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9세기 중앙유라시아 역사(최후의 유목국가 준가르, 티베트, 러시아의 동진과 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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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6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года назад +23

    준가르를 설명할때 건륭제의 그림이 강희제로 잘못 들어갔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20세기 중앙아시아 역사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 3 года назад

      아하!!!!!

    • @매니아썬
      @매니아썬 3 года назад +1

      근데 네이버 찾아보면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 다 똑같아 보여요 ㅎㅎ

    • @rnfu0074
      @rnfu0074 3 года назад +1

      6:09 에서 조선 영토가 ㅋㅋ

  • @gskim72
    @gskim72 3 года назад +5

    정말 최고의 유투브 콘텐츠네요. 잘 봤습니다. ^^

  • @변준수-d9n
    @변준수-d9n 3 года назад +6

    매번 느끼는 거지만 책으로 쉽게 접할수 없는 지역의 역사를 잘 정리해주시는 듯해요ㅋ 감사합니다ㅋ

    • @Anwwoo
      @Anwwoo 3 года назад +3

      준가르 이외에도 불교 달라이 라마를 지원한 투메드족의 코슈트 칸국, 모굴리스탄에서 갈라져 나온 야르켄트 칸국도 있었죠. 위구르-중앙아시아 역사는 참 다양한 것 같아요

  • @이학선-y8t
    @이학선-y8t 3 года назад +2

    저스티스님 잘봤습니다.
    더운데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года назад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학선님~^^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3 года назад +9

    러시아도 은근 모든 기후에서 전쟁을 한 국가군요.
    세계 정세는 힘을 준비하고 있다가 틈만 있음 치고 들어가던가, 힘의 균형을 유지하다 어부지리로 우위를 점하는 수가 가장 탁월한듯~
    또한 내 적의 적은 동지다. ㅋ.ㅋ 항상 유연한 외교술도 필요한 듯 하구요.
    오늘도 좋은 내용~좋은 목소리~감사합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года назад +1

      네. 중앙아시아 역사도 다음시간에는 마무리가 될거 같아요.
      유럽을 하고 싶은데 많이들 안보셔서 고민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 @MarieZorroIndiana
      @MarieZorroIndiana 3 года назад +1

      @@justice20000
      유럽도 무지 재밌는데~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그들만의 역사~

  • @pej1229
    @pej1229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 @수-l6w
    @수-l6w 3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저스티스님.

  • @arch9475
    @arch9475 3 года назад +3

    잘봤습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года назад

      항상 감사드립니다. seok ju seo님~

  • @Anwwoo
    @Anwwoo 3 года назад +1

    체왕 랍탄하니깐 꼭 랍스타 요리가 떠오르는 이름이네요.

  • @카일메이
    @카일메이 3 года назад +3

    이제 거이 유목민족 역사 유튜버 됐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года назад

      네. 그런데 이제 거의 끝난거 같습니다.
      다른거 해야죠~

  • @ccpout9210
    @ccpout9210 3 года назад +2

    빠져드는 역사이야기^^

  • @수-l6w
    @수-l6w 3 года назад +1

    my fate my destiny my fortune my splendid magnificent empire Ура!! Ура!! Ура!! RUSSIA

  • @매니아썬
    @매니아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

  •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 3 года назад +3

    중앙 아시아 오케이 ㅎㅎㅎㅎㅎ

  • @thing386
    @thing386 3 года назад +14

    마지막 유목국가라니......유목민족 전문 유튜버 앞으로 어쩔....ㅋ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года назад +7

      그러게요. 이제 뭘해야 할지^^

    •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 3 года назад +1

      @@justice20000 ㅋㅋ

    • @보고보고-x3q
      @보고보고-x3q 3 года назад +1

      @@justice20000 그냥 러시아내 공화국들의 역사 한번 쭉 훝어가면 되죠. 그거만해도 매우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미국 락밴드설하고 해당지역 민족 축제 등만 쭉 다뤄도 6개월은 버팀. 진짜 자세하게 한 공화국에 3~5편씩 찍으면...

  • @dkkang1969
    @dkkang1969 Год назад

    총과 함께 사라진 (역사의 강자에서) 유목민들.

  •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 3 года назад +2

    네 감사합니당!!!!!!ㅎㅎㅎ 이제 뭐준비 하실까융?ㅎㅎ 계획해논게 있나염 저스티스님 ㅎㅎㅎㅎㅎㅎㅎㅎ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года назад

      읽은 책은 조금 있는데, 뭘 먼저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안강현-u2e
    @안강현-u2e 3 года назад +1

    승려로 수행하던 사람이 친형 죽었다는 소식 듣고 당장 귀향해서 이복형제들 죽이고 위명을 떨치고 있다는 소식을 갈단의 도반들도 들었을텐데 충격받았을 것 같습니다.
    역사부도 보면 청나라가 차지한 각 영토를 획득 연도별로 쪼개서 묘사한 지도가 있는데 중원지역 획득은 1660년대가 되면 거의 마무리되었는데(1681년 삼번의 난은 표시되지 않고) 서쪽 지방은 획득 연도가 1750년대여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의문을 오늘에서야 완전히 풀었네요. 잘 봤습니다.
    준가르 사람들이 총을 많이 구입하고 제조했다는 말을 얼핏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북아메리카에서도 영국인이 활로 싸우고 원주민들이 총으로 싸운 경우가 많았다고 하던데 무기 수준과 국력이 비례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러시아 중앙정부가 중앙아시아 진출에 앞장세운 사람 중에 서유럽계 인사가 많군요. 젠킨즈는 영국식 성이고 그 밖에도 독일계 성 쓰는 콘스탄틴 폰 카우프만도 있고요. 서유럽 사람들 중에 모험심 강한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13세기에 오스트리아 빈 앞까지 몽골군을 안내한 사람을 오스트리아군이 포로로 잡았는데 잉글랜드인이었다죠?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года назад

      총을 많이 구입하고 제조했다는 말을 들어보지는 못했는데,
      자료 조사하면서 당시 그림을 보니 조총을 들고 있는 준가르인들의 그림을 볼 수 있었습니다.
      네. 저도 가끔은 북유럽이나 서유럽인들이 모험심이 강한게 아닌가? DNA에 심어져 있나?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특히 목숨걸고 대서양 건넌 사람들은..
      한편으로는 영락제는 왜 그렇게 멀리까지 정화를 보냈을까? 하는 궁금증도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작년에 게빈 멘지스 1421을 소개해 보려고 읽다가 책이 너무 두꺼워서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강현님~

  • @ALISWELL-e5s
    @ALISWELL-e5s 2 года назад

    고종이 원했던 역사이네요. 다행히 우리는 친미국가가 되었지만요.

  • @심용천검
    @심용천검 3 года назад

    작어도 조선의 강역이 압록강 두만강 너머까지 인데 ..

  • @화이팅-t2q
    @화이팅-t2q 3 года назад +1

    수준이 전문가 수준입니다

    • @justice20000
      @justice20000  3 года назад

      네. 너무 어려워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조금 쉽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민해 보겠습니다. 시장님님~

  • @babo4752
    @babo4752 3 года назад +1

    남진보다는 나훈아 아닌가여

  • @note20ultra5ggalaxy4
    @note20ultra5ggalaxy4 3 года назад +1

    다른 할게있겟죠?ㅋㅋ

  • @금아무르
    @금아무르 3 года назад

    영상내용처럼 러시아인의 피땀으로 얻은 서투르키스탄을 모두 독립시켜 자유를 준 러시아..
    만주족이 피땀흘린 땅을 억지와 꼼수로 꿀꺽 가로챈후 끝까지 안놔주고 자기땅이라 우기는 중국..
    그것이 러시아의 클라스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