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 기증 아님. 사람들이 은행을 통해서 금을 정부에 팔았슴. 정부는 시가보다 조금 비싸게 구매했슴. 최최로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 회원들이 금붙이를 모아서 헌납했고. 이후에는 정부가 돈 주고 금을 매입한 것임. 금 모으기 운동은 금을 나라에 기부한 것이 아님!! 매도한 것임!! 왜? 외환보유고 채우려고.금으로 달러를 살 수 있으니까. 원화는 찍어내서 국민들이 내놓은 금을 매입해서 그 금을 해외에 팔아서 달러를 들여온 것임.
IMF때 한끼 굶기 운동 없었습니다. 그 때도 쌀이 남아 돌았습니다. 어느 정도 유지되어야 할 외환고가 썰물 빠지듯 나갔기에 발생원인중 일본이 지대한 한몫을 했죠.. 금모으기 운동, 너도 나도 동참했는데.. 그 때 당시 금값을 시세보다 조금 높게 주었기에 참가했다고 봐야하나?!! 잡음이 많았습니다.
1997년 IMF 위기때 금모으기를 한 것은 우리나라가 금을 많이 확보해야 외환 확보가 용이한 이유로 국민들이 동참했고 그 결과 위기를 빨리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금을 내는 사람에겐 우리나라 돈으로 바꿔주었고 일부 외신에서 보도되었던 한끼 굶기 같은 캠페인은 없었습니다. 아마도 외신은 그만큼 한국민의 의지가 강했다는 표현을 그런식으로 보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금본위제도가 없어진지가 언젠데 그런말 하세요? 금본위제도가 무슨 뜻인지는 아시고 하시는 말씀인지. 금본위제도시스템상 한국은행이 보유한게 아니고 해외로 팔았습니다. 어느 기자가 예전 대한제국말기 국채보상운동을 떠올리며 캠페인했는데 성공한 캠페인이었죠. 나라안에 달러가 부족해 일어난 금융위기니 달러확보를 위해서 개인들이 소유한 금수출운동한겁니다. 어차피 개인들 금반지 금목거리 제작에 들어가는 금을 해외에서 수입하는데 지금 싸게 팔아서 나중에 비싸게 다시 사와야 한다며 반대하는 의견도 많았던 운동인데 교과서에서 배운 국채보상운동이랑 연결되면서 애국주의적 교육을 받고 자란 우리 사람들이 열렬히 호응한거죠.
금은 원래 잠재적 투기 자산에 해당되서 토지처럼 오래 소유하고 있을수록 값이 오르기때문에 비록 상응하는 가격을 처주었다손쳐도 장롱속에 소중하게 보관하고있던 돌반지부터 예물등 정말 절박한 상황만 아니라면 거의 평생을 기념으로 간직해야될 금까지도 국민들은 아까워하지않고 자발적으로 시장에 내놓은건 2차대전 시기 독재자 무솔리니가 비슷하게 시행했던 이탈리아를 제외하곤 한국처럼 온 국민이 적극 동참한 경우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입니다. 옛날부터 금은 정말 돈이 급하거나 급전이 필요한 비상시에 불가피하게 비상금 용도로 사용했는데 그렇게 고이 싸둔 금을 나라가 망하겠다고하니 큰 고민없이 깊숙히 보관했던 금들을 꺼내들은 거죠. 그래서 실제 IMF가 발생한 90년대 태어난 사람들은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돌반지가 없는 사람들도 많고 90년 초 중반에 태어난 저의 조카들도 돌반지부터 기념 금상패와 금수저 포크까지 잔치때 들어온 건 싹 다 IMF때 내놓아서 하나도 없는데 웃픈건 태어나 돌잔치에 쓰이는 금들을 한번도 못봐서 얼마전까지만해도 돌잔치에 금반지나 기념보석들이 들어 오고 한다는 자체도 모르며 살았다는 현실입니다 ㅠㅠ
예전에 직장선배에게서 2005년도 추석을 앞두고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 선배의 고향은 김씨, 이씨, 박씨 이렇게 3대성씨가 살고 있는 집성촌이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시골에 살고 계시므로 매년 추석에 내려 간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동내에서 김씨가 대지주였고 덕분에 제일 잘살았다고 합니다. 기와집에 동내에서 가장 높은 솟을대문이 있고 ... 이씨와 박씨들은 주로 김씨에게 땅을 빌려 농사를 짖는 소작농들 이었구요. 근데 70년대 부터 도시화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많은 소작농의 자식들이 도시로 떠났습니다.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병설학교에서 공부도 하고...그중에서 똑똑하면 대학도 보내고... 명절때마다 시골에 방문하면 오랬만에 친구들을 만난답니다. 도시에서 일하던 친구들이 다들 자가용 몰고 동내에 있는 부모님 뵈러 찾아 오는거지요. 그러면서 그 동내를 살펴보면 지주였던 김씨들의 자식들은 여전히 거기서 농사를 짖고있으나 이씨나 박씨의 자식들은 도시에서 직장생활이나 자영업을 하고 있었답니다. 경제적 처지가 역전된거지요. 아마도 김씨의 자식들은 기득권에 안주하여 그동내에 그대로 살았고 이씨와 박씨의 자식들은 먹고살게 없어서 할수없이 도시로 떠났는데 시대의 흐름과 맞아 떨어지면서 잘살게 된거지요. 지금의 북한도 마찬가지가 아닐지... 그 체제에 안주해서 그대로 있으면 거지꼴 못면하고 남조선으로 튀면 팔자 바뀌는거고... 아마도 북한을 가장 늦게 튀는 사람은 현실에 안주하는 북한의 최고위층들이 될거라 봅니다.
한끼 굶기?? 첨 들어봐요. 71년생인데 Imf 때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굶은적은 있어도 돈 아낀다고 끼니 굶어본적은 없어요ㅡ 그때 금모으기 할땐 나라애서 제 값 다 쳐서 좋은 가격에 매입 해줬기 때문에 돈 받고 판거죠. 돈도 벌고 나라도 좋운 일이라니 꿩먹고 알먹기 라 생각한거죠ㅡ 그때 집안 부도나고 힘든 시기를 직격탄으로 맞았지만 한끼 굶기 운동은 첨 들어봐요
Imf때 한끼 굶기운동은 저도 처음 들어보내요!!!!... 오히려 쌀은 많이 소비해야 농가가 살고 소비제 경제가 돌아가는대요!!!!!.....일부 개인 단체에서는 그런걸 했는지는 몰르겠으나 국가적으로 한끼굶기를 한적은 없습니다!!!!.... 제가 그때 20살 사회 초년생으로 직장에 막 취직했을때 IMF가 터져서 아직도 생생히 기억함!!!!....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과 달리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참여한것도 양반계층이었죠 기존 체계와 권위가 무너질때 어떤 계층이 득이고 실인지 생각해보면 금방 와닿는 문제..(물론 일제강점기조차 서민은 소설내용 그대로 ‘운수좋은날’에 설렁탕을 먹지만, 북한 서민은 운수좋는날에 설렁탕은 커녕 이밥도 제대로 못먹음)
아~ 역시~ 북한 상류층 엘리트 출신은 다르시네요. 통일에 대해 보는 또 다른 관점이 새롭고 신선합니다. 참고로 대한민국에도 통일을 반대하는 분들도 있답니다. 90년대 IMF때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나라 잃을꺼 같은 큰 충격이였습니다. 그 처참한 6.25 전쟁 폐허 속에서 힘들게 노력해서 어떻게 일구어 놓은 나라인데 이렇게 무너지면 안된다 라는 생각들뿐 이였습니다. 그래서 금모으기운동이 국민들 스스로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구요. 그때 큰 시련과 아픔을 딛고 성장하여 지금은 대한민국 기업들이 자랑스런 세계의 초일류기업들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한민족의 저력입니다. 유미님의 훌륭한 섭외에 ( 능력자 인정! ) 박수드리며, 앞으로도 이영철님 스토리 기대할께요. 유미카 채널 구독 30만 갑시다! 화이팅!!
56년생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나! IMF 때 해외여행도 가고, 할거 다 했는뎅... 외환보유고가 문제였지~~^^ 먹을게 넘쳐나서 굶을 일도 없었고...^^ 달러가치가 1달러에 800~900원 하던 것이 갑자기 1700원으로 치솟으면서 달러로 해외결재를 해야하는 회사들이 줄도산하는 일이 발생하기는 했지만, 대다수 국민들의 삶은 큰 변화 없었슴. "금 모으기"를 한 것은 국가의 달러보유가 부족한 상황에서 금이 달러와 같은 가치를 지녔기에 국가경제를 위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었슴
해외관련 업무 때문에 30~40개 나라를 돌아보면서 북한은 왜 이렇게 가난하게 살까 의문을 가졌고 한국의 IMF때는 한국인의 위기 극복과정에서 진정성이 있고 위대함을 느꼈다는 이영철 그 와중에 대우자동차가 분해되는 과정에서 안타까움 마음을 느꼈는데 이는 같은 한민족의 피를 못 속인다는 반증 아닐까합니다 이를 보더라도 통일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나바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자 운동은 많이 했었죠!!!!... 예를들면 집에서 필요없어서 않쓰는 물건이나 옷 책 이블 커튼 등등의 여러 생활 필수품들중에 비교적으로 깻끗하고 상태가 좋은 것들을 골라서 교회 나눔행사를 통해 기부받거나 자선단체를 통해 기부받아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거나 아니면 무료로 기부받을 물품중에 일부를 일일찾집 행사를통해 그 물품을 필요로하는 사람에게 저렴하게 팔고 거기서 생긴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줄 물품을 구입하여서 기부를 한다던지 벼록시장을 통해 내가 쓰지않는 물건중 깻끗한 물건을 기부하고 내가 필요로하는 물품으로 교환하여 가져가거나 이런식으로 아끼고 나누고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교환하여 바꿔서 쓰는 이런 행사들은 많았어요!!!!....
금모으기 운동은 누군가 제안을 하여 자발적으로 시작된 사회운동인데 당시에 많은 나라들이 매우 신기하게 생각하고 뉴스에서 화제가 되었죠. 금모으기로 당시 외환채무 갚은 건 아주 일부일 뿐이었지만 그런 국민들의 행동을 보고 외국 은행에서 깊은 인상을 받아 달러를 빌려주고 외국투자자들이 투자도 해서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전에 한 교수님의 강의를 봤는데 식민지를 겪고 전쟁까지 겪어 완전히 폐허가 된 대한민국이 짧은 기간에 장족의 발전을 해서 선진국 반열까지 오른 건 세계사에서 유래가 없는 일이고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세계사에서 유래가 없을만큼 '특별한' 어떤 것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 적이 있지요. 그 특별한 어떤 것이 다른나라에서도 부러워 할 애국심과 단결력인 것 같아요. 경제위기로 IMF에서 빚을 내야 했던 다른나라들에서는 그런 모습이 전혀 없었죠. 남미나 유럽의 그리스 같은 나라는 아예 폭동이 일어나기까지 했으니.
![[이영철_2부] 해외에서 한국 라면 맛에 푹 빠진 북한 외교관들! 한국라면 인거 속이려고 이렇게까지 했지만..](http://i.ytimg.com/vi/BZH_y-1m64w/mqdefault.jpg)
![[이영철_2부] 해외에서 한국 라면 맛에 푹 빠진 북한 외교관들! 한국라면 인거 속이려고 이렇게까지 했지만..](/img/tr.png)
![[이영철_3부] 북한 외교관이 한국에 망명해서 도착 순간 밤 야경을 보고 충격! 잘 사는거는 알았지만 이정도인줄](http://i.ytimg.com/vi/kTUFmmNUPZQ/mqdefault.jpg)
![[정현희_5부] 난생처음 대형마트 가보고 숨넘어간 북한엄마! 한국정착 새내기!](http://i.ytimg.com/vi/HQnAYm5ux44/mqdefault.jpg)
![[정용택_1부] 러시아 벌목공 북한 노동자들이 줄줄이 한국행 한 이유!](/img/1.gif)
영철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외교관으로 활동하면서 30~40개국에 다녀셨네요.
김책공대! 와 대단합니다.
말씀을 조곤조곤하게 참
잘하십니다. 북한 상류층의 통일외 생각 잘들었습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금을 그냥 바친게 아니고
국가가 매입 한겁니다
글쵸. 그때 금내놓고 나중에. 땅치고 후회
극히 일부지만 그냥 바친 사람들도 있어요
무상 기증 아님. 사람들이 은행을 통해서 금을 정부에 팔았슴. 정부는 시가보다 조금 비싸게 구매했슴.
최최로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 회원들이 금붙이를 모아서 헌납했고. 이후에는 정부가 돈 주고 금을 매입한 것임.
금 모으기 운동은 금을 나라에 기부한 것이 아님!! 매도한 것임!! 왜? 외환보유고 채우려고.금으로 달러를 살 수 있으니까.
원화는 찍어내서 국민들이 내놓은 금을 매입해서 그 금을 해외에 팔아서 달러를 들여온 것임.
매입이라도 강제적인게 아니라 자발적이니(분위기에 휩쓸릴 지언정) 그걸 높이 평가하는 거죠.
정정합니다 , 한끼 굶기 운동은 대한민국 역사상 한번도 없었슴 . 아니 쌀은 충분했는데 왜 굶어? 외화가 없어서 IMF 지 , 한끼굶기 운동이라는 말은 금시초문 내나이 57년생임.
네 맞아요
이것도 유언비어인가?
저도 금시초문이네요. 잘못 알려진게 있나봐요~^;;
교회 같은 곳에서 하지 않았을까요? 들어 본것 같기도하고
@@white-to4th 북한에서요?ㅎ
아니면 드리마~?ㅋㅋㅋ
@@white-to4th 교회라면 충분히 그럴수있죠
사랑스럽고 예쁘,애교스런 유미씨ㅡ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샬롬ㅡ
한끼 굶기운동은 처음 들어봐요 굶기운동은 없었어요
금모우기는했지요
IMF때 한끼 굶기는 첨 들어봅니다
무슨 여기가 북한입니까요ㅎㅎ
유미님 오늘 너무 에쁘네요
머리 길때가 훨씬
더예뻐요~~
70대 인 저는 한끼 굶기운동은
한적이 없는걸로
기억 합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1일 1식이나 2식은 했죠
저도요ㅋㅋ. 금시초문. 처음듣는얘기입니다. 나라경제가. 어렵다니까. 나라살리기동참한거죠. 굶는것. 절대없었음
한국에서 언제 굶기운동을 하였나.
평양에서 사용하는 언어
같은데 서울에서는 한번도 사용한적 없습니다.
60년대 국산품 애용운동
하였습니다.
다이어트를 위해서 안먹죠 60대 입니다
금 모으기에는 동참했는데, 한끼 굶기운동은 없던 일을 과장하고 있네요.
저도 금 모으기 운동에 참여 했습니다.
그러나, 한끼
굶기운동은 들어 본적이 없어요..
김영삼 정권때에도 북한에 쌀을 보냈는데
IMF 당시 금모으기 운동은 했지만 한끼 굶기? 첨들어봅니다.
한끼 굶기 운동은 잘은기억 나지 않지만 그당시 기명사미정권 들어서 허리띠를 졸라매야 된다며 청와대에서 점심을 매일 칼국수만 먹는다는 뉴스가 자주 나왔습니다.
IMF때 한끼 굶기 운동 없었습니다.
그 때도 쌀이 남아 돌았습니다.
어느 정도 유지되어야 할 외환고가 썰물 빠지듯 나갔기에
발생원인중 일본이 지대한 한몫을 했죠..
금모으기 운동, 너도 나도 동참했는데..
그 때 당시 금값을 시세보다 조금 높게 주었기에 참가했다고 봐야하나?!!
잡음이 많았습니다.
한국인이 금모우기 운동은 했지만 한끼 굶기 운동은 처음 들어 봅니다.금시초문이죠.
금모으기는 했어도 밥굶는 캠페인은 안했어요 들으면서 뭐지 했네요
그래요 웃음이 나옵니다
북한인줄 알았음
한끼 굶기운동? 무슨 말이지 ㅎㅎ
1997년 IMF 위기때 금모으기를 한 것은 우리나라가 금을 많이 확보해야 외환 확보가 용이한 이유로 국민들이 동참했고 그 결과 위기를 빨리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금을 내는 사람에겐 우리나라 돈으로 바꿔주었고 일부 외신에서 보도되었던 한끼 굶기 같은 캠페인은 없었습니다. 아마도 외신은 그만큼 한국민의 의지가 강했다는 표현을 그런식으로 보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금본위제도가 없어진지가 언젠데 그런말 하세요?
금본위제도가 무슨 뜻인지는 아시고 하시는 말씀인지.
금본위제도시스템상 한국은행이 보유한게 아니고 해외로 팔았습니다.
어느 기자가 예전 대한제국말기 국채보상운동을 떠올리며 캠페인했는데 성공한 캠페인이었죠. 나라안에 달러가 부족해 일어난 금융위기니 달러확보를 위해서 개인들이 소유한 금수출운동한겁니다.
어차피 개인들 금반지 금목거리 제작에 들어가는 금을 해외에서 수입하는데
지금 싸게 팔아서 나중에 비싸게 다시 사와야 한다며 반대하는 의견도 많았던 운동인데
교과서에서 배운 국채보상운동이랑 연결되면서 애국주의적 교육을 받고 자란 우리 사람들이 열렬히 호응한거죠.
님 조선족 ? 금 수출을 왜 해요 ? 금은 한국은행이 보관하고 금보유량을 담보로 달러 차관을 받거나 해와 차관 상환 기간 연장을 받았어요.
@@sunblue1777 당시 모은 개인들의 금은 한국은행이 매입 보관한게 아니라 수출했습니다.
그당시를 지나온 사람입니다. 님이 조선족인거 같네요. 기억이 가물하시면 인터넷검색이라도 다시 해보세요.
@@이수일-z1m 님아 구글에서 각국가별 중앙은행 금보유량 검색해보고 글써요. 금본위제도가 끝났다고 중앙은행이 금을 함부로 내다파는게 아니예요.
@@sunblue1777 예 그런데 당시 개인들에게서 수집한 금의 대부분은 수출되었습니다. 그당시에도 수집된 개인들의 금이 수출되는것에 대해서 언론에서 반발하는 기사도 오르고 했습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imf때 한끼 굶기 운동이란건 없었어요~ 금모으기 운동만 있었지요. 금을 해외에 팔아서 달러를 보유하기 위해서요
글세요 굶기 운동은 안했는데요 ㅋ 그만큼 온 국민의 힘은 대단했지요 언제나 먹거리는 풍부해서 ~
우리가 한끼 굶기운동을 했다고?
근데 왜 나는 기억에 없지요? ㅋㅋ
금붙이는 내놨어도, 우리가 한끼굶자는 안했어요. ㅋ
아나바다 운동은 했지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한끼 굶기에서 진짜 진짜 진짜
빵터짐....
😅😅😅😅😂😂😂😂
Imf때 금모우기때 대단했었죠 ..한끼 굶기운동은 안했어요 ㅋㅋ
한끼꿂기는 없었는데요 ㅎ 금모으기를 말하시는군요~십시일반으로 동참했던 기억이 있네요
유미씨 는 통일의 천사 입니다 ㅡ
국회의원 해주세요 ㆍ
울산광역시 중앙치과 원장 입니다 ㆍ
한끼 굶기 운동 , 생소합니다.유미씨프로 자주 봅니다. 젤로 재밌어요.
대기업 다녔던 아빠가 IMF때 나오셔서 몇년후 돌아가셨어요 그때 생각이 많이 납니다 ㅜㅜ
다른분들 말처럼 한끼굶기운동은 없었구요 가세가 기울었었지만 쌀이 없다거나 못먹고 살진 않았었어요
대우전자매각했지만
지금은 한화로편입하였답니다
대우조선해양 도한화편입중이네요
한끼는 굶어야 오래산다. ㅎㅎ
북한의 상류층은 한국의 경제상태를 어느정도 아느냐고 이유미는 질문합니다 답은 세계속에 위상을 어느정도 알고 있지만 겉으로 표현을 못한다고... 내적갈등이 심하겠는데요 발설하면 갈곳은 수용소뿐!!! 이게 현실입니다
이유미씨 진행은다른 유투버와비교하면 탁월합니다
듣고있으면거슬리는게없이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
공감과 질문이 적절하게 이어지면서 끝까지 초대손님의스토리를 잘 이끌어냅니다 이것이 이유미의
큰장점입니다 유투버 유미카만보게되는 매력입니다👍👍👍👍👍👍
감사합니다 ㅋ
금 모으기는 생각나는데 한끼 굶기 운동은 없었던것 같은데~~
맞아ㅡ
쌀이 창고에서 썩어가고 있는데
이분이 북한 소식을 잘못 들은것 같습니다
그 잡지 기자가 잘못 썼나봅니다.ㅋㅋ
훨씬 젊어 보이십니다.
김일성이 죽었는데 서거 라는 말은 가당찮고요 그냥 꽥 이말이면 족합니다 보탤것도 뺄것도 없어요
50년 가까이 그러고 살았는데 금방 바뀌겠어요?
아무리 시대가 바뀌어도
우리 민족 반역자에게
방송에서 서거는 아니라고봅니다...
습관인것같습니다
그래서 자막에 죽었다고 수정 했습니다ㅋ
일반인들에게 쓰는 "사망" 이란 표현이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Vagabondo-kg7jn 사망 이라는 표현도 과합니다 꽥 !!!
금모으기는 했어도. 한 끼 굽는 것은 없멌는데...
바로 잡아줬으면 합니다!
Imf금모으기. 태안 기름유출. 전 국토 나무심기. 2002년 월드컵. 대한민국 단결력 보면 대단하죠
@@76-94 아마 할껄요 ㅋ
네 저희자식세대들도
다 할것같습니다ㆍ
그 피가 어디가겠습니까?
저희민족성아닐까요♡♡
@@76-94 이런 생각하지말고 정치인들 학연 지연에 얶매이지 말고 잘 뽑으면 우리나라는 만사 오케이다!!!!
동방의 아름다운 대한민국 나의조국 반만년 역사위에 찬란하다 우리 문화 오곡백과 풍성한 금수강산 옥토낙원 완전 통일 이루어 영원한 자유 평화 태극기 휘날리며 벅차게 노래불러 자유대한 나의조국 길이 빛내리라
조국찬가 가사 입니다 애국가 보다 더 좋은듯 ㅎ
정말 같은 한 민족입니다.
역시 인텔리분이라 점잖고 세련되셨네요
남한에서 살와왔다고 해도 믿겠습니다
어떤 사연이 있으신지 몰라도 남은 생 여기서 행복하시기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북한에서 기술계통에서 최고의 대학인 김책공대를 나온 수재형 이영철 유미카에서 어렵게 삼고초려해서 모셨는데 기대만땅이고 북한의 엘리트는 남북관계를 어떻게 보고있는지 듣고 싶은는데 오늘이 그날입니다 귀가 벌써 솔깃합니다
한 끼 굶기 운동?? 그런게 있었나? 금모으기운동은 있었는데..
한끼 굶기가 아니고 밥 한숟가락씩 덜 먹기운동으로 부두막에 한식구당 한숟가락씩 쌀을 딀어 모았었지요
@@열정열정-c3u 그런게 있었어요? 혹 70년대 이야기 아니예요?
그당시 내 나이 20대 중반인데 다이어트 하느라고 한끼 굶어는 봤지만 범 국민적인적은 없었음.
유미씨 초록색 옷이 참 잘 어울리시네요.....
흔치 않은 건데.....ㅎㅎ
금은 원래 잠재적 투기 자산에 해당되서 토지처럼 오래 소유하고 있을수록 값이 오르기때문에
비록 상응하는 가격을 처주었다손쳐도 장롱속에 소중하게 보관하고있던
돌반지부터 예물등 정말 절박한 상황만 아니라면 거의 평생을 기념으로 간직해야될 금까지도
국민들은 아까워하지않고 자발적으로 시장에 내놓은건 2차대전 시기 독재자 무솔리니가 비슷하게 시행했던
이탈리아를 제외하곤 한국처럼 온 국민이 적극 동참한 경우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입니다.
옛날부터 금은 정말 돈이 급하거나 급전이 필요한 비상시에 불가피하게 비상금 용도로 사용했는데
그렇게 고이 싸둔 금을 나라가 망하겠다고하니 큰 고민없이 깊숙히 보관했던 금들을 꺼내들은 거죠.
그래서 실제 IMF가 발생한 90년대 태어난 사람들은 남자 여자 할 거 없이
돌반지가 없는 사람들도 많고 90년 초 중반에 태어난 저의 조카들도 돌반지부터
기념 금상패와 금수저 포크까지 잔치때 들어온 건 싹 다 IMF때 내놓아서 하나도 없는데
웃픈건 태어나 돌잔치에 쓰이는 금들을 한번도 못봐서 얼마전까지만해도 돌잔치에 금반지나 기념보석들이
들어 오고 한다는 자체도 모르며 살았다는 현실입니다 ㅠㅠ
일본에 사는 50대입니다.IMF때 가족들한테 들은건 금모으기운동해서 나라가 금사는 얘긴들었는데 한끼굶는다는 얘긴 못들었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예전에 직장선배에게서 2005년도 추석을 앞두고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 선배의 고향은 김씨, 이씨, 박씨 이렇게 3대성씨가 살고 있는 집성촌이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시골에 살고 계시므로 매년 추석에 내려 간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동내에서 김씨가 대지주였고 덕분에 제일 잘살았다고 합니다.
기와집에 동내에서 가장 높은 솟을대문이 있고 ...
이씨와 박씨들은 주로 김씨에게 땅을 빌려 농사를 짖는 소작농들 이었구요.
근데 70년대 부터 도시화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많은 소작농의 자식들이 도시로 떠났습니다.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병설학교에서 공부도 하고...그중에서 똑똑하면 대학도 보내고...
명절때마다 시골에 방문하면 오랬만에 친구들을 만난답니다.
도시에서 일하던 친구들이 다들 자가용 몰고 동내에 있는 부모님 뵈러 찾아 오는거지요.
그러면서 그 동내를 살펴보면 지주였던 김씨들의 자식들은 여전히 거기서 농사를 짖고있으나
이씨나 박씨의 자식들은 도시에서 직장생활이나 자영업을 하고 있었답니다.
경제적 처지가 역전된거지요.
아마도 김씨의 자식들은 기득권에 안주하여 그동내에 그대로 살았고
이씨와 박씨의 자식들은 먹고살게 없어서 할수없이 도시로 떠났는데
시대의 흐름과 맞아 떨어지면서 잘살게 된거지요.
지금의 북한도 마찬가지가 아닐지... 그 체제에 안주해서 그대로 있으면 거지꼴 못면하고
남조선으로 튀면 팔자 바뀌는거고...
아마도 북한을 가장 늦게 튀는 사람은 현실에 안주하는 북한의 최고위층들이 될거라 봅니다.
그런데 그 대지주 땅이 신도시 등으로 개발되면 또 역전되는 거죠. 김씨 왕조가 없어지기만 하면 되는데.
김일성이 외교에서 미국과의 관계를 잘 풀어라 이런말을 이영철 님이 말했는데 북한의 입장에서는 외교핵심을 잘 꿰뚫고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적화통일하겠다는 무서움 말입니다 이를 직시해야 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한끼굶기 운동은 안했던것 같습니다
많이 먹으면 건강에 안좋지만요
예전에 기아체험이라고 세상에 못먹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하루 굶기 이벤트 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사람들이 굶주림과 추위를 피하길 바랍니다
북힌 권력을 유지하는데 상류층에게는 먹는것은 충분히 주고 권력도주고 나쁜 낌세가 보이면 죽이고 하는 방식으로 권력을 유지하는군요 실제 상류층에서 생활하다가 온 분의 말씀을 들으니 남다르게 들립니다
유미씨 새로운분을
모시고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한끼먹기 운동은 없었는데?
이영철님 말씀중에 나이가 60대라고 하셨는데 상당히 젊게 보입니다.
북한에서 고위층의 생활은 어땟을까 궁금해 집니다.
한끼 굶기는 없었는데요
한끼 굶기라니??????? 난생처음 들어보네요 아무리 해외 나와있었어도 북한식대로 해석되는군요
한끼 굶기?? 첨 들어봐요. 71년생인데 Imf 때 인생의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굶은적은 있어도 돈 아낀다고 끼니 굶어본적은 없어요ㅡ 그때 금모으기 할땐 나라애서 제 값 다 쳐서 좋은 가격에 매입 해줬기 때문에 돈 받고 판거죠.
돈도 벌고 나라도 좋운 일이라니 꿩먹고 알먹기 라 생각한거죠ㅡ 그때 집안 부도나고 힘든 시기를 직격탄으로 맞았지만 한끼 굶기 운동은 첨 들어봐요
금모으기라기보다
집에 있는 금을 팔게 유도했죠
금값은 받고 모인거예요
유미카 님 처음으로 1빠 찍어봅니다 낄~낄~낄
밑을 보거라...낄낄 낄낄.
감사합니다 ㅋ
유미님 연초록니트? 암튼 넘넘 잘어울리고 예쁘시네요❤ 진심 저컬러 찰떡이시네~
Imf때 한끼 굶기운동은 저도 처음 들어보내요!!!!...
오히려 쌀은 많이 소비해야 농가가 살고 소비제 경제가 돌아가는대요!!!!!.....일부 개인 단체에서는 그런걸 했는지는 몰르겠으나 국가적으로 한끼굶기를 한적은 없습니다!!!!....
제가 그때 20살 사회 초년생으로 직장에 막 취직했을때 IMF가 터져서 아직도 생생히 기억함!!!!....
한민족이라는것은 어쩔수없죠!행복을 기원합니다!😅
한끼 굶기 그런건 없었어요~
김일성서거가 아닙니다 북한사람들을 노예를 만든사람인데 서거라고 하는게 맞지않은것 같습니다.
세뇌는 무섭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나옵니다
저도 서거는 듣기 싫어서 죽엇다고 자막으로 수정햇습니다
말을 짜를수 없어서 어쩔수 앖엇습니다ㅠ
북한 평양의 상류층은 통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냐고 이유미는 묻습니다 답은 그렇게 간절히 원하지 않는다고 대답합니다 왜냐하면 통일되면 그들 상류층의 위치가 사라질지도 모르니까요 오늘 영상의 핵심중에 핵심이 이 질문입니다 평소에도 이것이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Lincoln Heppell은지 정신은 당신이 나간 듯. 원댓글 쓴 분 말 그대로 이영철씨가 대답함
저도 궁금했습니다ㅋ
@@참기름-d8x 한국의 기득권이 바라던 안바라던 통일을 해야만하는 당위성을 가져야한다고봅니다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해결하는게 제일 시급한 문제입니다 한민족의 미래를 봐서라도 통일을해야죠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과 달리 일제강점기때 독립운동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참여한것도 양반계층이었죠 기존 체계와 권위가 무너질때 어떤 계층이 득이고 실인지 생각해보면 금방 와닿는 문제..(물론 일제강점기조차 서민은 소설내용 그대로 ‘운수좋은날’에 설렁탕을 먹지만, 북한 서민은 운수좋는날에 설렁탕은 커녕 이밥도 제대로 못먹음)
imf때 한끼 굶기운동...... 이건 기억 안나는데. 금모으기만 한것 같은데,
아~ 역시~ 북한 상류층 엘리트 출신은 다르시네요. 통일에 대해 보는 또 다른 관점이 새롭고 신선합니다. 참고로 대한민국에도 통일을 반대하는 분들도 있답니다.
90년대 IMF때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나라 잃을꺼 같은 큰 충격이였습니다. 그 처참한 6.25 전쟁 폐허 속에서 힘들게 노력해서 어떻게 일구어 놓은 나라인데 이렇게 무너지면 안된다 라는 생각들뿐 이였습니다. 그래서 금모으기운동이 국민들 스스로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구요.
그때 큰 시련과 아픔을 딛고 성장하여 지금은 대한민국 기업들이 자랑스런 세계의 초일류기업들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 한민족의 저력입니다.
유미님의 훌륭한 섭외에 ( 능력자 인정! ) 박수드리며, 앞으로도 이영철님 스토리 기대할께요.
유미카 채널 구독 30만 갑시다! 화이팅!!
자발적 금모으기 운동은 있었지만
한끼 굶기 운동은 금시초문이고
잘못된 기사를 본건지
도통 모르는 일입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님만모르는이야기일뿐..
한끼굶기는 너무 재미있네요
그런운동은 없었어요^^
@@뽀2-y5o 다이어트를 위해 굶으셨나보네...한끼굶기운동?? 혼자만 하셔쎄요? ㅋㅋ
굶기 싫어서 새마을 운동까지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굶기 운동하자고 하면 그 당은 다음날 당사 부서질껄요? ㅋㅋ
@@뽀2-y5o 님 그때 안 태어나서 모르는것 같은데 굶기 운동은 울 나라 역사자체에서두 엄네요
56년생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나!
IMF 때 해외여행도 가고, 할거 다 했는뎅...
외환보유고가 문제였지~~^^
먹을게 넘쳐나서 굶을 일도 없었고...^^
달러가치가 1달러에 800~900원 하던 것이 갑자기 1700원으로 치솟으면서 달러로 해외결재를 해야하는 회사들이 줄도산하는 일이 발생하기는 했지만, 대다수 국민들의 삶은 큰 변화 없었슴.
"금 모으기"를 한 것은 국가의 달러보유가 부족한 상황에서 금이 달러와 같은 가치를 지녔기에 국가경제를 위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었슴
해외관련 업무 때문에 30~40개 나라를 돌아보면서 북한은 왜 이렇게 가난하게 살까 의문을 가졌고 한국의 IMF때는 한국인의 위기 극복과정에서 진정성이 있고 위대함을 느꼈다는 이영철 그 와중에 대우자동차가 분해되는 과정에서 안타까움 마음을 느꼈는데 이는 같은 한민족의 피를 못 속인다는 반증 아닐까합니다 이를 보더라도 통일이 되어야겠습니다
통일이 되어야 하는데
자유민주주의 통일이 되어야지 연방제 통일은
절대 안됩니다.
다시 전쟁이나 내전이 일어납니다.
북한의 위정자들의 뇌가
바뀌어야 합니다.
특히 김 정은과 주위의
미친뇌들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뇌로 바뀌어야 합니다.
낼까? 낼께 있어야 내지. 우리도 금 다 내고 이제 집에 금이 거의 없어요.
금모으기 새삼스럽네요.ㅎㅎ
우리도 두아이 백일,돌반지들 반지,팔찌 한쌍씩만 기념으로 빼놓고 들고나가 줄서서 내놓았던 기억이납니다.ㅋ
한끼 굶기 운동은 안 했는데요.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지요?
I Love your words too.
언제나 다양한게스트 참으로신통방통 빠져듭니다
탁월한진행솜씨 나날이발전하는 모습이보입니다
한 끼 굶기운동은 한 적이 없습니다. 잘못 아셨나 봅니다.
그러게요ㅎ 쌀이 남아도는데
저도 이말을 하고 싶었는데요
아무리 imf라도 한끼 굶기를 왜 할까요
다이어트를 위해서 하루 2끼 먹기하면 모를까
우리 집은 했어요
첨들어보네여
지금해야 됩니다.
살너무쪄서 숨쉬기도 힘드네요
그들이 기득권을 내려 놓기가 불가능 합니다. 그래?? 통일 ?? 이게 뭐지? 이런것도 있나??? 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유바!!! 이사님 영상 잘봤습니다.
아나바다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자 운동은 많이 했었죠!!!!...
예를들면 집에서 필요없어서 않쓰는 물건이나 옷 책 이블 커튼 등등의 여러 생활 필수품들중에 비교적으로 깻끗하고 상태가 좋은 것들을 골라서 교회 나눔행사를 통해 기부받거나 자선단체를 통해 기부받아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거나 아니면 무료로 기부받을 물품중에 일부를 일일찾집 행사를통해 그 물품을 필요로하는 사람에게 저렴하게 팔고 거기서 생긴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줄 물품을 구입하여서 기부를 한다던지 벼록시장을 통해 내가 쓰지않는 물건중 깻끗한 물건을 기부하고 내가 필요로하는 물품으로 교환하여 가져가거나 이런식으로 아끼고 나누고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교환하여 바꿔서 쓰는 이런 행사들은 많았어요!!!!....
유미님 연두색 옷이 참 잘 어울리세요 예뻐욤~^^
유미씨 두분에게 응원을보냅니다ㆍ우리나라에서는 독방이란개념은 범법자들이가는 곳에서쓰는말이고 국정원이나 다른곳에서는 1인실이라고 쓰고있습니다
단 한번도 한끼 굶기 해본적은
없었고요
금모으기는 나라에서 사들인것이구요.
IMF때도 쌀이나 식품은
넘쳐났습니다.ㅎ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출연자 중 최고의 전문가 그리고 지성인 인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이유미씨
너무 똑톡하고 용기도 대단하고 너무 미인이예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시면 많은 발전을 할거라 믿어마지않습니당~~^^
저도 금목걸이 정부가 매입한건 맞고한끼 굶기 그런건없었어요,잘못 알고 계신듯그당시 금 모으기 할때 세게가 보는 관점은 신기하게 바라봤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유미씨는 연두색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이뻐요
금모으기도 무상으로 낸게 아ㅣ고 서랍에 모아둔 금을 판매한겁니다
유미씨 왜케 이리 날씬해 지셨지요
ㅎㅎ 너무이뻐지시는거 아니예요
40대인줄...
IMF전보다 금값이 좋아서 파는 사람이 많은 면도 있었어요
집에 묶여두은거 정리하는 면등등..
한끼 굶기? 청들어보는데.. 금모으기는있었는데.. 안먹고 굶다가 엄마한테. 혼난적 있음
유미씨 질문을 잘하고 대화를 잘 이끄는것을 보면 똑똑하네요.일찍 남한에서 공부하셨다면 뚸어난 능력을 발휘 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ㅋ
한끼굶기 운동?같은건 없었던거 같은데요~?
금모으기 운동은 누군가 제안을 하여 자발적으로 시작된 사회운동인데
당시에 많은 나라들이 매우 신기하게 생각하고 뉴스에서 화제가 되었죠.
금모으기로 당시 외환채무 갚은 건 아주 일부일 뿐이었지만 그런 국민들의 행동을 보고
외국 은행에서 깊은 인상을 받아 달러를 빌려주고 외국투자자들이 투자도 해서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전에 한 교수님의 강의를 봤는데
식민지를 겪고 전쟁까지 겪어 완전히 폐허가 된 대한민국이 짧은 기간에 장족의 발전을 해서 선진국 반열까지 오른 건 세계사에서 유래가 없는 일이고
그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세계사에서 유래가 없을만큼 '특별한' 어떤 것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한 적이 있지요.
그 특별한 어떤 것이 다른나라에서도 부러워 할 애국심과 단결력인 것 같아요.
경제위기로 IMF에서 빚을 내야 했던 다른나라들에서는 그런 모습이 전혀 없었죠.
남미나 유럽의 그리스 같은 나라는 아예 폭동이 일어나기까지 했으니.
한끼 굶기 운동 ㅋㅋㅋ
다이어트를 위하여
늘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한끼 굶기운동은 없었어요.
잘못된 정보 같습니다.
이 분 얘기 길게 길게 듣고 싶습니다. 많이 해주시길 바라요! ^^
다양한 분들 모셔주셔서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어서오세요! 통일이 금방이라도 올것같아요! 응원합니다!🙏❤️
유미씨를 최근 보게 됬는데 인터뷰를 참 잘하시는분이구나라고 계속 느끼게됩니다.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홧팅입니다 그래도 이유미씨는 보통성격은 아닌굇 같아요
역시 유미씨 섭외 능력도 탁월하십니다.
1,2 편을 한꺼번에 잘 봤습니다.
굶기는 오류입니다 ㆍ
한끼굶기운동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그랬나요?
견물생심이지요그래서 풍선에계속해서쪼코파이나생활용품과라면 쌀등을계속보내면정은이가 돌아버릴겁니다
이 영철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제가 산 첫차가 대우에서 나온 르망이었는데 중고차로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 IMF때 망한 대우가 아직까지 살아 있었다면 대우 자동차 중고차도 중고차는 유미카에 매물로도 많이 나왔을 텐데 ....
금 모으기
당시 시세대로 판거에요.
돈당 5만 몇천원에
공짜로 나라에 받친거 아니고
지금 시세로 보면 아깝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