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3세 여아에요. 옹알이도 빨랐고 엄마 아빠도 잘 했는데 말이 느려서 센터에 갔어요. 선생님이 저에게 그러시더라구요. 아이가 사탕을 내미니 제가 아무렇지 않게 사탕을 까주더래요. 선생님 말을 듣고 보니 제가 아무렇지 않게 아이에게 다 해주고 있더라구요. 센터 다닌지 5개월정도 됐는데 엄마 tv 틀어줘, 비밀이야.. 기타 등등 말을 하려고 시도하더라구요. 오늘 강의내용과 너무 일치해서 놀랐어요. ^^**
선생님 말대로 대답할때까지 기다렷는데 말은 안하고 계속 울기만하고 배도 고플텐데 말은안하고 울기만해요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는건지 궁금해요ㅠ 줘!라는 대답하기가 힘든지 울기만하고 대답은 안합니다 지금 29개월 인데 그전엔 미리 다 해줬어요 그래서 말하기가 힘든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무지 모르겟 습니다ㅠㅠ
애들은 더운날엔 주기적으로 수분이 필요해요. 그렇지만 본인이 필요해도 말안해요. 필요하면 말 할것같지만 성격에 따라 말안하구 포기하는 쪽으로 계속 음지쪽으로 몰수있어요. 엄마가 보내는 아이방이 싫으면 싫다구 말할까요? 성격에 따라 말안해요. 필요하면 말하겠지 라구 더운날 하루종일 물안주시면 안되요 ㅋㅋ. 이 경우처럼 수분이 필요한데 단지 말안한다구 못마시게되는데 얼마나 많은것들을 갖지못하며 살아갈까요. 특히 섬세하구 조심스럽구 예민한 성격이라면 많은 관찰이 필요하다고봐요.
선생님 영상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방법이 무엇인지 몰라 선생님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6살인 남자아이...말을 하지 않아 언어치료를 다니고 있는데 너무 싫어해서 입구부터 울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울고 싫어해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지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을 시켜보면 좋을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선생님의 조언과 방법을 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된 하루 되세요~^^
30개월 이전 아이라면 엄마와 같이 입실해서 적응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6세라면, 일단 입실 시 교실 앞에서 엄마와 실랑이하는 시간 없이 훅 들어온 다음에 비누방울이나 풍선, 아이가 좋아할 만한 간식 등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머님과도 이야기 나눠서 입구 앞에서 아이에게 웃으면서 쿨하게 '잘 놀고 와~'라고 간단하게 인사해 주고 가시라고 의논해 주시고요. 선생님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희 아이는 26개월인데 다문화가정이라 이중언어가 헷갈리는지 아직 제스처로 모든걸 표현합니다.가끔 말좀 하라고 엉뚱한걸 갖다줘도 그냥 받아들여요 ㅠ감정,요구사항 다 표현가능한데 입모양 모방을 싫어합니다.먹는걸 좋아해서 음식강화물을 제시해도 금방 흥미 잃고 포기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 씹기도 잘 안되고 후 불기 안되는데 입모양 모으기와 “하”하고 불수는 있어요.연습거부해요 ㅠ
남자 아인가요?? 저랑 상황이 너무 똑같아서 이해가 가네요..힘내세요..지금 울 아들 39개월 인데 발달하는 속도가 너무 천천히라...부모 입장에선 조급해 지는게 현실이더라구요..영상에서 조언해 주는 말 중에 아이 입장을 말를 계속 해주고 들려 주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전 그걸 늦게 알게 되어 부랴부랴 들려주기 시작했어요..그러니 말을 하는 수도 늘었고 발음도 점점 정확해 지는게 보이네요. 원래 올해 초부터 또래들 많이 접하게 해줄 계획이였는데 코로나 땜에 그럴 상황이 못되어서 더욱 맘이 조급해 지더라구요..신랑이 여기저기 알아보고 하는 말이 주로 엄마랑만 시간보내고 또래들이나 형제가 없으면 말이 늦는 사례가 많다고 하더라구요..전 해외에 독박 육아에 코로나까지 난리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신랑이랑 말 열심히 해주고 들려주고 있어요..늦게 낳은 애인데다가 외동 아들이라 신랑이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는 것도 마이너스 인 듯하네요..긍정적으로 맘 잘 다스리면서 아이가 말하게 유도하는 방법 밖엔 없는 것 같아요..곧 말 확 하는 날이 올거예요..
자폐성향있는 36개월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직 무발화 상태이고요. 아파서 어린이집을 3주동안 못가다가 오랜만에 어린이집을 어제부터 보냈더니 안가겠다고 울고 불고 난리입니다.. 마음이 안좋아서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어린이집에 계속 보내야하는건지 집에 데리고 있어야 하는지 고민이 되서요. 이렇게 영상이랑 다른 댓글을 남기네요. 어찌해야할까요?
아이는 집에 엄마랑 오랫동안 같이 있다가 어린이집가려니 당연히 싫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산을 잘 넘어야 적응력도 좋아지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겠지요. 아이가 울면 마음이 안 좋으시겠지만 그럼에도 운다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되어지면, 발달은 늦어질 수 있겠지요?^^
23갤 여아인데 아이가 말이느린이유를 검색하다 찾게되었어요 ㅠㅠ이영상을 보고 많이 뜨금했내요 ㅜㅜ제가편하단 이유로 아이가 해보고싶은걸 막지않았나 기회를 주지않고 엄마가 해주는게 편하지란생각으로 해줬더라구요..아직 사물 에 대한 인지가 되지도않는아이인데.. 한번 여유를 가지고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내시간에 쫓겨 아이를 방치한건가 싶어.... 너무미안하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됩니다
그렇게 듣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밀린 이영상을 보다가 무릎을 몇번을 탁! 쳤어요!
표현력은 풍부한데 말이 느린 우리아가
맞아요! 호흡이 문제였어요!
혀뿌리로 목구멍을 막는소리를 자주 내거든요 그게 입으로 호흡을 안하는 습관이라니.. 오늘 알게 된걸로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것들이 또 생겼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대표님♡♡♡♡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다시 한번 지금도 아이에게 과잉 보호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뒤돌아보게 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손으로 입을 잡고 물~도 꿀팁이네요😂
도움되셨다니 다행이에요!^^
진짜 이거보고 무릅을 탁 치게 되네요
그동안 많은걸 잘못하고 있섰네요
소중한 정보 가르침 감사합니다
와이프에게도 공유했네요
내용 공감해 주시니 참 기쁩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건강한 언어환경에서 쫑알쫑알 말 잘할 수 있도록 함께 화이팅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ㅎㅎ
선생님 강의 매일매일 구독중입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저희아이에게 저에게 꼭~!필요한 내용들이예요~ 어제는 풀, 쌀놀이했는데 첨엔 싫어하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새로운경험들 계속계속 쌓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매일 너무 큰 도움을 받고 있어요
엄마되는거 쉬운일 아니네요ㅜㅜ 돈도벌고 집안일도 해야하고 육아의대한공부도해야되고..부모로써 알아야될것들이 너무많네요
공부 필요성을 알고 계신 것만해도 이미 훌륭한 부모십니다~~ㅎㅎ 멋지게 육아해내실 겁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행복하세요
좋은 내용 감사해요~
너무 배울게많네요
너무감사드리고
금요일 원장님 상담 예약이되있는데 금요일에 뵐께요
아~ 네 상담예약 전달 받았습니다^^ 금요일에 뵐게요~ㅎㅎ
20개월 아기인데 아직 말 못해서 넘 스트레스 받았는데요...ㅠㅠ
진짜 딱 선생님이 말한데로네요...과잉보호... ㅜㅜ
네~ 과잉보호 줄여주시고, 아이가 언어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 들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동물소리 흉내내기 등의 언어놀이 많이 해주시면 금새 쫑알쫑알 예쁜 말들 쏟아내 줄 거에요. 화이팅!ㅎㅎ
맞아요ㅜ 과잉보호
우리아이가 과잉보호 때메 언어가 늦어진걸 뒤늦게알고 과잉보호를 하지 않았더니 단어를 하더니 갑자기 문장으로 말이 트이더라구요 이젠 책도 상상해서 읽어주기까지하네요 절대 아이가 어리다 생각하시지마시고 과잉보호 절대 하지말아야되요
뜨끔한부분이 있어서..부끄럽네요.
매번 시간에 쫒겨 해주기도 했는데..
시간 여유를 가지고..실천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손주가지금 나이가 4살인데도 말이 많이 느려요 걱정이네요
저희 아이 3세 여아에요. 옹알이도 빨랐고 엄마 아빠도 잘 했는데 말이 느려서 센터에 갔어요. 선생님이 저에게 그러시더라구요. 아이가 사탕을 내미니 제가 아무렇지 않게 사탕을 까주더래요. 선생님 말을 듣고 보니 제가 아무렇지 않게 아이에게 다 해주고 있더라구요. 센터 다닌지 5개월정도 됐는데 엄마 tv 틀어줘, 비밀이야.. 기타 등등 말을 하려고 시도하더라구요.
오늘 강의내용과 너무 일치해서 놀랐어요. ^^**
맞아요. 저는 엄마로써 너무 과잉보호 한듯해요 애가 필요하다. 하기 전 다 갖다주었어요 ㅜㅜ
엄마 마음은 당연히 아이에게 다 해주고 싶은 거니깐요. 앞으로 아이가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니마니 제공해 주세요!!^^
제 아들도 물 엄 마 소리는 하는데 과잉 보호하는거 같아요
아기가 이제 14개월인데 잘보고갑니다. 아직은 기다려보라고는 하지만 사람 맘이라는게 쉽지않네요. 엄마,맘마,까까정도만 칭얼거릴때할뿐 평소에는 안합니다. 더 공부하고 인내심을가지고 기다려봐야겠어요.
네~ 가정에서 즐겁고 건강한 상호작용의 시간 가지면서 3개월 정도 조금 더 지켜보시면 좋습니다. ^^
일찍 태어난만큼 인정이여 저도 다해줘벟릇하니 말이 느려요
언치 다니는데 아침 6시에 오늘도 우는데
저것처럼 하니 계속 10분동앤 울기만해여 입모양우로 옹알이하면서 울어요
엄마 모르겄어 ㅇㅇ 가 원하는게 머야 말을 해줘 하니 우우우우우우 우유 라고 하더랴구여
네~ 수용범위 줄여주시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기회 많이 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오늘 아침 제모습을 되돌아보게되네요ㅜㅜ 장모님한데도 잘 말씀드려야겠네요
네^^ 과잉보호 금물입니다~~ㅎㅎㅎ
선생님 말대로 대답할때까지 기다렷는데 말은 안하고 계속 울기만하고 배도 고플텐데 말은안하고 울기만해요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는건지 궁금해요ㅠ 줘!라는 대답하기가 힘든지 울기만하고 대답은 안합니다 지금 29개월 인데 그전엔 미리 다 해줬어요 그래서 말하기가 힘든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무지 모르겟 습니다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울어도 언어로 요구하게 해야겠네요
목마르면 물달라고 말하겠지싶어 먼저 챙겨주지않았는데 오전부터 저녁될때까지 물달라고안해요 ㅠ물을잘안먹어서 제가 미리 챙겨주게되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ㅠ
애들은 더운날엔 주기적으로 수분이 필요해요. 그렇지만 본인이 필요해도 말안해요. 필요하면 말 할것같지만 성격에 따라 말안하구 포기하는 쪽으로 계속 음지쪽으로 몰수있어요. 엄마가 보내는 아이방이 싫으면 싫다구 말할까요? 성격에 따라 말안해요. 필요하면 말하겠지 라구 더운날 하루종일 물안주시면 안되요 ㅋㅋ.
이 경우처럼 수분이 필요한데 단지 말안한다구 못마시게되는데 얼마나 많은것들을 갖지못하며 살아갈까요. 특히 섬세하구 조심스럽구 예민한 성격이라면 많은 관찰이 필요하다고봐요.
저라면 물먹고싶음 물~하고 말해~ 라고 찾을때까지 수시로 이야기해줘요
선생님 영상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방법이 무엇인지 몰라 선생님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6살인 남자아이...말을 하지 않아
언어치료를 다니고 있는데
너무 싫어해서 입구부터 울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울고 싫어해도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지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을 시켜보면 좋을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선생님의 조언과
방법을 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보람된 하루 되세요~^^
30개월 이전 아이라면 엄마와 같이 입실해서 적응하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6세라면, 일단 입실 시 교실 앞에서 엄마와 실랑이하는 시간 없이 훅 들어온 다음에 비누방울이나 풍선, 아이가 좋아할 만한 간식 등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어머님과도 이야기 나눠서 입구 앞에서 아이에게 웃으면서 쿨하게 '잘 놀고 와~'라고 간단하게 인사해 주고 가시라고 의논해 주시고요. 선생님 응원하겠습니다!^^
24개월 울면서 짜쯩을내는걸 못들은척하면서 말하길 기다려야 하는건가요? 성격이 더 안좋아지거나 자존감이 낮아지는건 아닐지 걱정이되네요...
선생님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희 아이는 26개월인데 다문화가정이라 이중언어가 헷갈리는지 아직 제스처로 모든걸 표현합니다.가끔 말좀 하라고 엉뚱한걸 갖다줘도 그냥 받아들여요 ㅠ감정,요구사항 다 표현가능한데 입모양 모방을 싫어합니다.먹는걸 좋아해서 음식강화물을 제시해도 금방 흥미 잃고 포기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 씹기도 잘 안되고 후 불기 안되는데 입모양 모으기와 “하”하고 불수는 있어요.연습거부해요 ㅠ
남자 아인가요?? 저랑 상황이 너무 똑같아서 이해가 가네요..힘내세요..지금 울 아들 39개월 인데 발달하는 속도가 너무 천천히라...부모 입장에선 조급해 지는게 현실이더라구요..영상에서 조언해 주는 말 중에 아이 입장을 말를 계속 해주고 들려 주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전 그걸 늦게 알게 되어 부랴부랴 들려주기 시작했어요..그러니 말을 하는 수도 늘었고 발음도 점점 정확해 지는게 보이네요. 원래 올해 초부터 또래들 많이 접하게 해줄 계획이였는데 코로나 땜에 그럴 상황이 못되어서 더욱 맘이 조급해 지더라구요..신랑이 여기저기 알아보고 하는 말이 주로 엄마랑만 시간보내고 또래들이나 형제가 없으면 말이 늦는 사례가 많다고 하더라구요..전 해외에 독박 육아에 코로나까지 난리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신랑이랑 말 열심히 해주고 들려주고 있어요..늦게 낳은 애인데다가 외동 아들이라 신랑이 신주단지 모시듯이 하는 것도 마이너스 인 듯하네요..긍정적으로 맘 잘 다스리면서 아이가 말하게 유도하는 방법 밖엔 없는 것 같아요..곧 말 확 하는 날이 올거예요..
YoungOk Noh 저희는 여자아이예요~이제 30개월 됐는데 몇달전부터 단어가 조금씩 늘기 시작하더니 제법 세단어 연결도 하더라구요.요즘은 모방언어도 늘어나서 따라하라면 따라하는데 발음이 제멋대로라 다른 사람은 못알아듣겠데요 ㅠ ㅠ아이 키우는데 쉬운건 없나봐요 ㅠ 모두 육아화이팅합시당~
아이 치료기간 중 가장 도움 많이 받는 말씀들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밤사이 많은 영상을 봤네요^^선생님 저희아이는 첼로나 바이올린 연주 cd를 자주 듣기도 하는데(낮잠전 등)그것도 기계음에 해당할까요ㅠ?
네 아쉽게도 CD 음악도 기계음이라고 보셔야 해요. 잠자기 전에는 음악 말고, 등을 토닥토닥해 주시거나 신체접촉을 해주시면 아이의 깊은 수면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진짜 좋은 정보입니다
처음엔 안하더니 몇주지나더니 말을 하게 되더라구요
다른부모님들도 자꾸 애하구 짧은 단어만 시시각각 여러번 재회로 얘기해주시면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더나구요
오늘도 홧팅넘치게 외쳐보세요🧚♀️🧚♀️
와우~ 멋지십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18개월입니다. 아기가 배고프면 냉장고에 매달리고 주스 마시고 싶으면 책에 주스 그림 가리키고 이러는데 그럼 이걸 다 모른척해야하나요?
자폐성향있는 36개월 남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직 무발화 상태이고요.
아파서 어린이집을 3주동안 못가다가 오랜만에 어린이집을 어제부터 보냈더니
안가겠다고 울고 불고 난리입니다..
마음이 안좋아서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어린이집에 계속 보내야하는건지 집에 데리고 있어야 하는지 고민이 되서요.
이렇게 영상이랑 다른 댓글을 남기네요.
어찌해야할까요?
아이는 집에 엄마랑 오랫동안 같이 있다가 어린이집가려니 당연히 싫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산을 잘 넘어야 적응력도 좋아지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겠지요. 아이가 울면 마음이 안 좋으시겠지만 그럼에도 운다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되어지면, 발달은 늦어질 수 있겠지요?^^
23갤 여아인데 아이가 말이느린이유를 검색하다 찾게되었어요 ㅠㅠ이영상을 보고 많이 뜨금했내요 ㅜㅜ제가편하단 이유로 아이가 해보고싶은걸 막지않았나 기회를 주지않고 엄마가 해주는게 편하지란생각으로 해줬더라구요..아직 사물 에 대한 인지가 되지도않는아이인데.. 한번 여유를 가지고 시도를 해봐야겠습니다..내시간에 쫓겨 아이를 방치한건가 싶어.... 너무미안하네요
육아가 쉽지 않으셨죠?? 아이들을 위해 함께 공부하면서 아이에게 더 좋은 거 주자구요~^^ 감사합니다♡
@@touchitv 답글 감사합니다^^ 육아가 많이힘드네요 ㅠㅠ
애기가 물이먹고싶어서정수기앞에서발동동구르는데..어째야할까요 하루종일안주는데.. 물을못하는애는아니예요ㅜ몇번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안하네요ㅜ
어떤 상황인지 종합적으로 봐야할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무조건 '물'을 말하도록 지나치게 강요되면 더 말할 의욕이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
저희아이랑 똑같네요ㅜㅜ
36개월인데 눈맞춤이 자연스럽게 안되네요ㅠ
몇개월부터 말하게끔 유도하면좋을까요? 16갤 아직 해주는게많은데 혼자 넘 못해서ㅠㅠ
아.. 제가 과잉보호 하고 있었내요 ㅜㅜㅜㅜ
아이가 본인의 능력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용범위를 계속 줄여주실 것을 부탁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손주가지금 나이가 4살인데도 말이 많이 느려요 걱정이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건강한 상호작용 꾸준히 하시면 언어가 촉진될 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