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CCK 영상에서도 언급되지만 걍 보여주기식 헛소리임. 예를 들어 칫솔만 해도 사람들이 생각할때 이거 플라스틱이니깐 재활용 되겠네 생각하고 플라스틱쪽에 버리는데 실제로는 고무같은 복합소재도 섞여있어서 재활용 안되고 종량제 봉투에 따로 버려야됨. 그리고 다른나라에서 재활용 측정기준은 실제로 수거된 폐기물이 재활용되는 %를 측정한 거고 한국은 단순히 수거된 폐기물이 재활용 업체에 반입되는 %를 측정한거지. 한국의 경우 수거되어 업체에 반입된 폐기물의 상당분은 그냥 소각되거나 쓰레기 처리장으로 보내지고 일부만 재활용됨. 이유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재활용이 안되는 폐기물들이 수거된 경우와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어 세척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대부분 업체들이 영세하다 보니 사람써서 일일히 분류해서 세척하고 재활용하느니 걍 소각시켜버리는게 인건비나 시설비가 덜 듬. 실상은 이 꼬라지인데 왜 재활용율은 높다고 대외적으로 홍보하느냐? 역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다른나라와는 다른 기준에서 재활용율을 책정하기 때문이며 또한 지자체에서는 실제로 수거된 폐기물이 재활용이 되든말든 관심이 없음 다만 일단 폐기물 수거율이 높아야 정부로부터의 지원금을 받을수 있을 뿐 아니라 대외홍보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기준을 이쪽으로만 잡는거지. 한국 종특에 딱 맞는다고 볼수 있지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이제 이렇게 하셔야합니다’라고 하면 대부분이 잘 따라가준다.10에 7은. 바뀌어야할건, 업체들이 저런 ‘재활용표시껍데기’만 있는 제품이 아니라 진짜 재활용품을 사용해서 분리가능하게 할 책임이있다. 유예기간을 주던지해서라도 코팅된종이, 합성플라스틱을 대체할 방법을 찾아서 강력히 시행시켜야할 국가책임도 크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1.육식 줄이기 2.먹더라도 소/양 같은 것들은 피하기 3.재활용 잘하기 4.일회용품×(외출시에도 에코백 챙겨요!) 5.환경캠패인에 참여하기(내가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참여해도 좋아요) 6.국민청원 올리기(기후변화를 가속화하는 사업들을 줄이자/자연재해에 대비하자 등등) 7.다른 환경에 대해 올린 국민청원에도 서명하기 8.에어컨 덜 틀기 9.전기/물 아끼기 10.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관심 가지기 11.기후변화에 대한 것을 주변에 알리기(인터넷/댓글/주변사람들/환경캠패인 등) 12.인터넷 사용시간 줄이기 13.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14.배달음식 줄이기 15.분리수거할 때 라벨 제거하고 분리수거하기 16.의류 소비 줄이기 ※복사가능하니 많이 퍼트려 주세요 (12번을 지키는 범위에서하면 좋을 것 같아요)
@@mung9867 무뇌한의 눈에는 똑같은 플라스틱처럼 보이겠지만 지어놓은 밥이 6개월 이상 썩지 않게 하려면 아무 플라스틱이나 갖다 쓴다고 되는 게 아니지 밥이랑 직접 닿는 안쪽은 뜨거운 열에도 잘 견디는 플라스틱을 쓰고 수분과 산소도 통과 못하는 플라스틱과 겉면의 내구성이 강한 플라스틱을 층층이 쌓아서 만든 첨단 소재다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이 섞여 있어서 재활용이 안되는 건데 재활용이 안되서 저질이라고 생각하는 꼬라지가 얼마나 븅신 같은 발상인가ㅋㅋ 원래는 문외한인데 너 같은 것들은 무뇌한이 맞다 잘 모르는 문외한이 아니라 뇌가 없는 무뇌한인 거다
@@AAA-c1w7e 햇반같은 경우는 가능하면 전기밥솥, 압력밥솥 쓰시고. 표면적이 조금만 넓어져도 부피는 배로 넓어지니 가능한 한 대용량을 쓰시고. 기왕이면 재활용 되는 플라스틱 쓰시고 분리수거도 제대로. 배달음식은 코로나 충분히 가라앉으면 최소화. 가게서 먹고가기. 커피는 머그컵이나 텀블러 등 애용할 것. 비닐봉투는 알지? 충분히 방안은 많습니다. 안하는거지. 물론 기업과 정부도 대책이 필요하지만. 우리도 안하면 안되는겁니다.
정확한 요약: 종량제 봉투사긴 돈 드니깐 분리수거날 되면 6일간 모아놓은 온갖 쓰레기들 전부 대충 갖다버림. 지자체는 수거된 폐기물이 실제로 재활용이 되든말든 일단 %만 찍으면 정부지원금이 나올 뿐 아니라 선거를 포함한 대외홍보에 좋으니 관심 안 가짐. 재활용 업체는 종이류, 알루미늄 같은것들 빼곤 대부분은 거의 다 소각 아니면 쓰레기 매립장으로 보냄. 소비자들 문제도 크지만 애초 세척이나 분류작업을 거쳐야 되는데 대부분의 업체들이 영세하다보니 사람쓰고 설비도입하기 힘듬. 맥주도 병맥주 거의 사라진 이유와 같음. 맥주병은 원래 맥주업체들이 따로 수거해서 병 세척후 내용물 주입했는데 병에 이물질도 많이 들어가있는 등 상태가 안좋아서 걍 재활용 업체로 넘겨버리고 대신 캔맥주 생산을 늘리고 병맥주 생산을 줄여버렸지.
한국도 독일의 판트(Pfand)제도를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일부 유리병에 시행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홍보도 부족하고 회수율도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페트병에도 보증금제도를 도입하고 무인회수기도 동네마다 설치해서 강력하게 제도화 한다면 재활용율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 90년대 소주, 맥주, 일부 유리 음료병 가게에 주면 일부 환급해주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누가 하나?ㅋㅋ보증금 많이 주면 그거 악용하는 업자들 생기기 마련이고 적게주면 그거 귀찮게 챙기느니 걍 맘편히 버리니 흐지부지되고. 독일같은 국민성 높은 나라나 하는거지 지금 재래시장 상품권 봐라 그거도 기발하게 악용해서 수수료+정부보조금 타먹는 업자 및 상인들 득실대는데ㅋㅋ괜히 한국에서 안하는게 아님. 정부도 한국인 종특 빠삭하게 아니깐 안하는거지
03:25~03:40 이말이 맞다고 생각 하면 물품 만드는 업체를 바꿔라 소비자 탓하지말고 소비자가 그업체물품을 사고 나서 그업체 분류상 버리는것 뿐인데 재활용품이 안되는 물품이면 그업체에서 재활용품을 만들게 해라 계속 소비자 탓하지 말고 가만히 듯자듯자 하니까 소비자를 탓하고 있어 포장지를 만드는건 회사지 소지바가 아니다 거기에 맞춰 그냥 쓰레기 처분 하든가 굳이 재활용 가능 이런것 때문에ㅡㅡ 근데 요즘 들어 옛날엔 정화조도 암말 안하고 그냥 수거 해갓는데 화장지.물티슈 지적거리는게 많아지는것 같네
열심히 분리수거하려고 노력했던게 허무하고 이 사실을 알고서는 그냥 막버리는 사람도 있을것같다.. 조금씩이 아니라 많이 바껴야된다고ㅠ 유치원생 또는 초등학생부터 의무교육 시기에 현장체험학습으로 쓰레기매립지, 소각장, 수거업체 등을 의무적으로 가게해서 어릴때부터 경각심을 많이 가져야한다 생각함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그 애기들부터라도 환경보호에대한 생각을 많이 할수있었으면 좋겠다ㅠㅠ
패트병 분리수거할때 라벨 제거하고 헹구고 버리래서 그렇게했다. 뚜껑도 따로 버리래서 그렇게했다. 이후엔 병입구에 남아있는 뚜껑고리가 새의 부리에 낀다고 잘라서 버리라길래 그것도 했다. 요즘은 색상구분도 해서 버리라길래 그것도 따르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해봤자 여전히 재활용이 안되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업장, 건설폐기물까지 모두 합친 재활용률은 2018년 기준으로 87.1%입니다. 엄청 높죠. 일단 이 수치는 폐기물 배출자가 재활용 업체나 시설로 반입한 양을 기준으로 한 겁니다. 재활용 과정에서 재활용되지 않고 쓰레기로 배출되는 것이 있으니까 재활용 업체나 시설로 들어갔다고 해서 모두 재활용되었다고 볼 수는 없죠. 그래서 이 재활용률은 명목 재활용률로 보시면 됩니다. 배출자가 재활용 목적으로 분리한 비율 정도의 의미이고, 재활용 공정을 거쳐 진짜 재활용된 양은 실질 재활용량 혹은 실질 재활용률로 볼 수 있겠죠.
재활용 불가능한 플라스틱도 문제 재활용 불가능한 용기를 생산하는 생산자들 부담이 더 커져야 함 가능한 용기를 쓰더라도 스티커가 잘 안 떼어져서 페트병 재활용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경우에도 부담해야 한 그리고 사용자의 참여도 중요합니다... 제발.... 배달 시키면 설거지 하고 분리수거 내놓으세요ㅠㅠㅠ
기업이 물건 만들때 최대한 쓰레기 덜 생기게 용기부터 재활용 될수있는 용기를 해야지 하루 햇반 용기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 당연히 재활용 된다고 생각하지 내돈주고 사먹고 환경오염 주범을 만들어 소비자를 식품 기업들 연구를 해서 비닐도 빠른시간에 썩어 없어지게 용기도 재활용 스티커 잘 떨어지게 & 안붙이는 방향으로
고등학교에서 분리수거장에서 관리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2년동안 하고 있는데 일단 분리수거 자체가 잘 안되고 있긴 합니다 종이우유팩 담는 곳에 스티로폼이랑 종이도 버리고 내용물 조차 안버리고 버립니다 저희가 잠시라도 안보면 잘못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분리수거를 원칙대로 한다해도 재활용이 안된다는 게 너무 많아요 플라스틱도 작은 건 안된다하고 안되는 거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게 해주시던가 해야될 것 같은데 분리수거가 안되면 표시조차 하지 말던가 해야되는 거 아닙니까
재활용 가능한 재료로 바꾸면 비용 상승 재활용 수거 비율 높이려면 비용 상승 재활용 재사용 하려면 비용 상승 결국 다 돈임.. 아파트가 그나마 재활용 구분도 잘되고 업체도 품목별 수거하니 활용도가 좋은데 그 외에는 한차에 다 수거하는거라 사실상 비율이 낮음 그렇다고 병 수거 캔수거 종이수거등 구분 수거하자니 차와 인력들을 감당할수가 없고..
@@user-min06 그럼 세상에 바꿀수 있는건 없음 예전 인력거가 왜 사라졋는데? 그 사람들도 가족이 잇음 시대가 바뀌면 사라지는건 어쩔수 없는 변화임 너 꼭 말하는게 타워크래인, 택시기사 들 기득권을 위한 반대를 한다? 세상에 영원한건 없어 꼭 필요한거면 바꿔야지 어쩔수가 없는건데 어쩌라는건지
왜 맨날 재활용을 소비탓으로만 돌리는걸까?
정부가 기업에게 강제적으로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만든 용기를 쓰도록해야되는거지
기업은 비용이다 뭐다 지 멋대로하고 팔면 그만이지
햇반용기 모아서 cj에 보내자 재활용이지만 재활용아닌용기 어디다 쓰라고 만드는지??? 소비자가 기업에게 맞서는거는 이런방법밖에없다
@@user-vu5yb4rt3x 이 분은 뭐 이것만 말하는 건 아닌 듯
정부에서 나서면 뭐만 하면 공산당 타령 함 ㅋㅋ
공감가네요 👍
?
용기 모아서 cj에 보내면 깨끗이 씻어서 재포장할듯ㅋㅋ
계란플라스틱판도 재활용 안돼
플라스틱 일회용투명컵도 재활용안돼
음식물담은 플라스틱 닦아서 버려도
재활용 안돼...
이러면서 무슨 분리수거를 하라는건지....
업체들 좀 갈궈야함.
업체들이 신경써서 재활용가능한 소재로 하든지 아니면 업체들이 직접수거해가라.
@@대왕메기 아... 이런ㅅㅂ돈에 미친 기업들... 아이고 두야...
이름옆에 닥터.J 붙여서 재활용에디션 이라고 가격 올려받기 예상해본다
@@user-K-RM-1016 기업은 돈을 추구히는건 당연
업체들을 갈굴게 아니라 법제정 같은거 하나도 안한 환경부 새끼들을 갈궈야지
ㅅㅂ 공무원 새끼들 세금 쳐먹고 아무것도 월급 루팡하고 있는건데
@@mine695 팩트.
감옥 재소자들 놀게하지말고 저런 재활용쓰레기 장에 투입해서 분류작업 시켜라. 그렇게 나온 수익은 그들의 피해자에게 입금해라
이게맞다
진짜 그랬음 좋겠네요!! 특히 강력범죄자같은 죄인들한테 발목족쇄 채워서 더럽고 힘든일 시켜야함..우리나라 교도소는 제집인양 너무 편하게 해주는듯~
대법원장감.
와.. 너무 좋은 정책입니다.
제대로 안 하지 않을까요
좀 행정시스템을 개편 하던지 다시 분리수거 시스템을 점검해야 할 시기네요 너무 오래됨 ....
좀 표시라도 시민들이 알기 쉽게 표기라도 해주던가 .... 저렇게 분리수거 표시 막상 써있어도 안되는거 있으면 이건 뭐지 ....
ㅇㅈ 뭔가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기업에 주의를 줘야한다고 생각함
요즘 느끼는건 환경부라는곳이 여태까지 할일을 제대로 안했다는거임. 열심히 씻고 분리배출했던 것들이 헛짓거리였다는게 짜증나고...
대기업들이 환경 부담금을 적게 내기위한 꼼수.
제 채널 구독하시면 대박납니다 ㅎㅎ
행운 99.9% 상승!
@아줌마호호 그건맞죠 여태 세금이랑 세금다 가져다 쓸데없는 도로 갈아업기 이런거보다 원초적이 문제인 재활용 문제가 아직도 몇년간 풀리지 않았다는것 문제가있죠
재활용하라 재활용하라 재활용교육은 소비자들한테 ㅈㄴ게 해놓고
정작 재활용되는 건 따로 있으면 "도대체 플라스틱 표시는 왜" 해놓는건데???
@여자 콧구멍 썩은 악취 ?
@@oppicial737 ?
좋아요 누르세요
모두에게 영상이 추천됩니다.
법적의무표시라 안걸리는 수준으로 가져다 표기하는 것
영상 안봄?
아니 진짜 개열받네.. 음료수랑 통 이런거 다 씻어서 버리고 특히 햇반그릇이랑 배달그릇 설거지해서 모아서 버렸는데 어차피 태우는거였구만..
재활용 업체 자체가 영세해서 재활용 가능할정도의 일부 깨끗한 폐기물 보물찾기하듯 솎아낸다고 사람 몇십명 쓸수가 없지
저도 나름 라벨도 때고 헹구고 했는데ㅠ
불닭먹고 햇빛에도 말려보고 빡빡 씻어서 버리러 갔더니
라면 국물 담긴거 그대로 종이 쓰레기통에 버리는거 보고 그후로 대충 씻고 버림
저도요..하라는 분리수거
방법하나 하나 읽고 지켰는데
일회용 마스크가 정말 환경오염 주범입니다.(일회용 마스크의 p.p 원단은 플라스틱으로 만듬)
환경오염 막으려면 차라리 비말차단 되는 빨아쓰는 마스크 사서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용
1.그래핀마스크(신소재)
2.cla마스크
3.아에르마스크
제가 쓰고 느껴본 부드럽고 피부자극 없는 빨아쓰는 마스크 순위입니다
열심히 분리배출 한 소비자들이 허탈한 마음을 갖지 않게 똑바른 정책이 필요합니다.
댓이 없노
지금은 플라스틱 녹여서 재활용 하는 것 보다 소각으로 에너지 회수하는 비율이 높지만, 플라스틱에서 석유를 뽑아내는 기술도 많이 발전하였으니 기다려 보시죠 :)
분리배출은 무조건해야되고 정부에서 그걸가져다 재활용을하냐 소각하냐 알아서하는거임
보면서 허탈감 엄청 느낌 이유는 쓰레기 모와 났다가 한 번에 씼는데 씼고 왔거든
@@be-busy 갑자기 맞춤법이랑 문장해석이 혼란이오는군... 공부할게 너무많아 살려줘
지금까지 내가 재활용하려고 얼마나 수고를 했는데 실제로 재활용이 되지 않다니 통탄을 금치 못하겠다
어떤 수고를 하셨는지...
속은 느낌이네요 머쓱
시비거는 선비충 납시었다~~
ㅋ
당신은 어떤 싸움을 해오신 겁니까..
이쯤되면 국민이 호구같다
열심히했더니만 결과가 이게뭐임
분리수거파업해야 업체를 조질듯
뭐만 하면 국민탓이야
ㄹㅇ 답답함
꿈없는 꿈돌이래 ㅋㅋㅋㅋㅋ
좀 라벨이나 어떻게 해봐. 라벨을 떼려고 해도 찍 달라붙어서 떼지지도 않고 억지로 떼어도 찐득하게 남아있는데 ㅋㅋㅋㅋ
@@Hanyang_24 나도 일본가봤을때 그건 진짜 좋았음... 분리수거도 한국보다 잘 되는 듯
그래서 요즘은 바꾸는 추세죠
붙이는 라벨도 점점 줄이고있어요
진짜.. 뜯기쉽게 붙인 친환경 라벨이라면서
결국 부착지점엔 찐득이 남아있음 너무 웃김ㅋㅋㅋ
그러면서 동네에서 페트병 잘때서 버리라고 방송해요ㅠㅠ
역시 일본이 잘벗 읍읍
재활용률 높은 나라라고 선전하더니만 비율사기.
국민에게는 분리수거 하라더니
어디서 보신?
높은나라 맞는거 아닌가
@@plzletmeloveu 실제로 높은 나라 맞아영
한국 재활용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데 ㅋㅋ 유럽쪽은 독일 아시아에선 한국이 독보적이야. 다른나라는 재활용 이슈가 이렇게 뉴스에 나오지도 않고 관심없음.
@@TYMCCK 영상에서도 언급되지만 걍 보여주기식 헛소리임. 예를 들어 칫솔만 해도 사람들이 생각할때 이거 플라스틱이니깐 재활용 되겠네 생각하고 플라스틱쪽에 버리는데 실제로는 고무같은 복합소재도 섞여있어서 재활용 안되고 종량제 봉투에 따로 버려야됨. 그리고 다른나라에서 재활용 측정기준은 실제로 수거된 폐기물이 재활용되는 %를 측정한 거고 한국은 단순히 수거된 폐기물이 재활용 업체에 반입되는 %를 측정한거지.
한국의 경우 수거되어 업체에 반입된 폐기물의 상당분은 그냥 소각되거나 쓰레기 처리장으로 보내지고 일부만 재활용됨. 이유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재활용이 안되는 폐기물들이 수거된 경우와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어 세척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대부분 업체들이 영세하다 보니 사람써서 일일히 분류해서 세척하고 재활용하느니 걍 소각시켜버리는게 인건비나 시설비가 덜 듬.
실상은 이 꼬라지인데 왜 재활용율은 높다고 대외적으로 홍보하느냐? 역시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다른나라와는 다른 기준에서 재활용율을 책정하기 때문이며 또한 지자체에서는 실제로 수거된 폐기물이 재활용이 되든말든 관심이 없음 다만 일단 폐기물 수거율이 높아야 정부로부터의 지원금을 받을수 있을 뿐 아니라 대외홍보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기준을 이쪽으로만 잡는거지. 한국 종특에 딱 맞는다고 볼수 있지
쓰레기가 넘쳐나는 시대에서 재활용률이 95%까지 올라간다면 환경오염도 막을수 있게 되니 좋은 것 같습니다. 인천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동참해서 환경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음 좋겠습니다.
재활용 분리수거도 중요하지만 배달문화 때문에 플라스틱이 폭증되는 걸 막기 위해 배달 용기를 표준화 재활용화가 시급함.
위에 정신병자 웬일로 맞는말하네
위에 정신병자 이상해;; 내가 알던 정신병자가 아니야.
한국인 본성으론 저어어어어어어어얼대 이루어질 수 없음 절대로
@@행복이머무는곳-g3t 다 그런것 아니죠 변화하는 깨어잇는 시민도 잇기에 희망이 보이죠 큰변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동참할수 잇는 곳 있다면 혼자 라두 지키는게 맞겟죠 ㅋ 그럼 한 두명씩 생기겟죠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이제 이렇게 하셔야합니다’라고 하면 대부분이 잘 따라가준다.10에 7은.
바뀌어야할건, 업체들이 저런 ‘재활용표시껍데기’만 있는 제품이 아니라 진짜 재활용품을 사용해서 분리가능하게 할 책임이있다.
유예기간을 주던지해서라도 코팅된종이, 합성플라스틱을 대체할 방법을 찾아서 강력히 시행시켜야할 국가책임도 크다.
제발 화장품도 안 예쁜 병이라도 괜찮으니까 제대로 재활용 될 수 있는 용기에 담아서 팔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다가 쓰레기에 파 묻혀 살게될 것 같음...
@GOL D 엄마가 밉다고 다른 엄마도 그런 사람일거란 생각은버려. 마음이 아프면 치료를해야지. 왜 이러고 있니...
@GOL D 왜그렇게사니 잼민아
@GOL D 경험담?
@GOL D 너희엄마가 그렇다고 남의 엄마도 그렇겟니?
@GOL D ㄴㄱㅁ
우리처럼 신경써서 쓰레기 버리는 나라가 또 있을까 국민들한테 수십년째 번거로운 일을 시켜놓고 사실은 별 도움도 안됐다고 하니 정말 화난다
햇반 진짜 엄청 깨끗하게 해서 버렸는데 얼탱이가 없네...
더 얼탱이 없는거 알려줌? 제목부터 사쿠라가 섞여있음 ㅋㅋㅋ
저두요..설거지 해서 버렸는데ㅜㅜ
진짜 햇반 그릇은 배신감 든다ㅠㅠ
저도요. 얼탱이가 없네요🥲
ㅋㅋ 저희는 저거 키로당 100원씩주고 사고 있습니다. 저거요. 그 지역 시나 도자체 협력업체에서 돈 안된다고 취급안하는 배짱이지요?
작은 전자기기 충전기,이어폰 이런것도 좀 따로 수거해 가면 안되나?? 그냥 버리기 좀 그런데
주민센터로 가져가 보세요
그런건 따로 돈내고 폐기해야지 주민센터 가도 바로 쓸수있는 A급이래도 안 받아줌 주민센터가 뭐 공짜로 대형 폐기물 전담하는 곳인줄 아나? 가서 한번 물어봐라ㅋㅋ
@@invitebyte3278 난독증이세요? 작은 전자기기 충전기,이어폰 이런게 대형 폐기물로 아시는건가요? 말투도 참 띠꺼우시네
@@김씨입니다-t4q 그니깐 가서 물어보라고 당장 쓸수 있는 대형도 안해주는데 소형 몇개 주섬주섬 가져가서 이거좀 버려주세요 하면 거기서 뭐라고 하나. 기부한다고 해도 걍 종량제로 버리시거나 관리사무소 가셔서 유료로 폐기하세요 그럴판인데 버려달라고 해보라고 뭔소리 듣나
@@invitebyte3278 대형이니깐 수거 안해주죠 당장 쓸수 있든 말든 받을 필요가 없죠 괜히 버리는 물건이 아닐텐데 건전지나 형광등 같은건 폐기하면 유해물질 나오니 수거 하는데 작은 전자기기도 비슷하게 볼수 있을것 같은데요?
진짜요즘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 환경부는 눈가리고 아웅이었음... 옛날이야 다들 살기급급하고 못배운사람이 많아서 그렇지.. 하루빨리 시스템이바뀌길...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1.육식 줄이기
2.먹더라도 소/양 같은 것들은 피하기
3.재활용 잘하기
4.일회용품×(외출시에도 에코백 챙겨요!)
5.환경캠패인에 참여하기(내가 할 수 있는 범위까지만 참여해도 좋아요)
6.국민청원 올리기(기후변화를 가속화하는 사업들을 줄이자/자연재해에 대비하자 등등)
7.다른 환경에 대해 올린 국민청원에도 서명하기
8.에어컨 덜 틀기
9.전기/물 아끼기
10.기후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관심 가지기
11.기후변화에 대한 것을 주변에 알리기(인터넷/댓글/주변사람들/환경캠패인 등)
12.인터넷 사용시간 줄이기
13.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14.배달음식 줄이기
15.분리수거할 때 라벨 제거하고 분리수거하기
16.의류 소비 줄이기
※복사가능하니 많이 퍼트려 주세요
(12번을 지키는 범위에서하면 좋을 것 같아요)
@@user-rn5qx2my4o 12번은 왜 그런가요?
@@조찬호-p4v 12번은 데이터센터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와 기계를 차갑게 유지하기 위한 냉방기구들 때문이에요.예시로 우리가 유튜브를 30분 정도 볼 때 나오는 양은 자동차로 6.3km 정도 갈 수 있다고 하네요.
@@user-rn5qx2my4o ㅁㅊ...진짜요?전 벌써 우리나라 한바퀴 돌았네요
우리나라로만 생각하면 사실 물도 막써도 상관없음
재활용이 안되는 즉석밥 용기를 굳이 일본에서 사다가쓰고있다고?? 헐 ㅋ
자유무역시대에 필요하면 어디서든 사다 쓰는 거지
니가 유튜브에 댓글 달기 위해 스마트폰이든 노트북이든 일본 제품이 없을 것 같냐?
햇반용기는 국산입니다만 오뚜기밥은 모르겠네요
@@drmphy ㄴㄴ일본산이 좋은 대안이었다면 수입하든말든 상관 없었겠지만 재활용도 안 되는 일회용품을 굳이...? 왜...? 뭐 좋은 기술도 아닌데...? 이런 거죠
@@mung9867 무뇌한의 눈에는 똑같은 플라스틱처럼 보이겠지만
지어놓은 밥이 6개월 이상 썩지 않게 하려면 아무 플라스틱이나 갖다 쓴다고 되는 게 아니지
밥이랑 직접 닿는 안쪽은 뜨거운 열에도 잘 견디는 플라스틱을 쓰고 수분과 산소도 통과 못하는 플라스틱과 겉면의 내구성이 강한 플라스틱을 층층이 쌓아서 만든 첨단 소재다
다양한 종류의 플라스틱이 섞여 있어서 재활용이 안되는 건데 재활용이 안되서 저질이라고 생각하는 꼬라지가 얼마나 븅신 같은 발상인가ㅋㅋ
원래는 문외한인데 너 같은 것들은 무뇌한이 맞다 잘 모르는 문외한이 아니라 뇌가 없는 무뇌한인 거다
@@갓갬-f4i 아래 댓글 내용을 보고도 누가 무뇌인증이냐ㅋㅋㅋ
요새 재활용, 쓰레기 주제를 다루는 영상들 많이 보이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심각성을 알고 이에 따른 법이 개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발 그놈의 과잉포장질부터 그만했으면.. 제품보호를 위한다는 말장난도 좀 그만하고, 비용절감이라는 명목으로 재활용되지 않는 재질로 포장하지 말고 제발 환경부터 생각했으면 좋겠음.. 그놈의 돈돈돈. 돈이 제일 중하지..
그러니까 ㅋㅋㅋㅋ
질소 충전해서 남는거 하나도 없는거보다
늘어난 양 중에 몇 조각 깨져 있는게 소지자 입장에서 훨 나음
아니...그러면 재활용되는제품에만 재활용표기를하면되는거아닌가? 재활용안되는거에도 플라스틱이다 표기하고 그거 분류하는데 인건비랑 시간만 허비되는거잖아.... 표기방법을 좀 바꿔야하지않을까싶음....
그게 바로 K-수박겉핥기 시스템
우리나라에선 플라스틱을 태워서 열에너지로 바꾸는 것도 재활용으로 구분하기때문에 재활용 표시하는 거래요 표기방법 진짜 바꿀 필요있음
이런 거 보면 우리나라는 정말 진짜 기업하기 좋은 나라다.
소비자만 봉이네.
뭐야;; 소비자들한테는 재활용 엄청 따지고 요구하더니 정작 이런 것도 안 되고 있었어??
개얼탱이없; 여지껏 당연히 플라스틱 분리배출 해왔는데 저런것도 안지켜지고 있었다니.. 심지어 2020년에 알게된게 더 어이없음..
@콘돔팔이소녀 어떻게 플라스틱안쓸수있음 커피안마시고 배달음식 안먹어도 꼭 사야하는 생필품을 죄다 플라스틱용기에 담는데 어떻게함? ㅋㅋ
@콘돔팔이소녀 밥만 지어 먹으면 플라스틱 안쓸 수 있는겨?ㅋㅋㅋ
@@AAA-c1w7e 햇반같은 경우는 가능하면 전기밥솥, 압력밥솥 쓰시고.
표면적이 조금만 넓어져도 부피는 배로 넓어지니 가능한 한 대용량을 쓰시고.
기왕이면 재활용 되는 플라스틱 쓰시고 분리수거도 제대로.
배달음식은 코로나 충분히 가라앉으면 최소화. 가게서 먹고가기.
커피는 머그컵이나 텀블러 등 애용할 것.
비닐봉투는 알지?
충분히 방안은 많습니다. 안하는거지.
물론 기업과 정부도 대책이 필요하지만.
우리도 안하면 안되는겁니다.
아니 최소한 재활용을 했으면 재활용이 되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분리수거가 개뻘짓인게 수거해서 재활용 하기위해 선별 분류 및 가공하는 비용보다 재활용 재료를 대량 수입해서 쓰는게 훨신 쌈 ㅎㅎ
실제로 기업들도 그렇게 하고 있고 ㅎㅎ
그냥 있는분들 혈세 먹기용 전국민 기만 사업임
아 그래오? ...결국 쓰레기 매립은 피할수 없나보네요 비용측면에선.
요약: 소비자가 분리수거는 86%로 겁나 잘하는데 기업들이 애초에 활용 못할 플라스틱을 사용한다는 내용. 예- 햇반, 화장품 용기
요약 틀림 분리수거를 86%했다는게 아니라
분리수거 된 것 중 86%가 재활용된다는 뜻이에요...
@@장진욱-g2h 막 댓글 달고 있는데 그 새 달려버리네 ㅋㅋㅋㅋ 이게 맞음. 요약을 할거면 영상 시청부터 좀..^^
1:08 재활용률 86%는 실제로 재활용된 게 아닙니다. 수거된게 86%라는 거..^^; 반박하기전에 영상시청부터 좀ㅎ
정확한 요약: 종량제 봉투사긴 돈 드니깐 분리수거날 되면 6일간 모아놓은 온갖 쓰레기들 전부 대충 갖다버림. 지자체는 수거된 폐기물이 실제로 재활용이 되든말든 일단 %만 찍으면 정부지원금이 나올 뿐 아니라 선거를 포함한 대외홍보에 좋으니 관심 안 가짐. 재활용 업체는 종이류, 알루미늄 같은것들 빼곤 대부분은 거의 다 소각 아니면 쓰레기 매립장으로 보냄. 소비자들 문제도 크지만 애초 세척이나 분류작업을 거쳐야 되는데 대부분의 업체들이 영세하다보니 사람쓰고 설비도입하기 힘듬. 맥주도 병맥주 거의 사라진 이유와 같음. 맥주병은 원래 맥주업체들이 따로 수거해서 병 세척후 내용물 주입했는데 병에 이물질도 많이 들어가있는 등 상태가 안좋아서 걍 재활용 업체로 넘겨버리고 대신 캔맥주 생산을 늘리고 병맥주 생산을 줄여버렸지.
이런댓글이 좋아요가 300이 넘으니 재활용이 이따구지 ㄹㅇ ㅋㅋ
리필스테이션이 전국에 활성화됐으면 좋겠네요ㅠㅠ 각 가정에서 아무리 깨끗하게 분리수거를 해도 재활용이 안된다니.. 어쩔 수 없이 사용하게 되는 것들이 너무 아까워요!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방에도 빠른 시일내로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환경부가 힘이 없는건지 일을 안하는건지, 확실하게 분리수거하는 입장에서 정말 짜증난다
우리나라 공무원들 일안하는거 이제 알았음?
지금까지 일 안하던거 코로나때 바짝 몰아서 하는 중이잖아 ㅋㅋ
다들 공무원 하려는 이유가 있지ㅋㅋ
정년보장?ㅋㅋ 개소리마세요
어쩌라는거야? 그럼 햇반용기 걍 일쓰에 버려?
기업들이 당장의 이익보다
환경을 생각하고 친환경적인
제품들로 생산을 한다면 소비자들도 납득하고 조금더
가격을 부담할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이젠 환경부담금이라는 명복으로
실제 부담금의 2배~3배가 넘는 돈 붙이겠죠
아쉽다라? 대중교통 200~300원 올라도 온갖 ㅈㄹ인데.. 소비자들이 가격을 부담할거라 생각하다니 귀엽네 ㅎㅎㅎ
ㅋㅋ당장 커피만 해도 커피생산 노동자들이 정당한 이익과 대우를 받고 생산하는 공정무역 커피 뭐 얼마나 사먹냐?
기업이 그런 착한 호구일리가 ㅋㅋㅋ
햇반 나온지가 언젠데...왜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거지? 이 분아니면 여기 댓글다신분들 지금까지도 열심히 분리수거하고 있었을텐데..
이거말고도 헛짓하고 있는거 또 있을거같다.
한국도 독일의 판트(Pfand)제도를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일부 유리병에 시행되고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홍보도 부족하고 회수율도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페트병에도 보증금제도를 도입하고 무인회수기도 동네마다 설치해서 강력하게 제도화 한다면 재활용율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요??
예전 90년대 소주, 맥주, 일부 유리 음료병 가게에 주면 일부 환급해주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 누가 하나?ㅋㅋ보증금 많이 주면 그거 악용하는 업자들 생기기 마련이고 적게주면 그거 귀찮게 챙기느니 걍 맘편히 버리니 흐지부지되고.
독일같은 국민성 높은 나라나 하는거지 지금 재래시장 상품권 봐라 그거도 기발하게 악용해서 수수료+정부보조금 타먹는 업자 및 상인들 득실대는데ㅋㅋ괜히 한국에서 안하는게 아님. 정부도 한국인 종특 빠삭하게 아니깐 안하는거지
@@invitebyte3278 어떤?...lol
도대체 국회의원들은 뭐하냐!!!법좀 개선해라 기업들이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쓰도록
즉석밥 먹으면서 맨날 설거지 할 때 같이 설거지해서 분리수거 했는데 뻘짓이었네 ㅋㅋ..
그러게요..
물낭비였네요 안하는게 나을뻔
저도요..더러우면 재활용 안되니까, 세제로 깨끗이 닦아내고 말리고 재활용했는데...배신ㅡㅡ
환경부 해명 보도자료에서 햇반용기는 pp가 95% 이상이라 깨끗이 씻어 배출하면 재활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환경부가 일을 안하고 있다는 반증
반증 ㅡ반대증거
방증 ㅡ간접증거
이 영상은 환경부가 일을 안하고 있다는 간접증거 이므로 방증이 맞습니다
왜 플라스틱 종류를 통일 시켜 놓지 않아서 재활용을 이렇게 힘들게 만들까. 즉석밥은 잘 안먹지만 예전에 재활용 씻어서 내놓아야 한대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하고 종이컵 잘 씻어서 말리고 내놓았는데 재활용 안되는 걸 알았을때의 배신감이란...ㅠ
플라스틱이 종류가 워낙 많고 그 하나 하나의 특성이 너무 달라서 통일 하는건 힘들 것 같아요.
한국인 수준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플라스틱을 한가지로 통일시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ㅆ
@@doorco1330 종특은 모르겠고 니 인성은 알겠네요.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였는데, 댓글 보니 내가 말을 잘못 쓴것 같긴 하다. 그렇다고 댓글로 수준 운운하는 니 수준이 더 하네요.^^
@@leafnaid 예.. 제가 좀 급발진을 했나 봅니나...
@@doorco1330 뭐가끔찍한데? 말해봐 칼라로 알록달록한거 통일하면 훨씬나을거같은데?
소비자에게 줄여라 줄여라 하는 걸로는 당연히 한계가 뚜렷하지. 애초 생산을 안 했어야지 소비자가 대체 무슨 수로 그걸 책임지나? 그나마 안 쓰고 덜 쓰는 정도지만 그런다고 생산 안 함?
오우...다행히 우리집은 법 나오기 전부터 계속 흰페트병 라벨이랑 뚜껑 다 벗고 씻긴 다음에 버렸는데....그래봤자 다 합쳐져서 조금 그랬을 텐데....이제서라도 법이 나와서 좋다~
와....대단하시네요....법 나오기전에 몇개의병 라벨은 벗기기가 꽤 어려우셨을텐데...
@@이신우-u4w 특히 펩시콜라
@@user-z4i4y 펩시 뿐만 아니라 이지컷인가 점선 그어놓은것들 제대로 뜯기는경우를 못봄 걍 칼로 긁어야지
@슬애기 그나마 팹시, 코카콜라 보다 뜯기 편하긴 함
라벨을 벗겨도 현행의 라벨띠에 쓰이는 접착제 땜에 바로 재활용이 불가능합니다. 양잿물로 접착제를 녹여서 라벨을 벗기는 현재의 방식이 여전히 필요합니다. 그냥 안에 이물질 없이 배출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최근에 시작한 접착제가 없는 라벨이 대중화되길 바랍니다.
재활용되는 플라스틱은 빨간색으로 잘보이게 써놨음좋겠어요...
주위에 틀리게 분리수거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그러니 재활용이 가능 불가능한 것에 대한것을 뉴스에서 계속 틀어줘야하고
기업들은 재활용 하기 쉽게좀 만들면 아주~ 좋겠어요
03:25~03:40 이말이 맞다고 생각 하면 물품 만드는 업체를 바꿔라 소비자 탓하지말고 소비자가 그업체물품을 사고 나서 그업체 분류상 버리는것 뿐인데 재활용품이 안되는 물품이면 그업체에서 재활용품을 만들게 해라 계속 소비자 탓하지 말고
가만히 듯자듯자 하니까 소비자를 탓하고 있어
포장지를 만드는건 회사지 소지바가 아니다
거기에 맞춰 그냥 쓰레기 처분 하든가 굳이
재활용 가능 이런것 때문에ㅡㅡ
근데 요즘 들어 옛날엔 정화조도 암말 안하고 그냥 수거 해갓는데 화장지.물티슈 지적거리는게 많아지는것 같네
진짜.. ㅋㅋ 실사판 월E찍고싶나
열심히 분리수거하려고 노력했던게 허무하고 이 사실을 알고서는 그냥 막버리는 사람도 있을것같다.. 조금씩이 아니라 많이 바껴야된다고ㅠ 유치원생 또는 초등학생부터 의무교육 시기에 현장체험학습으로 쓰레기매립지, 소각장, 수거업체 등을 의무적으로 가게해서 어릴때부터 경각심을 많이 가져야한다 생각함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그 애기들부터라도 환경보호에대한 생각을 많이 할수있었으면 좋겠다ㅠㅠ
불필요한 포장(과대포장)은 이제부터 만들지 말고, 순수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의 비율을 높였으면..
패트병 분리수거할때 라벨 제거하고 헹구고 버리래서 그렇게했다.
뚜껑도 따로 버리래서 그렇게했다.
이후엔 병입구에 남아있는 뚜껑고리가 새의 부리에 낀다고 잘라서 버리라길래 그것도 했다.
요즘은 색상구분도 해서 버리라길래 그것도 따르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해봤자 여전히 재활용이 안되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땅덩어리도 좁은 나라인데 매립은 당연히 한계가 있죠....제발 더 강력하고 빠른 개발&정책 부탁드립니다!!
사업장, 건설폐기물까지 모두 합친 재활용률은 2018년 기준으로 87.1%입니다. 엄청 높죠. 일단 이 수치는 폐기물 배출자가 재활용 업체나 시설로 반입한 양을 기준으로 한 겁니다. 재활용 과정에서 재활용되지 않고 쓰레기로 배출되는 것이 있으니까 재활용 업체나 시설로 들어갔다고 해서 모두 재활용되었다고 볼 수는 없죠. 그래서 이 재활용률은 명목 재활용률로 보시면 됩니다. 배출자가 재활용 목적으로 분리한 비율 정도의 의미이고, 재활용 공정을 거쳐 진짜 재활용된 양은 실질 재활용량 혹은 실질 재활용률로 볼 수 있겠죠.
재활용 불가능 플라스틱 쓰는거면 그 제품 안 써야지
즉석밥음 어쩔수없이 저플라스틱을
써야한다네요
나도 안써야지 햇반안먹고 밥도해먹어야지
귀찮아
@@mavelyaromi 밥해서 냉동이랑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용기에 넣어두면 개꿀임
재활용 불가능한 플라스틱도 문제 재활용 불가능한 용기를 생산하는 생산자들 부담이 더 커져야 함 가능한 용기를 쓰더라도 스티커가 잘 안 떼어져서 페트병 재활용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경우에도 부담해야 한 그리고 사용자의 참여도 중요합니다... 제발.... 배달 시키면 설거지 하고 분리수거 내놓으세요ㅠㅠㅠ
와 엄청 열심히 씻어서 따로 배출했는데 ㅋㅋㅋㅋ
슬리퍼, 검정색 플라스틱, 수저, 빨대도 작아서 재활용 안된다네요...빨대를 쓰지 맙시다~~~
대기업에서 대량생산으로 포장을 과하게 하는것도 없지않아 있다고 봐요.... 당장에 과자만해도...부서지고 깨지고 상품이 망가질가봐 그런건 이해하는데 사고보면 내용물보다 포장지가 더 크거나 많아서 끙...
예전에 포장지 꽉차게 넣어도 부서진건 거의 없음. 박스에 담겨서 옮겨지는데 과자가 왜부서짐
기업이 물건 만들때 최대한
쓰레기 덜 생기게 용기부터 재활용 될수있는 용기를 해야지 하루 햇반 용기 얼마나 많이 나오는데
대부분 당연히 재활용 된다고 생각하지
내돈주고 사먹고 환경오염 주범을 만들어 소비자를
식품 기업들 연구를 해서
비닐도 빠른시간에 썩어 없어지게 용기도 재활용
스티커 잘 떨어지게 & 안붙이는 방향으로
재활용이 잘 되어서 우리앞에 제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업체들 과다 포장금지와 페트병 라벨도 잘 뜯어지게 접착제 과하게 못해야 한다. 라벨분리하려고 하면 접착제가 너무 과하게 붙어있어서 분리하기 힘듬. 종이재질은 조각조각 찢어져서 접착제랑 딱 달라붙어 있음..
아..그래서 그랬던거였군요.
태울 수 있는 것도 재활용 범주에 들어간다니....
고등학교에서 분리수거장에서 관리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2년동안 하고 있는데 일단 분리수거 자체가 잘 안되고 있긴 합니다 종이우유팩 담는 곳에 스티로폼이랑 종이도 버리고 내용물 조차 안버리고 버립니다 저희가 잠시라도 안보면 잘못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분리수거를 원칙대로 한다해도 재활용이 안된다는 게 너무 많아요 플라스틱도 작은 건 안된다하고 안되는 거는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게 해주시던가 해야될 것 같은데 분리수거가 안되면 표시조차 하지 말던가 해야되는 거 아닙니까
제발 사람들을 바꿀려하지말고... 기업을 좀 바꾸세요.. 열심히 씻어서 말려서 버리면 뭐해 분리수거가 안된다는데...
요즘 재활용 이슈 많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어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걸 봤으면 좋겠어요!
이건 업체 문제지 소비자'만'이아니라 생산자'만'으문제가 맞는듯하다 소재를 바꾸고 소비자가 분리배출하기 편하게 만들어라
진짜 배신감.........즉석밥용기에 그려진 재활용표기 믿고 재활용으로 분리수거했는데......배신감드네요~~~ㅠㅠ
이물질 묻으면 재활용이안된다해서 깨끗히 씻어서 재활용했는데..배신감ㅜㅜ
기업들이 바껴야함...!!
재활용 가능한 재료로 바꾸면 비용 상승
재활용 수거 비율 높이려면 비용 상승
재활용 재사용 하려면 비용 상승
결국 다 돈임..
아파트가 그나마 재활용 구분도 잘되고 업체도 품목별 수거하니 활용도가 좋은데
그 외에는 한차에 다 수거하는거라 사실상 비율이 낮음
그렇다고 병 수거 캔수거 종이수거등 구분 수거하자니 차와 인력들을 감당할수가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집집들마다 분리수거 안 하는 집 별로 없는데 세상에 소비자들은 잘하는데 생산되는 제품들이 재활용이 안되면 ㅠㅠㅠ 무슨소용이냐
영상에서 짚은 것처럼 애초에 재활용이 가능한 재질로 만드는게 가장 좋고 효율적인 방법일 것 같네요
더 나은 상황을 기대해봅니다
아니 밥풀 묻은거까지 뽀득하게 닦아서 버렸더니 재활용이 안된다고?ㅋㅋㅋㅋㅋㅋ진작에 좀 알려주던가.....
기업들이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고 최대한 코팅이 되지않은 종이상자를 사용해라
소각할것은 소각용이라 표시하면 안될까?
식당의 포장용기는 플라스틱 재활용이 맞나요? 틈 하나하나 물휴지로 닦아서 설거지후 내놓는데 소각할거면 그냥 버려야지
우리나라 사람들 분리수거는 잘하는데..
아파트마다 분리수거하는구역에 늘 경비아저씨가 지도해주시고 종이박스로 탑쌓으시고..
우리집도 얼마전에 홈쇼핑에서 분리수거 좀 편하게할수있는 분리수거 전용 박스를삼(플라스틱,비닐,캔,병 칸마다 분리되어있는 큰 박스)
분리수거는잘하는데 그걸 못써먹는거지 우리도 플라스틱에 라벨좀 잘 떼어지게만들어줘..병원갈때 가져가는 음료병있자나..그거처럼 점선으로된거 우리 분리수거는 잘하는데 기업들이 재활용 잘 안되게만들잖아...
우리 분리수거 엄청잘한다고!!! 초딩부터 지금까지 부모님이랑 같이 분리수거하러 바리바리싸들고 나가는게 조기교육이되어있따구!!
제발 법으로정해줘 진짜 어쩔수없는거말고 충분히 재활용할수있는데 안하는거 그건 법으로 정해줘
플라스틱병에 접착라벨지는 안된다 점선라벨지를 붙인다 같은거.
지역곳곳마다 세제 리필기게 설치하면 좋을텐데
햇반도..
진짜 어이없네
소수이겠지만 조금 더 재활용되라고 분리수거 하는분들 있는데
재활용안돼니까 진짜 어이없음
우리한데는 분리수거 잘하면 재활용되서 환경오염 줄일수 있다고 하면서 정작 쓰레기는 분리수거 안돼고
진짜 어이없음
ㄹㅇ 개충격임
재활용이 아무리열심히해도 주탁가 빌라촌은 재활용 하는곳이없어서 쓰래기들 그냥 봉투에꾸겨놓고 내놓던데.. 그거보니깐 의미가잇을가싶음
친환경 플라스틱 그런것도 땅에묻어야 친환경인데 그냥 태워버린데요
생산자도새각해야함코팅줄이고베지밀고팩보다비닐 상표 너무세게붙어티어기힘듬
기업이 재활용안되는 플라스틱 못쓰게만들면되는거잔아?
@@user-min06 왜
@토리둥둥 yejin tory 법을 바꾸면 됨
@@user-min06 왜 안바뀜 여당 180석인데 관심이 없는거뿐임 ㅋㅋ
@@consistentvillain 비닐 바꾸자는게 아닌데 ㅋㅋ 비닐은 어짜피 일반쓰레기임 뭔서리야 이간
@@user-min06 그럼 세상에 바꿀수 있는건 없음 예전 인력거가 왜 사라졋는데? 그 사람들도 가족이 잇음 시대가 바뀌면 사라지는건 어쩔수 없는 변화임 너 꼭 말하는게 타워크래인, 택시기사 들 기득권을 위한 반대를 한다? 세상에 영원한건 없어 꼭 필요한거면 바꿔야지 어쩔수가 없는건데 어쩌라는건지
화장품 용기는 유리로 즉석밥 용기는 그냥 종이그릇에다하자 그외에 라면봉지 과자봉지도 종이봉투에 물엿 소금 등등 조미료들은 유리병에 담아 팔고 음료수도 무색 유리병에 제발 실천하자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환경오염이 얼마나 심각한데
이정도면 햇반 불매해야하나...
애초에 제대로 된 용기로 기업에서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햇반용기는 열애 강해야되고 내부에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아야되서 합성플라스틱으로 만든 첨단소재예요... 그냥 일반 플라스틱이면 못써요 ㅋㅋㅋ 불매 ㅋㅋㅋㅋㅋ
재활용 안되는것보다 더 한건 밥의 양이네요.전에는 밥이 그래도 위선까지 꽉찬양이 였는데 얼마전에 이사하면서 몇개를 사서 먹었는데 밥의 양이 용기 절반밖에 안되여 있어서 저절로 욕이 나왔담니다...
.
요즘 이런 환경 영상 많이 만들어주셔서 좋네요
아니면 이중포장을 해야지 겉포장은 단단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안쪽 포장은 제한기간이 있고 친환경적인 포장지로
1:27 이걸 그대로 버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별용기말고 따로 대용량식으로 팔던가
어차피 개별포장 안되도 그냥 먹을만큼 덜어서 돌리면 되는거잖아 작은거 중간거 큰거 이런식으로
고로 기업이 바뀌어야 한다는 거네 이거 보고 각성들 좀 해라 ㅠ
즉석밥용기 재활용은 안되지만 불리해서 플라스틱으로 수거는 합니다
왜냐하면 다른 용도로 쓰니까요
자원재생공사는 뭐하는놈들인지 다 짤라라 여가부나 다를게 없어
각물품에대해 각업체나 매장에 용기를 반납하면 돈을 돌려주는 제도를 만들어야하고 해당업체들은 살균소독등으로 재활용해야 플라스틱류등 재활용도가 높아질듯. 요즘은 중국집들도 다 1회용기로 배달하니. ..
저럴걸 소비자들이 어떻게 알고 분리수거 하나요
쓰레기가 문제가 되고 즉석용기를 줄일 수 없다면 차라리 즉석용기들을 친환경소재로 만들면 된다.
그런 것들의 단가라던지 개발비는 비싸겠지만 쓰레기 처리 비용과 환경을 가꾸는데 드는 비용이 더 비싸다
분리수거 심각한 환경문제인데
정책적으로 tv방송프로그램을 내보내고 환경박람회를 개최하고 쓰레기분리 잘하는 집에 마일리지를 주든 좋은 정책이 많이 나왔으면해요
코로나도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고 봐요
이건 정부와 기업간에 해결해야할일이지
국민들에게 피해주는일없게하시오
국민들도 쓰레기가 많이나오는것에대한 반성도해야합니다
정말 하루를 생활하면서 나로인해 어마무시한 쓰레기가 나오더라구요
각자 반성하고 쓰레기 줄이는일에 신경을 써야하고
기업에게도 환경개선부담금을 왕창 부담시켜야합니다
근데 우리가 생각할게 있나?? 지들이 법을 구멍투성이로 엉망으로 만들었자너
규정을 똑바로 검토하고 기업을 상대로 바꿔나가는게 맞지
좀 비싸더라도 친환경제품 재활용제품 사는데 다양성이 많지않아서 불편한건 어쩔수없던데 기업에서 뭐라도 해야할듯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초중고 교육과정에 쓰레기 처리장에 방문해서 실습해보는 교육과정이 있었으면 좋겠다...조금 더 경각심을 가질 수 있게...
부모들한테 쳐욕들을걸ㅋㅋ
체육과목줄이는거마냥 빼액질할걸ㅋㅋ
와.. 허무하다..고춧가루라도 묻었으면 세제로 깨끗이 설거지까지해서 분리했는데...
많이 불편하더라도 그렇게 할테니 법좀 개정해줘라..안그래도 땅 좁은데
저거 나중에 우리집 밑에, 우리가 먹는 음식들 밑 땅에 매립될 수도 있는거다
멀하든지 결국엔 발생한 비용은 또 소비자에게 덤탱이 씌우겟지! 근데 그래도 개선하자!
헐......
저게안되네요..
허가제가 재활용을 못하게 합니다 신고제로하여 더욱더 재활용이 되기를 바랍니다 특히 폐플라스틱은요 고철 비철 파지처럼 같이 취급하도록하면 신고제로 독같이 하면 재활용 률이 더높아 집니다
저건 햇반 만든놈이 잘못했다
ㅋㅋㅋ 잘처먹어서 회사가 계속 생산하게 한 소비자 탓은 1도 생각안하네
@@뚠뚠-n7f 안쓰럽다 야
이게 만든사람 잘 못은 좀 아닌거같아요 그렇게 따지면 플라스틱 만든 사람은 지옥가야겠네요..
@@뚠뚠-n7f 이상한 논리를 떳떳하게 써놨네.ㅎ.ㅎ
@@공백-d3x필요로하는 수요가 있어서 공급이 생기는건 팩트다 ㅂ ㅅ아
여지껏 즉석밥 씻어서 버렸는데....하유..
스킨푸드칭찬해..유리병으로만드는거너무칭찬함..그리고 전에 그 마지막까지쓸수있는 소스병만드신 우리나라분인터뷰봤는데 진짜얼른얼른활성화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