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저는 축구 선수가 되는 게, 어릴 적의 꿈 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와 친척 분들 께서 축구를 정말 좋아 하셔서, 70년대 중반, 제가 어릴 때 부터, 우리 나라 축구 국가 대표 팀이 각종 국제 대회 에서 외국 축구 국가 대표 팀과 시합을 하는 경기를 라디오와 TV 중계로 같이 모여 애청 하시며 우리 나라 축구 국가 대표 팀을 열렬히 응원 하시는모습을 많이 보고 자라서 저도 축구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릴 때 부터 축구 국가 대표 팀을 열렬히 응원 하는 축구 마니아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초등 학교에 입학 하면서 부터 축구 선수가 되는 게 꿈 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골 이라 형편도 어렵고, 축구 하는 학교가 인근에 없었고, 전학 이사 가기도 어렵고, 제가 1남 3녀의 막내로 외아들 이고 제가 기관지 천식이 있어서, 부모님 께서 반대가 심하셔서, 뜻을 못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축구 우리 나라 국가 대표 팀의 국제 대회 경기 보는 일이 취미 입니다. 교회 다니는데요, 교회에서 축구 대표팀 경기 합동 응원 때, 또 교회 체육 대회 축구 시합 때 제가 해설을 합니다. 지금 제가 하는 일은 목공소에 다니며 각종 가구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어떤 분야든 경쟁이 있는거고 거기에 도태됐다면 그건 본인 능력부족이죠 환경탓 남탓만 하지말고 열심히 사시면 되죠 현실이 잔인하다구요? 대한민국에 일자리가 없나요? 도대체 왜 환경탓 사회탓만 하고 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렇게 남탓만 하는 사고방식이기때문에 본인이 처한 현실 자체가 계속 시궁창이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이 노래를 좋아해서 당시 몇 년이 지난 후 레코드 가게에서 녹음 부탁한 테이프가 아직까지도 보관하고 있다는... 1999년인가 지방 출장갈때 같이 간 회사 동생들에게 들려주었더니, 박지윤씨의 리메이크 곡과 비교하며 음질 및 악기의 투박한 면은 있지만, 역시 대상에 가창상까지 탄 느낌이 있다며 시원스러운 김태민씨의 샤우팅에..엄지 척! 이 원곡을 듣고 자란 세대가 아닌 친구들도 무척 좋아하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아까운 그룹이다. 한창 인기있을때 그만 두었으니, 사실 5인조 그룹인대 여성 싱어 김태민을 제외한 4명은 고려대,연세대를 다니면서 취미로 잠깐 음악활동을 한 것인대 빅 히트였으니. 잠시 활동후 각자의 길로 갔다는, 그러나 이들의 유일한 음반은 한국 락 음악의 명반으로 인정 받고 있으니 여러분 들도 들어 보시길 그리고 그 음반은 김창완씨가 프로듀서 였다.
그러게요. 원곡을 듣고 자란 세대와 아닌분들과의 괴리인가? 개인적으론 박지윤씨의 하늘색꿈이 나왔을때 그녀의 음색은 여성 특유의 가성끼 때문인가 답답함을 느꼈었는데, 80년대 록밴드 세대라 그런지도 모르지만...지극히 개인적으론 무슨곡이던 원곡이 비교적 더 좋던데... 원곡은 그 시절의 추억이 묻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저작권 논란에 휩쌓여 들을 수 없는 안타까운 명곡............
뛰어난 가창력에 감탄합니다...
내나이 58 중학교 시절들었던 이시대 최고의 노래 지금 들어도 정말최고 그시절에 어찌 이런노래를 만들다니 천재들~~~
박지윤의 하늘색 꿈을 듣고 자라왔지만 원래 곡이 더 좋다고 생각.. 옛스런 느낌이랄까... 지나온 세월에 대한 그리움이 더 커지는 거 같음..
원곡도 좋고 박지윤 버전도 좋다..
가사가 어쩜 이리 예쁠까요
아련합니다
박지윤 노래 듣는중에 아빠가 원곡 따로 있대서 첨 알았어요 영상 감사합니당 ❤️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저는 축구 선수가 되는 게, 어릴 적의 꿈 이었습니다. 저희 아버지와 친척 분들 께서 축구를 정말 좋아 하셔서, 70년대 중반, 제가 어릴 때 부터, 우리 나라 축구 국가 대표 팀이 각종 국제 대회 에서 외국 축구 국가 대표 팀과 시합을 하는 경기를 라디오와 TV 중계로 같이 모여 애청 하시며 우리 나라 축구 국가 대표 팀을 열렬히 응원 하시는모습을 많이 보고 자라서 저도 축구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릴 때 부터 축구 국가 대표 팀을 열렬히 응원 하는 축구 마니아가 됐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초등 학교에 입학 하면서 부터 축구 선수가 되는 게 꿈 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골 이라 형편도 어렵고, 축구 하는 학교가 인근에 없었고, 전학 이사 가기도 어렵고, 제가 1남 3녀의 막내로 외아들 이고 제가 기관지 천식이 있어서, 부모님 께서 반대가 심하셔서, 뜻을 못 이루었습니다. 지금은 축구 우리 나라 국가 대표 팀의 국제 대회 경기 보는 일이 취미 입니다. 교회 다니는데요, 교회에서 축구 대표팀 경기 합동 응원 때, 또 교회 체육 대회 축구 시합 때 제가 해설을 합니다. 지금 제가 하는 일은 목공소에 다니며 각종 가구를 만드는 일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팀이 그렇게 탄생되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과 유소년 축구 대표팀을 맡아서 해보시는거는 어떨까요?
하늘색꿈 노래너무좋은데 노래방가면 없어요 ㅠㅠ 불러보고싶은데~😢
넘 멋진곡이에요~♡
하늘빛 고운 눈망울 ~어쩜 멋진 가사말 ㅋ
79년생인 제가 리메이크곡이란건 알았는데 첨으로 원곡을 듣네요^^ 원곡은 먼가 슬픈 박지윤씨곡은 조금 아련하지만 희망쪽?ㅋ 이렇게 쉽게 접할수있다니 세상좋네요
유튜브 만든 사람은 노벨 추억상 줘야한다
대한민국 건국이후 최고의 아마추어 히트곡 중 하나인 이 곡을
그 어떤 공간에서도 언제나 제약없이 브르고 듣고 즐길 수 있도록
작곡가분의 배려를 기원하며, 이런 음악들이 사장되는 일이 없도록
부탁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작권 도용당해서 몇십년간을 저작권 재판으로 고생한 사람한테 배려??
맞습니다.
낭만적인 가사들은 지금 이기적인 세상속에 꼭 필요한 감성적인 곡들이 반드시 메스컴을 통해서 많이 출현해서 부르게 해야합니다.
저작권은 아티스트의 권리입니다
양해를 구하지 않고 댓가없이 무단으로 남의 곡 갖다쓰고
작곡가의 배려를 기원한다구요?
방탄소년단 곡도 누가 허락없이 막 갖댜쓰고 작곡가의 배려를 기원한다고 하면 과연 말이 되는 소리일까요?
공감해요
정말옛추억들이스쳐지나갑니다
목소리 너무나 맑아요
하늘빛고운 눈망울~~
이세상 모든사람들~다 마음속에 간직하도록.~기도합니다.~~
늙어서 슬프다.노래를 들으니,
옛날 생각이난다
ㅠㅠ 지금 살고있는 이 순간도 나중에 돌이커보면 옛 추억들처럼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될겁니다. 힘내세요.
이처럼 아름다운 노래가 있을까?
내나이 20대때 듣던 노래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
옛날이 회상되네요 . 잠깐이나마 20대 꿈많던 시절 생각이 났습니다.감사합니다~
엄청 좋아했던 노래다. 김태민씨 건강하시길. 오늘도 이 노래 듣고 좋은 일 생겼어요.
로커스트
최고
이좋은 노래를 누구는 그것밖에 못살렸네..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진짜 잘 한다
명 ~곡 20대초반이라 그런지
목소리가 풋풋한 느낌 이네요
내가 말했쟎아도 로커스트 대표곡
고교시절 기숙사에서 아침에 들려주던 정말 희망의 노래.
연세대 81 학번 입니다. 지금 50대 후반으로서 감회가 새롭네요....
81학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연세대 전기과 김기태(드럼), 경영학과 한태준(리드키타)
고려대 건축과 이성의(베이스), 전기과 김기태(드럼)
그리고 덕성여대 비서과 김태민(보컬)..전설의 캠퍼스 밴드
그때 스카이랑 지금 비비다니ㅋ
노래 가사가 우리내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20대
음원 사이트에서 박지윤의 하늘색꿈을
왜 들을수 없는건지 이제서야 이유를 알았네요
저작권 침해라니...처음 들어 보는데 원곡 정말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당시 여성 싱어인 김태민씨가 불러 대상과 가창상을 받았죠..
기교없이 시원하게 내뱉는 목소리가 너무 좋았던 기억이...
this is better than kpop today
요즘최애곡 >
젊음 청춘 청년의 기억을 추억하며 행복해지는 즐거워지는 순수해지는.. 그런
so good
어쿠스틱한 원곡이 아름답다는 느낌~
저는 30대중후반의 노총각 입니다.
중학교때부터 권투를 했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왔습니다.비교적 어린나이에 프로에 입문했었고 세계무대진출이 저만의 하늘색 꿈 이였으나 비주류스포츠답게 국내에선 프로선수가 되도 알아주는 사람도없고 프로모터도 거의 없다시피 진행되는 랭킹 10위안에 들어도 순위권이 텅텅비는 협소한 대회환경과 80만원 안팎의 생계조차 꾸리기힘든 챔피온 대전료 그리고 날이갈수록 눈에띄게 줄어드는 기량저하는 현실의 벽을 넘어서기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기회에도 순서와 자격이있고 재력이 필요하며 꿈은 꿈으로만 간직하는게 맞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모든걸 내려놓았고 지금은 꿈이없이 평범한 근로자로만 살아가고있습니다
잔인한 현실에 하늘마저 뺏겨도 하늘색 꿈만은 영원토록 간직하고 싶습니다
어떤 분야든 경쟁이 있는거고 거기에 도태됐다면 그건 본인 능력부족이죠
환경탓 남탓만 하지말고 열심히 사시면 되죠 현실이 잔인하다구요?
대한민국에 일자리가 없나요? 도대체 왜 환경탓 사회탓만 하고 사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렇게 남탓만 하는 사고방식이기때문에 본인이 처한 현실 자체가 계속 시궁창이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응원합니다~~
이 노래를 좋아해서 당시 몇 년이 지난 후 레코드 가게에서 녹음 부탁한 테이프가 아직까지도 보관하고 있다는... 1999년인가 지방 출장갈때 같이 간 회사 동생들에게 들려주었더니, 박지윤씨의 리메이크 곡과 비교하며 음질 및 악기의 투박한 면은 있지만, 역시 대상에 가창상까지 탄 느낌이 있다며 시원스러운 김태민씨의 샤우팅에..엄지 척! 이 원곡을 듣고 자란 세대가 아닌 친구들도 무척 좋아하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박지윤이 이 노래를 17년만에 랩을 첨가해 리메이크해서 부른게 97년도인데 그때만해도 최신곡이었는데. 어느 덧 23년 세월이...
안타갑다 노래방에서 찾아불러볼수가 없다 ///
이유나 멜로에도 없고
하늘색꿈 당시 공연 자료 볼 수 없을까요... 너무 보고 싶네요 ㅜ ㅜ
마그마도 그렇고, 로커스트도 그렇고. 참 대단한 밴드들이었다.
원곡이 와 ㅆㅂ 짱이다
이노레가원곡있다는게몰랐다
박지윤 원곡인줄 알고 산 22년만에 원곡이 따로있는줄 알고 놀랐네요..그나저나 음은 모르겠고 가사는 정말 시대를 뛰어넘은듯한 가사네요..저도 30중반이다 보니 가사공감이 되네요
김태민씨 그때 남학생들 우상이었죠~
내가 말했잖아 슬플땐웃어버리라고~~
넘 좋아했는데 세월 많이 흘렀네요 ㅠㅠ
넘옛날의뒤안길로숨어버린나의향수
1분26초 부터 나오는 영상 은 로커스트 내가 말했잖아 공영중 사진 같은데 혹시 사진속 공연 볼수 었나요 어떻게 볼수 있을까요.. 예전에 본것 같으데
로커스트 트로트로 컴백 하셨으면 좋으시겠네요.~~~^^
3:51 멤버분들 학창시절 사진인가요 넥타이하신 분 훈남이시네요~
이 곡은 여성보컬인 초반 도입부 건반과 김태민씨의 시원한 중저음의(여성으로서 중저음 내기 쉽지 않음) 보컬과 리드 기타의 강한 비트의 연주가 매력인데....다른 버전에서 편곡하답시고 어정쩡하게 만들면 맛이 완전히 달라짐.
헐..원곡이 있었네?
1980년 젊은이의 가요제 대상곡입니다.고려대.연세대.덕성여대 혼합 혼성 5인조 밴드이며지금까지도 최고 여성 록보컬로 회자되는 김태민씨가 가창상까지 받은 곡이죠.
리메이크도 아니고 그냥 그대로 사용해서
지금까지도 박지윤 음원이 없죠.;;표절을 능가함
이 곡의 실황 공연 모습은 존재 하지 않는 건가요? 녹음본은 TBC 젊은이의 가요제 생방전에 사전 녹음 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나이드니 원곡이 더 좋아지는...
(40대)
틀
@@강인하-c5v 설마 덴쳐 말하는겨?
😡😡😡😡😡
@@강인하-c5v 칫솔질히나 잘하시지
어린나이에 덴쳐 하기 싫으면
@@즐겁게-t9p 덴쳐가뭔데
@@강인하-c5v 틀니 몰라
내꿈이생각난다
원곡을다운받으려했는대???않되내여
아까운 그룹이다. 한창 인기있을때 그만 두었으니, 사실 5인조 그룹인대 여성 싱어 김태민을 제외한 4명은 고려대,연세대를 다니면서 취미로 잠깐 음악활동을 한 것인대 빅 히트였으니. 잠시 활동후 각자의 길로 갔다는, 그러나 이들의 유일한 음반은 한국 락 음악의 명반으로 인정 받고 있으니 여러분 들도 들어 보시길 그리고 그 음반은 김창완씨가 프로듀서 였다.
5살에서7살때 tbcㅎㅎㅎㅎ
2019
그야말로 너무 너무 좋아했던 노래다. 김태민씨 얼마나 변했는 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부산방송국에서 홍서범씨 사회로 7080 콘서트 했는데 목소리는 여전하시던데요. ㅎ
글세 보고프네요
기교없는 보컬 ~굿
사회생활하면서 더러운꼴.이건정말아닌것아는데 나만아니면괜찮아하며 나자신을잃어가는데..
요즘엔 얼라들도 얼라들같지않음 월매나 영악스러운지 학을뗄 정도임
가수 홍서범씨가 여성최고 보컬이라고 칭찬대단
Vocalist
캠퍼스 출신 두 여성 최고의 보컬리스트를 꼽으라면,
로커스트 김태민, 도시의 그림자 김화란씨를 꼽는데 전혀 주저하지 않습니다.
박지윤 버전을 못듣는데 아쉽다. 노래방에서도 사라지고... 음반 기획사의 안일한 대처로 좋은곡을 맘편히 못듣네...
뭔가 범죄와의 전쟁 bgm 같은 느낌
머여 이거 ㅇ리메이크였구나
박지윤 리메이크 노래랑 분쟁된곡 ;;
ROK
원곡이 더 좋다
아닌데요 전 박제윤곡이 훨 좋네요..
국악 타령하듯이 부르네
박지윤이 예쁜 가사의 노래를
신비로운 음색으로 곱게 불러서
잘 살린듯
국악~^^ 당시엔 락그룹 전성기였고 시원한 가창력을 필두로 내세운것이고박지윤씨는 곱게 부르면서 감성을 실린거고굳이 박지윤씨 버전에 꼭 랩같은 것을 넣을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그냥 그대로 부르는 버전이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nabi1740 맞아요. 박지윤이가 김태민의 가창력을 못 넘지요.
빙신
박지윤이 그게 가수냐
바이브레이션도 없는 국어책 읽는 창법
ㅋ
원곡ㅇㅈ 근데 박지윤리메이크가 넘사벽이네요
박지윤 넘사벽?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니^^
그러게요. 원곡을 듣고 자란 세대와 아닌분들과의 괴리인가? 개인적으론 박지윤씨의 하늘색꿈이 나왔을때 그녀의 음색은 여성 특유의 가성끼 때문인가 답답함을 느꼈었는데, 80년대 록밴드 세대라 그런지도 모르지만...지극히 개인적으론 무슨곡이던 원곡이 비교적 더 좋던데... 원곡은 그 시절의 추억이 묻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kephas7772 이건 세대나 취향을 따질 문제가 아님. 그냥 저 님이 아직 잘 몰라서 그런거임ㅎㅎ
@@dhoh2718 노래방 사운드에 맞춰 부르면 웬만하면 모두 가수 수준.
그러나 라이브로 밴드 사운드에서 부르면 밑천이 드러 납니다.
그것이 아나로그 본색의 가수와 디지털 립싱크 가수의 차이.
병신ㅇㅈ
박지윤이 부른게 더좋다
김정구가 부른게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