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대화하는 모습 말투에서 긍정적인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었다는 느낌을 받았 습니다. 변호사님이 당당하게 살아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따님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스며든것같아요. 참~ 보기좋고 부러워요. 저도 성인 아들이 있는 엄마로서 모자지간 더 좋은 관게형성을 위해 깊이 생각해봐야겠다는 느낌적인 느낌~
유년기 시절엔 콘크리트 같은 사랑을 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성인이 된 이후엔 남탓 할것 없이 혼자 살아내는 인생이 중요한거고요.자연친화적인 장소에서 듣는 즐거운 대화였습니다.다음에는 순둥순둥해 보이는 2번과,깔깔거리고 잘 웃던 3번과의 대화도 기대 해 봅니다.이런 딸들이 있어서 아변님이 웃는 인상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억 아변니 삼실 울집 근처네요 ㅋㅋㅋㅋ 아변님이 이혼전문변호사인지는 몰랐네요 ㅋㅋㅋ 뵙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여하튼 영상 재밌습니다! 전 차은경이랑 재희 캠핑장면에서 이혼으로 인한 아이의 슬픔이라고 보여져 너무 짠하던데요..
유교 가풍을 가진 집안에서 논어를 읽고 자란 기독교인으로서 변호사님을 보며 저와 생각이 참 비슷하단 생각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 자녀들도 변호사님 딸처럼 딱 저렇게 말하더라고요. 장점이 많다고... ^^ 평온하게, 만족스럽게 살아가는 엄마 모습 보여주는 게 정직한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드라마 속 아이는 드라마속 부모님의 이혼을 견뎌낼 마음의 힘이 없는 아이 같아요. 장나라님의 캐릭터를 보면 그런 아이 캐릭터도 현실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을 하든 안 하든 엄마가 자애롭고 합리적으로 양육하면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 부모의 판단 존중하며 변화에 곧 적응합니다. 어려운 일 또 오겠지만..고2, 고3 딸 둘 키우는 집이지만 늘 천국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유롭고 만족스럽습니다. 단, 한시도 책을 손에서 놓은 적은 없습니다~ ^^
82년생 김지영 마냥 불행망상 드라마가 또 나왔나보네요 오로지 '이혼'만을 이유로 불이익 피해 되는 것 하나 없는데 불행과 비련의 주인공으로 세상 살아가는 것처럼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 주위에서 이혼가정이라며 불쌍하게 본다면 오히려 본인에게 잘 해줄거 같은데 그걸 역이용 할 생각은 못하고 ㅉ
자신감있는엄마가 너무너무부럽네요.. 그모습너무멋져요..
멋지십니다 4살7살 두 딸의 아버지입니다 아내외도로 이혼소송중인데 제 딸들도 성인이 되기 전 까지는 보살펴 주고 이쁘게 키우고싶네요.
대화도, 배경도 다 넘나 힐링되는 영상이었어요❤잘 컸다는 부분에선 마음이 뭉클❤ 아이를 양육하는데 이혼 여부와는 별개로 엄마의 삶에 대한 에티튜드가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엄마와 딸의 대화하는 모습 말투에서 긍정적인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었다는 느낌을 받았 습니다.
변호사님이 당당하게 살아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따님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스며든것같아요. 참~ 보기좋고 부러워요. 저도 성인 아들이 있는 엄마로서 모자지간 더 좋은 관게형성을 위해 깊이 생각해봐야겠다는 느낌적인 느낌~
따님이 엄마에게 잘 협조 해주네요 ㅎㅎ 보통 쑥스러워서 나오기 싫어할 수도 있는데요 ㅎㅎ
사이좋은 모녀 두분 너무 예뻐요 😊🤗
존경스런 엄마🙏💛
진짜 닮았어요!😂
너무 멋지세요 사내연애로 바람난 남편과 소송해 헤어지고 혼자 딸 아이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많이 배우갑니다 🙏
엄마도 멋지고 따님도
너무 멋지네요 굿파트너보면서
저도 아는변호사님 생각했었네요
저분은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하구요
넘 예쁘게 잘 컸네요^^
변호사님 같은 엄마로서,
고생하셨네용 😊
모녀의 모습이 참 편안해보이고 배경 들판도 평온해보여요 🌹감사합니다
진짜 재희인줄 알았어요 ㅎㅎ
애들 친할머니가 애들 만날때마다 불쌍하다고 울고 있음
정작 애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우리끼리 놀러다니고 넘 즐거움
정말 재수없는 할미군요...
다정한 모녀랑 뒷 배경이 그림 같아요 멋져요 👍
화면과 구도와 두 분의 캐미가 아주
좋았어요~따님이 재희보다 훨 예쁘시네요😊
역시 아변님 진심 멋지십니다 아이도 예뻐요❤
엄마와 딸
너무 아름다워요~
이지훈 변호사님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님도 참 예쁘고 순수중3이에요
참 변호사님 잘 키우고 있네요
좋은영상감사해요❤❤
따님이 배려심이 많아보여요.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깊네요.말하나하나에.
❤
아진짜 너무 예쁜 딸 모습❤안예쁘게 나온다고 칭얼칭얼하는 모습까지 사랑스러워요😊
너무 건강한 삶이네요
어떤 환경속에서도 누구나 멋진삶을 만들수있는것같아요
넘 예뻐요~~
엔딩 너무 귀엽네요❤❤
딸을 잘 키웠어요
자존감있으면서 순수해 보여요
정말 닮았어요 ㅋㅋ 0:00 옆에 사진 띄워서 보니까 더 닮았내요 진짜 신기 ㅎㅎ
늘 감사합니다❤
너무 보기 좋아요~~아변님♡♡❤❤
혹시라도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면목없어서 연락못하고 있는 엄마들! 용기내서 연락하고 만나요. 부부사이의 일은 부부사이의 일이고 본인들은 자식인데 버림받은 느낌이 큰가봐요. 넘 안타까웠어요. 더 늦기 전에 꼭!
유년기 시절엔 콘크리트 같은 사랑을 주는 한 사람만 있어도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성인이 된 이후엔 남탓 할것 없이 혼자 살아내는 인생이 중요한거고요.자연친화적인 장소에서 듣는 즐거운 대화였습니다.다음에는 순둥순둥해 보이는 2번과,깔깔거리고 잘 웃던 3번과의 대화도 기대 해 봅니다.이런 딸들이 있어서 아변님이 웃는 인상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쿠키영상 빙그레 웃으며 봤어요 ^^
진짜 멋진 엄마시네요❤❤❤❤
역시 엄마는 딸이고 딸은 엄마❤
재희 안 닮았고 너무 예뻐요❤
역시 여자보다 엄마는 현명 하시네요
멋져요🎉🎉
맞아요... 드라마안에서, 넘 심하게 작위적인 설정이 많습니다.
완벽하게 구성된 가족이아니면 무조건 불행할것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설정~
엄마와 딸~~
저는 외동아들뿐인데
딸셋이신 아변님 부럽습니다
이렇게 이쁘고 자신감 있게 키우시려고 많은 애쓰셨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보는 내내 저런 엄마가 되고 싶다 느꼈습니다. 자존감 높은 엄마..
딸을 잘 키운
어머니.
존경해요
멋ㅈㅣ다.
변호사님도 멋지그ㅡ어머니로서도훌륭.
굿파트너 작가가 이혼변호사 최유나 입니다
ㅋㅋ사춘기 따님 너무 귀엽고 엄마랑 대화하는 모습도 너무 좋아요 ㅋㅋ
저도 혹시나 그런가하고 생각했어요~ 오늘 궁금증 풀링요~~
반갑습니다 아변님 ❤❤
울딸도 중3인데 딸과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네요
재희보다 훨 이뻐요 😊
눈 크기 예민한 중학생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엄마가 능력이 있으니..
난 애들만 키워서 능력이 없어 참고 산다.
애들도 이혼하라고~
근데 안해주고 소송하라고~
돈이 어딨냐!!
여자들 결혼해도 일하도록.
배경이 너무 예뻐요
딸의 속마음은 아무도 몰라요
뭉클해요 이혼가정 경험은없어도 딸에게 축복합니다 미래의건축가 멋지네요❤
진짜 재희 닮았네요^^
네에 재희보다 훨씬 눈이 큰게맞구요 ❤
나는 왜 이혼한 부모를 부끄럽게 생각하고 기죽어 살았을까요? 물론 우리집이 되게 가난했고 23년전에는 결손가정이란게 흠이던 시대였지만...
아변님^^아이를 잘 키우셨구만요.밝고 지극히 평범한 십대아이로 ^^ 영상보는내내 이 흐뭇함 뭔가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넘 멋진엄마! 멋진여성이에요..
엄마가 양육하지 않고 교섭하는 가정에 대한 영상도 찍어주셨음 해요~~
닮았어요😂
너무 좋아보여요 흐믓해요
억 아변니 삼실 울집 근처네요 ㅋㅋㅋㅋ 아변님이 이혼전문변호사인지는 몰랐네요 ㅋㅋㅋ 뵙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여하튼 영상 재밌습니다! 전 차은경이랑 재희 캠핑장면에서 이혼으로 인한 아이의 슬픔이라고 보여져 너무 짠하던데요..
생얼도 이뻐요♡
재희보다 이뻐요 ^^
밝아보여서 보기 좋아요 ^^
변호사님 저와 동갑이시고 딸래미도 비슷한 또래이네요
딸 너무 예뻐요 ㅎㅎ
따님을 잘키우신거 같아요
이혼가정이면 아이가 불행하겠다는
제편견이 있었네요
엄마가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딸도 영향을 받은거라 생각 됩니다.
재희 닮았어요~~
진짜
ㅋㅋㅋ쿠키양상 기여워요
초등 아이왈, 한부모가정 이란 단어를 이해를 못해요 .. 아빠랑 매일 통화하고 주말마다 보는데 나 아빠가 있는데 왜 한부모냐고, 부모가 다 있는데 이상해 😢
요즘 이혼후에도 아메리카스따일 많아요 ~~
제가변해야되네요 엄마가능력이있어야 덜 힘들것같아요 경제적인게 젤힘드네요 한부모복지도 받기힘들고 누구를위한복지인지..
딸 예쁘다 ~^^
목동 강남에서 이혼가정 자녀라고 하면 같이 못 놀게 함 선생님들도 편견 심함
근데 아래위집 부부 죽일듯이 싸워 경찰까지 출동but 정상가정이라는 프라이드로 삼
아변의 이혼가정이 일반적이지 않고
드라마가 더 현실 이혼가정 모습
오죽했음 이혼했을까요.
문제는 이혼해야하는데 꾸역꾸역 사는게 사기죠.
애들 불이익 땜에...
멀쩡한척 하면서 사기치는거죠.
아변이 더욱 행복하고 돈도 많이 벌어서 딸셋 행복하게 키우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이혼후도 경제력이 제일 중요요
건축가는 엄마가 원하시는듯. 가스라이팅이어요😅
재희 닮았네요 예쁘게.
그리고 건축가가 되라하심이..ㅎㅎ
역시 엄마네요 엄마가 자녀의 장래에 영향을 주고 있네요 ㅎㅎㅎ
넘 예뻐요~ 이혼 1년차인데 잘 자란 따님 모습이 보기좋아요
제딸들 마인드 같아요
이런게 30년 전에도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볼수록 재희 닮음요^^
부모의 이혼이 악영향을 준다기 보다는 이혼과정에서 싸우는 모습이 자녀에게 상처를 줄 듯.
😂
쿠키넣지 말라는데 넣으시는 변호사님 🤣
재희랑 외모 비교하는건 좀
유교 가풍을 가진 집안에서 논어를 읽고 자란 기독교인으로서 변호사님을 보며 저와 생각이 참 비슷하단 생각을 해오고 있습니다.
제 자녀들도 변호사님 딸처럼 딱 저렇게 말하더라고요. 장점이 많다고... ^^
평온하게, 만족스럽게 살아가는 엄마 모습 보여주는 게 정직한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드라마 속 아이는 드라마속 부모님의 이혼을 견뎌낼 마음의 힘이 없는 아이 같아요. 장나라님의 캐릭터를 보면 그런 아이 캐릭터도 현실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혼을 하든 안 하든 엄마가 자애롭고 합리적으로 양육하면 내면이 단단한 아이로 자라 부모의 판단 존중하며 변화에 곧 적응합니다.
어려운 일 또 오겠지만..고2, 고3 딸 둘 키우는 집이지만 늘 천국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유롭고 만족스럽습니다. 단, 한시도 책을 손에서 놓은 적은 없습니다~ ^^
82년생 김지영 마냥 불행망상 드라마가 또 나왔나보네요 오로지 '이혼'만을 이유로 불이익 피해 되는 것 하나 없는데 불행과 비련의 주인공으로 세상 살아가는 것처럼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 주위에서 이혼가정이라며 불쌍하게 본다면 오히려 본인에게 잘 해줄거 같은데 그걸 역이용 할 생각은 못하고 ㅉ
5년 정도 지나면 전 남편, 전 부인 사무지게 그리울 때가 옵니다..
6년찬데 그립기는 커녕 생각만해도 소름돋음요
개인차가 많겠죠
순간적인 감정으로 헤어지면 그렇게 되는데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헤어진거면 싫을 거 같아요
드디어 딸 !! 나왓네 못봣던데 잇네 더 많이얼려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