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오해하시는것중에 하나가 있어서 글 쓰자면 광해 초창기 왕권 약한편이 아니었습니다. 선조 말년 주화오국 당시에 류성룡이 실각하고 의병활동때 주를 이루었던 북인 세력이 대두했고 그 전후로 영창대군이 태어났습니다. 대북 소북만 교과서에 있는데 그 2곳조차도 추후 분열합니다. 광해가 폐세자가 안된 이유는 지지세력 자체가 공고했기때문입니다. 그러한 지지세력을 기반으로 왕권이 약하지 않아씁니다. 광해가 난을 입었던 이유는 사림의 지지기반이 연달아 이탈해서 입니다. 회퇴변척사건때의 서인의 지지 상실, 비변사 세력의 증대화를 통제 못한게 젤 큽니다. 그 증대화의 요인은 광해의 잦은 옥사로 인해서 이이첨이 너무 많은 실권을 가지게 된게 컸구요. 그래서 지지세력의 이탈로 인해서 역풍을 맞습니다. 광해의 패인은 왕권이 약해서가 아니라 잦은 옥사로 인해서 지지정당을 깍아먹은게 젤 큽니다.
왜란으로 재정이 궁핍한 중에 궁을 다섯 번을 지은 인물이 광해군임. 군에서 쓸 화약 까지 빼돌려 기와를 굽는 만행을 왕명으로 했음. 선조 뻘짓이라고 보기는 광해군 자체도 문제가 많아요. 선조가 교육을 잘 못 시켰다고 볼 수도 있지만 광해군이 세자때와 왕이었을때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보일 정도로 기록이 극명함. 얼만전 모 영화에서 선조가 궁궐 재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나오는대 사실 그 모습은 광해군이 미친듯이 궁의 복원에 매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것. 공명첩 난발에 막대한 뇌물을 받고 등용 하는등의 실정으로 충신들이 손을 때게 만든 것도 본인의 잘 못임. 결국 충신들도 등을 돌리면서 폐위된 것 뿐임.
지도자에게 결격인 사유하나 없이 완벽한 정치인지도자가 대체 세계사를 뒤져서 얼마나있을까 ?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보니 그런 완벽한 지도자를 아시는분이 있으신가본데 역사에대해 궁금한 사람으로서 설명좀 부탁드림 중요한건 그 약점보다 장점이 더 뛰어났느냐 그리고 그 장점이 더 빛날수있는 시대상황이있었느냐가 중요함 인간개인의 능력의 장단점만큼이나 중요한게 바로 시대에 맞는 인물이냐도 중요한법임 막말로 이순신장군같은 꼬장꼬장한 원리원칙주의자가 조선왕조 500년중에 그 1명뿐이었겠음 ? 수많은 사람들은 출사했더라도 그 꼬장꼬장함에 줄줄이 하급관리이상을 가지못했지 단지 이순신이라는 인물이 살아온 시대환경에서 선조라는 파격적인 인재등용을하는 인물을만나고 임진왜란이라는 대규모 전쟁을 만나면서 성웅대접을 받게된거지 그리고 개혁이라는데 대체 개혁이뭔데 ? 기존의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되 그안에서 생긴 문제점을 해소하자는게 개혁임 근데 문제점은 결국 피보는사람입장에서 문제점이지 그로인해 이익을 보던 사람에게는 피를보는 상황이되는거임 인간은 자기자신에게 손톱만한 손해도 쉽게 용납안되는 존재임 그건 부자고 가난한사람이고 가리지않고 똑같음 막말로 님이 집안이 100억대 자산가인데 우리나에서 빈부격차 해소한다고 부자들은 재산 절반을 강제적으로 뜯어서 가난한 사람한테 나눠주라고하면 님은 그게 용납이되겠음 ? 용납안될거아님 ? 그래서 개국보다 개혁이 더 어려운법임 개국은 그냥 싺쓸어버리고 새로은 집권세력과 법을만들면되는데 개혁은 그로인해 피보는 집권세력과 협치가 안되면 개혁자체가안되는법임 또 지난친 보신주의가 문제였어도 시대를 잘타고났다면 가령 임진왜란수준이아니라 왜변수준이었다면 선조는 외침에 대비하기위해 각지에 뛰어난 무장들을 품계를 뛰어넘어가며 파견한 능력있는 군주로 포장되었겠지 임진왜란당시 경상우수사 원균빼고는 다른쪽 수사들의 능력은 문제없었고 그럼 적어도 미리 잘대비한 군주정도가되었을거고 그걸바탕으로 선조도 그렇게 과도하게 신하들을 쥐어짤 이유까지없었을거임
군주가 어찌 평시때만 잘다스리면 군주라 할수있냐? 언제나 평화로울때도 전쟁을 알고 대비를 하는자가 진정한군주요 전쟁이 났을때 내가 타국을 치는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는거다 그럼므로 어떻게 하면 전쟁을 빨리 끝낼수있는지 어떻게 하면 백성의 피해를 덜받게 하는지 그리고 누가 적들을 잘막고 물리칠 수 있는자에게 상과 더불어 지원을 아낍없이 주고 그 누구든지간에 공을 세우다면 신분이 아무리 천하다하여도 면천과 동시에 나라에 인제로 써야한다 그게 군주다
선조는 나르시스트 성향이 상당히 강한 인물이네요. 정치와 권력이 지향하는 바와는 상반되는 행위를 하는 인물이네요. 광해로 인해서 자신이 통제력을 잃었을때 자신의 존재는 더 이상 가치가 없다고 판단을 하였기 때문에 광해를 아들이 아닌 자신의 권력을 탈취하려는 대상으로 인식해 버리는군요. 이런 심리적 성향이 선조가 암군이 되는데 큰 역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진족 애들이 살려면 조선 침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명나라가 무역봉쇄로 압박들어가니까 후금은 돈이 있어도 곡물을 사지못하고 곡물가격 인플레이션이 엄청나게 진행되어 아사자가 속출했었습니다. 이때 조선이 임진왜란 직후부터 군사력 증강에 힘써서 후금을 장기전으로 끌고갈 능력이 있었다면 후금이 청나라가 되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가시나무-k7i 조선 땅에서 전쟁을 치르면서 장정과 경작지가 상당수 갈려나갔는데 어떻게 전쟁 직후에 바로 군사력 강화부터 합니까... 이미 정유재란때 주력을 명군에게 맡기고 조선군은 대다수 해산시켜서 국가재건에 투입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선조 말년이야 선위파동이 메인 컨텐츠였지만, 그래도 여민휴식이라 하여 감세와 개간에 신경을 제법 썼습니다. 또한 형편이 되는 한에서 여진족 정벌도 틈틈이 하여 처음에는 성과가 있었지만, 누르하치의 세력이 너무 커지면서 무위가 되었습니다. 그럼 광해는 어떨까요? 말은 중립외교라 하면서 사르후 전투에 1만8천명을 영끌하여 개박살, 무리한 토목공사로 백성을 갈아넣었을 뿐만 아니라 청기와, 황기와를 만든다고 화약의 원료인 염초를 낭비했습니다. 물론 광해가 잘한게 있긴 합니다. 에도 막부와 기유약조를 체결하여 260여년간 일본과의 관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됐죠. 이는 선조라면 하지 않았을 선택일겁니다. 하지만 공에 비해 과가 매우 크고, 인조 정권 역시 이괄의 난이라는 자살골을 기록하며 조선의 국력은 나락으로 박았습니다. 조선이 청나라에 무릎을 꿇게된 건 인조 정권의 책임도 많지만, 광해의 책임이 그 이상으로 크다고 봅니다. 세자로서는 몰라도 왕으로서의 광해는 선조, 인조보다 훨씬 형편없습니다.
@@Inchelsea-v7p 이괄의 난을 진압한 후에도 정충신과 남이흥이 병력 2000명만 증원해주면 무조건 요충지를 사수하겠다는 요청도 거부하고 반란이 무서워서 당장 청나라가 쳐들어오는데도 무대책으로 일관하면서 또 청나라한테는 무례하게 시비터는게 어쩔수 없는 패전인가 보죠?
자기 아들한테 질투심을 넘어 경쟁자로 느끼는 아버지들 생각 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왕권까지 겹치면 더 이상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의병들이 탄압 받았다는 것도 사실ㅇ아닙니다. 선조가 의병장들 잘 챙겨줬습니다. 다만 왕권에 도전한 극히 일부만 화를 입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선조를 의식적으로 너무 까이는게 일부 형평성에 안 맞습니다. 어느 나라들 수도가 위협 받으면 황제나 왕이나 다 피신합니다. 고려 공민왕도 수도를 버리고 안동까지 가서 물놀이를 즐겼던 왕입니다. 이런 현상은 대한민국 최고의 영웅인 이순신 장군을 악의적으로 대한 것에 대한 역사적 평가 때문일 겁니다.
자신의 아들인 광해군을 경멸하는 선조의 모습을 보며 (과연 권력은 부자 지간에도 나눌 수가 없다) 라는 문장이 떠오릅니다. 또한 이 둘의 모습은 훗날 인조와 소현세자의 관계와 많이 비슷하네요. 운영자님께서 전쟁 기간 동안 국왕 선조와 문관들의 활동을 많이 저평가 하신 듯하여 제가 댓글을 통해 아주 조금은 바로 잡고자 합니다. 전쟁 기간 동안 직접 전투에 임한 관군과 의병들의 눈부신 활약은 정말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의 전공을 높이 평가하여 승진시키고 상을 내리는 것은 조정의 권한이었다는 것입니다. 행주대첩을 이끈 권율 장군이 도원수에 임명되고 바다에서 빛나는 전공을 세운 이순신 장군이 삼도 수군 통제사로 임명된 것은 세자 광해군이 이끄는 (분조)의 결정이 아닌 선조의 (어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명나라 조정에 요청하여 구원군 파병을 이끌어 낸 것도 문관들의 역할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잘했던 부분은 언급을 해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늦었지만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멋진 콘텐츠 늘 감사합니다. ^^
선조, 인조만큼은 아니어도 임진왜란 때 도망친건 뭐 장기화 된건 오히려 역전되서 그리 비판할건 없지만 그래도 원균 세끼 말이나 쳐 듣고 이순신 장군님이 반박하니까 백의종군 시키고 전쟁 후엔 명에게 공을 돌리는 등등 참 한심하기야 했지. 근데…..역사에 만약이라는건 없지만 과연…선조가 광해에게 사랑을 줬다면 광해가 미치고 해로운 왕이 안 됬을까 싶습니다.
이게 돌고돌아 인조가 등극했음
선조가 광해의 왕권을 싹다 깍아놔서 만만히 본 신하들이 난을 일으킨거
왕권을 얼마나 약화시켰으면 광해욕하는 글을 왕의견을 무시하고 급제를 시켜버림
광해가 ㅈㄹ 안할수가 없었음
이게 팩트긴함 얼마나 무시했으면 인목대비 영창대군을 만들어 폐모살제하게 만들고 왕권을 얼마나 떨어뜨렸으면 왕권강화하겠다고 세자시절그리 반대하던 왕궁건설을 들어갔겠음 광해가 스스로 신하의 믿음을 져버린 유일한정책이 명나라에게 등돌린거 밖에 없음
먼가 오해하시는것중에 하나가 있어서 글 쓰자면 광해 초창기 왕권 약한편이 아니었습니다. 선조 말년 주화오국 당시에 류성룡이 실각하고 의병활동때 주를 이루었던 북인 세력이 대두했고 그 전후로 영창대군이 태어났습니다. 대북 소북만 교과서에 있는데 그 2곳조차도 추후 분열합니다.
광해가 폐세자가 안된 이유는 지지세력 자체가 공고했기때문입니다. 그러한 지지세력을 기반으로 왕권이 약하지 않아씁니다. 광해가 난을 입었던 이유는 사림의 지지기반이 연달아 이탈해서 입니다. 회퇴변척사건때의 서인의 지지 상실, 비변사 세력의 증대화를 통제 못한게 젤 큽니다.
그 증대화의 요인은 광해의 잦은 옥사로 인해서 이이첨이 너무 많은 실권을 가지게 된게 컸구요. 그래서 지지세력의 이탈로 인해서 역풍을 맞습니다. 광해의 패인은 왕권이 약해서가 아니라 잦은 옥사로 인해서 지지정당을 깍아먹은게 젤 큽니다.
붕당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고 오시는 게 더 나을 듯
그냥 개못해서 짜른건데 왕권타령은 아니지
전후지원 다해준 명이랑 선긋고 궁궐짓겠다고 국고탕진하고있으면 잘한게 없음
광해군지가 왕권 죄 깎아먹은건데 ㅋㅋㅋㅋ 유교 국가에서 미신믿으면서 무당 처불러 궁궐처지어 청기와 올린다고 화약 쏟아부어 옥사 일으키고 자기 친위세력 앉혀놓고 시간 좀 지나서 그 친위세력 지가 담가 ㅇㅈㄹ을 하는데 어케 왕위를 지키냐
솔직히 광해군은 선조가 뻘짓만 안 했으면, 폐왕이 안됐지
왜란으로 재정이 궁핍한 중에 궁을 다섯 번을 지은 인물이 광해군임. 군에서 쓸 화약 까지 빼돌려 기와를 굽는 만행을 왕명으로 했음. 선조 뻘짓이라고 보기는 광해군 자체도 문제가 많아요. 선조가 교육을 잘 못 시켰다고 볼 수도 있지만 광해군이 세자때와 왕이었을때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보일 정도로 기록이 극명함. 얼만전 모 영화에서 선조가 궁궐 재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나오는대 사실 그 모습은 광해군이 미친듯이 궁의 복원에 매달리는 모습에서 나온 것. 공명첩 난발에 막대한 뇌물을 받고 등용 하는등의 실정으로 충신들이 손을 때게 만든 것도 본인의 잘 못임. 결국 충신들도 등을 돌리면서 폐위된 것 뿐임.
한국사를 배우면서 조선시대 초기는 대단함을 중기에는 분노를 후기에는 슬픔을 느끼게 만들었는데 오래 고일수록 썩는다는걸 잘 기록한듯함
서로 적당적당히 견제하면서 실용적/보수적 맞추면서 나아갔으면 나름대로 잘 굴러갔을텐데 문종의 급사랑 수양의 권력에 눈돌아간 반정이…
단종 이전 이후의 조선은 걍 다른나라인듯
고종도 개 ㅂㅅ임
선조는 지금 보면 전형적 나르시스트 같음
광해군이 흑화한게 무리가 아니네요;;
드라마 '화정' 보면 선조가 어린 광해보고 근데 넌 누구냐 라고 물어보는 장면있는데 실제로 이랬을 것 같음
지 자식도 못 알아본다면 그게 과연 아버지일까?
@@아델리아-v8s지자식을 모른척했을 듯..
역주행님의 조선사는너무재미있어요 선조가 의병들과 이순신은그렇다해도 광해군은 아들인데 미움을넘어 경멸을하네요
인재를 보는 눈과 정치적인 식견도 있었고 200년간 이어졌던 제도적인 문제점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개선의지도 있었지만 지도자에겐 결격인 지나친 보신주의적 성격떄문에 정쟁을 이용하여 자기 권력을 유지만 했지 개혁을 후손에게 미뤄버린 결과적으론 암군이 된 왕이라고 생각
지도자에게 결격인 사유하나 없이 완벽한 정치인지도자가 대체 세계사를 뒤져서 얼마나있을까 ?
그렇게 말씀하시는거보니 그런 완벽한 지도자를 아시는분이 있으신가본데 역사에대해 궁금한 사람으로서 설명좀 부탁드림
중요한건 그 약점보다 장점이 더 뛰어났느냐 그리고 그 장점이 더 빛날수있는 시대상황이있었느냐가 중요함
인간개인의 능력의 장단점만큼이나 중요한게 바로 시대에 맞는 인물이냐도 중요한법임
막말로 이순신장군같은 꼬장꼬장한 원리원칙주의자가 조선왕조 500년중에 그 1명뿐이었겠음 ?
수많은 사람들은 출사했더라도 그 꼬장꼬장함에 줄줄이 하급관리이상을 가지못했지
단지 이순신이라는 인물이 살아온 시대환경에서 선조라는 파격적인 인재등용을하는 인물을만나고 임진왜란이라는 대규모 전쟁을 만나면서 성웅대접을 받게된거지
그리고 개혁이라는데 대체 개혁이뭔데 ? 기존의 기본적인 틀은 유지하되 그안에서 생긴 문제점을 해소하자는게 개혁임
근데 문제점은 결국 피보는사람입장에서 문제점이지 그로인해 이익을 보던 사람에게는 피를보는 상황이되는거임
인간은 자기자신에게 손톱만한 손해도 쉽게 용납안되는 존재임
그건 부자고 가난한사람이고 가리지않고 똑같음
막말로 님이 집안이 100억대 자산가인데 우리나에서 빈부격차 해소한다고 부자들은 재산 절반을 강제적으로 뜯어서 가난한 사람한테 나눠주라고하면
님은 그게 용납이되겠음 ?
용납안될거아님 ?
그래서 개국보다 개혁이 더 어려운법임 개국은 그냥 싺쓸어버리고 새로은 집권세력과 법을만들면되는데
개혁은 그로인해 피보는 집권세력과 협치가 안되면 개혁자체가안되는법임
또 지난친 보신주의가 문제였어도 시대를 잘타고났다면 가령 임진왜란수준이아니라 왜변수준이었다면 선조는 외침에 대비하기위해 각지에 뛰어난 무장들을 품계를 뛰어넘어가며 파견한 능력있는 군주로 포장되었겠지
임진왜란당시 경상우수사 원균빼고는 다른쪽 수사들의 능력은 문제없었고 그럼 적어도 미리 잘대비한 군주정도가되었을거고
그걸바탕으로 선조도 그렇게 과도하게 신하들을 쥐어짤 이유까지없었을거임
제발 인재보는 눈있다고 하지마요..
대부분 신하들은 명종때부터 이어져온 신하들이었고 초엘리트스승들이 선조를 왕답게 만드려는 스승이였음에도 저정도 수준이였고 많은 인재등용했다하는데 당시 붕당정치가 시작되던터라 동인 서인측에서 세력키우려고 여러장수를 각지방에 배치했었어요
전라경상수사들 전부다 임진왜란일어나기직전 등용된 수사들이에요
동인 류성룡추천 장수가 이순신 권율이였고요 신립 원균은 대표적인 서인세력이였어요
@@고정도 광해는 집권하자마자 대동법 시작했는데 선조는 뭐함? 개혁정도도 아니고 그냥 개선수준의 입법실적도 명종한테 안되는데?
'문제 인지' 그같은것 관심도 없었고 하지도 못했음
@@김미뇽이 입법하고 개혁하고 뭐 그런거 다해야 왕다운일한거임 ?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치해서 나오는게 뭔지알아 ?
뭐만 한자리했다하면 뭐라도 실적올려서 이름남기겠다고 뻘짓거리에 돈쓰는 행동하는 정치인이 나오는거임
지자체장되면 자기이름 남기려고 별쓰잘대기없는 관광지를 만든다던가
걸핏하면 멀쩡한곳을 밀어서 농공단지 만들어서 텅텅비운다던가
도심재개발한다면서 아파트지어서 미분양터진다던가
그게다 지들이 뭐 업적세웠다 이름남기려다가 나오는 뻘짓들이지
광해도 사실상 대동법 시범시행한거외에는 한거없어
군제개혁하고 궁궐짓기해서 나라살림 파신시켯지
군제개혁까지는 이해할수있는거지만
궁궐을 10개나 짓는건 나라살림에 완전 개뻘짓이지 그것도 왕권을 바로세운다고 한거니까
최소한 선조도 왜란끝나고 그때 왕족이살던 집뻇어서 거기살다가 왜란끝나고 10년은있다가 그제서야 거기 수리좀해서 궁이름붙임
이게뭔말인지알아 ? 그래도 나라꼴 안좋은거 아니까 그 왕권욕심 많은 양반도
그에맞는 필요한 눈치정도는 가지고 있엇다는거임
광해는 그런것도 없었어
눈치는 지 아버지만도 못했던게 광해임
거기다 광해는 북인세력과 손을잡고 정권을 유지했지
그래서 한게뭔데 ? 이이첨같은 간신배하고 쿵짝맞아서 나라살림 말아먹는거 ?
막말로 간신배하고 어울려서 나라살림 말아먹는놈하고
왕권욕심에 미쳐서 필요에 따라 이쪽저쪽 편들어가면서 옥사일으키는거하고
둘중에 넌 뭐가 나라유지에 나을거같냐 ?
난 그나마 차악으로 선조가 낫다고봄
즐거운 일요일 😊
잘 보고 갑니다🎉
아냐 선조 혼자 잘못 맞아
선조의 피를 물려받은 국짐
선조는 이순신이 살아있었으면 어떻게든 해하려고 했을 인물임
그래서 신하들이 죽어도 못만나게한거같습니다
서로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도 본적없다하니 말 다했죠 ㅋㅋㅋ
소설도 아니고 다큐를 찍으십니다.
님 조선족이죠? 이순신 장군님에게 이런 모욕적인 글을 쓰시다니;;
자기 아들한태 질투를 느끼는 한심왕이있나...
인조도 소현세자를 질투했잖아요 둘다 정말 졸렬한 임금이네요
왕조 시대에 왕자는 아들이기도 하지만 자기 왕권을 위협하는 경쟁자임.모든 왕들이 그럼
단적인 예로 태종 영조도 양위 파동으로 왕자는 조지고 왕의 권위는 살리고 그러다 사도세자가 미쳐버림
@@오두방정-p1z
왕뿐만 아니라 유럽의 모든 관직에서도 그러했음.
아버지의 가장큰 라이벌은 아들이였고
아들에게 가장큰 적은 삼촌이였음.
@@user-jjy1015 그러니 왜 아들인 왕자를 질투하냐는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 얘기임 왕권에 제일 큰 경쟁자가 아들인데.
못난 놈들이 질투를 하지.... 남을 깍아내리면 지가 올라가는 줄 아는. 왕도 예외는 아님.
군주가 어찌 평시때만 잘다스리면 군주라 할수있냐? 언제나 평화로울때도 전쟁을 알고 대비를 하는자가 진정한군주요 전쟁이 났을때 내가 타국을 치는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는거다 그럼므로 어떻게 하면 전쟁을 빨리 끝낼수있는지 어떻게 하면 백성의 피해를 덜받게 하는지 그리고 누가 적들을 잘막고 물리칠 수 있는자에게 상과 더불어 지원을 아낍없이 주고 그 누구든지간에 공을 세우다면 신분이 아무리 천하다하여도 면천과 동시에 나라에 인제로 써야한다 그게 군주다
점심 먹으면서 듣는 역주행님 조선사 꿀맛 그 잡채…..
그래서 병자호란 때는 의병도 이순신 같은 분도 없던 거네요!
오죽하면 지를 호종한 놈들이 1등공신이고 무장들은 죄다 2등공신이겠음.
조선군은 평가 절하하고 명군의 덕으로 이긴 거라고 해서 지가 명군을 끓어들인 일에 자부심을 느끼는 인물임.
솔직히 선조가 전란중 사망했으면 이후 광해군이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차라리 분조를 하면서 양위를 했다면…. 세자가 원래 왕과 같은 붉은 색의 곤룡포를 입었으나 선조 임란 이후 검은 색 용포를 입는 걸로 바꿔 버림.
그거땜에 광해 찐으로 흑화함ㅋㅋㅋㅋㅋ
알면 알수록 감탄할수밖에 없는 선조의 놀라운 병신력
스토리가 너무 익숙해. .우리회사에서 일어나고있는 일..
선조는 나르시스트 성향이 상당히 강한 인물이네요.
정치와 권력이 지향하는 바와는 상반되는 행위를 하는 인물이네요.
광해로 인해서 자신이 통제력을 잃었을때 자신의 존재는 더 이상 가치가 없다고 판단을 하였기 때문에 광해를 아들이 아닌 자신의 권력을 탈취하려는 대상으로 인식해 버리는군요.
이런 심리적 성향이 선조가 암군이 되는데 큰 역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왕이 인간적이면 안되죠....최소 그 이상이어야죠......뭐....그게 왕조의 한계지만.....
역시 선조와 대신의 이해타산이 맞았군요
인재를 보는 눈은 있었지만 그것 뿐이었고 견제와 압박을 통해 자기 권력 지키는데에만 급급해서 인재활용과 후계양성 둘다 말아먹고 간 런조.
죽은지 4백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지금까지, 앞으로도 욕을 먹을 인물 선조 그리고 지금도 비슷한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 관료들의 행태를 보면 많은 생각이 든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왕권강화할려고 궁궐 리모델링에 진심을 다하다가 신하들한테 모가지따인거지 ㅠㅠ
명나라가 아니라 원나라...
청나라...메이지 유신급
9:43
영창대군의 탄생...
선조 혼자의 잘못임. 왕으로서의 인성부족!!!!
선조가 전쟁만 아니였으면 그래도 괜찮은 왕이 되었을거 같은데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광해가 초년부터 운은 무지하게 없던 사람이었구나...
임진왜란 후 왕조 바꿧어야했음
인정 적어도 의병들이 신분제 폐지 시키고 나라하나 만들어야 했음
사람마다 보는 세상이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그리고 내가 왕을 안해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내 아들이 엄청 뛰어나고 잘났으면 너무 기쁘고 밥 안 먹어도 배부를 것 같고.....
왕위도 일찍 넘겨주고 놀러다녔을 것 같은데 ㅎㅎ
쪼잔한 놈 선조 ㅠㅠ
권력에는 핏줄도 음씀
지가 머리가좋으면 뭐해..
하는짓이 저러니 암군소리를듣지
아들 살해 성공자 영조
실패자 선조
참내.. 선조는 어쩌다 저리 안 좋은 평가만 가득할까요... 참 한심한 인간이네요...
암군
선조는 한마디로 용렬함
아니다 선조는 무능의 끝판왕
아무리봐도 선조가 트롤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트롤짓으로 조선이 망할뻔함..
유년기에 엄마없이 자라 청소년기에 아버지 미움받고 청년기에 하루하루 불안에 떨어
타고난 강철멘탈이 아닌 담에야 성군되긴 글렀네
세조 선조 인조
세조는 그래도 지자식한테는 좋은아빠였다..
나머지두놈은 지아들 무시하고 천대하거나 자식죽이기나하는 싸이코들
@@무적의주황넥타이자식 죽인거로는 영조도 유명하죠
처음에는 아 역사에는 다른 이야기도 있었구나 했는데 들어보니 역시 런조랑 그 따까리들 광해군만 불쌍하다...
전쟁전으로 롤백한 건 임진왜란 이후나 6.25 이후나 똑같아.
선조가 의병을 탄압한때문에 정유재란, 병자호란때는 누구도 나라를 위해 의병이 되길 꺼리는 연유가 되었다. 참 나쁜 왕.
광해.. 적장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왕후소생이었으면 조선의 역사는 달라졌을텐데 ㅜㅜ
선조 인조 효종......
몽골 원나라 급 최대강국...인조? ..효종....
왜??
막말로 신하들이 광해군에게 위기감 느껴서 그렇세 한건지 몰라도
지가 한 나라의 왕이기전에 아비면
자식이라도 믿던가...
ㅂ.ㅅ
병자호란 정묘호란도 임진왜란때 논공행상 공정하게 안하고 사후처리도 거지같이 해버려서 온게 분명함 .
그리고 문관들만 항상 조정을 장악하니 무를 너무 경시한 나머지 왜란을 겪고도 군사력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음 .
여진족 애들이 살려면 조선 침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명나라가 무역봉쇄로 압박들어가니까
후금은 돈이 있어도 곡물을 사지못하고 곡물가격 인플레이션이 엄청나게
진행되어 아사자가 속출했었습니다.
이때 조선이 임진왜란 직후부터 군사력 증강에 힘써서 후금을 장기전으로
끌고갈 능력이 있었다면 후금이 청나라가 되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가시나무-k7i 조선 땅에서 전쟁을 치르면서 장정과 경작지가 상당수 갈려나갔는데 어떻게 전쟁 직후에 바로 군사력 강화부터 합니까... 이미 정유재란때 주력을 명군에게 맡기고 조선군은 대다수 해산시켜서 국가재건에 투입해야 할 정도였습니다.
선조 말년이야 선위파동이 메인 컨텐츠였지만, 그래도 여민휴식이라 하여 감세와 개간에 신경을 제법 썼습니다. 또한 형편이 되는 한에서 여진족 정벌도 틈틈이 하여 처음에는 성과가 있었지만, 누르하치의 세력이 너무 커지면서 무위가 되었습니다.
그럼 광해는 어떨까요? 말은 중립외교라 하면서 사르후 전투에 1만8천명을 영끌하여 개박살, 무리한 토목공사로 백성을 갈아넣었을 뿐만 아니라 청기와, 황기와를 만든다고 화약의 원료인 염초를 낭비했습니다.
물론 광해가 잘한게 있긴 합니다. 에도 막부와 기유약조를 체결하여 260여년간 일본과의 관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됐죠. 이는 선조라면 하지 않았을 선택일겁니다.
하지만 공에 비해 과가 매우 크고, 인조 정권 역시 이괄의 난이라는 자살골을 기록하며 조선의 국력은 나락으로 박았습니다. 조선이 청나라에 무릎을 꿇게된 건 인조 정권의 책임도 많지만, 광해의 책임이 그 이상으로 크다고 봅니다.
세자로서는 몰라도 왕으로서의 광해는 선조, 인조보다 훨씬 형편없습니다.
@@Inchelsea-v7p 이괄의 난을 진압한 후에도 정충신과 남이흥이 병력 2000명만 증원해주면 무조건 요충지를 사수하겠다는 요청도 거부하고 반란이 무서워서 당장 청나라가 쳐들어오는데도 무대책으로 일관하면서 또 청나라한테는 무례하게 시비터는게 어쩔수 없는 패전인가 보죠?
@@공손연-w3j내가 뭐 인조 정권 잘못이 없다고 했나요? 애초에 내 글의 요지가 선조, 인조가 좋은 왕이 아니라고 광해를 올려치지 말자는 건데 이런 반응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Inchelsea-v7p 내가 광해얘기 한마디라도 했나요?
자식이 부모보다 잘 되기를 바라는게 부모의 마음인데...쓰레기가 왕이 된거네
선조 좀생이.
왕이 되었으면 신하를 잘써먹을줄 알아야 되었는데
자기 한몸 보전하기만 급급.
선조 인조는 쓰레기 왕이지,...
이몽학의 난을 좀 설명하시고 넘어가시지
영조나 선조나 아들 대한건 핏줄인건가
선조는 천한임금
주변 간신들의
여진구 잘생겼다
선위파동 횟수보니까 소름끼치네
중종, 선조, 인조는 나오면 안되는 임금들 이었음
자기 아들한테 질투심을 넘어 경쟁자로 느끼는 아버지들 생각 보다 많습니다. 그런데 왕권까지 겹치면 더 이상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의병들이 탄압 받았다는 것도 사실ㅇ아닙니다.
선조가 의병장들 잘 챙겨줬습니다.
다만 왕권에 도전한 극히 일부만 화를 입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선조를 의식적으로 너무 까이는게 일부 형평성에 안 맞습니다.
어느 나라들 수도가 위협 받으면 황제나 왕이나 다 피신합니다.
고려 공민왕도 수도를 버리고 안동까지 가서 물놀이를 즐겼던 왕입니다.
이런 현상은 대한민국 최고의 영웅인 이순신 장군을 악의적으로 대한 것에 대한 역사적 평가 때문일 겁니다.
권력이 얼마나 좋길레.
왕이 최고결정권자인데 잡다하게 욕해야 한다?
솔직히 선조가 인간적으로 막 쓰레기는 아닌것 같은데 왕으로서는..........
선조는 JOAT
자신의 아들인 광해군을 경멸하는 선조의 모습을 보며 (과연 권력은 부자 지간에도 나눌 수가 없다) 라는 문장이 떠오릅니다. 또한
이 둘의 모습은 훗날 인조와 소현세자의 관계와 많이 비슷하네요. 운영자님께서 전쟁 기간 동안 국왕 선조와 문관들의 활동을 많이
저평가 하신 듯하여 제가 댓글을 통해 아주 조금은 바로 잡고자 합니다. 전쟁 기간 동안 직접 전투에 임한 관군과 의병들의 눈부신 활약은
정말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의 전공을 높이 평가하여 승진시키고 상을 내리는 것은 조정의 권한이었다는 것입니다.
행주대첩을 이끈 권율 장군이 도원수에 임명되고 바다에서 빛나는 전공을 세운 이순신 장군이 삼도 수군 통제사로 임명된 것은 세자
광해군이 이끄는 (분조)의 결정이 아닌 선조의 (어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 명나라 조정에 요청하여 구원군 파병을 이끌어 낸
것도 문관들의 역할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잘했던 부분은 언급을 해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늦었지만 이번
영상도 잘봤습니다. 멋진 콘텐츠 늘 감사합니다. ^^
선조는 진짜 전설이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수양이가 왕좌 찬탈하고 공신세력을 제어 안한것도 큼. 지딴에는 지 할아버지 태종 이방원급인지는 모르겠으나 태종은 왕권과 국가의 안정을 위해서지만 수양이는 제욕심에 손에 피를 묻힌 수양제같은 놈팽이라.
조선사는 이것만봐도 정말 공ㅂ잘될듯 ㅠ
선조잘못 100%
선조를 부관참시해라
결과가 씹망인걸
선조와 이승만은 진짜욕나온다
선조, 인조만큼은 아니어도 임진왜란 때 도망친건 뭐 장기화 된건 오히려 역전되서 그리 비판할건 없지만 그래도 원균 세끼 말이나 쳐 듣고 이순신 장군님이 반박하니까 백의종군 시키고 전쟁 후엔 명에게 공을 돌리는 등등 참 한심하기야 했지. 근데…..역사에 만약이라는건 없지만 과연…선조가 광해에게 사랑을 줬다면 광해가 미치고 해로운 왕이 안 됬을까 싶습니다.
정보대로 쳐들어왔고 장성급이 항명해서 못막았으면 백의종군이 약한처벌 아닌가
사도세자 보니깐 선조가 광해군 만들었지 뭐 당연한거 아닌가 누구아들인데 ㅋㅋ
자식농사를 그따구로 쳤으니 암튼 선조잘못아님 ㅇㅇ
불공정하게 상벌준것도 암튼 선조잘못아님 ㅇㅇ
광해군 정신병 도졌지만 암튼 선조잘못아님 ㅇㅇ.
암튼 선조잘못아니니 조아쓰!
조선의 3대 암군은 연산군 인조 고종이고 선조는 임진왜란때 안 잡힌거 하나만으로도 엄청 잘한거임
ㅋㅋㅋ
뭐이런 조카트
광해군 정치 잘했습니다 외교도 잘했습니다
외교는 몰라도 정치는 겁나 못하던 놈인데
인사문제만 보아도 광해의 정치력은 매우 떨어졌습니다 균형의 추를 맞출줄 모름
@@j.c.s7762 ㄹㅇ 전부다 숙청하고 소수 친위 세력만 남겼는데 반란 안터지면 그게 이상한거
ㅈㄹ 무당말만 듣고 여기저기에 궁궐 짓는바람에 국가 예산이랑 노동력 싹다 말아먹고 왕위 정통성에 문제있다고 의심하는 명나라 입막음 하고 왕권 유지하겠다고 매년마다 과도한 수준으로 뇌물 준 왕이 정치 잘했다고? ㅋㅋㅋㅋ
@@user-jj6tg9dh1x 왜 소수만 남았겠습니까 선조가 광해왕권을 개박살 내놓고 새로운중전 인목대비 영창대군을 남겨놓으니 부실하고 심지어 명나라 안도와주니 나락가서 소수만 남죠 그렇다고 힘이 쎄지고 있는 영창대군을 냅둘 수도없고
임진왜란때 명군이 조선백성에게 한짓을 누구보다 잘 봤던 광해에다가 썩은동아줄 명나라를 어떻게 잡습니까
선조는 당연히 욕하고 거기 붙은 떨거지들도 욕하는게 상식이죠
ㅈㄹㅎㄱㅈㅃㄷㄴ😂
선조를 보니까 윤석열이 떠오르는건 저만 그런가요?
미친! 이재명은 아니고ㅋ 정치병이 단단히 걸렷네. 개딸아!😂😂
째발이가 더 똑같지 않냐?
정치병자 검거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이 채널 운영자님께서 정치성 발언이 담긴 댓글은 경고없이 바로 차단조치하신다고 채널 설명란에 있어서 차단되기 전에 얼른 지우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건 니 생각이고..
부자지간에도 권력은 나누지 않는다 하는데 하물며 권력의 정점인 왕이 아들인 세자를 친 아들로서가 아닌 본인의 귄력과 권위를 위협하는 세력으로 느끼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부자지간 이란 상식이 성립이 안됨!
저때 광해가 무신들 통합해서 기존 문신들 정리하고 선조 압박해서 스스로 양위하게 했어야 했는데 아깝다
그럼 고려 무신정변이랑 다를게 뭐임? 의병장들도 문신 출신들이 많았는데. 그리고 광해가 전란 중 보여줬던 능력이 전후의 왕으로서 능력으로 100프로 연결될거라는 보장도 없음
조선이란 나라때문에 지금까지 고통받는 나라...
신하들이 왕한테 거짓을 고하더라도 가려 쓰는게
선조가 해야할일 아녀 근데 이자는 능력부족 아들한테 질투를 하고 충신인지 아닌지를 모르는
멍청하고 한심한 선조 아녀 에라이 너는 어리석은 왕 이다
선조는 정말 어마 어마한 ㄱ새ㄲ
선조, 고종 노답
인조 어디갔어
ㄹㅇ 능양군 빼면 섭하죠
조선판 F4 연산군, 선조, 인조, 고종
저셋을 넘어선 연산군
이씨조선 3대 암군 선주왕 인주왕 고중왕
응 아니야 선조가 븅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