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드라마 ost가 좋은 것 같다.. 바람도 그렇고 로맨틱 선데이도.. 여러 가지로 너무 좋고 장면 하나하나가 힐링이다. 그전 까지는 사람이 죽어나가서 조금.. 충격적 반전이었다면 갯마을 차차차는 힐링 그 자체다. 이제 16화 까지 4번 남았는데.. 아쉽지만 끝나면 아쉽겠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평생 기억에서 안 잊힐 것 같다
이 노랠 들으면 괜히 마음이 뭉클해져ㅠㅠㅠ 진짜 두식이한테 과거가 있었던 같은데, 혜진이한테 다가가기 두려워서 다가가기 못 하는. 좀 조심스러워하는 그런노래같고 또 혜진이한테도 과거가 있는거 같은 그런 노래 같아서 더 감정이입이 돼ㅠㅠㅠㅠ 두식❤혜진 이젠 평생 행복길만 걷자...^^
🎼 바람. 최유리 울지 않을래 슬퍼지지 않게 더는 아픈 말 없게 나 이제 사랑한단 맘으로만 가득하게 난 한 치 앞을 봐 우리는 왜 대체 놓여버린 아픔에만 무게를 두려는지 나와는 다른 마음일런지 가난하게 사랑받고만 싶어 깊은 마음에 기뻐하게 가난하게 사랑을 받고만 싶어 나는 난 한 치 앞을 봐 이미 우리는 다 놓여버린 말들에만 무게를 두었기에 아쉬움만 보인 거지 가난하게 사랑받고만 싶어 깊은 마음에 기뻐하게 가난하게 사랑을 받고만 싶어 이게 따분해질 일인가요 내가 그래 너를 바라다볼 때 난 사랑에 목이 말라있어 아픈 말 다 잊을 땐 날 찾아와
좋은 노래는 들을 수록 좋은 노래라고 합니다. 거기에 듣는 첫 소절에서 울컥하는 감정이 생기는 노래라면... 화려한 고음의 가창력이 돋보이지도 않고, 엄청난 세션의 백업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 이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노래입니다. 아마도 한동안은 이 노래를 피해야 할지도.... 중년의 남성을 무너트리는 노래이기에....
바닷가에서 혜진이가 두식이에게 했던 말,장면들이 떠오르면서 , 오늘 마지막화에서 혜진이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낼때는 충분히 슬퍼해도 된다고 얘기하면서 두식이가 펑펑 울때 나오던 이노래가 이젠 듣기만 하면 그장면,말들이 떠올라한편으로는 웃음이나고 또 한편으로는 눈물이 나는 노래 ,,,지금은 너무 슬프다ㅜㅜㅜㅜㅜㅜㅜ
@@솔솔-d4q 뒷북 정주행하고나서 이 댓글 읽었는데 울컥했어요 홍반장은 그동안 사랑해왔던 사람들의 죽음이 자신때문이라고 생각해왔기때문에 누군가를 또 사랑하게 되면 그사람을 또 잃게 될까봐 그 두려움에 더이상 다른사람을 사랑하게 되지 않을거라고 마음먹은 그 상태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사랑에 목말라 있어서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마음을 주진 못하지만 누군가는 나를 사랑해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
We have the same hearts and same code, same direction. I don't know how to show you my heart, my love because you told me not to do it but you look lonely because I am following your order. Please let me know how to get close to you without bothering you and how to make you warm with my heart. Now I am extremely careful to take any action toward you because I feel our enemy bother and lacerate us so strongly. Sometimes, actually so often, almost always, they make me so confused which belongs to whose, with a false and deceitful scheme to split us, to misunderstand each other and break up our trust in mind and heart.
이 곡 작사, 작곡 모두 가수 최유리님이 하신 건데, 최유리님 진짜... 최고ㅜㅜ
정말 숨겨진 아티스트 들이 정말 많네요ㅠㅠ 노래도 참 좋아요 ㅠㅠ
힘든일 있으면 이 노래 듣는데 항상 오늘 뭔가 더 슬퍼서 눈물 계속나와요 ㅠㅠ 듣는 사람을 감동 시키는 사람이 진정한 가수죠
어둠 끝에서 빛 비추면서 치과? 하던 두식이 생각남 ㅠㅠㅠㅠㅠ
홍반장?
찰떡
아..정말 홍반장 배역 딱임 찰떡같은역할 두식앓이 ~~~
맞어 이때 이 ost 예술이었지.
나두..
개인적으로 김선호배우, 지금 고비 잘 마무리짓고 다시 좋은 연기로 보고싶네요..
3:23 이 멜로디가 너무 조음 ..ㅠㅠ
그냥 드라마 ost가 좋은 것 같다.. 바람도 그렇고 로맨틱 선데이도.. 여러 가지로 너무 좋고 장면 하나하나가 힐링이다. 그전 까지는 사람이 죽어나가서 조금.. 충격적 반전이었다면 갯마을 차차차는 힐링 그 자체다.
이제 16화 까지 4번 남았는데.. 아쉽지만 끝나면 아쉽겠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평생 기억에서 안 잊힐 것 같다
와... 멜로디, 가사 너무 예쁘다 ㅠㅠ 묘하게 와닿네요ㅎ 혜진이랑 두식이 서로 위해주면서 꽃길만 걸어ㅠㅠ
이 노랠 들으면 괜히 마음이 뭉클해져ㅠㅠㅠ 진짜 두식이한테 과거가 있었던 같은데, 혜진이한테 다가가기 두려워서 다가가기 못 하는. 좀 조심스러워하는 그런노래같고 또 혜진이한테도 과거가 있는거 같은 그런 노래 같아서 더 감정이입이 돼ㅠㅠㅠㅠ 두식❤혜진 이젠 평생 행복길만 걷자...^^
수천번 듣고있어요
너무 아프면서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 바람. 최유리
울지 않을래 슬퍼지지 않게
더는 아픈 말 없게 나 이제
사랑한단 맘으로만 가득하게
난 한 치 앞을 봐 우리는 왜 대체
놓여버린 아픔에만 무게를 두려는지
나와는 다른 마음일런지
가난하게 사랑받고만 싶어
깊은 마음에 기뻐하게
가난하게 사랑을 받고만 싶어
나는
난 한 치 앞을 봐 이미 우리는 다
놓여버린 말들에만 무게를 두었기에
아쉬움만 보인 거지
가난하게 사랑받고만 싶어
깊은 마음에 기뻐하게
가난하게 사랑을 받고만 싶어
이게 따분해질 일인가요
내가 그래 너를 바라다볼 때
난 사랑에 목이 말라있어
아픈 말 다 잊을 땐 날 찾아와
이노래 자체가 너무 좋아요 ㅜㅜ 덕분에 최유리라는 분도 알게 되고 음들이 하나하나 다 서정적이에요 목소리도 너무 담담하고 좋아요
멜로가체질 ost인 위로-권진아 노래랑 분위기가 비슷한거 같아요 힐링하고 갑니다 넘 감사해요💕
저도 그래서 권진아님이 부르셨나했어여 대박 ㅠㅠ
이노래 나오면 개슬픈데ㅠㅠ 15화 보고 첨에 눈물 맺히는 정도였는데 뒤로 갈수록 오열했자낭…..
방금 15화 보고 이노래 들으러 왔는데 존나 또 눈물 날 것 같아ㅠ
요즘 이곡에 푹 빠져있어요.
두식이 생각도 나고 두식이 꼭 안아주면 좋겠고 그러네요
클라리넷 부는 공기 안에 큰 공간이 있는 것 같아요 매번 들을 때마다 공허해지면서 차분해지는 느낌이 좋아요😁😁
갯차 ost는 마법같다~~
멀쩡하게 있다가도 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막~나
아~~ 두시기 보고 시퍼 미칠것같아~
노래가 너무 애틋하다 그냥 애틋해..
담담하게 슬프다... ㅠㅠ
이 노래, 너무 좋네요
이런 노래 만들어 주신 최유리 가수님 감사합니다
지금 군대에 있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입대전에 친구들과 함께 했던 여행이 떠올라서 그립고 가슴이 아리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게 제 인생곡ㅜㅠㅜㅠㅠ
매일매일 출퇴근, 운동할때마다 듣고잇어여 이노래듣고 엄청 울엇엇어요 뭔가 감정을 톡 건드리는 느낌 ㅠㅠ 오늘도 힘들었지만 이제 힐링타임 ~~ 다들 고생하셨어요 ㅎㅎ 💛
좋은 노래는 들을 수록 좋은 노래라고 합니다.
거기에 듣는 첫 소절에서 울컥하는 감정이 생기는 노래라면...
화려한 고음의 가창력이 돋보이지도 않고, 엄청난 세션의 백업이 있는 것이 아니지만....
이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노래입니다.
아마도 한동안은 이 노래를 피해야 할지도....
중년의 남성을 무너트리는 노래이기에....
노래넘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웃고싶은데계속눈물이나온다.ㅠㅠㅠㅠ
겟차한태하눈말.
항상응원합니다겟차사람들.
화아탕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ost 정말 감미롭고 드라마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려요
다들 인생곡~인생곡하지만 이게 찐!!!인생곡 입니다
벌써 갯차 기다리면서 설레하던 때가 그립네 ㅋㅋㅋㅋ
이 노래~ 아름답고 슬퍼요~~~김선호씨의 눈물고인 눈동자가 생각나네요 ㅠ~
이 노래 정말 너무 좋네요…
울지 않을래... 가사 첫 소절부터... 눈물이 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곡을 이렇게 연속듣기 딱 원했는데. 드라마와함께 감동입니다🎉🎉
아 진짜 듣고 있는데 눈물나올거 같네ㅜㅜㅠㅠㅠ 홍반장 ㅠㅠㅠ 하아ㅠㅠㅠ 슬퍼진짜 ㅠㅠㅠ 눈물샘출동
ost조처 완벽한 드라마.........
두식 혜진 키스신에서 혜진이는 보조개까지 뾱뾱거리게 웃으며 키스하는데 두식이는 슬픈표정으로 너는 절대 가지말라고 애원하는 듯 키스하고.. 거기에 이 OST깔리는데… 하 너무 예쁜데 너무 슬픈 엔딩장면
진짜 겟마을차차차는 레전드 드라마인듯 여운이 많이 남는 드라마라 잊혀지지 않을듯,,
관악기 소리가 가슴에 스며 드네요.
이노래 너무 좋아용!☺
슬픈음악 들으며 눈물 흘리면 속도 시원하고 머리가 개운해요^^
짝남 카톡프사에 있던노래인데..개지리네..❤️🔥
노래좋으다
하..어제 완주햇는데 오늘 드라마 다시정주행..잘때ost 맨날 들어 이정도로 후유증 심한드라마없엇는데 요즘 많이힘든가보다. 드라마보면서 위로받나봐
결혼하고싶은여자잇엇는데 타이밍 놓쳐서 헤어진후로 3년동안 다른 여자가 눈에 안들어와 드라마볼때마다 좋앗던기억만 자꾸생각나
바닷가에서 혜진이가 두식이에게 했던 말,장면들이 떠오르면서 ,
오늘 마지막화에서 혜진이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낼때는 충분히 슬퍼해도 된다고 얘기하면서 두식이가 펑펑 울때 나오던 이노래가 이젠 듣기만 하면 그장면,말들이 떠올라한편으로는 웃음이나고 또 한편으로는 눈물이 나는 노래 ,,,지금은 너무 슬프다ㅜㅜㅜㅜㅜㅜㅜ
맞아요 그장면 생각나서 진짜 눈물나올거 같고 너무 슬퍼요ㅜㅜㅠㅠㅠㅠㅠ
나 원래...듣자마자 우울한? 이런 노래 안좋아하는데...두식이때문에?..차차차때문에? 이 가수분 목소리,분위기? 시너진가..몰라 너무좋다 처음 들었을때부터
가난하게 사랑받고만 싶어 란게 어떤걸까요?
상징적인 말인데 뭔가 되게 예쁜...
그냥..지금 그대로의 나를 사랑해달라는 마음일까요~ ㅎ
가난하니까~~
주는 거 못하고 받고만 싶다는 거 같아요
가난하면 베풀기 힘드니
자기는 지금 남한테 주지는 않고 자기만 받고 싶다고
두식이가 지금 다 맘을 못열고 혜진이 맘만 받고 싶은 기분이~~
'사랑한다는 이유로 무거워지는 마음들을 조금은 가볍게 여기며 가난하게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을 담은 곡' 이라고 하네요.
최유리님이 인스타에 "나는 걱정이나 기대 하나 없이 마음을 텅 비운 채 아무 생각 안하고 그냥 사랑만 받고 싶다" 라고 말씀하셨다고 해요🙂
@@장영희-u8m 👍
@@솔솔-d4q 뒷북 정주행하고나서 이 댓글 읽었는데 울컥했어요
홍반장은 그동안 사랑해왔던 사람들의 죽음이 자신때문이라고 생각해왔기때문에 누군가를 또 사랑하게 되면 그사람을 또 잃게 될까봐 그 두려움에 더이상 다른사람을 사랑하게 되지 않을거라고 마음먹은 그 상태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사랑에 목말라 있어서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마음을 주진 못하지만 누군가는 나를 사랑해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
갯차 너무 재밌었습니다^^
이곡을 가끔 듣고싶을때가 있어요..그냥 맘이 좀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때.....창밖엔 햇살이 너무 좋은데..바람을 듣고 있으니 마음이 몽글몽글 거리고 좋네요..
이노래진짜 슬픔ㅠㅠ
가난하게사랑받고싶어 진짜루ㅠㅠ
노래 레전드로 좋음 인생노래될듯
홍두식 인생이랑 씽크로율 100
힐링.
너무 좋은 노래 퇴근시 들으면 너무 좋치유
노래 너무 좋아요~~ 드라마랑 잘 어울리고
ㅖ0ㅐ
선호 배우님이 연기하는 모습이 그리워요
노래 좋다..
하ㅠㅠㅠㅠ 진짜 슬퍼 ㅁㅊㅠㅠㅠ
1:03:23
어제 노래 나왔다고 해서 달려 왔어요근데 너무 슬프네요
감리씨..ㅠ
Rất hay đó ạ
大好きな曲。
今までみた韓ドラの中でもダントツ。
いつも癒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슬프다 누가생각날정도로
식혜 보구싶다
행복해 공진에서ㅜㅜ
갯마을차차차 그립네 🥹
맘이 애잔해집니다...
홍반장! 혜진이랑 잘 지내지?
이 노래 들으면 마음이 몽글해져요..선호님 보고싶네요
We have the same hearts and same code, same direction. I don't know how to show you my heart, my love because you told me not to do it but you look lonely because I am following your order. Please let me know how to get close to you without bothering you and how to make you warm with my heart. Now I am extremely careful to take any action toward you because I feel our enemy bother and lacerate us so strongly. Sometimes, actually so often, almost always, they make me so confused which belongs to whose, with a false and deceitful scheme to split us, to misunderstand each other and break up our trust in mind and heart.
지금 몇번을 듣는지 이 노래는 레전드다....
힘내라!
42:32
요즘홍반장 말도많던데 난그냥 드라마홍두식이 넘좋아서 그냥신경안쓰고싶네 내가이드라마의 식혜커플로 마니 힐링을해서 그여운 그냥가고싶다.
몇일동안 이 노래만 들으면 그렇게 우울하더라..
두식아 사랑해
💚💚💚💚💚💚
난 잘때 이노래 들음..
혼반잔!
멜로디가 가수한테 먹히는ㅡ멜로디>가수
자꾸 두식이가 생각나ㅠㅡㅠ 김선호 왜그랬어 ,,
선호 너무 보고 싶어 ㅠㅜㅠㅜ
가난하게 사랑받고 싶어ㅡ 아ㅜㅜ먹먹하다ㅜㅜㅜ
아아앞픈말
홍반장 힘내..
보인거쥐~~널 찾아와~~~
못잃어,,,
사랑하고 싶다
나는 김선호가 아닌 홍두식을 사랑했던 걸로 할래
이게 따분해질 일인가요
1:03:22
31:40
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