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부모입장에서 아빠입장도 너무 공감되지만 … 과연저딸의 인성이 평생 사죄하며 좋은 일하며 살 사람은 아닌 인성같아서…. 그래서 촉법도 어릴때 잘못을 한번 쉽게 넘어가면 무서운게 없는 악마의 어른이 되는겁니다 … 어릴때 잘못의 댓가를 치러 봐야. 무서운것도 알고 조심하며 살지않을까요?
이런 억울함이 어디 있을까? 반드시 복수 해야지.........진범을 알았으니 시원스레 잘못을 알게 했으니 복수는 되였는데. 아무리 자기 자식이라도 살인 아니던가? 귀한 자식이라면.......엉뚱한 젊은이를 7년이란 세월을 감옥에서 썩게 하다니...... 또한 아들로 받아드려 평생을 책임 져야 하지 않나? 그런데 감옥에서 병을 얻었으니 .........
저딸의 인생이 편할까...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세상이란 말이 괜히있는게 아닌데... 양심에 쇠꼬챙이가 박혀있는데, 좋은 대학나와 결혼 잘 하고 호의호식하면 행복할까. 행복하다면 인간일 수 없지지...어떡하든 쇠꼬챙이를 빼내고 살아야 사람다운거지. 비록 간장에 밥만 말아먹어도 두발뻗고 자는게 행복이지 않을까...
초범이고 사고사이니 재판만 잘 받으면 실형까지는 안나올 확률이 높은데 괜한 사람을 흉악범으로 만들었네...참.. 또 아빠의 선택이 딸에게도 좋지않다는 것이 옥상에서 나왔다고 본다. 한번이 힘들지, 두번은 문제없으니깐.... 사람을 한번도 죽이지 않았던 사람이 행동에 옮길 확률이 적다. 딸은 착했지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이기적으로 변했고 찾아온 남자를 사람으로 보지 못하고 증거로 본 것이다. 아빠의 선택이 착하고 이쁜 딸을 괴물로 만들었다.
저렇게 남자가 죽은 것은 정당방위로 볼 수도 있을 것같은데,,,, 보통의 아버지라면 딸이 과잉방어를 했다치고, 명백한 증거가 현장에 없다는 전제하에 이런 경우에는 딸을 구제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지 않을까요? 저 반장처럼 죄를 무고한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까지는 너무 나간 것같고요 아마 수사를 대충하여 미제사건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을까요?
![[드라마스페셜] 동일범|이지훈 이성민 이희준 서현철 KBS 2011.08.21. 방송](http://i.ytimg.com/vi/4TBPWoriniM/mqdefault.jpg)
![[드라마스페셜] 동일범|이지훈 이성민 이희준 서현철 KBS 2011.08.21. 방송](/img/tr.png)
![[드라마스페셜] 기묘한 동거|박성웅 유인영 이시언 추소영 KBS 2013.08.21. 방송](http://i.ytimg.com/vi/heaZWxeGg_0/mqdefault.jpg)
![와... 한국 방송사에 이 정도 수준의 느와르+수사물이 있다고..? 미친 몰입감 그 자체인 JTBC [모범형사] 시즌 1 몰아보기](/img/1.gif)
정말 누명은 안된다
얼마나 억울할까
저런 경우는 자수하면 많은 형은 받지 않을거 같은데..딸이 아빠 인생을 망치고 아빠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놨네
해도해도... 어쩜 저딸은 악마네요. 자기딸 살리려고 남의 아들 살인자 만든 아버지나 그딸이나 똑같이 악마😩
두 부녀 참 못됐다
살인자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무서운게 저런 부류다
지들끼리는 감추고
타인은 짓밟는..
실수를 인정했어야 했지
또는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 했어야지
왜 괜한 사람을 저리 만드냐고
쓰레기 같은 부류들
아무죄도없는사람 감옥 7년생활 췌장암으로 죽고 형사딸은 죄있는데도 자식을 더 엄하게 다르어야할 형사가 평생 죄인처럼 사죄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ㅠㅠ
누명 쓴 사람의 그 마음이 오죽할까...내가 그 입장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가슴아픈 이야기......
스토리 죽여 주네요 드라마 잘만들었네요
보는네네,가슴짠한
드라마였네유,😭😭
보는데 화가나내요, 저딸정말로 잘살까 앞으로 더살인을 안한다고 인성이썪어서 add😡😡🥺
치근 대니까 밀쳐서 그런거고 그래서 산교육이 됐고... 드라마에서 배울걸 배워야지 아빠는 지레짐작으로 딸이 그런 줄 안거고 그러니 드라마를 보면 객관적으로 볼줄 알아야지...😮😮😮
죽은 남자만 불쌍해ㅠㅠ
아. 부모입장에서 아빠입장도 너무 공감되지만 … 과연저딸의 인성이 평생 사죄하며 좋은 일하며 살 사람은 아닌 인성같아서…. 그래서 촉법도 어릴때 잘못을 한번 쉽게 넘어가면 무서운게 없는 악마의 어른이 되는겁니다 … 어릴때 잘못의 댓가를 치러 봐야. 무서운것도 알고 조심하며 살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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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미안하다, 보다 잘못했다, 잘못했다 고 용서를 빌어야 아는데.....
딸을 살릴려고 하다,
딸의 이기주의 인 악행까지 있으니........
좁 교육적인건 전혀 없는 용화다.
반전 뭔데... 죄책감 때문에 주인공 눈에만 보였던건가...
답답한 사람아
미제사건으로 남기면 억울한 사람은 안나오잖아
죄지은 딸이 있는데 미제?
완벽하게 지우려면 지우기만 하면 안되고 그 위에 다른 걸 써야 합니다. 아시면서~~
미제로 남는게 쉽나
@@살색의작가오창석씨 쉽다...씨발아...
애비나 딸이나
도찐개찐-한사람에게 애비는 살인누명으로 , 딸은 성범죄로 정당방위
주장하며 죽이는거로- 형사분
좋아하는 배우지만
나쁜 모녀는 확실
음악들으니 옛생각나네.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사시사철 자연은 참 아름답네요.😢
마지막에 자수하러 갔네요!
열린 결말 아닐까요???
역시 헬조선은 돈과 권력 인맥이 우선이다 법은 젤 밑에 있는것 같습니다 이나라의 법은 가진자들의 놀이터나 마찬가지 이네요
어딘안그런것같나?ㅎ
마자요 걍 죽고싶은 쪼선입메다 기리니끼니 겨론은 이자이명 동지를
멀미라고 핑계되며 토하는 그 장면.
참..
실화인가?
슬프네
대한민국 안일어날수 없는일..
아빠란.사람이 딸을 자수하게
해야지 사고사 였어니!!!!....
공직자는 죄를지으면 더엄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다른사람에게 죄를뒤집어쒸운 사람은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불쌍한 사람만 히생당했습니다
저 딸이잘된까?자식은 어찌가릴킬까 벌서 무서워진다.저건 사렁이아니다.감춰주는것도 데신 벌받는것도아닌 잘못을늬우치고벌바게해주는것이 저딸도편하게살수있지않을까싶다
미친듯한 맞춤법 상대로 하여금 글 읽기를 거부하게 만드는 맞춤법 좀 배우고 댓글 쓰세요 .차라리 그냥 댓글 쓰지말고 보기만 하세요
이것처럼 억울한 일이 또있을까 젊은청년이 아무죄도 없는 누명쓰고 7년을 사람대접 못받고 나왔는데 결국 병에걸려 죽게생겼으니 넘넘 억울해서 더 죽을것같겠다 저런누명...
가슴아픈사연~~그래도억울한사람만들면안되지~절대로^^
저런게 딸이라니 오만정 다 떨어지는거 아닌가??
이런 억울함이 어디 있을까?
반드시 복수 해야지.........진범을 알았으니 시원스레 잘못을 알게 했으니 복수는 되였는데.
아무리 자기 자식이라도 살인 아니던가?
귀한 자식이라면.......엉뚱한 젊은이를 7년이란 세월을 감옥에서 썩게 하다니......
또한 아들로 받아드려 평생을 책임 져야 하지 않나?
그런데 감옥에서 병을 얻었으니 .........
딸이 죄이식는 전혀없네
당연히 바로 잡아야지 승질나네
누명써서 젊은청춘 억울하게 감방에서 20년 넘는 세월을 실제 보낸사람있고 저사건뿐아니라 실제 억울하게 누명쓰고 사는사람 많을듯합니다
누명으로 보복에는 어찌 해야 하나?
평생을 인간이 아닌 인간으로 살았으니.
형사들의 실수에 많은 사람들이 억울함이 있었다면?
누명? 누명? 이건 나도 복수를 하겠구만.
대한민국 형사들 죄없는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을 옥살이를 시켰으면 이 드라마 보고 반성들 하거라
이런걸 상주고 싶은가
감옥에 있지 않았음 병원에 일찍가서 살수도 있지 않았을까?자기자식 안귀한 사람 없다ㆍ바로 자수 했으면 사고였기에 처벌도 약했을듯 한데 아버지가 잘못이다ㅡ
감사드립니다 👍
강선일 넘 좋음
영화참 잘만들었네요. 근데뭐어쩌라고 아부지도딸도복수하는아들도 다 피해자뿐이네 그러니까대한민국법부터고쳐야된다구요
저딸의 인생이 편할까...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세상이란 말이 괜히있는게 아닌데...
양심에 쇠꼬챙이가 박혀있는데, 좋은 대학나와 결혼 잘 하고 호의호식하면 행복할까. 행복하다면 인간일 수 없지지...어떡하든 쇠꼬챙이를 빼내고 살아야 사람다운거지. 비록 간장에 밥만 말아먹어도 두발뻗고 자는게 행복이지 않을까...
눈밑에 점 찍으면 이유정배우닮았다.
20:44 허성태?
마지막에 딸 자수 하라는 의미인가요??
저 딸 보니 당장 재수사해서 집어넣어야겠네. 뻔뻔스럽군.
초범이고 사고사이니
재판만 잘 받으면 실형까지는 안나올 확률이 높은데
괜한 사람을 흉악범으로 만들었네...참..
또 아빠의 선택이 딸에게도 좋지않다는 것이
옥상에서 나왔다고 본다.
한번이 힘들지, 두번은 문제없으니깐....
사람을 한번도 죽이지 않았던 사람이
행동에 옮길 확률이 적다.
딸은 착했지만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이기적으로 변했고
찾아온 남자를 사람으로 보지 못하고 증거로 본 것이다.
아빠의 선택이 착하고 이쁜 딸을 괴물로 만들었다.
중간쯤 보다가. 어차피 일어난일 살고 나왔으니 편하게 살라고 나는 가진돈 다줄듯. 또 돈 벌어서도 다줄듯 .....그동안. 고생했으니.
양심없네요 악마의 부녀네요 그애비의 그딸입니다
저건 자식사랑이 아니지요
독립투사의 어머니들은 자기자식에게
나라를위해 작렬히 죽어라 하셨지요
저렇게 자식을 키우니 세상의 좀이 되는것이지요
딸을 악마로 만든 아버지
딸이 죄책감 1도 없네... 아빠는 양심이 1도 없고 딸은 죄책감이 1도 없고 부전여전이네
제목이 뭔가요
불청객 ^^
개따르😂😂😂😂😂
부모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그 자식들한테 본보길 보여주고 죗값받아야지.니가 지은 죗값으로 니 인생 꼬이는건 당근이다 생각해야쥐!
자식 교육은 이렇게 하는게 아닙니다.딸이 참 죄책감 따윈 없네 휴.영화지만ᆢ
그래서 없는 사람들과 교류를 하지 않는거다.
김유정 느낌
흔들어라~~
짜증나네 부녀둘다
특히 딸내미가 더
😢😢😢
저 반장 나쁘네요. 저 딸도 살인 숨기고 뻔뻔하게 생활하다니
각시탈 기무라 켄지 출연이랑 야인시대 만해 한용운 출연 ㅋㅋㅋㅋㅋㅋㅋ
나무관세음보살
젊은 사람을 너무나 억울한 옥살이로 암에 걸려 죽게 하고 양심에 가책없이 살아가는구나!
딸을 위해 살인 죄로 누명 씌워 교도소 보내기도 하고..
시나리오로만 치부할 수 없는 이시대 이야기...
고슴도치도 지 새끼는 이쁘다고 하지만
억울한 누명씌워 옥살이한 이의 한!은 어찌할꼬?
양심이냐?
맹목적 사랑이냐?
법치를 어겨가며 자식의허물을 덮는게 사랑일까?
직위를 악용한 죄는 결코 용서 할수없다
허성태나왔네
적반하장이네
내같으면 저런 애비가 될수있을까?^^
그런 아비가 되선 않되겠지요
저렇게 남자가 죽은 것은 정당방위로 볼 수도 있을 것같은데,,,, 보통의 아버지라면 딸이 과잉방어를 했다치고, 명백한 증거가 현장에 없다는 전제하에 이런 경우에는 딸을 구제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지 않을까요? 저 반장처럼 죄를 무고한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까지는 너무 나간 것같고요 아마 수사를 대충하여 미제사건으로 만들려고 하지 않을까요?
한국검거율 높다고 떠들어대고 부끄럽지 않은가?
재심이라도 받으면 그나마 운 엄청 좋은 케이스 알려지지도 않은 누명씌운 사건이 얼마나 많은대요 옛날형사들 정말 양심없음
이딴거땜에 내 시간 버렸네.
씁쓸한 drama 내용 story
좀 아닌것 같은데~
이해 불분명하고~●●●
이건 재미없네요
보다가 포기.
이런천벌같을것들
참 딸이니 뭐라 할 수도 없고 다른 사람을 왜 엮어? 걍 차라리 수사 손 떼지
죄를 죄라고 가르치는것이 부모입니다 피해가는것이 아니지요
만약 내가 드라마속에 아빠였다면 나는 어떻햇을까 ㅠㅠ
자수하러 갈것 같은데,,,,,아 먹먹하다 ㅠㅠㅠ
지짤내미가죽여놓고 엄한사람누명쒸우는경찰들이이문지지
가글 아놔 술올라오데? 거짓말로 ?
허성태 알바뛸때 데뷔작이네,,,ㅋㅋ
옥천 무서운곳이다 육영수여사 생가 밑 사거리쪽 인테리 하는자 조심하세요
😢😮😢😮
알고 있는 사실이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세요~다른
피해가 생기기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