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만 돌파 기념 깜짝 이벤트💗💗💗 특집다큐 ‘소멸의 땅’에 보내주신 구독자분들의 뜨거운 관심덕에 🎉🎉🎉🎉숏클립 포함 조회수 10만을 돌파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그래서 준비한 이벤트❗❕❗❕ 베스트 댓글을 달아주신 구독자분들 중 ⭐⭐20명⭐⭐을 선정해 📢'소멸의 땅' 맨투맨(made by 제작진^^)📢을 보내드립니다! 선정된 분들은 ❗❗1월 10일 커뮤니티❗❗에 올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KBS 뉴스경남'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도 부탁드려요~~
직장인들이 점심 시간 밥먹으러 갈때 식당이 100 개가 있는데, 맛있는 집은 딱 10 군대라면 어느 곳을 가겠나? 공생 차원에서 90 퍼센트의 맛없는 집 가서 팔아줄껀가? 대기업 공장이 지방으로 간다고 해서 어느 미친놈이 지방에서 회사 다니려고 서울 생활과 인맥, 자녀교육 다 포기하고 지방으로 내려갈까?
인구가 감소 할 필요가 있어요. 이 작은 땅에 5000만명이 징글징글하게 모여서 살아요. 수도권(인구. 면적)을 제외하고도 나머지 땅에2500만명도 많아요. 인구 수 증가에 따른 단점= 환경 문제(쓰레기 문제), 교통문제 (교통정체. 지옥철), 주거 문제(아파트 가격 폭등)등등 저는 우리나라 면적에2000만 인구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인구가 2000만명이면 쓰레기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식량 안보확보 자동차를 이용해도 안막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편안한 지하철 이용 가능 지금 수도권에 있는 도시로 충분 인구가2000만명이면 수도권 아파트로 충분함. 환경, 교통, 주거 거의 모든 면에서 삶의 질이 향상하죠. 하지만 공무원은 사람을 세금으로 보고 인구 수를 유지 하려고 하죠. 공무원은 자기 밥그릇이 사람들의 삶의 질보다 더 중요한가요?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부산청년입니다. 나고 자란 내 고향을 떠나기도 싫었지만 이젠 돌아갈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서울,수도권의 (사람)인 프라를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1편부터 정주행해서 보고 있지만 영상에서 보내는 메세지엔 지방에 대한 희망은 보이지않고, 절망만 그려지는 것 같네요.. 서울, 수도권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체감할 수 없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제가 서울사는 부산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댓글과 좋아요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아무쪼록 지방의 냉정한 현실을 담은 이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영상보면서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먼저 수도권집중으로 수도권으로 청년과 기업이 빨려들어가지만 집값이 그만큼 많은 인구로 인하여 상승하여 청년의 결혼과 출산이 적어지는 아이러니를 느꼈습니다. 앞으로 있을 미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업이 지방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으론 지방에 청년과 기업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정책이 필요성을 느꼈고 마지막으로 수도권에는 투자를 줄이고 지방에 투자를 늘려 국가차원의 생존문제로 인식하고 공격적으로 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일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지방에 많이 만들 수 있는가? 아마 그것이 미래의 지방도시에 운명을 결정짓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방기업의 기업적어짐->지방청년의 일자리문제로 지방이탈->수도권집중->수도권집값상승->청년결혼,출산저하)
너무너무너무 늦었음...... 모든 지방 경제를 다 합해도 인구 수,경제,인프라,문화 등 모든것이 수도권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기형적인 국가가 한국임. 괜히 서울공화국이 아니고 이젠 한국도 선진국에 진입해서 성장동력도 고갈됨. 모든 국가 경제,인프라가 집중된 수도권은 수요가 많은 만큼 집값이 높아서 젊은이들이 가정을 꾸리는건 불가능이라서... 전국에서 가장 출산율 낮은 지역도 서울. 이건 일본 도쿄도 마찬가지라서 아베는 매년 수십만씩 깍여나가는 인구를 최대한 막기위해 수도권 집중을 막는정책 유지했던거. 근데 일본의 정책마저도 연장책에 불과함.
지방은 일할 데도, 일거리도 마땅치 않다. 출퇴근 왕복 세시간을 길에서 버리는, 매월 수십만원의 월세를 내야하는 서울 경기 생활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는 있지만 쉽사리 못 내려가는 이유가 간단히 말해서 '할 게 없어서'. 일자리/일거리들이 먼저 들어서야 청년들이 들어오고 그래야 차츰 교육이든 문화든 인프라도 확충되지 않을까 싶은데
서울에서 태어나서 직장생활까지 총 32년을 서울에서 살다가 직장 때문에 대전에 왔습니다. 집값은 차처하고 서울의 출퇴근 지옥을 경험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하루에 자유시간이 2시간 정도 더 생긴 셈이지요. 이젠 알람 안 맞추고 잡니다. 서울의 예술 관련 인프라가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갈 일은 1년에 몇번 없으니까요. 좋은 직장만 있다면 지방이 더 살기 좋을텐데요. 아쉽네요.
@@가자20대 없는 돈이라도 벌어야하니까 그런거죠... 그리고 서울 안살고 대부분 경기도 살고 버스 지하철로 출퇴근하는게 현실입니다. 저런 영끌 가능한 사람들, 서울 집 사자고 고민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소득분포 10%안에 드는 사람들밖에 없습니다. 어디 사시고 어떤 직업을 가지셨길래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상추인데요 소득이 없으면 가지고 있는 서울의 자산이라도 꽉잡고 있어야 돈버는 방법이죠. 정치인들은 이런 현실을 모르니까요. 지방에도 돈이 생길수 있게 기업을 위한 과감한 인프라투자를 해야되는데....거의 모든부분에서 몰락중이죠. 최근 지방거점대학 7등급 학생들이 들어간다네요. 예전엔 꽤나 명문이었던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이런곳들이 수능 최하등급수준이 되다니....
지방분산을 국가가 주도하고 기업이 서포트하는 식으로 서울에도 안꿀리게 발전을 하도록 해 나가야 서울 집중 문제와 그에 따른 병폐를 막지 지금 정부는 뭐하는지? 6대 광역시를 먼저 키우고 그 주변으로 점차적으로 인프라 늘려나가지 않고 뭐하는겨.. 일본은 지방 분산 그나마 잘되어있는데 우리나라는 참
혁신도시 아파트 분양때 저 공뭔 공기업 직원들 혜택은 다받아서 팔아먹고, 저리 출퇴근하러 다니는데 이거 다 거둬 드려야 하며, 통근버스비는 회사 지원못하게 다 막아야 한다. 왜!? 지돈으로 다니게 해야지. 방도 구해주는 기숙사 없애야 한다. 공기업 공무원의 지원은 다 끈고 지방이전 해라. 그러면 다 된다. 왜 이렇게 허점이 많은거냐..
제 생각에는 혁신도시를 나주, 김천, 진주 이런 애매한 소도시가 아니라 광역시나 각 지방의 핵심 도시 위주로 넣어서 수도권 처럼 권역을 강화시키고 위성도시들이 더 형성될 수 있도록 해야했슴 경기도도 사실 서울의 위성도시로서 인구가 늘어나고 그로 인해 기업과 인프라가 생긴 것이기 때문에 같은 방법으로 적용했어야 한다고 봄
잘 보고 갑니다. 여러 생각을 하게 되네요.^^ 신규때 추운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며 버스2~3번 환승해서 출근한 적이 있는데 서울가니 지하철 타고 환승하더라도 춥지않게 움직이니 진짜 편리해서, '사람이 서울가서 살아야 되는구나' 싶더라구요.. 지방에 이런 사회적 인프라 구축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렇게 하기 위해 어떠한 국가 및 지방시, 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되네요.
나라 경영 진짜 못하네요 우리나라는 땅 덩이가 좁아 지방 자치를 최소화 해야합니다 심지어 경제 독립이 안되는데 분권이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지방 활성화 하려면 말도 안되는 지방 축제같은 것이 아니라 기본 인프라에 엄청난 투자를 해야하고 그러려면 분권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지방에 사업체를 만드는 것과 동시에 파격적인 주거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최소 젊은 이들이 정착하게 매우 저렴한데 시설 좋고 살기 좋은 주택과 누구나 보내고싶은 초중고교 만드는 것과 동시에 일자리를 만들어야 오지 말라해도 옵니다 초기 지원금도 주고 지역에 맞는 사업을 지역 공무원이 아니라 대기업 컨소시엄과 산자부 협업부서 만든다든지 해서 정해야 합니다 지역 공무원은 고작 행사 유치같은 것도 제대로 못합니다 지방자치 하려면 의원은 선거로 뽑아도 도지사는 대기업 사장 뽑듯 유능한 공무원을 발탁해야 합니다
출산율은 나날이 떨어지는 데 수도권에서는 부부들의 살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네요. 그렇다고 지방에 살기에는 정주여건이 안좋은 곳이 너무 많고, 일자리도 넉넉하지 않아요. 일본책 저자는 저력있는 중심도시가 하나의 자치단체의 공동체를 만들어서 도쿄(서울)와 경쟁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 상황을 보면 거제나 대구를 보면 쉽지 않습니다. 이 도시에 돈을 많이 벌어주는 산업들이 없어지거나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도시가 점점 위축되는 모습을 언론을 통해 많이 접했습니다. 그래서 일자리가 있는 수도권으로 청년들이 이동하게 되는 것이죠. 또 혁신도시를 정부주도로 지어도 출퇴근하거나 주말이면 수도권으로 올라가버려 혁신도시에는 공동화 현상이 심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지방의 광역시를 활성화시키고 공공기업과 사기업일자리를 유치에 정부가 더 힘을 쏟아야 수도권 쏠림 현상은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서울과 지방을 나누지 말고 전국토를 발전한 서울로 만들어야 한다. 1. 미국처럼 고속도로 통행료를 무료화 하고 유류세를 내려 물류와 사람의 이동비용이 저렴해져 넓게 퍼져 살게 해야한다. 2. 20대 대학생들은 주말마다 서울 오지 않는다... 서울 소재 대학교를 지방으로 이전 해야하고, 기존 대학 부지는 공원으로 활용 해야함.
아주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이미 도시국가로 변해가는 대한민국은 막을수가 없죠 이제 부동산은 서울,수도권은 더 오를건데 12평 투룸이 2억5천ㅋㅋㅋ 지방집값은 10~15년 이내로 쭉 떨어질겁니다 인구절벽을 곧 체감하실겁니다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수저물고 태어나지 않는이상 지옥에서 태어나는 것이라고 느껴질겁니다 저기서 혁신도시 만들어 공공기관 내려보내면 인구가 늘어날까요? 근처 수도로 가는거죠 나주혁신도시만 봐도 주말만되면 광주로 가서 그냥 조용한 동네죠 그렇다면 왜 전국으로 공공기관을 찢어놨냐? 지자체마다 여기저기서 원했기 때문이죠
그 누가 빨리 죽고 싶어 애 놓겠는가? 이 빌어먹을 혤조선에서 애 한명 키우는데 죽을때까지 돈 벌어도 부족하다더라 금수저 들 아니면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음 ㅡ.ㅡ.... 그리고 저 프로에서는 30년40년 지나면 인구감소 오질거라지만 10년20년만 지나도 고령화 다 되서 혤조선 망할듯 거기다가 우한폐렴까지 오지고지리고 노답. 시설 나왔는데 3년4년전에 그 시설도 없어짐 더 이상 들어올 고아들이 없어서 말이지 이정도면 답 나오거 아님?
유럽이나 일본 보면 당연히 가능 합니다. 서울이 규모만 집중 시켜서 경쟁했나요? 규모는 앞으로 중국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에 밀립니다. 부산 같은 대미 무역로 한가운데 도시마저 버려버리는데 성장억제도시 지정해버리고 대학은 망하게 하고....도시탓 하지 마시길 대학이나 부산항 조차도 중앙정부 소속입니다.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oecd 나라 중에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
문제는 그렇게 저주 받았다고 하는 청년 남여들이 같은 시대를 똑같이 살았으면서도 남자의 사정을 봐주는거 없고 연민없고 남자를 평가질 한다는 것. 이 사회는 상하 , 갑질 , 남의 고통을 모른척 하는 사이코패스 사회.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책에서 한국은 승자는 턱없이 오만하고 패자는 깊은 모멸감을 내면화 한체 사는 인간지옥 이라고 했음. 이런 사회는 반드시 국가 소멸로 갑니다.
이렇게 경고성 자각을 위해 방송을 하고는 있지만 정작 변하는건 1도 없다는게 팩트 그냥 우리지역 죽어가고 있어요 라고 푸념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실행력이 있는 집단은 이런거에 1도 관심없거든요. 저출산도 십여년간 뉴스로 떠들고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나와 토론하고 떠들고 했지만 출산율이 1도 안바뀐것처럼 말이죠.
일본과 한국은 10년의 차이가 난다고 하죠 하지만 이제 그 10년이 일본이 먼저가 아닌 한국이 더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물론 안좋은쪽으로죠 저는 경남 거제에서 일하다가 일자리가 없어서 충남 천안으로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더 괜찮은 조건들이 많았지만 주거비가 감당이 되지 않을듯하여 저의 선택입니다. 지방은 소멸할 예정이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빠르게 줄어가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현재 이것은 상식이며 지극히 현실적인 부분입니다. 거제는 한때 조선업이 흥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젊은 인구가 사는 젊은 도시였으나 지금은 거의 죽은도시에 가깝습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보장되지 않는 지방에 미래는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수도이전이나, 관공서 이전을 하면 반대하는 정치인은 뭐며, 그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뭐란 말인가요? 물론 해당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내려가기 싫어서 반대하는 것까지는 뭐라하고 싶지 않습니다만.....내려오라고만 하지 말고, 균형발전을 외치는 정치인을 뽑아주고, 그런 문화운동에 동참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나 김경수 저 인간,겉과 속이 다른 인간임. 보편적 지원으로 국민 일인당 얼마 지급해야 한다고 빼액빽거리더니 막상 자기가 결정짓는 상황이 되자 선별로 지급해 버림. 왜 선별로 지급하냐니까 재정이 부족하단다.말이야 막걸리야.ㅋ 경수야 일단 니들이 쫓아낸 오세훈이한테 사과부터 해야지 세훈이는 그래도 너 같이 위선적이진 않았단다. 걔는 처음부터 선별로 가자고 했어. 정체성이 오락가락하는 김경수 같은 자를 대법원에서 정리해 주리라 믿는다. 그게 정의다.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Full] 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_MBC 2019년 3월 5일 방송](http://i.ytimg.com/vi/kQdILBtg7o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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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점심 시간 밥먹으러 갈때
식당이 100 개가 있는데, 맛있는 집은 딱 10 군대라면
어느 곳을 가겠나?
공생 차원에서 90 퍼센트의 맛없는 집 가서 팔아줄껀가?
대기업 공장이 지방으로 간다고 해서
어느 미친놈이 지방에서 회사 다니려고 서울 생활과 인맥, 자녀교육 다 포기하고 지방으로 내려갈까?
인구가 감소 할 필요가 있어요. 이 작은 땅에 5000만명이 징글징글하게 모여서 살아요. 수도권(인구. 면적)을 제외하고도 나머지 땅에2500만명도 많아요. 인구 수 증가에 따른 단점= 환경 문제(쓰레기 문제), 교통문제 (교통정체. 지옥철), 주거 문제(아파트 가격 폭등)등등
저는 우리나라 면적에2000만 인구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요.
인구가 2000만명이면 쓰레기가 절반으로 줄어들고 식량 안보확보
자동차를 이용해도 안막히고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편안한 지하철 이용 가능
지금 수도권에 있는 도시로 충분 인구가2000만명이면 수도권 아파트로 충분함.
환경, 교통, 주거 거의 모든 면에서 삶의 질이 향상하죠. 하지만 공무원은 사람을 세금으로 보고 인구 수를 유지 하려고 하죠. 공무원은 자기 밥그릇이 사람들의 삶의 질보다 더 중요한가요?
@@이기혁-j1e 2000만은 너무 씸함... 인구밀도 높기로 유명한 일본열도의 인구밀도가 350명이니까
그것에 맞춰도 한국은 3500만이 나옴. 일본에 비해서도 인구밀구 과잉!!! 무려 1500만이상임!
오히려 삶의 질을 위해선 인구 감소가 옳바른 것임 ㅋ
@@모터헤드-s6f 수도만 맛잇게키워준게 문제인가.. 맛잇어지지못한 지방의문제인가..
@@이기혁-j1e 인구가 많아서 불편하시면 읍,면 단위 지방에 가서사시면됩니다. 낮이든 밤이든 귀뚜라미 소리밖에 없어요. 교통,환경,주거 문제도 없고요.
이제는 저출산이 아니라 무출산사회
빨리 사람들 수가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이기혁-j1e 🙀
@@이기혁-j1e 그 의견에 찬성합이다
@@이기혁-j1e 나도 찬성 그래봐야 정신 못 차림
서울에서 직장생활하는 부산청년입니다. 나고 자란 내 고향을 떠나기도 싫었지만 이젠 돌아갈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서울,수도권의 (사람)인 프라를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1편부터 정주행해서 보고 있지만 영상에서 보내는 메세지엔 지방에 대한 희망은 보이지않고, 절망만 그려지는 것 같네요.. 서울, 수도권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체감할 수 없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제가 서울사는 부산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댓글과 좋아요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아무쪼록 지방의 냉정한 현실을 담은 이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저는 반대로 서울에서 나고 자라서 대구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전까진 몰랐던 문제들을 느끼고 있어요. 내려와보니 왜 서울로 가려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희망이 없으니 절망만 보여주는겁니다
타개할 방법은 없거든요
젊은사람은 서울 나이먹으면 지방이죠 ㅎ
@@maximum11245 뭐가 타개할방법이 없죠??
지방대도시밀어주면 충분히 해결가능한데
@@트리레몬-i4g 지방대를 밀어준다고 되겠습니까;;?? 너무 간단한 문제로 보네요
일본이 우리의 미래라고 하지만 현실은 이미 일본을 넘었죠.
우리나라 수도권이 전체 인구의 50%가 살지만 일본 수도권은 35%정도죠. 우리나라가 더 몰려 있다는거고 거기에 출산율도 일본보다 낮으니 이미 우리나라가 더 심각한 상황이라 할수있죠.
맞습니다. 이미 모든것이 일본을 넘어 섰습니다. 좋은것도 나쁜것도.
맞습니다 일본하고는 비교가안되죠
한국은 30년만 지나도 지옥이 펼쳐질겁니다 ㅋㅋ 지금 태어나는애들은 생각만해도 소름돋네요 세금만 내다 죽을듯
@@maximum11245 30년 아니라 20년안에도 충분히 지옥이 펼쳐질거라 봅니다. 그 지옥을 보기 싫으면 이민을 가던지 아니면 돈 열심히 벌어서 그때쯤 돈 많은 부자가 되던지 둘 중 하나 택해야죠
@@maximum11245 Tax만이 아니라 향후 어린 세대들은 다문화 & 외래종 때문에 각종 인종갈등과 역. 인종차별을 받고만 살아야 한다 ㅋ
저런류 방송물들...끝에 결과로 또 또 다문화 들이자!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ㅋ
일본은 그래도 지역거점 도시들이 우리보단 상황이 나으니..지역거점 대학들이 건재한것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블랙홀, 빨림, 도시간 수직적 위계서열, 지방을 뽑아먹는 수도권 참 슬픈 현실 입니다. 개선 될 수 있길 바랍니다.
영상보면서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먼저 수도권집중으로 수도권으로 청년과 기업이 빨려들어가지만 집값이 그만큼 많은 인구로 인하여 상승하여 청년의 결혼과 출산이 적어지는 아이러니를 느꼈습니다. 앞으로 있을 미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기업이 지방으로 내려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으론 지방에 청년과 기업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정책이 필요성을 느꼈고 마지막으로 수도권에는 투자를 줄이고 지방에 투자를 늘려 국가차원의 생존문제로 인식하고 공격적으로 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일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지방에 많이 만들 수 있는가? 아마 그것이 미래의 지방도시에 운명을 결정짓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방기업의 기업적어짐->지방청년의 일자리문제로 지방이탈->수도권집중->수도권집값상승->청년결혼,출산저하)
간략하게 요점 정리가 잘됐네요ㅇ
@@가자20대 안타깝게도 이번에 광역철도계획 비수도권은 민자사업으로 발표났네요. 수도권은 국가재정 투입.
구미는 전임시장이 제대로 조져났음 그러니 대기업 다 나가버리고 다시는 안옴
ㄹㅇ 빨**이는뽑으면안됌
거긴 돈이 없어서 관공서 휴지도 제대로 못 채워넣는 주제에 박정희 생가에 돈 쏟아붓는다는 미친놈들 동네아님?ㅋㅋㅋㅋㅋ
너무너무너무 늦었음...... 모든 지방 경제를 다 합해도 인구 수,경제,인프라,문화 등 모든것이 수도권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기형적인 국가가 한국임. 괜히 서울공화국이 아니고 이젠 한국도 선진국에 진입해서 성장동력도 고갈됨. 모든 국가 경제,인프라가 집중된 수도권은 수요가 많은 만큼 집값이 높아서 젊은이들이 가정을 꾸리는건 불가능이라서... 전국에서 가장 출산율 낮은 지역도 서울. 이건 일본 도쿄도 마찬가지라서 아베는 매년 수십만씩 깍여나가는 인구를 최대한 막기위해 수도권 집중을 막는정책 유지했던거. 근데 일본의 정책마저도 연장책에 불과함.
서울에서 강원도로 귀농 하였습니다.
지옥에서 천국으로 온것 같습니다.
코로나시대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좋은 프로그램기획 이네요.
이런말 해봤자 유튜브로 귀농배운 댓글러한텐 아무의미 없습니다 ㅋㅋ
무조건 귀농은 안좋은줄만 알거든요
근데 젊은 사람들은 서울이 낫죠.
이번에 고향으로 내려왔는데, 살던 곳인데도 심심하네요.
다시 올라가겠다고 회사에 신청할 뻔 했습니다.
@@방위대지구-m5i회사 어디다니시길래 좋은데 다니시는거 같네요
시대가 변하면서 자연스러운 현상
지방은 일할 데도, 일거리도 마땅치 않다. 출퇴근 왕복 세시간을 길에서 버리는, 매월 수십만원의 월세를 내야하는 서울 경기 생활에 환멸을 느끼는 사람이 늘고는 있지만 쉽사리 못 내려가는 이유가 간단히 말해서 '할 게 없어서'. 일자리/일거리들이 먼저 들어서야 청년들이 들어오고 그래야 차츰 교육이든 문화든 인프라도 확충되지 않을까 싶은데
서울에서 태어나서 직장생활까지 총 32년을 서울에서 살다가 직장 때문에 대전에 왔습니다. 집값은 차처하고 서울의 출퇴근 지옥을 경험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하루에 자유시간이 2시간 정도 더 생긴 셈이지요. 이젠 알람 안 맞추고 잡니다. 서울의 예술 관련 인프라가 아쉽긴 하지만 어차피 갈 일은 1년에 몇번 없으니까요. 좋은 직장만 있다면 지방이 더 살기 좋을텐데요. 아쉽네요.
@@가자20대 없는 돈이라도 벌어야하니까 그런거죠... 그리고 서울 안살고 대부분 경기도 살고 버스 지하철로 출퇴근하는게 현실입니다. 저런 영끌 가능한 사람들, 서울 집 사자고 고민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소득분포 10%안에 드는 사람들밖에 없습니다. 어디 사시고 어떤 직업을 가지셨길래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상추인데요 소득이 없으면 가지고 있는 서울의 자산이라도 꽉잡고 있어야 돈버는 방법이죠. 정치인들은 이런 현실을 모르니까요. 지방에도 돈이 생길수 있게 기업을 위한 과감한 인프라투자를 해야되는데....거의 모든부분에서 몰락중이죠. 최근 지방거점대학 7등급 학생들이 들어간다네요. 예전엔 꽤나 명문이었던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전북대 이런곳들이 수능 최하등급수준이 되다니....
내고향 당진은 2005년까지 조용히 소멸해가다가 기업유치에 몰빵하면서 이제 당진시도 되고, 인구도 늘고있음. 기업유치말고는 답없다. 기관들 옮겨봤자 주말부부만 양산한다.
지방기업들에게 특혜주면 된다.
예??? 당진이 무슨 인구가 늘고 기업이 얼마나 늘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당진 인구 줄고 있고 2023년 천안당진고속도로 개통되면 아마 인구는 더욱 줄것이고 굵직한 기업체는 안들어옵니다...
산업자체가 하향세로 돌아섰는데 지방집값은 오히려 상승세
다 같이 공멸하자는건지. ㅋㅋㅋ
지방분산을 국가가 주도하고 기업이 서포트하는 식으로 서울에도 안꿀리게 발전을 하도록 해 나가야 서울 집중 문제와 그에 따른 병폐를 막지 지금 정부는 뭐하는지?
6대 광역시를 먼저 키우고 그 주변으로 점차적으로 인프라 늘려나가지 않고 뭐하는겨.. 일본은 지방 분산 그나마 잘되어있는데 우리나라는 참
혁신도시 아파트 분양때 저 공뭔 공기업 직원들 혜택은 다받아서 팔아먹고, 저리 출퇴근하러 다니는데 이거 다 거둬 드려야 하며, 통근버스비는 회사 지원못하게 다 막아야 한다. 왜!? 지돈으로 다니게 해야지. 방도 구해주는 기숙사 없애야 한다. 공기업 공무원의 지원은 다 끈고 지방이전 해라. 그러면 다 된다. 왜 이렇게 허점이 많은거냐..
제 생각에는 혁신도시를 나주, 김천, 진주 이런 애매한 소도시가 아니라 광역시나 각 지방의 핵심 도시 위주로 넣어서 수도권 처럼 권역을 강화시키고 위성도시들이 더 형성될 수 있도록 해야했슴 경기도도 사실 서울의 위성도시로서 인구가 늘어나고 그로 인해 기업과 인프라가 생긴 것이기 때문에 같은 방법으로 적용했어야 한다고 봄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내려보낼때 여기저기 지자체에서 유치를 해서 다 찢겨져 나온거죠
근데 문제는 근처 광역으로 출퇴근을 하는거죠 ㅎㅎ
결국 이걸 해결하려면 서울같은 수도권을 2~3개 만드는것뿐
@@hoic2732 수도권은 물론이고 광역시도 인구 분산 필요하죠. 인구를 균등하게 분포 시키는게 지역 균형 발전 아닌가요?
@@이기혁-j1e 지금 지방 광역시들 무너지는거 보면 지방 소도시들 무너지는건 당연한걸로 보이는데요 오히려 지방 광역시에 힘을 실어주고 그외 지방 도시들을 위성도시화 해야죠 광역시가 왜 광역시인지 생각 한번 해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일할사람들 다 떠납니다. 지역발전도 중요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당장 기업은 돌아가야죠
지방의가장큰문제는 그놈의 '우리' 끼리 국가지원금,세금 빼먹기하느라 외지인오면 까발려질까봐 한없이베타적임 지방 읍면사무소 ,경찰 모두 끼리끼리라 우덜식행정으로 시비를 가리기보다 '우리'를 보호하는게 우선이지.
중남미사람들이 미국으로 미국으로 한국지방인은 수도권으로 가속화 대기업본사 공장은 수도권 규제완화로 미어 터질때까지간다 임계점이 오면 터진다 언제 터질까?
현직 공무원으로서.. 서울에 어떻게 하면 정착하고 살아갈까만 고민했던 것을 반성해봅니다. 지방이 사라지면 수도권도 공멸한다는 포인트를 잘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오늘 하루도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이미 중상층 서민인 저같은 젊은 친구들은 다 외국으로 가는 추세입니다 안녕히계세요
반성까지 하시다니 서울이나 대도시로 몰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잘 보고 갑니다.
여러 생각을 하게 되네요.^^
신규때 추운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며 버스2~3번 환승해서 출근한 적이 있는데 서울가니 지하철 타고 환승하더라도 춥지않게 움직이니 진짜 편리해서, '사람이 서울가서 살아야 되는구나' 싶더라구요..
지방에 이런 사회적 인프라 구축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렇게 하기 위해 어떠한 국가 및 지방시, 군에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 생각하게 되네요.
L
N
이번에도 광역철도 수도권은 국가재정, 비수도권은 민자사업 으로 하게됐네요 ^^ 지방살고 있는데 탈출해야 될거라는 불안감이 커집니다. 먹고사는데 문제가 없지만 자산상승에 대한 희망이 없네요.
나라 경영 진짜 못하네요 우리나라는 땅 덩이가 좁아 지방 자치를 최소화 해야합니다 심지어 경제 독립이 안되는데 분권이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지방 활성화 하려면 말도 안되는 지방 축제같은 것이 아니라 기본 인프라에 엄청난 투자를 해야하고 그러려면 분권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지방에 사업체를 만드는 것과 동시에 파격적인 주거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최소 젊은 이들이 정착하게 매우 저렴한데 시설 좋고 살기 좋은 주택과 누구나 보내고싶은 초중고교 만드는 것과 동시에 일자리를 만들어야 오지 말라해도 옵니다 초기 지원금도 주고 지역에 맞는 사업을 지역 공무원이 아니라 대기업 컨소시엄과 산자부 협업부서 만든다든지 해서 정해야 합니다 지역 공무원은 고작 행사 유치같은 것도 제대로 못합니다 지방자치 하려면 의원은 선거로 뽑아도 도지사는 대기업 사장 뽑듯 유능한 공무원을 발탁해야 합니다
박정희, 노무현 두대통령만 지방을 생각했고 나머지는 다 수도권만 신경썼다. 전두환은 부산을 성장억제도시로 했다.
노무현 때 수도 이전하면서 지방 균형 발전을 도모했으면 상황이 지금과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지방을 살기좋게 만들면 굳이 서울에서 안산다 ,모든 문화시설과대기업본사를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을시켜 놓았으니 이런일이 벌어진다, 전세계 어는나라를 봐도 서울같은곳은 없다, 재래화장실 똥통에 구더기가 모여있는것처럼 소도권에만 인간들이 바글바글하게 만든건 정치하는 사람들의 잘못이다,
웬만한 고소득자 아니고선 외벌이로 애키우는건 거의 불가능이고, 맞벌이부부들을 저렇게 전국 온갖 곳으로 찢어놓으면서 애는 갖기를 바라는건 진짜 코미디 아님?
너도나도 죄다 서울과 수도권에서 살겠다는데 공멸해야 한다면 공멸로 가겠죠ㅡ ㅜ
1960년대 70년대에는 지방과 수도권이 비교적 균형적이었어도 20년 30년이 지나자 수도권에만 쏠리는 서울공화국이 나타난 것처럼 모두가 힘을 합해 심각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최대한 많이 동원하면 언젠가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 지방 분산하려면 독재자가 있어야 한다는게 트루인가보네
은퇴시기가 다가와 고향으로 가려니 시골 땅값이 왜이리 높아? 인구는 주는데 시골땅 거품이 심해요! 빈집은 늘어가는데?
귀농은 꿈입니다...실제로 귀농하면 시골 원주민들의 텃새때문에 견디기 힘듭니다..우리나라 지방은 여전히 씨족사회 문화와 잔재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노회찬-w9c 전 제 고향으로 갈거라, 그런걱정 없어요! 가족 친지 많아서 거기다 선후배까지요!
아니 진짜 안그래도 보면 ㅋ
시골 땅값 & 시골 촌집 값은 너무 비싸 ㅋ 일본보다 더 비싼거 같던데 ㅋ
94평 대지에 낡아빠진 촌집을 7000달라고 하더라 ㅋ 이건 뭐 강남 APT보다 더 버블 씸한듯 ㅋ
유익한 방영물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려요
지방에서 상경>서울살이>집값때문에 경기도, 인천으로 쫒겨남>서울인구 감소>경기,인천인구 폭발증가>지방소멸
나도 서울쫒겨나 경기도 시흥에 집삼ㅠ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뵙다니 ㅋㅋㅋㅋㅋㅋ 시흥 사셨군요. 저는 오늘도 탈출하려고 문제풀이중 입니다
시흥 어디요?
매화동삽니다
각지역에 대기업을 하나씩 박아놔라
심각함을 알면서 떠들고만 있지말고
결국 인구수가 줄면 강대국에 먹힌다
젊은애들 시간흐르면 대기업 노예가 아니라
강대국 노예된다
니라가 건전하려면 지방이 살아야한다. 지방이 죽고 수도권만 살면 수도권 사람들도 결국 함께 몰락하는줄 왜 모르나!??
부울경 방송사들 연합해서 ott좀 만들어주세요
무슨 일이든지 과해도 부족해도 문제.. 균형을 잘 맞춰야 하는데
미래를 위해서라도 지방으로 분산시킬 필요가 있어보입니다만 어렵겠죠ㅠ.ㅠ
돈없음 빌라라도 가라 무슨 아파트에서 신혼 시작하는게 당연한거냐..
대학, 기업이 수도권에 있는데 어떻게 지방에 내려가겠어??
시팍 공무원들 출퇴근이 국민세금으로 버스 태워주니 이사안가지 ㅎㅎ 그냥 가기싫으면 퇴직시켜라
진정으로 나라걱정하는 정치꾼이 없어서 이런 꼴 나는거여.
제구실 못하는 정치꾼들을 다 쓸어내 버리면 시민들이 알아서 복구한다.
출산율은 나날이 떨어지는 데 수도권에서는 부부들의 살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네요. 그렇다고 지방에 살기에는 정주여건이 안좋은 곳이 너무 많고, 일자리도 넉넉하지 않아요. 일본책 저자는 저력있는 중심도시가 하나의 자치단체의 공동체를 만들어서 도쿄(서울)와 경쟁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 상황을 보면 거제나 대구를 보면 쉽지 않습니다. 이 도시에 돈을 많이 벌어주는 산업들이 없어지거나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도시가 점점 위축되는 모습을 언론을 통해 많이 접했습니다. 그래서 일자리가 있는 수도권으로 청년들이 이동하게 되는 것이죠. 또 혁신도시를 정부주도로 지어도 출퇴근하거나 주말이면 수도권으로 올라가버려 혁신도시에는 공동화 현상이 심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지방의 광역시를 활성화시키고 공공기업과 사기업일자리를 유치에 정부가 더 힘을 쏟아야 수도권 쏠림 현상은 최소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자리와 소득의 문제일 뿐.
돈되는 일자리는 서울로 가니.
안정적인 일자리는 지방으로 돌리려는데 적폐는 반기를 든다.
사람이 모여야 부족해지고 부족해져야 비싸진다.
비싸게 돌리고 돌리고 폭탄을 만들자. 아파트폭탄을 만들어 돌리자.
수도권규제강화해야한다고 1100먀서명했는데 기자.박근혜대통령이 무시했지.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힘들게 사는 분이시네...
@@floorer03 근데 어느정도 일리 있는 말이에요. 여성의 교육직장수준이 높아질수록 따지는것도 많죠. 한국여자가 조건 많이 따진다는게 다른데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까다롭죠
틀린말 아닌데 너무 비관적이시네 ㅎㅎ
한전을 나주로 이전하면서
그자리에
현대차 사옥을 집어 넣으면
지방분권이 됄까요
수도권 집중이 심화됄까요
서울과 지방을 나누지 말고 전국토를 발전한 서울로 만들어야 한다. 1. 미국처럼 고속도로 통행료를 무료화 하고 유류세를 내려 물류와 사람의 이동비용이 저렴해져 넓게 퍼져 살게 해야한다. 2. 20대 대학생들은 주말마다 서울 오지 않는다... 서울 소재 대학교를 지방으로 이전 해야하고, 기존 대학 부지는 공원으로 활용 해야함.
행복할수 없는 구조. 자본에 미쳐있는 나라.
아주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이미 도시국가로 변해가는 대한민국은 막을수가 없죠
이제 부동산은 서울,수도권은 더 오를건데 12평 투룸이 2억5천ㅋㅋㅋ
지방집값은 10~15년 이내로 쭉 떨어질겁니다 인구절벽을 곧 체감하실겁니다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수저물고 태어나지 않는이상 지옥에서 태어나는 것이라고 느껴질겁니다
저기서 혁신도시 만들어 공공기관 내려보내면 인구가 늘어날까요? 근처 수도로 가는거죠
나주혁신도시만 봐도 주말만되면 광주로 가서 그냥 조용한 동네죠
그렇다면 왜 전국으로 공공기관을 찢어놨냐?
지자체마다 여기저기서 원했기 때문이죠
씨잘데기없는 ㄱ소리...경남..부산..아파트값이나
반에반값으로 해봐라...안내려가는지..
정치꾼들 때문에 나라가 절단나고 있다.
선거(권력)를 포기하고서라도
혁명적 정책을 내놓아야한다.
2500만표 얻을려고 어느 놈 하나
먼저 나서질 않는다.
사기꾼남원시 소멸 1순위
너 전에는 경상도를 살려야 한다고 댓글 달았었잖아
남원시는 지구인들 문제을 외면시하지말고 적극적으로 해결해야합니다.
자치단체장을 좀바꿔라
개녕없는 꼰대말고
@@모터헤드-s6f 어떻게 그건 잘아노 전라도 사람이노?
@@himitsu6565
저게 개상도 사투리 촌놈 버러지들 특징이지...
주둥이만 열면 전라도 타령이면 개상도지 뭐...
표준말 쓰는 정상인들이 전라도고 경상도고 관심이나 있나
죄다 사투리 촌놈들 열등감이 만들어낸 지역 이간질이지
너도 그렇고
그 누가 빨리 죽고 싶어 애 놓겠는가?
이 빌어먹을 혤조선에서 애 한명 키우는데 죽을때까지 돈 벌어도 부족하다더라 금수저 들 아니면 그렇게 살고 싶지 않음 ㅡ.ㅡ.... 그리고 저 프로에서는 30년40년 지나면 인구감소 오질거라지만 10년20년만 지나도 고령화 다 되서 혤조선 망할듯 거기다가 우한폐렴까지 오지고지리고 노답. 시설 나왔는데 3년4년전에 그 시설도 없어짐 더 이상 들어올 고아들이 없어서 말이지 이정도면 답 나오거 아님?
이나라 정치꾼들이 이나라 서울 공화국으로 만들었다 이나라 법과 제도를 만드는 권력1번지 국회를바로잡지 못하면 이나라 서민에 미래는 없다 국회의원 출마 1회로 제한해야 한다
서울과 수도권은 세계에서 유일한 괴물도시이다.
한국의 민낯.. 부끄럽고 처참한 우리나라의 비극!!
국민대중 서민들이 가엾다.
지방의 집값두 미쳤네요...빈집을 싸게 살수 있게 하고 일자리를 만들어야.....
국제경쟁에 내몰린 우리는 도시의 국제경쟁력을 생각해야 하는데 지방으로 분산하여 경쟁력있는 도시를 여러개 만들 수 있을까??? 진퇴양난이다. 자급자족과 내수가 약한 국가의 어려움이다.
유럽이나 일본 보면 당연히 가능 합니다. 서울이 규모만 집중 시켜서 경쟁했나요? 규모는 앞으로 중국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에 밀립니다. 부산 같은 대미 무역로 한가운데 도시마저 버려버리는데 성장억제도시 지정해버리고 대학은 망하게 하고....도시탓 하지 마시길 대학이나 부산항 조차도 중앙정부 소속입니다.
지방에서 서울 불편하다 공멸 거리는게 웃김;; 모든걸 다 감안해도 서울이 넘 유리함
공멸이 맞긴 맞으니까 그러지ㅋㅋㅋ
난 사람들 싫어해서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지방으로 내려옴. 사람 없고 공기 좋고 혼자 넓은 땅, 집 쓸 수 있어서 지금은 만족.
그냥 통근버스 없애면 될텐데
단편적인 자영업자 형편보다 농업중심에 의해 법률서비스,의료서비스,교육서비스 주축으로 온라인 실태와 양태를 실현시키면서 온라인 쇼핑을 활성화시켜야 하며 기존 자본주의 이념으로 지방소멸을 봉쇄할 수 없을 것이며 민주주의 카오스정치 현황에서 그 어떤 가치실현이 힘들것 이다.
그래도 저 부부는 보기 좋네. 요즘 여자들 남자가 집 해 올 능력 안되면 사람취급 안하는데 ㅎㅎ 저주받은 80년대 출생 청년들. 취업난에 경제난, 집도 못사 결혼포기, 저출산에 남녀갈등 최고조. 근데 또 정부는 이 모든 문제들 청년들 탓으로 돌리고.
한국은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함
핏줄 퍼주기, 핏줄 이기주의→양육 부담,양극화,희망포기→비혼 급증→국가 소멸.
핏줄 중시로 미혼모 왕따 비난 차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핏줄 중시 하는 한국은 비혼출산 1%.
전국민의 평균 나이로 세계에서 가장 늙은 한국.
성진국이라고 놀리고 은둔형 외톨이 많은 일본은 출산율 1.42 명
핏줄주의 세뇌된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세계 최저
oecd 나라 중에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혈연 아니면 근본 없는 자식 이라고 그러고 혼혈을 잡종,튀기 라고 부르는 나라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
문제는 그렇게 저주 받았다고 하는 청년 남여들이 같은 시대를 똑같이 살았으면서도 남자의 사정을 봐주는거 없고 연민없고 남자를 평가질 한다는 것.
이 사회는 상하 , 갑질 , 남의 고통을 모른척 하는 사이코패스 사회.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책에서 한국은 승자는 턱없이 오만하고 패자는 깊은 모멸감을 내면화 한체 사는 인간지옥 이라고 했음.
이런 사회는 반드시 국가 소멸로 갑니다.
좌파정권은 원래부터 중산층 많아지면 안돼 ㅋㅋㅋ
중산층 많아지면 꼭 우경화 된다 ㅋ 그래서 지들 표 떨어지는거얌 ㅋ
도시 빈민 늘어나면? 베네수엘라처럼 꼭꼭 좌파 정권에 표준당 ㅋ
지방은 80년대 이후 개발 멈췄지. 평생을 서울 경기에서 살다 충북 와서 5일 있어야하는데 여기서 사람 어찌 사나 싶다... 빨리 강남에 내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충북이니까 그렇고 대구 부산은 서울은 몰라도 경기보다 훨 발전됨
젊은이들은 젊은이들이 모여 사는 서울로 가서 살고 그렇게 서울에서 마음껏 젊음을 누리고 배우고 문화를 향유하며 살다가 돌아다니는 것이 귀찮기까지 할 정도로 힘이 빠지고 늙으면 귀농해서 농사 지으면 된다...
농사는 개나소나 짓는게 아닙니다.
평생 편한일 하다 늙어서 귀농 후 농사 짓는다? ㅎㅎ
서울에 대학들을 전국으로 분산시켜라
sky 부터
기업들을 지방으로 이전시키는게 가장 빠를듯
인프라의 시작점은 회사니까
지방에서 인재 못구합니다. 누가 명문대 대학원 나와서 지방가서 살겠습니까? 이상은 이상일 뿐 현실이 못따라가는겁니다.
@@ironheart911 지방가서 사는 인재들 많은데요?
지방도 지방나름이지 모든지방이 인프라가 후진게 아니고 이상이고 뭐고간에 어떻게든 해결해야하는 문제입니다
@@트리레몬-i4g 님 말처럼 지방사는 인재가 글케 많으면 이미 해결된 문제네. 왜 고민함? 웃긴다.
지방에는 2억이면 24평 아파트 매매로 살수있는데 전세도 아니고;;;
그도시에 필요한 공무원은 그곳에서 선출한다면 혁신도시 활성화가 가능하다.
법인세 감면 해주고 대기업들 지방으로 보내야 가능할듯
맨투맨이 갖고 싶어요. 지방도시에는 대중교통이 너무 불편해요. 저는 구미에 사는데 지하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구미도 너무 시내쪽만 발전했어요. 선산쪽은 아직 허허벌판이죠. 대중교통 진짜 최악입니다.ㅜ
절대로! 바꾸어 질수 없음.....현재!일본도 수도중심으로 인구가 증가하고있음.....
이렇게 경고성 자각을 위해 방송을 하고는 있지만 정작 변하는건 1도 없다는게 팩트 그냥 우리지역 죽어가고 있어요 라고 푸념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
실행력이 있는 집단은 이런거에 1도 관심없거든요.
저출산도 십여년간 뉴스로 떠들고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나와 토론하고 떠들고 했지만 출산율이 1도 안바뀐것처럼 말이죠.
일본은 지방도시가 한국의 서울권만큼 깨끗하고 정비가 잘 되어있음. 진정한 선진국의 풍모임..
결국 세계적 경향입니다 대도시 주변으로 모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방 대도시도 죽는다
뭐가 세계적현상이죠?
다른나라들은 전혀 수도중심이 우리나라처럼 극심하지않아요
농촌을 살리고 지방은 적정기업유치와 관광자원꾸미기에 집중하고 있는것 같기는 한데... 하는짓이 농민들 죽으라고하는 스마트팜에 출퇴근 혁신유령도시 코에걸고 귀에걸어서 만들어 내는 대환장 지역축제.
인구 소멸현상 지극히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신혼이 어떻게 처음부터 서울 집을 살생각을 하자 ?
전세부터 작은집 중간 큰집 옮겨 타는거지
어이가 없다 저런생각하는게 ㅋ
전세를 구한다잖아요
@통일한국 아닌데요.... 지방에 일자리가 더 많다뇨 사람인만 봐도 수도권 공고가 젤 많은데 도대체 어느 지방 얘기하는 건지요
@통일한국 대기업도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입니다. 우수한 인재는 서울에서 근무지가 멀어지는순간 다른 기업으로 넘어가는데 그게 가능할까요..ㅎ
@통일한국 지기준에 인천 경기는 지방인거임
걱정마세요. 절대로 공멸 안합니다! 출산만 안하면 해결됩니다. 무출산이 해결책 입니다! 인구가 포화상태라 취업도 안된다.
일본과 한국은 10년의 차이가 난다고 하죠 하지만 이제 그 10년이 일본이 먼저가 아닌 한국이 더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물론 안좋은쪽으로죠 저는 경남 거제에서 일하다가 일자리가 없어서 충남 천안으로와서 일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더 괜찮은 조건들이 많았지만 주거비가 감당이 되지 않을듯하여 저의 선택입니다. 지방은 소멸할 예정이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빠르게 줄어가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현재 이것은 상식이며 지극히 현실적인 부분입니다. 거제는 한때 조선업이 흥하면서 엄청나게 많은 젊은 인구가 사는 젊은 도시였으나 지금은 거의 죽은도시에 가깝습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보장되지 않는 지방에 미래는 없습니다.
전남화순.소규모읍도시도.먹고살일터도없는되.아파트가밀집되고.2억4억이넘어가는.아파트.일자리.기업하나없는소도시.외누가살라고.아파트만늘어날까.인구는줄고잊는되.어이없는.세상인것갔다.땅갑만.평당1000만원.기가막힌다
그냥 대한민국 서울시로 전국토 통일하자^^그럼 다 서울되는거다나^^
경기도만가도 버스배차간격 개판인데 차없으면 못다님
당연히 경기도는 일반시들이니까 그렇고 부산 대구는 버스배차간격 개판아님
이런 상황에서 수도이전이나, 관공서 이전을 하면 반대하는 정치인은 뭐며, 그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뭐란 말인가요? 물론 해당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내려가기 싫어서 반대하는 것까지는 뭐라하고 싶지 않습니다만.....내려오라고만 하지 말고, 균형발전을 외치는 정치인을 뽑아주고, 그런 문화운동에 동참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나 김경수 저 인간,겉과 속이 다른 인간임.
보편적 지원으로 국민 일인당 얼마 지급해야 한다고 빼액빽거리더니
막상 자기가 결정짓는 상황이 되자 선별로 지급해 버림.
왜 선별로 지급하냐니까 재정이 부족하단다.말이야 막걸리야.ㅋ
경수야 일단 니들이 쫓아낸
오세훈이한테 사과부터 해야지
세훈이는 그래도 너 같이 위선적이진 않았단다.
걔는 처음부터 선별로 가자고 했어.
정체성이 오락가락하는 김경수 같은 자를
대법원에서 정리해 주리라 믿는다.
그게 정의다.
수도는 서울이기 때문에 서울 집중으로 나라가 없어져도 관습법은 관습법입니다. 관습법으로 잘 살아보세!
서울에 많이 오가니.. 지방의 단점이 보임.. 인프라.. 진짜 무시 못함.. 그래서 수도권으로 가보렵니다.. ~ 지방은 노답임 노답!
소멸과 관계없이 결혼도 하고 싶고 아빠가 되고 싶은데
여성들이 나를 원하지 않는다. (ㅠ.ㅠ)
혁신도시는 대절버스부터 줄여나가면 되겠죠. 혁신도시가 지어진 위치에 문제를 제시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비수도권 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세계가 그래요
대체 뭐가 전세계가 그렇다는거지??ㅋㅋ
다른나라는 애초에 우리나라처럼 수도권인구가 전체인구절반이 안몰려있고 우리나라보다 훨씬 지방이 탄탄한데?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통근 버스 누가 대줬노? 앞에선 이러구 뒤에선 저러구,, 에라이 강제 이주 시켜라
대한민국이라 하지말고 수도공화국이라 하지그러냐
그래서 수도권으로만 미녀들이 모이는것같습니다.왼놈의 미녀들이 이리도 많은지.평택인데도 그르네요.
김경수가 나온다는게 놀랍네.
어자피 끝났다 서울에 몰빵해라
층수제한 풀고 재건축 허용해라
북한은 어떨까요?
평양 인구가 300만명이 안된다니
수도권인구 집중이 없는건가요?
평양은 아무나 못살지. 북괴들이 이동의 자유를 박탈해서 북괴대가리들끼리만 살지.
서울 재건축 풀리면 더 몰림
지방도시 육성은 백년동안 줄기차게 외쳐온 과제. 여전히 이루지못하고 있다니 한심하다. 수도 이전이 최후수단이다.
마자마자 수도권에 집진다고 해결될게 아니고 강제로 기업들 분포시켜야 해결될듯?ㅎㅎ
너무 늦음
뭉가리 뽑아놓고 말은 넙죽넙죽
2:27우리가 서울에서 집을 살수있을까 아 .....?
니 맘데로들. 하세요
경수 아직 드루킹 재판 안받았나?
청와대랑 국회의사당만 옮기면 해결되것지 뭐~인프라는 높으신양반들따라 가는거아닌가
평생을 지방에 살았는데 늦은 나이지만 서울 경기로 가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