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쇄인대 양쪽 다 파열인데 오른쪽은 약 먹고 잘 쉬니 염증 있고 늘어졌던게 잘 붙었는데 왼쪽은 조금씩 장기간 손상 되면서 완전히 끊어져서 회복 불가능입니다. 돌아오지 않는 강을 건넜네요. 일상에서는 크게 불편하지 않는데 자고 일어날 때는 견봉이 회전근개를 자구 긁어서 작열감이 좀 있고. 팔을 들거나 견갑을 쓰는 스트레칭을 할 때 끊어진 견쇄관절이 비벼지는지 통증이 있어요. 병원에서는 이거는 따로 수술 하지 않는다고 말하더라고요. 이걸 이어주는 수술은 대중적이지 않나요? 비용이나 효율의 문제가 있나요?
저도 큰 고생했었고, 매일 아파서 안 좋은 생각이 저절로 항상 들었습니다. 몸이 고통스럽게 아프면, 부정적인 생각이 정신을 지배하더라구요. 최근 들어서도 계속 아프고, 병원에서들은 다 잘 붙었다고 그러고, 예민하다고들 그러고...그랬는데..... 저도 살아야겠으니, 병원에서 알려준 방식 말고 제가 시원해지는 포인트를 찾아서 좀 하다보니, 그쪽이 강화가 되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저는 다친 부위를 늘리는 작업은 하면 큰일 나는 줄 알고 병원에서 알려주는 것만 했었는데....그게 큰 패착이었습니다. 어느날 병원에서 우연히 찍은 엑스레이에 석회까지 껴있는 게 확인 되더라구요. 저는 그저 잘 쉬고, 마사지 잘 하고, 고대병원에서 알려준 운동법만 꾸준히 했을 뿐인데.... 그냥 보니깐, 자기가 시원해지는 포인트를 찾아서 스트레칭과 근력강화를 하면 나아지더라구요. 우째 병원에서는 나중에 관절염 올 수 있다고 그런 말만 하고 끝내는지....ㅠㅠ 병원은 결국 수술해야 돈 벌고, 결국 약 타먹게 해야 돈 버는 구조라는 걸 어렴풋이 알 것 같더라구요.
금속판 수술을 3주전에 받았습니다.생각보다 경과가 좋아서 누워잇을때는 귀까지 180도정도 올라가고 일어서있을때는 100도 통증없이 올라가네요 저는 6개월 후에 제거 한다는데요 25키로 중량있는 물건을 까대기(?)치는 직업에 종사 중 입니다 많은 양은 아니구요 언제부터 자유롭게 걱정없이 일할수 있을까요?
잘 확인했습니다
십여년전 운동하다가 견봉쇄골 오구쇄골간 인대 완전 파열로 갈고리형 금속판 삽입수술을 받았는데 수술하고나서 옴찍일때 마다 어깨에 엄청난 통증이 간헐적으로 일어났는데 그게 갈고리때문이었나보네요 다쳤을때도 엄청난 고통이고 수술하고나서도 고통이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나네요
견쇄인대 양쪽 다 파열인데 오른쪽은 약 먹고 잘 쉬니 염증 있고 늘어졌던게 잘 붙었는데 왼쪽은 조금씩 장기간 손상 되면서 완전히 끊어져서 회복 불가능입니다. 돌아오지 않는 강을 건넜네요. 일상에서는 크게 불편하지 않는데 자고 일어날 때는 견봉이 회전근개를 자구 긁어서 작열감이 좀 있고. 팔을 들거나 견갑을 쓰는 스트레칭을 할 때 끊어진 견쇄관절이 비벼지는지 통증이 있어요. 병원에서는 이거는 따로 수술 하지 않는다고 말하더라고요. 이걸 이어주는 수술은 대중적이지 않나요? 비용이나 효율의 문제가 있나요?
저도 큰 고생했었고, 매일 아파서 안 좋은 생각이 저절로 항상 들었습니다. 몸이 고통스럽게 아프면, 부정적인 생각이 정신을 지배하더라구요.
최근 들어서도 계속 아프고, 병원에서들은 다 잘 붙었다고 그러고, 예민하다고들 그러고...그랬는데.....
저도 살아야겠으니, 병원에서 알려준 방식 말고 제가 시원해지는 포인트를 찾아서 좀 하다보니, 그쪽이 강화가 되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저는 다친 부위를 늘리는 작업은 하면 큰일 나는 줄 알고 병원에서 알려주는 것만 했었는데....그게 큰 패착이었습니다.
어느날 병원에서 우연히 찍은 엑스레이에 석회까지 껴있는 게 확인 되더라구요. 저는 그저 잘 쉬고, 마사지 잘 하고, 고대병원에서 알려준 운동법만 꾸준히 했을 뿐인데....
그냥 보니깐, 자기가 시원해지는 포인트를 찾아서 스트레칭과 근력강화를 하면 나아지더라구요.
우째 병원에서는 나중에 관절염 올 수 있다고 그런 말만 하고 끝내는지....ㅠㅠ
병원은 결국 수술해야 돈 벌고, 결국 약 타먹게 해야 돈 버는 구조라는 걸 어렴풋이 알 것 같더라구요.
금속판 수술을 3주전에 받았습니다.생각보다 경과가 좋아서 누워잇을때는 귀까지 180도정도 올라가고 일어서있을때는 100도 통증없이 올라가네요 저는 6개월 후에 제거 한다는데요
25키로 중량있는 물건을 까대기(?)치는 직업에 종사 중 입니다 많은 양은 아니구요
언제부터 자유롭게 걱정없이 일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