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 Trochin - Moscow nights/모스크바의 밤 (kor sub/한글자막)

• Vladimir Trochin - Mos...

[@user-yw3nc1yh9e]

가끔씩 제 영상에 광고가 있는게 있는데 저는 유튜브 파트너도 안했으며 , 저한테는 수익 안 들어옵니다 , 원작자가 설정해놓은 거에요 .

[@user-iu6pi5xb6x]

.ㅈ3ㄷ

[@Snufkin812]

50~60년대 소련 가요들이 참 잔잔하고 듣기 좋은 곡이 많은거 같습니다

[@ckdghksdld]

슬슬 이맘때쯤 날 추워지기 시작하면 생각나는 노래

[@ZB-xt2lp]

차가갑지만 마시면 점차 따듯해지는 보드카 느낌이 나네요

[@winhi9362]

정말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vu5nt5pz4v]

올림픽 리듬체조 2연패의 주인공인 카나예바 선수의 리본 종목 선곡이었죠!

[@nora-vz9fx]

분홍빛 경기복과 음악과 카나예바의 경기력이 종합적으로 예술 그 자체였지요 특히 피아노선율이 너무 아름다와서 저도 찾아봤습니다^^지금도 그때 영상 가끔 보네요

[@mallyndouraji2384]

이 맛은..! 고요한 모스크바 근교의 맛이군..!!

[@hayoon5216]

헐 좋다

[@inyeobseo9369]

빠드마스꼬브니에 베체라----2004년 7월 모스크바를 갔을때 평양시 같은 모습에 몹시 충격을 받았다. 80년대 운동권이었던 분들에겐 초라하지만 사회주의적 냄새가 곳곳에 배인 꿈결같은 풍경이었다. 그러나 다시 10년후에 방문하였을때는 많은 차량과 지나치게 자본주회화된 모습, 유럽의 다른 도시와 차별성이 없는 모습에 실망하였다.

[@kiev._Russian_Federation]

그럼 무슨 모습이였어야 하는데요? 희망이랑 기회따위는 사치였고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노동자 감옥이 꿈같고 행복해보입니까?? 제발 소련이라는 싸구려 향수에 젖어 현실을 잊지 마십쇼. 절대 낭만적인 시대와 체제가 아니였어요.

[@user-zs5cg7cf8h]

내가 좋아했던 노래에서 새벽이 많이 나오지요~? 나도 모르게 그랬지 모예요^^

[@user-vu3tz3sj7y]

와우

[@yoko9242]

노래 너무 좋아요.

[@jhk2751]

정말 좋다. 러시아에 9개월인가 살았었나
첫 전주만 들어도 코끝이 찡해질라함
언제 한번 돌아가볼수있을까

[@hyeondang]

영상잘보고 갑니다
너무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지원합니다

[@user-cr7cb8je6t]

조회수 350만횐줄알고
'뭐야 조회수 겁나 많네'
하고 들어왔는데 350회네

[@user-uo4fy9zp6j]

겨울에 모스크바 강 근녀를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gaston5536]

잘 보고있다 lunch

[@user-vu3tz3sj7y]

첫댓글이네

[@teukgeup-sarang]

이 노래의 제목이 '모스크바 교외의 밤' 입니다. 도심과 교외는 완전 다른 느낌이지요.

[@_ppc4281]

이건 모지 영상인가?

[@user-yw3nc1yh9e]

?

[@user-ye9qr1ju7t]

러시아 민요의 백미죠

[@user-zf6so6sx7n]

아 국가 같은건가??

[@lIlllIllIlIIIII]

우리나라 옛날 대중가요 발라드나 예술가곡같은 느낌인듯?

[@user-ql6qz2id3g]

@@lIlllIllIlIIIII ㅖ맞습니다

[@user-hc8mt4tu8u]

가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