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1988 , I tried an unknown piano in Amsterdam ...a Fazioli...could not play but what feeling!!!! the best, and I had never heard the name. Now, the world knows. In 1990 I bought a C3 like the one your are playing, Paid £6000 new a steal!!! Since I was useless, I sold it in 2006 , should have kept it, a great piano. Now I have a GB1J...and I am still useless!!!!
Third Run이다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형!
어디서 들어본 멜로디가 이거였구나! 언제봐도 기가 막히는 연주실력 최고에요🥹👍🏻
헐 나르비크도 연주해주셨구나 키야.. 너무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
연주가 너무좋습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여름바다에서 펼쳐지는
훌륭하게 뿌순 힐링 영상
감사함다👍😄
In 1988 , I tried an unknown piano in Amsterdam ...a Fazioli...could not play but what feeling!!!! the best, and I had never heard the name. Now, the world knows. In 1990 I bought a C3 like the one your are playing, Paid £6000 new a steal!!! Since I was useless, I sold it in 2006 , should have kept it, a great piano. Now I have a GB1J...and I am still useless!!!!
아 너무 좋네요👍🏻😄
강릉 오셨었구나 ㅜㅜ 못가서 아쉽지만 잘 듣겠습니다!
그냥 들어도 좋네요
아..너무 좋다😄👏👍💖
검색해서 듣고,, 반복해서 계속 듣고
이형님 피아노 치는거 들으면 진짜 첫 타건음에서 오는 그게 있는데 설명하기가 참 힘드네요
Can you please do ‘Can you hear the music’ from Oppenheimer???
아.. 좋다
브금 들으면 다시 하고 싶다가도 접속하면 하기 싫어지는 게임 ㅋㅋ
추억으로 남겨둘때 가장아름다운 게임
오펜하이머 나왔는데 이것도 쳐주시나요
😁
0:01 Third run
3:21 Good evening, Narvik
6:16 Dawn
바닷가에서 들으묜 너무 좋겠다~ㅎㅎ
어디지 안목인가
피아노가이 처럼 시스템화 했으면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설마
저곳은 어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