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지언트와 배음 표현방식에 있어 두 스피커의 차이가 꽤 크네요. 이 정도로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플레이트 계열 리버브의 특성을 시리도록 표현하는건 역시 마르텐이 명불허전… 개인적으로는 상대적으로 덜 까슬한 패러다임쪽 음색이 더 와 닿았습니다만, 마르텐은 뭐랄까… 도전의식 같은게 생기네요. 그런데 한 가지 여쭤볼게 있습니다. 혹시 녹음레벨은 동일한거 맞나요? 패러다임쪽 재생레벨이 상대적으로 작은거 아닌가 싶어서요.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제 재생환경 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마르텐 쪽이 다소 들이댄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비교청음 너무 좋앙6
해상력은 오히려 베릴륨쪽이 확실히 낫네요
아큐톤 미드레인지가 대박이네요
트윗은 호불호가 있을듯
몇번을 들어봐도 확실히 마르텐쪽이 스펙트럼이 넓게 펼쳐지는듯한 음색이네요.
오~ 잘들었습니다. 둘다 좋네요
둘의 차이가 확실히 있네요, 개인적으로
마르텐은 뮤직스튜디오에서 녹음중인 웅산씨인듯하고
패러다임은 현장에서 콘서트를 하고 있는 웅산의 느낌이 납니다
오우 ~ 동사 녹음한 영상을 보고도 어떻게 두 스피커의 성향 차이를 정확하게 표현하시는게 놀랍습니다.^^
좋아여
와 촤고의 영상
트랜지언트와 배음 표현방식에 있어 두 스피커의 차이가 꽤 크네요. 이 정도로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았는데…^^;;;
플레이트 계열 리버브의 특성을 시리도록 표현하는건 역시 마르텐이 명불허전…
개인적으로는 상대적으로 덜 까슬한 패러다임쪽 음색이 더 와 닿았습니다만, 마르텐은 뭐랄까… 도전의식 같은게 생기네요.
그런데 한 가지 여쭤볼게 있습니다.
혹시 녹음레벨은 동일한거 맞나요? 패러다임쪽 재생레벨이 상대적으로 작은거 아닌가 싶어서요.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제 재생환경 탓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마르텐 쪽이 다소 들이댄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이아몬드쪽이 더 듣기 좋네요 제 귀엔
앰프 시스템이 어찌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