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조준경이 중요한 순간에 배터리가 나가있다거나 할수있는 문제 때문에 그냥 아이언사이트로만 해왔는데 광학조준경 업그레이드 파츠 유지관리도 잘 해야할거. 광학조준으로만 사격할것이 아니라 광학조준사격, 아이언사이트 사격 병행하면서 해야 실제 전장에서 비상상황에 바로 교체해서 쓸수있게 훈련해야함.
@@acrossguysy 님어차피 일선에서 광학 조준경 영점 잡을 때 기계식 조준점 영점을 기준으로함.(광학장비가 개인 불출이 아니고 돌려쓰는거라 영점이 잡혀있는 총기의 기계식 영점에 맞춤)기계식 조준경의 활용이 선행조건이라는 말임. 그리고 배터리는 AA건전지 쓰는데 야투경은 장시간 쓰지를 않아서 지속시간은 모르겠으나, 레드닷은 8시간 이상 아무 문제 읍슴.
@@g18c86 저도 복무중에 사용했고 최근에 바뀐건 모르겠으나 이전 11k는 기계식 조준경도 충분히 확인 가능했을텐데요? 투입전 군장검사에서 영점을 맞출때 기계식 조준경을 활용해 잡지 않습니까. 광학장비가 개인 불출이 아니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영점이 잡혀있는 기계식 조준경에 광학장비 영점을 맞추는건데 일선에선 필숩니다. 바로 옆시야가 제한되기는 해도 그런 목적으로 하단에 홀이 있어요.
@@Ssgt2012 군인으로써 임무수행하는데 필요해서 개인이 노력하는건데 그걸 뭐라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정작 그 "선배"라는 것들은 업무용으로 좋은 만년필 볼펜 키보드 이런거 사서 쓰고 자랑스러워 하죠 ㅋㅋㅋ 특정 직종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그럴거면 군대를 떠나시고 사무직이나 하시는게..
요새 영상들 보면 현대식 사격훈련을 많이하는 부대에서는 조정간 조작할 때 (우수자 기준) 오른손을 돌려 중지로 단발-안전으로 조작하더군요. 왼손으로 돌릴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불편해보였는데 저런 키트가 보급된다면 확실히 그동안 자잘하게 불편했던 조작성이 보완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튜닝파츠의 문제는 솔직히 싸제로도 가능하고, 이미 그런장비들을 보급을 하는 부대도 있음. 정작 필요한건 탄피배출구의 위치, 배출구 가드나 조정간의 위치, 조정간 레버 길이같은 디테일하고도 콩만한 하드웨어들임. 그런 시각으로 봤을때, 조정간 파츠나 장전손잡이 파츠는 정말 보급해도 괜찮다고 생각되는 파츠인듯. 저런건 진짜 별것도 아닌데 개선을 안 해주고, 민간기업과 총기시장이 손을 쓰게 만드네. 설명 해 주시는분이 진짜 대천사 미카엘이네. 예비군가면 쓰는 m16a1모델에도 달려있는 파츠들이고, 기능인데 K2, K1은 왜 그따구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간다는걸 나보다도 더 잘 알텐데 웃으면서 유하게 잘 설명해주심. 제작당시 공업기술력이 후진되었다고는 하나, 그렇게 낙후된것도 아니었는데.
아 씨, 진짜 한 번 쏴 보고 싶다. M16만 쏴 보고 K2는 구경만 하고 제대해서 K2가 어떤지 알 수도 없는데. 고딩 교련 시간에 플라스틱 모형 M1으로 제식훈련할 때 무거워 죽는 줄 알았다. 현역 입대해서도 체격이 작은 나는 M16도 무겁고 컸는데. 누구는 K2가 거지같다고 하고 제대로 관리된 K2는 진짜 잘 맞더라 하고. 도대체 누가 맞는 거여? 누가 좀 얘기 좀 해 주시오. ^^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국방은 더 신경씁시다. 일본이 우리 대한민국보다 국방력이 더 높게 나오는 걸 봤는데 진정한 국방력은 군인의 숫자도 아니고 장비빨도 아닙니다. 진정한 국방력은 군인들의 사기와 훈련정도라 봅니다. 제발 방산비리는 국가반역죄로 다스립시다!!! 현역에서 힘들지만 열심히 훈련받는 후배 전우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구조적으로 좋은 총입니다. 지금 숏스트록이 유행인데 그것도 참 구닥다리죠. 편리한 사용을 위한 장치가 들어가면 무게가 늘어나는데 (현대적 개량 혹은 신형총기 모두 해당) 그건 외면들 하죠. 참고로 m4 핥고 빨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정작 그 총이 아프간에서는 매우 문제가 되었다 (칼빈이라) 라는 것은 그들이 아무말도 안하죠. 정작 미군은 짧은 총으로는 해결이 않되어서 6.8을 개발하는데 말이죠.
보조 장전 손잡이는 최고네요... 보조 장전 손잡이의 경우 사용 안 할 시 앞쪽으로 접거나 45도 방향으로 조금 돌면서 앞쪽으로 접히게 만들면 어떨까요? 그러면 좌우로 2개를 달아도 튀어나오지 않고 상황에 맞춰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좋은 것 과는 관계 없이 한국 군에 납품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그나마 수요가 좀 있는 미국을 주 타겟으로 잡으시면 어떠 실련지... 사업 적으로만 본다면 달러 당 원 환율도 달러가 상당히 높아져서 미국에 팔면 미국에서는 비교적 싸게 수입하고 한국에서는 비교적 많이 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Ar은 돌격소총의 약자라 탄 구경은 5.56도 7.62도 6.8도 다 되요. 사용목적에 따라 갈리는게 AR 이란 표기죠. M4 계열을 쉽게 설명하면, M4는 m16의 파생인데, 작동방식의 개선으로 m4와 m16의 세대가 갈리고, 최신인 m4 방식에 옵션만 바꾸는 걸 m4 계열이라 합니다. K1, K2는 작동방식은 또 ak랑 비슷해서 친척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별도로 k계열 소총 이라고도 합니다.
m4는 m16a4즉 칼빈이죠. k1은 작동 방식을 따지자면 m16과 같은 방식입니다. m4와 친척입니다. k2는 ak가 쓰는 스트록방식 (m16계열 보통 ar이라고도 하는 유진 모씨가 개발한 총기는 개스압 직결방식)을 쓰고 있는데 그중에서 롱스트록 방식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hk416이 숏트르록을 쓴느데 이 총이 k2와 흡사합니다. m16형 소총에 숏스트록을 달아놓은것을 볼때 말이죠. 이쪽에서 보는 사람들은 그래서 k2를 선구자적인 총이라고 부릅니다. 오래되어서 개량할 부분이 있지만 정말 현대적인 개량일 뿐이죠.
str은 모르지만 6.8은 어떻게 해도 무겁죠. 총알무겁고 그 총알을 쏠 총도 당연히 무겁고. 그걸들고 뛰어다니면... 아! 탄이 크니 탄창에 들어가는 탄도 적고. m4 보면서 k2길고 무겁다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6.8보면서 아무말 안하는 것을 보면 그냥 천조국 만세일듯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남한은 전쟁준비를 하는가
온나라를 형틀로 뒤덮고 세뇌를 하니
미사일 드론 무인기 대포 공중폭격등등의목표가 되니 답답합니다
언제까지
어데사람입니까?
그럼 총 대포 전차 다 갖다버리고 맨몸으로 평화시위만 하면 목표가 안되나요?
동무, 고조 간첩인거 티내지 말라
고거이 그러다간 다 죽는거이지비
혹시 빨간색을 많이 좋아하시는 쪽인가요
성지순례 왔습니다.
이번년도 학점 잘나오게 해주세요
이거 사제로 사가서 K2에 부착했던 간부입니다. 손잡이 달고 고무덮게 씌워서 운용했었고 사비로 조준경도 구매 하려던 찰나에 몇 상급자들에게 빼라고 잔소리 지시해서 욕만 먹고 결국 뺏습니다. 파츠에 약 200만원정도 지출할 생각이였는데 돈 굳어서 좋네요 ㅎ 중령 대령도 보고 좋다고 했는데 부사관분들은 아니꼽게 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여러분ㅋ
전투력을 높게 해주는 걸 부사관들 간의 위화감 조성한다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마치 교복 폐지하고 사복 입을 때 브랜드 뭐뭐 이상은 사지 말라고 하던거랑 같네요. 막상 사복화 하니까 또 교복 입을 때가 집안비교 안되고 좋았다고....ㅋㅋㅋㅋ
사비로 산걸 왜 뺏음ㅋㅋㅋㅋ 미쳤너
어디서사셨나요?
그런게 아니라 장비구입에 자기 돈 들이지 말라는 겁니다. 위화감 조성이 아니라.. 필요하면 나라에서 해줘야죠. 물론 전시에는 우산 자비로 구비하는 수도 있을 겁니다. 임무때문만 아니라 살기위해서라도.
@@user-ri2vp7qt7f
1.나라에서 안 사줌
2.전시가 되면 물류 유통은 전부 통제당함. 언제 주문해서 수령할 수 있을지 모름.
3.따라서 언제 실전을 맞닥뜨릴지 모르기에 평시에 여유있을때 구비해둬야 한다고 생각해요
튜닝키트로 기존 소총들의 단점들을 보완한다라..영리한 방법이네요
보여주기만 하고 안쓴다라...
한국적인 방법이네요
??? : 누가 개조하래
트렌치아트도 안되는 나라에서 무슨 ㅋㅋ
@@vakbanhouse20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ㅜ있던 부대에 간부 한분이 k1a개조했다가 대대장한테 혼난적있는데
저도 현장에서 직접 만져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보급이 시급합니다. 19년 군번 좌수자입니다 ㅋㅋ
와... 보셨습니까? 국방부 당장 도입해야 합니다! 얼마나 속이 시원 합니까?
본인 21군번 기준으로 k1은 군에서 납품한 건지 아니면 간부가 사비로 들여온 건지 모르겠는데 간부 k1은 대부분 레일형으로 교체돼 있었어요 k2는 c1이라 그럴 필요는 없었고 22년 중반쯤에 워리어 플렛폼 조준경 보급됐었구요 물론 전방사단입니다 후방은 잘 모르겠네요
군내도입이 시급합니다...
보조손잡이도 탄피받이 문제로 기능고장 처리가 불편할 때 저걸 쓰면 더 쉽게 처리할 수 있을것같네요
와.. 파츠만 바꿔도 K-2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중 많은 부분들이 해결되네요.
파츠가 있어도 안쓰고 냅두는 k-군대의 문제점 중 많은 부분들이 '안' 해결되네요 ^^
보통 해결이 안되네요 라고
씁니다 안해결되네요 는
ㅈㄴ어색한 문법이네요..
관료들 : 그돈이면 우리 골프연수 간다~
좋다. 당장 k2를 바꿀수 없다면 이렇게라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최선인것 같네요.
당연히 광학 조준경도 보급하고요.
광학조준경이 중요한 순간에 배터리가 나가있다거나 할수있는 문제 때문에
그냥 아이언사이트로만 해왔는데 광학조준경 업그레이드 파츠 유지관리도 잘 해야할거.
광학조준으로만 사격할것이 아니라 광학조준사격, 아이언사이트 사격 병행하면서 해야
실제 전장에서 비상상황에 바로 교체해서 쓸수있게 훈련해야함.
@@acrossguysy 님어차피 일선에서 광학 조준경 영점 잡을 때 기계식 조준점 영점을 기준으로함.(광학장비가 개인 불출이 아니고 돌려쓰는거라 영점이 잡혀있는 총기의 기계식 영점에 맞춤)기계식 조준경의 활용이 선행조건이라는 말임. 그리고 배터리는 AA건전지 쓰는데 야투경은 장시간 쓰지를 않아서 지속시간은 모르겠으나, 레드닷은 8시간 이상 아무 문제 읍슴.
@@acrossguysy 그리고 우리나라 광학 장비는 광학장비 조준경 밑에 기계식 조준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음 굳이 탈부착 안해도됨.
@@diddudrn 해병대 근무했습니다.
레일위에 바로 광학 올리는지라 아이언사이트 안보입니다.
말씀하신 어뎁터가 있긴하지만 무거워지고 조준경이 사수 눈높이보다 위로 더 올라가서 실무에서 사용 잘 안합니다.
@@g18c86 저도 복무중에 사용했고 최근에 바뀐건 모르겠으나 이전 11k는 기계식 조준경도 충분히 확인 가능했을텐데요? 투입전 군장검사에서 영점을 맞출때 기계식 조준경을 활용해 잡지 않습니까. 광학장비가 개인 불출이 아니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영점이 잡혀있는 기계식 조준경에 광학장비 영점을 맞추는건데 일선에선 필숩니다. 바로 옆시야가 제한되기는 해도 그런 목적으로 하단에 홀이 있어요.
이번 행사에서 트리니티 파츠들이 확실히 눈에 들어 오더군요.
특히 보조 장전 손잡이와 탈바꿈한 권총 손잡이가 탁월한거 같습니다.
권총 손잡이를 저렇게 슬림하고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하니 조정간 조작도 쉬워지는거죠.
인체공학적이고 뭐고 비싸니까 안씁니다 ^^
자랑스럽다 K-군대!!
저걸 달아줘도 광학장비는 거의 안준다는 현실이 씁쓸합니다....(ps.전방부대는 사정이 좀 좋아지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이제 gop쪽에는 3배율 준다네요
워리어플랫폼으로 보급되는 옵틱이 회사가 어떠느냐에 따라 장비 성능이 달라져서 뽑기운도 중요할분더러 전방부터 보급하니 후방 향토사단은 아직 힘들죠ㅠ
현재 전방 부대에 지급 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보급으로 안줄거면 사비로라도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 참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louisek5383 사제로 달아도 지휘관이 융통성이 없으면 사제 단거 다 떼라고 합니다. 실제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조정간이랑 연장 장전손잡이는 진짜 대박이네요.
요즘 유명한 트리니티윙이군요.. 대박 잘되셔가지고... 진짜 보급되면 좋겠습니다 ㅠㅠ
시촌동생 내년 1월 입대에 전방이라 저거 보급 받길 희망한다.... 저거 준다고 좋은게 뭐가 잇겟냐 싶겟지만 저런거 하나씩 주면서 병사 생각하면 다른것도 바뀔거란 희망이 생기기 때문....
먼 후임들은 지금보다 나은곳에서 일해야지
없을겁니다 희망을 버리세요 ^^
@@vakbanhouse2077 하긴....지금 워플도 느려터졌는디...
진짜 소총은 기본중에 기본인데 빨리 우리군도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와우 보조 장전 손잡이에 탁월한 맥웰 디자인과 왼손잡이든 오른손잡이든 상관없이 조작할 수 있게 한 시스템 그리고 M-Lock 레일 시스템 까지ㄷㄷ
하지만 제일 맘에 드는 점은 조정간입니다..나이스..다만 아쉬운 점은 보조 장전 손잡이 거리가 너무 긴 것 같네요..
문제는 다른 파츠 안달아준다는거
C그립을 하면 걸거치겠지만 빼면되니 괜찮아보이네요
너무 좋네요.
군도 교체사업이 어려운만큼
저런 부속들로 임시로 좀 현대화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장잔손잡이가 양쪽에 있는건 너무 좋네요
와~ 우 이렇게 간단히 해결하는 키트를 판매하다니 좋네요~
근데 만들고 채택해줘도 병사들한테 지급 안해주고 창고에 쌓아놓는게 현실…
아무리 민간기업이 힘들게 만들어본들
국개의원들과 똥별들에게는 관심도 없고 있어봐야 그저 눈요기용 전시물 정도 수준이기에
철옹성의 쌍팔년도 마인드와 세계최강 절대불변의 방산비리가 함께하는 대한민국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환상입니다
트리니티 윙 실제로 잘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족중입니다.
피카티니레일 과 앰락을 쓸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결합용 나사가 제 실수로 손상된적 있었는데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역 이신가요? 저희부댄 선배들이 때라해서 탈거했습니다.. 지휘관도 오케이 했는데;
@@Ssgt2012 제가 선배라서요 저는 애들 눈치못주게 선배들 눈치주고있습니다만..
@@Ssgt2012 군인으로써 임무수행하는데 필요해서 개인이 노력하는건데 그걸 뭐라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정작 그 "선배"라는 것들은 업무용으로 좋은 만년필 볼펜 키보드 이런거 사서 쓰고 자랑스러워 하죠 ㅋㅋㅋ
특정 직종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그럴거면 군대를 떠나시고 사무직이나 하시는게..
@@Ssgt2012 이해가 안되는 선배로군요. 왜 탈거하라는 건지 이유를 대긴 하던지? 까라면 까는건줄은 알겠는데 깔게 아닌데 까라는 건 에바죠.
@@12roar91 꼰대는 어느조직이든 있어요 특히 군조직은 꼰대가 설치기좋죠 나떼는 못했으니 너네도 하지마라는 거죠
제주공항 대테러 부대에서 근무을 했는데요^^ 특전사는 장전손잡이 고장이 잣다고 하던데 저런 장전식이면 고장에 대비를 잘 하겠네요 근데 양쪽으로 만들어주세요
오 멋지네요 국군 장병들이 저런 멋있는 총기를 들고 다닐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국뽕이 차오릅니다
총 디자인이 잘 뽑혀서 좋네요
보조장전손잡이 아이디어 좋네요
애이 별거겠어 하고 오늘에서야 클릭했는데, a급 k2 구형 들이 많다면 당장 도입해합니돠!!!!!!!
와... 좌수용 핸들 대박이네요..
조정간도 대칭이고 권총손잡이각도 좋은데 국방규격이...
k1 신형 레일 끼고 부착했을때 진짜 이뻣는데 ㅋㅋ K2에 저 레일 달리닌깐 진짜 간지 난다 ... 제발 잘 보급되서 후방에서도 저런거 달고 쓸수 있길 바람 ㅠㅠ
무거워짐 ㅋ
@@diddudrn 확정성은 좋음 그리고 무거워가지고 불만이면 님이 개씹멸치인거임ㅋㅋㅋ 아니면 리코일에는 개쓸모없는 근육만 있던가
@@diddudrn 현대 그러니까 레일달린 총기들 다 무거워졌죠. 가벼운것이 좋으면 나토탄 못쓰는 m16a1을 쓰거나(구형탄 떨어지면 폐기물) 그도 아니면 m1칼빈을 써야죠. (총이전에 총알이 있으려나)
m4 (정확히는 m16칼빈에 해당되지만)도 파츠를 이것 저것 다니까 k2보다 좀더 무거운 m16a2보다 무거워졌다죠. 그것도 총렬쪽으로.
트니리티윙사 의 총기들 괜찮구만 장전 손잡이 노리쇠 양손 장전이 가능하는구나😁👏👍😄🤔
연장 탄알집 멈치, 좌수자용 조정간, 보조 장전손잡이... 와... 진짜 좋다..
특수작전용+차기신형 소총도 k-13 고장나는총 회수하고 DSAR-15PQ로 적용해야 합니다.
요새 영상들 보면 현대식 사격훈련을 많이하는 부대에서는 조정간 조작할 때 (우수자 기준) 오른손을 돌려 중지로 단발-안전으로 조작하더군요.
왼손으로 돌릴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불편해보였는데 저런 키트가 보급된다면 확실히 그동안 자잘하게 불편했던 조작성이 보완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오...... 저 키트 좋네요 특히 장전손잡이와 조정간은 맘에 들어요
튜닝파츠의 문제는 솔직히 싸제로도 가능하고, 이미 그런장비들을 보급을 하는 부대도 있음.
정작 필요한건 탄피배출구의 위치, 배출구 가드나 조정간의 위치, 조정간 레버 길이같은 디테일하고도 콩만한 하드웨어들임.
그런 시각으로 봤을때, 조정간 파츠나 장전손잡이 파츠는 정말 보급해도 괜찮다고 생각되는 파츠인듯.
저런건 진짜 별것도 아닌데 개선을 안 해주고, 민간기업과 총기시장이 손을 쓰게 만드네.
설명 해 주시는분이 진짜 대천사 미카엘이네.
예비군가면 쓰는 m16a1모델에도 달려있는 파츠들이고, 기능인데 K2, K1은 왜 그따구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간다는걸 나보다도 더 잘 알텐데 웃으면서 유하게 잘 설명해주심.
제작당시 공업기술력이 후진되었다고는 하나, 그렇게 낙후된것도 아니었는데.
왼손으로 장전하게 하는 아이디어 좋네요
와 뭐지 구식 k2 확장파츠 준나 멋지네여 ㄷㄷ
이런게 애국이지
제발 포병에도 투자해주세요… 포병은 개인화기를 쓸일이 없다하지만 전방 군단 통합 및 감소로 인해 여러 국지도발 차단선 봉쇄선 등등 개인의 전투력이 요구되는 상황이 많아집니다…
하나하나 개선해나가면 좋겠어요 더디더라도 앞으로
0:40 참 잘했어요!
확실히 불편함을 충분히 고려한게 느껴지네요
아 씨, 진짜 한 번 쏴 보고 싶다.
M16만 쏴 보고 K2는 구경만 하고 제대해서 K2가 어떤지 알 수도 없는데.
고딩 교련 시간에 플라스틱 모형 M1으로 제식훈련할 때 무거워 죽는 줄 알았다.
현역 입대해서도 체격이 작은 나는 M16도 무겁고 컸는데.
누구는 K2가 거지같다고 하고 제대로 관리된 K2는 진짜 잘 맞더라 하고.
도대체 누가 맞는 거여?
누가 좀 얘기 좀 해 주시오. ^^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국방은 더 신경씁시다.
일본이 우리 대한민국보다 국방력이 더 높게 나오는 걸 봤는데 진정한 국방력은 군인의 숫자도 아니고 장비빨도 아닙니다.
진정한 국방력은 군인들의 사기와 훈련정도라 봅니다.
제발 방산비리는 국가반역죄로 다스립시다!!!
현역에서 힘들지만 열심히 훈련받는 후배 전우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왼손잡이라 k2쏠때 불편했는데 이건 진짜 채택되면 좋겠네요
k2는 정말 잘만든 총입니다
좌수용이 나오다니
그러나 보급은 10년뒤부터ㅜㅜ
국방비삭감하고 이사하는데 쓰니 참나 원
명중률을 높여줄 부품이 당근 필요하지
도트사이트와 야시경등
그러나 방탄복으로 무장한 북중군을 현재의 5.56mm탄으로 제압하려면 스크류형 특수탄을 많이 보급하고 일반탄은 경기관총 전용으로 써야 함
재입대 하고싶어지는 영상이네요
수통도 새거 받아서 쌓아만 두고
안 바꿔주는 게 현실인데, 제 아무리 좋아도
절대 안 바꿔준다에 10원 겁니다.
소모품인 장전 손잡이도 부러지거나 망실하면 갈구는데 그정도야...
조정간이랑 탄창멈치 위치가 개량만되도.. 괜찮죠..
와... 짱입니다요
이런시도 좋습니다
와 대칭형 조정간과 전방 장전손잡이는 진짜 마음에 드네요.
출시까지 목빠지게 기다리는 즁...
디자인도 예쁘고 기능도 좋아보이네요
디자인 '만' 예쁘고 보급은 안할 것 같네요 ^^
와 이건 진짜 도입이 시급...
어차피 6.8 소총나오든 안나오든 차기 소총 나오기 전까지는 k2 소총을 계속 쓸텐데 저렇게 개량이라도 하면 좋겠네요.
대박인데요? 이런 파츠를 차라리 대량으로 지급해서 기존 K2 개량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ㄷㄷ
업자와 담당자가 싫어합니다. 거기에 파츠 부착하고 관리해야 할 부사관과 장교들도 싫어함.
보조장전 손잡이라니 최고다!!
징집병 신세니까 광학장비 못달아준다 치더라도
저정도 키트는 달아줬으면...
와!! 이런거 진짜 좋아.
와 보는내내 감탄사만 나왔네요 그래서 저게 보급되는 한국은 몇번째 지구죠?
장전 손잡이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양손이면
좋은 방법
하나 사야겠네요 PX에는 언제부터 파나요?
전시할 때 만이라도 저 주황색 총구 좀 어떻게 못 하나...어우.. 보조 장전 오우..저런 게 되네 ㅋㅋㅋ
일반 보병은 현행대로 S&T사의 제품을 튜닝파츠를 이용하던 개량을 하던 해서 사용하고 각 군의 특수부대와 해병대엔 다산기공의 소총으로 보급하는 것으로 국방부의 물자조달 시스템을 바꾸었으면 합니다~~
와…이건 …대박이다..cqb에 최적해졌다,,,
K2에 먼지덮개를 추가하는 건 어려운가 보네요... 아니면 최소한 장전손잡이를 빼는 구멍을 막아주는 파츠는 없는 건가요? 거기는 구멍이 좀 크니까 이물질이 들어가기 쉬워보여서 막아주는 파츠가 있으면 좋을텐데요...
굳이 안막아도 사용에 지장 없어요.
@@Ngmmaa 필요합니다 저부분에 흙들어가도 답없는데 비오는날에는 빗물들어가고 눈오는날에는 눈들어가요. 천하의 AK도 저부분에 흙들어가면 답이없어집니다. 군생활하면서 어이없던게 쏘는일도 없을것같은 근무자 총기에도 모래가루가 나오는것보고 잘못만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용적이다 굿굿
언제 출시하나요?
구매하고싶네요 😢
미군이 이라크전 하면서 헤드샷이 90퍼 이상 이었다는데 그 이유가 4배율 덕이었는데 우리도 미군처럼 4배율 미군이랑 같은거 하나씩만 줘 야간 레이저는 안바라니까
@@clairegraham1641 최소한 배율이라도 달라 한탄하는거죠 뭐 달라질게 있나
4배율이 젤좋은 듯
3배에 도트 조합이 보급되긴 하던데
기존 K-2 기본형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개량인가요? 아니면 신규생산을 해야하는 부분인가요?
아마 기존 k2를 개량 한걸거요?
하.... 진짜 저 구닥다리 언제까지 쓸 것인가.... 눈물이 난다.
구조적으로 좋은 총입니다. 지금 숏스트록이 유행인데 그것도 참 구닥다리죠. 편리한 사용을 위한 장치가 들어가면 무게가 늘어나는데 (현대적 개량 혹은 신형총기 모두 해당) 그건 외면들 하죠.
참고로 m4 핥고 빨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정작 그 총이 아프간에서는 매우 문제가 되었다 (칼빈이라) 라는 것은 그들이 아무말도 안하죠. 정작 미군은 짧은 총으로는 해결이 않되어서 6.8을 개발하는데 말이죠.
다른건 몰라도 조정간이 진짜 대박이네
날씨추울때 장전손잡이 자주 부러지곤 했는데 그건 보완안되는지
K1A K2 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법은 상부리시버 를 다시 설계제작하는 겁니다
보조 장전 손잡이를 보는순간 탁 치고 쏘는 상상함ㅋㅋ
K2C1도 직접 들어보니 꽤 무겁던데 이건 무게가 어찌되는지요?
트리니티윙제나 ADVK같이 인터넷 뒤져도 20-30만원대 제품으로 실존하는 제품들임
C1으로 보급이 안된다면 후방부대같은곳은 저런 컨버전 킷만 보급해도 괜찮지 않을까....
도입 와드 박습니다 저정도면 진짜 전투중일때 램 현상 드물태니 생존시간이 더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와 보조장전은 신기하네요
어디서 구매할수있나요?
구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튜닝킷만 내 모형총에 부착하고 싶네... 튜닝킷 모형은 언제 나오나요? 구형 바디에 튜닝킷 올리면.... 추억과 트렌드를 동시에~ 감사합니다~ 저리하니 C1보다 멋있어요~
보조 장전 손잡이는 최고네요...
보조 장전 손잡이의 경우 사용 안 할 시 앞쪽으로 접거나 45도 방향으로 조금 돌면서 앞쪽으로 접히게 만들면 어떨까요?
그러면 좌우로 2개를 달아도 튀어나오지 않고 상황에 맞춰서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좋은 것 과는 관계 없이 한국 군에 납품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그나마 수요가 좀 있는 미국을 주 타겟으로 잡으시면 어떠 실련지...
사업 적으로만 본다면 달러 당 원 환율도 달러가 상당히 높아져서
미국에 팔면 미국에서는 비교적 싸게 수입하고 한국에서는 비교적 많이 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 필요없고 광학장비 하나만 해줘도 보병전투력이 배로 올라갈텐데
무게는 얼마 나갈라나?
좌수용 손잡이 진짜 너무 섹시하다
와우 조정간도 대박이네요
새로 도입하는 것보다 저렇게 개량만해도 퇴신형 소총이 될 수 있네.
군 경 쪽이랑 계약 잘되서 대량 생산 들어가서 단가 낮아져 관군경 예비군 까지 고루 보급 되는건 기대하기 힘들겠지ㅠ
궁금한게 있는데요
소총에 계열이란 말인 쓰잖아요?
근데 M4계열하고 AR계열하고 뭐가 다른거에요??
뭘로 구분을 하는건가요?
그리고 K1, K2는 무슨 계열인가요??
Ar은 돌격소총의 약자라 탄 구경은 5.56도 7.62도 6.8도 다 되요. 사용목적에 따라 갈리는게 AR 이란 표기죠. M4 계열을 쉽게 설명하면, M4는 m16의 파생인데, 작동방식의 개선으로 m4와 m16의 세대가 갈리고, 최신인 m4 방식에 옵션만 바꾸는 걸 m4 계열이라 합니다.
K1, K2는 작동방식은 또 ak랑 비슷해서 친척이거든요. 그래서 그냥 별도로 k계열 소총 이라고도 합니다.
@킴존
아...그 부분은 신경을 안 썼네요. 물어보는걸 총기 분류상의 AR만 생각 했습니다.
m4는 m16a4즉 칼빈이죠.
k1은 작동 방식을 따지자면 m16과 같은 방식입니다. m4와 친척입니다.
k2는 ak가 쓰는 스트록방식 (m16계열 보통 ar이라고도 하는 유진 모씨가 개발한 총기는 개스압 직결방식)을 쓰고 있는데 그중에서 롱스트록 방식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hk416이 숏트르록을 쓴느데 이 총이 k2와 흡사합니다. m16형 소총에 숏스트록을 달아놓은것을 볼때 말이죠. 이쪽에서 보는 사람들은 그래서 k2를 선구자적인 총이라고 부릅니다. 오래되어서 개량할 부분이 있지만 정말 현대적인 개량일 뿐이죠.
탄피배출구도 방향을 바꿀 수 있었으면 좋았을 듯. 총몸도 기계식 조준기 붙어있는 돌출형 보다는 피카티니 레일로 파여진 K2C 개량형으로 했으면 좋았을 듯.
그쯤되면 그냥 총을 바꿔야 합니다
그건 총기 구조 변경이라 현 군에선 사용이 어렵습니다.
예, 맞습니다. 제 이야기는 총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소리지요.
@@NOKMANtube 맞죠 총 빨리 바꿔야함 m4에 반도 못따라가는 틀딱총기
@@NOKMANtube 비싼돈 들여서 제식소총바꿔서 얻는 이득이 돈을쓴만큼나오나요? 개인물품도아니고 군대인데
총포대 출신으로 와~ ~만 나오네요. 튜닝키트만으로도 완전 환골 탈퇴네요.
군전역자 분들 진심 궁금해서 그러는데~
노리쇠뭉치 안에 있는 공이 잃어먹는 ㅅㄲ들 뭐임.
꼭 해마다 2~3명씩 있었음. 아무리 짱구 돌려도 이해가 안감
개량형 K2소총과 6.8mm 계열 돌격소총과 자동소총str24,str25 중 어떤 소총이 나은가요?
str은 모르지만 6.8은 어떻게 해도 무겁죠. 총알무겁고 그 총알을 쏠 총도 당연히 무겁고. 그걸들고 뛰어다니면... 아! 탄이 크니 탄창에 들어가는 탄도 적고. m4 보면서 k2길고 무겁다라고 떠드는 사람들이 6.8보면서 아무말 안하는 것을 보면 그냥 천조국 만세일듯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와… 좌사수여서 엄청 불편했는데 키트 좋네요.
....조정간이 저리 이뻐도 될 일인가요 ㅎㅎㅎ 아.... 가져다 쓰고싶네 진짜..ㅎ
저 보조전손잡이는 탄피받이 쓸때 장전손잡이를 가릴대 대신해서 사용할수 있을거 같네요
받이
@@judgejung488 아
그것도 그렇고 사격할 때, 손 권총손잡이에서 때지 말라고 해서 왼손으로 장전 손잡이 조작해야하능 경우 너무 불편했어요
똥별들을 줄여야 그돈으로 예산도 확보하고
전향적인 의사 진행과 빠른 적용이
가능하다 인력이 주는데 똥별
자리는 유지되는건 좀…
조정간과 권총손잡이만 바뀌어도 쓸만해보이네요
오 보조장전 손잡이 저건 신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