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번째 다시 보는데, '이민우'어린이가 절에 내맡겨져서 울음을 터트릴 때와 연비를 하면서 눈물글썽 울부짖을 때와 이 드라마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미 열반에 드신 스님을 찾아 눈물로 애타게 목이터져라 '스님'을 부르며 찾아헤매는 장면에서는, 나도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드라마라 하나 사실 저런 경우가 현실에 적지않았다 알고있기에, 너무도 어린 아이가 겪어왔고 겪어야할 시간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쓰라리고 아프고 애처롭기 그지없다. 적당한 찬사를 찾을 수 없을만큼 깊은 감명을 준 '이민우'어린이의 연기가 진심 심금을 울릴정도로 너무도 훌륭하다!!!
어린날 배역들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끼면서 스스로를 잘 성장시켜 성숙하고 반듯한 성인배우가 된 정말 모범적인 케이스가 이민우씨라고 생각됩니다! 이 드라마에서 동자승이 된 민우씨가 넘 사랑스러운데다 사투리연기를 어찌 저리 자연스럽게하는지 정말 놀라울 지경!. 연기에서도 천재고 학교에서도 천재였던 최고로 아름다운 배우 이민우씨의 어린날을 만날 수 있는 드라마여서 더더욱 시청의 감동이 큽니다!! 지금까지 넘 훌륭하게 연기생활 해오신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오래오래 멋진 활동 건강히 이어가시길 빌겠습니다!!! 예전 드라마가 배우들의 연기며 그에 대한 헌신적 자세도 그렇고, 내용과 영상미도 그렇고, 제작 목적과 의도도, 현재의 것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탁월하고 감동 그 자체로 느껴집니다! 너무도 좋은 드라마 업로드시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역마 등신불 저승새 작가 김동리 선생의 위 작품은 KBS TV문학관에서 감상한 수많은 작품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울림이 컸던 작품인데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마치 떠나보낸 첫사랑과 재회한 듯 가슴이 부풀어 오릅니다. 문학의 향기가, 특히나 한국인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김동리 선생 특유의 고풍스러운 문학적 향기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KBS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잡힐듯 하다가 결국 안 잡히는게 종교고 인생인듯. 고승께서는 생사를 넘나든다 했는데 결국 옛 기억에 눈물이 흐르고 이건 고승이 아니라도 누구나 인간이면 할 수 있는 일. 저승새도 누구나 만나는 일. 에휴 이렇게 단정짖기도 뭐하고. 영화는 끝까지 재미있네요. 노스님 사시는 절간에서 채소밭 가꾸며 살다가 저승새 만나서 따라가고 싶어라.
산이 높음 골이 깊고 사랑이 깊음 그리움도 크다. 인간 에로스의 사랑을 아가페 사랑으로 성화 시킨 작품이내.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작품이내 . 인간 번뇌 망상은 인과 응보로 오지만 인은 다른 인으로 오고 과또한 다른과로 오지 선업은 선과 악업은 악과로 돌고 도는게 세상이치거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 행복한 결말로 끝나는 법이 없다. 사랑은 둘이 하지만 결혼은 한 집안이 한다는 옛어른들의 말씀은 예나 지금이나 통한다. 사랑은 '내' 주위에 누가 있는가가 그만큼 중요하다. 양반집 규수를 집안에만 묶어두어 다른 양반 자제를 만나지 못해서 이런 불상사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자식을 너무 가두어서 키운다든지 부모 마음대로 키우면 '반드시' 결혼으로 부모 속을 썩인다.
그래도 끝까지 보느라 시간투자했는데 결론은 생로병사 답도없이...지옥처럼 사는 仲들을 보니 남의 수고로 먹고 살며 절하는데 세월을 보냈으니 그 罪를 무엇으로...? 그러니 또 윤회 해서 그짓 할려나? 석가가 절하라는 내용이 어디에 기록 돼 있는지...? 석가는 예언자로 예수를 증거 하였느니라.🌈 何時 耶所來 悟道無油 知登也
벌써 세번째 다시 보는데, '이민우'어린이가 절에 내맡겨져서 울음을 터트릴 때와 연비를 하면서 눈물글썽 울부짖을 때와 이 드라마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미 열반에 드신 스님을 찾아 눈물로 애타게 목이터져라 '스님'을 부르며 찾아헤매는 장면에서는, 나도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드라마라 하나 사실 저런 경우가 현실에 적지않았다 알고있기에, 너무도 어린 아이가 겪어왔고 겪어야할 시간을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쓰라리고 아프고 애처롭기 그지없다.
적당한 찬사를 찾을 수 없을만큼 깊은 감명을 준 '이민우'어린이의 연기가 진심 심금을 울릴정도로 너무도 훌륭하다!!!
김동완님의 명연기에 감명 받았습니다. 연출, 촬영 모두 훌륭한 작품입니다
화엄사 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 화엄사 스님들도 몇몇 분이 출현하셨지요 . 공양할 때 공양 죽비를 치고, 예불할 때 경쇠치는 스님이 저 올시다. 그리고 몇몇 장면도 있지요 ㅎㅎ
지금은 큰 스님이 되셨겠네요, 나무아미타불~
70년도 시집 오기 전, 구례화음사에 다녀 왔습니다. 지극한 기도 불공드리고 기와 불사도 올린 기억이 있습니다. 외순주 셋,친손주 손녀의 앞날에 화엄사 부처님 성덕 바라옵니다.스님의 만수무강 비옵니다.🎉🎉🎉
TV 문학관이야말로 방송의 꽃이라 할 만하지.
작가와 연출, 연기자들을 비롯해서 스텝들까지 얼마나 고생을 했을 것인가.
어린날 배역들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느끼면서 스스로를 잘 성장시켜 성숙하고 반듯한 성인배우가 된 정말 모범적인 케이스가 이민우씨라고 생각됩니다!
이 드라마에서 동자승이 된 민우씨가 넘 사랑스러운데다 사투리연기를 어찌 저리 자연스럽게하는지 정말 놀라울 지경!. 연기에서도 천재고 학교에서도 천재였던 최고로 아름다운 배우 이민우씨의 어린날을 만날 수 있는 드라마여서 더더욱 시청의 감동이 큽니다!!
지금까지 넘 훌륭하게 연기생활 해오신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오래오래 멋진 활동 건강히 이어가시길 빌겠습니다!!!
예전 드라마가 배우들의 연기며 그에 대한 헌신적 자세도 그렇고, 내용과 영상미도 그렇고, 제작 목적과 의도도, 현재의 것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탁월하고 감동 그 자체로 느껴집니다!
너무도 좋은 드라마 업로드시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덧없다.
세월이 유수 같다.
인생은 한바탕 꿈이다.
실아서 행복한게 최고.
그 누굴 미워하지 말고 서로서로 사랑하며 살아야지요.
죽을때 흐뭇한 미소 지을수 있기를.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모든 인간이 번뇌가 없다면 부처가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죽을땐 다 두고 떠나는 몸둥아리 다 남의것 이지요. 인생은 나그네길.
감사합니다.
김동리님,그리고 아주 오래전에 작고하신 옛 작가님들이 쓰신 글들은 살아 있는 생명들의 혼이 담긴 것같습니다. 순수 한국문학, TV문학관 ,옛날티비님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Jingles Kim님 늘 좋은 댓글과 감상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TV문학관 끝까지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만허스님의 손자인 혜인동자스님 도망나온날밤 생겨버려, 만허스님곁으로 오게된게 모든게업이다 슬픈사랑 대단한작품이다
수십년이 흐르고 다시봐도 벅찬감동은 그때 그대로군요
명작은 바래지 않아요~
귀여운 민우씨를 보니
참으로 그립네요
지나간 저 시절이....
할머니께 듣는 옛날이야기 같아요. 저승새소리 들으면 순간이동해서 숲속에 가 있는 듯 차분해지고 ㅎㅎ 김동리 작품 몰입해서 잘봤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뜻깊이감상하고나갑니다. 🎉석하🎉
티비.문학관을보니참연기자와작가님죤경스럽습니다진실되고요.지금연속극은건거망동해요
TV문학관은 상여나가는 풍경이 유달리 애달프다 ㅠㅠ
지금은 사라졋지요.
아 이작품을 다시볼수있게 되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명장을 다시 볼 수 있게되어 감회가 깊습니다.
아니.. 이 분이 '배뱅이굿'의 뻔뻔한 약장수랑
동일한 인물일 줄이야.. 얼굴이 비슷한데
설마.. 할 정도로 깊이 있는 연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김동완 님👍
옛날엔 이렇게 뛰어난 배우들이 많았었는데...
어릴 때 이 작품을 보고 참 뭐라 표현 못할 감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지금도 뭐라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
역마
등신불
저승새
작가 김동리 선생의 위 작품은 KBS TV문학관에서 감상한 수많은 작품들 중 개인적으로 가장 울림이 컸던 작품인데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마치 떠나보낸 첫사랑과 재회한 듯 가슴이 부풀어 오릅니다.
문학의 향기가, 특히나 한국인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김동리 선생 특유의 고풍스러운 문학적 향기에 흠뻑 빠져들었습니다.
KBS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ㅣ.
지는 TV가 없어 못보아
이제 보는디오 ~자미에 푹~ 빠졌습니다🙏
방영 당시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니
이렇게 다시 만나게되니 기쁩니다
우리아버지 돌아가실저에 상여타고 상치렀는데 어제같더니 벌써 30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
ありがとう御座います、ずいぶん楽しみました。
이민우 정말 귀엽고 똑똑했었지요 다시 봐도 이뿌네
"인연이 끊을래야 끊어지지 않는데도 끊어야 한다" 참 인생 힘들죠. 잘봤습니다.
잡힐듯 하다가 결국 안 잡히는게 종교고 인생인듯. 고승께서는 생사를 넘나든다 했는데 결국 옛 기억에 눈물이 흐르고 이건 고승이 아니라도 누구나 인간이면 할 수 있는 일. 저승새도 누구나 만나는 일. 에휴 이렇게 단정짖기도 뭐하고. 영화는 끝까지 재미있네요. 노스님 사시는 절간에서 채소밭 가꾸며 살다가 저승새 만나서 따라가고 싶어라.
정말 기억속에 드라마를 다시 보내요
감사
예전에 티비문학관 꼬박꼬박 본기억이새록네요 명작입니다 감동적이고 마음이 시린네요
운명...그것이
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않고서야 이렇게인물좋고 허우대좋은내가 고달픈인생길을 허덕인다는게 말이나되겠습니까?
나브랄털나나바 나브랄털나나바
니브랄도털나나바바 니브랄도털나나바바 옴마니반메훔(.)(.)
속세의 슬프고 맺지못한 사랑과 미안함으로 불가에 귀의해 고승이 되었지만 기구한 인연은 필연이되고 마지막 순간 결국 속세의 연을 되뇌이며 눈감는 만허스님의 마지막 모습에 눈물이 난다
어려선 별생각없이 본거 같은데 다시보니 더가슴에와닿네요 동자스님이 손자였네요
거룩한 님들이시여 영화과 현실이고 현실이 영화인 것을 부질없는 인생사 꿈결같은 꿈속에서 꿈꾸며 살다가 가네~♡
삶 이란 전생에서 못 다 씻은죄를
현생에서 짊어진것 이라 고 된것이라 그러던데
내 지은 죄는 왜 그리도 많아서
왜 이리도 고될까?
내 주변인 까지 고달프게는
말아야 할텐데
산이 높음 골이 깊고 사랑이 깊음 그리움도 크다. 인간 에로스의 사랑을 아가페 사랑으로 성화 시킨 작품이내.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작품이내 . 인간 번뇌 망상은 인과 응보로 오지만 인은 다른 인으로 오고 과또한 다른과로 오지 선업은 선과 악업은 악과로 돌고 도는게 세상이치거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공허하니 가득하고
멀리인듯 가까이에
찰나이나 영겁이며
미진하나 존귀하다
언제나 또 감동입니다.
와ㅋㅋ 이민우 어릴 때 왜케 이쁘지...
저렇게 이쁜애기가 지금은 다 커서 완전
아재맨이 되셨다는게 그저 놀라울따름..
명작입니다...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예전 부모님이 세월은 유수와 같다드니..깜빡할 사이..60년-70년이 아득..하구만...
비오는날매일보고있어여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 행복한 결말로 끝나는 법이 없다. 사랑은 둘이 하지만 결혼은 한 집안이 한다는 옛어른들의 말씀은 예나 지금이나 통한다. 사랑은 '내' 주위에 누가 있는가가 그만큼 중요하다. 양반집 규수를 집안에만 묶어두어 다른 양반 자제를 만나지 못해서 이런 불상사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자식을 너무 가두어서 키운다든지 부모 마음대로 키우면 '반드시' 결혼으로 부모 속을 썩인다.
이민우 는 어릴때모습 그대로 자란거 같다
꼬마 이민우 정말 귀엽네요
으악 이민우 넘나 귀여워욧
이민우 어린이 넘 귀엽. 어릴 때 안 운다고 꼬집히고 맞으며 연기했단 말 듣고 지금 보니 참 안티깝다. 불침은 설마 진짜 놓은 거 아니겠지
이민우 엄청 이쁜네 !
넘 가슴이 아푸다
넘 슬푸다
ㅜㅜㅜㅜㅜㅜ
이민우 어릴때 똘방하게 억수로 귀엽네요 ㅎ
알래스카에 사시는군요~
너무나 당연히 헛 된 꿈 이라 했지만
2023년 나이 50세에 다시 생각 해보니 참 분하고 슬픈 이야기 입니다
물질문명 지식 자본주의 욕망 인과응보 시간 아전인수 몸 건너!!!X ?
정신문명 지혜 인본주의 자신 업장소멸 공간 광대무변 맘 발견!!!X ?
차원상승 지구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 즐거운 행복 빵상님+0-.......
남이와 혜인의 만허스님과의 인연. 혜인이 만허스님을 그토록 따르는걸 보면 어쩌면 남이가 혜인으로 환생했던 것일지도.
졸려 주셔서 항상 감사히 생각 하고 있습니다.
緣起 연기 인생사 고통이니...모든것이 서로 緣起로 연결되어 있으니 그것도 고통이네 緣起을 멸해야 고통이 사라지네 집착이 모든고통의 시작이니...
정말 멋진 작품입니다~~ 그런데 찰영지 가 궁굼합니다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구례화엄사. 구층암자네요
각자~~사랑땜에살고~~사랑땜시 죽는가보오~~이세상삶도 하나님축복이요,,돌아감도 주님품속이리라,,감명깊었습니다~☆☆
스님의 손자였네요!
기억납니다. 할머니와 어머니와 같이 본
인간의 한이란 슬프다
조 꼬맹이 넘귀엽다
덧없는 인생, 왜 자기 맘대로 못사나, 새가 되어 맘대로 ,
개인적으로 인연을 왜 끊으라고 강요를 하는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걸 사회인이라면 끊을시간도 허락 되지 않아서 글따지만 암자에서 지내는 사람들이야 시간도 많은데 재촉좀 하지 맙시다. 죽어서도 사랑했던 연인을 못끊잖우,
재밌겠네요. 감사합니다.
노스님 지현우인 줄 알았는데 이민우님이 저렇게 어리시니....
지현우 ㅋㅋㅋㅋㅋㅋ
인생사 공수레 공수거임을 인간들은 진정 깨달을 수 있을까요.
혼자 조용히 있으면 선정에들어 공부하고 남과는 화목하게지낸다
GOOD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면 되지. 추하게 타 종교 깎아 내리고 우월한척하는 댓글 남기는 무식한 사람이 있네. ㅉ
한심하다 진짜.
ㄸ
스님은 손자를 만나고
동자승이 손주 8개월안에 낳은 아들의 아들
역대 탈랜트 고승이 다 모였구나.
조용히 보다가 종치는 소리에 😱아 깜따기야❗❗
이민우 아가 때 모습이 나오군..
명작
화엄사 구층암 이네유
부처님의
어머니
아니 할마님
같은
넓은 자비가
성불 합니다
이민우가 이당시 아역 전문이었군!
열아홉순정의 이민우가 오버랩됨.
혹시 스님역활 배우분 성함 알수있을까요
김동완 이라는 원로배우분이예요.
첫사랑은 스님도 못 잊는다
🙏🙏🙏
평생 승려가 속세의 여자 정을 잊지 못하고 죽는 한심한 소설! 집착심을 꼭 붙들고 있는 늙은 중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솔직히 한심
요즘에는 절에서 아무나 안받아 주던데. 공양을 많이 해야 되지.
이당시 화면기법임? 너무 떨림
남우석가모니불
새= 靈
댓글달기 귀찬게 해놨네
저기가 구?암 무슨암자인가요?
현판에 구층암 이라고 되어있네요. 지리산 화엄사 구층암
ㅎ
몸뚱이도 남의 것인디오?
다른 사람들의 손길로 지은 땅의 곡식을 먹으니 남의것이지요?
보고있는 나도 한심스럽다😎
그래도 끝까지 보느라 시간투자했는데 결론은 생로병사 답도없이...지옥처럼 사는 仲들을 보니 남의 수고로 먹고 살며 절하는데 세월을 보냈으니 그 罪를 무엇으로...?
그러니 또 윤회 해서 그짓 할려나?
석가가 절하라는 내용이 어디에 기록 돼 있는지...?
석가는 예언자로 예수를 증거 하였느니라.🌈
何時 耶所來 悟道無油 知登也
@@박미영-f7g 개독
@@정정숙-r7f
그 말이 옳도다
너에게는
生老病死의 해결할 답은 하나님의 씨(言:하나님)가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므로 고통 사망 애통 눈물이 없어지느니라.🌈
(계시록21:4)
하나님의 허락허신 귀한생명들로 살다가~~그 안온하신품으로 다시돌아가는~~모두 복있는삶되기를~~♡♡
염병~ 아메에에에에엔~~
사내로 태어나 여자 하나 때문에 신세를 죄인처럼 살다니...ㅉㅉㅉ
한심다😔
태어나 누군가를 단 한번도 진심으로 사랑해보지 못했기에 이해못하는 니 인생이 참으로 불쌍하다..
둘다 철딱서니 하고는...😬
지는 지나고 보니 분별력이 일찍이 있었다고나 할까!
국민학교 3학년 때 어른들의 이야기를 다 이해하고 있었고
그라고 부모님을 잘만나 순종하며 살았다는 삶이 참으로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민우는 정말 연기 천재였지
번뇌속에서 죽어가는가요???
우리아버지 돌아가실저에 상여타고 상치렀는데 어제같더니 벌써 30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