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오늘 영상을 통해 믿는 우리가 좀더 넓은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누가 보아도 정당한 모습으로 말씀을 통해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공부하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 하였네요. 세분의 대화를 통해 좋은 자극을 해주시고 말씀과 세상, 크리스천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기준과 생각의 균형을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요즘 목회자들조차 세상 밖의 것을 들고 와서 그것으로 성경을 판단하고 성경을 곡해하여 가르친다..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을까봐” 두려워서 진리를 안 가르치고 비진리를 진리로 포장하여 가르치는.. 양의 탈을 쓴 늑대와 같은 목회자들.. 마지막 때가 가까워졌다는 얘기.
교회가 세상에게 힘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하는 것은.....역효과가 더 많고, 갈등과 분열을 조장한다.....지금 기독교는 교인 수에서도 ...출석 성도 기준, 500만 이하로 떨어진지 오래다. 올해 총회들을 보면, 모두 작년 교인수 감소가 엄청나다. 1년에 40-60만명이 가나안 성도들이 된다....대한민국의 인구 8-9% 교회인구가...힘으로 세상에게 무리한 견해를 강요하면 안된다.
대형교회들이 27일 광화문과 국회에 모여서....세상을 향한 무력시위를 하겠다고 한다....이런 사태는 국민들의 반기독교 정서를 부추기는 결과만 낳을 것이다. 성경에 동성애가 죄라고 했다...국민들은 그래서 어쩌라고?....세상은 성도를을 행해, 아직도 사이비 종교 광신도로 살아?...기가 막혀한다. 성경구절을 들이대면, 모두 혐오스럽게 본다
차별 금지법을 입법하고 통과 시키려는 자들의 행위가 증명을 합니다. 기독교인이 몇 명이나 되는지 내지는 그런 신앙을 가진 사람이 몇명이나 되냐느니 하며 면박을 줬는데 차별 금지법이 소수자를 차별하지 말자는 것인데 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이 공직자가 되면 안된다고 소리지르고 읍박 지를까요? 그 자들이 오히려 차별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전 기독교인이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것이 기독교인의 정체성과 동일시되는것처럼 규정짓는 교계지도자들과 분위기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차별금지법이 동성애를 찬성하는것이 아니라,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사회에서 차별을 받으면 안된다는 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동성애자들을 양지로 양산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또 우리가 보기에도 불편한 사회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동성애자라고 사회적으로 차별을 받는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에 대한 책임과 심판은 우리가 내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고유영역이라고 생각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분이 선하고 공의로우신 분이란걸 믿는 기독교인들 이니까요.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쌍심지를 켜면서 동성애자들을 잡아먹을듯이 정죄하기보다는 긍휼한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은혜가 우리 안에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태어나면서 동성애자라고 하는것은 거의 0.001도 안됩니다 사회적 분위기가 용납하니 성을 자기가 선택하는것으로 생각하는겁니다 간음 살인이 죄이듯 동성애는 분명 죄입니다 간음과 살인을 대하는 우리마음과 동성애를 대하는 우리 마음이 어찌 다를수 있나요 간음 살인이 개인의 취향으로 용납되지 앟듯 동성애도 용납되지 않아야합니다 살인자도 긍휼한 마음으로 기도해주듯 물론 습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동성애자에 대해 긍휼한 마음을 품을수는 있으나 동성애는 하나님이 끔찍이 싫어하는 죄라는 것은 늘 직시해야합니다
목사님 오늘 영상을 통해 믿는 우리가 좀더 넓은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누가 보아도 정당한 모습으로 말씀을 통해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좀더 공부하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 하였네요. 세분의 대화를 통해 좋은 자극을 해주시고 말씀과 세상, 크리스천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기준과 생각의 균형을 생각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평등 안닌 역차별인대 왜 성경적인 프래임 으로 바라보는지 알수가없서요.
모가 잘못이고 독소조항인지 알지도 못하고 반대하는지 모르갰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동영상을 보았는데... 이과입장과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진화론을 옹호하는 것에 좀던 신중했으면 합니다.
진화론독재국가를 위한 마지막 수순 ?
차별금지법 입법과 강력한 시행.. 진화론이 탄생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시끄러울 수 없는데..
목사님들 감동입니다🎉
세 분 반갑습니다. 자주 나오시면 더 더 좋습니다. ^^
정말 정말 너무 너무 궁금했던 부분입니다. 영상 보기도 전에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
저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런 논리면 교회 내에서도 아무 얘기 못할 것 같은데요! 교회에서는 성경적인 말씀을 명확하게 지켜나가고 토의해 나가면서, 종교의 자유를 서로 인정해야 하는 거죠. 요즘에는 종교의 자유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사람들이 워낙 많으니까요.
예수님은 극악무도하다고 여겨지는 죄인들도 품은거지 죄를 죄가 아니라고 하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그런 죄를 장려하지도 않았습니다 ^^ 유념할만한 논점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아쉽네요. 화이팅 하세요.
요즘 목회자들조차 세상 밖의 것을 들고 와서 그것으로 성경을 판단하고 성경을 곡해하여 가르친다.. 사람들이 마음의 “상처를 받을까봐” 두려워서 진리를 안 가르치고 비진리를 진리로 포장하여 가르치는.. 양의 탈을 쓴 늑대와 같은 목회자들.. 마지막 때가 가까워졌다는 얘기.
교회가 세상에게 힘으로 자신들의 주장을 하는 것은.....역효과가 더 많고, 갈등과 분열을 조장한다.....지금 기독교는 교인 수에서도 ...출석 성도 기준, 500만 이하로 떨어진지 오래다.
올해 총회들을 보면, 모두 작년 교인수 감소가 엄청나다. 1년에 40-60만명이 가나안 성도들이 된다....대한민국의 인구 8-9% 교회인구가...힘으로 세상에게 무리한 견해를 강요하면 안된다.
대형교회들이 27일 광화문과 국회에 모여서....세상을 향한 무력시위를 하겠다고 한다....이런 사태는 국민들의 반기독교 정서를 부추기는 결과만 낳을 것이다.
성경에 동성애가 죄라고 했다...국민들은 그래서 어쩌라고?....세상은 성도를을 행해, 아직도 사이비 종교 광신도로 살아?...기가 막혀한다. 성경구절을 들이대면, 모두 혐오스럽게 본다
종치인들이 그냥 저지랄하는게 아니죠.
숫자 적은걸 아는거지..
차별 금지법을 입법하고 통과 시키려는 자들의 행위가 증명을 합니다. 기독교인이 몇 명이나 되는지 내지는 그런 신앙을 가진 사람이 몇명이나 되냐느니 하며 면박을 줬는데 차별 금지법이 소수자를 차별하지 말자는 것인데 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이 공직자가 되면 안된다고 소리지르고 읍박 지를까요? 그 자들이 오히려 차별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동성애는 반대하지만 동성애자를 차별하는건 반대합니다.
독소조항이 있다면 바꾸게 하는게 맞는거 아닌지요?
현행법에서도 아무 차별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론을 믿는 것과 지구의 나이가 1만년도 안된다는 것이 동일하게 여기는게 창조론의 핵심은 아니죠! 좀 더 똑똑하게 대처했어야 합니다. 그냥 지들끼리의 신념만으로 똘똘 뭉친 기독교인으로 비춰지게 됩니다.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국감에서 물어본 놈들이 나쁜놈들이죠
성경문구대로 만년이내라고 믿으면 욕하고 탄압하는건 정상인가요 ?
형제를 그리 미워하면 되나요 ?
지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해를 더 깊이 해 보시길..
목사님 구독자 만남은 안하시나요? LA 출장있어서 신앙 상담과 커피라도 ㅋㅋ ❤
언제든 연락주시면 제가 맛있는 커피 한잔 쏘겠습니다 제 이멜은 dongyeob68@gmail.com 입니다 ㅎㅎ
기독교인 들 이라면 그렇게 하시는 것이 다니엘 같이 용맹스러운 믿음의 소유자!
동성애를 반대한다고 말하면 처벌 받는다고 하던데요?
반대한다는 말도못하게 하는것이 큰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좌파같아서 목사님 별로 였는데.. 이번 영상은 수긍이가네요 ㅎ
당신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인가요?
바울사도에 관하여 알아보세요.. 바울사도가 예수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은 내용도..
그렇게 차별이 좋으면 그냥 조선시대로 돌아가자 그래라. 다시 혹독한 종교박해를 받는 시대가 그렇게 좋다면 차별있는 사회로 돌아가
차별 ? 처벌
전
기독교인이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것이 기독교인의 정체성과 동일시되는것처럼 규정짓는 교계지도자들과 분위기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차별금지법이 동성애를 찬성하는것이 아니라,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사회에서 차별을 받으면 안된다는 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이 동성애자들을 양지로 양산하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또 우리가 보기에도 불편한 사회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동성애자라고 사회적으로 차별을 받는것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에 대한 책임과 심판은 우리가 내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고유영역이라고 생각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 분이 선하고 공의로우신 분이란걸 믿는 기독교인들 이니까요.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쌍심지를 켜면서 동성애자들을 잡아먹을듯이 정죄하기보다는 긍휼한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은혜가 우리 안에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태어나면서 동성애자라고 하는것은 거의 0.001도 안됩니다 사회적 분위기가 용납하니 성을 자기가 선택하는것으로 생각하는겁니다
간음 살인이 죄이듯 동성애는 분명 죄입니다 간음과 살인을 대하는 우리마음과 동성애를 대하는 우리 마음이 어찌 다를수 있나요 간음 살인이 개인의 취향으로 용납되지 앟듯 동성애도 용납되지 않아야합니다 살인자도 긍휼한 마음으로 기도해주듯 물론 습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동성애자에 대해 긍휼한 마음을 품을수는 있으나 동성애는 하나님이 끔찍이 싫어하는 죄라는 것은 늘 직시해야합니다
꼭이런 사람들이 있네요.
차금법 독소조항 공부좀 하시죠.
동성애가 어떻게 발생하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