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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애_3부] LH 아파트를 내 아파트로 본 북한사람들! 한국의 17평 아파트가 이렇게 큰줄 몰랐던 북한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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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ма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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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는유미카 #LH아파트 #탈북민최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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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에 동포들도 그런 아파트 받가 어렵 습니다 북한 동포라서 특혜를 주었지만 자존심 상할일은 아닙니다.그만큼 남녘 동포들이 북한 동포들에게 애정이 많습니다 어려워도 힘내시고 행복 하세요
맞아요 우리 국민들도 임대아파트들어가기 힘들어요 정말 큰혜택을받으신거예요 그 감사함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래요
북한에 있을때 있던 집도 밀어버리는데 한국에 오니 의정부에 5층 17평 아파트를 배정 받았습니다 잠도 오지 않게 가슴이 설레이었는데 ... 한국은 다른것 요구 안합니다 그저 한국인들 틈에 끼어져 열심히 살라는거죠
@@user-qz5xi4rk9c
영철씨는 거기서남쪽티브이를
대놓고봤답니다..그래서
눈이 넓어졌을수도 있겠죠..
😊
지금이니까 아파트주고 정착금주지 100만 200만 넘어오기 시작하면 못줍니다.
@@user-oz2hi8jf1b 100만 200만 넘어오면 북한이 붕괴된다고 봐야죠 통일이 다가온다는거죠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주는것이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입니다^^
누가 오라해서 온것도 아닌데 집을배당받은것에 감동하는 인애씨 마음이 참예쁘네요
여기 오신 탈북민들이 모두 저렇게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좋은데 제가 보니 탈북자들 끼리 집 평수 비교를 하면서 불만을 가지는 분들도 참 많드군요ㅠㅠㅠ 탈북민들이 받으시는 모든 혜택은 모두 우리나라 국민들 세금입니다!! 적응이 불편할 수 있지만 불평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그런 혜택을 못 받고 사시는 분 너무 많습니다,ㅠㅠㅠ
내 아파트~ㅋㅋㅋㅋ
들어도 들어도 웃겨요...
🌸최인애 님🌸
다음 회도 기대됩니다~
누구는 집이 작아 실망햇다는 사람도 있더만 ᆢ고마움을 아시니 ᆢ
남한이 잘 산다는 것에 감탄하시는데
사실 북한처럼 못사는 나라를 세계적으로 찾기 힘듭니다
탈북자 모든 분들이 녹녹치않을 대한민국에서 각자가 하는 일 모두 잘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복받은 분들이네요
생각과 행동을 일치시켜서 새터전왔으니 축복드려요,
이쪽서 서운소리하지말고 열심히살아 북쪽가족 맞이하는 생각하세요
아니면 통일운동도,,,,
이북에 있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촌, 친척들 생각하며
쌀 한 톨 안 버리며 사는 실향민 2세 가족입니다.
그런데 사위'놈'은 다 먹은 밥그릇에 밥알이 덕지덕지, 국그릇에 건더기가 그득,
이거 남의 새끼 한테 뭐라고 할 수 없고 속 끓이고 삽니다. 사촌들아~ 살아서 만나자!
내아파트 ^~^
첨들어봐요~
맞네요
내아파트 내아파트!!!~~~
임대아파트가 월세라고 하지만 엄청 저렴하죠. 민간아파트 월세로 사려면 임대아파트 월세의 10배는 내야 합니다. 그래서 거의 공짜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평생 그 누구도 나가라고 안하죠. 자기 집 사기 전까지 평생 살 수가 있죠. 국가에서 제공하니깐요. 그냥 임대아파트는 자기집이라고 생각해도 아무 문제 없어요.
탈북민들 잘 오셨습니다.
그 임대주택 이나라에서 세금 꼬박꼬박 내고 수십년 산 사람들도 못 들어가는 사람들 많다는거 알아주시고 행복 하게 사세요~^^
최인애님 인품이 참 좋으신 것 같아요. 같은 동포인데 북한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저희가 당연히 누리는것들을 상상도 못하며 어렵게 살고있을 남아있는 주민들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감사함을 잊지않으려 하는 두분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요.항상 건강하시고 지금의 행복 마음껏 누리세요❤
요즘 군인 애들은 체격도 크고 환경도 좋고 복무 기간도 짧은데,
정신력 까지 나약한 것 같아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예전에는 지금 복무 기간에 2배에 해당하고 환경이 열악해도 북한군에
지고 밀린다는 생각은 한번도 않했습니다.
과학화 기계화로 장기 복무하는 직업 군인들을 많이 늘리고 일반 사병들은 보조로 쓰는 군 형태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반 사병의 봉급은 현실화 해서 현재 지급액으로 동결을 시키고 직업 군인들의 봉급을 대폭 상향 조정하여
나라 지키는 일에만 신경을 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될텐데요.
탈북민들에게 오자마자 보금자리인 아파트를 내어 주는것은 북한인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것을 천명하는것이며 남북 평화적 민주통일을 바라는 간절한 염원도 담겨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LH가 내 자로도 보이네요 비문명권에서 문명권에 온 해프닝인데 우습지만 그때는 그럴수도 있겠습니다 ㅋㅋㅋ
내아파트ㅋㅋㅋㅋㅋㅋ게스트에 맞장구치고 공감해주며 유쾌하게 진행하시는 유미님 항상 잘보고 있어요
중고차는 유미카!!!!!!!!!!!!!!♡
감사합니다
내 아파트 ㅎㅎㅎ 어떻게 그렇게 보이지? 하면서 보니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ㅎㅎㅎ
감동!😂😂🥰🥰유미씨!!
하나원 선물 기념보관!!
통일의 염원으로 이해했습니다.!
👍👍👍👍👍🌻🌻🌻🌻🌼🌼🌼💐💐💐💐💐💐💐💐💐💐💐💐🍀🍀🍀🍀🍀🍀🍀🍀🍀🍀🍀🍀
역시나 영민하신 어머니이시네요👍👍👍🥰🥰🥰🥰🥰🤲🤲💯💯💯
인애님도 가족 얘기만 나오면 눈가가 촉촉해 지시네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군복무한 80년대 중반은 지금보다 모든 것이 열악했지만 한번도 북한군에 질것으로 생각한 적이 없지요. 모든 전우가 한미음이였고,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강사님이 말씀한 부정적인 군인은 극소수가 아닐까요?
두 분의 말씀에 웃기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짠 해서 눈물이 났어요 그 심정을 알았거든요
저도 초가 집에서 7남매들이 그 작은 집에서 살아 오다가
24평형의 빌라를 사게 되 어 이사를 갔는데요 3일 동안 잠이 안왔어요 좋아해서요 얼마나 행복했었는지요 하하하하하하하핳
10억짜리 집을 준다고? 그 소리를 믿으신 어머님이 진짜 똑똑하신 분이시네요 😉💪🇰🇷🇰🇷🇰🇷 안 믿고 구라치지 말라고 끝까지 버티시는 분들은 워낙 속고만 사셔서 그렇죠 😭
유미카님♥
뻥 치지 말라우야~~
오날은 뻥 뻥 뻥..
뻥소리가 왜캐 듣기 됴아욤!!^^
목소리가 뻥뻥 둟리는 소리..
쉰나!!신나!!~~ㅎ
달구지 즐감효요..
♥♥♥ 유미카 하뚜하뚜
하뚜뚜 뚜뚜..
저도 17평 전세로 시작했는데 17평이면 3인가족 살기엔 부족함이 없지요
저두 35년전에 17평짜리 분양 받아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4식구 살다가 자식2 분가시켰습니다
저도 먹다남은 음식 절대 안버립니다.
어려서 내 어머니가 음식이 남아 버리면 내 선친이 일정 때를 생각해보라고, 엄한 꾸중을 하셨는데,
내가 아마도 선친의 그런 영향을받고 성장해서 그렇지않을까 합니다.
어디서나 살다보면 힘들때가 옵니다. 초심 잃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
한국 군인들이 전쟁에 자신감이 부족한 건, 내 목숨이 소중하고, 가족, 친구 등 소중한 것들이 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전쟁나면 본인이 죽을 가능성도 크니깐요.
그리고 북한에 비해 대체로 곱게 자랐고, 평화를 더 지향하고 있고, 잃을게 많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자신이 없다고 그래요?? 아닙니다.. 우리는 무조건 이깁니다..다만 평화롭게 통일을 이루고 싶은거죠..영상 잘 봤습니다. ^^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유미는 먹는것 하나는 안버린다고 합니다 먹다 남으면 냉장고에 넣어놓았다가 다음에 먹는다 탈북길에 배고픔을 절실하게 느껴보았기 때문에 이런 발상이 나오지 싶은데... 한마디로 초심을 잃지말고 살자 이런주의네요 알뜰하니까 살림이 안불어 날수 없지요
저는 진짜 안버립니다ㅋㅋ
감사합니다
@@yumicar
여기 한국민들도 옛날 어르신들은 허리띠 졸라메고 그렇게 살았어요 나라가 부강될때 까지. . 지금도 뭐든 아끼십니다
임대아파트가 계산해보면 월 150만원 이상의 혜택이에요. 10억 하는 집 월세로 살려면 보증금도 만만치않게 내야되죠. 보증금 없으면 월 200만원은 내야될걸요.. 월200만원 보조해주는 거나 마찬가지지요.
너무 재미있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인애씨 어디든 힘들때가 있어요 저도 외국에 나와서 살고있어서 너무 공감이 되요
참 웃음많고 웃는 모습이 귀여우신 최인애님 대한민국에 행복한 인연들 많이 만들어가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행복하게 웃음꽃이 피어나는 꽃길만 걷는 아름다운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북한에서 고생 많이 하셨는데,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초심을 잃지말고 과거(역사)을 잃으면 안됩니다 그것이 행복을 오랫동안 유지할수있는 비결입니다
유미씨 저는60세너은 팬입니다 유튜브 잼나게 보고 읏고 배우고 합니다. 부탁이 하나 있어요 뭔지 궁금하조
오해는 하지마세요 우리나라가 그나마 잘사는 이유하나가. 우리어른들어 노고가 있었고 국민의 세금내고 해서 성장해왔어요
유미씨 탈북 새터민. 초대해서 방송 잼나는더
마지막. 인사할때 탈북민교육부터 집까지 주는 모든
돈은 국민의세금입니다
국가가 주는게아니고 국민이주는거예요
그래서 방송마지막 맨트를
국민들에게 인사를하면
더욱 좋을것 같애요
1970년 거북선 그림 오백원짜리 지폐가 가장 큰단위 화페 이엇을때................1억 이라는 돈이 상상이 안되엇죠.... 집 한채 백만원아 안되엇음....서울시 창신동 낙산 무허가집 20만원 정도 .....
할아부지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지? 할아부지도 윤씨 찍어남요? ㅋ
이제는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감동이고, 항상 응원합니다.
기가 막히네요. 대한민국이 북한과 싸우면 백전백승 이기죠
북녘동포들도 같이 잘살수있으면 좋겠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
중고차도.꽃배달도이유미핫팅!
실감나고 유머스런멘트 넘넘
재미있어 매회 잘보이네요.
최인애씨 밝은모습이 인상깊고
긍정의 사고 길이간직 꼭 성공
하세요 네! 이유미씨 사랑합니다 .난 80할배라오.우리어머니가 신북청출신이시라 어머니그리는맘담고 시청하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겪어오신 얘기 잘 들었습니다.지금은 웃으면서 말씀 하셔도 참 힘든 세월을 살아오신 인애님 유미님 응원합니다 ~~👍👍👍🌼🌺🌸🌻🌻
헐~ 냉장고가 자랑인건 우리나라 70년대 초반 이야긴데..😢
에일리님
미소가..인애님 만큼
유미카님 만큼 션하시더더..
더더욱~~♥
최인애님🤗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충성 🤗😁🇰🇷만세 🧚♀️항상 오래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화이팅 하세요 🧚♀️🇰🇷
오늘 또보게 되네요 늘 응원합니다 백만불 짜리 이 유나씨 의웃음 평북구성 출신입니다
4부 기다려집니다. 최인애씨 앞길에 꽃길만 있으실겁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대한민국에서 대대손손 살던 사람들도
아직도 방한칸에 사는 사람들이 있조
너무 재미있어요
대한민국 자유로운 세상에서
행북한 하루하루 되세요
북한 인민군 징집 최저신장이 140cm에서 137cm로 줄었다는 슬픈 현실.
초등학교 3~4학년 정도의 키..
허얼~~~그정도인가여?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화장품에도 유통기한 있는데... 기념품으로 간직하는 건 몰라도, 10년된 건 실사용 ㄴㄴ
금요일 오후막걸리 한잔먹으며 두분이야기듣다.국정원에서준 큰가방 통일돼도 북한에 기념으로 가져갈려고 꼭 보관하신다는 이야기에 왜? 눈물이나지요,? ....그뒷이야기는 또.웃음가득했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촌 어머니..ㅎㅎ
너무 정겨운 우리표현이에요
삼촌 어머니가 누구를 말하는겁니까?
유미님 어머님은 천재!
대한민국 을 이렇게 살기좋게 만드신 분들께 .ᆢ국민들에게 감사 하며 잘사세요.
대한민국에 잘 정착해서 씩씩하게 살아가는 분들 보니 고맙습니다
유미카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실향민과 탈북민들의 의식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실향민인 제 아버님도 잘 안버리고 절약이 아직도 몸에 베여 있습니다
유미님 30만 축하드립니다. 100만 가즈아~~
이사님어머니 약사님의 멋진 아이디어에 감탄입니다. 그어머니에 그따님 이십니다. 유바!!! 인애 여사님과 같이
하시는 영상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때 할머니댁은 산골 마을이어서 전기가 늦게 들어와 호롱불켜고 살았었어요 .
그리고 화장실도 푸세식이어서 늘 공포 스러웠구요 ㅎ 비오는 날 우산쓰고 볼일 봐야 했으니 ㅎㅎ
저도 차비 만원들고 서울 와서 친구랑 자취하고 50 /20 만원 짜리 월세로 시작해
현재는 내 집 짖고 살고 있어요
가끔 초심을 잊을 때
유미카를 찾아 봅니다 .
저도 혼자 고생해서 그런지
음식물 쓰레기 조차 거름으로 쓰고
하루 두끼 정도 먹으니 장을 볼 때는 꼭 냉장고 확인하고 꼭 필요한 것만 장을 본답니다.
앞으로 애국을 더 많이 할 사람들은 탈북민일듯 합니다 .
부족함은 더 열심히 살게 하고 , 그 부족함이 채워졌을 때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두 분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잘 되시길 빕니다❤
그마음 잊지 마시고 두분 행복하게 잘사시길~~~
인생살다 보면 힘든일들 많이 있습니다 ....
그렇게 감사하게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최 인애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허허허ᆢ듣고보니 LH가
내아파트가 맞는것같습니다😂
아우렴 어떠습니까 탈북해서 첫경험인걸요
유미카영상잘보고갑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유미씨^^
어려웠던 시절에 한 머슴이 고봉밥 한 그릇을 다 비우고 나서, 숭늉 대접 바닥에 있는 콩 하나가 눈에 띄었다.
그 콩을 먹으려면 숭늉 한 대접을 다 비워야 하기에, 벌컥벌컥 물을 다 마시고 봤더니 콩 껍질이었다. ㅠㅠ
역시 어머니의 지혜가 대단하십니다.
오늘도 넘 즐겁게봤어요ㅎㅎ😂 두분케미가 좋아서 더 재밌어요.
댓글을 안 달수가 없네요.
우리 아들 초등학교 1학년때 영어 모를때 LH보고 내 아파트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ㅎㅎ
그러셧군요 ㅋ
인애씨 마음이 예쁘네요~^^ 항상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김가영tv에 출연하시는[최송희]씨와 똑같으신분인것 같은데 제가 잘못보았나요?최인애님,유미카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유~~~
긍적적인 마인드에 영상보는 구독자까지 기분좋아지네요ㅎ 오늘도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 유미카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ㅋ
엄마 집을10억짜리 준데 !
최고입니다
눈물나네요.전 하도 국뽕이 유행이라 그냥 하시는말인줄 알앗어요 그정도일줄
예수님도 다버리고 따라오라고 하셧는데 사람들이 안믿어요.
한국에서의 삶을 응원합니다.
우리도 가난을 경험한 세대는 밥 한톨도 주워서 먹기도 합니다 습관같은 것이죠 감사해요
최인애씨. 똘망똘망하여 한숙사회 적응잘하겠어요. 유미씨는 최대행복자 일것같아요. 소소한 사업에 유튜브 운영 할뿐더러, 많은사람들과 서로만나니 그게 행복자원!
정말 북한이 열악하고 힘든곳에서 살아왔기에 이땅에 와서 감사가 넘치고 작은 것에서도 감격 할수가 있는 것이지요 ~~ 그래서 성경에도 고난 당한것이 유익 이라고 써 있답니다
오늘도 두분 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대한민국 장병님들 제발 북한군하고 한국군하고 누가 이기고 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 제발 그런 질문 좀 맙시다, 매번 들을 때마다 쪽팔리고 들을 수가 없다, 그리고 군인이면 나라를 한목숨을 버릴 줄도 알아야한다, 그런 정신이 없으면 탈영하던지 남자로 살지 마세요, 목숨은 중요하나 그따위로 군생활을 하면서 국민의 혈세를 받고 있다는 것은 부끄러운 행동이다, 한마리 미꾸라지가 온웅덩이를 흐린다고 하더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병님들을 보면 든든합니다, 국군 장병님들 파이팅🇰🇷👍👍👍
두분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
안 버리는 것은 나와 같군요~~
버리는 것이 안좋은 것이지요~~
옛날에. 인두. 타자기. 옛날 숫을 이용한 다리미. 어머니가 사용하시던 재봉틀등등 그대로 사용할수 있는대로 보관중이지요...
유미카님 얘기 너무 웃겨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저도 세터민 분들행복 해지시길 바레요.
여러분들 말씀들으면서 내가고생 하고살고 사고로 어려움
격으면서 살면서도 희망을 가져봐요.
정말 조은분 만나서 행복해지세요.
두분 행복한 모습보니 너무 좋아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ᆢ
아이구~` 귀여운 유미님.. `나도 그랬어~` ㅎㅎㅎ. 너무 재밌게 잘 봅니다 감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보다시피 요즘 전쟁은 사람이 싸우는게 아니라 무기가 싸우는거죠. 누가 얼마나 더 좋은 무기를 많이 보유했냐에 따라 승패가 갈립니다.
4부 5부 계속 기다리겠습니다..
서울 임대주택 아파트를 받았다는 건 먹고 사는데 있어 굉장한 메리트인 건 이제 두 말 하면 잔소리일겁니다.
그게 집값이 가장 비싼 서울 경기권이라면 더 말할나위 없는거겠죠!
당장 내집이 없으면 직장생활이든 내 개인 장사를 하든 돈 벌기도 어려워지고
여관 모텔을 배회하면서 버는 수입 대부분을 숙박비로 새어 나가기때문에 많은 것이 장애요소가 됩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나라에서 배고프면 밀가루나 쌀은 조금씩 지원해줘도
집은 단 1평도 정부에서 지원해주지 않고 정말 집 얻을 돈 없거나 월세 몇 달 밀리면
바로 길거리로 쫓겨나거나 식솔들이 많은 집은 식구가 전부 거지나 다를바가 없는 신세가 되서
우리나라 부모님들도 자녀들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는것만큼 평생을 혼을 다 쏟아
얻고자 했던 것이 내집을 장만하는것이고 그걸 이루기위해 주름과 흰머리도 빨리 생겨나기 시작했죠.
무엇보다 대한민국 월세는 외국과 달리 유일하게 보증금이라는 장치가 걸려 있어
처음에 유학온 외국인들도 집을 얻을 때 가장 당황하는 부분이죠.
어느정도 자산이 있는 중년층이나 사업으로 온 외국인이라면 별 문제가 없는데
한창 공부할 나이에 젊은 유학생들에게 당장 돈 몇천만원, 몇백만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그러다보니 무보증금으로 들어가는 그야말로 다리만 겨우 뻗고 침대 한칸 들어가지 못하는
좁은 고시촌같은곳을 전전긍긍하며 공부를 마치고 모국으로 돌아가는동안
무척 어렵게들 생활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먹는것은 좀 덜 먹거나 맛이 없어도 저렴한거 사먹어가면서 견디면 되고
입는 옷도 싸고 좀 누추하게 입고 다니면 그만이지만 사람이 일을 하고 공부하며 생활하는데
내가 잠을 자고 쉴곳이 없는것만큼 외롭고 황량한게 없어서 거지같은 초가집이라도
사람은 잘곳이 있어야 정상적인 생활을 누릴수가 있고 그래야 돈도 벌고 돈도 모으고
내 몸도 보호하며 건강도 지키며 살 수가 있으니까요~!
북쪽에서이사운사람열심히사는모습이뻐요
설마 그정도로못살까? 중국정도는 살겠지 생각했어요. 전 이영상을꾸준히보고 아이들에게도 얘기해줘야겠다고생각했어요 요즘애들은 정말 모릅니다.
제가요 음식중에서 쉰 음식 중에 다른 고기 반찬 음식들은 다 버려도요 쒼 밥만큰은 안 버리지요
맹물로 여러번 휑구어 기어코 먹게 되어요
어려서 보릿고개 시절에 주식이 감가나 고구마이였고요 어쩌다가 꽁보리밥만 먹어서요
쌀 밥먹는 것이 그 어린 시절의 꿈이였기에요 쌀 밥만큼은 쉬어도 여러번 맹물에 휑구어 먹었어요
.
그리고는 그 후로 쉰밥이 되도록 안 남기고 또는 쉬기전에 다 먹어요
.
역시유미님방송베테랑 맞아요 방송을너무재미있게진행을잘합니다오늘도잼나게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유미씨가 진행을 참 지혜롭게 잘하시네요.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복무했다고 북한 출신 남성 들은 자존심으로 20개월 남한군인 개무시함. 솔직히 삽질이나 노가다는 북한군이 잘할듯. 그러나 실탄사격은 10년보다 20개월이 더 많이 한다는것
집을 판자로 가로막고 코고는 소리 방귀소리가 들릴정도면 방구냄새도 벽을 뚫고 넘나들고 옆집에 뭐해먹는지 냄새도 오갈것 같네요 ㅋㅋㅋ
윤설미씨 찰떡 짝꿍 김보민씨두 내 아파트다. 그랬데요. ㅎㅎ
절대절대 더이상 한민족끼리
전쟁 일어나서도 안되며
하루빨리 통일이되어
다같이 잘사는 한민족이 됏음합니다
탈북민여러분모두 행복하세요❤
한국 토박이50대인데…제가 어릴적
7~80년대과 비슷한 현실을 말씀 참
신기하게 지속적으로 보게 됩니다.
우리 유미님 날이 갈수록 더 귀티가 오릅니다
그러내요ㄴ,ㅐ는?내아파트 !,! 우스개말로 7호선 내방역이 있는데누군가가 어디로 갈까-.?하고 묻길래 내방 으로 와 하니 진짜루?하더란던데,우리나라의 말은 끝까지 잘 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