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세상은 물질계가 아니라 정신계이고 마음의세계이고 사고의세상입니다 고로 득도의세상도 그러한것입니다 선정으로 입정하야 득도한 석가모니역시 고행일식으로 득도한것이 아니라 선정에 들어 이윽고 득도하였으니 색증시공 공즉시색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 이것이 무엇인가 그렇게된것은 생각속에 있다 생각이 사라지면 없어지는것과같으니
명작.. 입니다...😭👍❤ 깨달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게 깨달음 이라고 하는.. 분별 입니다.. 깨달음.. 쫓다.. 인생 망치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입니다 지산은.. 깨달을 것이.. 없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았으나.. 깨달음과.. 그렇지 않음이.. 둘이 아님을 알았으나.. 그래도.. 최고의 정점에는.. 뭔가 있겠지 하는.. 막연한 환상을 쫓아가다.. 삶을.. 망쳐버린 겁니다.. 예전.. 저의 과거가 .. 지산 이었죠., 지산을 보면.. 제 과거가 투영 됩니다 젊은 승은.. 깨달음에.. 집착해 있고 지산은.. 부질없음에..집착해 있고.. 안타깝습니다.. 이미.. 육체는 병들고.. 알콜 중독자가 되어 버렸고.. 모든 상황에.. 자신을 합리화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어버린.. 지산.. 연극에서., 중 이라는..역할을 맡았으면 그 역할에 맞는.. 행동과 마음을 써야 하는데., 형식에 얽매이는 것이.. 분별 집착을 한다는.. 바르지 않은 생각으로.. 자기 스스로를.. 궤변으로 몰아넣는..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부질없음을.. 아는 사람이.. 그것을.. 내려놓지 못함이.. 위선과 가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위선자.. 지산이여.. 불쌍한 그대.. 불쌍하고.. 불쌍하도다.. 다음 생에는.. 중 역할이든..일반 사람의 역할을 맡든.. 본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 중 역할도.. 일반인 역할도.. 둘 다 못해 어중이 떠중이로.. 삶을 살다가.. 폐인되지 않기를.. 바란다.. 지산이여.. 나는.. 그나마.. 다행히도.. 죽음에 이르기 전.. 이치를.. 알았으니.. 그렇게 살다가 죽기를.. 노력하려 한다 1.한 생각 일어남.. 진실 아님을.. 알고 2.그저.. 간절.. 집중.. 최선으로 살아 3.결과는.. 회향하고 4.미련없이.. 웃으며.. 돌아가리라..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
와~ 뽀드득 눈길 닥터 지바고 보다 넘 좋다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병속의 새'는 비대증으로 숨막혀 죽었습니다 철저한 방황 방탕= 철저한 허송세월 밟히는 흙 한줌 피조물은 창조주께로 돌아가는 것=지상에서 영원으로 영혼 일깨워주는 임택수 음악 언제나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어머니는"가정교육에 신경못 쓴 제 탓. 집에서 교육 잘 하겠다”며 거듭 사과“저희 아이가 백번이고 너무 잘못했다”앞의 일들과 현재 미래의 모든걸 합리화 하려면 국민들을 번갈아가며 이용하면 좋지ㅡ같은 라는 말을 하며 저래야 한다고도 강요함×옆에 있는 직원이나 친구나 친척이나 가족들이나 만나는 사람들에게 표시가 나는지 물어보지도 않아도 되게끔 되어져 있었습니다.
어릴 때 봤던 TV문학관
안성기, 전무송 배우님들의
만다라 영화버전도 유명하지요
이 드라마의 배우님들도
지금은 안보이신지 오래되어
세월의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Tv문학관은 참 인생의 교훈이 묻어나는
작품들이 많은것 같네요 벌써 고인이되신
서영진 배우님 연기가 훌륭합니다
만다라꽃님 반갑습니다 저의 Tv 를 찿아주셔서 많이 고맙습니다 늘 잊지않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3종셋트 구독과함께 응원드리겠습니다 🎉🎉🎉🎉🎉🎉🎉
UHD로 복원후 방영예정 입니다!!
제가 1986년 저의 어머니 임신 초기 때 뱃속에 방영이 되었군요!!
항상 고맙습니다🎉🎉🎉
잊지 못할 최고의 명작
TV 문학관 최고!
요즘 드라마는 볼게 정말 없는데 tv문학관은 품격이 있네요~^^
숨쉬기도 힘든옛조상닏들의 기곡설 마냥그리웠어요, 그런데진단반 사랑했다는옛날조상분들깨깊이사과하면서~~발전을기원해요 감사합니다
집착 즉 마음의 힘을 빼고 그냥 주어진 이삶이 매일매일 완벽하고 안전한것임을 알고 지금 이순간 감사와 사랑으로 자신의 우주를 만들면 그것이 곧 깨달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희망입니다 입꼬리 씨익 😊
감사ㆍ사랑ㆍ완벽ㆍ안전ㆍ축복ㆍ희망도 세상에 존재하기가 무지하게 가망이 없어 보이니 하는 뜻이고,의미이다.그렇게 생각도 자중하고,생각해보면은 의미ㆍ가치도 소용없고,한없이 허탈ㆍ허무ㆍ허망하게 무너지게 되는게 많으니까 문제지.
좋은 말씀입니다
マンタラ
心が癒されますね、ありがとう御座います😂
지금은 고인이 되신 서영진 배우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반석진 배우님 은 얼마전 좋지 않은 사건에 휘말린 반민정 배우의 아버지 되시는 분입니다. 좋은 작품 덕분에 오랜 만에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j1fi2pu9u m
서영진 배우님 용의 눈물에서 박포로 나왔었지요.
@@도고산-m6x 태조왕건에는 서영진님이 경보스님으로 불멸이순신에서는 일본군장교로 나왔고...
김성동 작가님의 왕생극락을 발원합니다.
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여래불
나무아미타불
기다리고 있어요^^
주중에 매일 저녁 귀한 영상 잘 보고 있는데 출연진에 "김현주"님 성함이 있으면 어찌나 반가운지 몰라요~^^
귀한 영상 이번에도 꼼꼼히 잘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등심불 안보신분들 추천합니다 대단한 작품입니다 한번 보세요
예..추천감사합니다
삶을 성찰해 볼 수 있는 좋은 드라마,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즐겁게ㅡ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도 수행자는 한번은 아주 명을 건다.이런 치열한 자세는 누구나가 꼭 본받을만한 일이 아닐까! 영화로 나온 것보다 작품성이 못하지만 곳곳에 삶에 참조할 것들이 숨어있네.
학교 다닐 때 봤던 프로를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야 다시 보다니.... 옛날 생각 납니다.
특히 말미에 막걸리 집에서 라면 먹던 장면이요.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TV 문학관 명작 중 하나로 기억합니다. 잘 볼께요.
참 좋은 영화입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삶 자체가 구도일지도...명작 잘 봤습니다.
새도없고 병도 없습니다.
그저 거기에 집착하는 내 마음만 있을 뿐입니다..
집착ㆍ미련ㆍ번뇌는 무엇이고,어떤건지그리고어떻게,왜그렇게 되는지를 알아야 진정한 해탈이고,깨달음이다.
oh!
80년대 시내 풍경이 그립다 유치원때 할머니랑 시장갈때 생각난다
진정한 깨우침(득도)은
지산스님이
아닐까요
지산스님 역할배우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어렸을 때 서영진 배우가 라면 먹던 장면과 반석진 배우가 눈길을 헤치다가 돌아가시는 장면만 기억하고 꿈 속에서 본 장면인가 했는데, 실제 있었던 드라마였군요. ㅠ.ㅠ
영혼이 안식을 찾으면 극락이고, 영혼이 불안에 쫓기고 외롭거나 허무하면 꽃밭에 있어도 지옥이다.
영혼한.극락이.삶이극락이라고생각합니다.
🎉 1:22:45 1:22:46 😅
@@편용상-i9k 😊😊😊😊😊😊😊😊😊
인간은 완벽하지 않은 불안한 존재다
말대로 찿기가 쉬운거요 ᆢ?
오늘 까지
58회차 정독중
입니다
대
명작 입니다
사바세상은 물질계가 아니라 정신계이고 마음의세계이고 사고의세상입니다
고로 득도의세상도 그러한것입니다
선정으로 입정하야 득도한 석가모니역시 고행일식으로 득도한것이 아니라 선정에 들어 이윽고 득도하였으니 색증시공 공즉시색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
이것이 무엇인가 그렇게된것은 생각속에 있다 생각이 사라지면 없어지는것과같으니
I still want to watch this even though i don't know korean.
명작.. 입니다...😭👍❤
깨달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게
깨달음 이라고 하는.. 분별 입니다..
깨달음.. 쫓다.. 인생 망치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입니다
지산은.. 깨달을 것이.. 없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았으나..
깨달음과.. 그렇지 않음이.. 둘이 아님을
알았으나..
그래도.. 최고의 정점에는.. 뭔가 있겠지
하는.. 막연한 환상을 쫓아가다..
삶을.. 망쳐버린 겁니다..
예전.. 저의 과거가 .. 지산 이었죠.,
지산을 보면.. 제 과거가 투영 됩니다
젊은 승은.. 깨달음에.. 집착해 있고
지산은.. 부질없음에..집착해 있고..
안타깝습니다..
이미.. 육체는 병들고.. 알콜 중독자가
되어 버렸고..
모든 상황에.. 자신을 합리화 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어버린.. 지산..
연극에서., 중 이라는..역할을 맡았으면
그 역할에 맞는.. 행동과 마음을 써야
하는데.,
형식에 얽매이는 것이.. 분별 집착을
한다는.. 바르지 않은 생각으로..
자기 스스로를.. 궤변으로 몰아넣는..
잘못을 범하고 있습니다..
부질없음을.. 아는 사람이.. 그것을..
내려놓지 못함이..
위선과 가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위선자.. 지산이여..
불쌍한 그대.. 불쌍하고.. 불쌍하도다..
다음 생에는.. 중 역할이든..일반 사람의
역할을 맡든..
본인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 바란다..
중 역할도.. 일반인 역할도.. 둘 다 못해
어중이 떠중이로.. 삶을 살다가..
폐인되지 않기를.. 바란다.. 지산이여..
나는.. 그나마.. 다행히도..
죽음에 이르기 전.. 이치를.. 알았으니..
그렇게 살다가 죽기를.. 노력하려 한다
1.한 생각 일어남.. 진실 아님을.. 알고
2.그저.. 간절.. 집중.. 최선으로 살아
3.결과는.. 회향하고
4.미련없이.. 웃으며.. 돌아가리라..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
부질없는 인생도 극복을 위해서 힘쓰는것이 중생들의 몫이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볼것입니다.
고인이되신 서영진배우님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기억하겠습니다!
파계승역으로 나오는 탤런트말인가?!
네 젊은나이에 돌아가셨더군요.
조연이라도 좋아하는 배우셨는데.
주연보다는 조연하셨던분들이 오히려 기억에 남는것은 무슨 일일꼬?
파계승으로 나오신분은 반석진배우 입니다.
@@조한준-r7x 만다라
이 영상 구할려고 고생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요 ㅠㅠ
아 아 그시절이생각나내 참좋아던시절눈이내리는것도 지금눈과차원달러지
펑펑힌눈이내릴때 강아지가뚜어놀던우큰마당 너가래로눈치우던그때 아순이야
모든것이 공부이거늘 어찌 고통스럽다 하겠는가
불교영화.만다라ㆍ아제아제바라아제ㆍ우담바라ㆍ오세암등이 그나마 최고의걸작이다😊
와~ 뽀드득 눈길 닥터 지바고 보다 넘 좋다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병속의 새'는 비대증으로 숨막혀 죽었습니다
철저한 방황 방탕= 철저한 허송세월 밟히는 흙 한줌
피조물은 창조주께로 돌아가는 것=지상에서 영원으로
영혼 일깨워주는 임택수 음악 언제나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스님 아시는구만 빈속에서 날밤까고 소주한잔마시면 최고지
나도 걸어서 이땅을 유랑해보고싶다
언젠가 모두가 만나는 순간...
생종하처래 사향하처거
생야일편 부운기 부운자체 본무실 생사거래 역여연 나무
관세음 보살
김성동 화상이시여
부디 도솔천 내원궁
가서 생전보지 못한
부모친 만나 행복하소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만다라 1981 인줄 알았는데 5년후 1986년에 방송된 TV 만다라 였네.
감사합니다 잘보았읍니다 산속에 암자는 산불은 않났겠지요ㅋㅋ
감사합니다.잘 보았습니다.
물질문명 지식 자본주의 욕망 인과응보 체험 아전인수 몸 건너!!!X ?
정신문명 지혜 인본주의 자신 업장소멸 생명 광대무변 맘 발견!!!X ?
차원상승 지구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 즐거운 행복 빵상님+0-.......
무엇이 진실인지 우리의 분별로는 다가 갈 수 없는 법, 나무 아미타불.
아~~~!! "나무 소주불" 이거듣고 방금 성불한것같습니다.
성불은 결말ㆍ결론으로 판정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정의를 위해서 끊임없이 연구ㆍ노력ㆍ도전을 반복해야하는것도 중생들의 몫이다
서영진, 반석진 연기는 가히 열반의 반열.
어찌보면 우리가 스승이라는 사람보다 스승은 바로 눈앞에 있는지도 모를일이라
사철가 남상일보다 잘하시네 -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그때는 경전을 읽을 수 없었고
경전의 가르침을 듣고 배우기도 어려웠고
또 법에 대하여 사유하지도 못했기 때문에, 그처럼 홀로 얻지 못하고
기대됩니다
영화 만다라 보다 티비문학관 만다라가 더 좋았습니다
6년동안 뭘 얻었는가
얻을봐 없음에 스승으로
살아갑니다 무엇을 얻다니요 스님
6년동안 고생한 이유와그것을 위해서 고생을하고,마지막에 무엇을 깨닫게 되었는지가 얻은것이다.
@@정호정-d2z 마지막에 느낀 감정만으로도 충분할까요
@@changsoodim3458 글쎄요.이단막극에서 무엇을 감명으로 받았는지가 중요하죠
안타깝도다
병자인 대승
승가를 버리고
혼자 암자로 가다니
자비는 어디 갔나요
나를 찾아서 떠나거라 생각을 하는것이 아니라 나를 찾아떠나라
영화만큼 좋네요
도딱는 공부는 절에가지않아도 된다 조요한곳을 찾아서 눈을 감고 선정에 들면된다
만다라라~~
자신속에 있는데 밖에서 구하니 없는것 못이루는것은 아닌가 나는 무엇으로 되어있나
깊다
빨간색 삼양라면 끓여주는 주모 제일 좋아하는 장면
다른이의말에 미혹되지말고 자신의 실존을 각하라 그러면 득도이니
나로 나로 들어가야할것이다
돈을 생각하니 술집을 차리고 깨닭음을 생각하니 중이되는것
모든 생각이 인생을 만드는것이라
둘다 영업시작부터 잘될꺼나 오래하다보면 되는것이라
문을 닫지말아야할것이다
스님역하면 박병호와 박용식이 단골인데 박용식님이 문학관에 자주 나오셨군요!
끝없는 수행
어디가 끝인지요
병속의 새는 병과 함께 불타 사라진 건가요? ..... 애초에 병도 새도 없었던 것이군요....
어머니는"가정교육에 신경못 쓴 제 탓. 집에서 교육 잘 하겠다”며 거듭 사과“저희 아이가 백번이고 너무 잘못했다”앞의 일들과 현재 미래의 모든걸 합리화 하려면 국민들을 번갈아가며 이용하면 좋지ㅡ같은 라는 말을 하며 저래야 한다고도 강요함×옆에 있는 직원이나 친구나 친척이나 가족들이나 만나는 사람들에게 표시가 나는지 물어보지도 않아도 되게끔 되어져 있었습니다.
작가 김성동의 젊을적 콤플렉스가 스며든게 소설 만다라임.
불교계의 적나라한 모습을 까발겨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
만행이라는 이름으로 타락한 지산스님.
중이든 일반인이든 어떠한 이유로 일탈은 봐주기 어렵다.
진정한 깨달음의 시작은 이제부터로군요. 저도 교회에 다니고요. 성경적인 이름은 가지고 있지만,
진정한 거듭난 신앙의 시작은 언제를 씬스로 두어야할지 그것을 모르겠네요.^^
다 즐겨보고나서 허무해지면 그제서야 깨닫는 그런 신앙이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불교신자에서 기독교성도로 개종을 했습니다.하지만 하느님ㆍ부처님을 떠나서 신앙의 깨달음이란 참으로 끝없고,어려운것이다
@@정호정-d2z 몇년전부터 알겠더라고요. 그 가르침을 알기만 하고 생활에 옮겨지지 않으면 차라리 알고있는것만도 못하다고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네.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죠.신앙이란 원래그런것이니까요
@@정호정-d2z 안그래도 김영삼대통령의 실정때문에 기독교인이 다 원망을 듣고있는 상황에서 회관주변이 다 시끄럽도록 밤새내내 통성기도하고 있는 멍청한 짓이 뭐랍니까? 드디어 민원이 들어오니까 그제서야 그만하라고 하고 있고요..
@@정호정-d2z 하나같이 받는데만 익숙해져 있고 지나친 과대망상에 빠져있더라고요. 밖에서는 온갖 원망 듣는 행동 다 해놓고서는 교회에 와서는 울면서 기도하는거 그거 정말 보기싫고 듣기싫은거 있지요?
TV 문학관은 KBS가 이룩한 전무후무한 대업이다.
고행은 득도의수단이아니라 자해는 어리석은 짓이야
중생은 사바세계를 살아있는생지옥에서 혁신을 못한다.하지만은 석가모니부처님의 대자대비한 위엄으로 세상을 바꿀수있을지는 모른다
임권택 감독의 만다라는 한국영화사에 최고걸작 입니다.
다만 TV문화관 만다라가 좀더 내용이 충실하네요.
안성기 주연 만다라 말이죠? 그 영화 엣날 본적 있는데.
거듭나지 못한 혼은 평안과 기쁨이 없는 삶을 살다가 마지막 에는 지옥으로 인생
불타는 여래라
오고 가고 오고 가고
그냥 그러하다...
역시 최선아!
사람들이 중이되는것은 이세상이 마귀세상에놀라버린것이고
자신속의악성을 견딜수없음을 절망해서가 아닐까
세상은 과학ㆍ경제ㆍ문명은 발전하나 윤리는 절대로 번성을 못하고,항상 썩는세상으로 된다.그이유를 알아내는게 무엇보다필요하고,중요하다.문제는 그것을 알아낼수도,어찌할수도 없다는것이 골칫거리다
손자병법 요즘 보는데.. 자재부장님이 나오시네요^^
김현주 누나 젊은 시절 미색이 가히 유아독존. 청순, 지고지순 그리고 미인의 대명사.
내 젊은 날의 이상형.
38:25
41:15
스님도남자고사람인데왜.옛뿐여자보면눈이뒤집어지지돈이있어야결혼을하지그런니마음이타락이되지한번살고가는인생를생각하니마음이아프세요.었지그세월을보녜셔습니까,스님.나무관세음보살마살...다인간이정해녾것입니다.나올때도증명서가없고죽을때도증명서가없네요.다허망한것이네요.인생이...
어떤 마구니 망칠것이면 그것은 법도 아니여라
마지막 장면이 안개가 낀 서울역이 우울한 서울이 나는 느낌이 드네요
네 세속으로 돌아간 모양인것 같습니다.
@@조한준-r7x결국엔 불가에서도 해탈을 못하것이군요.사바세계중생들의 인샹ㆍ미래는 그안개처럼 한치앞을 모르니.
부처, 깨달음이 무엇인지를,
여자들중에서 안전하게 남자를 얻는게 중을 얻는것이지 그래서 옛날에는 자식얻는법이
절에가서 치성을 드리는것이라햇었지
불교는 가을을 닮았다 떨어지는 낙엽속에 부처가 깃든다
말한데로 이루리라 잡승이라 하면그렇게되고 견성하리라 하면그렇게되리라
괴기잡으러 산으로가겠는가
1996년 작 '길위에 날들' 도 보여주십시오.
그작품이야말로 명작이지요
석가모니의후신이라고하는 미륵불도 예수의재림도 인간들이 바라는것이다
하지만 누가 먼저 되어도 서로 반대는 안할것이다
과거가 나를 잡은것이로고
너무지나치게 불필요한 깨달음을 가지게 되면은 그것을 감당하지못하고,자멸로 이어지게 된다
산에도 저자에도 쉴곳이 없다 내마음속에 쉴곳이라 산이 바로 저자요 저자가 바로 산이라
처음부터 병속의 새는 없었다
병속에새는어디로갔는고!
궁금합니다 어떤 깨달음을 전할지
무학대사와 도선대사 제자께서 환생하셨내요
그런고승들도 해결하지는 못하고,열반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