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하는 사막화 막는 법은 어찌 아무 쓸모가 없냐? 아무것도 안한 거랑 효과가 같네? 사우디의 원형 농장보다 더 못 하는군! 기술력이 있어도 지능이 없어서 쓰지 못하면 있으나 마나한 거지. 사우디아라비아 나라의 원형 사막 농장 좀 보고 배우거라 한심한 중국 국가야.
몽골사람들이 맨홀에 사는게 최근일이 아닙니다. 소비에트연방시기 과거 몽골제국에 가장 큰 피해를 받았던 러시아에서 과거의 치욕의 복수로 많은 수의 몽골인들을 희생시키고 문화를 말살시켰습니다. 더 처참한건 그들의 아이들이 추위를 못견디어서 지하 맨홀로 들어가서 생활한것이 저 모습입니다.
저는 몽골이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얼마전 몽골 다녀 왔는데 몽골에 온 느낌이 별로 없었어요 꼭 한국 같아서 놀랐어요 한국 어느 동네 비행기 타고 온 느낌었음 한국 간판이 열에 아홉이었고 한국 사람들도 많고 몽골 사람들도 한국 사람같고 아무튼 한국의 90년대 풍경 같았어서 좋았는데요 이영상 보니까 또다르게 놀랍고 씁쓸하네요
초원 게르 원주민도 사실 수입산 석유, 곡물, 사료 없으면 못 살죠. 인구 늘어나면 초원이 부양할 인구는 한정되니 도시화 당연하구요. 다만 기후변화로 목축이 흉년인 해가 너무 자주 돌아와서 목축이 파산하면 도시에서 장사밑천도 없는 빈민이 되는 거죠. 도시에도 변두리에 맨홀 말고도 천막 빈민 많습니다. 간혹 애들이 똑똑하고 인물 좋으면 서비스업 취업하는데 독주를 좋아해서 알콜중독 되면 집안 망하는 거구요
71년생입니다. 3형제를 두고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저들 보다 행복하다 자신할수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인간은 상대적 동물이라합니다. 저들과 상대적 물질풍요를 누리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돌아봅니다. 십수년째 전세계 자살율 1위 산재사망율 1위 출산율은 전세계 최하위 몽골의 아이들은 어쩌면 지금 살아내고 있는 풍요로워보이는 대한민국 안에있는 내 아이들 보다 차라리 행복해 보이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인간은 상대적 동물이라 하기에...
근대... 그건 알아야됨.. 유목민이 키우는 가축은 식물의 뿌리까지 뜯어 먹기 때문에 봄만 되면 황사가 불어오는게 있다는거 그것을 막기 위해 한국에서도 숲을 만들려고 노력을 했었다는것도 알아야 한다 실제로 한국에서 몽골인들을 교육을 해서 나무를 보호하는 일도 있었다는것이다. 그리고 2006년에 혹한의 추위와 가뭄이라고 했는데 2016년에 와서 유목민이 줄고 이제 와서 중국에서 묘목을 심고 있다 라고 방송에 내보내는건 한국에서는 전혀 안하고 있다는 소리인가?? 혹시 이거 중국자본으로 만든 영상인가?
이걸로 하나 또 알 수 있는게 6.25전쟁 이후 대대적으로 전쟁으로 초토화된 산들을 인공적으로 나무를 심어서 산림을 복구하는데 막대한 돈을 썼던 경제정책이 얼마나 유효했는지를 알 수 있음. 북한은 아직까지도 황폐산지가 매우 많음. 역대 독재 대통령들이 욕을 많이 먹긴하지만... 진짜 하나같이 경제 정책만큼은 굉장히 잘 펼쳤음 몽골도 기후적으로 굉장히 풍족한 땅이었는데...
건조는 건조를 부른다. 적당한 습도가 있을 때. 상층의 구름을 이온화 시켜서 비를 내리게 할 수있는데. 한번 거조해지기 시작한 대지는 상층의 구름을 비로 전환 시키지 못하니 더욱더 건조해져 사막화가 진행되는 것. 식물을 키워 대지 건조를 완화 시키려는 시도는 좋은데. 물 공급이 제한된 상태에서 자라지도 못할 식물을 영상에 나오는 방식으로 심는 것은 그냥 보여주기 식 쑈 같은 느낌. 저런 척박한 환경에서 식물이 자라게 할려면 먼저 땅을 일렬로 길게 50센티 깊으로 파고 바닥에 비닐을 깐 다음 흙을 덮고 물을 넉넉히 공급 한 다음 흙위에 비닐을 또 깔아서 덮은 후 비닐에 구멍을 내고 식물 심은 후 물을 또 줘야되는 것. 이는 이미 대한민국에서도 수십년 전 시골에서 사용하던 방법.
강수량은 변한게 없어요.. 그러니 물이 진짜로 줄어들었다면 이유는 지하 대수층물을 20년전보다 훨씬 많이 끌어다 쓴다는 소리가 되는거죠.. 쉽게말해 지하수를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지만 펑펑마구마구 쓴다는 결론입니다.. 그러게 줄어든 지하대수층 수위로 지상에 물이 스며드는거죠
불쌍하다 저 가족. 아이들과 같이 살아남았으면 그냥 재밌게 살지. 시한부 인생. 가축이 그렇게까지 중요할까. 몽고사람들 60년정도 산다고 하던데 앞으로 10년만 지나면 죽을수도 있는데. 인간은 변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과거에 수의사 같은것에 집착하면 살아갈수 없고 도태될수 밖에 없다.
영상에도 몽골이라 돼 있는데 굳이굳이 몽고라 부르고 싶으시나.. 방목이 문제였다면 몇백년 전에 사라졌어야 할 나라 많습니다 그것보다 더 전은 어떻고요.. 유목민이 많으면 얼마나 많을까요 문제가 아예 없는건 아니겠죠 하지만 가장크고 더 큰 문제는 다른 나라와 자국내에서의 환경파괴입니다
@@김아무개-w6z 몽골은 땅은 거대하고 인구는 적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 거대한 영토가 거의 사막화가 진행되고 잇다니 어떤 환경파괴를 했기에.. 역사채널 가끔 보다보면 시기적으로 몽골땅이 황폐해지고 다시 비옥해지고 반복햇다고 하더군요. 몇백년 단위로요.... 몽골이 전세계를 호령했을 당시 초원이 푸르러 말을 엄청 대량 생산 가능했다고 하더군요. 중국이 초원을 불지리러 다녔다고.... 몽골 쎄지는거 어째든 막아보려고... 그런 이야기도 듣기는 해봤네요...
몽골인인데 이런 다큐 땜에 한국에 왔을때 거지 취급 받고 그 신발로 말 타냐며 했음 난 말도 못 타는데ㅠㅠ 그리고 어떤 애는 핸드폰 보여주면서 이거 전화하는거라고 가르침 ㅠㅠㅠ 진짜 황당했음 왜 그런지 찾아 봤더니 가난한 몽골인들만 방송에 보내면서 몽골이란 나라가 전부 가난한 나라라는 인식 된거 같아요ㅋㅋㅋ..
한국인은 모계는 북방계지만 부계는 남방계다. 즉 내면은 북방계라도, 현실은 남방계. 남방계가 물자가 많아서 인구와 사회가 발전보다는 집약되어서 북방으로 쳐들어와서 한국인이 된것. 북방계는 인구가 적어서 사회성이 낮았고 남방계는 사회성이 높아서 북방계 몰아내고 북방계 여자 차지하게된것. 그러나 몽골애들은 남방에서 버티다가 북쪽으로 침략을 피해 도망다니다가 유목생활하다가, 굴욕속에서 살다가 혹은 도적질하고 살다가, 겨우 징기스칸때에 회복해서 다시 남방으로 돌아갔다가, 그후에 돌아가지 못한 이들이 몽골에 남아서 추위와 고생하고 있는것. 남방계 베트남애들은 집단주의가 강해서 한국에서도 뭉치고 다니는데, 몽골애들은 개인주의라 사회적 힘이 약한듯함. 이게 한국인에게도 반영되는데, 북방계 유전자 많은 애들은 개인주의, 남방계 유전자 많은 애들은 집단주의. 그러나 한국 남자들은 남방계로 집단주의가 우세. 그래서 속으로는 사람끼리 어울리기 싫어하는 한국인 많지만, 숨기고 집단주의 한국사회속에서 어울리는척 연기하고 사는 한국인 일부들인 북방계 개인주의 유전자가 많은 이들이 일부들이 있지. 생긴게 북방계가 나아도, 사회성이나 지능이 더 중요하지. 그래서 한국인들이 박혁거세등 베트남기원의 남방계들에게 통일된것.
※ 이 영상은 2016년 5월 6일에 방송된 <하나뿐인 지구 - 지구의 경고, 사막화>의 일부입니다.
최근 몽골 정부에서 녹화 프로젝트 진행하는데 꽤 긍정적이라고 하네요. 단순히 나무를 심는게 아니라 거대한 상수를 사막 한가운데 깐다고 합니다. 결국 물을 관리하는 나라가 성공합니다.
심은 나무 다시 뽑아서 팔아서ㅜ생계 유지합니다. 또는 겨울철 땔감으로 쓰지요.ㅎ
녹화 사업이 쉽지 않습니다. 기후와 환경에 맞는 나무심는 것+안정적으로 뿌리 내리게 만드는 것+국민들이 나무를 다시 뽑아가지 못하게 대체 땔감을 제공하는 것 등등 보통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녹화사업에 성공한 건 진짜 기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국 정부가 하는 사막화 막는 법은 어찌 아무 쓸모가 없냐? 아무것도 안한 거랑 효과가 같네? 사우디의 원형 농장보다 더 못 하는군! 기술력이 있어도 지능이 없어서 쓰지 못하면 있으나 마나한 거지. 사우디아라비아 나라의 원형 사막 농장 좀 보고 배우거라 한심한 중국 국가야.
@@11_Gaius_Julius_Caesar 몽고 사막화의 원흉이 중국입니다. 몽고 접경 지역에서 워낙 지하에서 핵폭탄 실험을 해대니 지하수가 다 작살난거죠.
@@11_Gaius_Julius_Caesar 견해 차이가 있겠지만, 중국도 지자체라고 해야하나, 녹지산업을 진행하긴 합니다. 2010년대부터 시작했으니 이제서야 효과가 보이기 시작하는 듯 하면서도 결국엔 파괴하는 놈들도 공존하는게 문제라..
우리도 40-50년전에는 저렇게 살았는데ᆢ나무도 풀도 적어서 민둥산이었던 대한민국이 전국토가 푸르른 옥토가 되었죠
그당시 나무 심었던 사진과 영상을 보면 눈물없이 볼수 없습니다
여자들은 나무들고 남자들은 항아리에 물지고 수백미터 산을 올라가서 나무심어서 만든 금수강산입니다
나무심기가 칠3년에 시작하고서 7십년 새마을 운동이 바쳐주고 연탄의 보급이 원활해지면서 녹지가 보이기 시작한건 맞죠~
햄버거나라가 주는거 쳐다만 보았으면 상상도 할수없는...
조금만 어려도 88올림픽 시절에 가난한 사람들은 먹을거 없어서 술공장에서 폐기하는 술찌끄미 구걸해다 먹다 상해도 끓여먹어서 줄똥싸고 살던 나라라고 말해주면 믿질 않음 ㅋㅋㅋ 대학을 개나소나 가는줄 알고 아무나 대기업 취직되는줄 알던데 ㅋㅋㅋ
겨울 몽골 시골은 영하 50도 겨울이 6개월
박정희대통령 업적임
@@dy4951 ㅋㅋㅋㅋㅋㅋ개소리하네 진짜 ㅋㅋㅋㅋㅋ
우리도 골프장으로 산림 훼손하지말고 식목일 정해서 나무 심어야지 우리나라도 심각하다
4/5
아 윗분들은 그런거 관심없다고ㅋㅋㅋㅋㅋ
요즘 정말 식목일도 희미해진듯.
뉴스에도 나오던디.
산림청에 나무자르고 있다고
대대적으로...^^
지들 일거리 없다는 마구 자르고 있다던디...
기자들이 좀더 용감해질필요가...
@@윤씨형님 고목이 너무 많아도 안좋다고 했음 그래서 주기적으로 배어내고 다시 묘목심는거라고 했어요.
나의 고향도 여름이면
계곡이 물이 맑고 좋아서
물놀이도 하고 숲이 좋았어요
골프장 하나 들어오면서
주변 산이며 계곡이 말라 썩고
풀이 가득하고 아무도 찾지않는 곳으로
변해버렸다...
무엇을위해 그것이 필요하다는것인가..
거기가 어딘데요? 별로 신뢰가 안가서.
그렇다고 원시적인 모습으로 계속 살아야 하나요?
인간이 안전하게 살려면 개발을 해야 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전원주택 안가고 도시에서 사는 게 다 이유가 있어서죠.
@@vagabond7199 골프장은 인간이 안전하게 살기 위한 인프라가 아닌거 같은데요
실제로 골프장에서 잔디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약은 주변 환경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잔디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끌어 쓰는 지하수 소비양도 많구요 틀린 말은 없어 보입니다.
@@vagabond7199원시적인 모습이 어디에 있나요. 지금은 원시가 아니라 어딜가나 인간이 살기 편한데 원시가 아니라 자연파괴를 더이상 하면 안된다는게 요지죠.
골프장 생기면 나무 사라지고 물길이 변하니... 충분히 가능한 얘기
@@vagabond7199 이래서 국평오들이 조금안다고 아는척 유식한척 하는사람이 무서움
정겨운 가족과 고마운 가축, 푸른 자연을 추억하며 차가운 도시를 살아가는 이들.. 서글프다 ...
몽골이란 곳이 그렇게 낭만적인 곳이 아닙니다....
몽골사람들이 맨홀에 사는게 최근일이 아닙니다.
소비에트연방시기 과거 몽골제국에 가장 큰 피해를 받았던 러시아에서 과거의 치욕의 복수로 많은 수의 몽골인들을 희생시키고 문화를 말살시켰습니다.
더 처참한건 그들의 아이들이 추위를 못견디어서 지하 맨홀로 들어가서 생활한것이 저 모습입니다.
@@donguklee1003 그럼 이 사람이 말한것중에 틀린거 있음? 틀린부분이 뭔지도 얘기도 안하면서 아는척한다 ㅇㅈㄹ
@@donguklee1003 소련인 검거
? 몽골에서 학살을한 러시아인은 백군인 운게른 아닌가?
문화말살은 몽골 독재자인 허를러깅 처이발상이고.
소련은 어디서 튀어나온거임?
@@김한겸-t2s 처이발상이 소련 승인 하의 공산 독재자라 그런듯
내몽골 자치구의 문화를 말살시킨 것은 소련이 아니라 중화인민공화국의 마오쩌둥 주석님이 아닌가?
40년전 대한민국 경기도 왠만한 산들..민둥산들 많았음.. 아직도 어릴때 6살때를 기억합니다.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쪽 가는 그 길에 산들이 전부 뻘건 흙만 보였던 민둥산들..
그 산에 소나무 잣나무 상수리나무 등을 심어서 지금을 이룬거죠.
나무 심어서 숲을 이룬게 아니라, 석탄과 석유를 써서 나무가 숲이 되도록 보존된 것이죠.
@@TV-ow3hu
참 이런인간도 있구나
덜떨어진 미개한 애들이 어디서 주워듣고 싸지르는 말.
나무심지않고 베어 쓰기만 하는 폐단을 단순히 석탄 석유 문제로 마무리짓다니.
웬만
@@TV-ow3hu민둥산이 그냥둔다고 나무가 생기냐?ㅋㅋㅋㅋㅋ
@@TV-ow3hu나무땔감도 물론 안써서지만 나라에서 식목을 대대적으로 실행하여 지금의 푸른산을 만든거죠 저절로 산이 푸르게 된건 아니랍니다
맨홀은 비오면 침수될텐데 맨홀에서 살 수 있다면 대체 얼마나 비가 안온다는 소린지...
추위를 피해 맨홀 안에서 살다니.. ㅠ
캠핑좋네요
@@하나별-t4d 철없다
@@하나별-t4d 저기다 감성카페 열면 대박나겠어요
지구온난화같은 거창한 주제의식이 아니어도 몽골에서 황사와 미세먼지가 날아오는걸 생각하면 남의 일이 아니네요....
저는 몽골이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얼마전 몽골 다녀 왔는데 몽골에 온 느낌이 별로 없었어요 꼭 한국 같아서 놀랐어요 한국 어느 동네 비행기 타고 온 느낌었음 한국 간판이 열에 아홉이었고 한국 사람들도 많고 몽골 사람들도 한국 사람같고 아무튼 한국의 90년대 풍경 같았어서 좋았는데요 이영상 보니까 또다르게 놀랍고 씁쓸하네요
몽골 사람들이 한국으로 돈 벌러 많이 오거든요. 다시 몽골로 돌아간 사람들이 모은 돈으로 가게 차리고 많이 산다고 들었어요.
초원 게르 원주민도 사실 수입산 석유, 곡물, 사료 없으면 못 살죠. 인구 늘어나면 초원이 부양할 인구는 한정되니 도시화 당연하구요. 다만 기후변화로 목축이 흉년인 해가 너무 자주 돌아와서 목축이 파산하면 도시에서 장사밑천도 없는 빈민이 되는 거죠. 도시에도 변두리에 맨홀 말고도 천막 빈민 많습니다. 간혹 애들이 똑똑하고 인물 좋으면 서비스업 취업하는데 독주를 좋아해서 알콜중독 되면 집안 망하는 거구요
슬픔에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네요
71년생입니다. 3형제를 두고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저들 보다 행복하다 자신할수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인간은 상대적 동물이라합니다.
저들과 상대적 물질풍요를 누리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돌아봅니다.
십수년째
전세계 자살율 1위
산재사망율 1위
출산율은 전세계 최하위
몽골의 아이들은 어쩌면
지금 살아내고 있는 풍요로워보이는 대한민국 안에있는
내 아이들 보다 차라리 행복해 보이는 이유이기도합니다.
인간은 상대적 동물이라 하기에...
최근에 다녀왔는데 요즘은 되려 비가 많이 와서 도심지는 배수 문제가 많더라고요 몇년 째 방문하시는 분도 비가 많이 와서 초지가 많아진다고 하시고 또 관광객이 많아져서 그쪽 일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다고 하네요.
현 시점에서 중국이 지구에 행한 악행은 용서 받지 못할것 같습니다
도매급으로 싸잡히지 않으려면 우리도 철저하게 국가관리하고 홍보하는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인구가 박살나서 앞으로 짱골라 속국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하는데 ....
중국이든 인도든 원래 경제발전 하면서 다 거치는 과정임. 5,60년대 일본이나 7,80년대에 한국도 민둥산 천지에 폐수는 강, 바다에 버리고, 석탄 발전소 줜나게 돌렸음.
나중에 중국애들도 먹고 살만해져서 지들 건강까지 신경쓸 정도 되면 알아서 환경보호 할거임.
중국이 환경 파괴한 값으로 싸게 판 물건들 잘 사놓고 ㅋㅋ 중국도 요즘 변해가니 봐주자
중국이 환경 파괴한 값으로 싸게 판 물건들 잘 사놓고 ㅋㅋ 중국도 요즘 변해가니 봐주자
韩国也被中国控制了。脑袋空空的傻逼
우린 언제 기후위기를 대표로 놓고 싸우게 될까? 우린 아직도 4~50년전 이념으로 싸우고 있는데... 기후위기 대비해야 하는데 언제까지 이념가지고 싸울래...
중국은 농민공들 데리고 나무심기 굴기나 했어야 했다.
그랬으면 사막이 녹지화 했을건데. 일자리도 대량 생기고.
하고 있어요
눈깔뜨고 뭘 본거야
지난 과거의 발자취를 반드시 알아야 됩니다.역사공부는 아주 중요한 과목이죠
얼탱이가 없는게 몽골에 나무심었다고 자랑하더만 결국 우리나라기업의 영향으로 일부 사막화가 진행됐다는거네 그래서 나무심어 준건가?
@@장송의프리렌-r7f 혹시 너가 말하는 "우리나라" 가 중국임? 몽골가면 한국기업 진출은 서비스업 일부뿐이고 나머지 전부 중국임ㅋㅋㅋㅋㅋㅋㅋ
@@장송의프리렌-r7f여기 너튜브에 찾아봐 그럼 그림을 볼수 있다 한국에서 몽골 녹화사업은 성공적이고 그런곳은 관광지고 몽골 정부에서 나무를 지키려고 나무를 베는 사람들은 적발시 총살 시켰다
내가 아는 선에서는 몽골의 현실을 짚어주는 첫번째 다큐멘터리… 이것이 몽골의 현실…
근대... 그건 알아야됨..
유목민이 키우는 가축은
식물의 뿌리까지 뜯어 먹기 때문에 봄만 되면 황사가 불어오는게 있다는거
그것을 막기 위해 한국에서도 숲을 만들려고 노력을 했었다는것도 알아야 한다
실제로 한국에서 몽골인들을 교육을 해서 나무를 보호하는 일도 있었다는것이다.
그리고 2006년에 혹한의 추위와 가뭄이라고 했는데
2016년에 와서 유목민이 줄고 이제 와서 중국에서 묘목을 심고 있다 라고 방송에 내보내는건
한국에서는 전혀 안하고 있다는 소리인가??
혹시 이거 중국자본으로 만든 영상인가?
是的,韩国政府也被中国控制了。😂
이걸로 하나 또 알 수 있는게 6.25전쟁 이후 대대적으로
전쟁으로 초토화된 산들을 인공적으로 나무를 심어서 산림을 복구하는데 막대한 돈을 썼던
경제정책이 얼마나 유효했는지를 알 수 있음. 북한은 아직까지도 황폐산지가 매우 많음.
역대 독재 대통령들이 욕을 많이 먹긴하지만... 진짜 하나같이 경제 정책만큼은 굉장히 잘 펼쳤음
몽골도 기후적으로 굉장히 풍족한 땅이었는데...
넘 유익!
20:45 물이부족해서 묘목을 하기 불가능한데 중국답다.. 심어서 내년에 죽으면 또심는데;;
사우디처럼 원형농장을 하면 사막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가능한데ㅉ
녹지화를 하려면 우선 먼저 해야하는것이 땔감 사용 금지 목축 금지 두개를 먼저 준비하고 나무를 심어야지 석탄이나 기름 살돈 없는 사람들이 나무 갖다 땔깜쓰고
어린 나무는 가축들이 먹이로 먹고 남는게 있겠음?
몽골과 우리나라 사람들과 얼굴 생김새가 비슷해서 그런가 보는 내내 신기했네요
실크로드 타클라마칸 사막에 대한 다큐 본 적이 있는데 몽골의 사막화도 거기와 비슷해보여요.. 안타깝고 씁쓸하네요
같은 알타이어족에 사실상 혈통 차이 크지 않습니다. 게다가 몽고의 침략때 피가 많이 섞이기도 했구요.
우리 어렸을때 다들 몽고 반점 있잖아요?
@@rogue2586 그노메 몽고 반점. 몽고 반점은 확률상 차이만 있을뿐 백인이든 흑인이든 있는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음.
울란바토르 수녀원 수녀님들 잘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수돗물은 아직 잘 나오고 있겠지요. . .
머나먼 타국에서 아이들 선교하랴 교육하랴 노고가 많으십니다..
물은 자원이자 에너지 이고 그게 줄어든다는건 나라가 가난해진다는 거라 할수있지
건조는 건조를 부른다.
적당한 습도가 있을 때. 상층의 구름을
이온화 시켜서 비를 내리게 할 수있는데.
한번 거조해지기 시작한 대지는
상층의 구름을 비로 전환 시키지 못하니
더욱더 건조해져 사막화가 진행되는 것.
식물을 키워 대지 건조를 완화 시키려는 시도는 좋은데.
물 공급이 제한된 상태에서 자라지도 못할 식물을
영상에 나오는 방식으로 심는 것은 그냥
보여주기 식 쑈 같은 느낌.
저런 척박한 환경에서 식물이 자라게 할려면
먼저 땅을 일렬로 길게 50센티 깊으로 파고
바닥에 비닐을 깐 다음 흙을 덮고 물을 넉넉히 공급 한 다음
흙위에 비닐을 또 깔아서 덮은 후
비닐에 구멍을 내고 식물 심은 후 물을 또 줘야되는 것.
이는 이미 대한민국에서도 수십년 전 시골에서
사용하던 방법.
세계적으로 물이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20년전엔 산마다 골짜기며 계곡이며 물이 많았는데 지금은 산에서 물보기가 힘들어졌습니다.
바다가보세요
강수량은 변한게 없어요.. 그러니 물이 진짜로 줄어들었다면 이유는 지하 대수층물을 20년전보다 훨씬 많이 끌어다 쓴다는 소리가 되는거죠.. 쉽게말해 지하수를 어디다 쓰는지 모르겠지만 펑펑마구마구 쓴다는 결론입니다.. 그러게 줄어든 지하대수층 수위로 지상에 물이 스며드는거죠
@@초코튀김-t4u마실물 말하잖아요.
@@초코튀김-t4u 지하수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지각이동+인류의 지각활동으로 인한 표면에 존재하는 담수층이 바다로 그냥 빠져나가는 거임
이리저리 발파하고 파헤쳐놓으니
강물이없어지는이유는 사람들이 많이쓰는것도있지만
땅으로 흘러가야할 물들이 죄다 아스팔트 보도블럭으로막히니까 지하수가 생길수가없는거. 빗물들은 죄다 강이아닌 바다로보내버림...
이러니 비디가 빨리오염되고
불쌍하다 저 가족. 아이들과 같이 살아남았으면 그냥 재밌게 살지. 시한부 인생. 가축이 그렇게까지 중요할까. 몽고사람들 60년정도 산다고 하던데 앞으로 10년만 지나면 죽을수도 있는데. 인간은 변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한다. 과거에 수의사 같은것에 집착하면 살아갈수 없고 도태될수 밖에 없다.
보통일이 아니네...ㅜㅜ
한국 기업이 몽골 녹지화사업에 상당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무분별한 개발때문이 아니라 지역특성에 따른 사막화가 더큰 이유로 알고 습니다만....
사막화 되면 다같이 힘든데 정부에선 무차별 개발을 막아야지 그린벨트처럼 묶어놔야함 사막화는 인류에게 피해를 준다
나무심는거 저거 보니까 그냥 시늉이네.
진짜 심각하고 위기면 저것들이 사람동원하는걸 얼마나 잘 하는데.
대한민국 서울거리도 가로수가
없을 땐 회호리 바람이 일곤했다!
대한민국도
도심녹지를 확대해야 한다!
골프장 법으로 금지시켜야 한다
나무는,심지않고,땔감으로,다,배워버리고,뽑으니
2016년 영상이네요. 몽골 정부도 대책을 세웠다고 들었는데 지금쯤은 저 사람들의 삶도 다시 예전처럼 좋아졌으면 좋겠네요.ㅠㅠ
몽골골프장은 사막입니다 나름의묘미가잇지만 가축들이 뿌리까지파먹어서 민둥산이고요 황사때는 걸어다니지도못할만큼 모래바람이 어마어마하구요
몽골쪽 나무심기 봉사현장에 가축끌고와서 묘목들 전부 먹어치우고 튀었다는 유목민들 생각나고 좋네요~
와 ㅋㅋㅋㅋ
와 ㅅ발.
가축늘리기에 급급해서 저렇게 된건가? 한가구당 저런 양들 50~100마리씩 키우고다니면 먹을게 없을텐데
고려시대때 도대체 살아남은 한반도 원주민이 있기는 한걸까??몽골사람이랑 현대 한국인 똑같아도 너무 완똑이잖아
맨홀에서 살다니 정말 숙연해집니다. . . .
아이고....참.. 맘이 아프네요.
인간들이 자연을 훼손하면 결국 인간들에게 그 화가 돌아오는 거지요.
유목 힘들게 뭐하러 하냐고 댓글 다는 것들이 꼭 있어서 유목 포기하면 이렇게 된다라고 제대로 알려줄 모습이네요....
우리 또한 계속해서 미래를 준비해야겠네요..
식목일을 다시 공휴일로.. 4월 첫째주 수요일로 지정하면 될듯합니다.
근데 솔까 우리나라 정도면 나무 겁나게 많은거임
18:04 고양이 깜놀
몽고에서 하는 방목이 사막화를 가속화 시킨다고 하지요.
양떼가 지나간 자리에는 풀뿌리마저도 남김없이 먹어치운다 하니깐요.
힘들겠지만 몽고와 중국은 방목을 적정수준에서 억제해야 합니다.
몽고가 아니라 몽골이 맞는 표현입니다. 몽골인들은 몽골의 중국식 발음인 몽고 라는 단어를 아주 싫어하죠.
그리고 사막화의 원인에선 방목보다는 산림 회손이 주된 원인이죠. 조그마한 풀떼기 여러개보단 그냥 나무 한 그루가 더 큰 역할을 합니다
양보단 염소가 사막화의 주범이군요.
영상에도 몽골이라 돼 있는데 굳이굳이 몽고라 부르고 싶으시나.. 방목이 문제였다면 몇백년 전에 사라졌어야 할 나라 많습니다 그것보다 더 전은 어떻고요.. 유목민이 많으면 얼마나 많을까요 문제가 아예 없는건 아니겠죠 하지만 가장크고 더 큰 문제는 다른 나라와 자국내에서의 환경파괴입니다
@@김아무개-w6z 몽골은 땅은 거대하고 인구는 적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 거대한 영토가 거의 사막화가 진행되고 잇다니 어떤 환경파괴를 했기에..
역사채널 가끔 보다보면 시기적으로 몽골땅이 황폐해지고 다시 비옥해지고 반복햇다고 하더군요. 몇백년 단위로요.... 몽골이 전세계를 호령했을 당시 초원이 푸르러 말을 엄청 대량 생산 가능했다고 하더군요. 중국이 초원을 불지리러 다녔다고.... 몽골 쎄지는거 어째든 막아보려고...
그런 이야기도 듣기는 해봤네요...
@@두루미-e9s 傻逼
유목민들은 자연과 어울리며 사는 것 같음. 크게 욕심도 부리지 않고. 인간의 문명이 발달할 수록 인간과 자연이 망해가는게 흠...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님도 가셔서 사세요
유목민은 자연속에 살면서 자연을 말그대로 초토화함
기본적으로 풀을 충분히 먹이려니까 지나가는 그 길은 식물들이 남아나질 않음.. 몽골에서 녹화사업할 때도 초반에 고생한게 나무 심고 물주면 유목민들이 지나가면서 심은 나무를 다 뜯어먹게 해서 심어봤자 사라지는 거였음
@@삼-t5m 유목민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인간 문명이 있는곳은 무조건 자연이 파괴되는데 유목민만 자연파괴 한다는식으로 길게도 적으셨군요. 제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는것은 인간과 자연이 사로 만족할 수가 없는 부분 때문에 했습니다.
@@hjlee-fb5nd 이미 해외 생활 12년차입니다. 업무 특성상 여러 나라 다닙니다.
@@hjlee-fb5nd찐
모래를 계속 마셔야 하는 가축들 동물들 ㅠㅠㅠㅠㅠ
인간도 현재진행중...... 곧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삼한 시대 남한 북한 몽한 (칸=한) ~ 녹화 성공 한국 몽골도 성공하길 ~ 주기적 추위 가축 다 죽음 태양광 발전 유리 온실에서 겨울 나고 가축 살려 기본적인 경제력 이루어야 ~ 한국 유리 태양광 발전 기술 배워라
몽골인인데 이런 다큐 땜에 한국에 왔을때 거지 취급 받고 그 신발로 말 타냐며 했음 난 말도 못 타는데ㅠㅠ 그리고 어떤 애는 핸드폰 보여주면서 이거 전화하는거라고 가르침 ㅠㅠㅠ 진짜 황당했음 왜 그런지 찾아 봤더니 가난한 몽골인들만 방송에 보내면서 몽골이란 나라가 전부 가난한 나라라는 인식 된거 같아요ㅋㅋㅋ..
아이고 나이대를 모르겠는데, 어리다면 철이 없는거구 나이가 많다면 못된 사람들을 만나셨네요.
좋은 일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은 모계는 북방계지만 부계는 남방계다.
즉 내면은 북방계라도, 현실은 남방계.
남방계가 물자가 많아서 인구와 사회가 발전보다는 집약되어서 북방으로 쳐들어와서 한국인이 된것.
북방계는 인구가 적어서 사회성이 낮았고 남방계는 사회성이 높아서 북방계 몰아내고 북방계 여자 차지하게된것.
그러나 몽골애들은 남방에서 버티다가 북쪽으로 침략을 피해 도망다니다가 유목생활하다가,
굴욕속에서 살다가 혹은 도적질하고 살다가, 겨우 징기스칸때에 회복해서 다시 남방으로 돌아갔다가,
그후에 돌아가지 못한 이들이 몽골에 남아서 추위와 고생하고 있는것.
남방계 베트남애들은 집단주의가 강해서 한국에서도 뭉치고 다니는데,
몽골애들은 개인주의라 사회적 힘이 약한듯함.
이게 한국인에게도 반영되는데,
북방계 유전자 많은 애들은 개인주의, 남방계 유전자 많은 애들은 집단주의.
그러나 한국 남자들은 남방계로 집단주의가 우세.
그래서 속으로는 사람끼리 어울리기 싫어하는 한국인 많지만, 숨기고
집단주의 한국사회속에서 어울리는척 연기하고 사는 한국인 일부들인
북방계 개인주의 유전자가 많은 이들이 일부들이 있지.
생긴게 북방계가 나아도, 사회성이나 지능이 더 중요하지.
그래서 한국인들이 박혁거세등 베트남기원의 남방계들에게 통일된것.
불모지 같은 저 사막땅을 한국에 조금만 떼어 주면 순식간에 천지개벽하게 바꿔 놓을텐데.
몽골사람들이 너무 가엽네요. 안타깝습니다. 정말 환경문제가 심각하네요.
이렇게 작은 인원으로 언제 사막에 묘목을 다 심을려나 여러 국가들에게 욕을 먹으니 흉내만 내는건 아니고?
몽골은 가축 못키우게 해야됨 워낙 딱ㅇ이 척박해서 물이 많은것도 아닌데
징기스칸이 저지른 업보를 후손들이 ㅠㅠ
저넓은 땅 대한민국에 줫으면 푸른산림으로 만들수 있는데..
저 아버지는 돈은 없지만 긍지는 가지고 있네.
우리나라도 산 깍아서 건물 그만 짖고 골프장 만들지 말고 고속도로 만들지 말고 산림지켜야된다
2014년에 바앙노르솜호수살리기에 참여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이런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 한가지~ 여기서 태어나서 다행이다~
그전에 한국에서 몽골에 나무심기 했던거 어느 방송에서 찾아간거 봤는데 많이 자라있던데
맨홀(man hole)숙소에 여자는 못들어가나요?
염소를 기르면 풀뿌리까지 먹어 사막화가 된다고 그러더만,,,
자..이쯤되면 태양광 한답시고 산기슭 밀어버린 놈들에대한 처치도 고민해야 하지않겠나요?
저런 유목민 출신들 나라에서 원룸따리라도 보금자리 지원해줘야되는거아닌가 맨홀이 주거지라니.... 진짜 한국은 양반이다....
우리도 하루빨리 그린벨트가 없어져서 산을 개발할수있었으면 좋겠다!
쟤네봐라!!! 전부 평지 평원이다!! 건물올리기딱좋네…
식목일 다시 부활시키라 산불도 많이 났는데!!!!
저출산에 인구 줄어든다고 징징거리지말고 이민자 적극적으로 받자 우리는 일손이 부족하고 저 사람들은 살기가 팍팍하니 인종차별 민족차별하지말고 다같이 잘살자
해외나가면 한국만큼 무분별하게 산림훼손하고 골프장 만드는곳도 없음 생각보다 그렇게 인기스포츠도 아니고 먼가 지금 한국의 골프는 먼가 유행을 지나치게 타는느낌?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자연을 보존하자
국가란 무엇인가...ㅜㅜ
몽골에 노숙자 맨홀족? 마치 미국 뉴욕의 노숙자 맨홀족 같은 모습. 문명 천지의 사람사는 세상 꼬라지가 왜 이리도 비참하나? 우리 한국의 똥개보다도 못한 못한 삶과 생활. 사람사는 세상, 그런 세상 속의 사람의 모습이 아니다. 안타깝기만 하다.
그 자유로운 유목민들이.. 1평만한 하수도에서 생활한다니
나무심기 보다 먼저...
수로를 살려야~~~~
러중북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에게 붙은몽골
이 영상을 보면 마지막말미에 송창식 가수님 닮은 분이 나오네요 ㅎㅎ
개발도상국이라 국가 기반산업 벌여서 사람들 수용해야하지 않나....저렇게 두면 악화될 뿐일텐데....
중국 때문에 정말 큰일 이군요.
정작 몽골로 여행갈려면 죤냅비싸다 ㅋㅋㅋㅋ
울란바토르 가서 술한잔 먹을라고해봐라
죤내비싸다 ㅋㅋㅋㅋㅋ
몽골 정부도 참 문제다. 유목민은 어떻게 보면 몽골의 역사고 문화인데
구제해줄 대책을 마련해서 사회로 잘 흡수되게 해줘야지.. 저렇게 방치를 해버리네
저 세대 지나면 없어짐. 젊은층 도시로 다 흡수됨
저 세대 지나면 없어짐. 젊은층 도시로 다 흡수됨
10:42 이와중에 무선이어폰ㄷㄷ
역시 사람은 교육 받고 과학을 믿어야 되 . 백만천만 기도 해봤자 무슨 소용있으려나 ./
저 아까운 넓은 땅~~~~~ ~~ 농사 지을수 있게 이민을 받아도 될건데
중국에 나무심는거보니.. 뿌리가 말라있는데 살아있을리가있냐.,..;;
원래 저 땅은 전부 다 물 속에 잠긴 땅이였는데 그 후부터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서서히 초원이 되고 이제는 사막이 되어가네.
경기도 백학인 우리시골도 몇년째
개울물이 바짝바짝
바르고 있던데 ~
바닥의 돌이 다
보일정도로 ~~
그건 전국토에서 오랜기간 지하수를 너무 뽑아 써서 그럼
지하수는 채워지는데 매우 오래걸림
백학생수..
지구의 최대의적은 인간이다..결국 인간때문에 지구대멸종이 날것이다.....
빨리 공업을 일으키고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줘야 합니다
중국 정부가 하는 사막화 막는 법은 어찌 아무 쓸모가 없냐? 아무것도 안한 거랑 효과가 같네? 사우디의 원형 농장보다 더 못 하는군! 기술력이 있어도 지능이 없어서 쓰지 못하면 있으나 마나한 거지. 사우디아라비아 나라의 원형 사막 농장 좀 보고 배우거라 한심한 국가야.
풀을 없애는 유목민 자체가 지구 온난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건 모르냐 ?????
허허 큰일이구먼
7년전이네요....
기후변화도 그렇지만 풀뿌리까지 뜯어먹는 가축들도 사막화를
가속화 시키는데 일조하겠죠. ㅠ ㅠ
도적떼마인드라 저것들은 답이 없슴 .... 풀있다하면 다끌고가 다 뜯어처먹고 이동 이동 ...사막화 안되는게 더 이상함 ...식성을 바꿔서 모래를 드세요
2016년에도 저랬으면 지금은 어떨까 ,,,
진짜 골프장은 악이다. 잔디 관리하기 위해 쓰는 제초제 농약이 주변 자연을 다 망가뜨린다. 관리도 물론 한결같이 하나같이 개판으로. 그저 돈 적게 들이는 쪽으로 법 따위도 무시하고 관리하고.
웃기지만 사막을 초원으로 만들면 기존의 초원들이 사막화가 진행됨.사막에서의 모래폭풍과 황사도 다 존재의 이유가 있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