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라토크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가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지만 마음 속으로 응원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혜성 원곡에도 피아노가 나오지만 신나고 뭔가 강하게(?) 시작하는 반면 아람님의 연주는 부드럽게 마음을 보듬어주는 듯 합니다ㅎ '혜성을 보면 내 사랑을 알거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비춰줄테니까' 라는 가사가 있는데 아람님이 어디에 있든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정말이지 부지런하기도 하신 우리 아람님 오늘 신디 공연이었지만 올라와서 공연 본게 후회되지 않게 해주는 울아람님~!! 큰 버팀목은 되기 쉽지 않겠지만 항상 우리 팬들이 함께 할거라는건 잊지마세요~^^ 아람님 덕분에 저는 오늘도 귀호강 하고 내려갑니다. 1시간 반정도 남았네요. 참 서울엔 사람이 많아요 ㅎㅎ 조만간 또 보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아프지마시구 잘지내다 봐용❤ 오눌 하루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보라토크 진행하시는 모습 멋지셨으리라.. 멀리서도 찾아 가신 분도 계신 듯 한데, 엄청 감동이셨겠습니닷. 그에 반해 모든 것에 무기력 한 저는 그저 부끄러운 마음 뿐.. 혜성이라 긍가, 성율이 참 신비롭네욧. 하늘 어딘가에 핀 무지개 빛 연꽃에 이슬이 송글송글 한 느낌.. 그 이슬이 빗물 되어 떨어지는 것 같아욧. 최근 며칠 내린 비가 저에게는 그러했던 것 같아욧. 그렇게 오늘 새벽까지 내려주던 비가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그쳐있고 왠지 모를 아쉬움과 적막함이 찾아드네욧. 그래도 그쳐 주기를 바라던 사람들에겐 다행일 듯.. 피아님께 어두운 밤하늘 빛이 되어 주고 차가운 비에 우산이 되어주시는 분들 계셔 행복한 세상이겠지욧. 그렇게 행복한 소식 전해주심에 저 또한 행복한 사람.. ㅎ 더욱 행복한 한 주되세욧.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까만 어둠이 밀려들어서 긴 밤이 또 시작된대도 나 그대만 곁에 있다면 이 밤이 난 무섭지 않아 밤낮 그대를 보고 또 봐도 난 자꾸만 보고 싶어서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만약 그대가 힘이 들 때 면 밤 하늘을 올려다봐요 나 언제나 그대 보는 곳 그 곳으로 날아올라가고 싶어 저 빛을 따라가 더욱 더 높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나를 지켜봐 언제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 언젠가 사라져버릴지 몰라도 내 마음은 다 알거야 혜성을 보면 내 사랑을 알거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비춰줄테니까
오. 또 윤하님 곡 ㅎㅎ. 원곡의 빠른 비트가 이렇게 느린 비트의 피아노 연주로 들으니 전혀 다른 느낌의 곡이 되는 군요. 잘 들었습니다.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아람님만 볼 수 있다면 ~ 그 곳이 어디라도 날아 갑니다 ㅎㅎ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보라토크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가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지만 마음 속으로 응원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혜성 원곡에도 피아노가 나오지만 신나고 뭔가 강하게(?) 시작하는 반면 아람님의 연주는 부드럽게 마음을 보듬어주는 듯 합니다ㅎ
'혜성을 보면 내 사랑을 알거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비춰줄테니까' 라는 가사가 있는데 아람님이 어디에 있든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정말이지 부지런하기도 하신 우리 아람님 오늘 신디 공연이었지만 올라와서 공연 본게 후회되지 않게 해주는 울아람님~!! 큰 버팀목은 되기 쉽지 않겠지만 항상 우리 팬들이 함께 할거라는건 잊지마세요~^^
아람님 덕분에 저는 오늘도 귀호강 하고 내려갑니다. 1시간 반정도 남았네요. 참 서울엔 사람이 많아요 ㅎㅎ
조만간 또 보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아프지마시구 잘지내다 봐용❤ 오눌 하루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잘듣습니다 아람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보라토크 진행하시는 모습 멋지셨으리라..
멀리서도 찾아 가신 분도 계신 듯 한데,
엄청 감동이셨겠습니닷.
그에 반해 모든 것에 무기력 한 저는 그저 부끄러운 마음 뿐..
혜성이라 긍가, 성율이 참 신비롭네욧.
하늘 어딘가에 핀 무지개 빛 연꽃에 이슬이 송글송글 한 느낌..
그 이슬이 빗물 되어 떨어지는 것 같아욧.
최근 며칠 내린 비가 저에게는 그러했던 것 같아욧.
그렇게 오늘 새벽까지 내려주던 비가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그쳐있고
왠지 모를 아쉬움과 적막함이 찾아드네욧.
그래도 그쳐 주기를 바라던 사람들에겐 다행일 듯..
피아님께 어두운 밤하늘 빛이 되어 주고
차가운 비에 우산이 되어주시는 분들 계셔 행복한 세상이겠지욧.
그렇게 행복한 소식 전해주심에 저 또한 행복한 사람.. ㅎ
더욱 행복한 한 주되세욧.
화이팅!
불이 꺼져서 어두워서 건반도 안보일텐데 피아노 실수없이 치시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멋지세요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저 빛나는 별을 타고서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날 데려가 줄 수 있다면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나 그대만 볼 수 있다면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까만 어둠이 밀려들어서 긴 밤이 또 시작된대도 나 그대만 곁에 있다면 이 밤이 난 무섭지 않아 밤낮 그대를 보고 또 봐도 난 자꾸만 보고 싶어서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다 버리고 날아올라가도 좋아 저 빛을 따라가 혜성이 되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별을 내려봐 그대가 보이게 더 빛을 태워봐 언젠가 사라져버린다 해도 내 맘을 줄거야 만약 그대가 힘이 들 때 면 밤 하늘을 올려다봐요 나 언제나 그대 보는 곳 그 곳으로 날아올라가고 싶어 저 빛을 따라가 더욱 더 높이 저 하늘을 날아봐 내 맘을 전하게 그대에게 데려가 나를 지켜봐 언제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해 언젠가 사라져버릴지 몰라도 내 마음은 다 알거야 혜성을 보면 내 사랑을 알거야 그대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비춰줄테니까
Prejudice... Pride... ft) 선입... 자존...
진... 선... 미... ft) 견... 관...
고수... 상수... 실수... 하수... 허수...
善... 線... 先... 選... 船... 宣... 鮮... 仙... 旋...
Fantasy... Communism... Community...
Communication... to Commute... ft) Jargon...
공산... 공상... 공화... ft) 공무도하... 무념무상... 무주공산...
색즉시공공즉시색... 응무소주이생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