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프랑스인이고 이것을 싫어합니다. 또한, 일본 소녀 뒤에 있는 프랑스 부부는 아무 것도 보는 척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인이 된다는 것에는 긍정적인 점이 많지만, 위험을 느끼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이사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는 지역에 달려 있습니다. 소녀는 순수하고 그녀는 같은 장소에 남아있었습니다! 프랑스 국민을 대신하여: 죄송합니다.흥미로운 곳이지만 사람마다 다릅니다.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본 내용인데 일본인들이 프랑스 여행을 하는중 일시적으로 정신이 나가는 현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일본인은 프랑스에 대한 환상과 동경이 대단한데 막상 가보니 쓰레기에 소매치기가 득실거려 너무 실망한 나머지 그 충격으로 일시적 정신병에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일본으로 귀국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프랑스에 처음 가본 많은 일본인들이 이런 증상을 겪었다고 합니다 저 여성분도 충격좀 받았겠네요
2000년대 초반에 스페인에서 날치기를 당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지나가던 캐나다인 관광객이 택시를 타고 같이 경찰서까지 가서 조서 꾸미는 걸 도와준 적이 있어요. 스페인은 영어가 통하는 나라가 아닌데 그 캐나다인 청년이 스페인어를 할 줄 알아서 큰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 일본 분한테도 영알남 님이 그런 고마운 존재로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저 유투버분 대단하시네요. 초면인 사람 가서 도와주눈거도 진짜 어려운 일인데.. 제가 저 여성분이여도 진짜 고마워할거같아요!! 한국이나 외국이나.. 저런거 진짜 여러번 걸려봤지만, 싸인 해달래서 빨리가려고 해줬더니 돈 달라는 사람 은근 많더라구요. 사이비들도 한번만 도와달라하고 계속 붙잡고있는사람 많고요. 진짜 걸릴때마다 짜증..
강남역/역삼역 근처에 이런 사람 많아요. 외국인인데 어려운 사람을 위해 서명운동한다며 서명하라고 강요하고 서명 했으니 돈 내라고 해요. 저는 카드만 가지고 다닌다고 하니까 그냥 가더라구요. 영어 모르는 사람이 당하는거 몇번 봤어요. 돈 없다고 하면 지갑 좀 보자며 주머니를 뒤지는 사람도 있어요.
유니세프든 그 어떤 기부단체 자선단체 등등 거의 뭐 기부받는 돈의 95% 이상은 허툰데 쓰는거라고 봐야겠죠 대부분이 인건비고,, 성과급이고 식대 회식 여행경비 등등등 그것도 어쩔수 없는게 그런 유지비가 들어야 그런 회사가 운영이 되고 뭐 그런건데.. 직접 도와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런 단체도 이익이 되야 운영이 되니깐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니깐 그냥 기부 안하는게 좋아요 주변에 진짜 안타까운 사람 있으면 직접 기부 하는것이고 아니면 하지마세요
@@hyacinth9689 대한 적십자사도 빼먹기 해서 뉴스에 난게 1~2번이 아니에요. 그리고 그 수장도 집권여당 정치인들이 논공행상으로 차지하는 단체고 ㅋ 결론은 그냥 사회복지단체에 1푼도 안 주는게 바른거임. 정 본인이 봉사하고 싶으면 직접 가서 돈보다는 몸으로 하세요
와 발음이며 플루언트며 장난아니네요ㅋㅋ 역시 영알남님! 대박! 제가 늦은나이에 영어회화공부를 하려니까 쉽지가 않네요ㅠ 지금은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에서 외국인들이랑 영어배우고 있는 확실히 여기에 영어잘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긴해서요. 저는 초보자라 거의 만날일은 없는데 가끔 하시는거 들어보면 엄청 유창하더라구요… 저도 빨리 영어회화실력 늘려서 자유여행 해보고 싶어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유럽여행 처음 갔을때 혼자가서 런던 내셔널 갤러리 앞에서 팔 내주고 있던 사람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차려 보니 팔찌가 반쯤 만들어지고 있었고 지나가던 사람들의 동정의 눈빛을 깨닫고 나서 앗 괜찮아요 안사요 갈께요 하면서 후딱 팔빼고 황급히 도망갔었죠ㅋㅋㅋㅋㅋㅋ그 뒤 일정으론 저분들하고 눈도 안마주치면서 무사히 다녔습니다ㅋㅋㅋㅋㅋ
진짜 유튜브 찍을때도 자꾸만 과거에 자기도 당했다며 이야기하던 알남이형이 이제는 사람들도 도와주네.... 사실 저 상황에서 말하기 힘든데 용기 대단하다 저런거 실제로 당하면 기쁜 여행 짜증나고 하는데.. 그리고 6:38 한국에 데리고오는 미션까지 유튭각 나왔다 가자!ㅋㅋㅋㅋ
2:32 저도 지금 유럽의 한 국가에서 유학 중인데 정확히 저런 레파토리로 저에게 농인들을 위한 기부를 요구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심지어 그 사람은 수화까지 쓰면서 실제 농인인 것 처럼 행동하다가 제가 돈이 없다고 하자마자 바로 욕하면서 지나갔어요ㅋㅋ 유럽에서 저렇게 기부나 이런저런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면 그냥 못 알아듣는 척 하고 지나가거나, 저처럼 현금이 없다고 말하세요. 그러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ㅋㅋ
저도 독일에서 당했죠. 뭔 단체라고 하면서 애들 도와주는거 싸인하라고 해서 홀린듯 했더니 돈 내라고 해서 그 때 정신을 차렸습니다. 좀 늦었죠. 지폐 없고 동전 있다니까 큰 돈 내도 거스름돈 준다고까지 해서 돈 없다고. 잔돈을 보여주니 그 중 2유로 가져가더라구요. 옆에서 보던 중 1 아들한테 혼구녕 났습니다. 그냥 가자고 했는데 왜 자기말은 안 듣냐며…;;
비행기타고 프랑스에서 내리자마자 들은 이야기 1. 누군가 손을 달라고 하면 무시해라. 손목에 잽싸게 팔찌채우고 돈내라 한다. 2. 집시가 무언갈 요구하면 거절해라. (진짜 겪어봄.... 굳이 나랑 동생한테만 사진찍어달라고 집요하게 요구하더라.) 3. 누군가 말 걸면 무시해라. 2인1조일수도 있다. 4. 바닥에 놓인 그림밟지마라. 이말듣고 여행첫날 개쫄아서 샤랄라 프랑스가 아니라 던전 입성하는 줄 알앗음.... 그래도 이렇게 잔뜩 긴장하고 조심한덕에 즐거운 여행시간 보냄
진짜 좋은 일 하셨네요~저도 몇년 전 스페인이랑 포르투갈 여행 갔었는데 포르투갈은 여권걱정할 필요없이 소매치기도 없고 한국과 비슷해서 편안하게 여행을 했는데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성당은 진짜 소매치기가 많더라고요~저한테도 어떤 아줌마가 혼잡스러운 사람 많은 가우디 성당 안에 있을 때 접근해서 사진 찍어주겠다고 하길래 단호하게 거절했었는데 스페인은 소매치기가 많아서 사진 찍는 거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그 사이에 여권이나 돈을 훔친다고 하네요~그래서 스페인 여행 때는 여권을 가방 앞에 해놓고 가방에 손을 떼지 않고 붙잡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혼잡할 때 소매치기범들이 순간 가방을 낚아채 달아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다행히 저는 소매치기를 당하지 않았지만 스페인은 소매치기범이 정말 많아요~저런 경우는 스페인에서는 못 본 것 같아요...개인적으로 스페인보다는 포르투갈이 좋았어요...저도 프랑스랑 서유럽 10대 때 갔었는데 벌써 그게 20년 30년 정도 되었네요...너무 어릴 때 여행가서 기억도 안 나는...ㅠㅠ프랑스는 그때 기억에 아름다운 나라지만 국민성은 후진 것 같네요...저도 외국인들이랑 얘기하는 거 좋아하는데 회화는 아직 능숙허지 못해서 해외는 늘 패키지 여행으로 가고 자유여행은 못 가봤네요~ㅎ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잘보고 가요~^^ 여행자들에게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ㅎ^^ 여기서 얻은 교훈:단호하게 NO라고 거절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11월달에 파리 가는데 미국 시민권자라서 영어 문제 없고 프랑스어도 학교에서 배운적 있어서 프랑스어도 아주 기본적인건 소통 가능한데 팔찌 사기꾼 새끼들 좀 매우 짜증날것 같음. 길 막고 맘대로 손목 잡는다고 하는데 한명이면 키도 있고 운동해서 덩치도 있어서 공격당하면 비벼보겠는데 여럿이 저러니까 불안함. 그냥 non merci, non 하고 지나가던가 아니면 casse toi (꺼져) 라고 소리치거나 저런놈들 붙으면 시끄럽게 난리쳐서 주변 시선을 끌면 쫄아서 도망간다는데 우리 어머니나 내 손목 확 잡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진짜. 맘같아서는 뿌리치고 밀치거나 하고싶은데 여럿이 저러니.
영어 없이도 재밌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어가 있으면 외국인 친구도 사귀고 여행의 퀄리티가 많이 높아집니다😍
저랑 같이 기초영어, 여행영어 제대로 끝내봅시다! 여기서ㄱㄱ
class101.app/e/YAN_class
? 뭐야
형 구해준 기념으로 같이 파리데이트 유튜브각 잡았어야지 바보
@@나비의춤 잘생겼다면..
솔직히 이뻐서 도와줬다 ㅇㅈ?
영알남님 멋있으셔용!! 그냥 지나갈수도 있는건데 구해주시다니, 옆에 집시도 있어서 조금 무서울수도 있었는데, 짱이십니다요
일본 여자분의 도와달라는 눈빛 레이저 뿜뿜
헉 90만 유튜버 스,게~~~
그리고 그날밤 앙기모찌?
호에에엣?? 유츄-바??!! 스고이!!
@@방탕중년단-b7u 어휴 주책좀 떨지마라 형이 창피해한다
에흉... 대댓글들 꼬라지
3:59 아루파카노 옵빠 와타시오 타스케테쿠다사이요🥺
4:14 행인분이 조심하라고하는것도 인상깊다......
그러게요 솔직히 의심은 가지만 진짜 기부단체인지 아닌지도 헷갈려서 더 단호하게 거절 못하는 상황일텐데 현지인이 말해줘서 확실히 거절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
한마디로 간지터지네 ㅋㅋㅋ
@@freespirits_ 애초에 기부 단체들은 저렇게 길거리에서 달라붙어 돈 달라하지 않음..저기 모자 뒤집어쓴 여자 보면 딱봐도 난민...
@@freespirits_ 9
@@freespirits_ 근데 생긴게 너무 집씨...
나는 프랑스인이고 이것을 싫어합니다. 또한, 일본 소녀 뒤에 있는 프랑스 부부는 아무 것도 보는 척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인이 된다는 것에는 긍정적인 점이 많지만, 위험을 느끼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이사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는 지역에 달려 있습니다. 소녀는 순수하고 그녀는 같은 장소에 남아있었습니다! 프랑스 국민을 대신하여: 죄송합니다.흥미로운 곳이지만 사람마다 다릅니다.
프랑스 부부도 사정이 있었을 것이고, 외국인들을 상대로 나쁜 짓을 하는 사람들 보다도 선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더 많을것이라고 믿어요
한국인들도 프랑스의 한 부분만 보고 프랑스 전체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당신처럼 목소리를 내주는 프랑스인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프랑스에 pc방 있냐?
@@땁따다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땁따다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뜬금없네
유럽에서 가끔 조심해라 말해주시는 현지인들보면 멋있으심 그리고 생각해보면 우리나라였음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말해줬을꺼같음 약간의 훈훈함과 우리나라가 역시 살기 좋은편도 많구나라는 생각이드네요
일본인 여성분 구제받고 난 후의 표정이 뭔가 귀여우셔ㅋㅋㅋㅋㅋ 눈빛으로 아리가또를 외치는것이 딱봐도 느껴지네요ㅋㅋ 아 저도 빨리 영어공부도 더 열심히하고 여행도 오랜만에 가고싶습니다.ㅠㅠ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본 내용인데 일본인들이 프랑스 여행을 하는중 일시적으로 정신이 나가는 현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일본인은 프랑스에 대한 환상과 동경이 대단한데 막상 가보니 쓰레기에 소매치기가 득실거려 너무 실망한 나머지 그 충격으로 일시적 정신병에 걸린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일본으로 귀국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프랑스에 처음 가본 많은 일본인들이 이런 증상을 겪었다고 합니다 저 여성분도 충격좀 받았겠네요
@@ซอกฮิยอนนํา 한국에서 공항택시 만나서 날강도당하면 한국환상 다 깨지겠군요.
@@ydj08171 애초에 혐한서적으로 단련됐기때문에 한국은 문제없다.
@@user-fs5ec5ex6e 혐한서적.. 일본사는데 대체 어디서 살 수 있나요? ㅋㅋ 대표적인 혐일선동의 하나
@@ydj08171 보통 일본인들이 한국에 그런 환상을 가지는 경우는 없지 않나
프랑스 파리 이런데는 워낙 동경의 대상? 뭐 그런느낌이니까
지나가시는분 한마디 너무감사합니다 저런분들이 많아져야 도시에 시민의식이 높아지지요
진짜 착한일 하셨네요 ㅠㅠ 일본인 여성분도 감사한 눈빛이 보이네요
일본여자 구한거면 굿
@@yohane_PARHELION 중국여자든 일본남자든 사람구하면 잘한거지
국적이 중요하냐
@@이아린-v8c 중국은 좀;;
중국인은 구하지 마세요
@@이아린-v8c 중요함
2000년대 초반에 스페인에서 날치기를 당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지나가던 캐나다인 관광객이 택시를 타고 같이 경찰서까지 가서 조서 꾸미는 걸 도와준 적이 있어요. 스페인은 영어가 통하는 나라가 아닌데 그 캐나다인 청년이 스페인어를 할 줄 알아서 큰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 일본 분한테도 영알남 님이 그런 고마운 존재로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와 신기합니다.
오오 ㄷㄷ
와우,👍
3:49 일본 여성분 도와달라는 눈빛이 간절하네요. 착하게 생기셨단....좋은일에 박수를....~
조심하라던 남자분이랑 타이밍 딱맞춰서 보내는 영알남님 너무 든든하고 멋있다
이래서 난민들 안 받는거임 ㅋㅋㅋㅋㅋㅋ
프랑스는 자신들 헌법에 자유, 평등, 박애라고 박아놔서 왠만하면 난민들 다 받음.
저 난민도 환경이 열악하니까 그러는거겠죠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모든 난민이 그런다는 법은 없죠
@@minlog195불쌍하면 남들한테 피해끼치면서 살아도되는거임 그러면?
@@9등급-z6d웬
@@minlog195 그 사람의 환경이 열악하고 불쌍하다고 동정 할지언정 민폐를 끼치는걸 이해하고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아무리 안타까운 과거를 가졌어도 강매하고 금전을 갈취하고 사기치는건 그냥 나쁜짓이죠.
진짜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있으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감동 ㅜㅜㅜㅜㅜ 평생 못잊을거임 저여자분은 ㅜㅜ
일본인은 애초에 은혜를 모르는 민족이라서 못잊을지는 모르겠네요...😢
@@lne3066 ?
@@sinanda206 은혜를 원수로 갚는 민족이죠.
@@lne3066 앰의듸진련 ㅋㅋ 어휴 일본 한번이라도 가봤을까 시민의식 민폐의식 환경오염의식 재활용 리사이클확률 한국7배 ㅋㅋ 중국이 작으면 한국인 나라가 깝칠 클라스가 아니야 ㅋㅋ 벌례야
@@lne3066 반일 선동교육의 피해자 or 간첩 발견!
나중에 "파리에서 도와드린 일본 여성분과 다시 만났습니다."하는 영상 올라오기까지 존버하는 1인
무슨 존버까지 ㅋ
ㅋㅋㅋㅋㅋ
@@이기통 난 존버할레
존버는...승리한..ㄷ
이거 보고 바로 실행에 옮깁니다
외국 다녀와서 느낀것이 우리나라 진짜 안전한 나라라는 거.
cctv 너무 믿지 마세요... 중범죄 아니면 경찰들 귀찮아서 조사 안합니다.
@@user-sh1ty3il2r 범죄 걸리면?
안걸리면 범죄자 할려고 ? ㅋㅋㅋ
우리나라도 도를 아십니까로 외국인 많이 속입니다
같은 민족은 잘 못속이죠 그 나라에 대해 잘 알고있는 사람들이니깐...
@@이아린-v8c 범죄걸리면 ㅈ된다고 얘기한게 그 의도가아니라 범죄자들이 범죄 저지르면 ㅈ된다는 뜻이잖아 나쁜일 있었어..? 다 잘될거야 걱정마
일본 여성분 진짜 너무 착해보이시네요...ㅠ 세상은 저렇게 너무 착하게 살면 어디 가서 사기 당하기도 쉬운데.. 착한 걸 이용해먹는 사기꾼들이 진짜 제일 나쁜 것 같습니다.
아니 그러게나 말입니다.
조금 듣다보면 대충 느낌 올텐뎅..ㅠㅠ 패거리?가 있을까봐 무서워서ㅠ계속 듣고만있었을지도요??
..거나말거나 오페라 광장 너무 반갑! ㅠㅠ
일본 국민들 대부분 착합니다 심지어 우리가 더 싫어하는 ㅉ.. 중국사람들도 학생들은 착합니다(나이 많은 사람들은 못 만나봄)
해외에서든, 일본에서든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거의 다 착해요. 딱 저 여자분처럼 너무 착해보이는 남녀분들도 많이 봤음. 근데 정치인들에게도 너무 착한거 같음ㅋ 터치를 하지를 않는듯한..
@@tory-Big 우리나라에는 서점에 혐일코너도 없고 일본인을 잔혹하게 말살하자며 거리 시위도 벌이지 않고 일본문화원같은 곳에다 협박편지도 보내지 않습니다.
@@tory-Big 중국 룸메들이랑 미국에서 살고잇는데 착하긴해요 ㅋㅋㅋ
유럽여행을 하며 얻는 점 = 책,영화,강의로 만들어진 유럽에 대한 이미지가 환상임을 알게된다.
유럽에서 아프리카의 행운이 깃든 팔찌 강매 한번 당하고나면 베트남이나 프랑스나 똑같다고 생각 들기시작함 ㅋㅋㅋㅋ 심지어 오래된 건물양식은 프랑스나 베트남은 같은양식 많음 ㅋㅋㅋㅋ
생각보다 거지 양아치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람 팔찌거지들 계단 거지들..계단에서 지들이 물건들고 내려가놓고 돈달라 하드만
아프리카나 가난한 나라의 난민들이 가장 가까운 선진국으로 가다보니까 그런 사람들이 늘어나는 듯
유럽 여행 일주일간 누군가 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을 3번 봄 ㅋㅋ
한국에선 3년 동안 볼까말까한 장면
완전공감함. 2015년에 유럽갔다온 후로 다시는 안갈생각. 모든게 환상이였음.
먼곳에서 저렇게 곤란한일 있을때 누군가 도와준다면 진짜 고마울거같습니다..아주 멋집니다 행님👍👍
영알남님 역시 여행 고수시라 관광객을 향한 사기를 잘 알고 계시네요. 일본 여성분을 사기로부터 구해주신 것이 정말 대단하네요. 덕분에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질 것 같습니다. 정말 칭찬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헉~~~ 썸네일 보고 깜놀!🤭 저 일본 여자애 제 손님이셨거든요!!!로마에서 게스트하우스 운영중인데 3박이나 묵고 가셨어요! 영알남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ㅠㅠㅠ
오 신기하네용
신기
헐랭 신기하네
오 이런 우연이
여자애 유럽여행가서 한국인과 재차 연이 있다는게 자기도 뇌리에 남겠네..
아 이 영상 보니까 첫 해외 혼자 나갔을때 곤란한 상황에 있을때 나 도와준 동양인이 생각남 일본인이었는데
시간이 오래 지났지만 아직도 잊혀지질 않음 영상속 저분도 진짜 오래 갈 기억일거 같아요
넘 잘하셨어요
외국에 나가면 말도 안통하고 원래 살던 문화와 많이 다른 곳이기에 저런 상황에서 초보 여행자라면 많이 당황할 것입니다. 영상에서의 어려움과 곤란함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니 멋있다는 생각이 들고 나 또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영상이었습니다.
영어 못하는척하는게 최고. ㅋㅋ
경찰 부른다는 말은 잘하셨네요. 사실 불러도 오지도 않죠.
파리시내 관광지의 집시들을 그냥 놔두는 파리 관광청 놈들 참 무책임하고 무기력하고..
21세기에..그것도 파리에서??
기가찬다..
한국인이라는 자부심 가지고 애국하며 살자..
여행 안다니면 잘 모르는 부분이죠
일명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곳들 더 심해요
프랑스뿐 아니라 유럽에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할것없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한국만 저런사람 없는거임ㅋㅋㅋㅋ
@@셀-t6h 한국은 저런 꼴을 못보고 바로 정부차원에서 근절시키죠
@@clapeyon541 선진국 국민들이 그러는 게 아니라 집시 난민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럼
@@셀-t6h 도를아십니까 있자니
와...저런 여행자 입장에선 진짜 고맙죠
멋있으십니다!
와 저렇게 구해주는것도 위험 할수 있는데 용기가 넘 대단해요ㅠㅠㅠ
와 들러 붙어 뭔가 요구하는 사람들왜 이리 많은 거냐.. 우리나라 참 살기 좋은 곳이 구나. 일본 여자분 도와주신게 내가 다 뿌듣하다.
파리에서 강매직전에 90만따리 낙타유튜버 만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영앙남 화이팅!!!
영앙남 ㅋㄱㅋㄲ
영어를
앙기모찌
남자
영양남
영악남
일본인들 진짜 이런 상황에서도 거절못하는게 참…..너무 안타깝다 타국이 타국인 만큼 동양인끼리는 돕는게 맞지
우리나라 사람도 10의 8은 거절 못함 ㅇㅇ
@@세계를정복할사람 아재들 마 점마 뭐라하노 그러면 그냥 가던데
@@빠빠빠-e3k
k-아저씨 >>> 이슬람 난민
ㅋㅋㅋㅋㅋ
@@세계를정복할사람 근데 왜 너가 번호달라하던 여자들은 다 거절함?;
@@빠빠빠-e3k 노무현같이말하넼 ㅋㅋ
이런거보면 우리나라 치안이 진짜 좋다는게 느껴지네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
너무좋죠!
치안은 아니지만 한국 바가지 무시 못함ㅋㅋㅋㅋ
@@주영-f6h ??? 인도나 아프리카쪽 가봄?
@@주영-f6h 어디가 여성범죄 관련 선진국임? 그 패션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도 캣콜링 개심한데?
@@주영-f6h 유럽 몇몇 국가는 성매매 합법인건 앎?
프랑스라는 나라는 진짜 정이 안간다.
경고문이나 안내문 하나 거는 것도 힘드나..
벌써 수 십년 째 저러고 있는걸 내버려두는게 이상하다.
난민 수용률이 높은게 이런 문제를 야기하는듯..
인권쟁이들이 깝치면 어떤 꼴나는지 프랑스,독일보면 됨
지금 한국도 외국인,페미 인권단체들 깝치는거 보면 극우파 마려움
저렇게 사회 망치는 짓거리 계속해서 극우파 집권하면 그땐 늦어도 존나 늦을건데
잘했으요!!👍
졸라 멋있다!!
세네갈 형들한테 당하는 분은... 어쩔수 없었어요ㅠ 나도 무서울꺼 같음 진심
저도요..
@@chunsiki3229 그 덩치 보면 그런 말 안 나올 걸요?ㅋㅋㅋ
@@chunsiki3229 가서 앞에서 해보셈
@@chunsiki3229 잃을게 없는 사람들이 더 무서움
@@chunsiki3229 쟤네들 수틀리면 말로 안한다.
주위 흑인친구들 몰려와서 다구리 치고 주위 사람들이 안도와준다. 경찰 오지 않는한 너 도망도 못가
여행을 다니면서 도움도 주는 알남이형 멋지다.
여행객을 강탈하고 불로소득 취하는 못된 사람들..
추억을 쌓고 즐기는 여행이 되어야하는데 이런 것도 생각해야한다니... 씁쓸하네
ㅠㅠㅠ사람이 맪은만큼 저런 것도..
이거 완전히 날강도이군요. 영알남님께서 정의를 구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쓰담쓰담 잘 하셨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저럴때 팁이 있어요! 계속 못알아듣고 어눌하게 있으면 답답해서 먼저 갑니다. 심지어 우리나라에서도 간혹 저러던데 10분째 못알아들어서 어벙벙거리니까 알아서 가더라고요..
개재밌겠당 ㅎㅎ
ㅂㅅ연기 ㅈㄴ 잘하는데
내일 가면 주특기 발휘할 수 있겠당
@@희준김-c5h ㅋㅋㅋㅋㄱㅋㄱ
@@희준김-c5h 와 보고싶다 잘하는 ㅂㅅ연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은 방법이네요
@@희준김-c5h 연기 맞나요?
강도가 한두명이 아니네요.. 마지막엔 팔로우 강도까지 무서운 정보화시대 😱 조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에나 새기들ㅋㅋㅋㅋㅋ
저 유투버분 대단하시네요.
초면인 사람 가서 도와주눈거도 진짜 어려운 일인데..
제가 저 여성분이여도 진짜 고마워할거같아요!!
한국이나 외국이나..
저런거 진짜 여러번 걸려봤지만,
싸인 해달래서 빨리가려고 해줬더니 돈 달라는 사람 은근 많더라구요.
사이비들도 한번만 도와달라하고 계속 붙잡고있는사람 많고요.
진짜 걸릴때마다 짜증..
일본분 혼자 얼마나 무서웠을까ㅠㅜㅜ
그러니까요...
강남역/역삼역 근처에 이런 사람 많아요.
외국인인데 어려운 사람을 위해 서명운동한다며 서명하라고 강요하고 서명 했으니 돈 내라고 해요.
저는 카드만 가지고 다닌다고 하니까 그냥 가더라구요.
영어 모르는 사람이 당하는거 몇번 봤어요.
돈 없다고 하면 지갑 좀 보자며 주머니를 뒤지는 사람도 있어요.
저도 강남역에서 인도쪽사람이 서명해달라길래
서명만하면되는쥴알고 해줬더니 돈내는거엿어요 돈업다고 미안하다하고 왓어요ㅋ강도에요완전
강남역은 옜날부터 온갖 쓰레기들이 넘치는곳임.
외국인 말고도 각종 구호 단체들 스티커 붙이고 가라고 들러붙는 사람 많음. 매주 구호 단체가 바뀜
외국놈들이?
정신줄 놨네
범죄의 전쟁 다시 할때가 왔는데 인권쟁이들땜에 제대로나 될련지
작년 코로나 직전 유럽여행 너무 좋았지만 파리에서의 집요한 강제기부강요. 돈은 안뜯겼어도 계속 긴장상태로 다니느라 기분도 안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유럽은 관광지는 한번만 가보고 외곽이나 시골이 정말 좋더라고요. 사람들도 정말 친절하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유니세프는 기부단체긴 하지만 저런식으로 싸인한다음 돈을 요구하지않습니다. 저렇게 사인하고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강도라고하니 영일남님처럼 경찰부른다는말을 들으면 당황해서 도망가면 강도인걸로 아셔야됩니다
유니세프는 합법적으로 기부받아서
비리와 횡령으로 해먹는 단체죠
@@ahwastation 유니세프는 기부단체가 아니에요 날먹단체에요 빼돌린돈이 얼만데;:
유니세프든 그 어떤 기부단체 자선단체 등등 거의 뭐 기부받는 돈의 95% 이상은 허툰데 쓰는거라고 봐야겠죠 대부분이 인건비고,, 성과급이고 식대 회식 여행경비 등등등 그것도 어쩔수 없는게 그런 유지비가 들어야 그런 회사가 운영이 되고 뭐 그런건데.. 직접 도와줄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런 단체도 이익이 되야 운영이 되니깐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러니깐 그냥 기부 안하는게 좋아요
주변에 진짜 안타까운 사람 있으면 직접 기부 하는것이고 아니면 하지마세요
@@hyacinth9689 대한 적십자사도 빼먹기 해서 뉴스에 난게 1~2번이 아니에요. 그리고 그 수장도 집권여당 정치인들이 논공행상으로 차지하는 단체고 ㅋ 결론은 그냥 사회복지단체에 1푼도 안 주는게 바른거임. 정 본인이 봉사하고 싶으면 직접 가서 돈보다는 몸으로 하세요
이게 법적으로 기부금의 80퍼센트인가? 정도를 자기네가 쓸수 있다고함
와 발음이며 플루언트며 장난아니네요ㅋㅋ 역시 영알남님! 대박! 제가 늦은나이에 영어회화공부를 하려니까 쉽지가 않네요ㅠ
지금은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에서 외국인들이랑 영어배우고 있는 확실히 여기에 영어잘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긴해서요.
저는 초보자라 거의 만날일은 없는데 가끔 하시는거 들어보면 엄청 유창하더라구요… 저도 빨리 영어회화실력 늘려서 자유여행 해보고 싶어요ㅠ
도움주셔서 일본분 정말 감사했겠어요.
파리에서 소매치기 당했었는데 진짜 순식간에 일어났어요. 담배피는 흑인이 제 옷에 담뱃불을 살짝 그을려서 손으로 터는데 그순간 지갑을 가져갔어요. 타지에서 이런일 일어나면 방법이 없어요.
여행하면서 낯선사람 소매치기 진짜 조심하세요.
6:11 알파카 흑심이 진하게 묻어나는
팔로우 현장 ㄷㄷ
여성분이 먼저 물어보셨다함
이제 국제연애까지 넘보는 불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안되겠네;;;
@@dudu4786 불알남 ㅋㅋㅋㅋ
위기에 처한 여성분을 돕고
그는 유튭각을 세우는 이득을 보았다
역시 세상엔 공짜란 없다...
집시 무섭네요 항상 조심하시고 방송만들어주세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누트카 you don't have to be uneducated to know that stealing and scamming people are bad.
한국인으로서 훈훈함을 느낀 시간... 저 일본여성의 마음속에는 한국인의 따뜻함이 기억될 듯. 최고의 민간 외교관 Good!!!!
그러면서도 뒤에서 호박씨 니혼진
은혜를 모르는 민족이라서... ㅋㅋㅋ
니네도 지금 뒤에서 까는거 아니냐 ? ㅋㅋㅋㅋ
@@roamer2891 ㄹㅇ ㅋㅋㅋㅋ 지들은 뭐 나은줄 암
@@Jshshddu7 훨씬 낫죠.
일본인 여자분 도와달라는 눈빛이 너무 간절해🥺
"먼저 다가오는 사람들.. 착한 사람들 아무도 없습니다"
명언이네요
유명 관광지에 가면 저런 부류들이 엄청 많습니다. 파리만 그런 게 아니에요. 이태리, 스페인 가면 더 합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내가 도움 받은거 같은 뭉클함을 느꼈습니다.
유튜브 활동하시면서 도움도 주시고 우리나라도 알리면서 자연스러운 내방까지 이끄는 갓알남 ㄷㄷ👍
제가 영알남님을 정말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항상 본 받고 있습니당 :)
자주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유럽여행 처음 갔을때 혼자가서 런던 내셔널 갤러리 앞에서 팔 내주고 있던 사람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차려 보니 팔찌가 반쯤 만들어지고 있었고 지나가던 사람들의 동정의 눈빛을 깨닫고 나서 앗 괜찮아요 안사요 갈께요 하면서 후딱 팔빼고 황급히 도망갔었죠ㅋㅋㅋㅋㅋㅋ그 뒤 일정으론 저분들하고 눈도 안마주치면서 무사히 다녔습니다ㅋㅋㅋㅋㅋ
이래서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 얼마전에 언어교환101 수업 등록했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저도 정의구현 한번 해봐야겠네요~
얼굴이면 얼굴 성격이면 성격
그남자에게 부족한게 무엇일까…
공부하면서 형 영상 보는게 낙이야
자주 보러올게요!
신체의 1/3 지점 가운데
여자친구?
@@nowarnopain1334 덜렁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ㄹㄷㄹ
자주와 브로
역시 딕이 좋아할만해
진짜 좋은일 하셨네요!!! 일본여성분 곤란해 보였는데 ㅠㅜ도와주셔서 너무 잘하셨어요! 영알남님 자랑스럽습니다👍
그래도 해외에 나가면 우리랑 비슷한 사람들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지십니다.
이 영상 여러번 참 돌려봤는데 경찰부를까 하고 정색하면서 말씀하시고 집시 튀니까 진심으로 땡큐쏘맟~ 하는부분 너무 멋지네요. 와이프도 멋지다고함.. 영화같아요ㅎㅎ
진짜 유튜브 찍을때도 자꾸만 과거에 자기도 당했다며 이야기하던 알남이형이 이제는 사람들도 도와주네.... 사실 저 상황에서 말하기 힘든데 용기 대단하다 저런거 실제로 당하면 기쁜 여행 짜증나고 하는데.. 그리고 6:38 한국에 데리고오는 미션까지 유튭각 나왔다 가자!ㅋㅋㅋㅋ
좋아요, 꾸욱 누르고 시청합니다.
영알남님 정말 좋은
일 하셨네요 멋집니다.
정성 가득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2:32 저도 지금 유럽의 한 국가에서 유학 중인데 정확히 저런 레파토리로 저에게 농인들을 위한 기부를 요구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심지어 그 사람은 수화까지 쓰면서 실제 농인인 것 처럼 행동하다가 제가 돈이 없다고 하자마자 바로 욕하면서 지나갔어요ㅋㅋ 유럽에서 저렇게 기부나 이런저런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면 그냥 못 알아듣는 척 하고 지나가거나, 저처럼 현금이 없다고 말하세요. 그러면 알아서 떨어져 나가더라구요 ㅋㅋ
저도 독일에서 당했죠. 뭔 단체라고 하면서 애들 도와주는거 싸인하라고 해서 홀린듯 했더니 돈 내라고 해서 그 때 정신을 차렸습니다. 좀 늦었죠. 지폐 없고 동전 있다니까 큰 돈 내도 거스름돈 준다고까지 해서 돈 없다고. 잔돈을 보여주니 그 중 2유로 가져가더라구요. 옆에서 보던 중 1 아들한테 혼구녕 났습니다. 그냥 가자고 했는데 왜 자기말은 안 듣냐며…;;
ㅠㅠㅠㅠㅠㅠ
아드님이 똘똘하시네요 ㅋㅋ
와 싸인 저거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펠탑에도 개많은데 ㅋㅋㅋㅋ 뜬금없이 싸인 들이밀기 ㅋㅋ 요즘 형 덕분에 유럽여행 다시 간 기분이야 ㅠㅠ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난 2024 파리올림픽 직관 목표..!
저도 직관~!
제 가방 열던데요
소매치기 짱많음
전 뭐 프랑스에서 영혼까지 털리고 ㅋㅋㅋ
그냥 포기했음 저나라 여행은 뭐 지금가면
능숙하겠지만 정말 그지같음. 프랑스당국에서
제재 못하는건지 뒷돈쳐받고 안하는건지도
의심이감
멋지다!! 구독합니다
대한민국 청년들 격하게 응원합니다
우리아들도 당신처럼 크길!!
일본 여자 도움의 눈망울 엄청 순수해 보이고 귀엽네요
일본인 살려주시는거 보고 감동했습니다.
빠리가신것보고 구독눌렀습니다.
다시가보고 싶네요~
😍😍
@성이름 사고방식 역겹네
@성이름 한국여자가 성노예해야지
한국 지키려고 강제징용당하는데
유럽이 이제 후진국임. 관광객이 안전하지않은나라. 가고싶은생각이 없어지는나라. 국가에서 저런걸극냥 두고보고있다니...참.
우리나라갖 제일좋은나라입니다.
형 착하다 진짜
이럴땐 서로 돕는게 낫지..
과거의 내가 생각나더라
정말 좋은 일 하셨어요!! 감동이네요
ㅋㅋㅋㅋ 일본인 여자분 계속 도와달라는 눈빛을 계속 보내고 있는데 그걸 관찰하는 영일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에 정의구현 굳굳굳
이분이 유투버 순기능을 하시는 애국자이십니다
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일본여성분 눈에서 도와주세요~ 라는 간절함이 보였네요. 일본여성분과 하루정도 에피소드 만들어서 올리면 재밌겠어요~ 꼭꼭~~~ 영알남 영상볼때마다 느끼는건 영어공부는 꼭 하자~!
비행기타고 프랑스에서 내리자마자 들은 이야기
1. 누군가 손을 달라고 하면 무시해라. 손목에 잽싸게 팔찌채우고 돈내라 한다.
2. 집시가 무언갈 요구하면 거절해라. (진짜 겪어봄.... 굳이 나랑 동생한테만 사진찍어달라고 집요하게 요구하더라.)
3. 누군가 말 걸면 무시해라. 2인1조일수도 있다.
4. 바닥에 놓인 그림밟지마라.
이말듣고 여행첫날 개쫄아서 샤랄라 프랑스가 아니라 던전 입성하는 줄 알앗음....
그래도 이렇게 잔뜩 긴장하고 조심한덕에 즐거운 여행시간 보냄
와.. 오늘도 좋은 일 하시는 영일남님 진짜 너무 멋지세요~!!!
도와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 ㅡ^!! 존경스러워요~
항상 올라오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영알남님도 외국인인데 너무 멋있고 마음이따뜻해지네요 멋있습니다
거기에 한식 대접하면 한국오는거거든이란말에서 애국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영어 잘하는거 개멋있다 진짜...
동기부여 개많이 된다
26일에 파리 가는데 걍 아무랑도 말 안섞을라구요
경각심을 높여줘서 감사해요!
파리에 공부하러 가시나요 ??
파리에 피리 불러가시나요?
가방에 자물쇠 잠그고 다니세요
소매치기 당합니다;;;
@@myetoilemika7463 현미님을 대신해서 전할게요 감사합니다
진짜 영알남님영상보면...에휴...ㅜㅜ
한국은 참좋네요
이렇게 영상으로만 보면 절대 안당할것같지만 실제로는 모를일이겠죠? 그때는 주위에 영알남같은 사람이 없을테니 정신 바짝 차려야겠네요 ㅎㅎ
절대 당하지마세요!!
여행 갈돈이 없어요...
13년도에 제가 유럽을 갔다왔는데 싸인요구하고 팔찌채우고 돈달라는 사람 엄청 많았습니다. 다행히 뜯기진 않았지만 앞으로 유럽여행할때 더 주의해야 할거같습니다.
영알남형 너무 멋있어요!!
전 유럽은 못가봤지만 아프리카 케냐는 가봤는데 강매를 한다든가 그런건 없었는데 영상으로만 봤을때 프랑스는 정말 심각하네요
팔찌를 보여 주는데 무슨 의미 일까요?
@@재을-z3t 이미 샀으니까 나한테 팔지 말라는거 아님?
진짜 좋은 일 하셨네요~저도 몇년 전 스페인이랑 포르투갈 여행 갔었는데 포르투갈은 여권걱정할 필요없이 소매치기도 없고 한국과 비슷해서 편안하게 여행을 했는데 스페인 바르셀로나 가우디 성당은 진짜 소매치기가 많더라고요~저한테도 어떤 아줌마가 혼잡스러운 사람 많은 가우디 성당 안에 있을 때 접근해서 사진 찍어주겠다고 하길래 단호하게 거절했었는데 스페인은 소매치기가 많아서 사진 찍는 거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그 사이에 여권이나 돈을 훔친다고 하네요~그래서 스페인 여행 때는 여권을 가방 앞에 해놓고 가방에 손을 떼지 않고 붙잡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혼잡할 때 소매치기범들이 순간 가방을 낚아채 달아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다행히 저는 소매치기를 당하지 않았지만 스페인은 소매치기범이 정말 많아요~저런 경우는 스페인에서는 못 본 것 같아요...개인적으로 스페인보다는 포르투갈이 좋았어요...저도 프랑스랑 서유럽 10대 때 갔었는데 벌써 그게 20년 30년 정도 되었네요...너무 어릴 때 여행가서 기억도 안 나는...ㅠㅠ프랑스는 그때 기억에 아름다운 나라지만 국민성은 후진 것 같네요...저도 외국인들이랑 얘기하는 거 좋아하는데 회화는 아직 능숙허지 못해서 해외는 늘 패키지 여행으로 가고 자유여행은 못 가봤네요~ㅎ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ㅋ잘보고 가요~^^
여행자들에게 정말 유익한 영상이네요~ㅎ^^
여기서 얻은 교훈:단호하게 NO라고 거절한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프랑스 잘은 모르지만 규칙을 잘 준수하는 나라들(일본, 독일)이 존경받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같다는 생각이 가끔드네요
@@독일호텔가보자 네~공감합니다..선진국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싫으면 싫다, 왜 자기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지 못할까요?
물론 너무 마음이 약해서 그런거지만
너무 답답해 보이네요.
일본사람들은 거절의사 표현을 못하고
계속 돌려말하던데 그게 진짜네요..
멋집니다.
일본 여성분 도와달라는 눈빛 얼굴 너무 귀여우시다. 잘 도와주셨어요.
저번에 당하신 팔찌템 버프 받으셨는지 확실히 ㅋㅋㅋ 흑우는 본인만 되면 된다고 도와주시는 영알남님. 봉사단체급 섭스정신
역시 대한민국 30대 남성 국가대표이십니다
😍😍😍😍
그래 동아시아끼리 서로 돕고 으쌰으쌰하자고 얼마나 보기 좋아..
저 상황 정말 공감되네 ;;; 유약한 성격이라 나도 탈탈 털렸을듯 구원자 영알남님 멋지심!!!!
하하 놀희님 감사욤
11월달에 파리 가는데 미국 시민권자라서 영어 문제 없고 프랑스어도 학교에서 배운적 있어서 프랑스어도 아주 기본적인건 소통 가능한데 팔찌 사기꾼 새끼들 좀 매우 짜증날것 같음. 길 막고 맘대로 손목 잡는다고 하는데 한명이면 키도 있고 운동해서 덩치도 있어서 공격당하면 비벼보겠는데 여럿이 저러니까 불안함. 그냥 non merci, non 하고 지나가던가 아니면 casse toi (꺼져) 라고 소리치거나 저런놈들 붙으면 시끄럽게 난리쳐서 주변 시선을 끌면 쫄아서 도망간다는데 우리 어머니나 내 손목 확 잡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진짜. 맘같아서는 뿌리치고 밀치거나 하고싶은데 여럿이 저러니.
전 자유 해외여행 가본적 없는데 요즘엔
이런 유튜버 분들 덕분에 교훈을
얻어가요.영어 못하면 자유여행은
꿈도 꾸지말고 여자들끼리 또는 혼자는
절대 가지 말자.
그 나라의 디테일을 못보더라도 전 가이드끼고 갈랍니다.무서워..ㅠ
저도 파리 여행 갔을때 저런 호객행위를 많이 봤네요 특히 개선문쪽..주로 난민분들인거 같아요 길거리에서 매트리스 하나 깔고 가족하나가 자는 광경을 보고 왜 유럽국가들이 난민 수용에 주저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4:10 be careful ㅋㅋㅋㅋ얘기해주려고 서있네 ㅜㅜ감동
자신은 흑우당하더라도 모르는 사람은 돕는 남자.
교과서처럼 사는 남자
@@Youngalnam ㅎㅎ
이런거 참견하는거 우리나라 사람들 밖에 없음 ㅋㅋㅋㅋ
근데 한편으론 속이 후련하네요
참 좋은일 하셨어요.
당신이 진짜 애국자네요..
응원합니다!
5:27 명언대로 호의를 먼저 베푼 영알남 행님은 대가로 팔로우를 요청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공짜는 없다
와 대단해요 ! 역시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인거같다 ㅎㅎㅎㅎ
완전 날강도네...저렇게 이쁜분 팔로우를 받아내다니 파리가면 알파카 조심해야겠어요ㅎㄷㄷㄷ
와 좋은일 하셧네요
저는 모든 외국 사랑하지만
사기치는사람 이랑 인종차별하는 사람이 제일 싫네요
항상 건강하고 어디 놀러가면 꼭 조심하세요
꼭 의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