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보고 요양 보호사 욕 하는 사람들은 간병 안 해본 사람임 나도 치매 노모 10년째 간병하면서 느낀 건데 우리 어머니니까 가능하지 남이면 한달에 500을 주든 1000을 주든 안 한다 이 생각밖에 없음. 근데 저 사람들 끽해야 180받는데 자기 부모도 아닌 사람 그것도 유럽보다 1인당 맡는 환자 수가 3배 가까이 됨. 저렇게 안 할 수가 있겠음? 치매 걸린 노인들이 시트 갈게요 하면 비켜주는지 암? 아니거든.. 저러면 안되는 건 맞는데 저 사람 욕하고 자른다고 저런 사람이 또 안나올 거 같음? 시스템이 문제인 걸 알아야 함. 우리 가족들 돌아가면서 케어해봤는데 차라리 노가다 판 나가는 게 낫다고 노가다 가고 다시 회사 가고 그렇게 됐음. 차라리 일 하는 게 훨씬 쉬움. 저 일 정말 힘들어요 쉽게 말하지 말고 처우개선부터 해줘야지 요양보호사들 월급이라도 400~500씩 주든지 아니면 유럽처럼 1인당 환자를 1.5~2.5명 사이로 한정하든지 지금 우리나라 요양보호사들 한층 모두 관리하는 곳도 많고 평균이 5.5명 전후인데 말도 안되게 열악한 거임. 일본만 해도 훨씬 요양보호사 대우나 업무 환경 좋음 그냥 우리나라 노인 복지 자체가 너무 쓰레기임
@@방가용-i5z 보니까 요양원이랑 요양병원 구분도 못 하시는거 같은데 귀찮아서 요양원 보내드린다? 보호자들 가슴 찢어지는 말 하지마세요 간병인들 24시간 곁에 있는 경우 많이 없고 6~8시 퇴근 후 야간엔 간호사 분이 돌봐주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본인이 겪어보지 않은 일에 남이 왈가왈부 하는거 아니에요... 요양병원에 보내기 싫어도 질병과 치료 골든타임 여러 이유 때문에 보내야 하는 사연 가진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자가치료해서 건강이 더 나빠진 사람들도 많고 주치의 말 들으면서 밤낮 고민해가며 걱정에 매일 한숨쉬고 아등바등 살아가는 살아가는 보호자 많은데 이런 경험 없으신 분이 말을 함부로 한다는게 안타깝네요
@@방가용-i5z 세번째 댓글 줄 내용 보니 본인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리분별이 잘 안되는 인간 맞네. 24시간 붙잡고 있어야 하는 환자를 직접 돌보면 경제활동은 누가 해? 말하는거 보니 본인 부모는 아내 포함 가족에게 돌봄 시키고 효자 코스프레 하고 다닐 인간이네. 님 논리대로라면, 본인이 거동 못하는 그런 상황 닥치면 자식에게 효도 강요하며 인생 갈아 넣어서 24시간 돌보라고 시킬 사람 맞죠? 본인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지 알고 사시길.
넘어지는 할머니 보니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한다. 인면수심... 이말 밖에는 생각이 안난다. 저런 짓거리 나라에서 막을 수 없다면 합법적으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락사라도 합법화 해줘라. 내가 더 늙어 요양원 들어가서 저런꼴 당할 수 있다 생각하니 차라리 감옥이 나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이 아픕니다.... 전 얼른 안락사 도입되서 스스로 몸과 정신을 가눌 수 없을 때 스스로 삶을 떠나고 싶어요. 요양사들의 어려움도 이해합니다. 공격성이 심한 치매 노인을 다루다 보면 묶어놓지 않으면 공격당하기도 하니까요. 인간의 처음과 끝은 너무나 존엄하지 못한게 인간의 비극인 것 같아요. 아기때의 존엄은 부모가 지켜주지만, 노년기의 존엄은 부모를 대체할 존재가 없으니 피할 수 없는 비극이죠.
잘하셨네요. 저는 엄마랑 잘 맞지도 않아요. 같이 있음 말이며 생각 가스라이팅. 뇌가 쪼그라드는게 앞으로 갈길이 있고 돈을 벌어야하는데 당신만 보고 밥 세끼 맘에 드는것만 먹으려고하고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어릴때 봤던 모습처럼 그보단 약하지만 아주 얼굴에 다 드러납니다. 너무 바쁘고 힘들고 곤해도 1도 모르고 대화도 안통하고요. 무엇보다. 네. 하루종일 시간을 너무 뺏겨요. 일이 손해가 엄청나요ㅜ 먹고살만하면 티격태격해도 같이 있겠는데 다 알아요. 저사람들도 기계가 아닌데 피곤하죠. 나를 인격적으로 높일수없는 노인을 내 어깨와 허리에 나를 녹여 짊어지고 월급 받아가는게. 밑바닥이겠죠. 그래서 보내고싶지 않으나. 참 현실이 녹록치않습니다. 최저시급도 못받고 손가락이 구부러질만큼 잡일한 엄마는 이런것도 모릅니다. 돈받고 일하는데 그렇지않다며. 그렇게 푼돈 벌려고 밥도 잘 못차려주고 강조하며 그런식으로 돈벌라고 나더러 물류센터에 나가 일하라고 하는 그분.이 당신이 거처할 곳을 고민하고 있는 내맘도 단1도 모르니. 그러면서 반찬투정이라니. 같이 있음 억장 무너지는 앞뒤막힌 노인네 어떡할지. 지금 차분히 돈을 버는것밖에 할수있는게 없어요.
예전에 주간보호센터(장기입원환자도 많았음)가서 실습했었는데.. 요양보호사가 나보고오라길래 갔더니 남자어르신 기저귀 가는거알려준다고 하면서 그분성기를 확까고 잡고 하길래 진짜 놀랬었음.. 그분의식도있고 얼마나 민망하셧을까.. 아무리 어르신이라고해도 인권이 잇는데...그리고.식사를 막 다드시기전에 강제로 막쑤셔넣음... 요양원실습에선 그래도 큰데가서 폭행은 없었지만 어르신들 좀 막다루긴함...1주일에 한번목욕시키는데 확잡아끌고 막벗기고 함.. 진짜 식사도 막쑤셔넣음 ..빨리먹이고 지들 쉴라고함..
저희 엄마도 치매말기로 접어드셨는데, 공격성이 심하셔 꼬집고 욕설도 많이 하십니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계시면 저런 일들 당하실거 같아 도저히 보낼수가 없어, 제가 6년째 모시고 있습니다. 형제들은 주위 다른 노인들은 다 요양원에 가는데, 저희 엄마만 안가시는게 불만입니다. 요양원에서 만족해 하시는 주위 어르신들의 얘기만 합니다. 같은 형제끼리 한 집에서 모시고 있으니, 자기들 맘이 불편한거죠~ㅜㅜ 그래서 어쩌다 제가 힘든점 하소연이라도 좀 하면, 대번에 "누가 너더러 엄마 모시라 했니! 그러게 요양원에 모시자니까.. " 라고 합니다 언젠가부터 형제들한테 힘든거도 말도 못하고, 독박간병 중입니다
저렇게 노인들을 학대하는곳은 반드시 처벌받아야합니다. CCTV도 전부 설치해야하구요. 그리고 그와 함께 요양보호사들의 처우 개선도 이루어져야합니다. 업무강도와 스트레스에 비해 급여가 너무 적어요.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가 열악해 전국적으로 인력이 매우 부족하고 1인당 업무는 가중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양질의 인력충원이 더 어려워 이런 사건이 재발되는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어요.
이런사태가 더이상 안나오도록 요양병원 협회측에 확실한 조사와 병원 시설내 단속을 엄벌히 해야된다 봅니다 저희 친할머니께서도 2달동안 병원신세 지고 세상에 떠나셨을때 제 속마음은 솔직히 폭행 흔적을 봣었지만 부모님은 이제 좋은뜻으로 병없이 돌아가신것만으로 다행이다.. 한결 낫다는 생각으로 보내셨지만 저는 ... 요양원이라든지 요양병원조차 입원 해드리는건 쉽지않은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왜 !! 도데체 왜!!! 나이 드신 어르신분들에게 똑같은 수법으로 폭행행세를 하는건지!!! 거동부터해서 말벗도 잘못하시는 어르신분들께 함부로 하지마세요 좀..!!!! 왜 본인들이 힘들다고 때리면서 스트레스 푸시는겁니까!!! 요양병원은 괜히 있습니까? 국민들 세금 / 입원비용 받아처먹으면서 제대로 보호해주지도 못할망정!!!!! 미친 개쓰래기들아 !!!!! 제대로된 직원들을 고용해서 이젠 이런 사태가 안나오도록 각별히 신경써서 조사 해주십쇼!!!
요양원가면 멀쩡한 사람도 븅신만드는 곧이라 평소 이미지가 좋지가 않지만..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하시는 요양사분들도 많다고 믿고싶네요. 물론 저런 사람들 엄벌을 처해야하고 다만 우리도 자식으로써 부모니 케어 안되서 맡긴만큼 요양원이나 요양사분들의 처우나 지원책에도 관심을 가져야할거같아요
요양병원이 CCTV 설치를 거부하는 것을 보니 다른 시설보다 CCTV를 2배 이상으로 설치를 의무화해야 합니다.
의사들이 싫대요
개네가 싫다고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대한민국에선 ㅋㅋ
어린이 집 과 요양병원 요양원 사각지역 없이 설치해주길 .
거부하는데는 이유가있다
당당하면 왜 거부하겠는가?
@@clara.48 공감 !
병원도 마찬가지 cctv 의무화
요양병원 시설에 의사에 선택과 무관하게 cctv설치를의무화해야한다
저거 보고 요양 보호사 욕 하는 사람들은 간병 안 해본 사람임 나도 치매 노모 10년째 간병하면서 느낀 건데 우리 어머니니까 가능하지 남이면 한달에 500을 주든 1000을 주든 안 한다 이 생각밖에 없음. 근데 저 사람들 끽해야 180받는데 자기 부모도 아닌 사람 그것도 유럽보다 1인당 맡는 환자 수가 3배 가까이 됨. 저렇게 안 할 수가 있겠음? 치매 걸린 노인들이 시트 갈게요 하면 비켜주는지 암? 아니거든.. 저러면 안되는 건 맞는데 저 사람 욕하고 자른다고 저런 사람이 또 안나올 거 같음? 시스템이 문제인 걸 알아야 함. 우리 가족들 돌아가면서 케어해봤는데 차라리 노가다 판 나가는 게 낫다고 노가다 가고 다시 회사 가고 그렇게 됐음. 차라리 일 하는 게 훨씬 쉬움. 저 일 정말 힘들어요 쉽게 말하지 말고 처우개선부터 해줘야지 요양보호사들 월급이라도 400~500씩 주든지 아니면 유럽처럼 1인당 환자를 1.5~2.5명 사이로 한정하든지 지금 우리나라 요양보호사들 한층 모두 관리하는 곳도 많고 평균이 5.5명 전후인데 말도 안되게 열악한 거임. 일본만 해도 훨씬 요양보호사 대우나 업무 환경 좋음 그냥 우리나라 노인 복지 자체가 너무 쓰레기임
당연하죠.
대한민국 사무실에 cctv 없는 곳 거의 없을걸요
의사 니들은 뭐냐? 당최.. 용가리 통뼈냐?
설치비용과 관리 비용만 다 지원해 준다면 별 말 없을거 같네요.
@@김범진-g4u 과연 그럴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맞아요!! 저희아빠도 암이셔서 요양병원계시는대 걱정되네요....ㅜㅜㅜㅜㅜ
요양병원 cctv는 반드시 설치해야합니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노인이 됩니다.
절대 용납해서는 안될 범죄입니다.
아... 맘이 너무 아프네요... 가해자들 본인들도 늙어서 백배로 똑같이 당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냥 일드켜세웟는데 힘이 비실비실해서 넘어지고 다리 부서짐..ㅋㅋ
걍 지나가다가 어깨 스치면 어깨 탈골될둣? ㅋ
악수하다가 팔목 꺾일득 이중도면 ㅋㅋㅋ
@@후휴-l7i 잼민이 말 뽄세 ㄷㄹㄴ
@@후휴-l7i 관종짓하며 돌아다니네 인생이 참 불쌍하네 ㅉㅉ
@@후휴-l7i 그러니 조심성 있게 행동을 하여야 합니다.
행동이 거칠었다는것 그것이 문제지요.
서지도 못하는 어린아이 세워놓고 다른행위 하는거랑 같아요.
지가 저지런죄 반듯이 돌려 받게됩니다 이게 우주의법칙이고 진리입니다
가해자들아...
당신들도 힘없는 날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제발 마음 곱게 살아요...
맞습니다
가해자들도 한창 젊은 거도 아니고 본인들도 50대 60대인데 같이 늙어가고 았고 곧 다가올 자신들의 미래인데 어쩜 저럴 수가 있는지... 정말 양심이 없네요..
돌려받을거에요 저런사람들은 뿌린거보다 배로 거두길.
맞습니다
어느할머님 보호자 딸 어르신 밥을 못 먹어서 영양제를 맞혀 된다해도ᆢ
않맞혀도 됩니다
본인들이 어릴적 그 부모는 정성을다해 키웠다는데
본인의 가족밖에 모르니
얼 마않잇음 본인들도 그신세가 될텐데ᆢ
꼭 뿌린대로 거둘겁니다
첫번째 할머니 넘어졌을 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런 요양사는 민형사적으로 강력히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한게 인권단체들은 이런사건은 조용함..
쓸데없는 범죄자 인권은 ㅈ나게 챙기던데ㄷㄷ
넘어져 쇄골 뿌러져 병원들어왔는데 이런영상보면 슬퍼 연세 많으신분들은 고관절 뿌러지면 큰일나는데 세상에 요양사가 집어던지네요
@@박희찬-x6u정말 그렇네요.
@@박희찬-x6u ㄴㄴ 안조용해요 노인인권단체는 하다 못해 말투하나만 잘못해도 노인학대로 잡아서 기관 싸그리 뽑아버리는데요
조선족이던 한국인이던 이건 인간으로서 힘없는 노인네들한테 이러면 안되는거죠 천벌을 받을거예요
조선족는 쓰지말아야 합니다
@@임복순-m4p 조선족 안쓰면 누가 저일을 합니까?? 가족도 안돌보는데
@@임복순-m4p 님이 하면 됨 지금도 사람 못구해서 난린데
@@southd806 짱
@@one.two.three. 개?
이래서 어르신들이 요양원 안가려고 하는겁니다.
저도 나이먹지만 참..... 서러운 일입니다.
치매걸리면 100퍼 가는거고
그외 자식들이 돌보기 귀찮다하면 가는거죠
치매걸린 부모돌보면 며느리도 저 요양사처럼될듯...
@@현실을살자-h2n 아버지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돌보기 귀찮아서가 아니라 어쩔수없는 상황때문에 요양병원에 입원 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naver7704 그거 다 핑계입니다
그런식이면 아이들도 못키웁니다
어쩌면 대한민국 출산율이 낮은이유중 하나일수도 있겠습니다
@@방가용-i5z 당핑계?애를 못키워? 출산율?
너혹시 페미 쿵쾅이지? 요고 잡았다
저 영상은 노인들 폭행 위험 인데 도대체 연관성이 어디 있는거지? 무논리자??입니까?ㅋㅋㅋ
@@방가용-i5z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노 ㅋㅋ
반드시 모든 시설과 병원에 CCTV를 설치해야 합니다.
저도 요양원에서 아버지 떠나보낸적이 있기에 정말 화가나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요양사 자격 박탈하고 CCTV설치 의무화와 작동여부도 주기적으로 점검받아야 됩니다
요양원 보내는 이유가 시간적 이유 자신의 아버지가 원해서 라는 이유를 대지만 전부 핑계 꼬우면 니가 보살피든가..ㅋㅋ 아니면 개인요양사 쓰던가 ㅋ 시설보내놓고 바라는게 많아
@@후휴-l7i 고인능욕.....병먹금 합시다
@@후휴-l7i 이게바로 가족욕해도 나만 욕해 심정?
@@후휴-l7i 시설에 폭행당하라고 돈주고 보냄? ㅋㅋㅋㅋ
@@후휴-l7i 어쨌든 돈을벌어야 먹고살고 돈벌려고 요양사 하는거 아닌가? 보내놓고 말이많다니요? 말하는 수준 진짜... ㅎ
병원, 동물병원, 요양원 등 모든 병원에
무조건 CCTV 달아야 합니다.
수술실포함
동물병원은 왜
말 못하는 동물들이 있는 동물병원은 더더욱 필수임 쓰레기 수의사들이 이 나라에 득실거린다는건 이제 공공연한 사실임
@@heyya2261 동물병원은 그럼 왜 설치하면 안되는건데?
@@heyya2261 동물도 생명인지라 필요함요
마음이 아파 영상을 애써 외면하고싶은데 차마 그럴수가 없네요…요양사들도 힘든점이 있겠지만 저렇게 뼈만남아 앙상한분을 던지시듯이…저건 아니죠 정말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눈물이 앞을가려 볼수가 없네요...
앞으로의 우리 부모님,
더 나아가서는 우리들의 모습이 노인인데,
저런 취급을 받다니요...
요양보호사님은 안 늙으시나요?
어떻게 저렇게 물건 다루듯이...
하물며 물건도 저렇게 내팽개치진
않겠어요... 제발 강하게 처벌 해주세요
저기 때린사람들은 20년 후 지들
미래라는 생각을 못하나봐요...
악질이죠.
눈물이 엎을 가리면 자기 부모는 자기 집애서 모시면 되지
@@heart-of-people 다 개인마다 모실 수 없는 사정이 있겠죠.
@@69111 사정은 개뿔, 요즘 효심이 옛날같지 않아서 그런거다.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저런요양사들 자격증도 박탈시키고 어떠한 이유에서도 저러는건 옳지않아요
진짜 너무 화나요,,,,,왜그러고사는거죠 그 일이 싫으면 다른걸하세요 제발,,,,,
당연한걸 아직까지???설치는 의무다.
조선족들 문제가 많습니다
수슬실도 설치했으면
”너희 젊음이 너희 노력으로 얻은 상이 아니듯, 내 늙음도 내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우리는 다 똑같이 늙는다 진짜 천벌받아라 말만 보호사
그말하신분 성추행 하고 다시 복귀하심
은교 다시보면 다르게 읽힘
누구든 나이들고 병드는데..뭐하는 짓인가 싶네..싹다 찾아서
엄벌에 처해주세요.
요양병원은 cctv는 무조건 의무화합시다.
말못한다고 인권이 없는것도 아닌데 저렇게 무식하게 학대가 왠말입니까?
공짜로 봉사하는것도 아니고 지들 밥줄인데 지옥에 갈겁니다.
윤석열정권에선 절대 그럴일 없음
주200받고 24시간 곁에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런곳보다 더 인간적인 대우받으면서 같은돈받고 일할곳 널렸어요
솔직히말해 자신이 귀찮아서 요양원 보내드린거 아닌가요
돈으로 효도할생각 마십시오 돈으로 책임을 전가하시려는 행위는 더더욱 하지마십시오
본인집에서 가정부 불러서 모시세요
@@방가용-i5z 보니까 요양원이랑 요양병원 구분도 못 하시는거 같은데 귀찮아서 요양원 보내드린다? 보호자들 가슴 찢어지는 말 하지마세요
간병인들 24시간 곁에 있는 경우 많이 없고 6~8시 퇴근 후 야간엔 간호사 분이 돌봐주시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본인이 겪어보지 않은 일에 남이 왈가왈부 하는거 아니에요... 요양병원에 보내기 싫어도 질병과 치료 골든타임 여러 이유 때문에 보내야 하는 사연 가진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자가치료해서 건강이 더 나빠진 사람들도 많고 주치의 말 들으면서 밤낮 고민해가며 걱정에 매일 한숨쉬고 아등바등 살아가는 살아가는 보호자 많은데 이런 경험 없으신 분이 말을 함부로 한다는게 안타깝네요
@@방가용-i5z 세번째 댓글 줄 내용 보니 본인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리분별이 잘 안되는 인간 맞네. 24시간 붙잡고 있어야 하는
환자를 직접 돌보면 경제활동은 누가 해? 말하는거 보니 본인 부모는 아내 포함 가족에게 돌봄 시키고 효자 코스프레 하고 다닐 인간이네. 님 논리대로라면, 본인이 거동 못하는 그런 상황 닥치면 자식에게 효도 강요하며 인생 갈아 넣어서 24시간 돌보라고 시킬 사람 맞죠? 본인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지 알고 사시길.
우리도 곧 늙어 병들때가 옵니다.어찌 힘 없는 어르신들을 저리 학대할수 있을까...정말 너무합니다.
너무 화가나고 눈물이납니다
본인이 원해서 일하면서 왜 저럴까
어린이나 나이드신분 한테 저런 행동 하는 사람은 절때 비슷한일이라도 시켜주면 안되고
당장 구속 시켜라
아 진짜 너무너무 화가나고 슬퍼요...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 생각나서.. 마음이 미어지네요 제발 엄중하게 처벌해주세요.......
넘어지는 할머니 보니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한다.
인면수심... 이말 밖에는 생각이 안난다.
저런 짓거리 나라에서 막을 수 없다면 합법적으로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락사라도 합법화 해줘라.
내가 더 늙어 요양원 들어가서 저런꼴 당할 수 있다 생각하니 차라리 감옥이 나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막지안을뿐이요 다 하나같이 똑같으니 저럴수가잇는ㄱㆍ요
진짜 보는데 할머니 생각나서 울었다
이게 의사가 반대한다고 해서
설치 유무를 따져야 할 일인가요?
구속시켜라 강력처벌해라
그리고 보호자 CCTV 실시간 확인할수 있게 의무화해라 감시를 해야 똑바로하지
CCTV를 거부하는건 얼마나 숨기고 싶은게 많으면 요리 조리 말도안되는 핑계로 미루어오던 수실실 하루 빨리 설치해야 됩니다 요양원 할머니 사건도 CCTV 없었으면 할머니의 실수로 덥을려고 했을텐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얼마전에 돌아가신 우리 할머니 생각나서 눈물난다..ㅠ 너무 마르고 힘없는 노쇄한 할머니가 넘어지시는걸 보니까.. 아....ㅠㅠ 어떻게 저럴수있지 사람이.. 화나고..눈물나요..ㅠ 정말 너무하다..ㅠ
오래 몸이 안좋으시고 거동이 힘들어지니까 딱 저렇게 머리를 짧게 자르고.. 할머니 펌도 못하고.. 염색도 못하고.. 저런 머리셨어요..ㅠㅠ 마르고.. 뼈가드러나고...ㅠ 아씨..진짜..ㅠㅠㅠ
내 어릴적 젊고 항상 강하시던 우리 엄마 내 어머니가 나이 드시고 저렇게 힘도 없이 병원에 계신다고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찢어지는데 모르는 미친련들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진짜 자식 입장으로는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거같습니다 피해자 가족분들 절대 용서하지마세요
@@만두-f7q영상 봤냐..?... ㅋㅋ 눈은 장식이노
제발.똑같이 당하게 해주세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미친거아냐 사람이 할짓이냐
할머니들이 물건이나 짐짝도 아니고 명백한 살인미수다
용인정신병원에 90만원만 주면 멀쩡한 사람 강제입원 시켜요 멀쩡한 사람들 수백명 있었어요
강제로 이상한약 하루 세번식 먹이고 화장실 목욕실에 문도 없고
의사는 몇일후에 나타나 특수 정신검사 해야한다며 검사비 수백만원 요구해요
저여편네도 늙어서 그대로
똑같이 당하길
화가나면 저런일하지말고 공장이나가야지
화가나면 제대로 서지도 못하는 사람 다리 부러뜨릴 수 있다고? 보수없이 공짜로 일하나보네.
인간 아닌 것들이 많네. 경악할 수준이다.
@가브리엘존 먼 개소리지???
노인을 학대하고 나쁜 못된 짓 하는 좀비 인간들은 사회로부터 영구 격리시켜야 한다~
조선족들 추방하자
당신들도 언젠가 늙고 병들어서 그 분들한테 했던 것처럼 똑같은 꼴 당하게 되있는 인간이란 사실 잊지 마쇼~
영구 격리는 유행어임?
마음이 아픕니다.... 전 얼른 안락사 도입되서 스스로 몸과 정신을 가눌 수 없을 때 스스로 삶을 떠나고 싶어요. 요양사들의 어려움도 이해합니다. 공격성이 심한 치매 노인을 다루다 보면 묶어놓지 않으면 공격당하기도 하니까요. 인간의 처음과 끝은 너무나 존엄하지 못한게 인간의 비극인 것 같아요. 아기때의 존엄은 부모가 지켜주지만, 노년기의 존엄은 부모를 대체할 존재가 없으니 피할 수 없는 비극이죠.
저도요.
안락사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들어 더이상 나를 스스로 돌보지 못할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자식의 인생의 찬란한 순간을 갈아넣어 희생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자발적안락사 도입해야 됩니다 진짜
안락사찬성
요양원가느니 안락사선택하는게 백만번낫겠단 생각동의합니다.
안락사되면 대한민국 사라져요
언젠간 꼭 똑같이 아니 100배 1000배 로 꼭 돌려받아라 요양 보호사 말고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니 자식 니 가족들에게
요양사씨 당신들한테도 다가올 미래입니다. 제발 움직이기도 힘드신 노약자분들에게 그러지 말아주세요
당장 법적 구속하라!!!!!
요양사들은 요양원에 안들어간대요..
세상에!!!! 저희 할머니께서도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너무 눈물이 납니다ㅜㅠㅠ 아무 힘도 없으신 분들께 이게 무슨 짓이에요. 게다가 큰 돈 받고 책임감 가지고 하시는 일이잖아요! 가족들 마음이 찢어집니다. 물론 요양사 분들 힘드신것도 알겠지만 이래서는 안되잖아요..!
이나라약자가국민입니다
이나라누구나노년이되는나라입니다
이나라살립시다
할머니 똥오줌 니가 받아내는건 또 죽어도 싫을거 아니냐 ㅉㅉㅉ 손가락만 살아서는
다 맞는말인데 저기 노인 수발드는 아지메들은 큰 돈 받는건아님ㅋ
효녀 심청이면 직접 모시세요 고려장 해놓고 무슨 큰돈 타령을하지? 월 1000주고 개인 요양 보호소한테 맞긴줄아시네ㅋㅋ
저분들 최저임금 받는걸로 아는데..
나쁜인간들 미래의 너내들모습이다 자격박탈시키고 처벌해라 반듯이
요양보호사도 나라에서 지원을 강화하고 요양보호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어렵게 해야 우리 부모님 안전하게 살아갈수았을거같아요
본인이 모실생각은 없네 ㅎㅎㅎ
@@현실을살자-h2n 상황에따라 생활이 달라질수도있는데 본인드립치는거보면 애기같은데 인생 더 살아보슈
구조적인 문제예요 환자당 돌봐야할 요양보호사를 인건비 아낀다고 나라에서 보조금을 줘도 인원 안 늘립니다 그돈은 누구 호주머니로 들어갈까요
@@신현주-n3q 그래서 고령화시대에 개인이 아닌 지자체에서 관리를 해야 고독사도 안생기는거죠
@@조운자룡-h5g 근데 지자체는 그런데 돈 쓰기 싫어하고 저 사무장 병원 운영자들 정치권과 기득권들과 한마디로 카르텔입니다
신상밝혀야합니다. 엄중한 처벌 꼭 받길.
잊을만하면 나오네요 참 가슴이 아프고 출근하자마자 눈물이 납니다 참 저분들 어려운시기에 태어나 고생한 세대들인데...덕분에 저희세대가 지금의 이만큼이라도 사는건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런인간쓰레기때문에 동종업계의 선량한 피해자가 많다
.엄한 처벌 요구한다
나도 어머니께서 요양원에 계시다 돌아 가셨는데 저런 뉴스 접할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우리 어머니도 저런일을 겪지는 않으셨을까 떠나고 안계시지만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벌 받을꺼야
와~ 보호사 대단해요. 저런일 엄청 많아요.
조선족들 추방하자
보호사 아닐듯. 요양병원, 요양원 중국인 천지. 가보고 깜놀함. 지들이 무슨 의사, 간호사 같음
@@DoDo-gj3vn ㄹㅇ 중국인 정말... 죄다 중국인 조선족들임.
예전에 동일한 피해를 경험한 보호자 입니다 지금도 그때를 떠올리면 매우 괴롭고 그곳의 환경을 잘 알기에 지금도 여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cctv 설치는 정말 반드시 의무화를 해야 하고 위법 행위시 강력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십년전 요양병원에서 목격하고 깜놀
완전 인격사각지대. 그들은 한국인들..
원장 의사들이 사명감 없고 돈만 벌 궁리하면 나아질리가 없죠
잘하셨네요.
저는 엄마랑 잘 맞지도 않아요.
같이 있음 말이며 생각 가스라이팅.
뇌가 쪼그라드는게
앞으로 갈길이 있고
돈을 벌어야하는데
당신만 보고 밥 세끼 맘에 드는것만 먹으려고하고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어릴때 봤던 모습처럼
그보단 약하지만 아주 얼굴에 다 드러납니다.
너무 바쁘고 힘들고 곤해도
1도 모르고
대화도 안통하고요.
무엇보다.
네. 하루종일 시간을 너무 뺏겨요.
일이 손해가 엄청나요ㅜ
먹고살만하면
티격태격해도 같이 있겠는데
다 알아요.
저사람들도 기계가 아닌데 피곤하죠.
나를 인격적으로 높일수없는 노인을
내 어깨와 허리에 나를 녹여 짊어지고 월급 받아가는게.
밑바닥이겠죠.
그래서 보내고싶지 않으나.
참 현실이 녹록치않습니다.
최저시급도 못받고 손가락이 구부러질만큼
잡일한 엄마는 이런것도 모릅니다.
돈받고 일하는데 그렇지않다며.
그렇게 푼돈 벌려고 밥도 잘 못차려주고
강조하며 그런식으로 돈벌라고 나더러
물류센터에 나가 일하라고 하는 그분.이
당신이 거처할 곳을 고민하고 있는 내맘도
단1도 모르니.
그러면서 반찬투정이라니.
같이 있음 억장 무너지는 앞뒤막힌 노인네
어떡할지.
지금 차분히 돈을 버는것밖에 할수있는게 없어요.
예전에 주간보호센터(장기입원환자도 많았음)가서 실습했었는데.. 요양보호사가 나보고오라길래 갔더니 남자어르신 기저귀 가는거알려준다고 하면서 그분성기를 확까고 잡고 하길래 진짜 놀랬었음.. 그분의식도있고 얼마나 민망하셧을까.. 아무리 어르신이라고해도 인권이 잇는데...그리고.식사를 막 다드시기전에 강제로 막쑤셔넣음...
요양원실습에선 그래도 큰데가서 폭행은 없었지만 어르신들 좀 막다루긴함...1주일에 한번목욕시키는데 확잡아끌고 막벗기고 함..
진짜 식사도 막쑤셔넣음 ..빨리먹이고 지들 쉴라고함..
아
어쩜 좋아요
넘. 맘 아프네
안맞을려고 치매상태 에서도 도망가시고
싹싹빌든 할아버지 영상보고
눈물이~~~
아락사를 해야 합니다~누구던지 나중에 천대받지 않고 깨끗하게 조용히 갈 권리도 있지요~
@@코스모스-b5t 네 동감 입니다 스위스 처럼 말이죠 한국에도 몇년전에 법 개정 할려고 했다는데 아직까지 소식이 없네요 인간답게 죽을 권리 있습니다 당사가 본인의 맘이 젤 중요하죠 인권이니 뭐니 하면서 강요할순 없습니다
사람살리는기관이사람폭행죽이는살인자범죄자가됬으니다체포영장
요양병원에도 간병인들이 있는데 대부분 외국인입니다.저희 엄마를4년정도 요양병원에 맡겨뒀었는데 저희같은 경우는 제가 자주들여다보고 엄마도 의사소통이나 거동이 가능한상태라서 저런일은 없었는데
엄마한테 들은 얘기가 참많습니다.안타까운 얘기들이 참 많아요.러시아 불법체류자가 간병인으로 있었는데 할아버지가 빨리안잔다고 주먹으로 할아버지를 때려서 안와골절이 와서 병원이 뒤집어졌었다는 얘기등등 간호사들이 이런사실들을 봐도 묵인을하는게 유포하는순간 병원 이사장이 바로 해고를 시키기때문에 묵인을 한다고하더라고요.참고로 저는 2년전에 요양병원 성추행으로 뉴스에 나왔던 피해자입니다.
자세한 말씀을 좀..
@@무명-e7u 어떻게 자세히...?
성추행에 대해..
@@무명-e7u 동두천 요양병원 성추행 치시면 나옵니다
삶의 마지막 신세를 지는 것은 요양보호사의 손입니다. 정말 눈물이 나네요.
아..... 영상보고 충격먹어서 눈물나네요
누군가의 부모님인데 어찌저리 막대하나요
제대로 간호 보호하기 싫으면 그만두고 딴일 알아보세요!!! 너무 화가 납니다ㅜㅜ 휴......
아.. 진짜 너무한다..ㅠ 아휴... 저러려고 보낸 요양원이 아닐텐데.. 남은 가족들은 부모님이 요양원에서 저런꼴을 당하고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하고 있을 거 아냐.. 보는데 너무 슬프네..
@익살 ㅋㅋㅋ 아무리 편하려고 보낸다 한들 그곳에서 저런 취급을 받게 될거라고 생각을 했을까? 저게 당연한거면 뉴스에까지 나오겠음? 쿨찐 작작하고 좀 생각을 하고 말을 하자^^
진짜 고꾸라지는 장면보고 눈물이 다 나네.. 정말 너무하다
진짜 몹쓸 사람들이네 어쩜 저러냐 ..
저따구로 일하면서 돈은 다 받아쳐먹고
천벌 받아라 plz 😡😡
구속시켜라
가중처벌. 강력처벌 해야 한다.
나중에 우리에게 다가올 현실이 된다.
어쩐지 할머니몸에 멍들고 자꾸 때린다고하고 하던말이..진짜였나보내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정말화가치밀어오르내..
정말 화난다. 니들은 안늙을 줄 알지 정말 화난다.
24살때부터 오양보호사 일 하기 시작했는데 예전부터 학대 얘기를 뉴스로 적지 않게 접하다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이런 일이 없어야 할텐데..ㅠㅠ 아이고..
학대를 뉴스로만 보셨다면 다행이네요. 저는 직접 봤는데요. 인간 아닌거 많습니다.
귀한 분이시네요 화이팅하세요
맞아요. 정신적으로도 문제가 있는사람 많아요. 저도 일본에서 요양사 하지만요. 어르신들 불쌍합니다.
네. 면접볼때도 인성검사나. 사람제대로 보고 뽑아야합니다. 제가 일했던 곳에도 어르신이 직원한테 바보라는 말을했다고 흥분해서 주먹으로 안면가격하고 뜨거운 물을 온몸에 부어서 결국 돌아가셨는데요. 진짜 쓰레기에여.
젊은 사람들이 저런곳에서 많이 일해주어야 합니다
일하는 대부분 분들이
저 일을 감당하기 버겨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너무 화가 납니다.제발 강하게 처벌해주세요
'하지만 의사들의 반대로 의료시설인 요양병원은 빠졌습니다.' 이게 의사다
고놈어의사가외cctv설치반대하는가
의심서럼내모든요양원병원은cctv를설치를해라
와, 뉴스보며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할머니가 저리 나가 떨어지는 걸 별 거 아닌 것처럼 하는 것 보니 저런 게 일상이란 거잖아요?
저게 말이 되나요?
와..진짜 너무 가엽네요
저런 게 너무 만연할텐데..
요양보호사 구속시켜서 징역보내고 똑같이 깜빵에서 당해봐라
저희 엄마도 치매말기로 접어드셨는데, 공격성이 심하셔 꼬집고 욕설도 많이 하십니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계시면 저런 일들 당하실거 같아 도저히 보낼수가 없어, 제가 6년째 모시고 있습니다. 형제들은 주위 다른 노인들은 다 요양원에 가는데, 저희 엄마만 안가시는게 불만입니다. 요양원에서 만족해 하시는 주위 어르신들의 얘기만 합니다.
같은 형제끼리 한 집에서 모시고 있으니, 자기들 맘이 불편한거죠~ㅜㅜ 그래서 어쩌다 제가 힘든점 하소연이라도 좀 하면, 대번에 "누가 너더러 엄마 모시라 했니! 그러게 요양원에 모시자니까.. " 라고 합니다
언젠가부터 형제들한테 힘든거도 말도 못하고, 독박간병 중입니다
에고...참 고생많으시네요... 힘내세요~!!
에고오 세상에 나쁜 요양보호사년들
분명 할머님 상태 알았을텐데 ㅠ
어머님들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될까
이런년들 무조건 큰벌 줘야해요!!!
그래서 요양병원 요양원 들어가면 눈감을때 나온다고 하는구나 ㅜㅜ
아휴 할아버지들 할머니들ㅜㅜ
진짜 쓰레기들이 너무 많네
천벌을 받을꺼야
들어가는 순간 죽어서 나와야함...
나도 나이먹고 울애들테 부담 안주고 힘들게하고 싶지않다맘먹고 있긴한데
저런 장면 보면 겁이나긴한다
정신바짝차리고 있다 적당히만살다 조용히 가고싶다
제발🙏
제발 그때는 안락사가 허용되긴들 바라는 사람중에1인입니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 저것들이 인간이냐???!!!
저렇게 노인들을 학대하는곳은 반드시 처벌받아야합니다. CCTV도 전부 설치해야하구요.
그리고 그와 함께 요양보호사들의 처우 개선도 이루어져야합니다. 업무강도와 스트레스에 비해 급여가 너무 적어요.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가 열악해 전국적으로 인력이 매우 부족하고 1인당 업무는 가중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양질의 인력충원이 더 어려워 이런 사건이 재발되는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어요.
정말 화가 나네요 꼭 벌 받으시길 빌겟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당하시길~~~
예전에 우리 할머니도 요양원에 계시다가 너무 아프셔서 요양병원으로 옮겨드렸음. 어느날은 할머니가 우리아빠 보자마자 어린아이처럼 눈물 뚝뚝 흘리면서 여기는 경찰도 법도 뭐가와도 소용없다시면서 집에가고싶다고 서럽게 우셨음.
알고보니까 난동 피우지 말라고 할머니들한테 수면제를 수시로 놓나봄. 엄마 말로는 할머니를 만나러 갈 때면 항상 몽롱하게 있으셨다고 했음. 아무튼 할머니 엄청 울고난 이후부터 깜짝 놀래가지고 아빠가 그날바로 요양병원 퇴원시켜드림. 그때 생각하면 진짜 화나고 만약 부모님이나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계시면 잘 들여다봐야함
집에서 모시세요..
져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따고 실습도하고 재가도근무하고ᆢ어르신주간보호소도 근무한 한 사람으로써ᆢCCTV. 꼭 꼭 설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사람들도 꼭 똑같이 당하면 좋겠다 두배로
열배로..
세상에태어나 이런글 처음써봅니다 너무화가나서 참을수가없네요 소문으로만듣던얘기를 실지로이렇게보다니 말이안나오네요 강하게처벌해주세요 그냥넘어가는건 국민을 만만히보는겁니다 무겁게 다룰수있는법을 만들어주세요 제발
진짜 열받네..
저것들 나이쳐먹꾸 꼭!! 저런 대접 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많은 요양원들이 자기 가족들을 직원으로 등록해서 국가의 세금을 빼먹기로 유명하죠(92%가 부정수급)
저는 부모님께서 아프셔도 절대로 요양원에는 보내지 않을겁니다
요양원에도 철저한 회계감사 시스템이 도입되어야 할텐데요
저도 그럴생각이긴 한데....똥오줌은 어떻게 해요?
@@bawitdol 그럴 생각 없어보이네요.
@@bawitdol 집에 오는 요양보호사가 하는 거 보고 따라하다보니 그냥 적응됩디다.
요즘엔 기저귀도 사용하기 편하게 나와서 처음엔 좀 힘들지만 하다보면 요령도 생기고 그냥 견뎌져요.
보내고싶은자식이 얼마나되겠어요.치매걸리신 부모님들 케어가 안된깐 보내는건데 님은 꼭 모시고 사세요~~^^
@@bawitdol 저도 소대변 다 받았습니다 우리가 애기때 받은것과 별 다름없습니다 다만 자식에겐 무상으로 한없는 희생을한 부모님이시고 다른 하난 그 부모님을 모시는게 고생이라고 생각하는 관점이죠 그러나 결국 자기 자녀앞에서 자신의 삶을 보여주시길요
와..우리 외할머니도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진짜 잘 지켜봐야겠네
요양병원은 대부분 저래
책임안진다고함
세상에 너무 보기만해도 힘드네요.할머니 다리가부러졌는데ㅠㅠ 일을 하고있다니~~ ㅠㅠ제발처벌받길ㅡㅡ
가해자 할머니들 똑같이 젊은 아줌마들한테 맞을 권리 있습니다 처벌은 일단 다리부터 하나씩 부러트리고 나서 말씀 나누시지요
와 힘없는 사람이라고 저렇게 학대를 한다니 악마네요
처벌 엄하게 해야합니다
어쪄... 늙고 병들고 힘없다고 해서 이렇게 막대할수가 있을까ㅜㅜ
인간이 제일 무섭다
진짜 너무한다 우째 자꾸이런일이~?
세상에....저 뺨은 왜 때린거야
우리모두가 노인이 된다는사실을 잊지않고 노인을 대합시다..
잘 늙어가길 바래야죠.
치매라고 다그렇치는 않치만 제 방에 15명중 한두분 진상중에 진상 어르신 있어요.미쵸버리정도죠.정말 .내부모요.내 자신도 늙는다구라요..허허 그래도 너무하지 똥은 달고살고 대.여섯번은 싸대고 똥산거 지저귀빼서 여기저기 던져서 이불이며 시트며 옷이며 침대 난간에 묻혀놓고 입술에도 묻어있는거보면 입속에도 넣었다는 얘기죠.대려다가 집에서 케어해보세요.최저시급 받으면서 원장.사장 복지사 건호사 요양팀장 간섭받고 눈치보며 육중한어르신 휠췌워탸워놓으라치면 상중노동아니고멉니까.머 할머니보고 눈물이 펑펑 솓아졌다구요..모셔가세요 모셔가서 편안하게 잘해보세요
CCTV 설치하고 가족들이 실시간볼수있게 해야함 폭행있는시설은 벌금을 아주세게 내도록해야하고 삼진아웃때는 허가취소건의함
수명이 다되가서 하늘로갈 준비를 마음속으로 하고 있기만 해도 얼마나 힘들고 슬플텐데 얼마나 인생마무리에 공포와 두려움을 느끼면서 하루하루 사셨을까 저런인간들은 참수시켜야한다
처벌뿐 아니라 학대 사실 인정되면 다시는 요양병원이나 관련 시설에서 일할 수 없도록 법적인 제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말기암으로 가족을 요양병원에 보냈던 경험이 있어서 보자마자 손이 떨리네요 ..
제발 진짜 최소한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이러고 살지 말자 어떻게 저렇게 힘없고 불쌍한 노인을.. 말도 안나온다
요양원은 반드시 엄격한 시험을 거치고 진짜 인간다운 사람만 요양 자격증을 주십시요ㅜㅜㅜㅜ 아무나 시키지 말구요
아무나 시켜도 사람이 없어서 사람 못구합니다 현실적으로 달랑 돈 200도 안주면서 힘들기는 더럽게 힘든 일 하려고 합니까
보호사일 월 200도 겨우받아가는데 하루종일 대기하면서 한달씩 집에도 못가더군요
글쓴분처럼 제대로된 대우를 바라시면 보호사 월 300이상은주고 3교대로 일할수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합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일이죠 그렇다고 저일을 직접하시겠습니까?
Src재활병원있을때 봤는대 1대1 케어하는대 달 300-400만원임
근대도 조선족들밖에 없음 쉬는날은 한달에 2일
몰아서 휴가처럼 집에다녀오심 이틀동안은 가족들이 와서 직접 돌보고
근대 요양원은 1대1도 아니고 돈도 더 적을텐데
@@현실을살자-h2n 한달 200 겨우받고 한달내내 붙어있으시고 밤에 잘때도 화장실가고싶다 물먹고싶다 깨우셔서 잠도 잘 못주무신다 하십니다
그러다 한달에 한번 법적휴일정도 지키고 다시가시는데 야간수당 주휴수당 개뿔 없다하십니다
어머니 살아계셨을때 보호사 하셨던 이야기이고
그딴 개같은일 왜하냐고 어머니가 노예냐고 ㅅㅂㅅㅂ 했던 기억이 있네요
참.. 저런곳은 1:4나 1:8입니다
월급200에 자격증들고오라하면 누가하노
이런사태가 더이상 안나오도록
요양병원 협회측에 확실한 조사와
병원 시설내 단속을 엄벌히 해야된다 봅니다 저희 친할머니께서도
2달동안 병원신세 지고 세상에 떠나셨을때 제 속마음은 솔직히 폭행 흔적을 봣었지만 부모님은 이제 좋은뜻으로 병없이 돌아가신것만으로 다행이다.. 한결 낫다는 생각으로
보내셨지만 저는 ... 요양원이라든지 요양병원조차 입원 해드리는건 쉽지않은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왜 !! 도데체 왜!!! 나이 드신 어르신분들에게 똑같은 수법으로 폭행행세를 하는건지!!! 거동부터해서 말벗도 잘못하시는 어르신분들께 함부로 하지마세요 좀..!!!! 왜 본인들이 힘들다고 때리면서 스트레스 푸시는겁니까!!! 요양병원은 괜히 있습니까?
국민들 세금 / 입원비용 받아처먹으면서 제대로 보호해주지도 못할망정!!!!! 미친 개쓰래기들아 !!!!!
제대로된 직원들을 고용해서 이젠
이런 사태가 안나오도록 각별히
신경써서 조사 해주십쇼!!!
제대로된 직원 고용 하기가... 주변에 거기서 일하라고 하면 좋다고 들어갈만한 처우가 보장이 되어있나요? 삼성전자도 아니고...
사회구조적인 문제임 씨씨티비 단다고 해결안됨
요양보호사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식들도 버린분들을 돌보시니
도대체 저런일이 왜일어나는거임?
어린이집처럼 요양병원 모두 설치해야된다 없으면 허가취소하라
가해자들에 미래의 모습이 꼭 되길 ㅡ
요양원가면 멀쩡한 사람도 븅신만드는 곧이라 평소 이미지가 좋지가 않지만..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하시는 요양사분들도 많다고 믿고싶네요. 물론 저런 사람들 엄벌을 처해야하고 다만 우리도 자식으로써 부모니 케어 안되서 맡긴만큼 요양원이나 요양사분들의 처우나 지원책에도 관심을 가져야할거같아요
이러니 100세 시대라는게 축복인거 같지가 않음
솔직히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살수있는건 60대까지인거같음
심각한일입니다. 힘없고 병든 노인분들. 화면속에도 아이만큼 마르셨는데..
실제로 학대모습 보고 충격받은적도 있구요. 말이 안되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