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여성들] 대신그룹 이어룡 편 / 가정주부에서 대신파이넨셜그룹 이끄는 이어룡회장의 인생역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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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gapmoonmyung9562
    @gapmoonmyung9562 Год назад +6

    대신증권 기억하고 있습니다. 항상 호주에서 열심히 보고있고 감사 드립니다

    • @麤驫鑫
      @麤驫鑫 Год назад

      대단하십니다.
      濠州 移民者님.

  • @HogaHoga-nx3dp
    @HogaHoga-nx3dp Год назад +1

    준비된자만이 승리할수 있습니다.
    남편투병중에 경영수업을 하신것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대신그룹이 계속발전하기 기원합니다.

  • @은상원
    @은상원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여인-i5r
    @여인-i5r Год назад +3

    기업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 @직천
    @직천 Год назад +3

    잘봤습니다.

  • @Self_growth97
    @Self_growth97 Год назад +3

    경제 부분에 탁월한 이해도가 있으시네요. 그러시니 이렇게 이해가기 쉽게 이야기 전달을 할수있는거지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estelleloveestelle
    @estelleloveestelle Год назад +4

    대신증권
    대신정보통신
    송촌문화재단

  • @user-db5jw6ix3u
    @user-db5jw6ix3u Месяц назад

    창업주 얘기는 참 좋습니다.. 그런데 거기까지여야 합니다
    그 이후 사업을 물려 받아 하는 것은 할 수 있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자수성가가 아닌 경우는 전혀 얘기거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 @cyonanycall2
    @cyonanycall2 Год назад +1

    금융계의 애경그룹이군요

  • @麤驫鑫
    @麤驫鑫 Год назад +4

    1953년 9월9일 충청북도 괴산에서 태어났다.
    상명여자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했다.
    양회문 전 대신증권 회장과 결혼해 2남1녀를 뒀다.
    가정주부로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양 전 대신증권 회장이 투병생활을 하면서 경영에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양 회장이 투병을 하던 3년간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다 양 회장이 별세한 뒤 곧바로 대신증권 회장에 올랐다.
    대신금융그룹이 출범한 이후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수줍음이 많고 부드러운 성품이며 '따뜻한 경영'을 펼치고 있지만 필요할 때는 과감한 의사결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