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피아의 피아노 일기에서 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제목 오른쪽 구석이나 노래 제목 아래. 라는 표시글을 터치하면 설명란에 쓰인 일기가 잘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에피아가 연주한 다른 곡이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과 함께 예피아 라고 쓰시거나 저의 채널에서 동영상 부분을 터치하여 스크롤 하시면 그동안 연주했던 많은 곡들이 좀 더 잘 보일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평안한 하루가 되기로 해요… - 예피아 💕 -
대단하신 예피아님^^ 아들 셋이 어딥니까? 저는 딸만 두울 ㅋㅋ 둘다 출가했습니다.오래전에~~~ 큰애는 81년생 이대나와서 특수학교 선생하며 겸임교수로 기웃기웃 ㅋ작은애는 83년생 전업주부로 열심히 살고있답니다. 이제 나이 먹어서 마눌과 둘이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한달 열흘은 집나가서 잡니다.ㅋ
여리디 여린 몸에 아들을 세명이나 낳았다는 사실만 해도 놀라운데 그런 심한 입덧을 견디며 멋진 아들들을 키워내고 지금은 초, 중, 고생의 엄마로 코로나 사태 속에서 원격수업 뒷바라지까지 능숙하게 해낸 멋진 엄마 수윤! 음악일기의 왕팬으로서 뛰어난 글솜씨와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대단해요.
우와! 저의 음악일기의 왕팬… 중학교 3학년때. 나의 담임선생님~ 류정임 선생님~ 제가 그렇게도 많은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이날 이때까지 살아왔지만. 그렇게 사랑하고 존경했던 35년전의 선생님과 지금까지 이렇게 인연이 이어져서 살고 있다니. 더없는 기쁨이고 영광이어요. 이 감사를 우찌 다 드려야할지…. ㅠㅠㅠ 별로 뛰어나지도 않는 제 솜씨를 당신의 댓글로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주시니. 저는 그저 아이처럼 신나서 마음이 붕~~ 뜹니다. 선생님의 박수도 제귀에 마구마구 들리는듯하고요. 칭찬은 언제나 들어도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요. 감사해요. 선생님~ 아프지말고. 행복하게.편안하게 살아요~ 우리…. 제자. 김수윤 올림 (아! 참! 부스터샷 맞고. 이젠 좀 괜찮으셔요~? 걱정… 걱정…ㅠㅠㅠ)
특히 중학교때 담임선생님의 칭찬은 가족과 같은 진정성이 담긴 칭찬이라서 넘~부럽습니다 저~역시 중학교때 옥현옥음악선생님께서 "꿈길에서" 라는 곡으로 음악실기 시험볼때 대단한 칭찬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칭찬은 가식이 아닌 진심에서의 칭찬입니다 옥현옥선생님 지금생각해 보면 성악가전공 하신것 같음 (목소리가 테너) 연세가 꽤 많으신데 아직 생존에 계신지 뵙고도 싶고 궁굼도 하고요... 그 아들이 저와 같은 동기 동창생 옥성빈 트럼펫연주자. (반은 달랐지만)
독특한 입덧 이야기에 엄마와 나는 빵~터져 ㅋㅋㅋ 이시간에 안 자고 머하냐 하겠지만 담주 얼집 평가제 때~ 머리가 복잡 , 걱정 땜 잠이 쉽게 안드오~ㅠㅠ 토요일인 주말을 반납하고 얼집 청소에 마무리 하러 고고씽~ 월요일날 그냥 빨리 왔다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 도대체 누굴 위한 평가제인고 싫다 진짜~ㅠㅠ
청천님~ 어서 오세요. 평안한 하루가 되셨는지요. 또 하루가 가네요. 살다보면 살아진다~ 라는 말이 문득 떠오릅니다. 피아노 연주 들어주시는것만 해도 감사한데.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저야말로 깊은 감사를 드려야겠네요. 모쪼록 오늘도 내일도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또 가끔 채널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예피아 유나 드림 🥀
영숙유친님~ 방가방가! 올드팝이든 뭐든. 어딘가에 몰두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어요! 우리 영숙유친님 너무 너무 멋져요~멋져… 오늘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저는, 서방님이 친구들이랑 저녁먹고 온다고 연락 왔길래. 혼자 맛난거 먹고 노나보다~ 했는데. 저도 가까이 이웃집 부부가 마침 연락 와서. 맛난 회~ 한접시 먹으러 나가려고 신나게 준비중이었어요. 영숙유친님도 맛있는 저녁 드세요. 저도 댕겨 올게요. 저는 회를 좋아해요~ 군침 넘어간다… 회….히히히…
It feels good to be praised for a smooth and good performance every time. thank you so much. The songs I played are Korean songs that are full of Korean sentiment. It's just amazing that you like those songs. by the way Even in Korea, where I live, Busan is warm and it rarely snows. Has it snowed where you live? It's really cool. Where did you live that it snowed? Long ago, when her sister was studying at Victoria University in Canada, She's had a lot of eyes on her while traveling together. It's a wonderful place. Talking about snow, suddenly. I want to go back. Wonderful Canada....
예피아님 의 글을 읽다보 면 정말 글을 예쁘게 쓰시 는구나 감동받아요. 국문과 나오셨나? ㅎㅎ 응 악을 하는 분들이 감성 이 풍부 하다는데요. 제가 책을 좋아 합니다. 언젠가는 글을 쓰고 싶네 요. 3년만 더 일선에 매진 하고 그 꿈 이루고 싶네요 늘.. 감사합니다.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분이 예피아님 이었음 합 니다. ^^ .
폴리님~ 3년만 더 일선에 매진이라… 그 때가 정년이시군요. 네에~ 뭔가 기약할 수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하시는 일을 끝까지 잘 마칠 수 있기를요~ 저는 대한민국 공립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제 일기글도 같이 보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아마 생활속의 일을 쓰다보니 누구나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감동을 받으시는것 일수도 있고요... ㅎㅎㅎ
처음 뵙겠습니다. 천사가 제 채널을 방문시다니 이거 꿈인가요 생시인가요~ 감동입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저는피아니스는 아니랍니다. 초등교사이고요. 피아노는 취미로 치고 있습니다. 실력도 많이 부족한 저의 채널을 이렇게 사랑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가끔 놀러 오셔요~ -유나 드림 -
오잉~? 서울쪽에는 같이 근무한 교사동기가 거의 없는데… 저의 이름도 정확이 잘 아시는 당신은 과연~누구실까요.…^^ 매우 궁금합니당~ 혹시나 여기에 당신 이름 남기기 뭣하시면. 멜로 답을 주시와요~ㅎㅎ sky218yoyo@hanmail.net 그나저나… 저 이제~ 아쉽지만 아기만드는 공장 문 닫았어용~ 기계들이 노후되어. ㅋㅋㅋㅋㅋㅋ
피아니스트 김수윤님 안녕하세요! 오늘처럼 한결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그럴 수 없습니다. 쓰신 일기 잘 봤습니다. 지인 임신은 물론 영원토록 변함이 없이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김수윤님 담배연기 그리고 매연 건강에 안 좋을 뿐만 아니라 태아에게 안 좋습니다.) ps. 김종찬 형님 "당신도 울고 있네요" 듣고, 노사연 누님 "이마음 다시 여기에" 듣고, 리차드 클레이트만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듣고 있습니다. 앗! 특이한 구독자 마나서 많은 생각을 드리게 해서 괜히 죄송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제가 슬로우락 리듬을 제일 좋아하는데 제가 업로드한 먼훗날 해변의여인을 보면 왠손 주법이 단순한데 선생님 주법을 보면 봐도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아마추어들이 치기에는 괜찮은가봐요 비교적 조회수가 많은걸 보면 저의 조카도 대학교도 포기하고 시집 일찍가서 아들하나 딸둘 도합 셋을 낳고 잘살고 있는걸 보면 기특하고 정말 대단하고 선생님을 보면 우리 조카가 보이네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유나 선생님께서 꽐라라는 표현은 정말이지 반전 매력이 있어요 제가 이모티콘 보유 60여개가 있는데 그중에 소주병을 들고 변기에 업어져 있는 개꽐라가 있는데 ㅎ
하하하~~ 아이고 웃겨라… 하하하…. 성환 선생님! 오늘 댓글을 정말 재미 있습니다. 아내에, 조카의 모습까지 가끔 보이는 제가. 조금씩 정겨워 지는거 맞지요~? 우헤헤헤헤….. 기분 좋은데용~? 재미난 댓글에 잠도 안와서. 계속 이렇게 놀고 있어용~ 아~~ 노니까 참 좋네요. 아~ 좋으당~~ (^.^) 아. 참! 저의 연주법은 저도 잘 몰라요~ 저 유신초의 사랑이여 노래가 제게 악보가 없기도 하고 들리는대로 제 맘대로 쳐서. 칠 때마다 다 다르게 쳐져요. ㅋㅋㅋ 사실은 뒤죽박죽이라는거지요. (쉿! 비밀…ㅋㅋㅋ)
정감나는 연주 잘 감상 합니다~~ 의상이 방과 피아노와도 잘~ 어울리는것 같음..ㅎ 그런데.. 궁금..ㅋㅋ.. 저 위에 올려져 있는 가면 같은거.. 그게 해드폰 박스 이지요??.. 다른 곳에서 본것같은 기억이 납니다.. 좀 이름있는 해드폰이였나?? 싶은데..??.. 아닌가..ㅎㅎ
정감나게 연주하려고 노력하는데 정감나는 연주라고 딱~ 말씀해주시니 마음이 통하는 것 같아요. 마음이 통하는거 보면 이젠 슬슬 정든다는 거지요~ ㅎㅎㅎ 저 위에 하얀 가면은 제가 참 좋아하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속~ 팬텀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이 쓰는 실제 가면이랍니다. 제가 한번씩 쓰고서 아이들을 웃겨주는 저는 웃기는 푼수 엄마입니다! 히히~
헤헤헤~ 은표님 오서 오셔요! 은표님은 맨날 맨날 나 곱다고 칭찬하시니. 저 쪼매~ 부끄럽습니다. 이게요~ 지난번에도 말씀 드렷죠? 나이가 깡패라고….ㅋㅋㅋㅋ 이제 제가 마지막 불꽃을 막 태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촬영 해놓으면. 언젠가. 혼자 보고서. 은근 좋아할것 같아서요. 제가 평생으로 이쁘다소리 한번도 못듣고 자랐는데. 은표님이 저 곱다하니. 저 하늘로 막 날아갑니다~ 씨융~~ ㅎㅎㅎ 저도 차츰 늙어가면. 언젠가는 지금의 제 모습을 촬영해놓기를 잘했다~ 싶을것같아서요. 제 피아노 연주는… 사실은 그리 뛰어난 실력은 아닌데. 은표님이 제게 마음을 훅~~ 열어주시니 좋게 들리나봐요. 아시다시피 진짜 피아노 잘치는 멋진 유튜버들이 많은데. 그중에 저를 포함시켜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제 진심을 알고 찾아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Yepia 유나님 남편도 내손안에 있게 만드는 여왕,의 품위가 느껴져요 난요 행복하지 않은 결혼생활이었지만 그래도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 하고 ~행복도 전생에 나라를 구한사람만이 가질 수 있나봐요 확실히 유나님도 그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도 장담예측은 못하지만 소소한 일상이 젤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유튜브가 있어서 가지고 있던 숨은기량을 조금이라도 발휘할 수 있는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마니 마니!
멋지게 사시네요. 내 아들도.제주도에 집짓고 있는데 그랜드피아노를 ... 오래전 예원.피아노... 떨어졌디만 그게 남아선지... 가르치는 제자들도 함께 피아노칠 수 있게... 그저 입시만 준비하는 아이들이 가엾다며...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구요... 감사합니다.
@@Yepia 내가 아니고요. 아들요. 열심히 벌어... 제주국제학교학생들 영어와 미국으로 유학 간 학생들 봐주는 강사... 애비인 나는 그랜드피아노 중고사주기로... 아마 예정대로라면 늦가을에 건축 다 되니... 그 후... 2개월마다 지리산 쪽에서.살고 있는 애비 초대... 피아노연주한다니 그땐 꼭 초대해서... 아들과 듀엣으로 피아노를? 아님 특별초청 연주회를... ㅋㅋㅋ 영광이지요 제가. 작년에 프랑스를 50일간 여행다녀왔는데.. Renne이란 도시의 역에.피아노가... 그땐 5년 후 지금은 4년반 후에 꼭 팝송
성애 어머니~ 이렇게 관심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제가 하나같이 악보가 없어요. 저의 연주를 가만히 들어보시면. 머릿속에서 나오는대로 제 맘대로 치는거라. ㅠㅠㅠ 연주가 참 밋밋하고. 단순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 유나 드림 -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고등학교 때인가 무척 좋아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예피아님의 입덧 정말 대단하셨네요^^ 그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사랑의 힘이 그 어려움을 모두 이겨낼 수 있게 한 것 같아요. 연주를 들으며 일기를 읽는 동안 참 흐뭇한 미소가 지워지질 않았습니다. 배우자분과 아들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이 영상이 스치듯 느껴집니다. 세월이 흐르며 사람의 몸과 마음이 변하는 것은 자연의 순리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예피아님은 멋지고 아름다운 변화의 종점에 서 있을 것 같아요^^
하하하... 저의 입덧이요~ 그죠... 만삭의 몸무게가 50kg 있었으니...ㅋㅋㅋ 그냥 물만 먹고 버텼지요. 파트너님의 아내는 입덧이 없었어요? 저의 남편은 TV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아내들의 입덧처럼 이것저것 먹고싶다는 입덧을 잔뜩 기대하고 있다가 완전 망한? 케이스예요. 제가 물도 겨우 마시면서 10개월을 버텨서리~~ㅋㅋ
울콘서트님~ 어서 오셔요. 방가방가~^^ 저는 글을 체계적으로 배운일은 없지만. 그냥, 살면서 느끼는 제 마음을 솔직하게 쓰다보니 울콘서트님이 제 글을 좋아해주듯이 아마,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것 같아요. 사람이 산다는것이 보통은 다들 비슷하니까 느끼는 마음도. 일어나는 에피소드도… 다들 비슷… 그러나! 울콘서트님께서 오늘은 저를 작가의 수준으로 멋지게 봐주시니. 오늘만큼은 제가 작가가 된것처럼 좀 신나하겠습니다. (아이 좋아라~ 랄랄라~ ^^) 당신께서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신다하시니. 저는 더더욱 부끄러워집니다. 그냥 평범한 일상의 일기만 쓰기에는 밋밋하여 취미로 다루는 파아노를 한곡씩 치는 정도의 수준이라서요. 헤헤헤… 그래도 그냥 제 멋에 겨워 칩니다. (애교로 봐주십시용~ )
너무너무 좋아서 몇 번을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너 번 째 들었을 즈음에 문득 한가지 상상이 떠 올랐는데. 연미복을 잘 차려입은 한 남자성악가가. 연주하고계신 내맘대로님의 피아노 옆에 서서 이 반주에 맞추어 노래를하는 장면을 상상해 봤습니다. (정말 근사한 장면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80년대 초반의 곡을 연주해 주셨네요. J에게... 말할 것도 없이 좋은 연주였습니다. 제가 서른도 채 되기 전에 (사랑이여) 나왔던 아름다운 곡들.... 모친의 애청곡 리스트중에 어떤 곡이 뽑혀서 다음주에 연주가 될는지 자못 궁금합니다.
궁금함이 때로는 설레임을 유발하기도 하지요~ 나이가 자꾸 들어서. 삶이 평탄해지면 편안해서 좋기도 한데. 젊은 시절처럼 좌충우돌의 걱정거리가 없어지는 대신에 생활이 조금 무료해지기도 하더라고요. 설레임이 있는 생활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성일 유친님의 삶에 궁금함이 더해져서.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즐거운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경혜님 어서 오셔요 방가방가~ 맛난 점심 드시고. 오후 일을 시작 하셨을까요~? ^^ 음악은 참으로 신비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말라있던 감정도 말랑말랑하게 해주고… 용기도 주고. 힘도 주고…. 젊으신 분인데. 이런 오래된 노래를 좋다고 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한걸요~ 진심으로 영광이어요^^ 오늘도 돈 많이 벌어 오시어요~ 빠이빠이💘
@@Yepia 글이 잔잔하니 일상을 담아 아주 좋더라고요. 나도 글을 쓰며 먹고... 이젠 책도 안 내주니. 백수지만... 이런 제가 읽어보니 .. 꾸준히 써서 꼭 음악일기 책을 내보세요. 꼭요!!! 댓글 올렸지만 인연이 되면 꼭 표지나 속지에.들어갈 그림... 그려드릴 테니 내 소설에도 내가 그린 그림을 넣어 ... 내고 있답니다. 그럼 또 들으러 오겠습니다. 몇번 들었더니 알아서 들어와.들려주시네요 감사!!!
![[#스타다큐마이웨이] 멘사에서도 인정한 천재가 자퇴를?! 아들의 꿈을 지지한 송창식의 남다른 교육관 #TVCHOSUNSTAR (TV CHOSUN 191225 방송)](/img/1.gif)
예피아의 피아노 일기에서
이 읽고 싶으신 분들은
제목 오른쪽 구석이나 노래 제목 아래.
라는 표시글을 터치하면
설명란에 쓰인 일기가 잘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에피아가 연주한
다른 곡이 더 듣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검색창에
노래 제목과 함께 예피아 라고 쓰시거나
저의 채널에서 동영상 부분을 터치하여
스크롤 하시면 그동안 연주했던 많은 곡들이
좀 더 잘 보일 것입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평안한 하루가 되기로 해요…
- 예피아 💕 -
대단하신 예피아님^^
아들 셋이 어딥니까?
저는 딸만 두울 ㅋㅋ
둘다 출가했습니다.오래전에~~~
큰애는 81년생 이대나와서 특수학교 선생하며 겸임교수로 기웃기웃 ㅋ작은애는 83년생 전업주부로 열심히 살고있답니다.
이제 나이 먹어서 마눌과 둘이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한달 열흘은 집나가서 잡니다.ㅋ
@ 푸하하하~~
오늘 댓글은 정말 정감있네요!
잘 키운 두 따님을 두신 문다더님.
진짜 멋지십니다. 엄지척~!!!!
@@Yepia 며느리 없는게 정말 다행입니다.꾸벅 ㅋㅋ
왜이리 눈물이 자꾸나는지,사랑 합니다.
@@조현태-f8e 현태님~ 울지 말아요…
토닥토닥… ㅠㅠㅠ
여리디 여린 몸에 아들을 세명이나 낳았다는 사실만 해도 놀라운데 그런 심한 입덧을 견디며 멋진 아들들을 키워내고 지금은 초, 중, 고생의 엄마로 코로나 사태 속에서 원격수업 뒷바라지까지 능숙하게 해낸 멋진 엄마 수윤! 음악일기의 왕팬으로서 뛰어난 글솜씨와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에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대단해요.
우와! 저의 음악일기의 왕팬…
중학교 3학년때.
나의 담임선생님~ 류정임 선생님~
제가 그렇게도 많은 선생님들을 만나면서
이날 이때까지 살아왔지만.
그렇게 사랑하고 존경했던 35년전의 선생님과
지금까지 이렇게 인연이 이어져서 살고 있다니.
더없는 기쁨이고 영광이어요.
이 감사를 우찌 다 드려야할지…. ㅠㅠㅠ
별로 뛰어나지도 않는 제 솜씨를
당신의 댓글로 이렇게 멋지게 만들어주시니.
저는 그저 아이처럼 신나서 마음이 붕~~ 뜹니다.
선생님의 박수도 제귀에 마구마구 들리는듯하고요.
칭찬은 언제나 들어도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요.
감사해요. 선생님~
아프지말고. 행복하게.편안하게 살아요~ 우리….
제자. 김수윤 올림
(아! 참! 부스터샷 맞고. 이젠 좀 괜찮으셔요~?
걱정… 걱정…ㅠㅠㅠ)
특히 중학교때 담임선생님의 칭찬은 가족과 같은 진정성이 담긴 칭찬이라서 넘~부럽습니다
저~역시 중학교때 옥현옥음악선생님께서
"꿈길에서" 라는 곡으로 음악실기 시험볼때 대단한 칭찬을 받은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칭찬은 가식이 아닌 진심에서의 칭찬입니다
옥현옥선생님 지금생각해 보면 성악가전공 하신것 같음 (목소리가 테너)
연세가 꽤 많으신데 아직 생존에 계신지 뵙고도 싶고 궁굼도 하고요...
그 아들이 저와 같은 동기 동창생
옥성빈 트럼펫연주자. (반은 달랐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남영동 음악다방에서 속울음 삼키며 듣던 유심초 사랑이여 1980년대 초반 그때가그립네요
@@leeon5656 그런 가슴시린 사연이 있으시군요.
토닥토닥…..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에 내 자신을 발견하는것 같아 자신도 모르게 빠져듭니다 ~ 아름답고 정서를 부르는 피아노소리 감솨합니다 ~~~🎶🎹🎵🎵💥💥💥💥💥💥
깜둥이님~ 댓글에서는 처음 뵈어요.
또 가끔 놀러오셔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독특한 입덧 이야기에
엄마와 나는 빵~터져 ㅋㅋㅋ
이시간에 안 자고 머하냐 하겠지만
담주 얼집 평가제 때~
머리가 복잡 , 걱정 땜 잠이 쉽게 안드오~ㅠㅠ
토요일인 주말을 반납하고
얼집 청소에 마무리 하러 고고씽~
월요일날 그냥 빨리 왔다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
도대체 누굴 위한 평가제인고
싫다 진짜~ㅠㅠ
그자~~ 수경아…
이놈의 평가제가 진짜 누굴 위한것인지…
그 시간에. 선생님들은 좀더 쉬고.
아이들을 사랑할 체력을 만들어도 모자랄판에…
왜 이런다냐…ㅠㅠㅠㅠㅠ
얼릉 월요일이 지나가등가 해야지… 에효…ㅠㅠㅠ
감사합니다. 잠자리들기전 너무조은곡 감상할수 있어서요
감사드려요.
이방 저방 다니시면서
저의 보잘것 없는 음악을 들어주셔서…
그 듬직한 아드님 세 분이 무한 부럽습니다.
사랑하는 월송님… 이제 우리는, 서로가
많은 말이 필요치 않은 사이가 된것같아요.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빠이빠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 감사했 습니다 고맙습니다
청천님~ 어서 오세요.
평안한 하루가 되셨는지요.
또 하루가 가네요.
살다보면 살아진다~ 라는 말이 문득 떠오릅니다.
피아노 연주 들어주시는것만 해도 감사한데.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저야말로 깊은 감사를 드려야겠네요.
모쪼록 오늘도 내일도 늘 평안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또 가끔 채널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예피아 유나 드림 🥀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예피아 유나 선생님의 연주는 듣는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브라보 열정적인 연주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멋진 실력 만큼이나 외모도 아름답습니다 예피아 유나 선생님 화이팅 3:49
정호님도 화이팅 입니다!
오랫만이죠.여전히 음악은 우리를 살맛나게 하죠. 올드팝송열심히 듣다보니 게을러졌어요.다방에서 음악듣던 흘러간시절이 그립습니다. 지나간시절의 사진보며 그시절이 다시온다면 그때도열심히 음악들었겠죠. 아 옛날이여!
영숙유친님~ 방가방가! 올드팝이든 뭐든.
어딘가에 몰두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어요!
우리 영숙유친님 너무 너무 멋져요~멋져…
오늘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저는, 서방님이 친구들이랑 저녁먹고 온다고 연락 왔길래.
혼자 맛난거 먹고 노나보다~ 했는데.
저도 가까이 이웃집 부부가 마침 연락 와서.
맛난 회~ 한접시 먹으러 나가려고
신나게 준비중이었어요.
영숙유친님도 맛있는 저녁 드세요.
저도 댕겨 올게요.
저는 회를 좋아해요~
군침 넘어간다… 회….히히히…
아름다운 연주 들으니 노년의 삶이 외롭지 않아요.
훌륭한 연주 감사합니다.
어머~ 그런 말씀 듣으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ㅎㅎㅎ
Wunderbar...einfühlsam gespielt...🥰
똑같은 노래인데 새로운 장소.
한번 들어보셔요.
ruclips.net/video/srGnfqfti3k/видео.htmlsi=xCmunnE-S2vpXo-M
Hello. How are you. Very nice and relaxing music. It is snowing here.
It feels good to be praised for a smooth and good performance every time.
thank you so much.
The songs I played are Korean songs that are full of Korean sentiment.
It's just amazing that you like those songs.
by the way
Even in Korea, where I live, Busan is warm and it rarely snows.
Has it snowed where you live?
It's really cool.
Where did you live that it snowed?
Long ago, when her sister was studying at Victoria University in Canada,
She's had a lot of eyes on her while traveling together.
It's a wonderful place.
Talking about snow, suddenly. I want to go back.
Wonderful Canada....
꿀꿀한 마음을 어머니 손처럼 부드러운 소리로 나를 안정 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꼬꼬맨 사장님~
날이 많이 추운디~
당신 계신 강원도는 별 일 없으신가요?
언제들어도 피아노 소리에 깊이빠져드니 마음이 편하게 되네 아~피아노야 고맙다
별 볼일 없는 제 연주가 좋은것인지
단지, 피아노 소리를 좋아하시는 것인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저도 덩달아 좋습니다. 고맙습니데이~^^
고교시절 즐겨부르던 애창곡이에요. 즐감합니다 ♡♡♡
참 좋은 노래이지요~??
얼마나 순수하고 수줍게 느껴지는지…
예전의 감성들이
지금도 그대로이신거.
잘 알고 있습니다.
좋은 밤 되시어요~
- 유나 드림 🥀-
예피아님 의 글을 읽다보
면 정말 글을 예쁘게 쓰시
는구나 감동받아요.
국문과 나오셨나? ㅎㅎ
응 악을 하는 분들이 감성
이 풍부 하다는데요.
제가 책을 좋아 합니다.
언젠가는 글을 쓰고 싶네
요. 3년만 더 일선에 매진
하고 그 꿈 이루고 싶네요
늘.. 감사합니다.
이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분이 예피아님 이었음 합
니다. ^^
.
폴리님~
3년만 더 일선에 매진이라…
그 때가 정년이시군요.
네에~ 뭔가 기약할 수 있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하시는 일을 끝까지 잘 마칠 수 있기를요~
저는 대한민국 공립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제 일기글도 같이 보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아마 생활속의 일을 쓰다보니
누구나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감동을 받으시는것 일수도 있고요... ㅎㅎㅎ
오!
초등학교 교사님 이셨군요. 존경을 합니다 ^^
저도 꿈이 선생님 이었거든요.
가끔 대학교 에서 실전 초빙
강의를 하는데 그걸로 만족
한답니다.
제가 토목학 전공 했거든요
다시 한번 존경 합니다 ^^
참 예쁘고 여리한몸매
건강하세요 좋은음악 피아노로 들으니 옛생각이 나네요
제가 지금 케어하고 있는집이
아기엄마도 피아니스트 인데
정말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엄마는 위대하고 힘이 있습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사랑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처음 뵙겠습니다. 천사가 제 채널을 방문시다니 이거 꿈인가요 생시인가요~ 감동입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저는피아니스는 아니랍니다. 초등교사이고요. 피아노는 취미로 치고 있습니다. 실력도 많이 부족한 저의 채널을 이렇게 사랑해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가끔 놀러 오셔요~ -유나 드림 -
@@Yepia 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모습으로
연주하시는 유나님의
곡명 : 사랑이여
을 감상하면서 하루일과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출근 도장 꼭꼭 찍어주시는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오늘 부산은 비가 많이 옵니다.
평안한 하루가 되시기를요~^^
- 유나 드림 -
김수윤쌤.아직 안늦은거 같아요.
넷째 도전 화이팅이요
오잉~? 서울쪽에는
같이 근무한 교사동기가 거의 없는데…
저의 이름도 정확이 잘 아시는 당신은
과연~누구실까요.…^^
매우 궁금합니당~
혹시나 여기에 당신 이름 남기기 뭣하시면.
멜로 답을 주시와요~ㅎㅎ
sky218yoyo@hanmail.net
그나저나… 저 이제~ 아쉽지만
아기만드는 공장 문 닫았어용~
기계들이 노후되어. ㅋㅋㅋㅋㅋㅋ
늘 친근한명곡들의연주를 들려주셔서고맙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목소리 관리 잘 하시어~
언제나 좋은 음악들을 들려주십시요~💘
Bravo ❤ sounds like church hymn.
안녕하세요?
이 노래는 라는 노래입니다.
한국 대중가요.
또 놀러오셔요~ 💕
옛날 생각이 소록소록 납니다 새해부터 귀가 호강을 하네요
젊을때 피아노 배우고 했는데 일한다고 잠시 잊고 지냈고
지금은 방아쇠수지증후군도 있고 귀로 즐기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유. 손이 불편하시구나.
우째우째…. ㅠㅠㅠㅠ
오늘 우연히 이동영상을 보게 되었지만 어쩜 그리 편안하게 물흐듯이 잘치시는지 앞으로 자주보게 될거같아요^~
너무멋진 연주에 옛추억에 젓어보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숙님~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제가 실력이 부족하여.
이렇게 느리게밖에 못칩니다만
마음은 그득하답니다.
편안하게 치려고 노력 많이하는데.
그게 보이신다하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하다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또한 행복합니다.
또 놀러오시어요~ 빠빠이💖
- 유나 드림 -
Linda musica❤
나는 감기에 걸렸어요. 당신은 아프지 말아요~!
정성것 마련해주신 사랑이여~연주 잘~듣고
감상 🎶 잘~했습니다
순규님~ 오셨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여름인데. 냉방병 걸리지 말고.
건강하기로 해요~
- 유나 드림 -
예피아님 더운날씨에 수고가 만치요
감칠맛나는 피아노 연주에
한낮의 무더움을 피해 쉼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더운데. 별일 없으시죠?
우아함 그 자체입니다 ♡
@@수리산-y7z
여기 터치하시면 또 다른 버젼의 제 연주가 있어요.
이것도 사랑이여~ 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ruclips.net/video/srGnfqfti3k/видео.htmlsi=P11PcA2kx8CIrR-V
@@Yepia 저같은 막귀가 들어도 반주가 다르네요.ㅋ
@ 문다더님~
여태껏 안주무시고 뭐하셔요~? ㅎㅎㅎㅎ
이건 너무 오두방정인것 같지 않나요?
요 아래 사랑이여 영상이 좀더 우아한 반주같은데…
함 들어봐주셔요~~ 헤헤헤…
ruclips.net/video/srGnfqfti3k/видео.htmlsi=LyDQNbwQXLtL9sAs
@@Yepia 감사합니다.
제나이 되시면 잠이 없어집니다.ㅋ
@@문다더 엉엉엉…. 슬프다… 슬퍼요…ㅠㅠ
이노래 저의 애창곡입니다
옛 유년 시절에 흥얼 거리며 많이 불렀던 곡이죠 유심 사랑이여 피아노로 들으니 선율이 꼭 옥구슬이 자르르 흐르는 느낌이 듭니다 좋은 노래 피아노로 잘듣고 갑니다 ~~
저도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한답니다.
반가워요~ ^^ 🥀
Gooioooooooooood!
ㅎㅎㅎ 감사합니다.
피아니스트 김수윤님 안녕하세요!
오늘처럼 한결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물론 그럴 수 없습니다.
쓰신 일기 잘 봤습니다. 지인 임신은 물론 영원토록 변함이 없이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김수윤님 담배연기 그리고 매연
건강에 안 좋을 뿐만 아니라 태아에게 안 좋습니다.)
ps. 김종찬 형님 "당신도 울고 있네요" 듣고, 노사연 누님
"이마음 다시 여기에" 듣고, 리차드 클레이트만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듣고 있습니다.
앗! 특이한 구독자 마나서 많은 생각을 드리게 해서 괜히 죄송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ㅎㅎㅎ
20년도 더 된 이야기라.
매연은 다 마셨어요. ㅎㅎㅎ
나의 대학시절 최애곡...집사람과 연애시절 참 많이도 불러주었지요. 즐감합니다 ♡♡♡
아내분과 늘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유나 드림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구독 했습니다
운전중에 듣기가 좋아요 😂
사랑이여
좋아요 응원합니다 😂
운전 중에 듣기 좋으시다니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ㅎㅎ
또 놀러오셔요~💕
제가 슬로우락 리듬을 제일 좋아하는데 제가 업로드한 먼훗날 해변의여인을 보면 왠손 주법이 단순한데 선생님 주법을 보면 봐도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아마추어들이 치기에는 괜찮은가봐요 비교적 조회수가 많은걸 보면
저의 조카도 대학교도 포기하고 시집 일찍가서 아들하나 딸둘 도합 셋을 낳고 잘살고 있는걸 보면 기특하고 정말 대단하고 선생님을 보면 우리 조카가 보이네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유나 선생님께서 꽐라라는 표현은 정말이지 반전 매력이 있어요
제가 이모티콘 보유 60여개가 있는데 그중에 소주병을 들고 변기에 업어져 있는 개꽐라가 있는데 ㅎ
하하하~~ 아이고 웃겨라… 하하하….
성환 선생님! 오늘 댓글을 정말 재미 있습니다.
아내에, 조카의 모습까지 가끔 보이는 제가.
조금씩 정겨워 지는거 맞지요~?
우헤헤헤헤….. 기분 좋은데용~?
재미난 댓글에 잠도 안와서.
계속 이렇게 놀고 있어용~
아~~ 노니까 참 좋네요. 아~ 좋으당~~ (^.^)
아. 참! 저의 연주법은 저도 잘 몰라요~
저 유신초의 사랑이여 노래가
제게 악보가 없기도 하고
들리는대로 제 맘대로 쳐서.
칠 때마다 다 다르게 쳐져요. ㅋㅋㅋ
사실은 뒤죽박죽이라는거지요. (쉿! 비밀…ㅋㅋㅋ)
ㅎㅎㅎ
너무 재미있으신 분이에요.
정말 크게 한바탕 웃었어요.
@@청보리-i6f 청보리님 안녕하세요
제가 좀 재미있긴 하저
But 유나 선생님은 더 재미있어요 ㅎ
@@청보리-i6f 재미있으신 분 맞지요~?
이바구를 2바9라고 표현하신 당신 채널 이름하며… ㅎㅎㅎㅎ
감미로운 연주와 함께 참 좋은
화두를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감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겸손하게 마무리하는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용감하게 하루를 시작하고…
이제 겸손하게 마무리 하는 시간이 옵니다.
사는게 뭔지… 인생은 또 뭔지…
나이가 들수록 마음은 여려지고…
정감나는 연주 잘 감상 합니다~~ 의상이 방과 피아노와도 잘~ 어울리는것 같음..ㅎ
그런데.. 궁금..ㅋㅋ.. 저 위에 올려져 있는 가면 같은거.. 그게 해드폰 박스 이지요??..
다른 곳에서 본것같은 기억이 납니다.. 좀 이름있는 해드폰이였나?? 싶은데..??.. 아닌가..ㅎㅎ
정감나게 연주하려고 노력하는데
정감나는 연주라고 딱~ 말씀해주시니
마음이 통하는 것 같아요.
마음이 통하는거 보면
이젠 슬슬 정든다는 거지요~ ㅎㅎㅎ
저 위에 하얀 가면은 제가 참 좋아하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속~
팬텀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이 쓰는 실제 가면이랍니다.
제가 한번씩 쓰고서
아이들을 웃겨주는
저는 웃기는 푼수 엄마입니다! 히히~
아 실제 가면 이군요.. 저는 저런 비슷한 그림이 있는 해드폰 박스를 어디서 본듯 해서요~~
😂멋지군요 ~~~~😂😂😂
평안한 하루 되세요~~^^
대힉때 기타치며 불렀지요ᆢ
잠시지만 ᆢ
81학번 이라 화염병. 최류탄속에
투사아닌 투사로 살았 습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그 때의 그 정의가
지금의 평화로 이어지니.
그저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몸은 건강하신지요… 🥀
85년도에육군에서 우수사병 산업시찰시 관광버스 안내양이 나를지목 노래한곡주문해서 당시18번인 사랑이여 열창한기억납니다간만에들으니 가슴뭉클 역대 피아노연주 수준 최곱니다
어머… 그런 짠~~ 한 추억이 있는 곡이었군요…
어쩜
이렇게 음악이
내맘을
후벼 팔수 있나요~~^^
멋지네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어머…. 감사합니다. 아마도
제 진심이 전달되어서 그런가봐요^^
I love this piece of music.
that's right.
All my music comes in peace.
My name is Yuna.
아무리 봐도 자태가 고우시고 틀이 꽉 잡혀있어 너무도 멋지세요 오늘은 한구석에 얌전히 서 있는 기타도 멋지고 여하튼 구두까지 앙징스럽군요 제일 돋보이는 피아노 연주야 말로 일품이고 감칠맛 나네요 즐청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세요
헤헤헤~ 은표님 오서 오셔요!
은표님은 맨날 맨날 나 곱다고 칭찬하시니.
저 쪼매~ 부끄럽습니다.
이게요~ 지난번에도 말씀 드렷죠?
나이가 깡패라고….ㅋㅋㅋㅋ
이제 제가 마지막 불꽃을 막 태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촬영 해놓으면. 언젠가. 혼자 보고서.
은근 좋아할것 같아서요.
제가 평생으로 이쁘다소리 한번도 못듣고 자랐는데.
은표님이 저 곱다하니.
저 하늘로 막 날아갑니다~ 씨융~~ ㅎㅎㅎ
저도 차츰 늙어가면. 언젠가는
지금의 제 모습을 촬영해놓기를 잘했다~ 싶을것같아서요.
제 피아노 연주는… 사실은 그리 뛰어난 실력은 아닌데.
은표님이 제게 마음을 훅~~ 열어주시니
좋게 들리나봐요.
아시다시피 진짜 피아노 잘치는 멋진 유튜버들이 많은데.
그중에 저를 포함시켜주시니.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제 진심을 알고 찾아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Yepia 유나님 남편도 내손안에 있게 만드는 여왕,의 품위가 느껴져요 난요 행복하지 않은 결혼생활이었지만 그래도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 하고 ~행복도 전생에 나라를 구한사람만이 가질 수 있나봐요 확실히 유나님도 그쪽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도 장담예측은 못하지만 소소한 일상이 젤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유튜브가 있어서 가지고 있던 숨은기량을 조금이라도 발휘할 수 있는데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마니 마니!
유나님 연주 하시는 모습을 왜? 이제야 보게 되었
을까요.
진작에 알았으면 좋았을
걸요. ^^
덕분에 피사노 열심히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라도 친구되니
참 좋아요~ 랄랄라~ 🐾
즐겁게 같이 치기로 해요. 🥀
멋지게 사시네요. 내 아들도.제주도에 집짓고 있는데 그랜드피아노를 ... 오래전 예원.피아노... 떨어졌디만 그게 남아선지... 가르치는 제자들도 함께 피아노칠 수 있게... 그저 입시만 준비하는 아이들이 가엾다며... 잘 보고 잘 듣고 갑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구요...
감사합니다.
제주도에 집 다 지어지면
저도 꼭 초대해주셔요~
너무 멋진 삶을 사시네요…❤
@@Yepia 내가 아니고요. 아들요. 열심히 벌어... 제주국제학교학생들 영어와 미국으로 유학 간 학생들 봐주는 강사...
애비인 나는 그랜드피아노 중고사주기로... 아마 예정대로라면 늦가을에 건축 다 되니... 그 후... 2개월마다 지리산 쪽에서.살고 있는 애비 초대... 피아노연주한다니 그땐 꼭 초대해서... 아들과 듀엣으로 피아노를? 아님 특별초청 연주회를... ㅋㅋㅋ 영광이지요 제가. 작년에 프랑스를 50일간 여행다녀왔는데.. Renne이란 도시의 역에.피아노가... 그땐 5년 후 지금은 4년반 후에 꼭 팝송
@@_fillmefeelyou5387 아~ 그러시구나!
반백살 첨 들어왔습니당 사랑이여~~
넘 좋은곡 좋은연주 ~~
시간되심 별빛같은 사랑이여 연주곡 듣고싶어여~♡
차경님~ 어서 오셔요. 반갑니다.
임영웅의 말씀이시라면.
저 아래에 있답니다~ ^^
- 유나 드림 -
선생님 께서 치시는 곡에 피아노 악보를 구하고 싶습니다
정말 황홀한 연주
감사합니다
성애 어머니~
이렇게 관심을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제가 하나같이 악보가 없어요.
저의 연주를 가만히 들어보시면.
머릿속에서 나오는대로
제 맘대로 치는거라. ㅠㅠㅠ
연주가 참 밋밋하고. 단순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 유나 드림 -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고등학교 때인가 무척 좋아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예피아님의 입덧 정말 대단하셨네요^^ 그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사랑의 힘이 그 어려움을 모두 이겨낼 수 있게 한 것 같아요. 연주를 들으며 일기를 읽는 동안 참 흐뭇한 미소가 지워지질 않았습니다. 배우자분과 아들들에 대한 사랑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이 영상이 스치듯 느껴집니다. 세월이 흐르며 사람의 몸과 마음이 변하는 것은 자연의 순리일 것이라 생각하는데 예피아님은 멋지고 아름다운 변화의 종점에 서 있을 것 같아요^^
하하하... 저의 입덧이요~
그죠... 만삭의 몸무게가
50kg 있었으니...ㅋㅋㅋ
그냥 물만 먹고 버텼지요.
파트너님의 아내는 입덧이 없었어요?
저의 남편은 TV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아내들의 입덧처럼
이것저것 먹고싶다는 입덧을
잔뜩 기대하고 있다가
완전 망한? 케이스예요.
제가 물도 겨우 마시면서
10개월을 버텨서리~~ㅋㅋ
일기를 보니 3남매가져 저도 입덫이 심했었는데~~~❤진솔함서도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을 느낍니다❤
입덧은 경험 해보지 않으면 도데체 모르지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입덧 동지~~~ ^^
❤❤❤🎉🎉🎉
@@화이트-p9w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연주 너무 공감되요.
저도 옛날배운실력으로
즐겨치고있는 할머니예요.드레스가 어찌 많은지궁금해요~^^
고맙습니다~ 어머니~^^
드레스는 친구들이 나이가 드니
살이쪄서. 다 저에게 넘기네요. ㅎㅎ
입가에 미소를 띄면서 편안하고 따뜻한 노래 잘 듣고 갑니데이~
그만 보고 자야지 ~ 하면서도 자꾸 보게 되네요^^
@@David박 처음 뵙겠습니다.
그런데, 그만 주무셔야 할텐데… ㅎㅎㅎ
유심초의사랑이여!!
가슴설레이는 청춘이었지요~~
연주하시는 모습 정말아릅답습니다
또한 유나님의설명은
몇사람만보는개인의일기라기보단 신춘문예
출품작가수준이시네요
혹 지금이라도 직업을전환해도될것같네요~~
전 피아노악기연주를 무척좋아합니다
그래 매일매일 듣지요
그중에서도요^^
울콘서트님~ 어서 오셔요. 방가방가~^^
저는 글을 체계적으로 배운일은 없지만.
그냥, 살면서 느끼는 제 마음을 솔직하게 쓰다보니
울콘서트님이 제 글을 좋아해주듯이
아마,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것 같아요.
사람이 산다는것이 보통은 다들 비슷하니까
느끼는 마음도. 일어나는 에피소드도… 다들 비슷…
그러나! 울콘서트님께서
오늘은 저를 작가의 수준으로 멋지게 봐주시니.
오늘만큼은 제가 작가가 된것처럼 좀 신나하겠습니다.
(아이 좋아라~ 랄랄라~ ^^)
당신께서 피아노 연주를 좋아하신다하시니.
저는 더더욱 부끄러워집니다.
그냥 평범한 일상의 일기만 쓰기에는 밋밋하여
취미로 다루는 파아노를
한곡씩 치는 정도의 수준이라서요. 헤헤헤…
그래도 그냥 제 멋에 겨워 칩니다.
(애교로 봐주십시용~ )
살짝 살짝 반복되는~~
장난기있는듯한 터치~~
자주 보면서듣습니다
모습이 참 예쁘네요^^~~
너무너무 좋아서 몇 번을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너 번 째 들었을 즈음에 문득 한가지 상상이 떠 올랐는데.
연미복을 잘 차려입은 한 남자성악가가. 연주하고계신 내맘대로님의 피아노 옆에 서서
이 반주에 맞추어 노래를하는 장면을 상상해 봤습니다. (정말 근사한 장면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80년대 초반의 곡을 연주해 주셨네요.
J에게... 말할 것도 없이 좋은 연주였습니다.
제가 서른도 채 되기 전에 (사랑이여) 나왔던 아름다운 곡들....
모친의 애청곡 리스트중에 어떤 곡이 뽑혀서 다음주에 연주가 될는지 자못 궁금합니다.
궁금함이 때로는 설레임을 유발하기도 하지요~
나이가 자꾸 들어서.
삶이 평탄해지면 편안해서 좋기도 한데.
젊은 시절처럼 좌충우돌의 걱정거리가 없어지는 대신에
생활이 조금 무료해지기도 하더라고요.
설레임이 있는 생활은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성일 유친님의 삶에 궁금함이 더해져서.
매일매일 기다려지는 즐거운 삶이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고맙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
저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삽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여기 부산은
비가 촉촉하게 옵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샘! 고맙습니다
ㅎㅎㅎ 저도 윽수로 고맙심더~
이제 기분 좋게 잡시더~
댓글 답신 시각. 밤 11시 56분
ㅋㅋㅋㅋ
❤❤❤百聽不厭！好美的音樂！令人感動！❤台灣
국적이 달라서 음악취향도 다를텐데.
저의 음악이 좋다고 하시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또 만나요. ❤❤❤
❤音樂無國界！祝福您！❤❤❤
저도 당신을 축복합니다.
내 이름은 ‘유나’예요.
❤名字和音樂一樣的美、我從事教職
也學過鋼琴！略懂一點、佩服您❤
아름다운 곡
아름다운 연주 감상 잘하고 갑니다.
선생님곡을 들으면 내 마음 김은 한구석에
깃털처럼 살랑이는 잊혀진 감정이 올라오는
감동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다짐 합니다.
내 삶을 내가 포옹하기로
오늘도 용기 얻고 갑니다.
경혜님 어서 오셔요 방가방가~
맛난 점심 드시고.
오후 일을 시작 하셨을까요~? ^^
음악은 참으로 신비한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말라있던 감정도 말랑말랑하게 해주고…
용기도 주고. 힘도 주고….
젊으신 분인데.
이런 오래된 노래를 좋다고 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한걸요~ 진심으로 영광이어요^^
오늘도 돈 많이 벌어 오시어요~ 빠이빠이💘
글이 더더 멋지네요. 멋지다기보단 진솔함이 듬뿍한 글에서... 에세이집을 내셔도 ... 요듬 나오는 베스트셀러 에세이들보다 훨 낫네요... 꼭 쓴 글 정리 잘 하시어... 출판사에....인연이 되면 표지 그림은 내가 그저 그려드릴 테니...
또바기학당님~
그림을 잘 그리시는군요.
와아~~ 멋져라.
매력이 넘치십니다...
저는 글이 수준이 높거나
세련되지 못하답니다.
그냥 일기쓰듯이 끄적이는
수준 낮은 글솜씨...
그러나 칭찬 해주시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가끔 또 심심하실때 놀러오셔요~
@@Yepia 글이 잔잔하니 일상을 담아 아주 좋더라고요. 나도 글을 쓰며 먹고... 이젠 책도 안 내주니. 백수지만... 이런 제가 읽어보니 ..
꾸준히 써서 꼭 음악일기 책을 내보세요. 꼭요!!! 댓글 올렸지만 인연이 되면 꼭 표지나 속지에.들어갈 그림... 그려드릴 테니
내 소설에도 내가 그린 그림을 넣어 ... 내고 있답니다.
그럼 또 들으러 오겠습니다. 몇번 들었더니 알아서 들어와.들려주시네요
감사!!!
🍎
고맙습니다.💕
기타도 한번 쳐주세요 양념으로~~
하하하~ 넵!
노력해보겠습니다. ^^
@@Yepia
저도 피아노 기타 배우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또 뵈어요~ 💕
어떻게 다외워서 칠수가 있을까요 ?
암보 안되던데 ㅜ
@@김은희-g7n2k 저는 외우는게 아니고.
그냥 즉흥적으로 머릿속에서 떠오르는대로 친답니다.
악보가 없어요~ 그래서 칠 때마다 다 다르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타고 나신거예요
정말 잘 치시는거예요
제가 좋아하는곡으로 연주해서 영상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사랑이여. 부잣집 외동아들과
버스차장의 애닲은사연...
어머! 진짜 그런 사연이 있었어요?
악보 어디서 구하나요
저는 악보가 없답니다.
가까운 서점을 가보시면 어떨까요…
🎉🎉🎉
감사합니다.💕
악보 어디서 구하나요
악보는 일반 서점에 가면.
다 구하실 수 있고요.
혹시. 지금 제가 치는 저 악보를 원하신다면.
안타깝게도 저는 악보가 없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유나 드림 -
@@Yepia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