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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영상 잘 봤습니다. 두개 장점 섞고 싶네요.
그러게요 ^^
오늘 설명이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ㅎ 감사합니다~~
네~ 애청 감사합니다 ^^
Pass Labs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예를 들어 XP-22와 XP-32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XA200.8의 특징. 감사 해요.
22와 32는 구성이나 사운드 품질에서 꽤 차이나 나는 제품들이죠. 22는 콘트롤 본체에 파워서플라이가 분리되어 있는 구성이고, 32는 본체에 전원부가 올라가고 좌우 두 개의 채널별로 입력단을 별도의 섀시로 구성한 3 박스 시스템이죠. 패스에 대한 얘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워낙 스토리 & 히스토리가 방대한 브랜드라서 말이죠 ^^ blog.naver.com/osy6711/221696292445
당신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은 채널. 나는 당신이 가장 전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정적으로 채널을 구독하십시오.
요즘 스피커들은 소리가 죄다 쨍해서 오래 듣기힘듬. 90년대 나온 스피커들이 소리들이 좋음. 레가는 요즘 스피커 안만드나요?
레가 스피커 몇 년전에 신품 론칭행사 푸짐히 했었죠 ㅎ 맥주파티 하면서 하지만 주력하지는 않는 분위기. 조만간 올드 브리티시 그룹을 위한 스피커를 소개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스피커 한대만 사신다면 선생님 어떤 스피커를 추천 하시겠습니까? 4-5천만대에서 PMC MB2I 나 ATC SCM100도 관심 가는데요. . . 부탁드려요
글쎄요 ㅎ 한 대는 넘 어렵겠는데요 PMC MB2, 소너스 파베르 아마티 트러디션, 마르텐 파커 트리오, 윌슨 샤샤 DAW, B&W 801 D4, 윌슨베네시 엔데버, KEF 블레이드 메타 등이 주루룩 스쳐 지나갑니다 ^^
유닛과 체적의 차이가있지 않을까요?각자의 메리트가메니아의 선택에따라서 호불호가? 않
일반적으로는 그런데 ㅎ제가 영상에서 부연했듯이 마르텐의 스피커들은 작은 사이즈로 큰 스피커가 되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스테이징이 순간 더 커지는 쪽은 작고 가벼운 퀸텟이었습니다 ^^
Which has won the comparison ?
^^ I'm telling this video is not intended to pick the winner, but compare for the likeness as per the different taste of audiophiles.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프랑스 감성 저는 참 좋아요
네~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심플맨님 낚시 다녀 오신듯
🙂
예전부터 느낀 건에 포칼은 좀 차갑고 날카롭고 오래 듣기 부담스러운 샤~~한 소리가 많아서 제 취향은 확실히 아니네요.
네 모든 브랜드가 그렇듯이 ㅎ 맞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 취향은 포칼에 한표디자인이 이쁘죠 ~
포칼 디자인은 구매동기가 되곤 합니다 ㅎ 마감이며 디자인 컨셉이며 그게 사운드에까지 이어져 있구요
다원주의 아니겠습니까? ㅋ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르텐이 공간에 잘 맞는듯
비교적 슬림한 스타일이라서 그럴 듯이요 ㅎ
Tiêu điểm tiếng trống rất hay
Yes ^^ you have good ear to feel the pointed imaging in the video.
마르텐 파커퀸텟은 얇지만 앞뒤로 긴 인클로저를 갖고 있고 포칼 마에스트로 유토피아는 정면에서 보면 좀 부담스러울 정도로 와이드하고 높죠.마르텐이 2.5웨이, 포칼이 3웨이인점도 다르구요둘다 성향은 다르지만 각각의 스타일로 명불허전이군요
네 ㅎ 정확히 그렇습니다 두 브랜드는 서로 추구하는 세계와 방법이 많이 다르지요. 각자 설득력이 강합니다 ^^
비교영상 잘 봤습니다. 두개 장점 섞고 싶네요.
그러게요 ^^
오늘 설명이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오네요 ㅎ 감사합니다~~
네~ 애청 감사합니다 ^^
Pass Labs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예를 들어 XP-22와 XP-32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XA200.8의 특징. 감사 해요.
22와 32는 구성이나 사운드 품질에서 꽤 차이나 나는 제품들이죠. 22는 콘트롤 본체에 파워서플라이가 분리되어 있는 구성이고, 32는 본체에 전원부가 올라가고 좌우 두 개의 채널별로 입력단을 별도의 섀시로 구성한 3 박스 시스템이죠.
패스에 대한 얘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워낙 스토리 & 히스토리가 방대한 브랜드라서 말이죠 ^^
blog.naver.com/osy6711/221696292445
당신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많은 채널. 나는 당신이 가장 전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정적으로 채널을 구독하십시오.
요즘 스피커들은 소리가 죄다 쨍해서 오래 듣기힘듬. 90년대 나온 스피커들이 소리들이 좋음. 레가는 요즘 스피커 안만드나요?
레가 스피커 몇 년전에 신품 론칭행사 푸짐히 했었죠 ㅎ 맥주파티 하면서
하지만 주력하지는 않는 분위기. 조만간 올드 브리티시 그룹을 위한 스피커를 소개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스피커 한대만 사신다면 선생님 어떤 스피커를 추천 하시겠습니까? 4-5천만대에서 PMC MB2I 나 ATC SCM100도 관심 가는데요. . . 부탁드려요
글쎄요 ㅎ 한 대는 넘 어렵겠는데요
PMC MB2, 소너스 파베르 아마티 트러디션, 마르텐 파커 트리오, 윌슨 샤샤 DAW, B&W 801 D4, 윌슨베네시 엔데버, KEF 블레이드 메타 등이 주루룩 스쳐 지나갑니다 ^^
유닛과 체적의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각자의 메리트가
메니아의 선택에
따라서 호불호가?
않
일반적으로는 그런데 ㅎ
제가 영상에서 부연했듯이 마르텐의 스피커들은 작은 사이즈로 큰 스피커가 되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스테이징이 순간 더 커지는 쪽은 작고 가벼운 퀸텟이었습니다 ^^
Which has won the comparison ?
^^ I'm telling this video is not intended to pick the winner, but compare for the likeness as per the different taste of audiophiles.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프랑스 감성 저는 참 좋아요
네~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심플맨님 낚시 다녀 오신듯
🙂
예전부터 느낀 건에 포칼은 좀 차갑고 날카롭고 오래 듣기 부담스러운 샤~~한 소리가 많아서 제 취향은 확실히 아니네요.
네 모든 브랜드가 그렇듯이 ㅎ 맞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제 취향은 포칼에 한표
디자인이 이쁘죠 ~
포칼 디자인은 구매동기가 되곤 합니다 ㅎ
마감이며 디자인 컨셉이며 그게 사운드에까지 이어져 있구요
다원주의 아니겠습니까? ㅋ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르텐이 공간에 잘 맞는듯
비교적 슬림한 스타일이라서 그럴 듯이요 ㅎ
Tiêu điểm tiếng trống rất hay
Yes ^^ you have good ear to feel the pointed imaging in the video.
마르텐 파커퀸텟은 얇지만 앞뒤로 긴 인클로저를 갖고 있고 포칼 마에스트로 유토피아는 정면에서 보면 좀 부담스러울 정도로 와이드하고 높죠.
마르텐이 2.5웨이, 포칼이 3웨이인점도 다르구요
둘다 성향은 다르지만 각각의 스타일로 명불허전이군요
네 ㅎ 정확히 그렇습니다
두 브랜드는 서로 추구하는 세계와 방법이 많이 다르지요. 각자 설득력이 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