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부재, 무위, 행복 (몽블랑 P145 M닙 만년필로 필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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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sangyoufkim7006
    @sangyoufkim700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빠르게 쓰셔도 글씨가 너무 좋네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자신을 쓸모 있고 의무를 다하는 존재로 느낄...
    요즘 저는 너무 많은 책임들 사이에서 애쓰면서도 부족한 존재로 느끼는데요... 😭
    아서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DaegeunAhn
      @DaegeunAh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