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숨이다. 저 이곡 정말 좋아하거든요. 아람님도 몇번 연주해 주셨지만 ㅎㅎ. 저 이곡 처음 나왔을때 진짜 얼마나 자주 들었는지 몰라요. 예전에 쉬운 악보 찾아서 피아노 연습도 했었어요. 보라앱에 1분짜리 영상 올린적도 있었는데 ㅎㅎ 너무 감사해요. 오늘 일이 좀 많아서 왠지 좀 지쳤는데 아람님의 한숨 연주 덕에 피로가 풀리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도 좋아욧. 이 곡을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시는 유친 분들을 많이 봤는데, 각자 개성 대로의 표현을 하더군욧. 만약 제가 연주를 잘했다면, 과연 저라면 어떻게 연주했을까욧..? 가끔 상상을 하곤 해욧. 많은 연주가들이 연주하는 것을 보고.. 건방지지만, 나라면 저 부분에서 다르게 할텐데...라는 되먹지 못한 상상을.. ㅎ 유튭 AI: 그래서 어떻게 쳤을 거라고? 🤨 두둥이: 니가 왜 튀어나와 이 시점에!! 빠직!! 🤬 뭐, 굳이 얘기 하자면, 임펙트 구간을 건반이 부서질 듯 더 강하게 표현했을 거라는.. ㅋ 유툽 AI: 참 가지가지한다. 가지가지..쯧쯧.. 한숨을 누가 부서질 듯 쉬냣~!! 두둥이: 뭐라노? 느낌의 자유 표현의 자유도 없냣!! 😡 한 숨이란 크고 강하게 쉴 수록 상심이 큰 법이얏~!! 니가 훔숨에 대해 뭘 안다꼬 난리얏~!! 인간도 아닌 AI 주제에 머선 인간의 감정을 안다꼬 지적질이얏!! 🤬😈 유툽 AI: AI도 니들 잘난 인간이 만든 거얏~!! 😠🤕 사실, 예전엔 하모니카 이외에는 남의 노래를 연주 해 본 적이 거의 없었네욧. 뭐 잘 못 치는 기타로 리듬을 깨작거리긴 했었지만..^^ 연주는 못했지만, 노래를 참 좋아했었는데, 그때는 제 감성대로의 노래가 아닌, 모창 수준의 원곡 가수를 엄청 따라했었네욧.^^ 그래서인지, 목소리나, 창법을 다양하게 구사했었어욧. 자칭 원곡 가스인 것 마냥.. ㅎ 이제는 노래를 못하는 몸이 되어서 엄청 속상합니다욧.^^;; 😭😭 봄 꽃 향기 품는 행복 휴일 되세욧.^^
전 항상 아람님 연주 들을 때 마다 모르는 가수라는 말을 많이 한거 같네요 오늘도 그렇답니다 ㅋㅋ 그래서 원곡에 집중(?)하지 않고 오로지 피아노 연주에만 귀를 쫑긋세웠어요. 다른 연주 대비 터치감?이라고 할까요? 많이 신경 쓰신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맞나 모르겠군요 ㅎㅎ 잘 들었어요
듣기는 엄청 많이 듣는 곡인데, 원곡자인 이하이가 부른 노래를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는게 아이러니하지욧. ㅡㅡ;;(언젠가는... ㅎ) 소향 목소리 아니면, 연주곡으로 많이 듣는 듯 해욧.^^ 이하이 목소리는 오래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들어 본 기억이 다여욧. ㅎ 정말 궁금한 일이 아니면 적극적이지가 못해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ㅋ(니가 인간이냐? ㅎ) 역시나 이 곡은 연주곡으로는 피아노가 갑인 것 같아욧.
아. 저는 소향이 부른 버전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이곡은 이하이 원곡만 들어서 ㅎㅎ. 이곡의 작곡가 종현 추모 공연때 이하이가 부른 영상이 있어요. 울음 때문에 중간에 노래를 멈추고 더 이어가질 못하는 장면. 진짜 그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가끔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a nice expressive dialogue, nice work 👍👍👏👏
와...말해뭐합니까 피아노 소리가 이리 아름답게 나는것을.. 아름답게 낼 수있는것은 아람님의 능력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하겠죠
능력과 노력이, 부디 곰씨님에게 아름다운 힘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pianoaramplaylist 피아노 소리로 힐링을 할 수 있지요.^^ 아람님이 연주를 하셨기에 더욱더 좋은소리가 나는느낌입니다❤️
잘 듣습니다 감사 합니다
Light... Right... Writing...
Breath... to Breathe...
와. 한숨이다. 저 이곡 정말 좋아하거든요. 아람님도 몇번 연주해 주셨지만 ㅎㅎ. 저 이곡 처음 나왔을때 진짜 얼마나 자주 들었는지 몰라요.
예전에 쉬운 악보 찾아서 피아노 연습도 했었어요. 보라앱에 1분짜리 영상 올린적도 있었는데 ㅎㅎ
너무 감사해요. 오늘 일이 좀 많아서 왠지 좀 지쳤는데 아람님의 한숨 연주 덕에 피로가 풀리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좋아하는 마음이 글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네욧.
다시 들어도 좋아욧.
이 곡을 다양한 악기로 연주하시는 유친 분들을 많이 봤는데,
각자 개성 대로의 표현을 하더군욧.
만약 제가 연주를 잘했다면, 과연 저라면 어떻게 연주했을까욧..?
가끔 상상을 하곤 해욧.
많은 연주가들이 연주하는 것을 보고..
건방지지만, 나라면 저 부분에서 다르게 할텐데...라는 되먹지 못한 상상을.. ㅎ
유튭 AI: 그래서 어떻게 쳤을 거라고? 🤨
두둥이: 니가 왜 튀어나와 이 시점에!! 빠직!! 🤬
뭐, 굳이 얘기 하자면, 임펙트 구간을 건반이 부서질 듯 더 강하게 표현했을 거라는.. ㅋ
유툽 AI: 참 가지가지한다. 가지가지..쯧쯧.. 한숨을 누가 부서질 듯 쉬냣~!!
두둥이: 뭐라노? 느낌의 자유 표현의 자유도 없냣!! 😡
한 숨이란 크고 강하게 쉴 수록 상심이 큰 법이얏~!! 니가 훔숨에 대해 뭘 안다꼬 난리얏~!!
인간도 아닌 AI 주제에 머선 인간의 감정을 안다꼬 지적질이얏!! 🤬😈
유툽 AI: AI도 니들 잘난 인간이 만든 거얏~!! 😠🤕
사실, 예전엔 하모니카 이외에는 남의 노래를 연주 해 본 적이 거의 없었네욧.
뭐 잘 못 치는 기타로 리듬을 깨작거리긴 했었지만..^^
연주는 못했지만,
노래를 참 좋아했었는데,
그때는 제 감성대로의 노래가 아닌,
모창 수준의 원곡 가수를 엄청 따라했었네욧.^^
그래서인지, 목소리나, 창법을 다양하게 구사했었어욧.
자칭 원곡 가스인 것 마냥.. ㅎ
이제는 노래를 못하는 몸이 되어서 엄청 속상합니다욧.^^;; 😭😭
봄 꽃 향기 품는 행복 휴일 되세욧.^^
예전 채널 찾아보니 4년전 영상. 그리고 작년 람모닝 프로젝트 첫번째 곡이었네요. 그때는 8분이 넘는 연주 ㄷㄷ
유튜브도 한곡만 반복 재생기능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계속 반복해서 듣고 싶어요
전 항상 아람님 연주 들을 때 마다 모르는 가수라는 말을 많이 한거 같네요
오늘도 그렇답니다 ㅋㅋ 그래서 원곡에 집중(?)하지 않고 오로지 피아노 연주에만 귀를 쫑긋세웠어요.
다른 연주 대비 터치감?이라고 할까요? 많이 신경 쓰신다는 기분이 들었는데 맞나 모르겠군요 ㅎㅎ
잘 들었어요
요즘 가장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 터치인데, 어떻게 아셨어요 재욱님? 피아노를 연주함에 있어서 다양한 터치와 음색을 가져야 하는데 제가 가진 음색은 몇 가지인지, 고민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알아주셔서 감사하고, 전해져서 기뻐요 :)
How long you take to master a song?
듣기는 엄청 많이 듣는 곡인데,
원곡자인 이하이가 부른 노래를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다는게 아이러니하지욧. ㅡㅡ;;(언젠가는... ㅎ)
소향 목소리 아니면, 연주곡으로 많이 듣는 듯 해욧.^^
이하이 목소리는 오래 전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들어 본 기억이 다여욧. ㅎ
정말 궁금한 일이 아니면 적극적이지가 못해서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ㅋ(니가 인간이냐? ㅎ)
역시나 이 곡은 연주곡으로는 피아노가 갑인 것 같아욧.
아. 저는 소향이 부른 버전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이곡은 이하이 원곡만 들어서 ㅎㅎ. 이곡의 작곡가 종현 추모 공연때 이하이가 부른 영상이 있어요. 울음 때문에 중간에 노래를 멈추고 더 이어가질 못하는 장면. 진짜 그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가끔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