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버리는 것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슬픈일입니다. 이런 것을 분리하는 공공사업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른들 쓰레기봉투 들고 다니는 것 보다 분리하도록 하세요. 1차는 가정에서 분리. 2차는 가정서 재활용이라 분리한 것을 어른들이 분리. 아니면 청소년 봉사활동 프로그램. 뭐 연구하면 많을것 같은데...
이게 기만 입니다. 우리가 수거업체 무상노동 하청입니까? 우리가 분리수거를 하는 이유는 환경보전을 위해서죠 즉석용기는 뭐 빨리 썩습니까? 당연히 분리수거 대상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돈 되는 것만 수거해 가겠다는 식이면 우리도 분리수거 안합니다 지자체에서 예산들여서 하시죠 미국처럼 걍 다 버리면 되겠네요 다시한번 강조하면 우린 환경보전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협조하는거지 수거업체의 하청이 아니에요
우리나라 사람들 지구 환경 문제는 진짜 레알 안와닿는 사람들이 많으니 백번 양보해서 둘째 쳐버리더라도.. 일반 소각 매립용은 이미 한계치라서... 분리수거 안 할꺼면 다른 대안이라도 있어야 댐. 답이 없는게 문제... 님덜 다른 대안이 없으면 피곤하고 불편해도 하긴 해야해요..
햇반용기만 모으면 재활용 가능함 문제는 각종 플라스틱이 전부 섞여서 배출되기 때문임 저것만 그런게 아님 투명한 모든 플라스틱이 같은줄 아는데 다른 소재들 엄청많음.... 펫트병같은경우는 크기가 커서 분리가 쉽기 때문에 재활용업체에서 분리를 하는것임 환경부에선 분리배출 분리수거 분리 재활용하라고 떠드는데 현실은 전부 따로 돌아감.... 업체들은 수지타산을 이유로 분리가 쉬운것만 분리하고 나머지는 전부 매립 소각임 소비자들은 열나게 씻어서 분리배출 해봐야 그중 극히 일부만 재활용 되고 나머지는 매립이나 소각임 이럴 바엔 그냥 재활용 가능한것만 내놓으라고 하고 나머지는 쓰레기 봉투에 넣는게 나은데 환경부에선 관심도 없고 .............
재활용 쓰레기 카오스 그자체인데... 맨날 시민들 개인에게 분리 책임 떠넘기지말고 정책적으로 해결좀 해봐요. 열심히 재활용하다가도 이런거 보면 너무 짜증남.
분리수거 가이드라인 조차 안만드는데 해줄리가 있겠어요
ㄹㅇ 이런건 대기업이랑 정부가 돈받으면서 의무적으로 해결해야할일인데 개인들한테 책임돌리는거 개빡침
맞아요. 열심히 분리수거 하다가도 이런 기사 보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심지어 전문가랍시고 나온 사람들끼리도 말 조금씩 다르고
제대로된 제도 내줄때까지 분리수거 하지마세요 그냥ㅋㅋ
ㅇㅈ
각종 용기 만드는 회사가 재질에 따라 밑면에 번호를 크게 써서 만들고, 소비자는 번호대로 분리하여 재활용하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숫자, 영자가(pp 등) 애매모호하게 써있어서 분리할 때 많이 헷갈립니다.
천잰가
오~이거 좋다👍
이미 있음.
아이디어 좋네요 추천 올립시다!!!
좋은 생각인데요
재활용대는거 숫자로 표기
기발하내요
사실상 투명 패트말곤 거의 분리수거도 안돼고있고 온갖 플라스틱이면 전부 재활용인줄알고 버리는데 환경부는 명확히하여 분리수거하는법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누가바-y7p 그게 한계가 있지 반찬그릇으로는 몇 번 쓰고 결국에는 버릴텐데
@@누가바-y7p 위생은 신경쓰시나요?
쓰레기 버리는 것을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슬픈일입니다. 이런 것을 분리하는 공공사업은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른들 쓰레기봉투 들고 다니는 것 보다 분리하도록 하세요. 1차는 가정에서 분리. 2차는 가정서 재활용이라 분리한 것을 어른들이 분리. 아니면 청소년 봉사활동 프로그램. 뭐 연구하면 많을것 같은데...
@@누가바-y7p 환경호르몬 나오는건 생각안하네ㅋㅋ
@@누가바-y7p거긴 돈도 많고 땅도 넓어서 매립할 곳 많음.
우리나라에서 분리수거는 지구적 환경문제보다는 처리비용 문제가 더 중요.
웃긴게 용기 뒤엔 플라스틱 재활용 표시가 있고, 재활용 안된다해서 일반쓰레기 버리면 벌금이고, 빠른 시일에 따로 수거할 수 있게 해줘야 할듯...
ㄹㅇ.. 재활용 안된다해서 일반쓰레기에 넣으면 또 벌금...ㅋㅋㅋㅋ
재활용품 분리 배출이 거의 고시수준이다. 정말 어렵다!!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ㅠㅠㅠㅠㅠ
만든 업체가 수거해 가게 해야 합니다.
쓰레기 잔뜩 만들어놓고 재활용도 안 되고 ..
헐…. 당연히 분리수거 되는줄 알고 항상 깨끗하게 설거지해서 배출했는데 😢 얼른 기술이 발전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국가에서 통일된 용기나 포장제를 만들어서 기업에 통일하라고 해주세요 다 분리수거 되는 재질로요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그러면... 그냥 각 업체들이 자기들이 만들었던 것들을 다 회수해서 깨끗이 씻고 다시 재활용하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에휴............
진짜 딴딴하니 소주병처럼 재활용도 나쁘지 않을듯
이게 기만 입니다. 우리가 수거업체 무상노동 하청입니까?
우리가 분리수거를 하는 이유는 환경보전을 위해서죠
즉석용기는 뭐 빨리 썩습니까?
당연히 분리수거 대상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돈 되는 것만 수거해 가겠다는 식이면 우리도 분리수거 안합니다
지자체에서 예산들여서 하시죠
미국처럼 걍 다 버리면 되겠네요
다시한번 강조하면 우린 환경보전을 위해서 자발적으로 협조하는거지
수거업체의 하청이 아니에요
옳은 말씀.
환경청아 제조업체들 용기들에 대해서 가이드 라인좀 만들어라...너무 재활용 친화적인것과 거리있게 만들더라...
이게 규제와 함께 맨 먼저 되어야 할 듯..
환경부 애들도 일회용품 애용하는데 ㅋㅋㅋ
....... 이게 무슨 금나와라 뚝딱인줄아나.... 친환경 플라스틱 쓴다고 별문제 없으면 당연히 그거 쓰지
실제 제조업 이익률 얼마나 나온다고.... 바꾸는게 쉬운줄아나....
@@endeavorlee1588 환경문제가 곧 인간 생존의 문제인 지점이 가까워오는데 인간이 없으면 이익이 계속 나올 수도 없겠죠. 바꿔도 문제가 남고 바꾸는 게 쉽지도 않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그게 더 문제죠.
@@endeavorlee1588자그마한 시작이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지레 겁먹고 손 놓고 있을순 없죠.
6개월 정도 햇반 먹다가..밥솥을 구입 했는데 잘한 선택이었네요..재활용이 안된다니..하루빨리 재활용되는 용기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햇반 넘 비싸요 재활용 문제 아니어도 밥솥 하나 사서 한번에 많이 해놓고 한번 먹을만큼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놓으면 든든합니다
오뚜기 햇반 개당 680원인데요
마트에서 사니깐... 한두개구입하니 비씨죠.
전 쿠팡에서 한박스 구입합니다..
계산에보니 개당 오뚜기제품요
680원 싸죠
이거 플라스틱 냄새나고
렌지에 돌리면 해롭다네요
집밥드세요
오염도 되고
재활용 됩니다. 플라스틱 몰드에 섞어서 하급 프라스틱 재료로 재활용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폴리프로필렌만 추출하려면 돈이 더 드니까 활용성이 떨어지는 것 뿐임.
햇반 끊은지 오래됏어요. 밥솥에 밥해 드세요
내열, 산소차단이라서 복합플라스틱인가 보군요..
사실상.. 분리수거는 너무 어렵네요ㅠㅠ
그래서 햇반용기는 20개이상 모아서 인터넷으로 용기회수 신청 하면 무상회수 해서 가져가긴 함
@@ckenchi142 흠.... 집밑에 분리수거도 하면서 그거까지 하는사람이 많지는 않을듯
상당히번거롭네
@@ckenchi142 그래요? 몰랐어요!
@@ckenchi142 햇반만 먹는 사람 아니고 비상용으로 두고 먹는사람이면 이용하기 힘든 방법일듯... 20개 모으기라니
@@수상한-x1g 저금통에 500원짜리 드래곤볼 모으듯이 모아야 할듯 ㅋㅋㅋㅋㅋ
전 오늘부터 모아보겠습니다. 햇반은 진짜 진짜 비상용으로만 먹는데.
판매해서 이익을 본 기업이 재활용부분도 책임져야 합니다. 용기개발이 어려우면 자체 수거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죠. 근데 논외로 즉석밥에서 플라스틱 냄새나서 못먹겠던데
이럴거면 걍 분리수거를 하지 마라.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분리수거 안되고, 정작 가져가면 태워버리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돌아오는 게 없잖아.
심지어 진짜 문제는 폐어구 이런 거라매.
ㄹㅇㅋㅋㅋ 뭐하러 시키는지도 모르겠음
이미 투자돼있는 설비랑 사업체들이 있는데 걍 생각나는대로 감정투척하면 뭐 되는거 있음?
지자체가 할일을 국민들한테 강요 ㅋㅋ 요즘 재활용으로 ㅈㄹ하는사람이 많아서 너무 피로감느껴짐.. 적당히좀 해야지 오냐오냐 하니까 밑도끝도없어 아주
나 7시에 출근인데 분리수거땜시 5시에 일어남
주말에는 버리지도 못함 걍 100리터 이런데다 때려멓어 버리고 싶음
우리나라 사람들 지구 환경 문제는 진짜 레알 안와닿는 사람들이 많으니
백번 양보해서 둘째 쳐버리더라도..
일반 소각 매립용은 이미 한계치라서...
분리수거 안 할꺼면 다른 대안이라도 있어야 댐. 답이 없는게 문제...
님덜 다른 대안이 없으면 피곤하고 불편해도 하긴 해야해요..
재활용 고시공부
기업은 잘 팔리기만 하면 재활용이나 환경걱정 전혀 안하는 놈들임. 햇반만 저러는게 아니라 진로 유리병도 잘팔린다는 이유로 혼자 유리병 색깔 바꿔서 재활용 힘들게 하고 소비자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팔아주니까 기업들이 재활용 생각 안하고 무지성으로 막 찍어내지
왠만하면 밥솥에 밥 먹읍시다~
소각장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재활용 선별해서 소각장 가져오는데
재활용 80프로 정도 소각합니다 거의 재활용 안되더라구요 진실을 알고 나면 어이없어요
왜 분리수거하는건지
제품만드는곳 부터 시작 재활용우왕좌왕~
이런 멋진 뉴스 계속 나왔음 좋겠습니다~
우리가 관심 같고 고민한다면 분명 방법은 있는것 같습니다.
않 쓸수는 없으니 같이 고민해서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압력솥이 짱이여
소비하지도 생산하지도 않으면 간단할 문제이지만 아무래도 제품을 생산함으로 삶이 더 편해지는 듯 하니 귀찮더라도 그 책임을 지고 제대로 수거해서 재활용을 하는 방향으로 잡길 바라네요.
난 진짜 다분리해서 동사무소에 가져다 줘야된다면 따로따로 다모아서 가져다줄 마음은 있는데 시스템이 없으니 뭐 할수있는게 없다 고작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버리는거말곤....... 국가차원에서 시스템을 만들어줘야지
2:50 그렇지만 방법이 없는건 아닙니다. 하면서 웅장한 클래식한 음악튼거 누구 센스냐
아파트 쓰레기장에서도 따로 분리 하면 좋을거 같아요!! 따로 배출하는게 어렵지는 않지요~
그러면 일반쓰레기에 버리는게 더 나은건지..
모호하네..;;
플라스틱재활용가능한제품으로다바뀌야지요 플라스틱 대신 사용가능한게 개발되었다고 들었는데
30년 안에 다섞은다고들었는데 단가 국가에서 보조해줘서 일반플라스틱 줄여야합니다
이럴거면 분리수거 없이 그냥 100리터 쓰레기봉투에 다 담아 버리는게 스트레스 덜받아 .. 짜증나
유인책을 적극반영해야죠~
집에서 햇반먹는사람들은 늘 박스로시켜먹는데
그 양이 장난아닌데
자연을 위해서라도
어떤방법으로든 재활용되게끔 방안을 마련해야죠^^
아마 씨제이?쪽인가 어딘가에서 햇반을 돌려보내주면 그만큼 포인트로 주는 방식있던거로 기억합니다.단, 한정제품만 가능해요.
햇반은 업체책임
용기만 플라스틱사출이고 또 코팅이니 약품처리가 문제
맙소사
ㄷㄷ 맨날 물에 불려서 깨끗이 씻어서 분리수거했는데.. .. 다시 밥솥을.. 사야겠네요 ㅠㅠ
@@yoirr 세제는 정수라도 되는데 쟤는…
그리고 내열용기들중에서도 분리배출해봐야 재활용 안 되는게 많아요. 특히 합성수지 같은 경우는
재질의 종류가 많아서 분리수거 하는데 있어 가장 골치가 아프고 우리나라 합성수지 수입하는 나라가 이제
한 국가도 없어서 외부수출도 못해서 가장 처치 곤란이죠.
무슨 국민들한테는 분리수거 열심히 하라고, 우리를 무슨 쓰레기 제대로 분리안하는 사람 취급하는데 정작 기업에겐 오냐오냐하는게 이해가 안감. 햇반용기 재활용안되는거에 놀랐고, 페트병에 라벨지 ㅈㄴ게 안뜯어지는 업체 투성이고, 알미늄 병뚜껑에 플라스틱 커버 단디 붙여놓은 요구르트, 건강음료 투성이고...진짜 나라꼴 잘돌아가는것 같음
내 수돗세...열심히 헹궈서 말려서 버렸는데..이래저래 헷갈리게하네 진짜..!!!
진짜 저도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는 꽃집을 하는데 즉석밥 용기를 씻어서 화분 받침으로 활용해요 작은 화븐들 받침으로 사용하니 물주기도 좋고 너무좋아요
플라스틱 판매에 세금 매겨라
국민세금 낮추고
매번 밥 짓기 좀 귀찮다는 분들은 한번에 많이 지어놨다가 밥전용 냉동용기에 소분해서 냉동하시면 편해요! 몇년전부터 이렇게 먹는데 편하고 쓰레기도 안나옵니당 밥냉동용기는 인터넷에 마니 파니 구매도 쉬워용~
전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해동 시켜도 군대군대 굳은밥이 생기던데 이런건 어떻게 하시나요?
@@220-n5m 음 그런 경우엔 물 한스푼 정도 넣고 섞고 다시 렌지에 1분 정도 돌리면 좀 낫더라구용!
@@220-n5m 너무 딱딱히 굳은 밥은 물을 넣고 죽처럼 끓여서 끓인밥으로 먹는 법이 있긴하죠
책상 위에 놓고 쓰는 브리타 정수기도 써 보세요. 페트병도 사라집니다
@@세훈아귀여워 와 좋은거 배워갑니다 ㅎㅎ
재활용이 안된다 하니까 괜히 먹기가 미안해 지네요
활용이 될수있는 방법이 속히 마련되어야 겠어요
햇반 만드는 공정 유튜브로 봤었는데
용기자체에 내열처리해서 밥을짓는거더라
근데 재활용이 안된다니 아쉽긴 한데
제제 가하거나 불매 말고 재활용 할수 있는 기술이 나왔으면 좋겠음
매일 세척해서 내놨는데... 귀찮아도 밥해먹어야겠네요...
어쩌란거야 우리나라만큼 재활용잘하는곳없는데 국민들한테 그만좀뭐라해라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 만큼 분리수거 열심히 공부하는 나라가 있을까 싶다.
이건 된다고 했다가 어느 날은 안 된다고 하고
어느 날은 안 된다고 했다가 또 될 수도 있다고 했다가
또 될 수가 있다고 했다가 안 된다고 해
너무 국민들 한테만 떠 넘긴다.
식당 포장용기도 통일시켜 재활용을 할수 있도록해야 된다
즉섭밥 용기뿐 아니라 요즘 잘나간다는 편의점도시락 플라스틱용기도 자연분해빠르거나 재활용가능한 플라스틱용기면 좋겠네요..
전 찐쌀 사다가 물 부어서 전자렌지 돌려먹어요
재활용은 PET (페트)가 제일 좋아요. 옷으로 만들 수도 있고 이물질만 없으면 수율도 좋구요.
재활용 안되는 플라스틱 꽤 있음.소비자가 암만 분리수거 해도 무용지물. 생산 업체가 재질을 바꾸던가 아니면 주민센터에서 종이팩이나 폐건전지 일정량 가져다주면 교환상품을 주는 방식을 택하거나 다른 플라스틱과 섞이지 않게 수거함을 따로 만들거나.
아니 그럼 용기에 분리배출이라는 마크를 빼라..
일단 종량제 봉투에 그 부피큰걸 넣을순 없기 때문에 분리수거 되든 안되든 재활용수거함에 씻어서 넣고 있는즁...
이러니 분리수거도 하는 사람만 바보 취급 당하는 거죠. 소재 자체를 재활용이 가능하면 그렇게 표기를 하도록 명시를 하고 아니면 거기에 대한 부담금을 물려야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이 나라는 소비자만 호구만드는 나라....
분리수거하고 싶어도 너무 어려움....;; 웬만하면 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헷갈려서 네이버에 맨날 찾아봄... 기업 차원에서 재활용 가능한지 확실히 써주셨으면...
라벨분리 하나하나 다하고 분리배출 열심히하고 깨끗이 세척도 하는데도 재활용 안된다면 많이 화가 나겠죠? 그리고 종이 포장재 대부분 코팅되서 재활용 안된다고 알고있는데 제발 표기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플라스틱용기를 분홍색차선 안내처럼 종류별로색을 나누거나 크게 색마크로 분류해서 만들어 색별로 재활용하면좋을듯
즉석밥 용기만을 따로 수거할 수 있다면 재활용이 가능하긴 하다는데요.
따로 수거하는 업체 생겼으면 좋겠다 ㅎㅎ
제품가격 급등
독일산 정수필터 b모 회사도 재활용 캠페인 하면서 다쓴 필터 수거하고 그런다는데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Alryusin 우리나라 기업이면 그럴 가능성이 낮긴 한데 첫번째는 법제화되서 소비자한테 돈 더받고 수거하거나 두번째는 미래를 생각하는 이런 광고 내면서 소비자한테 돈 더받고 수거하거나
@Xiaojien 아 니가 데려다 키울거 아니면 좀 그놈의 길냥이 밥좀 주지마라
@Xiaojien 길냥이를 너무 순화시켜서 좋게생각하는데 원래 야생에 없는 종이고 유기묘가 번식한거에요. 실제로 우리나라 토종새들이 길냥이들한테 많이 잡혀죽음. 먹이사냥이 아니고 움직이는거 잡아죽이는 본능때문에
1. 즉석밥 용기는 재활용 가능한 걸로 규격&색깔 통일된거 브랜드가 함께 쓰기
2. 판매량 기준을 정해서 초과되면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변경 의무화
즉석밥은 판매률도 높은편에 속하는데 두개중에 하나는 되야되지 않을까 생각함
즉석밥 용기만 따로 재활용 하면 그 행위가 더 손해다!
차라리 유통기한을 9개월에서 3개월로 줄이더라도 일괄플라스틱 용기로 만드는게 당연한 이치가 아닌가??
재활용의 문제가 아니라 전자레인지에 데우는 순간 미세플라스틱 수만개 용출. 밥과 미세플라스틱 떠 먹는거여.
집에서 그냥 밥 해 먹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엥 된다고 해서 다 플라스틱으로 분리배출 했는데 ㄷㄷ
재활용이 불가능한 재료의 경우 특정 색으로 분류해서 그 색으로만 만들게끔 법으로 정했으면 좋겠다..
그동안 열심히 모았는데 재활용이 안된다니..
오잉?? 바닥에 재활용 마크 붙어 있어서 항상 분리배출 하고 있었는데;;;;;;
분리수거가 시행된지가 언제고.. 즉석밥이 출시한지가 언제인데... 이때까지 뭐한건가 관련자들 누구여
흠 나도 그 춥고 더우날 식당가기 귀찮아서 삼분 카레와 햇반으로 대충 끼니 떼우고 그걸 퐁퐁으로 닦아서 비닐 모아두는곳에버렸는데
아 몰랐네여..재활용한다고 열심히 씻고 내놨는데..
어쩌다사면 씻고 말려서 한꺼번에 포개서 버려야 그나마 부피줄일수있는데, 그냥 밥해서 햇반처럼 생긴용기에 얼려놓고먹어요 그게차라리 낫더라고요
0:55 이후로 보세요
그리고 이 얘기 한참 전에 알고 있었음
분리수거 관련정보 조금만 찾아봐도 나옴
재활용 됩니다
햇반을 먹을 필요가 있다면 만들어 먹어라. 한꺼번에 밥솥 하나 가득 밥을 해서 밀폐용기에 담아 뚜껑 닫아 식히고 얼리면 되는 것을.
즉석밥 용기 잘 만든거 같은데...
종이컵 수거하듯 전용수거함 있으면 될듯...
마즘.. 화장품 케이스도 단순하게 만들었음 좋겠음..
짜서 쓰는건 스프링도 섞여있어서 분리해야하는데 분리가 잘 안됨.. 걍 퍼서 쓰는걸 주로 사게됨..
용기에대해 더 연구해 주세요
캔 투명플라스틱 박스폐지 외에는 안된다고보면됨. 요거라도 명확히 하는게 효율적이라 생각함
5천만이 다 고물상이이냐? 다 국민들한테 떠넘겨... 제조할때부터 쓸데없는 포장은 좀 줄이고, 같은 재질로 통일하는 방안도 찾아보고 하는게 빠르고 효과적이지 않을까?
미국은 기계가 알아서 분리수거하는데 언제까지 분리수거 해야되나
원래 없이도 잘 살았었는데 왜 만들어서리... 그냥 만들지 않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한데
땅덩어리좁아서 매립지가 부족하다보니깐 쓰레기문제는 항상 나오네
ㅆㅂ 진짜 배신이다..
이거 씻는거 진짜 스트레스인데.. 그래도 꼭 씻어서 분리수거 꼬박꼬박 했는데..ㅠㅠ
결론은 "밥은 꼭 집에서 짓고 꼭 집에서 먹으라"는 소리?
밥을 지어 먹읍시다. 환경도 생각하고 절약도 되고
동사무소에 설치하면 번거로워도 씻어서 갖다가 놓을수있겠네요 일단 대도시부터 시행하면 어떨까요?
즉석밥~~~프라스틱 용기가 왜?..재활용이 안되나??? 가뜩이나 비싸서 서용하기 싫은데
몰랐네요. 다 같은 플라스틱인줄..열심히 재활용했는데
플라스틱 분리해봐야 가져갈때는 다섞어서 가져갑니다
제대로 환경 생각한다면 쌀 사다 밥 지어먹어야지. 남은 거 냉장고에 넣고. 일회용은 무조건 환경에 안 좋음
즉석밥.... 전국 대학생들 및 자취하는 1인가구들 90%넘게 밥 안해먹고 즉석밥 햇반이나 오뚜기밥 장인밥 먹을텐데 쓰레기 재활용도 안되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우리가 재활용 된다고 생각하는 종이컵도 마찬가지다
이제는 깨끗이 하든 더럽게 하든 걍 일반쓰레기에 버려야겠네~
아 몰랐네 ㄷㄷ
그래서 어쩌라는거야? 재활보내야돼 , 아님 쓰레기로 묻어야하는거야 ? 그말쌈은 안하고 뉴스 끝나네 ...
와 재활용 아녔어???
이걸 전부 다 국민들한테 떠넘기고 니들이 열심히 분리수거해! 이러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시스템을 좀 제대로 구축하던가 공무원들이라고 돈만 꼬박꼬박 쳐 받아 가는것 만 할 줄 알지 도대체 일이라곤 제대로 하는게 없어.
햇반용기는 other 플라스틱이라 재활용 안되요. 씨제이에서 수거해서 세척해서 재활용해보려고 하지만 회수율도 낮고 손상된 용기도 많아요. 실제로 우리가 햇반용기 플라스틱에 버리면 그냥 일반 폐기물이예요.
귀찮지만 그래도 분리수거에 신경써서 참여하려곤 하는데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이렇게 까다로워서야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음
햇반용기만 모으면 재활용 가능함 문제는 각종 플라스틱이 전부 섞여서 배출되기 때문임
저것만 그런게 아님 투명한 모든 플라스틱이 같은줄 아는데
다른 소재들 엄청많음....
펫트병같은경우는 크기가 커서 분리가 쉽기 때문에 재활용업체에서 분리를 하는것임
환경부에선 분리배출 분리수거 분리 재활용하라고 떠드는데
현실은 전부 따로 돌아감....
업체들은 수지타산을 이유로 분리가 쉬운것만 분리하고 나머지는 전부 매립 소각임
소비자들은 열나게 씻어서 분리배출 해봐야 그중 극히 일부만 재활용 되고
나머지는 매립이나 소각임
이럴 바엔 그냥 재활용 가능한것만 내놓으라고 하고 나머지는 쓰레기 봉투에 넣는게 나은데
환경부에선 관심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