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피아의 피아노 일기에서 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제목 오른쪽 구석이나 노래 제목 아래. 라는 표시글을 터치하면 설명란에 쓰인 일기가 잘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에피아가 연주한 다른 곡이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과 함께 예피아 라고 쓰시거나 저의 채널에서 동영상 부분을 터치하여 스크롤 하시면 그동안 연주했던 많은 곡들이 좀 더 잘 보일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평안한 하루가 되기로 해요… - 예피아 💕 -
외모좋고 연주좋은 천재 피아니스트 예피아 유나님 당신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고등학교때 사랑했다가 헤어진 여친 생각이 납니다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지만 그것도 세월이 가면 잊혀진 계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피아 유나님의 연주가 마음에 위로가되고 안심이됩니다 멋진 연주 감사 드립니다❤😂 3:23
피아니스트님 안녕하세요! "당신도 울고 있네요" 듣고, 오면서 서울은 이슬비 내리고 있습니다. 이용 형님 "잊혀진 계절" 발라드 명곡 이번 버전이 저번 버전보다 훨씬 더 깊이 있게 연주하셨습니다. 이번 버전이 확실히 더 차이를 느낍니다. 더 깊이 있고, 가을바람 휘날리듯 단풍잎 떨어지는 느낌 오게 연주하셨습니다. (원래 시월의 마지막 밤에 들어야 하는데.... 그때 또 들어야죠 ^^) 사연이 있어서 그런 줄 모르겠지만 저는 피아니스트님 연주하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 곡이 더.... 좋습니다.
살다보면 마치 처음부터 아무것도 몰랐던 것처럼, 내가 잊었는지도 모르게 잊고 사는 것들도 많을거에요..다만 훗날에 노쇠하여 기억이 점점 지워진다해도 내게 소중했던 사람만큼은 결코 잊어버리지않길 바랄뿐... 가을을 몹시 탈 것 같은 유나님! 소중한 기억창고에서 기쁘고 행복했던 기억들 하나하나 꺼내보면서 우울하지 않은 가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가수 이용 씨가 연중 가장 바쁘게 활동을 한다는 10월이 왔습니다. MBTI 가 극F인 저 같은 사람은 ( MBTI 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작년에 어떤 분이 언급해 주셔서 검색해 보았지요 ) 이 곡을 포함해 음악 몇 곡 가슴에 품으면 어느새 10월이 후딱 지나가곤 하지요. 잘 들었습니다 참 좋습니다..
어느덧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이 곡은 마지막 밤에 들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정말 시월의 마지막 밤 듣습니다. (현재 듣는 시간은 11시 05분입니다. 월말 회식 끝나고, 집에 와서)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 누가 들어봐도 저번 버전보다 업그레이드 됐음을 확실히 느끼고, 알 것 입니다. 정말입니다.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피아니스트님도 아늑한 잠을 이루소서 ps. 희망찬 11월을 위하여~ 저는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번 더 듣고 자야겠습니다.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사랑하는 내 마음 접기
ㅣㅣ❤ 전에 연주한 잊혀진계절 다시 보고 왔어요 전에는 흑백이었는데 점점 영상에 미인계를 쓰시는건 아닌지요 페이스북 보고 저에게 알려주는 제 친구 정 모시기가 예피아님 보러 부산에 가자고 하는데 저보다 예피아님을 더 좋아하나바요 저는 지역구 관리하기도 힘들어 시간이 없다고 했는데 쏘리 😊
푸하하하~~ 미인계라… 제가 반백살이 넘어서 미인소리도 다 듣게 되네요. 진짜 영광이어요~ 저 그리 이뿌지는 않은데, 요즘 쪼매 이뻐보이나용? 그렇다면 완전 기분 왕좋은데요? 지역구 관리하기도 힘들다는 말씀에도 배꼽 빠지게 웃습니다. 배꼽 찾으러 가야겠어요~ㅋㅋ 고맙심대이~ 저를 웃게 해주셔서!
아름다운 연주 너무나 황홀하게 감상했습니다. 클래식을 들은지가 어언 50년이 넘어가는 나이에 접어들다보니 이제는 듣는것으로 만족하기보다 피아노연주도 하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거려서 그동안 삶의 무게에 치여 미루어 두었다가 벼르고 별렀던 피아노 개인레슨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예피아님의 저런 멋진 연주가 가능해질지요. 음악이 없는 삶은 상상할수도 없는 삶이겠지요! 좋아요, 전체구독 누릅니다. 너무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jsd님~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음악을 좋아하셨던분들이 나이가 들어서 시간 여유가 나면 반드시 음악을 스스로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같이 라는 악기를 공유하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지요~ 음악이 없는 삶은 너무 삭막해요. 오래토록 건강하시고. 음악과 더불어 우리~ 남은인생… 평화롭게 보내보기로 해요~ 이렇게 부족한 저를 좋아해주시고 찾아주셔서 저는 그저 감사하고 기쁩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한 마음~ 편안한 음악으로 대신하도록 하겠어요. 오늘도 평안하고 무탈한 하루가 되시고~ 우리 또 뵈어요… - 예피아 🥀-
예피아의 피아노 일기에서
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제목 오른쪽 구석이나 노래 제목 아래.
라는 표시글을 터치하면
설명란에 쓰인 일기가 잘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에피아가 연주한
다른 곡이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과 함께 예피아 라고 쓰시거나
저의 채널에서 동영상 부분을 터치하여
스크롤 하시면 그동안 연주했던 많은 곡들이
좀 더 잘 보일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평안한 하루가 되기로 해요…
- 예피아 💕 -
외모좋고 연주좋은 천재 피아니스트 예피아 유나님 당신의 연주를 듣고 있으면 고등학교때 사랑했다가 헤어진 여친 생각이 납니다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지만 그것도 세월이 가면 잊혀진 계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피아 유나님의 연주가 마음에 위로가되고 안심이됩니다 멋진 연주 감사 드립니다❤😂 3:23
감사합니다.
그지요??
추억이 있다는것이 참 좋네요.
뒷모습,옆모습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실 .. 저도 이 곡과 패티김 곡을 신청받아서~^^;;
선생님 연주에 반해서 푹~
빠지게 되네요~♡♡♡
저는 악보사이트 뒤져서
비슷하게라도 해 보려 합니다^^;;
참고영상으로 최고세요🫰😍🫰
유친등록 할게요❤
아 그러시구나...
저도 응원할게요~♡♡♡
피아니스트님 안녕하세요!
"당신도 울고 있네요" 듣고, 오면서
서울은 이슬비 내리고 있습니다.
이용 형님 "잊혀진 계절" 발라드 명곡
이번 버전이 저번 버전보다 훨씬 더
깊이 있게 연주하셨습니다.
이번 버전이 확실히 더 차이를 느낍니다.
더 깊이 있고, 가을바람 휘날리듯 단풍잎
떨어지는 느낌 오게 연주하셨습니다.
(원래 시월의 마지막 밤에 들어야 하는데....
그때 또 들어야죠 ^^)
사연이 있어서 그런 줄 모르겠지만 저는
피아니스트님 연주하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 곡이 더.... 좋습니다.
그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이번 연주가 더 좋아요. ^^
@@Yepia 네 확실히 느낍니다. 업그레이드 되셨습니다. ^^
가을밤 아름다운 선율 머물다 갑니다
바다사랑맨님~ 어서 오셔요.
환절기인데, 몸은 건강하시죠??
살다보면 마치 처음부터 아무것도 몰랐던 것처럼, 내가 잊었는지도 모르게 잊고 사는 것들도 많을거에요..다만 훗날에 노쇠하여 기억이 점점 지워진다해도 내게 소중했던 사람만큼은 결코 잊어버리지않길 바랄뿐...
가을을 몹시 탈 것 같은 유나님! 소중한 기억창고에서 기쁘고 행복했던 기억들 하나하나 꺼내보면서 우울하지 않은 가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그렇겠지요...
언젠가는 내가 여기 태어나
살았던 흔적조차 없어질 날도 올테구요.
가을뿐만아니라
모든 계절을 잘 타고 노는 예피아입니데이..
헤헤헤...
가수 이용 씨가 연중 가장 바쁘게 활동을 한다는 10월이 왔습니다.
MBTI 가 극F인 저 같은 사람은 ( MBTI 에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작년에 어떤 분이 언급해 주셔서 검색해 보았지요 )
이 곡을 포함해 음악 몇 곡 가슴에 품으면 어느새 10월이 후딱 지나가곤 하지요. 잘 들었습니다 참 좋습니다..
그러실것 같습니다.
제게 늘 남겨주시는 글이
보통이 아님을~
이미 알고 있었는데.
극F 라고 하시니 웃음이 납니다. ㅎㅎ
저도 F 입니다. 방가방가~~ 💘
10월에 감상할곡을 7월 폭염속에 들었습니다
그래도 감미롭네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엘리스할아버지 엘리스 할아버지~^^
댓글이 너무 유쾌하십니다.
10월에 들을 곡을 7월에 들으신다는… ㅋㅋ
어느덧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이 곡은 마지막 밤에 들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정말 시월의 마지막 밤 듣습니다.
(현재 듣는 시간은 11시 05분입니다. 월말 회식 끝나고, 집에 와서)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 누가 들어봐도 저번 버전보다
업그레이드 됐음을 확실히 느끼고, 알 것 입니다. 정말입니다.
이제 잠자리에 들 시간입니다. 피아니스트님도 아늑한 잠을 이루소서
ps. 희망찬 11월을 위하여~
저는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번 더 듣고 자야겠습니다.
당신도 울고 있네요, 노래를 좋아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Yepia 네 4살 연상의 그분이 지금도 생각나죠
그 때는 제가 너무 어려서 뭘 몰랐죠.
(까칠한 아줌마는 유치하다고 합니다.)
가을에 멋진 곡이지요 감상 잘 합니다 고맙습니다
작곡가님~ 당신 채널 운영하시기도 바쁘실텐데.
또 이렇게 납셔주시니 깊이 감사드려요~
잘 지내시죠??
눈물나네~~~
친구들과 10월의 마지막 밤에 역사 많이 만들었는데~…
옛추억생각나게 해주는 수윤아
고마워~💝
몸과 마음이 늘 바쁜 은영이일텐데…
이리 충실하게 내 채널을 찾아와주니
나는 그저 감사하고 신나서
몸둘바를 모르겠네…💘
나도 그대와 똑같은 마음으로
참으로 고맙다이~ 🥀
수윤인 보진
않았지만.참.예쁜.말투와 예쁜마음으로 사람을 대할듯한 느낌? ㅎ
그래서.사랑받나? ㅎ
부산가면.얼굴 꼭보자~😀
불멸의 명곡 !! 10월 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곡>> 넘 잘 들엇읍니다 >>>
아자아자님~ 방가방가💘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별일 없으시죠?
아무리 들어도 실증나지 않은곡
가을밤에 연주곡 들어니
더욱더 좋으네요
예피아님 감사합니다
김우규 선생님~
날씨가 제법 들쑥날쑥합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올해도 이렇게 후딱 가네요..
아쉽아쉽…ㅠㅠㅠ
밤새 갈바람 잠을 잔 듯이 조용한 바람인 듯 눈을 감으면
님의 모습인가 향기인 듯한 생각에 눈시울 적셔옵니다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이별이 아닌데도 님이 떠난 후 텅빈 가슴 어쩔 수 없어요
견디기 힘든 아픔만
까맣게 태워버린 밤 너무 허전해
뜨거운 가슴으로 길을 나서도 막상 갈 곳이 없어요
못다준 사랑의 아쉬움이 가슴에 남아있는데
오직 그대곁에 머물고 있는 사랑하는 내 마음
사랑하는 내 마음 접기
노래 가사 같은데,
무슨 노래일까요~
좋은 밤 되세요. 🥀
클래식은 영원합니다요!!
정말 바쁘게 살고있는 울 숙희…
이렇게 납셔주심에 황홀~ 황홀~💘
👏👏👏
존재만으로도 고마운 종채아재…. 💘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찾아와주시니…
@@Yepia 이쁜 음악 감사합니다♥♥♥
ㅣㅣ❤ 전에 연주한 잊혀진계절 다시 보고 왔어요 전에는 흑백이었는데 점점 영상에 미인계를 쓰시는건 아닌지요 페이스북 보고 저에게 알려주는 제 친구 정 모시기가 예피아님 보러 부산에 가자고 하는데 저보다 예피아님을 더 좋아하나바요 저는 지역구 관리하기도 힘들어 시간이 없다고 했는데 쏘리 😊
푸하하하~~ 미인계라…
제가 반백살이 넘어서
미인소리도 다 듣게 되네요.
진짜 영광이어요~
저 그리 이뿌지는 않은데,
요즘 쪼매 이뻐보이나용?
그렇다면 완전 기분 왕좋은데요?
지역구 관리하기도 힘들다는 말씀에도
배꼽 빠지게 웃습니다.
배꼽 찾으러 가야겠어요~ㅋㅋ
고맙심대이~ 저를 웃게 해주셔서!
@TheClassicalPond ㅋㅋㅋ 캄사합니다!
조명에 속으신당~ 헤헤헤…
아름다운 연주 너무나 황홀하게 감상했습니다.
클래식을 들은지가 어언 50년이 넘어가는 나이에 접어들다보니
이제는 듣는것으로 만족하기보다 피아노연주도 하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거려서
그동안 삶의 무게에 치여 미루어 두었다가 벼르고 별렀던 피아노 개인레슨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예피아님의 저런 멋진 연주가 가능해질지요.
음악이 없는 삶은 상상할수도 없는 삶이겠지요!
좋아요, 전체구독 누릅니다. 너무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jsd님~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음악을 좋아하셨던분들이
나이가 들어서 시간 여유가 나면
반드시 음악을 스스로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같이
라는 악기를 공유하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지요~ 음악이 없는 삶은 너무 삭막해요.
오래토록 건강하시고.
음악과 더불어 우리~ 남은인생…
평화롭게 보내보기로 해요~
이렇게 부족한 저를 좋아해주시고
찾아주셔서 저는 그저 감사하고 기쁩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한 마음~
편안한 음악으로 대신하도록 하겠어요.
오늘도 평안하고 무탈한 하루가 되시고~
우리 또 뵈어요… - 예피아 🥀-
뉴욕 온지 벌써 35년 되었네 경애야 용서 해줄수 있겠니
다음생에엔 내 널 사랑해줄께 미안하다 정말진심으로 사과할께
정말미안하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