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신화]원수의 아들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트로이전쟁 그 이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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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thunderthor49
    @thunderthor49 3 года назад +11

    아킬레우스의 아들 네오프톨레모스를 보니 뜬금없이 삼국지 최후의 승자가 된 사마염을 보는 것 같네요. 헥토르나 아킬레우스는 다 죽었는데 정작 공은 엉뚱한 사람이 챙기네요.

  • @아너아-h6t
    @아너아-h6t 3 года назад

    첫 댓글이네요 이 이야기 궁금했는데 덕분에 풀렸네요 ㅎㅎ

    • @소리미
      @소리미  3 года назад

      댓글 감사합니다 ·ᴗ·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으로 찾아뵐게요ㅎㅎ ٩( ᐛ )و

  • @엔젤우먼
    @엔젤우먼 3 года назад +9

    안드로마케, 10살 어린 원수(원수의 아버지 아킬레우스는 남편의 원수이고 그 아들도 아버지의 대를 이어 아들과 시아버지까지 잔혹하게 죽였음.)의 아내로 사는 것만큼 굴욕적이고 끔찍한 고통도 없는데 너무 불쌍하다! 차라리 클리타임네스트라처럼 네오프톨레모스를 죽이고 자결해서 헥토르와 아스티아낙스와 재회하면 좋았을 것을! 안드로마케에겐 클리타임네스트라처럼 복수를 실행에 옮길 그만한 대담함도 없었나.
    네오프톨레모스는 지 애비를 닮아서 사람 죽이기를 개같이 아는 오만한 개쓰레기네.

    • @aprl4616
      @aprl4616 Год назад

      근데 둘이 결국 행복해져서 그리스 천당도 감ㅋㅋㅋ

  • @응듀-i5p
    @응듀-i5p Год назад

    이게 무슨의미인가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