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탐험 16편_신의 귀환을 예언했던 1519년, 그들의 정복자들이 찾아왔다. 고대 아즈텍 제국 번영에서 멸망까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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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세계문화유산 탐험16편_아메리카 고대제국, 아즈텍
    -해발 2,240m 고원 위에 세워진 태양의 도시, 멕시코 시티
    -스페인 정복자들이 세운 도시 아래, 고대 아즈텍인들이 세운 또 다른 도시가 있다?
    -기원전 8세기 경 돌연 사라져버린 수수께끼의 도시 테오티우아칸
    -아즈텍의 500년 전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멕시코
    -1821년 독립 이전 멕시코는 300년간의 스페인 식민지 통치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소깔로광장, 아즈텍인의 복장을 한 주술사들
    -식민통치에 맞서 싸운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엔젤 탑
    -고대 아즈텍 신전을 허물고 지은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1978년 모습을 드러낸 테노치티틀란의 유적들
    -대성당 인근의 상수도 공사를 하던 중 한 전기공 인부가 발견한 석판
    -달의 여신 코욜사우키에 관한 아즈텍 신화의 장면이 그려진 석판으로
    이 곳이 테노치티틀란의 심장부였음이 밝혀지게 된다
    -신전 유적지들이 동시에 발견되면서 1987년, 멕시코시티 역사지구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호수 위에 세워진 거대 도시 테노치티틀란
    -가장 소중한 피와 심장을 신에게 바쳐야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다고 믿었던 아즈텍인들
    -노동력 집결을 위해 희생된 많은 피해자들
    -박물관에 만들어놓은 아즈텍인들의 합장묘는 인신공양의 제물로 추정
    -비의 신 뜰랄록을 비롯해 다양한 신을 섬겼던 아즈텍인들
    -매일 인간의 심장을 바치지 않으면 멸망할 것이라는 종말론을 신봉
    -아메리카 대륙 최대의 고대 건축물, 태양의 피라미드
    -신의 거처라고 생각했을만큼 20평방킬로미터에 인구수 20만에 달했던 거대도시, 테오티우아칸
    -발굴된 규모가 전체 유적의 10분의 1에 불과
    -여전히 미지의 유적들이 발굴을 기다리고 있다
    -달의 피라미드를 지키는 신관이 거주하던 케살빨빠로뜨 궁전
    -도시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달의 피라미드
    -아즈텍인들의 뛰어난 역법이 담긴 '태양의 원형석판'
    -케찰코아틀이 예언한 운명의 해 1519년, 스페인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의 군대가 아즈텍 문명의 땅에 상륙
    -테노치티틀란을 함락하고 아즈텍을 멸망시켰던 정복자의 집은
    멕시코 베라크루즈에 남아있다
    -'죽은 자의 비행' 볼라도레스, 아즈텍인들의 기우제
    -거대한 도시가 잠들어있는 현대와 고대가 공존하는 도시, 멕시코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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