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말씀하시는 시기 보다 후일 이야기 입니다 ! 판게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판게아 형성 (약 3억3,500백만 년 전) 여러 대륙이 합쳐져 하나의 초대륙이 형성됨. 판게아 분리 (약 1억7,500백만 년 전) 중생대에 대륙들이 분리되기 시작함. 대륙 이동설 제안 (1912년) 알프레드 베게너가 대륙들이 이동한다고 주장. 판구조론 발전 (1960년대) 대륙과 해양의 지각이 판으로 나뉘고 이동하는 이론이 정립됨. 해저 확장 이론 (1960년대) 해양 중앙 산맥에서 새로운 해양 지각이 생성되고 판이 확장되는 과정 설명. 빙하기 시작 (약 240만 년 전) 플라이스토세 빙하기가 시작되어 여러 차례의 빙기와 간빙기가 반복됨. 마지막 빙하기 (약 110,000년 전 시작) 북반구에 거대한 빙상이 형성되고, 지구의 기후가 극심하게 변화 영상속 시기는 마지막 빙하기 시기입니다.
당시 인류는 한 번에 아주 긴 항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섬을 보면서 짧은 거리로 천천히 이동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과정에서 점차 더 먼 섬과 대륙으로 이동하게 된 것이죠. 빙하기 때 해수면이 낮았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많은 육지가 노출되어 있었고 섬들이 더 가깝게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육지로 가는 길이 더 명확했을 수 있습니다. 고대 인류는 주변 환경을 굉장히 잘 탐색하고 적응하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바람과 해류, 새들의 이동 등을 관찰하면서 육지가 있을 가능성을 감지했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자연적 단서를 활용한 점진적 탐험으로 호주 대륙에 도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곳에 정착할 이유가 없어서였겠죠. 한 곳에 정착하려면 의식주가 안정적으로 해결되어야할텐데, 농사가 없어 한 곳에서 꾸준한 식량공급이 없으니 물고기나 사냥감, 열매 등의 식량을 구하기 위해 추위와 더위, 맹수, 자연 재해, 침략자를 피하기 위해 혹은 기후나 환경의 변화(가뭄 홍수 등)로 인해 기본적으로 이동하는 유랑의 삶이었을 듯 한 곳에 정착해서 사회가 구성되는 삶은 불과 3~5천 년전인 듯. 역사가 기록된 시기도 불과 1천년~2천년 안팎이고 대부분 지역의 역사는 1천년도 채 안됨 한반도의 역사도 가만 보면 신석기 이후의 남방계 원주민들을 청동기 철기 문화를 가진 여러 북방 종족이 이동 남하하며 정복하고 싸우며 어우러져 형성된 것이고 현재의 단일민족 국가라는 것도 불과 조선왕조 500년 뿐임. (그 전인 고려까지도 여러 종족의 수없이 많은 이동이 있어왔음)
영국도 한국 처럼 주변국중에 초강대국이 있었으면 그렇게 발전 못했어 영국은 유럽대륙에 있는 나라들이 하나같이 다 국력이 고만고만하니까 서로 경쟁하며 발달했는데 그에 비해 한국은 옆에 명이라는 아주 큰 국가가 있었고 그 다음엔 분열되지 않고 바로 청이 이어졌기 때문에 나라를 보존하고 청과의 교류로도 충분히 유지가 되니까 발전의 필요성을 못 느낀거지
@@misteik 아니요. 한국인들은 의미를 많이 두는데요? 어디 연변에 사시나 보네요. 역사를 공부하세요. 당신이 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우리의 조상이 그렇게 위대한 것을 했으니까요. 아참, 중국과 한국인은 DNA가 다르지만 한국보다 역사가 짧은 중국은 한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니까요. 적어도 한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좋은 걸 많이 누렸으니 존중하는 의미에서 공부를 하길 바랍니다.
진화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 진화라는 개념의 시간의 단위가 최소로 따져도 거의 만년 이상은 되어야 가시적으로 판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눈에 보이는 진화의 증거는 인류종의 신체크기가 월등히 커졌다거나 사랑니가 없는 인간이 늘어나고 있다 라는 것 정도 되겠네요
아냐. 현 인류에 네안데르탈 DNA가 섞여 있음. 빙하기 해수면이 낮아서 순다랜드가 있었고. 서해는 대초원 이었당. 서해 대초원을 중심으로 조상들이 살다가 물이 들어오자 대륙동해안 만주 한반도로 물러남. 순다랜드와 서해대초원에 세계의 최대 문명유적이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함.
노아의 방주 자체가 과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거짓말 투성이 인데? 당시 기술로 고작 나무 판자대기로 그 수많은 동물들과 그것들이 먹을 식량과 식수를 실을 정도의 큰 함선을 건조했다고? 최첨단 미 항모도 그 정도는 못할거다. 어차피 노아의 홍수 전설 자체가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베낀 거잖아. 표절이라는거다
욥기는 기원전 6세계로 보고있으며 일부 견해로는 기원전 21세기까지도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빙하기는 그보다 훨씬 전이죠 성경과 과학을 접목하려는 창조과학에 대한 얘기인것 같습니다 모든 과학적사실과 비교해가며 증명하는 과학과 달리 창조과학쪽은 일부 사실과 일치하면 그 부분만 알려줍니다
아뇨. 호주는 대륙에 붙어 있던게 맞습니다. 시기상 차이입니다. 호주가 하나의 대륙이었던 시절. 판게아 형성 (약 335백만 년 전) 여러 대륙이 합쳐져 하나의 초대륙이 형성됨. 호주가 하나의 대륙이었던 시절. 판게아 분리 (약 175백만 년 전) 중생대에 대륙들이 분리되기 시작함. 빙하기 시작 (약 2.4백만 년 전) 플라이스토세 빙하기가 시작되어 여러 차례의 빙기와 간빙기가 반복됨. 마지막 빙하기 (약 110,000년 전 시작) 북반구에 거대한 빙상이 형성되고, 지구의 기후가 극심하게 변화함 영상속 시기는 마지막 빙하기 시기입니다.
무슨 말같지도 않는소리하노 오대륙은 다 붙어 있었다는게 정설인데 니말이 맞다면 진화론부터 잘 못 된건데?
님이 말씀하시는 시기 보다 후일 이야기 입니다 !
판게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판게아 형성 (약 3억3,500백만 년 전)
여러 대륙이 합쳐져 하나의 초대륙이 형성됨.
판게아 분리 (약 1억7,500백만 년 전)
중생대에 대륙들이 분리되기 시작함.
대륙 이동설 제안 (1912년)
알프레드 베게너가 대륙들이 이동한다고 주장.
판구조론 발전 (1960년대)
대륙과 해양의 지각이 판으로 나뉘고 이동하는 이론이 정립됨.
해저 확장 이론 (1960년대)
해양 중앙 산맥에서 새로운 해양 지각이 생성되고 판이 확장되는 과정 설명.
빙하기 시작 (약 240만 년 전)
플라이스토세 빙하기가 시작되어 여러 차례의 빙기와 간빙기가 반복됨.
마지막 빙하기 (약 110,000년 전 시작)
북반구에 거대한 빙상이 형성되고, 지구의 기후가 극심하게 변화
영상속 시기는
마지막 빙하기 시기입니다.
빤스런 각이 보인다.
다음 달에 생일 축하한다
에휴
니가 사는 세상은 아직 판게아구나
구글 지도로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위성 모드를 켰을때 바다색이 연한 청색인 경우 과거 육지였던 곳입니다
한국은 미래에 연한빨간색이 되겠네요..ㅜ
@@Millhorse윤재앙 같은게 탄핵 안당하면 곧 일본 되긴 할 듯
@user-io5ju7vo4f너만 그럼
대륙붕
????@user-io5ju7vo4f
전에 어떤과학자분이 해준 얘기인데 저시대 사람이나 지금사람이나 똑같다 절대 원숭이가 아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뇌용량이 같다는 얘기겠지
즉 진화론 (종의 변동) 이 거짓이라는 말입니다.
@@jaysung8101ㅋ
@@jaysung8101 맞아요 종의 변동 즉 진화론은 허구에요
난 과학같은거 잘 모르지만
원숭이가 진화해서 인간이 된거면
계속해서 진화 안하고 왜 멈춘거지?
모션 하나 만드시는데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듯 ㄷ
유튜브다
최종단계 : 저들이나 우리나 지능 차이가 없음
핸드폰이나 하루종일 보는 늬들보다 저들이 생활 근성이 월등했을 것
살살해~
맞음 잘난척하는 너거집 사람들 보다 훨씬 생활력 강함
그거는 모든 세대가 똑같지 않나? , 당장에 유튜브에 아무도 보지 않는 댓글로 일침하면서 자기는 다르다는 듯이 자위하는 당신이랑 말이지?
니들에 너도 포함이야 이새캬
너도 포함이지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때나 지금이나 뇌용량이 비슷하기에 생각보다 사고력 차이는 없었을 거라고 하죠. 도구의 한계와 기술의 한계가 있었을뿐
신기하네요 딱 어디쯤에 육지가 있을거다 그런 정보도 없었을텐에 그냥 목적지 없이 육지 보일때까지 계속 항해한건가요?
아마 배를 만들 정도의 기술력이면 간단한 항해술도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자잘한 군도의 끝에서는 거의 아무렇게나 직선으로 나아가면 호주나오니 항해술에 극단적으로 뛰어나야 했던 태평양의 폴리네시아인들보다야 훨씬 사정이 낫긴 하죠.
당시 인류는 한 번에 아주 긴 항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섬을 보면서 짧은 거리로 천천히 이동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과정에서 점차 더 먼 섬과 대륙으로 이동하게 된 것이죠.
빙하기 때 해수면이 낮았기 때문에, 지금보다 더 많은 육지가 노출되어 있었고
섬들이 더 가깝게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육지로 가는 길이 더 명확했을 수 있습니다.
고대 인류는 주변 환경을 굉장히 잘 탐색하고 적응하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바람과 해류, 새들의 이동 등을 관찰하면서 육지가 있을 가능성을 감지했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자연적 단서를 활용한 점진적 탐험으로 호주 대륙에 도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수면이 낮아서 높은 곳에서 보면 육지가 보였을듯. 그렇게 육안으로 보이는 곳으로 조금씩 이동하지 않았을까요?
한두명이 탐험하면 소문나고 또 다같이 이사하고 그리되는 것 같아요
영상 퀄리티가 장난아니시네요.. 자기전에 항상 보는데 많이 배우고 잡니다 ^^
잘보고있어요👍
어떻게 갔는지 보다 왜 갔는지가 더 궁금하네~ 땅은 많았을텐데
같이 사는 부부도 그리고 자식 속마음도 모르는데 그들의 마음은 어떻게 알리오
땅 발견하려고 간게 아니라 물고기 잡으려다 우연히 발견한듯
수십,수백km 섬하나 건너는데 수백,수천년이 걸렸어요.그 시간동안 핍박받는 존재가 없었을까요? 그런 생존이 절실한 존재들이 건너 갔겠죠?
"존나 쪼들린 저 꾀꼬리 암수서로 정답구나.여기서 못살겠으니 저섬으로 건너가자"
한 곳에 정착할 이유가 없어서였겠죠.
한 곳에 정착하려면
의식주가 안정적으로 해결되어야할텐데,
농사가 없어 한 곳에서 꾸준한 식량공급이 없으니
물고기나 사냥감, 열매 등의 식량을 구하기 위해
추위와 더위, 맹수, 자연 재해, 침략자를 피하기 위해
혹은 기후나 환경의 변화(가뭄 홍수 등)로 인해
기본적으로 이동하는 유랑의 삶이었을 듯
한 곳에 정착해서 사회가 구성되는 삶은
불과 3~5천 년전인 듯.
역사가 기록된 시기도 불과 1천년~2천년 안팎이고
대부분 지역의 역사는 1천년도 채 안됨
한반도의 역사도 가만 보면
신석기 이후의 남방계 원주민들을
청동기 철기 문화를 가진 여러 북방 종족이
이동 남하하며 정복하고 싸우며 어우러져 형성된 것이고
현재의 단일민족 국가라는 것도
불과 조선왕조 500년 뿐임.
(그 전인 고려까지도 여러 종족의 수없이 많은 이동이 있어왔음)
배달갓다 배가끊겼음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현재 지구는 생명체가 살기 좋은 환경이며 태양계에서 골디락스존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너무 덥지도, 차갑지도 않을텐데 어째서 빙하기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것 일까요? 가능하면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이건 과학자들도 원인을 몰라서 '매우 큰 화산 폭발로 인해 기후가 바뀌어 생겨났을 것이다' 라고 추측만 하는 상황임
제 추측상으로 K-pg 대멸종때 지구 공전 궤도가 좀 삐끗나서 태양에서 멀어진게 아닐까 싶네요
저때도 호모사피엔스고 지금도 호모사피엔스임. 지능은 별반차이가 없음. 단지 지금도 진화가 계속되고 있을뿐임
지인분이 호모사피엔스인데 물어보니까 배타고 간게 맞다네요
ㅋㅋㅋㅋㅋ
백인 아시아인 흑인은 결국 기후로 다르게 진화한건가요?
인류의 기원이 아프리카가 맞는건가요?? 맞다면 이집트 문화가 오래됬다고하는데 아프리카가 가장 오래된 문화군요
인류 역사에서 육지의 차, 하늘의 비행기, 바다의 배 중 가장 오래된 이동수단이 배
원숭이가 배를 어떻게 만드는게 아니라
원숭이는 사람이랄 비슷하게 발전한거지
사람이랑 원숭이는 계통부터 다릅니다
영국이 저기까지 가서 깃발 꽂을때 한국은 뭐하고 계셨죠?
그러는 당신은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하고 있나? 그렇게 조상탓만 하는 민족성이 이모양의 나라를 만들었겠지
니네 부모님 돈 벌때 니는 뭐하고 있었나요...
영국 국민소득 54000$
호주 국민소득 66000$
>>>>>>한국 국민소득 34000$
수준차이 오지긴함 ㄷㅡ
영국도 한국 처럼 주변국중에 초강대국이 있었으면 그렇게 발전 못했어 영국은 유럽대륙에 있는 나라들이 하나같이 다 국력이 고만고만하니까 서로 경쟁하며 발달했는데 그에 비해 한국은 옆에 명이라는 아주 큰 국가가 있었고 그 다음엔 분열되지 않고 바로 청이 이어졌기 때문에 나라를 보존하고 청과의 교류로도 충분히 유지가 되니까 발전의 필요성을 못 느낀거지
@@이정빈-l2k유럽에 강대국들이 없었다고? ㅋㅋ유럽 역사 다시 공부하도록 ㅋㅋ
안녕하세요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더빙은 어떻게 한건지 궁금한데 혹시 조언좀 구할 수 있을까요?
직접 녹음하신 본인 목소리에요? 딕션이 너무 좋아요 ㅎ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그..그냥 제목소리 입니당.. 부끄럽지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Z2DO 아앗 발음도 정확하고 목소리 깔끔해서 AI 입힌 목소리인가 했는데 ㅋㅋㅋㅋ 부럽습니당
답변 감사해요!
아메리카에는 어떻게 도착했나요?
당시엔 베링 해협이 육지로 연결되어 있었어요
@@tube_Huh_hyun 우와.. 진짜 먼길을 갔군요...ㄷㄷㄷ
@@Z2DO 저도 항상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해수면이 낮았기 때문에 이집트까지 안올라가고 홍해 쪽으로 갔을 가능성이 더 높음
세계 최초의 배는 우리나라 박물관에 있고 울산 암각화에 나와 있습니다. 그 이전에도 만들었을 가능성이 있죠 하지만 기록과 증거는 우리나라가 최초입니다. 최소 8000년 전
겨우 8천년전, 그렇게나 최초가 좋은가? 남들은 별의미 안둘텐데
65,000년전 호주에 갔다자나.
@@misteik 아니요. 한국인들은 의미를 많이 두는데요? 어디 연변에 사시나 보네요. 역사를 공부하세요. 당신이 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우리의 조상이 그렇게 위대한 것을 했으니까요. 아참, 중국과 한국인은 DNA가 다르지만 한국보다 역사가 짧은 중국은 한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니까요. 적어도 한국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좋은
걸 많이 누렸으니 존중하는 의미에서 공부를 하길 바랍니다.
@@케니-j5b의의견다르면 무조건 중국인, 빨갱이 타령.
우물안 개구리 처럼 단순하고 속좁은 것들. 다른 나라서 앞선 배 그림이나 증거 나오면 통곡하겠구나.
국뽕이 참 무섭다 어디서 해괴한거 보고와서 진실이라고 철석까지 믿고있네 ㅋ 최소65000년전에 호주로 건너간 인류는 그럼 걸어서 갔냐?겨우 8000년으로 비벼?ㅋㅋ그리고 우리문명이 중국문명보다 앞서?증거는 확실히 있고?정신 차려라@@케니-j5b
@@케니-j5b무슨 중국이 우리보다 역사가 잛아 길면 더 길었지 짧지는 않았음
나라면 그냥 살던데서 편하게 살텐데 배를 타고 낯선데를 간다니..
이분 긴영상으로 올려주시면 ㄹㅇ 재밌겠네요
와아.. 영상 퀄리티가... 어도비 프리미어로 만드신건가요?
배를 타고 ㅎㅎㅎㅎㅎ 땅이 연결 되어 있던거 아닌가요
과학문명이 이렇게 발전했는데
아직도 호모사피엔스는 신을 두려워한다 ㅎㅎ
수십.수백의 그룹이 수천.수만년에 걸쳐 이동을 시도하다가 성공한 그룹이 정착하는 그런 과정 아니었을까
인간만이 가진 축정성 그것이 생물의 진화 양상을 진화시켰다
그땐 진화하고 지금은 안하나요개체마다 종류가 정해진것같은데
진화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 진화라는 개념의 시간의 단위가 최소로 따져도 거의 만년 이상은 되어야 가시적으로 판별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눈에 보이는 진화의 증거는 인류종의 신체크기가 월등히 커졌다거나 사랑니가 없는 인간이 늘어나고 있다 라는 것 정도 되겠네요
끊임없이 탐험하고 이동하던 인류의 도전정신 DNA가 발전시키는거다.
빙하기는 호모사피엔스가 자연을 파괴하고 과도한 탄소배출을 해서 기후변화 즉 빙하기가 왔나요?
호기심과 정복욕이 넘치는 동물
처음 도착했을때 어떤느낌이였을까
일본도 중국이나 한반도에서 배를 타고 건너온 도래인에 의해 일본의 역사가 시작됨.
워터월드 처럼 초기 인류에겐 아가미가 있었을지도.........
인간도 여러 종이었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실거임.
그 종류중에 호모사피엔스만 살아남은거
그게 지금의 인간임.
오직 인간종류만 살아남은게 좀 아쉽기도 하지만ㅋ
아냐. 현 인류에 네안데르탈 DNA가 섞여 있음.
빙하기 해수면이 낮아서 순다랜드가 있었고. 서해는 대초원 이었당. 서해 대초원을 중심으로 조상들이 살다가 물이 들어오자 대륙동해안 만주 한반도로 물러남.
순다랜드와 서해대초원에 세계의 최대 문명유적이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함.
120m가 어느정도되는거지
1미터20센티미터 야
1미터? ㅋㅋㅋㅋ 0.1km지
피라미드 보다 조금 못한 정도
@@brobro-f5l 님ㄱㅋㅋ
@@바부시죠 축구장보다 좀 큰정도
하와이는 어떻게 간 걸까요?....
저건 몇만년전 이야기고 하와이는 1500년전 정도밖에 안되기는 하지만 그 먼거리를 카누와 기초적인 항해술에 의존해서 간거는 폴리네시안 미스터리로 불릴정도로 의문임
빙하기는 1만년전인데 호모사피엔스가 호주대륙에 도착한건 6만5천년전이면 빙하기 설명은 왜한거임?
이것도 그렇지만 아프리카 동쪽의 마다카스카르의 원주민이 아프리카 계통이 아닌 인도네시아 계통이란게 더 충격이던데..ㅋ
인도네시아인들이
항해술과바닷일이
더익숙하고
마다가스카르
주변아프리카인들은
바다와안친한듯
거긴
바다타고
멀리갈이유도없다
저쪽은 섬이 많기라도 하지 동남아에서 마다가스카르까지는 중간 섬이 몰디브나 모리셔스 정도밖에 없을텐데 어떻게 갔을까요?
최초의 원양항해도 그쪽에서
1억만년전의 공룡시대때 철로만든 망치가 발견 됐다는데 말 다했지
순간 판게아 생각했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는 없나요?
근데 ㄹㅇ 저 도전정신이 신기하내
노아 홍수 이후에 빙하기가 있었지.
성경 욥기에 보면 중동지방에서 눈과 얼음을 묘사하는 이야기가 나와.
그때 해수면이 낮아서 전 세계로 인류가 퍼져 나갔지. 모든 것이 성경과 일치한다.
zl랄
@@mano05x2 그러니까 지옥가는 거야.
@@sarahtvcalgary3694ㅇㄹㄴ
노아의 방주 자체가 과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거짓말 투성이 인데? 당시 기술로 고작 나무 판자대기로 그 수많은 동물들과 그것들이 먹을 식량과 식수를 실을 정도의 큰 함선을 건조했다고? 최첨단 미 항모도 그 정도는 못할거다. 어차피 노아의 홍수 전설 자체가 길가메시 서사시에서 베낀 거잖아. 표절이라는거다
욥기는 기원전 6세계로 보고있으며 일부 견해로는 기원전 21세기까지도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빙하기는 그보다 훨씬 전이죠
성경과 과학을 접목하려는 창조과학에 대한 얘기인것 같습니다
모든 과학적사실과 비교해가며 증명하는 과학과 달리
창조과학쪽은 일부 사실과 일치하면 그 부분만 알려줍니다
호주 역사가 아시아쪽보다 헐신 깁네😮
난 저 바다가 다 얼어서 걸어간줄;;
???: 도데체 어떻게! 여까지 올라왔지!
아니ㅜ연결 되어있었음
왜 한쪽만생각하지 그냥 처음부터 대륙이 하나였다면 가능한일이지않나??😂
이건 또 뭔 멍청한 소리임?
나사 하나 빠짐? 니 같은 인간들이 지구평평설 지지할거 같음 상식이 없지?
호머사피엔스 호머사피엔스가 인간전단계
호주가는거야 일도 아니다.
그건 축구 빈골대에 넣는거고..
이스터섬에 사람 사는거 생각해봐라..
1키로 밖에서 돌던져 계란 맞추는 난이도임.
호모에렉투스도 많이 건너 갔을 거야.
탐험이 인간을 진화 시켰다
어쩌다가 떠내려간거지
남,북아메리카,호주,뉴질랜드, 남아프리카 ?
인도 코모도 vs 호주 거대곤충 vs 아프리카 코끼리
결국은 인간은 하나의 족 입니다
순다랜드에 엄청난 유적이 남아있을듯
오스트레일리아... 발리에서 2시간 걸린데요...
인류가 한곳에서 나온건 팩트야 가설이야?
그럼 우리도 호모사피엔스..?
원숭이 DNA와 사람이 다르다니깐요 ~~
요즘 원숭이라고고 하는사람 안나오잖아요 밝혀졌다고요~~^^
아직도 진화얘기 하면 원숭이가
바보라고 한다면서요~~
~~♡🤍🩵💙💜💙🩵🤍♡~~
사피엔스 눈은 망원경이라 가능했음
지구가 둥글다는거 점마들이 먼저 알았다 ㅋㅋㅋ
대홍수 이전에는 다 걸어다녔다고 쫌…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지중해도 육지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왜 고인돌은 한국에 몰려있나?
정신줄 났다 났어ㅜㅜ
호모사피엔스 긁 :뭐원숭이 ??
인류의 시작이 과연 아프리카 일까??
하와이도 갔는데 그깟 호주 정도야 껌이지..
지금 현대인에게 안가르쳐주고 새끼줄 만들라고하면 못만들걸? ㅋㅋ
???:아 씨 모래먹었네 퉷
예수가 갈비뼈로 뚝딱뚝딱 만든고이나고?
다른 영상에서는 원래 호주가 대륙에 붙어 있었대.
둘 중 하나는 뻥이네??
아뇨. 호주는 대륙에 붙어 있던게 맞습니다.
시기상 차이입니다.
호주가 하나의 대륙이었던 시절.
판게아 형성 (약 335백만 년 전)
여러 대륙이 합쳐져 하나의 초대륙이 형성됨.
호주가 하나의 대륙이었던 시절.
판게아 분리 (약 175백만 년 전)
중생대에 대륙들이 분리되기 시작함.
빙하기 시작 (약 2.4백만 년 전)
플라이스토세 빙하기가 시작되어 여러 차례의 빙기와 간빙기가 반복됨.
마지막 빙하기 (약 110,000년 전 시작)
북반구에 거대한 빙상이 형성되고, 지구의 기후가 극심하게 변화함
영상속 시기는
마지막 빙하기 시기입니다.
저런건 어떻게 알아내는거냐
그들은 캥거루에게 맞아 죽었다.
지금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아닌가 ㅋㅋ
믿을수가 없어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아님..?
원숭이가 배를 만드냐?? 증명하기가
쉽지 않네.
호주사피엔스
헤엄처서 같을수도 있지 ㅋㅋ
이해가안됨 그 물들이 얼어서 넘어갔다하는데? 그정도 인류 숫자가? 됨?
어찌됐든 남자 도 건너고 ~
여자들도 건너갔다는이야기 아닌가?
아직도 조상이 원숭이다 라고 믿는 흑우 없제?
대륙은 원래 하나로 연결 되어 있었음
ㅠ ㅠ 과학으로 증명 ㅠ
저 호주 대륙 이름이 사훌 이였습니다
오스트랄루 피테쿠스
웃기고 계시네요.
원숭이가 사람이 된다는거예요?.
이렇게. 제대로 알지못하면서 이런 동영상을 올리지마세요.
세계어디서. 원숭이가 꼬리가 없어지면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까?.
정신 차리세요.
정말 어이가 없내요.
늬에
원숭이가 사람이 되는 게 진화론이 아니라고 수만번 얘기해도 아직도 이런 무식한 자가 있다는 것에 우리나라 공교육의 문제점을 알것 같다. 이러니 우리나라 과학이 발전을 못하지
너 예수쟁이냐?
원숭이가 기초적 구석기시대에 진입하긴 했습니다
@@펕허0225 그거는 일부종의 습성에 가깝구요. 그정도 도구 사용은 쓸 줄 아는 다른 동물들도 있습니다
내 주변 어떤사람은 원숭이에서 진화 한거라고 하더라 예수 믿는분께서 ㅋㅋㅋㅋㅋ
신은? 뭘 창조했을까?😢😮😮😮😅
바퀴벌레처럼 지구곳곳에 퍼졌네
ㅋㅋㅋㅋ국짐당 외 지지자들 보단 영리했을게 자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