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문학관] 212화 겨울의 초상 | (1986/01/11)

[@선우김-l1k]

옥희 누님 진짜 자연 미인 입니다

[@마루치-n3c]

실패의 실패를 거듭한 제인생에도 쉼이 필요한데.. 어디 멀리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싶어지네요. 험난한 이 인생도 결국 해피엔드로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

[@구야멍멍]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면 그렇게 될껍니다

[@완지-d7i]

ㅠㅠ
꼭~행복한 날이 옵니다
아마 오고 있을거에요🙏🙏🙏🙏🙏

[@강정순-x5o]

닭우는소리🌿거위소리가정겹습니다.요즘Tv문확관보는재미로삼니다~~모든분께감사드립니다^^^

[@은은곡발라드]

의사가 환자앞에서 담배피우던시절ᆢ이 드라마중에 이리 순수하고 단순했던작이 이회인듯ᆢ결국 언니는 도시 사모님으로 안착 잠시 은신한 사내는 한숨돌리고 본 책인감으로 복귀 언니에 동생은 경운기타고 또다른 삶으로가는 해피해피작이네요 기억에 남는장면은 중재해주는 청순한 시골청년분에 깊은인상ᆢ타인삶을 다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비판해서는 몹쓸짖이란걸 크게 심어주는 마음에 양식ᆢ 인상깊네요 100년을 살아도 지삶속에 세상위치에 반에반반반도 깨닳치 못한다는데ᆢ이드라마을 하나하나보면서 뇌가 정화돼는 느낌이라 너무 좋은듯하네요ᆢ이드라마 올린분에게 깊은감사 표합니다ㆍ

[@산바람-y7w]

ㅎㅎ 인생살이가 그당시에는 정말
큰일같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서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우리는
너무 현재에 몰두해서 사는거 같아요
조금만 더 마음을 넓게 가지고 살아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해피엔딩이어서 참 좋았읍니다

[@이현옥-f8u2m]

기

[@dongkupark7907]

안옥희님이 고인이라니, 너무나 슬픈일이네요. 왜 인간세상에는 이별이라는게 이토록 가슴아픈일일까요? 열성 팬이었는데.

[@사마-t6o]

이쁘네요 분위기있게

[@워러스윙]

15:38 ㅋㅋㅋ 우리 외갓집이 지금 안산인데 옛날(90년대 이전)엔 시골였었음. 방학 때마다 외갓집에서 몇주씩 보내다 오곤했는데 가끔 동네에 서울 손님들이 자가용을 갖고 오면 마당 넓었던 외갓집 앞에 세우곤 했지요. 그러면 저는 저장면의 아이들처럼 외갓집 동네 아이들과 차 주위를 돌면서 구경하곤 했네요. 아~ 그리운 그 시절^^

[@Air-l5u]

매일 한 편씩 꼭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희-p2f7x]

그때 동창들 다.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하는일 다잘되고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albertlee4232]

사랑의 삼각관계과 전혀 필요없이 순수한 사랑으로 해피엔딩!!!

[@이덕표-z2u]

고마움 늘 함께 합니다.

[@김광자-h4j]

글도 잘 쓰시고 예쁜분이셨는데.아까운 사람은 빨리도 데려간다

[@김영숙-f9g5p]

주위분들의도움 을 받고 또
동네 아이들의 극성 으로
하루 하루 근근이 살아ㄱㆍ는 데 보는사람들 의느낌 이갖게 하네요

[@똑똑이-h8n]

시간이 가고있다는게
참 슬픈거였네요

[@김남수-p9e]

오ㅡ
간만에보는 해피엔딩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

[@김영숙-f9g5p]

백씨가개 소리까지내면서 컹컹컹 자미있게네요😊

[@정소영-d7c]

오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책 한권 읽은 느낌~^^

[@jingleskim3742]

항상 고맙습니다.

[@박력베이스]

백윤식님 멋지시네요~~

[@김정희-p2f7x]

젓가락 장단 참 오랜만이네요.30년전 악기가 귀한시절. 젓가락으로 흥을절겼든.추억이 새롭네요.

[@강정순-x5o]

안옥희님..그립습니다🍒참여성미가섬치는분..

[@박영선-g5p]

안옥희 참매력적이었네요

[@blueconlee4716]

기분좋은 해피엔딩에 흐믓하다

[@김영숙-f9g5p]

최선 을 다할 때 인생은 다랄질수도 남의 눈높이 에
맞 게 자기 생활을 표나게할수 있 다 는 게좋아보입 니다

[@stepanheo3430]

안옥희님은 제가 어릴적 왕룽일가(?)라는 드라마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거기선 뭔가 사연 많고 신비스러운 분위기였죠... 그때가 돌아가시기 몇년 전이었을텐데.. 왠지 그때가 더 이쁘셨다는 생각이 드네요...

[@채경미-z8l]

생각납니다.
별장집여인으로 출연했어요.

[@김정희-p2f7x]

티비 문학관이 나올때 고향인부산과 외갓지인 청도를 오가면서 방학때.청도가면 공기가 깨끗해서숨이쉬어지고 고향 부산가면40년전에도 매케한공기가 그러나 학교다닌다고 공기 따질때도 없이 바쁜 나날들 여름방학은 겨울방학을기다리면서.

[@정복임사랑해요]

임혁씨는 사극에도 많이 나오셨지만 현대물에도 많이 나오셨네요~ 용의 눈물 대조영 천추태후 등 거기에 형사 25시 마지막 형사반장이시고
오로라 공주 등에 나오셨고.

[@당무우홍]

안옥희님 집에서 그림그릴때도 저렇게옷을입고있나 ㅋㅋㅋ 꼭 파티장에서 나입고나갈옷같은데 게다가 벌판이 갑자기 눈덮인 벌판으로변해서 옥희씨랑 윤식씨가 걸어다니네요 두내숭들의연기너무 쌩뚱맞기도하고 옛날티비 이래서 정감가는 드라마입니다 정말좋은드라마 입니다

[@김강윤-v4i]

스텔라 자동차네요 ㅋㅋㅋ
아이들이 태워 달라고 막 졸랐어요..

[@kqusn]

안옥희님 사랑합니다

[@이길성-f3y]

안옥희님😭🙏🧚‍♀️😪

[@최화희-w8s]

안옥희님 꽂신 드라마 생각나네요

[@gghh-pr7sj]

세월의 뒤안길 강추

[@정복임사랑해요]

강영아씨 참 미인이신데 요즘은 60쯤 되셨겠죠 지금 어떻게 지내시는지.

[@강민주-f2d]

잘 지내고 있습니다 ~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강영아올림!

[@정복임사랑해요]

@@강민주-f2d 댓글단분, 강영아씨 본인이신가요 요즘 드라마에 나오시는지.

[@Adrian-vb8ln]

세상 참 많이 바뀌었네. 30년 뒤엔 지금이 또 어떻게 비칠까?

[@WhyHandleYouTube]

안옥희님🙏😥

[@차명식-x9e]

시파...
양수리네....
그 시절에는
그 큰 강도 얼었다는...
보고싶은
안옥희씨....ㅠ

[@hansuckyoo8630]

3선들 ㄷ3

[@김영철-x5l8g]

해피앤딩은 그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정복임사랑해요]

안영주 님 2015년 만 77세로 돌아가심 안옥희님 1993년 만 39세 암으로 별세.

[@모란이-k9g]

사냥에 웬 굽높은 빨간구두?

[@김영숙-f9g5p]

부인새장안 새같이 하는것이 딴 사람 백 씨 를 동조 하는 거 네요

[@가래부인-x4l]

조증이네용ᆢ

[@김영숙-f9g5p]

서울 사람 은 할일없는 백수 라 고 모 든 사람에
입방 오르 내 리 는 상황 이고 보이 그림에욕심이. 많 는 꼭 하고 말게 하고 이야기

[@TV-ph1tw]

임혁 눈딱부리? 말투가 너무 강해 에로 주인공으론 부적합!

[@김영숙-f9g5p]

그림에분풀이를하는안씨가
미천것같이

[@조용진-s7j]

담배를 끈어 이눔아~

[@워러스윙]

안옥희씨 여동생분 이름이 뭐죠?

[@장미경-n2b]

강영아 님요 ^^*

[@김영숙-f9g5p]

친척이라고는없는 경희씨(안옥희) 는 복 도없고정도없는 그래서

[@구야멍멍]

86년도에는 시골이라도 새집짓고 잘사는 사람이 많았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시골 농촌을 근대화가 덜된 미개한 원주민 같이 묘사하는게 불쾌하다

[@미스터제임스브라운리]

"1980년~1987년."

[@김정희-p2f7x]

젓기

[@미스터제임스브라운리]

"1948년~1950년~1953년~1960년."

[@미스터제임스브라운리]

"1963년~1967년~1972년~1979년.''

[@미스터제임스브라운리]

"1993년~1997년."

[@sharinggoh8605]

무식했던 저때 저시절, 차안, 숙녀 옆에서 담배 피우는 것 봐라...

[@강정이-r1j]

안옥씨 여전히 예쁜모습 이제는 못보니 많이 아쉽습니다

[@saeng7358]

미국도 유럽도 그랬음 문화 차이다
지금 우리는 완벽한줄 착각하지만 또 30년후 그세대는 지금의 우리를 욕한다 조상 욕한다 패륜적인 후손들
조선시대 타임머신타고 가서 왕들을 만난다면 그 미개함에 기절할듯

[@미스터제임스브라운리]

"1988년~199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