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유미카 애피소드중 한국에서의 음식이야기가 많은데 그중에 몇몇의 탈북자님들은 남쪽의 음식이 많이 달다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이유는 한국의 채소와 과일은 수많은 종자 개량을 거쳐 현재의 많은 수확과 당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쌀,과일은 당도와 식감 모두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서 탁월하게 맛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집에서 찌개나, 채소반찬을 만들때 설탕을 거의 쓰지 않는데도 순수 재료들의 단맛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중에 양파,당근,대파의 단맛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번데기 앞에서 ㅠㅠ
낭군님과 헤어 졎는데 씨어머님이 근데 왜 신경질이나냥 빵 터졎씀 얼마나 가슴 아팟을까요. 윰뵹 또 빵 터짐 왜켸 많이 먹냥 ㅋ초음파 사진도 그렇지만 심장이 뛰는 소리에 온 세상이 다 나의 영혼을 치유하는것 같았습니다!. 행복 합니다. 엄마는 지금없지만 여전히 저는 행복 합니다 11살 딸 !!!내나이는 조금 빨리 가는 중이지만 그래도 늘 아이의 얼굴을 보면 설레입니다. 저는 행복 합니다. 우리 아이 고은이는 늘 이름처럼 고은 마음으로 밝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칭찬과 용기 자신감을 심어주면서 아이들을 키웁시다. 윽박 지르지 말구요^^
이연아 님은 북한에서 아나운서를 직업으로 가졌는데 그래서 그런지 말이 또박또박 전달이 잘됩니다 군더더기 없고 간결하니 이해하기가 한결 쉽습니다 구독자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네ㅋ
선생님 말씀 맞습니다
자막쓰는데도 발음이 좋와서 아주 쉬웠습니다ㅋ
주말 잘보내세용
세상에나
같이 가자고 한 남편은 안오고 시어머니가 탈북하셨네요
뱃속 아이를 아시면 어쩌나요
시어머니는 시어머니다 ㅠ
싫다 싫어 증말 ㅋ
배려가 정말 감사하네요 ㆍ
여기서도 나이 드신분
그렇게 보셔요 ㅋㅋ
임신부 뒷태가 그대로면 딸이래요 ㅋㅋ
뒷모습이 벙벙하면 아들
근데 맞다는것이 신기했어요
지금다시보는데도 연아님
예쁘네요~^^
유미씨만 이야기를 재미있게 하는줄 알았는데 연아씨도 말을 참 재미있게 하네요.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북한이나 대한민국이나 심통맞은시어머니는 며느리 먹는것도 탓하고 뭐든지 눈에가시 죠 ㄱㄴ
와... 또 새롭고 신기한 이야기네요.... 130명이 밥 먹는 걸 쳐다본다고 울었다니 너무 귀엽고도 딱해요... 지금은 아가랑 행복하시겠죠^^
두분 다 젊으신데 하시는 말씀은 남한 60대 이상 분들이래야 그래 그랬지 하면서 공감할 수 있을것 같아요
혼자서 따님을 키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셔요,
항상 행복하셔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이연아님~~~ 그 시어머니라는 사람 참 못 된 사람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라면 끊고 살겠습니다. 힘내시고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습니다~~
세상 좁기도하네요..하필이면 옴싹달싹도 못할때 시엄마를
만날게뭐람.웃을일이 아닌데
너무 웃겻네요ㅋㅋㅋ
이연아님과 3부 영상을 오늘도 즐겁게 보고는 너무나 재미있는 컨텐츠 입니다 멋져요, 👍🌹
에구 재수 없게도 시엄마를 만나셨네요 ㅋㅋㅋ
그래도 지금 편안한 얼굴보니 마음이 놓여요 ~~~ 🌻🌻🌻🌼🌼🌼
이연아님!
말씀에 품위가 있습니다.
과정이야 노고가 너무 많으셨지만,
앞으로의 인생 여정은 편안하고 우아한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북에서의 직능을 살려서
주특기대로 방송에서 자주 뵈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
임신한 상태에서 죽음을 감수하며 탈북에 성공하였으니 행복한 인생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진짜 가슴 아픈 이야기 드라마
출산을 하셨으니 애국자시네요 축복합니다~~^^
큰 애국이죠!
이 지구 상에서 북한같은 지옥은 없읍니다
이연아씨 지옥에서 탈출해서 자유 대한민국 에 오셨으니 이젠 자유를 만끽하고 행복하게 사십시요~^
시어머니 에게 돈 받았으면 머리끄댕이 잡혔을듯 안받은게 다행이네요 ㅋㅋㅋ 🤣🤣🤣
이연아씨는 이만갑에서 그냥 선전대 아나운서 출신인것만 알았는데 이런사연이 있는지 몰랐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ㅎㅎㅎ 쇳대...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
웬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시어머니를...,
ㅋㅋㅋ 시어머니가 나한테 돈은 안맏면서 아들만 맏긴다.
기왕이면 돈도 함께 맏기시지.ㅎㅎㅎㅎ
옛날 한국도 연탄불 땔 때 아랫몫은 펄펄끓어도 웃몫은 냉골인데다 찬바람이 쐥쐥 돌았지요.
Who's son ????
이연아씨의 시어머니 흉내가... ㅎㅎㅎ
10여년 시간이 흘렀으니 뱃속의 아기도 이제 초등학생이겠네요.
우리나라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를 기원 합니다.
힘 내세요~~
유미씨 연아씨 반가워요
이만갑, 모란봉, 탈탈탈
보면서 그대들 보았었는데
모처럼 보게되어 반가워요
무조건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살아가도록 해요
응원해요 ㅡㅡ할배ㅡ
이쁜 유미씨 여유있는 미소 잊을수 없는 사람 에기 희망을 주는 이시대에 진정한 여성 파워
이유미님 항상 감사합니다
참 --- 사랑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연아씨 유미씨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한국도 몇년전까진 이사한번 할때마다 주고받는 열쇠꾸러미가 서랍에 한가득이었어요~😁 이연아님 정말 놀라셨겠어요 외나무 다리에서 웬수보다 무서운 시어머니를 만나셨다니~~😂😂😂 행복하게 잘사시길 바랍니다!!🌹🍀💌🙆
너무너무
고생했습니다
몸잘챙겨 시고
건강하세요
이연아님은 천상여자네..말하는것도 행동도 귀엽네요.
유미씨의 구수한 입담, 털털한 웃음을 보면서 오늘도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왕창 풀고 갑니다. 그리고 연아씨 이야기도 사람을 푹 빠지게 하는 마술같은 것이 있어요. 두 사람 이야기 매일 듣고 또 듣고 싶어요.
목소리는 익은 것같은데..새로운 인물 인가 생각햇는데...유트브에서 본 여성이네요 ㅎ
머리 내리는 것이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ㅎ
요즘은 먹고살기 힘들다는 생각으로 힘든시기를 보내고있었는데...두분의대화를 듣다보니,. 작은것하나에도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가정에서 느끼는 한민족의 최고의 행복은 등따시고 배부른겁니다 북한하고는 달리 자기가 열심히 노력하면은 다 이룰수 있는 사회구조를 만들어낸게 북한과는 다른 한국 입니다 경쟁하면서 꿈꾼바를 이루어 낼수 있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1빠~♥유미님 오늘도 즐겁게 시청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yumicar 유미님~~ 사랑합니다♥
저희가 살던 60년대에도 북한의 실정과 같았네요.
두분 다 주님께서 외롭지 않게 지켜주실거예요.
유미카님 흉내를 어떻게 그렇게 잘내세요 ㅡ
여기서 태어났으면 거그맨은 따놓은 당상인데 ㅡㅋ ㅋ
유미님 연기 욕심이 있으시네요...ㅎㅎㅎㅎㅎ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두 분이 아주 막상막하입니다.
박제화시킬 몇 안되는 영상예요
가난한,잘사는 냄새...
시엄마에서😭😭😭😭🤣
유튜브 잼있게 보고있습니다.^ 유미카 애피소드중 한국에서의 음식이야기가 많은데 그중에 몇몇의 탈북자님들은 남쪽의 음식이 많이 달다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이유는 한국의 채소와 과일은 수많은 종자 개량을 거쳐 현재의 많은 수확과 당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쌀,과일은 당도와 식감 모두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서 탁월하게 맛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집에서 찌개나, 채소반찬을 만들때 설탕을 거의 쓰지 않는데도 순수 재료들의 단맛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중에 양파,당근,대파의 단맛은 최고인것 같습니다.^^ 번데기 앞에서 ㅠㅠ
요즘 유미카 자주보는데 북에대한 실정이 실감이 더더욱 갑니다
이연아님은 연기를 하시면 크게 성공하실거 같아요.
표정,비유등이 너무 재미있어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참~별일이 다 있네요~
힘들게 탈북하신 분들 모두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자나깨나 사기꾼 조심하세요~^^
기다렸는데 올라왔네요 감사요
아너무 재미있네 이번편은 저의
최애청 편이네요
또 기다려지녀요
낭군님과 헤어 졎는데 씨어머님이 근데 왜 신경질이나냥 빵 터졎씀 얼마나 가슴 아팟을까요. 윰뵹 또 빵 터짐 왜켸 많이 먹냥 ㅋ초음파 사진도 그렇지만 심장이 뛰는 소리에 온 세상이 다 나의 영혼을 치유하는것 같았습니다!. 행복 합니다. 엄마는 지금없지만 여전히 저는 행복 합니다 11살 딸 !!!내나이는 조금 빨리 가는 중이지만 그래도 늘 아이의 얼굴을 보면 설레입니다. 저는 행복 합니다. 우리 아이 고은이는 늘 이름처럼 고은 마음으로 밝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칭찬과 용기 자신감을 심어주면서 아이들을 키웁시다. 윽박 지르지 말구요^^
연아님, 사연 듣고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애기 많이 자랐겠네요.
엄마를 닮아 예쁘고 차분한 성품일 것 같습니다.
종교와 무관하게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내일 이야기도 기다립니다.
최고십니다!
예전에는 열쇠를 가지고 다녔는데 요즈음은 전부 번호키에요
어떻게 시어머니를 태국 경찰서에서.. 너무나 신기하군요
그것도 임신 중에 몸과 마음 고생이 너무나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쌀을 장농에 넣는다는건 또 첨듣습니다
ㅍㅎㅎ
어서 무너져서 자유를 누리길~
늘 기도합니다.
ㅋ ㅋ 아 시어머니 다 같아
아 짜징나!!!!
미치갔슈
야~국정원
시어머님과 마주칠까 배려 최고네요.
옛날 서울거주 할때 아파트 앞집은 현관문 들어갈때 번호눌러서 들어가는 집이더군요-그당시에는 스마트 키 사용하는 집 많이 없었어요.열쇠 꽃아서 열었어요
깔끔.솔직.명쾌.
행복하세요~~^^
쇠때, 궤짝 ㅎ~~
참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말이네요...
어렸을때 우리 엄마가 쓰던 말인데~~
옛날 할머니들. 다 그랬죠
한국에서 출산하셔서 다행입니다 ᆢ두분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ᆢ
잘사는 집이따뜻한것은 문틈새로 바람이 잘막아주니까 따뜻한훈기가 있어니 그런거고
세상에 애기가 엄마 배속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도 그 애기는 축복받은 땅에서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도 같이 오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힘내세요.
유미씨,연아씨 행복하세요〰️👍👍
연아씨 딕션이 좋은데요? 방송 일을 계속 해보는것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행복하십시요.
오날도 짭짤한
유미카 유튜브♥
갈증나는 연아님 스토리
잼나여요~~♥♥♥♥
열쇠..있을땐 문 열고
들어가지만..번호키 되고부터
안방대감에게 밋보이면
번호가 바뀌어 몬들어
가시더!!^&**♥♥♥
즐휴!!
됴은 가을되시라요..
♥♥♥♥♥♥♥♥
유하! 연아씨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나오네요. 고난의 시절 잘 보내셨습니다. 유바! 이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아님 이야기를 너무 재밋게 하네요 ㅋㅋ 웃다가 턱 빠지는 줄 알았어요 ㅋㅋ
이연아님4부빨리올려주세요 진짜재미있어요 말도잘하시고 최고입니다 미인이시기도하고요
역시!! 시월드라고 ㅋㅋㅋ시댁 얘기는 여자들의 이야기임ㅋㅋㅋㅋㅋ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한국에도 망나니남편은 마음착한 여인을 만나 인연을 맺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유미씨 건강하세요
시어머님이 얼탱이가 나갔어..ㅋㅋ 말씀을 참 잼있게 하시네요.
태국에서 북한의 시어머니를 만나다니 엄청 난감했을겁니다 남편은 북한에있는데... 실감나게 표현을 하네요 이해는 할수 없지만 짜증나는 현실을...
아 ~~
이 연아님 너무 이뿌다
같이 점심식사라도 한번 해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ㅎㅎㅎ
어릴 때 집에 할머니 유품인 궤짝 있었어요.
쇳대 잃어버려서인지 밥숟갈로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다음소식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두분 안녕하세요 인사드리고 구독 합니다 유미카 화이팅
말씀을 잼나게 잘하시네 ㅎ
웃고갑니다😁😁😁
담회 기대할께요 ^^^
이연아씨 행복하게 사세요 응원합니다
유미씨, 꾸미지않은 정말 자연스런 말솜씨
편안하고 재미있게 정말 잘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쇠뙈 쌀괴짝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시어머니 연이란 그리 이어졌군요
유미씨와 더블어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연아님!
참 미인이시고 인상이 참말로 좋으서네요
감사합니다 유미씨
국정원에서 하나원에서의 시어머니의 행태 정말 짜증나고 신경질나서 못봐주겠네요 며느리를 잘 간수할줄은 모르고 ... 주책이 너무 없어요
Good. happy time.
늘 행복한 생활을...
이 연아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자유는.... 실질적인 유복자를 가지고 있구만...
연아 씨 많이 예뻐지셨네요. 자본주의화 되셨어요.ㅎ
기도란 하느님의 마음에 내 마음을 일치해가는 과정이라고 이해합니다 이연아 님이 기독교를 믿는데 기도의 효험을 받았다고 말씀을 하는데 이런 일련의 과정이 통했다고 봅니다
이연아님 응원합니다
워찌그런일이 정말 재수 더럽게 없네 (빵터졌네요) 그래도 아이 아빠데려와 잘 사셨음 좋겠네요
슬픈얘긴데 너무 잼나네요 ㅋㅋ
이연아씨
살이많이 찌셨네요 암튼열심히사시는것보니 참좋으네요
드라마 만들어요 아주좋아요 반공도되고
웃어서미안한데 지금들으니 너무웃기네요 ㅎㅎ
이야 쇠때, 빤주 삼백구년만에 들어요~
어릴때 할매들이 쇠때쇠때 했어요
5:30 시어머니 비슷 ㅎㅎㅎ
7:49 신경질이나니
8:18 자유의몸
9:20 재수
연아님 아이들과늘행복하세요
기도 응답을 주신거죠.축복 받았네요
이연아씨 한국에 잘~~~오셨습니다~~귀여운딸 키운다고 고생많으시죠~~~
힘내시고 이쁜딸과 행복한 삶을 사세요~~~^-^
홧~~팅~~~입니데이~~~^-^
두분얘기 재밌어요~짠하면서도 우리부모님도 함경도분이라 두분억양들으니까 정겹네요ㅋ
궤짝은 정식 장롱아래급으로 생각되네요.
알랴뷰 유미
유미씨 화이팅입니다
많이 웃섯습니다^^
하하 아니 북한도 자물쇠열쇠를 쇠때라고 부르나요?
남한도 학교서 열쇠라고 가르쳤지 경상도에선 쇠때라고 했습니다.
(전라도도 그러던거 같아요.)
이연아님 예전 이만갑에서 봤을때
북한사람느낌 안나게 세련되 보인다 싶어 눈길 갔던 고운분인데 여기서 재밌는 말씀 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