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주원씨 같은 사람이 진솔하고 앞뒤 뒷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어찌보면 난 저런 사람을 사회에서 많이 보고 싶음 자기 자신의 단점을 저렇게 객관적으로 아는 사람들도 드묾 자신이 가장 꼰대이면서 남에게 난 성격은 좋잖아 이 지랄하는 것들이 태반임 고주원씨같은 분은 너무 곧아서 그런거임 자신을 조금씩 부드럽게 해나간다면 정말 좋은 사람이 될꺼임
@@스위스-b8d 저도 저정도로 사회성 없는 분들하고는 관계 맺기 싫더라고요 그냥 제 기준에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느껴져요 솔직한게 아니라 무례한거고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으니까 그냥 자기 생각만 말하는 거니까 무뚝뚝 한거랑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건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T성향이지만 전혀 저렇지 않아요 적어도 맛이없으면 맛이없다고 표현했을때 상대방을 생각해서 맛이없다고 딱 말할게 아니라 너무 고마운데 미안 내입에는 좀 안맞아 라든가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기분상하게 말하면서 자기가 솔직해서 그래 빈 말 못해서 그래 이러면서 자기입장만 얘기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기적이라고 느껴져요 자기가 하고 싶은 데로만 하고 난 맛없는데 난 별로 할 말 없는데 난 이 선물 마음에 안드는데 그래서 안할건데 내 기준에 안 맞으니까 난 응답 안할건데 이러면서 왜 날 이해해 주지 않지? 하는 거 너무 웃겨요 이건 내성적인 성향하고도 관계없고 감정표현이 서툰거랑도 관계없고 서툴어도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감정만 생각할 수가 없으니까요 여기에 자기의 이기적인 모습을 포장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비슷한 분들끼리 그냥 위로만 해주려고 하는데 구분좀 했으면 좋겠네요 무뚝뚝하고 내성적이어도 따뜻하고 사회성 좋으신 분들 많아요 말이 많다고 사회성 좋은게 아니잖아요
이런경우는 오래 알고지내보면 좋은경우였다~라는 결론이고, 팬들이나 처음만나는 자리에선 저렇게 가만히 있으면 당연히 오해하지 ㅋㅋ.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모든걸 알거라고 생각하는건 아주 큰착각임. 간단하게 저는 어떤 성격이라 어떻다 오해하지 말라 라고 말만해줘도 됨. 이럴려면 말이 상당히 길어지는데 그건 본인이 감수해야지
연예인 하기 힘든 성격이네요..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타고난 성정이 그래요. 연예인은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스타일이 잘 살아남죠. 일반 직장인도 영업직은 그렇듯이.. 이분은 머리도 좋았으니 조금 더 노력해서 전문직종 특히 법조인 같은거 했으면 잘했을 것 같은데. 공과 사 뚜렷하고 이성적이고 냉철한 느낌이 있어서.
주원님은 진심인것같고 진지해보이지만 상대는 그 진심을 다 이해못함.,그래서 나래님과같은 유연한 태도가 필요함. 타인은 절대로 나를 나의 입장이되어 이해해주지않음.. 내가 표현하고 기름을쳐야 관계가 삐끄덕안함..사진찍는거 거절당한 사람 글올린건4가지 없네 아호 ..저런인간들은 원래 저럼 무시하세요
지금도 차분하시고 되려 남탓하지않는 정의롭고 좋은 성격입니다 성격 바꾸지 마세요 여러모로 후회하십니다 자칫 이해심이 많고 올곧은 성향이 있어 사기꾼에게 휘둘릴 수 있습니다. 결국 내사람한테만 잘하면 됩니다 성향이 맞는 너그럽고 아름다운 여자분 만나실거에요 그리고 소속사는 잘은 모르나 결국 그리 흘러갈 서로간에 뒤통수후려갈기는 시절인연이니 마음쓰지 마십시오.
아주 예전에 소문난칠공주로 한창 뜰 무렵 지하철 5호선에서 본 적 있는데 제 기억엔 독일인의사랑이라는 책을 읽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다 눈 마주쳤는데 잠깐이었지만 저는 되게 선한 느낌으로 기억하는데 이런 고민이 있으신지 몰랐네요. 상처 털어내시고 활동 많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요.
술자리에서 연예인 본적있는데 싸인받고싶어도 지인하고 있어서 일부러 아는척도 안했는데..그게 정상아닌가? 팬이라는 이름으로 무례한 인간이 너무 많다. 그딴팬들 욕 신경쓰지말고 그런 타인의 말들에 상처받는 자신의 감정에 고민해보셔야 할 듯.. 빨리 좋은 작품 하세요. 우리나라 인간들 잘나가는 사람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니까
그리고 주원님 상대의 반응에 너무 맘 쓰지마세요 상대의 반응은 오롯이 그사람의 몫이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므로, 그렇구나 응 그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하고 캐주얼하게 넘겨야지 일일이다 신경쓰면 내가 힘들어져서 못살아요 물론 내가 고칠게 있음 고치도록은 해야하나 타인 시선반응댓글은 이미 내가어케못함으로 신경끄는게 쵝오..소심내성적 성격이신듯한데 지금부터 당장 하나라도 적극적인성격으로 바꺼보도록 시도해봐요 예를들어, 본인이 나온 영상에 댓글이 달리면..자신있게 거기에 답글을 달아본다던가 등등..작은거 하나부터 좀 적극적으로 바꾸려고 시도하다보면 시간이지나서 꽤 많이 바껴져있을거 같은데요.예전에 하던대로 똑같이 하면 바뀌기는 힘들겠지요
내성적인 사람들은 친해지기 오래걸리고 그래서 오랜친구들이 있다는데 오랜친구마저도 보기싫어서 손절.. 연락오는거 다 밀어냄 지금도 외로운 인생이지만 나이먹으면 더 외로울 것 같음 근데 만나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을 왜 만나야 되는지 모르겠음 나 혼자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시간 보내는게 훨씬 행복함 ㅜㅠㅠ 영상보면서 남얘기같지 않아서...ㅎㅎㅎ
ㄹㅇ 맞춰줘야하는거 너무 기빨림 나는 연예인얘기 아이돌얘기 고양이나 동물얘기 1도 관심 없는데 계속 호응해줘야하고 시간아깝단 생각만 듦 그러다 내 관심사인 그림그리기나 글쓰기에 대해 얘기꺼내면 대화 단절되고 나는 맨날 걸그룹 고양이 아야기만 들어줘야함 인간관계 너무 스트레스 쌓여요
그런데 .. 술도 마시고 지인들이랑 있어서 당연히 거절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ㅜㅜ 저런것까지 박나래씨 수준처럼 꾸며서 얘기해야 되는건지 참 …… 딱 객관적으로만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겸연쩍다고 하시는데 겸연쩍어질 상황에 놓일수도 있는말을 애초에 왜 하는지 그 사람이 문제인거 아닌가요 ㅜㅜ 제가 이상한걸까요? 저도 고주원님이랑 좀 비슷한거같아요
저도요..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팬이 내눈앞에 있다 하더라도 팬싸인회나 사진맘껏 찍어도 되는 공식자리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술자리에서 봤다하더라도 내기분만 좋고말지 사진찍자고 말도 안할것 같은데...그게 기본적인 선이라고 생각하는데...저랑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많나봅니다.
아… 지난 30년간 인생을 살며 들었던 풀리지 않던 의문의 실마리가 보인 느낌이에요… 남자친구가 제 말에 상처를 받는 포인트와 동일해요. 저보고 늘 사실만 얘기한다고, 뼈만 얘기한다고, 그래서 너무 아프다고 했는데. 저는 그 말이 도저히 이해가 안갔어요. 니가 말을 하면 너무 아프다고, 상처가 된다고, 근데 다 맞는 말이라고, 가끔은 무섭다고…; 상대방으로 부터 그런 말을 들으면 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 건가 싶고, 제 자신이 어찌해야할바를 몰랐는데… 팩트 이전에 저의 마음을 함께 표현하는 것이 답이었네요…
연예인이라해서 사진을꼭 찍어줘야할 의무도없고 그사람이 왜 그렇게 말을햇을까 하는 이해력이필요할것도같네요 꼭 주원님의 문제만은 아닌듯합니다 거절하면 그럴만한 이유가있는거고 그걸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할사람들도 어찌보면 팬들이 아닌가싶네요 제발 헌법에 나와있는것처럼 해석하지말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존중이필요하다는 생각이듭니다
대화라는게 참.. 말 자체 보다는 비언어적 표현도 그만큼 중요한거 같아요 내 눈짓 손짓 제스처 모든걸로 상대방은 그 의미를 파악하더라구요 그게 곧 나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지만 여전히 어렵네요 일기쓰듯이 오늘은 이부분이 아쉬웠고 이건 잘했고 하면서 돌아보기도하고 주변에 롤모델 정해서 배워보려고 노력해요.. 넘 상처받지 마시고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시고 쿨하게 살아요ㅎㅎㅎ
저도 내향적이어서 학생때부터 넌 왜이렇게 말이 없니 소리를 너무 많이 듣고, 그런 소리 들을 때마다 죄지은 것도 아닌데 위축되었어요. 혼자 난 왜 이모양일까 괴로워하면서 이런 성격 물려줬다고 괜히 부모님 원망도 해보고 ㅎㅎ 그랬는데 나이 먹으니까 이젠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어느 정도 자신에 대해 체념했달까요. 노력하면 달라진다지만 그 노력 하면서도 힘들어서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남들은 다 하는걸 왜 나는 이렇게 힘들지 싶어서. 그래서 인간관계도.. 어느 정도 욕 먹더라도 너무 노력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친구도 고딩때 친구 딱 1명 지금까지 만나는데 그 친구마저도 가끔은 피곤하다는 생각이 드는 스스로가 참.. 신기할 때도 있고 괴로울 때도 있어요.
때로는 어쩔수없어요. 시도와 연습을 해가면서 조금씩 발전한다면 충분할거에요. 감정적 소통외에 내 특기 장점이 분명 있고 그부분을 더 어필할수있는 방법으로 소통하는 것도 좋다생각해요. 저도 같은 고민으로 나만의 대인관계패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드라마같은 걸로 따라해보면 좋을 것같은데 시간이 없네요ㅋㅋ ㅋ 같은 어려움에 대인관계가 피로하고 어려웠는데 많은 도움되었네요~
난 고주원씨 같은 사람이 진솔하고 앞뒤 뒷말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어찌보면 난 저런 사람을 사회에서 많이 보고 싶음 자기 자신의 단점을 저렇게 객관적으로 아는 사람들도 드묾 자신이 가장 꼰대이면서 남에게 난 성격은 좋잖아 이 지랄하는 것들이 태반임 고주원씨같은 분은 너무 곧아서 그런거임 자신을 조금씩 부드럽게 해나간다면 정말 좋은 사람이 될꺼임
맞아요...전 본인이 잘못하면서 절대 인정 안 하고 본인도 잘 못하는 일을 일을 제대로 하라고 강요하는 상사 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ㅠㅠㅠㅠ 꼰대라는 말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최악의 상사였네요
ㄹㅇ..
솔직히 친구나 애인으로는 두고싶지 않은 타입임. 적당한 사회성을 기를필요가 있는데 연예인특성상 돈많은 반백수라서 특정소소의 사람들과만 교류할듯. 즉 연습할 상대나 상황이 없으니 본인이 진단을 정확하게 하지만 바뀔지는 의문임.
@@스위스-b8d 지금까지 별 탈없이 사회에서 살고 있다면 당신이 사회성 없다고 뭐라 말 할 입장이 아닙니다 그건 당신의 개인적 성향적 타입을 말하는거고요
@@스위스-b8d 저도 저정도로 사회성 없는 분들하고는 관계 맺기 싫더라고요 그냥 제 기준에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느껴져요 솔직한게 아니라 무례한거고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으니까 그냥 자기 생각만 말하는 거니까 무뚝뚝 한거랑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건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T성향이지만 전혀 저렇지 않아요 적어도 맛이없으면 맛이없다고 표현했을때 상대방을 생각해서 맛이없다고 딱 말할게 아니라 너무 고마운데 미안 내입에는 좀 안맞아 라든가 충분히 할 수 있는데 기분상하게 말하면서 자기가 솔직해서 그래 빈 말 못해서 그래 이러면서 자기입장만 얘기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기적이라고 느껴져요 자기가 하고 싶은 데로만 하고 난 맛없는데 난 별로 할 말 없는데 난 이 선물 마음에 안드는데 그래서 안할건데 내 기준에 안 맞으니까 난 응답 안할건데 이러면서 왜 날 이해해 주지 않지? 하는 거 너무 웃겨요 이건 내성적인 성향하고도 관계없고 감정표현이 서툰거랑도 관계없고 서툴어도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감정만 생각할 수가 없으니까요 여기에 자기의 이기적인 모습을 포장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여서 비슷한 분들끼리 그냥 위로만 해주려고 하는데 구분좀 했으면 좋겠네요 무뚝뚝하고 내성적이어도 따뜻하고 사회성 좋으신 분들 많아요 말이 많다고 사회성 좋은게 아니잖아요
걱정마세요 티비나 매체만 보면 외향적인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님처럼 내향적인 분들이 반이 넘고 잘살아갑니다
내향적인게 더 현장이 아닐땐 머리가 좋은 거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죠. 외형적인 사람은 공허함을 쉽게 느낄테고요. 그리고 실제로 저렇게 잘생긴 배우들 쑥맥처럼 많죠. 여자도 마찬가지. 예쁠 수록 더 고움
원래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
유연적 사고가 떨어집니다
주원씨~ 연습하셔야되구요
고정된 마음가짐 보단
변화할 수 있다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완벽하려하지 말고 약간 유머를 곁들여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질겁니다~
화이팅
이런 분들이 내할일 착착 뒷끝도 없고 말많은 잡스러움보다 훨씬 낫습니다
맞아요 이런사람이 좋은사람인데 세상은 안그렇다 말많은인간들이 너무많다
사실 연예인이랑은 좀 안어울리는 성격.. 의사나 법조인같은거 했어야함
이런경우는 오래 알고지내보면 좋은경우였다~라는 결론이고, 팬들이나 처음만나는 자리에선 저렇게 가만히 있으면 당연히 오해하지 ㅋㅋ.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모든걸 알거라고 생각하는건 아주 큰착각임. 간단하게 저는 어떤 성격이라 어떻다 오해하지 말라 라고 말만해줘도 됨. 이럴려면 말이 상당히 길어지는데 그건 본인이 감수해야지
맞아요
주원아 안녕
아 기억하려나 모르겠다
오랫동안 친구로 지냈었는데..
20대때 너가 처음 모델 데뷔때 알았었는데^^
내기억에 너는 말은 별로 없었는데
은근 속 정이 많았던거 같아
저런사람이정말 좋은사람이죠. 못생긴것들이 진짜 좋은사람을 많이 못알아보죠
가끔 이렇게 티비로 보니 너무 반갑다
내가 외국나가면서 연락 끊겼는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 친구가
있다는거 잊지마!!
응원할게~~^^
사람이 제일 무섭다.. 피해적사고..ㅜㅜ 나도 그러하다.. 사람을 아는것보다 차라리 모르고 사는게 더 편한것같다.
완전 공감... ㅜㅜ
연예인 하기 힘든 성격이네요..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타고난 성정이 그래요. 연예인은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스타일이 잘 살아남죠. 일반 직장인도 영업직은 그렇듯이.. 이분은 머리도 좋았으니 조금 더 노력해서 전문직종 특히 법조인 같은거 했으면 잘했을 것 같은데. 공과 사 뚜렷하고 이성적이고 냉철한 느낌이 있어서.
맞아요. 전문직하셔야 잘하셨을듯.
첫소절만 읽고 내성적인 사람들도 연예인 많은데? 했는데 끝까지 읽고보니 님말도 일리있음 저분이 냉철하다는데 동감함 근데 내성적이어도 끼많는 사람들도 있는거같음
주원님은 진심인것같고 진지해보이지만 상대는 그 진심을 다 이해못함.,그래서 나래님과같은 유연한 태도가 필요함. 타인은 절대로 나를 나의 입장이되어 이해해주지않음.. 내가 표현하고 기름을쳐야 관계가 삐끄덕안함..사진찍는거 거절당한 사람 글올린건4가지 없네 아호 ..저런인간들은 원래 저럼 무시하세요
속이너무좁고ㆍ계산적인ㆍ고씨너무실어
@@sy2459 고주원 지인 이세요? 성격을 어찌그리 잘아세요?
우리가 상처를 받는건 그때 내마음이 진심이였기때문에 그런거라 하더라구요 내마음이 최선이였다면 그다음은 내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그사람감정까지 가져올필요도 없어요 자책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지금도 차분하시고 되려 남탓하지않는 정의롭고 좋은 성격입니다 성격 바꾸지 마세요 여러모로 후회하십니다 자칫 이해심이 많고 올곧은 성향이 있어 사기꾼에게 휘둘릴 수 있습니다. 결국 내사람한테만 잘하면 됩니다 성향이 맞는 너그럽고 아름다운 여자분 만나실거에요 그리고 소속사는 잘은 모르나 결국 그리 흘러갈 서로간에 뒤통수후려갈기는 시절인연이니 마음쓰지 마십시오.
아주 예전에 소문난칠공주로 한창 뜰 무렵 지하철 5호선에서 본 적 있는데 제 기억엔 독일인의사랑이라는 책을 읽고 계시더라구요. 그러다 눈 마주쳤는데 잠깐이었지만 저는 되게 선한 느낌으로 기억하는데 이런 고민이 있으신지 몰랐네요. 상처 털어내시고 활동 많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요.
술자리에서 연예인 본적있는데 싸인받고싶어도 지인하고 있어서 일부러 아는척도 안했는데..그게 정상아닌가? 팬이라는 이름으로 무례한 인간이 너무 많다. 그딴팬들 욕 신경쓰지말고 그런 타인의 말들에 상처받는 자신의 감정에 고민해보셔야 할 듯.. 빨리 좋은 작품 하세요. 우리나라 인간들 잘나가는 사람에게는 찍소리도 못하니까
저도 주원씨와 비슷한 고민중이에요ㅎㅎ주원씨의 용기있는 상담덕분에 좋은거 하나 배워갑니다 출연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분은 상담이 꼭 필요할것같아요 상담은 나쁜게 아니니 이런용기는 박수
그리고 주원님 상대의 반응에 너무 맘 쓰지마세요 상대의 반응은 오롯이 그사람의 몫이고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므로, 그렇구나 응 그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하고 캐주얼하게 넘겨야지 일일이다 신경쓰면 내가 힘들어져서 못살아요 물론 내가 고칠게 있음 고치도록은 해야하나 타인 시선반응댓글은 이미 내가어케못함으로 신경끄는게 쵝오..소심내성적 성격이신듯한데 지금부터 당장 하나라도 적극적인성격으로 바꺼보도록 시도해봐요 예를들어, 본인이 나온 영상에 댓글이 달리면..자신있게 거기에 답글을 달아본다던가 등등..작은거 하나부터 좀 적극적으로 바꾸려고 시도하다보면 시간이지나서 꽤 많이 바껴져있을거 같은데요.예전에 하던대로 똑같이 하면 바뀌기는 힘들겠지요
저도상처를잘받는성격이라서 이제는 사람하고깊이?안가까워질려고해요
예전에는 조금만 호의적이여도 친해졌었는데
선을지키기시작하면서부터불란이없으니 마음의평온이왔어요 하지만 외롭고허전한부분도있지만 그것보다 지금의편한마음이 너무좋고 신경쓰고싶지않은거가더크기때문에
그런데 저는 남자를만나서 결혼을할꺼면 제가 달라져야한다고생각해요ㅜ제가 남자를 밀어내더라구요ㅜ
말 잘하는 사람의 대화를 관찰하세요.
저도 사회초년생때는 안 친한사람이랑 말을 못하고 무뚝뚝하게 있었는데 처음만난 사람과도 말을 잘하는 회사분을 만났어요 놀라워서 그분 말하는것을 관찰하고 화제를 기억해서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말 잘합니다.
내얘기인줄 ㅜㅜ 중학생때부터 오해많이 받아서 이젠그런가보다해도 현타올때가많아여ㅎㅎㅠ
내성적인 사람들은 친해지기 오래걸리고 그래서 오랜친구들이 있다는데 오랜친구마저도 보기싫어서 손절.. 연락오는거 다 밀어냄 지금도 외로운 인생이지만 나이먹으면 더 외로울 것 같음 근데 만나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을 왜 만나야 되는지 모르겠음 나 혼자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시간 보내는게 훨씬 행복함 ㅜㅠㅠ
영상보면서 남얘기같지 않아서...ㅎㅎㅎ
맞아요...오랜친구 있지만 또 오랜만에 만나면 반가움30안맞음70이에요...결혼식장에 올 친구도 손에 꼽을 정도...ㅠㅠ혼자 하고싶은거 하는게 행복해서 하는데 주변에선 이상하게 봐요
ㄹㅇ 맞춰줘야하는거 너무 기빨림 나는 연예인얘기 아이돌얘기 고양이나 동물얘기 1도 관심 없는데 계속 호응해줘야하고 시간아깝단 생각만 듦 그러다 내 관심사인 그림그리기나 글쓰기에 대해 얘기꺼내면 대화 단절되고 나는 맨날 걸그룹 고양이 아야기만 들어줘야함 인간관계 너무 스트레스 쌓여요
배우 고주원 님의 사연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이렇게 잘 생긴 배우가 마음의 벽을 갖고 사는군요 제가 볼 땐 진실하고 바른 사람인데 ~ 오박사님 만나셨으니 배운 바를 잘 실행하셔서 본인도 행복하고 주변사람도 더불어 행복하게 사시는 대배우가 되길 응원합니다
*상대방의 입장, 나의 입장 + 대안 제시
*언제나 난감한 상황에서는 적절한 유머가 필요하다 (유머: 모두의 긴장을 낮추는 좋은 수단)
근데 말주변이 없다해도 마음이 선한사람은 지내다보면 그게보임...그런사람은 돕고싶고 이해하게 되더라..근데 속에있는게 겉으로 다 들어나고 말을 기분나쁘고 싸가지없게하는분들은 속도 그런경우가 많더라구요
못보던데요...하도 오해가 쌓여서 스트레스 엄청받았어요...
@@7nibbo 현실적으로 이게 ㄹㅇ임. 사람들에게 말안해도 다 알거라는건 아주 단단한 착각임. 거기에 미운털까지 박히면 더 안좋은 상황이고;; 적당히 풀어서 이야기하는 연습이 필요함.
@@스위스-b8d 맞아요 말안하면 알아주겠지 보이겠지하는데 절대안그래요.말안하면 호구로 알구요 ..아부잘하고 비위잘하고 입잘터는 사람들이 승진하고요..이게현실이예요.. 적당히풀어서 설명하고 말하는 연습 필요해요...진짜
결국 주원씨 타고난 표현법은 원래 하던방식인데
사회적인 통념에 맞춰서 둥글둥글 샤바샤바 해야한다는거죠
매번 만들어진 자신을 만들어서 사람을 대해야하니 피곤할수밖에
고주원님, 넘 잘 생기시고, 선한 마음 느껴집니다. 감정지수 낮은 건 앞으로 키워나갈 수 있대요. 많은 연습으로 편안해지시길 바라고, 티비에서 많이 뵙고 싶어요.
주원님은 나쁜 의도가 아닌데, 남들한테는 나빠보인다는 생각을 주는 행동들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그거는 몰라서 그렇게 행동하신 거니, 앞으로 오은영박사님 말씀대로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시면 많이 좋아지실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아마 저분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남과ㅜ대화 하기가 어렵지. 남의 얘기에ㅜ공감을 해야 대화가 되거든 오해 받긴 함 ㅜㅜ 남은 모르거든
고주원씨 많이힘드시죠ㅜ
있는 그대로의 고주원씨 응원할께요
사진이 뭐라고
오죽했으면 사진찍을 상황이 아니였구나
생각하면 돼지
메세지 까지 남긴사람 집착이 장난이 아니네 ㅋ
ㄹㅇ 디엠으로저러는거 정신나간인간같음
팬은맞는지도 의문일지경..
저런분이 배우자로 좋을수 있어요 밖으로 너무 나다녀서 이혼하는 사람 많죠 이해하면 넘 좋을수 있다 애교 많고 이해하는 사람 만나요
굳이 다 친해질 필요가 없음 모두에게 착할 필요도 없고 잘 보일 필요도 없음
좋아하는 배운데, 오랜만에 뵙네요~응원합니다~!
내얘기 같아서 몰입해서 들었어요
누구나 내면의 힘듬은 있는것같아요 잘 들었어요
덕분에 내감정을 솔직히 읽고 말하는데 도움되었어요
고주원님 화이팅
그런데 .. 술도 마시고 지인들이랑 있어서 당연히 거절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ㅜㅜ 저런것까지 박나래씨 수준처럼 꾸며서 얘기해야 되는건지 참 ……
딱 객관적으로만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겸연쩍다고 하시는데 겸연쩍어질 상황에 놓일수도 있는말을 애초에 왜 하는지 그 사람이 문제인거 아닌가요 ㅜㅜ 제가 이상한걸까요? 저도 고주원님이랑 좀 비슷한거같아요
저도요..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팬이 내눈앞에 있다 하더라도 팬싸인회나 사진맘껏 찍어도 되는 공식자리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술자리에서 봤다하더라도 내기분만 좋고말지 사진찍자고 말도 안할것 같은데...그게 기본적인 선이라고 생각하는데...저랑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많나봅니다.
같은 고민 있으신분들이 많을거에요.
요즘 가볍고 무례하게 말하고 피해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상대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는것처럼 비춰지는데 훨씬 좋습니다.
말이 없음 사회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편견을 가지게 만드는 한국사회가 잘못된거지..특히 최근들아 자기 기준이 부합하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으려는 종특..
ㅋㅋㅋㅋ 아 나래님 웃곀ㅋㅋㅋㅋㅋ 주원님도 표정 좋아지심
소속사라는곳이 어리고 잘생기고 순진한 사람들을 선택해 최대한 많이 수익을 올리고 회사에서 가져가는 구조라 성장한 후에 계약서를 보면 깜놀이죠ㆍ 많은 방송인들이 그렇더라구요^^ 힘내세요^^
아… 지난 30년간 인생을 살며 들었던 풀리지 않던 의문의 실마리가 보인 느낌이에요… 남자친구가 제 말에 상처를 받는 포인트와 동일해요. 저보고 늘 사실만 얘기한다고, 뼈만 얘기한다고, 그래서 너무 아프다고 했는데. 저는 그 말이 도저히 이해가 안갔어요. 니가 말을 하면 너무 아프다고, 상처가 된다고, 근데 다 맞는 말이라고, 가끔은 무섭다고…; 상대방으로 부터 그런 말을 들으면 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 건가 싶고, 제 자신이 어찌해야할바를 몰랐는데… 팩트 이전에 저의 마음을 함께 표현하는 것이 답이었네요…
남친이 진짜 고생이 많네;;; 제가 딱 그런여자랑 4년만났는데 상처만 남고 헤어짐.
나같다 저두 마음의문을 닫아버림. 하지만 인생은 혼자사는게 아니기에 무던히 마음의문을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례가 많이 방송되었으면 좋겠어요. 일반인들도 자주 겪는 사례요. 연예인들이라 겪는 사례 말고
연예인이라해서 사진을꼭 찍어줘야할
의무도없고 그사람이 왜 그렇게 말을햇을까
하는 이해력이필요할것도같네요 꼭 주원님의
문제만은 아닌듯합니다 거절하면 그럴만한
이유가있는거고 그걸 이해하고 수용하는 자세를
가져야할사람들도 어찌보면 팬들이 아닌가싶네요
제발 헌법에 나와있는것처럼 해석하지말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존중이필요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제 얘기인 줄...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
얼굴잘생겨서 드라마 하나만 잘만나면 떡상할 배우인데 안타까워ㅠ
정말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ㅠㅠ
저도 정적이 흐릅니다 ㅎㅎ 저도 관계 잘은 못해요 잘못된건 아닌거같아요.
연습하면 되요~ 다 되요 걱정하지마세요~
대화라는게 참.. 말 자체 보다는 비언어적 표현도 그만큼 중요한거 같아요 내 눈짓 손짓 제스처 모든걸로 상대방은 그 의미를 파악하더라구요 그게 곧 나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지만 여전히 어렵네요 일기쓰듯이 오늘은 이부분이 아쉬웠고 이건 잘했고 하면서 돌아보기도하고 주변에 롤모델 정해서 배워보려고 노력해요.. 넘 상처받지 마시고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시고 쿨하게 살아요ㅎㅎㅎ
그런데 다 적이고 등을 돌리거나 싸우면 내 자신도 돌아봐야해.
믿었던사람 한테 상처받고 배신받으면
이제 사람만나는것도 무섭고..
힘내세요!!
환경이 나에게 맞춰주길 바라라. 누군 잘 자랐나. 모든 걸 다 소화해 낼 정도로. 모두 부족하고 아프지. 어른이 되기 위해 부모를 떠나 배우고 익히고 타인에게 모델링을 찾고 환경에 맞춰 예의를 다하는게 노력이고 삶이지. 그래서 상담이 필요하겠지만 늦은 나이란 없지.
내성적인 사람들 대부분은 오래봐야지 친해지고.
친한사람은 오래된 사람들뿐.
아마 많은 사람이 그럴거야.
예전엔 저런스타일이 30%였다면 지금은 절반은 넘을거야.
나도 그렇고 주변도 그렇고,이젠 많이들 그래.
이 편이랑 신소율 김혜성씨 금쪽상담소 내 모습이 많이 보여서 상담 내용ㅇ이 넘 소중해요.
사람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몇번 크게 데이고나니 그냥 혼자가 좋아요 피해적 사고.. 그게 있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되려 나랑 잘맞고 이해해주는 사람들을 곁에 두려 하셔야 할 듯 해요 성격은 무딘 남자분들 빼박인데 사회생활에 좋은 성격입니다
저와 성격이 너무 비슷한것 같아서요. 이 성격 좀 고치고 싶거든요. 혹시 오은영 박사님 책 중에 참고(추천)할만한 책 있을까요?
나랑 성격 정말 비슷하시다..에후 힘들어..
와..고주원님 잘 생겼다...
나래씨는 항상 성격도 밝고 긍정적이라 부러워요 주변에 사람도 끊이지 않고.. 그런 나래씨의 고민이 궁금하내요 저는 친구가 없어서 나래씨 삶이 편해보이는데 박나래씨는 고민이 없는걸까 나도 저렇게 웃음 많고 상황대처 잘하고 말도 잘하고 그랬음 좋겠다
저랑 뭔가 비슷한 상황이네요 ㅜ 저도 상처가 많은 타입이에요😂
이런 선한사람들이 매번 피해보고 상처받고 죄인되는 현실..
상대에게 마음을 물어보는게 가장 중요함.. 내가 예상하고 추측하는게 안맞을수 있다는것을 인지해야함.. 그래야 가족관에도 친구와 지인관계에도 오해가 덜생기고 의사소통이 잘됨
우리아들하고 비슷하네 남자들의 공통점인거같아요 소심한성격들이 우리 아들도 키185에 핸섬한데 주원씨하고 성격이 비슷 생긴것도 비슷 안타깝네 일단 겁내지말고 결혼해서 잘 살면 안정되요 넒은마음으로 싸울시간도 없네 주원씨 힘내시고 마음의문을열어놓고 사셔요
자신은 상대를 이해하지 않으면서 왜 대화가 끊기는지 모르겠다는 저 사고는 진짜 자기중심적이다
와 저도 공감합니다 왜냐하면 고주원처럼 극t에 진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감을 해야하고 f처럼하면 너무 감정이 소모되어서 진짜 말할수 없는 고민 너무 공감됩니다
서툰 것 뿐이니까 그런 건 차차 배워가면 되죠 고주원씨 화이팅입니다
충분히 공감되어집니다~ 진솔되신분인거 알아요~
응원합니다
오은영박사님 옷 색깔 너무 이쁜 핑크여서 나도 사고싶네요
그러나그럼에도.
가벼운거보다훨신나아요.
나랑 같은 사람이 있네요.
공감되는 내용이라 도움 받고있습니다.
주원님 응원해요.참 눈이 선하시고 진솔하시네요
것으론답답해보여도
진중하잖아요.
그런걸로 신경쓰지마세요 엄청 멋진성격 입니다, 응원,응원합니다
화이팅~♡♡♡
저도 내향적이어서 학생때부터 넌 왜이렇게 말이 없니 소리를 너무 많이 듣고, 그런 소리 들을 때마다 죄지은 것도 아닌데 위축되었어요. 혼자 난 왜 이모양일까 괴로워하면서 이런 성격 물려줬다고 괜히 부모님 원망도 해보고 ㅎㅎ 그랬는데 나이 먹으니까 이젠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어느 정도 자신에 대해 체념했달까요. 노력하면 달라진다지만 그 노력 하면서도 힘들어서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남들은 다 하는걸 왜 나는 이렇게 힘들지 싶어서. 그래서 인간관계도.. 어느 정도 욕 먹더라도 너무 노력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친구도 고딩때 친구 딱 1명 지금까지 만나는데 그 친구마저도 가끔은 피곤하다는 생각이 드는 스스로가 참.. 신기할 때도 있고 괴로울 때도 있어요.
그게 뭐 어때서 오박사님 상담받아요?
전혀 이상할거 없는데 지극히 😢 정상이고 넘 멋진 성격예요❤
남자는 그래야한다고 생각하는사림중의 하나입니다 넘잘생기고 매력이 뚝뚝 넘쳐요 자주 보여주세요
때로는 어쩔수없어요. 시도와 연습을 해가면서 조금씩 발전한다면 충분할거에요. 감정적 소통외에 내 특기 장점이 분명 있고 그부분을 더 어필할수있는 방법으로 소통하는 것도 좋다생각해요. 저도 같은 고민으로 나만의 대인관계패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드라마같은 걸로 따라해보면 좋을 것같은데 시간이 없네요ㅋㅋ ㅋ 같은 어려움에 대인관계가 피로하고 어려웠는데 많은 도움되었네요~
굉장히 많이 공감이 됩니다 힘내세요
고주원씨 저도 그래요 그누구보다 공감 되네요
형 고마워 출연해줘서
저두 주원님 입장이되어보구
사람이 친하고가까운사람말고는
넘어렵드라구요 함부로평가하고
뒷담화하는사람도있다보니
대인관계를 멀어지게되고 포기하게되드라구요
공감되어서 글남깁니다
완전 나네ㅜㅜ
오 알고리즘 감사합니다!!👍
뭔소리여 ㅋㅋ 그냥 잘생겻고만 ㅋㅋㅋ 누가그래요?? 잘생겼어요 고주원씨 걱정말아요
에고 힘들겠다
고주원님 응원합니다. ^^
운영진님 이프로에 나오는 부부관련 프로는 왜 댓글을 막아놓으시는지요ᆢ
교수님께서 말씀 못하시는부분 저희가 해드릴께요ㆍ
옷가져다버리는 남편 그런분들보면서 교수님도 욕해주고 싶으셨을거예요ㆍ
진짜 너무 화가났어요ㆍ
저희들이 해드릴께요 ^^
저도 공감능력 지금도 부족하고 예전엔 폐급이었는데
먹고사는 문제가 달리니 고치게 되던데요
딱 제가 생각하는 포인트네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상황자체가 달라지지않으면 큰일나겠는데 생각이 안들면 사람은 절대 안바뀜. 저렇게 넉넉한 연예인들은 그럴필요가 없으니 뻣뻣한거죠.
공감되네요....
내얘기인줄...
저도 고주원씨랑 비슷한 면이 있는데 일부러 고쳐야하나요? 그냥 천성이라 생각하고 억지로 노력해서 바꾸지는마세요ㅠ 그것도 스트레스아닌가요 보는내내 주원씨 뭐가 잘못된느낌인지 전혀모르겠어요
실제로 그렇던데요…? 까칠 ㅜㅜ
예전 연애프로그램에서보였던모습이 조금 이해되눈듯~ 그땐 답답해만보였눙데
부모는 내가 처음 만나는 교사 구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 나오는 고경표 역할이 생각나네요~
나랑 똑같다..
몇년전 공개구혼에서 제주도 공항에서 근무하시는 여성분과 사귀는영상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