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터미네이터1을 토요명화로 봤는데 공중파라 잔인한 장면이 많이 편집됐지만 충격과 공포심을 전달하는데는 충분해 꿈에서도 나타날 정도였다. 상상력을 유발하는 것은 관객의 심리를 이용하는 잘 조직된 상황이지 단순히 잔인한 영상의 나열이 아니다. 요즘 넷플릭스 콘텐츠보면 너무 1차원적인 잔인함만 난무해서 공포가 아니라 지루함과 짜증만 유발할 뿐이다.
안녕하세요..릭헌터님 제가 지금 터미네이터 1 리뷰와 결말포함을 보고 있습니다..저녁시간에 터미네이터 1을 영화 전문채널 ocn에서 이 영화를 잠깐 보게 되었습니다..이 영화가 1984년에 나왔고 이 영화 주연인 아놀드 슈왈제네거,린다 헤밀턴,카일리스가 등장을 하네요..사라와 카일의 아들이 바로 존 코너이지요..아놀드 슈왈제네거 몸이 끝내 주시네요..아 영화배우 되기전에 보디빌더 했다고 하시던데 터미네이터는 제거 해야할 진짜 사라코너는 살아있고 사라코너 성을 가진 사람들만 죽게되는 스토리이지요..결국 터미네이터는 제거되지만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설명을 해주셨네요..^^
![👍사형당한 남자가 핵전쟁 후 무시무시한 존재로 부활함[지나고보니선녀무비]](http://i.ytimg.com/vi/fEw653JxGxc/mqdefault.jpg)
![👍사형당한 남자가 핵전쟁 후 무시무시한 존재로 부활함[지나고보니선녀무비]](/img/tr.png)
![T-800 CSM 101 Arrival | Terminator 2: Judgment Day [Remastered]](http://i.ytimg.com/vi/XPtVZ69lomk/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개인적으로 터미네이터 1이 시리즈 중 가장 명작이 아니었나 싶네요.
2도 어마어마한 명작이지만, 기괴하면서도 공포를 불러 일으켰던 작품은 터미네이터1이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난 무조건 2
터미네이터 진짜 골수분들은 2탄보다 1탄을 더 명작으로 평가하죠 2탄은 액션이면 1탄은 진짜 공포였죠
맞습니다.사실 이때는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이었기는 하지만 이 영화가 명작이네요.
계속보다보면 1도 2만큼 명작이란걸 느끼게됨
@user-ie2oy2tq9st-800 뼈대만 남은채 어그적어그적 움직이는게 오히려 더 공포스러웠던
아놀드 형님 대표작이면 터미네이터도 있긴한데 그 외의 다른 작을 뽑자면
프레데터 1987 / 코만도 1985 이 두 작품
전설의 시작💪💪
진정한 터미네이터. 최고의 영화
지금이야 오래된 촌티줄줄 영화로 보이겠지만... 당시로선 확기적인... 무섭고도 완전 쏙 빠져드는 영화였죠.. (지금도 보다보면 끝 까지 보게되는..) 프레스기에 짜부가 되고 나서야 겨우 한숨을 돌리게 되는... 지금봐도 명작 입니다.
촌티줄줄로는 안보이는데 ㅉㅉㅉㅉㅉ
@@베테랑-t8p니가 그렇게 보임
1984년에 제작되었다니..!!
또한번 보고싶네요
아놀드행님. 개포스 지렸음
사라코너는 써빙알바전에 프레스공장알바도 했었었다 자연스럽게 프레스버튼을 눌러버림
개인적으로 1이젤 기계다움 터미네이터 죽은 공장에서 그걸 수거해 다시 계발하고 사건을 은폐하려했지 세라를 정신병원에 가두고 결국 연구박사가 깨닫고 모든 자료를 존코너에게 넘기고 아직도 대사 기억나네 내가 하지도 않은걸 심판한다고
그의 이름은 존코너. 사라코너. 바로 당신의 아들 입니다.
어렸을때 터미네이터1을 토요명화로 봤는데 공중파라 잔인한 장면이 많이 편집됐지만 충격과 공포심을 전달하는데는 충분해 꿈에서도 나타날 정도였다. 상상력을 유발하는 것은 관객의 심리를 이용하는 잘 조직된 상황이지 단순히 잔인한 영상의 나열이 아니다. 요즘 넷플릭스 콘텐츠보면 너무 1차원적인 잔인함만 난무해서 공포가 아니라 지루함과 짜증만 유발할 뿐이다.
저랑 비슷한 연배이신듯...
터미네이터1도 명작
터미네이터가 얼마나 강력한지 ..첫 장면부터 알았음..
그냥 주먹으로 때린건데 배가 뚫리네..
86년 에일리언2...힉스상병과 비숍도 나오네요ㅎㅎ
안녕하세요 영화장면을 몇초를 쓸려면 어디에 말해야 하는지 회신가능하신가요? 리뷰가 아닌 개인적 장면에 쓰고싶은데 저작권여부를 어디로 문의해야 되는지 알려주실수있으세용? 회신해주신다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릭헌터님 제가 지금 터미네이터 1 리뷰와 결말포함을 보고 있습니다..저녁시간에 터미네이터 1을 영화 전문채널 ocn에서 이 영화를 잠깐 보게 되었습니다..이 영화가 1984년에 나왔고 이 영화 주연인 아놀드 슈왈제네거,린다 헤밀턴,카일리스가 등장을 하네요..사라와 카일의 아들이 바로 존 코너이지요..아놀드 슈왈제네거 몸이 끝내 주시네요..아 영화배우 되기전에 보디빌더 했다고 하시던데 터미네이터는 제거 해야할 진짜 사라코너는 살아있고 사라코너 성을 가진 사람들만 죽게되는 스토리이지요..결국 터미네이터는 제거되지만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설명을 해주셨네요..^^
후속작 영화군요 저도 이것이 미래에서온 살인기계 영화 초딩때 봤죠 만들기는 잘만들었어요 아놀드슈워제네거와마이클빈과새라코너는 불혹의 나이가 돼었네요
주인장님 유튜브 이름이 무려 마크로스 주인공이군요 ㅎㅎ 굿굿
아놀드가 깡패들 만났을때 맨손으로 복부 뚫는 장면이 압권이었음
2편이 인류유산급 SF영화였다면,
1편은 진짜 호러영화같았음. 공포스럽고 급박한건 1편이 최고..
크으으 숨쉴틈없는 스릴러영화
첫장면 칼로 사람찌르는 양아치들 상대로 한방에 심장 잡아 빼서 죽이는 장면이 장첸과 강해상보다 더 무섭다. ㅋㅋ
ㅇㅈ합니다 사이코보다 감정없는 기계 ....더무섭
갑툭튀 장첸이요?
사이보그 로봇과 인간을 비교하면 당연히
로봇 압승입니다..적수가 아놀드라면 답이 없죠 ㅋㅎ
양아치짓
한적 없지
않나??? 그냥
그래보일쁀
터미네이터는 처음에 sf호러영화로 분류되었었죠
안녕하세요 릭헌터님. 릭헌터님이 올려주신 슬램덩크 SBS 더빙판 보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혹시 SBS 더빙판을 어디서 구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10년동안 찾아헤맨 사람입니다..ㅠㅠ 구입할 수 있다면 큰돈 주고라도 사고 싶습니다.
보는내내 쫄깃리는 몇안돼는 명작
12:07 다른 사이트에도 있지만 또다시 올립니다. 옥의티요 머리와 가슴판의 앞쪽이 날아갑니다. 그런데요 12:17 머리도 가슴판도 붙어있어요 다른 옥의티는 뭐 잘 아시다 시피 유조차가 모형이라 철사로 움직이는게 보입니다. 10:45
어릴 때 이거 보고 충격 받아서 한동안 잠 못잤던 기억이 생생하다...
살고 싶으면 따라 오시오.
와 프레스가 힘이 얼마나 세면 쇠떵어리 터미네이터를 압축 시켜버리내 ㄷㄷ
근데 t800은 프레스도 버텨야됴ㅣ지 않나요?
그 당시 제작 내가 햇는데 하청 줘서 쇠 50%빼고 만들어서 @@해킹당함-c2v
@@멍때리기-j8d ? ㅋㅋㅋㅋㅋ
반지의제왕 더빙 재업해주세요ㅠㅠ
반지의 제왕으로 저작권 위반 경고 받았습니다. 업로드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영화 명작이다
터미데이더 명작!
우지 9mm
1:56 로보트가 사격하는데 눈을감나~! 빠져갖고~!
SF 스릴러, 세기의 명작
내가 사라코너를 만난 카일리스요 나도죽은줄알지만 죽지않았소 미래전쟁은 끝나지않았소 명심하시오 내아들 존코너는 한국사람의 피가 흐르고있소
아윌비벡
제임스 카메론은 이 영화 편집 다 해 놓고 얼마나 뿌듯했을까?
ㅇㅈ요
자기가 봐도 놀라울듯요
저 영화보고 미국은 총을 돈주고 살수 있구나 에서 놀랐음
틱톡에서 이분 영상 불펌하던데
카일리스 죽으러 가기전에 덤벼 고철놈아도 모자라 ㅋㅋㅋㅋㅋㅋㅋ
사라코너가 프레스로 눌러버리면서 넌 끝장이다!
카일이란 작자가 없었으면 존 코너가 없었겠구나ㅋㅋ
토요명화? 토요일밤에 시청
터미1은 그 긴박한 bgm이 압권
전 개인적 취향으로 2>1>4>3순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제네시스랑 다크페이트는..뭐랄까..모르겠네요..특히 제네시스는 망작인 느낌이....오히려 4편도 재밌게 봤었는데..
크리스챤 베일 나오는 4편도 명작입니다. 저역시 제니시스인지 뭔지는 왜 극장 갔는지 후회스러울 정도였어요
2030년에 현실이 될거임
곧저런 날이오겠지
존코너 한방이였네요
터미네이터 역할 슬랜더몸매였으면 좆 되었을듯
아놀드가 기계적느낌이 강함
난 터미2 보다 1이 더 좋더라...........
1편이 최고의 명작, 2편은 감탄스러운 특수효과와 액션씬
뭔가 재패니메이션 스럽기도 하고 80년대의 노스텔지어
성우 장정진 플라워링하트 플라워링하트 플라워링하트
아들하고도 보고싶다~
터보레이터!
아놀드 슈발거 제네꺼 연기가 제일 적절했던 작품
중학교때 9:15 베드신보고 깜놀했던 기억이... 옛날엔 메인 고등학교 관람가 영화보러가면 대기장소에서 두세달 지난영화 틀어줬는데 메인영화보다 테미네이터1 비디오가 더 재밌었죠.. 비디오지만 화면은 엄청 컸음~
2는 액션,감동. 1은 공포
@user-nz9zw6wr6b
0초 전
로보트가 총 쏠때마다 겁먹고 눈 감빡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