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안살아보면 모름. ㅎㅎ 요새는 놀이터가 여름엔 수영장도 되고, 원패스라고 해서 리모콘 같은 거 갖고 다니기만 해도 현관문 자동으로열리고 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내려옴. 커뮤니티 시설들은 헬스장에 골프 연습장까지 있고... 그리고 사람들이 간과하느게 있는데, 인간은 고층 아파트에 모여사는게 환경보호하는 길임.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고...
한국인들의 단점이자 장점. 옛날꺼에 미련을 두지 않음. 언제나 새것만 찾음. 차도 새차 집도 새집. 아파트 지은지 30년 넘었다고 재건축해야한다고 하는 나라는 세계에서도 한국이 유일할듯. 어느 외국인이 방송에서 서울이 600년된 도시라고 하는데 새로 만든 신도시 같다고... 당연하지. 옛날 초가집 기와집도 마찬가지고 다 뿌셔버렸으니 남은게 있나. 조선시대는 커녕 6,70년대 건물도 별로 없는데.
세상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알아보면...2000년대부터 변하기 시작해 2010년 이후 들어선 아파트단지는... 공원, 짐 골프연습장 탁구장 같은 체육시설, 회의실, 상업시설, 카페, 도서관 등 부대시설이 들어간 단지로 세상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형태로 발전한듯... 90년대 외국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는 한국아파트 = 외국 맨션 혹은 빌딩 레지던스 라고 소개했는데... 요즘은 외국집과 비교할데가 없어... 한국아파트 = 5성급 리조트라고 한다.
전원주택 지인이 7억에 샀는데 3년만에 14~17억에 팔라고 부동산회사에서 대기자들이 여럿있다고 2층으로 지었는데 방5개 화장실3개 정원있고 평당170만원에 땅사서 지었데요. 지붕은 한옥이구 청동기와로 지었어요.옆에 시냇가도 있는데 담벽사이에 정자도 크게 지었어요. 정말 너무 아름답더군요.바로옆에 어린이 공원크게 지어져 있고 대도시옆 시골이라 시내버스1대오고 애들학교나 학원버스 오고 그러니까 좋더군요. 팔까말까 고민한답니다. 아내가 반대해서 평생 여기살겠다고 했는데...5식구가 살기엔 집이 너무커서 손이 많이 간대요. 울타리에 텃밭도 가꾸고 그러던데. 돈만있음 저도 전원주택에서 살고싶더라구요. 아파트는 이제 싫어요. 거기가 산옆이고 막힌 마을인데 원래 평당 5만원하는 땅이었는데 외지인이 그 일대 초가집 쓰레뜨 집을 다 샀어요.10만원씩주고 거의7년정도 놔두고 어느날 갑자기 근데 불도저랑 포크레인으로 허물고 밭처럼 평평하게 해놓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7년 놔뒀다가 50평,100평단위로 분할해서 평당170~190만원으로 분양했는데 그게 다 팔리더라는 . 참 돈있는 사람이 돈번다고 하더만...20배 가까이 튀겨서 분양..현재 지인이 거기에 살고있음. 170만원에 평당 샀다고하더군요. 빌라와 아파트 생활했던 저는 이제 전원주택에 살고싶어요~~~~방문해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물레방아돌아가고 연못도 있던데 비단잉어와 물고기도 있고...산이 옆에있어 뻐꾸기소리와 산새소리가 자주 들리더군요.
일반적인 서민아파트...빌라를 보신다면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러시아나 한국이나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습니다...돈이 문제지.. 차라리 어느나라나 단독주택이 좋습니다...정원이 있는.... 한국의 아파트는 비정상적인 겁니다... 비좁은곳에 사람이 몰리고 몰리다 보니 아파트만 발전하는것뿐....
안녕하세요, 민부부입니다. 와이프의 한국어 실수나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한국어 잘 하시는데요?? 😎😎🙏🙏👍👍
차분히 또렷또렷하게 잘 했읍니다! 행복하세요!
한국인들도 말실수 해요 내기준에선 아내분께선 잘하시는것으로
충분히.. 충분히 잘 하십니다
응원합니다 😊
이 이상 어떻게 더 잘하신단 말입니까? ㅋㅋㅋ 혹여 악플이 있더라도 걍 무시하시고 늘 행복만 가득하세요~~👍👍💖💖
저도 한국에 있을때 한국 아파트를 좋아했어요 😄
'우리 남편'이라고 말하는 것 보니 한국사람 다된 것 같아요.
한국말 엄청 잘하십니다. 화목한 가정 축복드립니다😊😊😊😊😊😊😊
잘 봤어요. 애기랑 건강하고 남편분과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한국어 완벽하지, 천하에 미인이지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것 같습니다....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남편분이 전생에 러시아를 구하셨나?
그러니까 러시아 미인을 아내로..
환생은 한국에서..
키가 작음
요새 신축 아파트 진짜 진짜 잘 짓더라구요..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 외관이나 커뮤니티까지도! 행복가득한 한국에서의 생활되시길😍
층간 소음은 최악입니다
러시아어가 발음이 어렵고 다양해서 그런지 러시아 사람이 한국어 발음하면 정말 유창한 경우를 많이 보게 되네요.
나두 러시아로 장가 가고싶은 남자에요 잘보고가요 넘 예쁘세요
행복한하루 되세요
6년에 저 정도로 말을 대단함
너는태어나고 20년산이 지낫는데 말도잘못하고 버벅이지? 학교에서 국어책읽으면 맨날놀림당하지
@@loykim ???
@@loykim 외국인🤔?문장이 이상한데...
@@ฅ̀́ฅฅ̀́ฅ-ร2ส 한국사람인데
러시아여성분 한국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얼굴도 미인이시고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꿈을♡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요즘 신축 아파트는 조경을 아주 잘하더구만. 아파트 단지가 공원보다 더 잘되어 있어요. 그래서 젊은 사람들 신축아파트를 좋아하나봐요.
일단 환경이 깨끗하니..모든 세대가 좋아할수밖에 없죠. 서울 도심에선 아파트 만한게 없다고 봅니다.
보면 러시아분들이 한국말 발음 정확히 잘하시는듯~
좋은일들만 있길 바래요~~ 다들 행복하세요
이집은 오랜만에 들러보는데, 아주 반갑군요, 아이 엄마 모두건강하고 아기아빠 일 열심히 하고 행복하게잘 사는것 같아보기좋아요.
남편분이 능력자시내 아라사의 미인을 얻으시다니 알고리즘이 날 이리로 이끌었내요 구독하고 갑니다
집안에서 엘리베이터 콜 하고 편의시설 가깝고 주차하기 좋고 아파트가 생활하기 편하죠.
말씀하시는게 사투리 같으면서
되게 정감이 있네요~~
이쁘다 먼가분위기가 지성미가넘치시네
이뻐요..행복하세요~^^♥
러시아는 마당 있으면 호랑이도 오구 불곰도 오구 늑대도 오구 엘크사슴도 오구 엄청나던데요!!👍👍👍👍
러시아 여성분들 매력적인고 생활력이 진짜 강해요! 돈 많이많이 버세요.
욕심은 금물..😷😷🥴
민부부 행복하삼~
행복만 가득~~~~하세요♡♡♡♡
러시아 사람이 이렇게 다정다감하고 애교 있어 보인 것은 처음 이어서 좀 놀랐어요!
한국말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듣기가 아주 편안하고 재미있었어요!
한국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세요!!!!
요새 아파트 목욕탕바닥이 겨울에 보일러 들어와요 ㅎ 맨발로 들어가요 드라이기 거치대따로 필요없이 되어있어 좋네요^^
ㅋㅋㅋㅋ얘기하시는게 너무 재밌네요 . 그러게요 너무 크거나 고가가 아니더라도 신축 아파트 너무 편리해서 이사가고싶더라구요!!
새집 추카추카.
러시아 사랑해요
한국도 좋아요.
😆😆😆
발전하는모습 보기좋습니다.행복하시길ᆢ
나보다 말을 잘라내,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잘살고 있으니 다행이다
한국어 진짜 잘하시는 안나씨 오늘도 잘 시청하고 갑니당 ^^
한국이름으로 해서 촬영많이하길 ᆢ
말하는데 매력이 풍풍.끌려서 보게됨
동희 엄마가 세계에서 최고의 미인으로 확신합니다.....늘 한국생활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고 특히 부자되기 바랍니다...응원할께요!...엊그제 방송에서 다른 며느리들과 출연하셔서 재밋게 보았어요!...ㅎㅎ
말씀을 조근조근 잘하시네. 왠지 교사 이미지가 느껴지네요.
남편이 능력자네요 전 지금 빌라에서 아파트 준비중인데 금액도 그렇고 청약 넘나 빡셈
실수는 무슨 실수요? 아주 잘 하시는데요. . . . 좋으신 아내이시고 어머니같읍니다.
한국어 발음 및 억양 참 좋네요. 행복하게 한국에서 잘 사세요....
말씀 참 잘하시네요.
행복하세요
푸르지~오
러시아는 그냥 밖에 나가면 바로 테마파크 아닌가? 집에서 곰 부르고 사슴 부르고. 그러다가 눈 오면 렛잇고.
한국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잘 알고계시네요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새 집으로 이사 가신 것 축하드립니다.
오 편집자님 컷편집 자연스럽다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국도 저런 화장실 예전에는 있었지.. 한강에 흔했었쥬 냄새가 심각하기도 했고.
비싼데....
ㅠ___ㅠ 난 언제 내집 장만 할라나..
요즈음 좋은 시설이 된 아파트가 많이 있어요!
이쁘게 잘사세요
존경합니다
슬라바보우~~
여성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대한민꾹 ㅎㅎㅎ
한국남자들이 대단한게
이쁘고 언어천재 외국녀들 채가는 속도가 가히 우주급 🤯🤯
러시아 사람들은 충격을 잘 받는군요 ;;;
한국어 너무 잘하시네요...!!
요즘 신축아파트는 정말 좋더라고요
한국은 높은 인구밀도에 이용할수 있는 땅이 적어서.
민왕건 부부
얼굴안보고 대화하면 한국인 인줄 알겟어요 지하방 에서 신혼생활 한국인 들은 대부분 이렇게 시작 합니다 행복하세요 ...
예전에 사다리 이사하는 분 추락하는 거 목격하고 트라우마가 생겼슴... 위험하다...
신축아파트 들어갔으면 부자 맞죠
러시아는 아파트단지에 풋살장있음
6:35 한국은 국가 법령으로 화장실을 개방하도록 하는 것이 있는데,
주유소의 화장실은 주유소의 소유이기는 하지만, 주인이 마음대로 사용자를 통제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개방화장실이라는 개념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공공시설물처럼 개방하여야 합니다.
영리한 한국인들이 아파트를 선호하는덴 다 이유가 있다. 10년 후면 전 세계에서 아파트붐이 일 것이다.
하.. 국제결혼마렵다.
건식화장실쓰면 청소 어케함?? 오줌 튄거 솔로 빡빡 문질러서 청소 해야하는데 건식은 어떻게 하지?
남편 잘만나 복받은 여자네 ㅋㅋ
단독주택이 정서상 바람직하지만 관리하기가 불편하고 냉난방비가 많이 들어요. 결정적인 건 아파트는 가격이 현상 유지내지는 계속 오르는데다 나중에 매매가 용이하지만, 단독주택은 가격이 제자리이거나 내려갈 뿐인데다 매매가 잘 안 되는 단점이 있어요.
푸틴 궁전만 팔아도 러시아에 한국식 화장실 쫙 다 깔아요...
ㅎㅎㅎ 결국 한국 신축 아파트는 좋다. 하지만 난 단독주택에서 사는게 목표이다. 이게 요약이군요.
뭐, 안살아보면 모름. ㅎㅎ 요새는 놀이터가 여름엔 수영장도 되고, 원패스라고 해서 리모콘 같은 거 갖고 다니기만 해도 현관문 자동으로열리고 엘리베이터가 1층으로 내려옴. 커뮤니티 시설들은 헬스장에 골프 연습장까지 있고... 그리고 사람들이 간과하느게 있는데, 인간은 고층 아파트에 모여사는게 환경보호하는 길임.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고...
한국어는 외국인이 하기에 어려울것이야..
같은 발음이 뜻이 다른것이 많아서 진정 한국어는 외국인이 하기엔 어려울듯
집 한채 있으면 생활정도비만 벌면서 노셔도 되요. 집 투자는 확실한 정보를 주는 고위공직자가 추천할때만 하시고 ..
요즘 신축 아파트는 홈네트워킹 장착 되어 있구나
저정도 옵션 이면 20억 이상인데 평수는 잘 모르겠지만 방이 4개에 주방 화장실2개정도면 20억이상
빠르게 성장한 대한민국이다 보니 뒤쳐지거나 소외되면 외로움과 자괴감 때문에 고통받는 부분도 있어요. 다 같은 국민들이긴 해도 똑같은 수혜나 혜택을 받기는 힘들지요. 대한민국이 자살율 1티어 라는게 서글프긴 하네요. 다 잘사는건 아니거든요.
새아파트가 참좋으네요
어느 지역인가요?
혹시 미안한데요 러시아에 카라치도 아시나요?
전에 구소련시기에 일하러 갔다가 알게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궁굼해서요
집이 서울권이라면 부자 아닌가 ㅋㅋ 신축아파트 10억은 기본 넘을텐데
아파트보다주택이좋아요
앞으로 땅값도엄청오를것같은 예감이듭니다.
주택.마당.밭.이런거합쳐져있는거 아파트보다쌉니다.지금사놓으면 훗날에는사고싶어도못사요.
이건제미래에대한 예견임.분명그렇게될거임
한국인들의 단점이자 장점. 옛날꺼에 미련을 두지 않음. 언제나 새것만 찾음. 차도 새차 집도 새집. 아파트 지은지 30년 넘었다고 재건축해야한다고 하는 나라는 세계에서도 한국이 유일할듯. 어느 외국인이 방송에서 서울이 600년된 도시라고 하는데 새로 만든 신도시 같다고... 당연하지. 옛날 초가집 기와집도 마찬가지고 다 뿌셔버렸으니 남은게 있나. 조선시대는 커녕 6,70년대 건물도 별로 없는데.
제가 해외 아파트를 안가 봐서 모르는데 한국 아파트가 좋은가요?
한국 아파트 세계 최상이죠.
비싼 아파트는 좋기도 하지만 아주 오래된 아파트도 많아요. 전에 뉴욕에 갔는데, 문을 수동으로 여닫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문화 충격 먹었죠. 100년된 아파트 였답니다. 한국은 상향 평준화된 아파트에 사신다고 보면 됩니다.
외국은 아파트 건물들이 짧게는 50 년에서부터 길게는 100 년 이상됨
한국아파트 ᆢ세계최고 입니다 ㆍ 구조도 바닥 온돌 ㆍ수납 도 정말 최고 최고 입니다
외국에서도 살아보고 2~30여개 국가 출장으로 다녀봤는데 한국이 #1이지요. 만약 최근 지어진 한국 아파트같은 아파트가 뉴욕에 있으면 가격이 거의 2~3배 정도 될 듯.
전원주택 살아보니 별로던데 머 개인취향이니..
세상 부동산에 관심이 많아 알아보면...2000년대부터 변하기 시작해 2010년 이후 들어선 아파트단지는... 공원, 짐 골프연습장 탁구장 같은 체육시설, 회의실, 상업시설, 카페, 도서관 등 부대시설이 들어간 단지로 세상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형태로 발전한듯... 90년대 외국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는 한국아파트 = 외국 맨션 혹은 빌딩 레지던스 라고 소개했는데... 요즘은 외국집과 비교할데가 없어... 한국아파트 = 5성급 리조트라고 한다.
어디 아파트예요...?
약간 유대인 혈통 같아 보이네요
돈좀 투자해야 되는 아파트 아닌가
전원주택 지인이 7억에 샀는데 3년만에 14~17억에 팔라고 부동산회사에서 대기자들이 여럿있다고
2층으로 지었는데 방5개 화장실3개 정원있고 평당170만원에 땅사서 지었데요. 지붕은 한옥이구 청동기와로 지었어요.옆에 시냇가도 있는데 담벽사이에 정자도 크게 지었어요.
정말 너무 아름답더군요.바로옆에 어린이 공원크게 지어져 있고 대도시옆 시골이라 시내버스1대오고 애들학교나 학원버스 오고 그러니까 좋더군요.
팔까말까 고민한답니다. 아내가 반대해서 평생 여기살겠다고 했는데...5식구가 살기엔 집이 너무커서 손이 많이 간대요. 울타리에 텃밭도 가꾸고 그러던데.
돈만있음 저도 전원주택에서 살고싶더라구요. 아파트는 이제 싫어요. 거기가 산옆이고 막힌 마을인데 원래 평당 5만원하는 땅이었는데 외지인이 그 일대 초가집 쓰레뜨 집을 다 샀어요.10만원씩주고 거의7년정도 놔두고 어느날 갑자기
근데 불도저랑 포크레인으로 허물고 밭처럼 평평하게 해놓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7년 놔뒀다가 50평,100평단위로 분할해서 평당170~190만원으로 분양했는데 그게 다 팔리더라는 . 참 돈있는 사람이 돈번다고 하더만...20배 가까이 튀겨서 분양..현재 지인이 거기에 살고있음. 170만원에 평당 샀다고하더군요. 빌라와 아파트 생활했던 저는 이제 전원주택에 살고싶어요~~~~방문해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물레방아돌아가고 연못도 있던데 비단잉어와 물고기도 있고...산이 옆에있어 뻐꾸기소리와 산새소리가 자주 들리더군요.
엄청나게 편집시간을드린 영상이네요
왜 혼자서 화면은 없고 말만하세요 재미없게
집에서 뭐하고 뭐하고는 비싼집만됩니다. 돈있는 남편만난걸 자랑하는듯
러시아 워낙 가난한 나라라. 집값이 비교가 안될건데…
인도애들 진짜 시끄럽고 말하는 양도 욜라 많음. 동네에 인도애들 있으면 정말 피곤해짐.
러시아 아파트 가격보다 몇배는 비쌀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적인 서민아파트...빌라를 보신다면 생각이 달라지실겁니다.... 러시아나 한국이나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습니다...돈이 문제지..
차라리 어느나라나 단독주택이 좋습니다...정원이 있는.... 한국의 아파트는 비정상적인 겁니다... 비좁은곳에 사람이 몰리고 몰리다 보니 아파트만 발전하는것뿐....
한국 미화 영상.
말 잘하시고 똑 떨어지는 성품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