍광은 잊혀져도 울릉의 바가지를 잊을 수 없도록!"
섬 제주도.울릉도 둘다 똑같음. 싸가지 바가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ㅋ ㅋ ㅋ😂
근데 독도 가려면 울릉도 가야죠! 한국사람들 하면 독도 사랑 아닙니까?
@@줄루룰루독도는 일본 것임.
룬이정부에서는.
인터넷의 순기능이네요.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이런 정보는 널리 퍼져야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꼴도 보기싫다. ㅎㅎ 감사합니다.
바가지로 당신은 호구가될겁니다.
@@민주화-u8f가입1년전 조선족ㄷㄷ
@@엘리스-l2d가입 10개월전 조선족ㄷㄷ
칼국수 먹다가 김치 좀 더 달라고 하니까 돌아서며 하는 말 "그깟 국수 하나 먹으면서..."
죽어도 안가!!!!
헐~~~ 레알??
18 국수파는 주제에.....쓰레기 사장이네
ㅈㄹ 어이없네요
그깟 국수 팔아서 먹고사는 지는 뭐임
@@MsK-bf5ji 한국에서는 😊 그래도 됩니다
헐 ㅅㅂ 어이없네
@@MsK-bf5ji 그래서 리필값 포함 가격을 졸라 올려서 판매합니다
댓글들 장난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ㄹㅇ이야 헉 뉴스에도 나옴 4인만 받는데도 있다니 대박
장사 더럽게 하네 ㅋㅋㅋ
우리나라 관광지중
유독 울릉도가 바가지가 쎄고
인심이 박하다는 말을 정말 수십번은 들은것같다
두번째는 제주도...
@@coolso5053그래도 제주도 가는게 좋치
제주도는 아니지..
@@음-g3f 그곳도 바가지 많이 씌워 ~
@@mks7481 제주도도 상술심하고 바가지 씌워
신혼여행으로 해외보단 뜻깊게 울릉도 가자고 하여 갔더니 죽을때까지 안감
식당 모두가 반찬이 똑같이 나옴~한 업체에서 대주는것 같은데 진짜 그러지마라.
회를 먹어도 같은반찬
성게비빔밥을 먹어도 같은반찬
새우회를 먹어도 같은반찬
어느식당을 가도 같은반찬
진짜 너네들 그러는거 아니다.물가 더럽게 비싼거 알고는 갔는데 서비스는 빵점!
다시는안감!
@@user-BujaTantan 오마이갓 우리나라 섬 왜그람ㅜㅜ
뜻은 뭔뜻이 깊어 섬이 섬이지 참나 독도가면 뭔큰 뜻이 있을거같니?
울릉도 가야 하는 이유:
낭비가 뭔지 알 수 있다.
'이돈씨'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 수 있다.
사람 좋아하는 마음을 바꿀 수 있다.
육지 사람이 착하다는 걸 깨닿는다.
리뷰는 별점이 낮은 것부터 보게된다.
싫은 사람에게 추천하게 된다.
이별 여행으로 딱이다.
그 정도예요? 남편의 워너비 여행장소인데 배타고만 갈 수 있고 숙소도 마땅치않아 망설였는데... 😂😅😢
@@란라-h8q 이혼을 원해서 가자고 하는 사람도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이나물 울릉도 특산물이던것도 20년 전 얘기임,
지금은 저렴하게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음.
심지어 깻잎처럼 밭에서 키우는 사람들도 많음.
한번 가보려고 했는데, 댓글보니 가고 싶은 마음이 뚝...
차박가족님꺼 울릉도 편도 함 보세요... 싸가는게 나아요
작년 제가 갔을 땐 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전 또또 가고 싶어요 ㅎㅎㅎ
가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물가 비싸다고 막 까는거에요.. 실제로 가보면 내륙에선 못 보는 경치들을 볼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물론 물가 비싼건 사실이긴해요...ㅎ
울릉도를 가느니 외국은 말안하곘습니다
차라리 제주도를 한번더가세요 한번 가본사람으로써 가지말라고 하고싶습니다
@@류동이 울릉도 살면서 답답하지 않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주에 친구가 다녀왔는데 물가가 비싼건 그렇다치고 정말 불친절해서 여행내내 기분나빴데요.독도볼 일념으로 참았답니다.
😮😮😮😮😮
독도 가스라이팅.
올사람은 어차피 온다라는 생각으로 대하나보죠 . .
배멀미는 감당 가능하고 소소한 경치에도 많은걸 담아가고 맛도 좋은데 물가는 진짜 감당 못함... 특히 숙박은 미친짓임.
텐트치고 낚시하고 물때맞춰서 해루질해서 자급자족하면 더 재밌을거같은데.먹을건 육지에서 구입후 을릉도에선 캠핑어때?
@@infj1229 섬 다 둘러서 어업권설정돼있어서 해루질 불가
정말이예요.여행사 단체로 다녀온 적 있는데 80년대 여인숙같은데서 숙박했어요.다시 가고싶지 않아요.3시간 넘는 망망대해에 배 여기저기 널부러져 멀미하는 사람들 보는게 더 곤욕이었어요.
여행사 통해 갔는데 괜찮았어요 밥값도 육지 관광지랑 비슷하고 밥은 진짜 맛있어요 바다 환상적 독도 가슴이 뭉클 배멀미 약먹고 눈감고 잤었요😊 멀미 심하게 하는분 많아요. 2번 갔다 왔어요.
@@펭아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보 : 독도새우는 독도뿐 아니라 러시아 캐나다 바다에서도 흔히 보이는 세우이나, 독도마케팅으로 한국에서만 유독 비싸게 거래된다
독도 가스라이팅.
세울려고 세우인가요?
울릉도에 갈때 취사장비 갖추고 김사 육사 잔뜩 챙겨야 겠네요 돈에 환장한 인간들 보태줄 의향이 없어어요
울릉도는 TV로 보는것이 최고다.
가보면 큰 후회다.
안가보셨나봐요. 그래도 한번쯤 가볼만 함😂
ㅈㄹ 가볼만 하든데
tv보는거 보다 가서 보는게 훨씬 좋아요.. ㅋㅋ
울릉도 쾌속선 타고 가실 때 파도가 조금이라도 높은 날에는 멀미약 보다는 수면제를 가져가세요. 그냥 기절해버리는 게 낫습니다.
멀미약도 먹으면 잠 옵니다. 그리고 멀미 증상 중 하나가 졸음이구요.. 저도 멀미땜에 고생 많이했습니다 ㅋㅋ
빵터졌네요 웃음주셔서 감사~~^^
멀미약 먹으면 갈증 때문에 호흡곤란 오고 후유증 심해요.절대 먹으면 안되요.
@@가드올려-x1o 뭔 말도 안되는.. 그런 부작용이 대중화돼있었으면 애초에 약을 안팔았겠죠
@@가드올려-x1o 님만 그러신거에요.
울릉공항 개통되면 가세요.
편의점 이용하고, 현지인 동네식당이나 분식집 이용해도 되구요~ 도시락 싸갑시다ㅋ
독도새우도 사서 가져가서
바닷물에 담가두었다가 먹으면 금방 잡은것 처럼 신선하게 ?ㅋㅋㅋ
숙박도 미친짓이라죠? 먹을거 육지에어 사가지고 가서 텐트치고 캠핑합시다ㅋ
친절한 집이 있으면 정보 공유해서 그 집만 몰빵으로 이용합시다.
그러면 친절도 경쟁이 될겁니다.
비싼거야 섬이니까 이해는 한다쳐도 불친절은 망하겠다는 마인드라고 할수밖에 없네요
버스운전사 엄청 불친절 국내 최고
접이식 블롬튼 버스에 타니 버스 요금 외에
5천원 추가로 내라고
하며 아니면 내리라고
신경질 ㅠ
브롬튼 타고 전국 다 다녀봤지만 버스 차비외에 별도 요금
돈통도 없이 직접 받아챙기는
울릉도
버스 운전수 ㅠㅠ
정말 비추 ㅠㅠ
쪽빠리애들처럼 별거 아닌 음식과 관광자원인데 청결과 친절함 땜에 비싼도 여자분들이 여행가는거죠
친절하던데
ㅅㅂ 울릉도는 물론이고 제주도 도 안간다 안가본 분들은 그 이유를 모를실 거다😡😡
@@이만영-b9l 컹
물가도 물간데 식당인간들 마인드 자체가 쓰레기라 정말 최악의 여행이였습니다...
그건 전국어딜가도 똑같죠
제첩먹고체하고 예산가서 썩은고기,등등 장사꾼들은 어딜가든 개가한둘꼭있지요
@@aceroad-eh3ou 다른곳은 절반은 정상인거 같은데 울릉도는 절반이상 비정상인거 같더라구요...
섬이라 모든 식재료가 귀한거 알고 비쌀수 밖에 없다는거 압니다..
많은것도 아니고 밥 먹을때 조금의 친절 이라는것만 있어도 기분이 나쁘진 않을텐데...
@@aceroad-eh3ou 울릉도 식당주인???
@@soosoosoo1234 대한민국 국민
@@weehan_2da 어차피 어딜가든 절반은정상이고
절반은 사기꾼,
먹는자나 파는자나,,
그럿더라구요
울륭도 절대 가지 마셔요. 관광호텔에서 숙박했는데 김치. 콩조림. 깻잎. 마늘짱아찌.순전히 중국산 수입 반찬만 내내 나와요~
울륭도는 어딘가요? 중국?
그검 걍 님이 잘못된 숙소간 걸 울릉도 일반화를 시켜버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화 ㄴㄴ
@@SLDJAAK0대일본국 조선현
일반화 ㄴㄴ 님이 잘못간거지;;;
그럼 잘골라서 가던가 일반화해버리네
6월 초에 다녀왔는데, 2인 1실 썬플라워 2등실. 저녁 불포함. 1인당 668,000원 들었습니다. 칡소 1인분 120g 35,000원
3인분 이상만 주문 받습니다.
아무리 우리나라 라고 하지만
이런데를 왜 가요?
이 돈이면 비행기 타고
편히 관광 할 곳이
너무 많아요
울릉도 크기가 작을텐데 소도 많이 키움?
울릉도에 가려면 울릉도 주민에게 기부(?)한다 생각하고 가라. 댓가를 바라면 실망이 그 3배이상 클것이다.
똑같은 국민 ,,,, 민도를 높이는 길뿐, ㅎㅎ 감사합니다
저기 진짜 바가지 세상인데...
울릉도 갔다가 내륙에서 기후가 안좋아 배가 못뜬다며 3일동안 섬에 갇힘요;; 잠깐만 있다가려고 옷도 안가지고 갔는데 진짜 고생했죠ㅜㅜ
경관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친절이 결여되있으면 안가지요~~가고픈마음이 생기질않네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10대 때 갔던 울릉도 여행이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학생시절 쌀 포대 짊어지고 갔는데. 지금은 추억된거야. 그런곳 없어.
태풍 한번 제대로 만나서 탈출 못하면 특급호텔급의 여관비, 캐비어급의 국밥 체험, 대출까지 고민해야 할겁니다~
혹시 찜질방이나 24시간 목욕탕은 없나요? 이건 바가지가 겁이나서 가질못하겠구먼
저렴하게 여행하는걸 좋아해서.. 전기자전거에 트레일러 달아서 텐트도 싣고 다니면서 밤에만 텐트에서 자고.. 라면 끓여서 먹고.. 가끔 찜질방에가고.. 이런식으로 돌아다니는데.. 울릉도는 불가능할려나?
다들 부정적인 댓글뿐이라서 ㅠㅠ
@@기적행운 아지매요… 가지말래도 참… ㅋㅋㅋㅋㅋ
지옥이 따로있나?절대 가지말아야 할곳. 나도 경상도사람 불친절한거 잘 알고있지만 이건 아냐 .손님. 망신주는곳. 자존심아웃 말릴적에 가지마셔 후회막금.
@@시피-v4w 경상도사람 불친절하다는건 뭔소리지 ㅋㅋㅋ
@@TV-zn4in 불편하게 답글다는거보니 맞네 ㅋㅋㅋㅋ
울릉도 가셔서 기분 상하지 마시고... 남해를 추천드려요~ 거제도가 울릉도보다 친절하고 물가도 저렴하고 바다도 섬도 아름답고요... 통영이나 부산까지 고속도로가 뱃멀미보다 나아요...
통영 좋아요.. 거기에 몇년 살았는데.. 그쪽사람들은 해산물이 넘 흔하니 .. 육고기를 먹고싶어하더라구요.. 회식하면 육고기 먹자고.. 해산물은 맨날 먹는건데.. 이렇게
하여간 거긴 괜찮았음^^
통영 원추..여수.목포가밨지만 바가지심하지만 통영은 인당2만원 다찌집이 많아서 어딜가나 배터지게먹음
통영 굿..거제 비추..마인드가 썩었음
통영은 그 사악한 충무김밥값도 관리함 몇일전 영상 봤었을때 통영군 인터뷰영상봄
창원사람인데 남해 거제 인정 친구들이랑 여행가면 부산은 하도 많이가서 통영 남해 거제로 가는데 맛집도 많고 관광명소도 많고 일단 바다를 끼고 있으니까 질리지가 않아요... 꿀잼 인정
절대 절대 절대 하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혼자 울릉도 가면 취사도구 가져가세요 !
울릉도 식당에서는 혼밥불가 입니다.😂
2인분 주문 함?
2인 불가도 많습니다 ㅋ
뿔릉도는 바가지
죄주도는 비게살
@@joy-di6ij ㅠㅠ
@@TeslaX.
울릉도 식당들은
4인 기본이랍니다.
1~2인은 안받아요.
한번 가볼까 생각했던 울릉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울릉도에서 비싸다는 말하지마라..
비싸다는 뉘앙스도 풍기지마라...
너를 짐승보듯 쳐다볼것이다.
강릉이나 속초 또는 묵호항 등대마을
동해가서 회 엄청 드시고 저녁엔
”한국인의 밥상“ 울릉도편 보면 그게 행복임.
이미 울릉도는 모든게 다 비싼 섬이라 빼도 박도
못하여서 안 살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섬
모든 다 비쌈. 빼박임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의 밥상으로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강릉 속초 놀고 많아서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들어보니 울릉도 여행 계획 취소 합니다. 간다 하더라도 배낭에 텐트 식량 가득 채워서 그걸로 때워야겠네요
그래도우리나라.울릉도.독도는한번쯤갖다오면.좋아요
취소하지마시고 올해 그것도 이 봄에 다녀오길 권해드려요. 전 너무너무 좋았던터라 다들 왜 비추하는지…. 기암절벽의 화산섬이라 도로가 안정되지않아 관광객을 위해 길이 많이 보수되고 있고 구석구석 공중화장실도 잘 되어있고 죽도와 관암도도 너무 예뻤구요. 힐링 코스모스가 있는곳 바다는 정말 어느 휴양섬 못지않게 아름다웠어요. 물가 비싼거야 그 작은 섬에 식료품이 보급되기위해선 선박유통밖에 없으니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울릉도의 밥집들은 울릉도에서 나는 식재료 명이나 부지깽이 등으로 반찬이 나와서 건강하고 맛있었습니다.
점점 1인안받는 이상한 식당들ㅜㅜ
그냥 컵라면, 컵밥 들고 가서 낭만 하시지.....
지능있는 인간들은 조선여행 갈 돈으로
일본 동남아 여행갑니다
울릉도,, 바다 너무 좋았음.. 비싼거? 그냥 먹을만 하던데 친절이 뭐 그리 중요하냐 바다보러 왔는데... 난 또 갈거임.
울릉도에 가면 현지인들의 텃세와 불친절의 끝판왕을 체험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런 곳도 있는 것 같긴 라 하던데 저희가 간 곳은 너무 친절하고 좋으신 사장님이 계시더라구요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왔습니다
전 텃세 모르겠던데
@@바다숲-c8c 운 좋으셨네요.
오래전 울릉도 갔다가 독도까지 들렀다 오려는 계획이었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독도입항이 안돼서 며칠 더 묵는 동안 울릉도의 불친절함을 리얼 체험했네요. 너무 기분이 상해서 날씨 좋아질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돌아왔습니다. 이런곳에다 더 이상 돈을 쓰지 말자하고요.
저도 텃세는 모르겠는데 숙박이 정말 최악이였고 ㅋㅋ 음식값이 진짜... 부모님때문에 모시고 갔지만 다시는 안가요 독도 입도 하나때문에 그나마 좋은 기억 갖고 있습니다
그건 어쩔수 없지,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임
제주도도 텃세 심한데, 그것보다 더 고립된 울릉도는 어떻겠나
울릉도 갔을때 물어봣다. 왜 이리 물가가 비싸냐고?. 그랬더니 모든 게 물건너오니 그렇다고한 다. 그럼 바로 앞에서 잡히는 오징어는 왜 서울보다 두배나 비싼지... 도둑놈들.
육지로 이동해서 경매하고 다시 건너가는거 아닐까?ㅎㅎ
오 그런가요 . . 속이 울렁거려 😣
@@springrain3495 부모님 울릉도에서 오징어판매하세요?
@@springrain3495 오 그런가요.. 그럴수도 이꾸냥 😣
@@springrain3495 오징어 풍년이면 시집가요~ 노래생각하니 그럴만하네요! .. 해외도아니고, 독도관문 울릉도에서 난 기꺼이 2십만원쓸수있음(돈별로없음)...봄비 화이팅!!
혼자 울릉도 가서 찐 힐링하고 옴 바다 색깔 진짜 이쁨 울릉도가서 그냥 오징어 먹물 라면이랑 비빔밥만 먹어도 맛남
울릉도 가는 배가 있는 묵호항...
그 묵호항이 있는 동해시가 더 놀기 좋음.
날씨 땜에 배 못 뜨면 어떻게 하지? 이러고 플랜 B를 짰는데 웬걸? 동해시에 놀고 먹을게 더 많음.
금쪽 같은 내 시간내서
돈쓰러 가는데
감동이 없으니,
그냥 울릉도는 가지 않는 게 답이라는 지인...
울릉도 상인들 정신좀 차리세요 아무리 육지와 떨어져 있다하여도 2만원이란돈이 적은겁니까~이런식으로 관광객분들 벗겨 먹으려는 그 마인드로 장사를 한다면 결국 울릉도는 장기적으로 업장 도산 합니다 댓글도 대부분이 호구가 됐다는 식인데 무슨 평범한 밥한끼에 2만원이야~~울릉도 이장 당신 이영상 한번 보시구려 ~~~영상 잘만들어 주셨네요 나리분지에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차라리 그돈이면 불우 이웃에게 기부를 하고 말것다 거기 명가~이장희씨가 산다고 하는데
ㄹㅇ 충무김밥 논리인데 ㅋㅋㅋㅋ
나중에 국가에서 세금으로 해결해달라할거임
이장들도 이글 읽어보고
특히 울릉군수는
꼭 여기 댓글들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얘기가 전국적으로
알려지면 좋을게 있나요?
혼자 울릉도 갔다가 식사 거절해서 깽판쳤음 ㅋ 경찰이 왔는데 그냥 가라고 함...😊
음식을 두개시키면 안됨?
전 여수나 강릉 혼자가면 음식점 거절당한 곳 없어요 울릉도 도전해봐야하나?
2명이서 와도 거절하는곳도 있던데요 머 ...
아름다운 울릉도 독도 나리분지 메밀꽃밭 꼭가보고싶네요
경기도민 입니다...우리땅 독도 방문할거 아니시면 울릉도는 절대 비추입니다...굳이 가시려면 독도방문을 목적으로 여행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무겁더라도 각자 나눠서 해먹을 음식을 꼭 준비하시구요 제발!!!
그렇군요 도두놈들 바가지나 쒸우니
절대 가지마세요.
있던 국뽕도 사라짐 ㅠㅠ
1.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뭐든 ㅈㄴ 비쌉니다.
2.식당 2명 들어가면 절반이상 쫓겨납니다.
3.생각보다 볼 게 없습니다.
4.날씨마져 안 좋으면 독도도 못 봄 ㅠㅠ
마지막으로
그래도 죽기전에 울릉도,독도는 가봐야지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냥 티비로 보시고 그 돈으로 가족들과
동남아 다녀오세요.
진심입니다.
식당 2명 가면 왜 쫒겨나나요 ? 최소 4명 이상 가야 안쫒겨나나요 ?
@@비오는숲속길
4명 손님 받아야 된다고 나가랍니다ㅠㅠ
네
일본인이네
@@카이사르-c2s 야 너 대가리 피난다야~
1992년 대딩때 촬영 갔던 울릉도.. 진짜 너무 좋았는데..성인봉 올라가던 길이었나? 우리가 도시락 까먹을 자리가 필요한데 농가를 하나 발견하고는 대청마루 좀 빌려주실 수 있냐했는데 선뜻 내주시며 반찬하라고 고들빼기 김치를 주셨는데 당시에 진짜 살면서 그렇게 맛있는 나물? 김치?가 있나 싶었는데...30년이 지난 지금도 고들빼기 김치 먹을 때마다 맛있다고 하니까 계속 내주시던 그 시절 그 인심과 처음 경험했던 그 맛이 떠오름..
정말 부러운 추억이네요😊
IMF전, 좋았던 시절
서울 촌놈이군~🤫
그게 그렇게 신기햐~?
전 2000년에 갔었는데 민박도 2만원인데 텐트가져가서 학교운동장에 허락받고 텐트치기도 하고 낚시 구경하고 있으면 낚시하는 분들한테 자연산 돔에 소주 얻어먹고 식당도 비싸가고 느끼지 못했었죠... 배멀미가 문제인데 전 그때 제가 배멀미를 안한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날씨도 흐려서 파도가 심했는데 바이킹을 3시간 타는 느낌에 맥주한캔 하니 신나더군요 ㅋㅋ
울릉도에서 그 좋은 기억들을 아직도 잊지못하겠는데 안좋은 소식들이 들려서 안타깝네요
@@sklee7552 좋은 추억!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나이들면 남는게 정말 좋은 추억이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여행 많이 못 해봤지만. 울릉도 최고다. 눈 돌리는 곳 마다 절경. 환상임. 음식 싸게 먹으려면. 구경 잘 하고 집에와서 좋은 재료 사다 해먹으면 됨.
릉도에서 숙박업 및 레저 강사 하시는 아버지 밑에서 사는데 저희아버지도 릉도 50년 토박이지만 울릉도 오지말라합니다 강사이기에 교육을 빼면 놀꺼면 동남아나 제주도가라하죠 그리고 다아는 도민인데도
못 믿는 사람은 진짜 못믿습니다
친절한 식당을 원하시면 백반집 국수집 보다 고깃집을 가세여 거기선 어릴때부터 일도와가면서 커갔지만
돈비싸다고 ㅈㄹ하는 손님(도민임..)
은 있어도 사장님 께서는 응대를 잘하면 잘하지 못하지않습니다(모두가그러진 않을거임)
그리고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은곳을 가시고 도민이 운영하시는 곳은 정말 좋은분은 3곳정도 입니다
그렇기에 도민분말고 육지분이 넘어와서 운영하시는곳을 가십셔 그리고 어투가 듣기 힘들다는 분이 많아 생각하는데
어투자체가 어눌하고 날이 서있서 불쾌할지도 모르지만 그어투는 그어투쓰는사람도 불편해합니다 두서가없고 맞춤법도 엉망이지만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고 인터넷에 있는거 보다는 개판인 곳은 아니니까
사람적은 서면쪽으로 가면 바가지 그나마 덜당하고 거기선 작게 소박하게 운영하는곳이 많기에 대부분 적당히 친절합니다!
낚시꾼이라면 정말 메리트 있는 섬인데 거지같은 날씨 잘못걸리면 3박 4일 여행이 6박 7일로 바뀌는 기적이 펼쳐짐.
고마워요.
인심과 친절이 없는 정신상태로 무장한곳에 가지 않겠습니다
저런곳을 코로나때 신혼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ㅎㅎ 그때 당시 울릉도에서 젤 비싸다는 코스모스에서 숙박했는데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댓글들 보니 그렇지 않나 보군요.
내가 살면서 배타고 갔던섬중에서..가장 후회했던 섬 절대 가지 마세요~
갔다왔으니 후회하는겁니다
그 정도입니까 ㅜㅜ
매낭에 텐트와 햇반과 라면 등을 잔뜩 담아 가서 알차게 절약여행 추가요.
울릉도를 규탄하는 소리가 전국에 넘쳐요
울릉도 분들은 공생시스템을 구축하고 삶을 영위하고픈 의사가 있다면 바가지 정책을 바꿔야 합니다.
그냥 가지마셔요
대댓처럼 걍 안가면 될일임. 물건 사기 싫으몀 안사면 되지 울릉도 여행 안가면 징역먹는것도 아니고
바뀔놈들 아닌것들이여
ㅡㅡ내가보기엔 육지 산계곡 음식점 물가가 더문제 아닌가 생각듬
나이 70세에 울릉도 크루즈타고 갔다 왔습니다.
3대가 공덕을 쌓아야 독도를 구경 할수 있다는데 그 덕이 있어 독도땅을 밟았습니다.
3박4일 갔는데 첫째날 거북바위 앞에 가족사진 찍었는데 이튿날 거북바위가 무너졌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그리고 독도도 그아랫날 갔는 사람들 파도가 심해 페리호 유리창이 깨어져 되돌아 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우리는 날씨가 화창하고 좋아 독도까지 갔다 왔지요.
정말 복 받은 사람밎지요?
자녀분들 잘 키운 복이돌아오나봐요~~
배멀미,고물가.볼게없는 울릉도
영상보고 울릉도 여행에 대한 생각이 바꼈네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몇년전에 울릉도가다가 배멀미 때문에 죽을뻔했어요 그날 배손님이 200며두 더될꺼같은대 정말 소수인원 주민이나 배낚시많이해곤 사람빼구 다. 멀미 했어요. 다시가고싶지 않네요 그래두 독도는갔다왔네요
장단점 깔끔하게설명해주니 넘좋다😮👍
작년 4월에 2박3일 울릉도 갔다 왔는데, 다시는 안갑니다. 완전 강도 수준의 울릉도 상인. 불친절은 그들의 미덕. 전국민 울릉도 안가기 운동을 해야 합니다. 음식도 참 지저분하게 보이고 맛도 정말 없습니다.
갱상북도 사람들 불친절은 전국 최고죠.
일 때문에 전국 팔도 다녀봐도 고개가 절래절래 ㅠㅠ 운전도 개판
@@양조장-x4x이걸 또 지역감정으로 몰고가네
본인이 가놓고 안가기 운동 하제 ㅋㅋㅋㅋ 빙시가 따로 없네
@@양조장-x4x 일베냐? 지역갈등 조장
거기 왜가 ?지옥도 보는거같아.백령도가셔.
제 가족이 업무상 울릉도에 몇개월 지내면서 근무를 하는 동안 식당 갈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없었어요. 저는 그 이야기 듣고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서 울릉도 절대 안 갑니다.
뭐 백번 양보해서 관광객 많이 오는 피크시간에 1인 손님을 거절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하지만, 식당에 테이블이 빈 상태인데도 1,2인은 안 받는 곳들이 많다고합니다.
타지에 일하러가서 돈에 눈 먼 식당들때문에 식당에서 거절당해 제대로 된 밥도 못 사먹고 편의점으로 때운 저희 오빠 생각하면 울릉도는 절대 안가요.
어머나 ᆢ너무들한다 진짜
와.. 인심이 없구나 사람 살 곳이 아니란 말 알겟다.
쪽바리 섬으로 편입시켜라 !!
너무 충격적입니다
눈물나요 ㅠㅠ
저두 남편출장으로 몇번 갔는데 인심 참 고약하구요.돈만 밝히고 기본 상도덕도 없더라구요.저는 첫번째 갔을때 1인식사하러왔다고 문전박대받고는 그다음 갈때부턴 아예 식당가서 밥먹을생각안하고 기본 양념거리 싸가지고가서 직접해먹고 옵니다.
밑에 댓글들 보니까 진짜 가보고 쓴게 맞을까 싶을 정도의 댓글들이 많아서 적습니다. 본인 혼자서 울릉도 다녀왔고 몇년 됐지만 식당가서 한번 거절당해본적 없고 물가 바가지라고 느껴본적 없고 만난 분들 다 친절했고 특히 여행사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고 혼자온 여행객인데 일일이 다 챙겨주셔서 팁 챙겨드렸는데 그것도 거절하셔서 너무 감사했던 기억만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 진짜 여행 많이 다녔고 유명한 카프리, 아말피, 산토리니 등 다 다녔지만 울릉도 바다 꿀리는거 하나 없이 아름답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그 아름다운 바다를 보기만 할 수 있고 해양레져같은건 없습니다. 그래서 수년전 스쿠버다이빙 체험해보고 이후 자격증따서 지금도 해외로 다이빙 다닙니다.
어쨌든 진짜 몇년 사이에 울릉도가 엄청나게 변한게 아니라면 추천할 만한 여행지입니다.
다른 섬을 울릉도로 착각하는 거. 아님 호구이거나
@@sj04in 혹시 몰라서 최근에 다녀온 지인들한테도 물어봤지만 다들 그런 경험없다고 합니다. 본인은 다녀오셨나요??
안 가봤어요. 어기 글 보면 제주도가 욕먹는 것 몇 배를 욕먹고 있는데요. 운 좋으셨거나 모든 걸 좋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울릉도나 제주도는 관광객이 한명도 안가서 그곳 상인들 정신차리게 만들어야된다
맞아요! 갔다와서 대실망! 바가지요금. 숙소도그렇고
고맙습니다
그러기엔 우리나라엔 호구들이 너무많다.
정답입니다
노 울등도 운동해야됩니다
저들은 우리니라 사람
아닌것 같네요
저런걸 놔두는 정부도
너무하네요
바가지 원스트라이크
허가취소 해야됨
제주도는 그래도 유명식당 안가면됨 ㅋ
큰~일날뻔 했네.
바가지 씌우는 부정한 자들과는 타협하지 않는다.
절대로, 울릉도에는 가지 말아야함.
밥 한끼에 2만원이 비싸?
ㅋㅋㅋㅋ 😂😅😂
맞아요 불친절하고 볼꺼도 없습니다 비싼음식 비싼관광품
여기 진짜 개선해야한다
바가지 때문에 한번여행간 사람 다시는
안간단다
울릉도 주민들 정신차리고 바가지 개선하자
다시안오기때문에바가지씌운다🎉
정말 다녀온 사람들이 쓴거 맞아요? 섬이니 물자 옮기는 비용이 많이 드니까 물가가 비싼 건 맞는데 그렇게 불친철하지도 않고 음식도 맛있었는데. 경치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독도도 걸어보고. 남의 말만 듣고 좋은 추억 쌓을 기회 놓치지 마시고 가보고 싶으시면 가시면 될거 같아요. 사람사는데 다 똑같습니다. 캐바캐에요.
비싸야 여행 많이 안가고 그래야 울릉도의 자연이 보존되지 않을까한다. 너무 많이 가지 않기를 ….
응 너가서 바가지 당하고 와 우린 안가
오잉 정말 안좋은경험 하신분들이 많으시네요, ㅜㅜ 2015년에 엄마랑 둘이갔었는데 배멀미가 좀 지옥이긴했지만 ㅜㅜ 다 육지에서 들여와야하고 관광지라 좀 비싸긴했지만, 음식도 괜찮았구 민박집도 넘좋았는데 (심지어 민박집 아주머니가 여행끝나고 잘 들어갔냐고 전화도주심...) 해중전망대 갔다가 버스타고오는데 기사님도 넘친절하셨구 .. 독도갔다온것도 좋았는데... 일부 울릉도 상인분들 안그러셨으면 좋겠네요ㅠㅠㅠ
해중전망대 예상치 못하게 예뻐서 깜놀했어요. 전 렌트를 해서 한바퀴 돌아보다가 뭔지 궁금해서 그냥 가봤다가 예뻐서 감탄하고왔어요. 그리고 그 앞에 트럭에서 팔던 핫도그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ㅎㅎㅎ(할머니가 울릉도 미역 손질하고 계셨는데 한잎 톡 떼어주셔서 맛도 보구요 ㅎㅎㅎㅎ) 저도 울릉도 너무 좋았는데 다들 안좋은 추억들이 있으신것같아 제가 다 안타깝네요 그쵸
진짜 볼거없고 할거없고 음식값은 비싸고 불친절하고..줬같음. 가지마라 망해야 정신차린다
독도를 가보기위해 가는 울릉도 꼭한번은 가봐야죠 독도너무 멋지지않나요 안가보신분들 꼭한번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독도보러가기위해선 울릉도 가야하니. 울며겨자먹기죠.
울릉도 다녀온 지인들은 여기 댓글보다 더 심하게 말한 지인들 여럿있음
울릉관광 될려면 바가지 요금 박멸해야 된다.
지금의 반값은 해야 된다고 본다.
울릉도는 진짜 아름다운 것은 인정
옛날 제주여행에서 동남아및 해외 여행 가게 된것도
그넘의 바가지 요금이였다.
아름다운 울릉을 국민들에게 거부감 없이 하자.
들어가고 나올때 멀미로 고생한것을 보람이라도
느낄수 있도록 할려면 바가지 요금 없애라
다 비싸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지 않겠냐?
그 정도 생각도 해볼 수도 있잖아요. 😊
앞자리 아주머니가 계속 토하고 누워계셔서..ㅜㅜ
냄새때문에 너무 힘들었어요..
비행기 생기기전엔 절대 안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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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9841 뭐 이해는 하죠 다들 😂
@@zero9841 오메 ㅜ 징했것네유
우리는 왜 !
바가지를 ᆢ
긴 안목을보고 정직하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절대 갈 필요가 없는 곳 울릉도..!!!
전복 새끼를 양식장에서 사외서 따개비 칼국수라고 사기침.. 하는말이 울릉도에서는 전복 새끼를 따개비라고 한다네.. 뭐야? 도민 전체가 사기꾼이야?
전라도 답 나오잖아ㅋㅋ
@@user-vt2xv4um8h 울릉도는 갱쌍도인데?
찔라도 아닌데 ㅋㅋㅋ
@@user-vt2xv4um8h 전북 말고 전복 병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개비 보다 전복 새끼가 훨씬 비싼데 무슨소리
@@user-vt2xv4um8h 경상북도 울릉군입니다
정말 울릉도는 관광객이들 안갔으면 합니다. 진짜 자영업자들이 미쳤음... 가격도 가격인데 너무 불친절함... 망해야됨
ㄹㅇ 친절하기라도 했으면 사람들 이해해서 한번쯤은 더 갈듯
울릉도 갈때 제가 크루즈 타고 갔는데 2층침대에서자고 진짜오전5시에 나오면 해가 진짜 예뻐요 그리고 전 배탈때 멀미약 안먹었는데 안어지러 웠어요 게임도 할수있고 노래방도 있어 편의점도 있고 근데 그게다 배안에 있어요!인형뽑기도 있어요 게다가 밥도 맛있고 호박엿도 너무 맛있어요 독도새우도 먹었어요!!그리고 바다가 정말 예뻐요 근데 여름에가면 엄청 더워요 전 더운거 빼고 다 괜찮았어요!!
인형 뽑기 할려고 울릉도 가나요 ㅋㅋ 기가 차구만 초딩인가요 자주 자주 가시던지 아예 울릉도에 사세요
@@musictopia6409ㅉㅉ
@@musictopia6409님 에초에 전 인형뽑기를 했다는 말안했고 인형뽑기도 있다고 했는데 무슨 또라이 같이 인형뽑기를하로 울릉도가나요?글을 잘 읽고 말하세요😊
@@musictopia6409양아치세요? 별말도 안했구먼 시비를 걸고그르실까~
사람마다 경험하는게 다르니까 울릉도 여행 좋았다고 하는건데 뭔 울룽도에 살라고 하고 인형뽑기 얘기는 ㅉㅉ
물가는 겁나 비싸면서 혼밥은 못하는 식당들 보면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드든 곳
가자 울릉도! 관광이 아니라 장사하러...
저 정도면(댓글) 텃세도 장난 아닐듯..
@@ejcofjeksk
공감!!!
울릉도? 여행 리스트에서 제외!
유명한 섬은 대부분 관광객을 돈으로만 생각합니다. 또 와봤자 얼마나 오겠어?! 이 마인드가 깔려 있죠. 그러니 울릉도 뿐 아니라 유명한 섬에는 여행 가지 마세요. 돈을 쓰고도 기분만 잡쳐요. 진짜 섬여행 가고 싶으시면 배타고 3~4시간 나가서 관광객 잘 안 가는 곳 추천.
진짜 볼거없음... 난개발에... 솔직히 시간내서 간거 아까움ㅠ 독도도 못딛어보니 더욱ㅠㅠ
울릉도 음식이 맛있다고??? 세상 모든 식당이 맛집이신 분이신가 봅니다 ㅎ
이분도 먹고 살아야지요
적당히 알아서 듣기로
10 년전쯤에 갔었는댜. 음식 맛 있었어요.
작년 8월달에 갔는데 강제 다이어트하고 왔습니다. 경치는 좋아요.
비싼데 당연히 맛있어야죠
여기 글 보면 편차가 많이 심한가보네
간단요약...
돈이 남아돌면 가볼만하니 가라.
경제적으로 여유가 많이 없고 가성비 따질거면 동남아 가라..
통영으로 가족여행감 시장에서 회를 샀는데 세상에 돔1 광어1 도다리1이 5만원ㅎㅎ 크고 싱싱하고 딱 좋음 심지어 고등어회도있음 부재료는 마트가서삼 숙소에서 간만에 성인5명 실컷먹음 진짜 즐거운 여행이었음 아 또가고 싶다 걘적으로 제주도 보다 낫드만
1~2인 식사 자체가 불가능한 울릉도 절대 가지 맙시다.
20년 전엔 안그랬는데 그렇게 심한가요? 꼭 다시 가고싶은데..
1-2인 식사 가능한데요 ㅋㅋㅋ
울릉도 가지말자
배멀리도 그렇지만
친절은 숨겨놨는지 숨었고
회집은 바가지극성이고
숙박요금도 청소가 안되 냄새나고 엄청비싸고 시설은 엉망이고
독바가지로 역겨웠다
다시는 안간다
친절은 아예 사라졌다.
다시는 안간다
숙박시설 청소가 안돼있어 말하니 반응이 다 했다고
비위상해 죽을뻔
경험을 통해 내가 추천하지 않는 이유.
단체로 갔다가 배가 고장나 나오지 못했는데, 선박회사에선 책임져 주지 않았고 숙소는 부족해 난리난리 숙소 주인의 극악스런 불친절.
배멀미가 심하면 포항에서 배 타세요
동해에서 뜨는 배는 작아서 파도에 엄청 튕기지만 포항배는 커서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태풍시기나 겨울철에 잘못 들어갔다간
2주3주씩 못나올수있습니다
겨울철엔 빈번하게 배가 끊기니 조심..
여름에 와서 이름 모를 해안가에
수영하면 정말 좋습니다
물이 엄청 깨끗해요
태풍 직후엔 날이 개어도 해파리가 엄청 밀려오니 그땐 조심
약소고기는 비싸도 생선류는 싼 가격이였는데..지금은 모르겠네요
나갈때 말린 오징어..특히 피데기 많이 사가세요
진짜 맛있어요
대한민국 여러곳 관광 안가 봤군요 피데기 오징어는 해안을 끼고 있는곳은 다 팝니다
오징어 피데기 보다 제주도 한치 피데기기 더 맛 있고 고급입니다 한치 피데기가 더 비싸지만 그만큼 맛이 있어서 그런겁니다
뱃멀미 땜에 첫날 도착해서 투어중에 버스에서 계속 잠만 잤어요.
도착하기까지 여정이 정말 유럽가는 거 보다 힘들다는 느낌였어요.
우리 애는 주변에 울릉도 가보라고 계속 얘기하길래 그렇게 좋았냐고 물었더니
자기만 고생한 게 억울해서라나요. ㅎㅎ
그럼에도불구하고 독도 가 본것만으로도 가볼 가치는 있습니다. 근데 다시 갈 엄두는 안 나요...
@suru490 저는 뱃멀미는 배에서 자면 괜찮더라구요.
담에 배 타실 일 있으면 해보세요.
대표적인 화산섬으로 제주도, 울릉도가 있지만 제주도는 순상화산 지형이라 경사가 완만한 데 비해서 울릉도는 종상화산.. 즉 에밀레종 모양처럼 급경사지형이죠. 이런 특성때문에 생겨나는 특이하고 아스라한 경치들이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장엄함과 웅장함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섬이 원체 좁고 숙박, 음식값이 비싸 호불호가 갈릴 수 있죠.. 그러나 한국인이라면 한 번 쯤 가 보기에 충분한 곳이에요.. 비수기에는 숙박료가 확 싸지더라구요.
결론은 가지말라는 얘기 인듯….
단점에서 시작해서 장점으로 끝내는 휘뚜루 마뚜루
가본신분은 꼭 한번은 가보라고 하던데요.
@@천국은마치 너도 당해봐라 그말인가요
@@천국은마치 두번다시 안간다 물가 살인적
섬이라 물가가 비싸고 가는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가보면 제주도와는 또 다른 느낌의 큰섬입니다. 오래전에 다녀왔지만 그곳의 자연풍경을 또 보고 싶어요. 가슴이 확 뚫리는 느낌이 참 좋았어요.
솔직히 안가본 사람들이 유튜브만 보고 댓글달아서 그렇다고도 봄..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꼭 가보세요
울릉도 1인ㆍ2인도 안받아주는 식당 다 망해라
망할것 같네요
명이나물은 자연산 없습니다
밭에서 재배하죠
성인봉 케이블카도 좀 타보시고
한번은 가볼만합니다
근데 애초에 섬이라 자급자족이 안되서 물가가 비쌀 수 밖에 없음
다른 섬들도 똑같다-> 지 바보 인증하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 강화도처럼 육지와 연결되있는 것도 아니고 제주도처럼 땅이 넓고 공장이 많은 것도 아닌데 얼마나 작은 섬을 가서 물가를 체험해봤길래 이 소리하는 거지 혹시 뭐 섬 다니면서 한국인의 밥상이라도 찍으셨나 ㅋㅋㅋㅋㅋ
여행 유튜버들도 그렇고 일반인 분들도 그렇고 그정도는 알죠
울릉도 여행 물가 영상 한번 찾아보세요
유튜브에도 많을 겁니다
@@장미상회전 엄청맛잇게먹고왔는데요.. 케바케인가봐요 비싼긴해요
널린게 해산물입니다만~~???
그리고 혼자가면 식당에서 안받아줘서 자칫하면
아사할수 있다는 전설이....
손절이 답이지요..
육지서 나오는건 인정하죠
그러나 오징어나 독도 새우도 비싸니 문제죠
애초에 섬이라니.. 조선 시대도 아니고 땅덩어리가 엄청나서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배가 그렇게 드나드는데 물류비있다 치더라도 비싸죠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면 이때다 싶은 마음이 크죠~
한번 갔다가 실망해서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
볼것없고 살인적인 물가에 대공감
마지막 추천이유 3가지는 완전 비공감
그래도 가볼래요~
백령도가 너무 이쁘고
좋더라했더니
양쪽 다 가보신분이 울릉도가 더 멋있대요
그럼 가봐야죠~~~
울릉도 물가보다 저는 (육지의) 산과계곡 관광지 음식값이 더 이해안되더군요
@@저거저거홍어다 그렇긴해요
울릉도 풍경 멋지죠
울릉도를 가면 독도도 꼭 가야함.
접안를 못하면 아쉬움
접안을 하면 그냥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