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달라진 우리들의 삶-지관서가 사람들

[@fuga9]

요즘 나오는 책은 시대를 반영한다 하지만 선뜻 집어들 수 없는 가벼운 책들이 너무 많다 정보가 넘쳐나지만 오히려 내가원하는 옳바른 정보를 책을 고르기가 쉽지않다 시집도 역자도 예전사람들의 것을 고르게 한다 역시 고전읽기에서 위안을 생각의 깊이를 퍼 올릴수 있는것에 적지않게 위안을 갖는다

[@jongbumlee7497]

저는 균형이라 생각합니다
책은 많은 정보와 지혜를 주고 책을 오랬돈안 읽다보면 내공이 생기고 하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게 이런 만들어진 내공을 바탕으로 세상에 부딧치면서 이론과 경험이 같이 이루어지면 책과 실행력이 버무러질때 놀라운 힘을 주는거 같습니다

[@김기옥-y3h]

나를 좌표선상 위치에 두게되죠,
내 위치*를 알게되어가는 길.
정신의 항로 점...이랄까..
균형과 사색

[@agnes_k540]

저에게 책은 우물이요.
우물에서 물을 길어올리듯 내 마음의 깊은 갈망을 길어올리기도 하고 또 영혼의 메마름을 해갈시켜주는 한바가지의 우물물이요.
실상님 덕분에 좋은 컨텐츠를 만나게 되서 감사합니다 ♡♡

[@탐라-x1b]

파친코 잼나두라

[@jshman]

음, 절륜해.
'나에게 독서는 절륜함이다.'

[@somej9086]

요즘 누가 책읽어. 가장 많이 팔리는 것이 학습지. 다음이 재테크와 자기개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