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 어릴때도 고아원 아이 남자애가 있었는데 체격도 작고 박박깎은 머리에 늘 존재감 없이 있었어요 그때는 도시락 싸던 70년대인데 점심은 어케했는지 몰겠네요 저는 가난했지만 그래도 부모형제 모두 있어서. ㆍ 그아이 잘살았길 바래봅니다 ㆍ 남자아이라 말한번 섞은적 없는데 짠하네요
아쿠! 이 아이도 슬픈 눈을 가졌네요 ㅠㅠ 우리집 두냥이들도 길냥이엄마에게서 태어나서 두달째되던 어느날에 한가족이 되었네요 큰 냥이 약손이를 사진으로 처음봤을때 눈이 딱 이 슬픈 눈망울이었는데.....ㅠ 처음엔 냥이를 무서워해서 함꺼할 자신이 없어서 망설였는데 ...... 사진속에 소심하게 숨어서 쳐다보고있는 슬픈 눈망울이 잊혀지지않아서...... 이렇게 한 가족이 되었답니다 둘째냥이는 ? 완전 반대 ? ㅋㅋ 싸가지없는 눈 ? ㅋㅋ 합사하는데 힘이 들었지만 지금은 사이좋은? 한 가족이 되어 살고있답니다 인천이도 슬퍼하지말고 사랑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구독좋아요 하고 갑니다 ^^ 😀
우리 인천이 많이 서러웠어? 애기가 그랬어 ㅠ 보는 나도 눈물이 펑펑 💦 난다 아아아 !!! 인천아 찰리엄마가 아주 꼬꼬마엄마라서 너를 품어주지는 못해도... 그래도 괜찮아 이제 곧 우리 인천이를 누구보다 사랑해주고 아껴주실 진짜 엄마빠가 오실꺼거든 지금의 서러움 눈물 생각도 안날만큼 큰 사랑받고 살꺼야 인천아 🙏
짠해라 인천아~ 부디 사랑 많이 받고 대접 받는 엄마 만나 행복하게 살길 바래 본다 오랫만에 와보니 뭐가 뭔지 모르겠내요 몸이 많이 몆개월동안 아파서 눈도 잘 안보이고 보이다 않보이다 합니다 수고 많으세요 오타 있어도 이해 해주세요 아가 인천이 좋은 가정으로 꼭 입양가길 빌어 봅니다
냥이들이 서럽고 슬픈 뭔가가 있으면 멍하니 앉아서 눈물을 흘릴 때 가 있어요. 싫고 불안하면 소리내서 우는데 진짜 슬픈일엔 멍하니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눈밑에 눈물이 잔뜩 고인걸 보면 마음이 아프죠. 우리집 애도 보호소에서 데려오고 얼마 안되선 가끔씩 서럽게 우는소리를 내다가 멍하니 눈물을 흘리고 앉아있곤 했는데 몇 년이 지나고선 괞찮아 졌답니다.
아기 고양이 셋
모두입양 확정되었습니다
입양절차가 혹시 까다롭나요?
인천이를 입양을 할까 고민중이건요
@@일안고공
톡 주시면 신청서 드려요
신청서 받는다고
다 입양 되는건 아니니
신청해보세요
결혼을 앞두거나
출산을 앞두신분들
안되고
직장을 자주
다른지역으로
옮겨다니시는분은(유기 위험)
제외 시키고 있습니다
인천이 꼭 입양하고 싶네요
저 키우고 있는고양이 3마리 있는댕
제가 입양을 하고싶은댕......
동물도 감정이 있더라구요. 눈치도 엄청 보고요. 그럴 때마다 짠합니다.
인천인 입양 잘 갈 것 같아요.
엄마 없는 설움
배고픈 설움..
제일 아픈 설움이지..
보는데 눈물 터짐ㅠㅠ 한줌만한 애기가 눈칫밥 먹고 눈물 흘리고...꼭 좋은 가족 만나서 다 잊고 사랑 듬뿍받아
세상에...
고양이 2마리 14년 키웠어도 우는모습을 한번도 못봤는데
아기고양이가 얼마나 서러웠으면...ㅜ.ㅜ
그러게요..
저도 길냥이들 집으로 온지
14살8살3살2살 있어도 눈물흘리는모습은
첨 보네요
아기고양이 우는거 보니 저도 눈물나네요 어린것이 눈치보고 얼마나 서러울까
아이고 묘생이나 인생이나 부모님 없으면 ...ㅠㅠ..
안쓰럽네요
세상에..고양이 아기가 밥먹으면서 눈치보며 서러워서 눈물을 흘리고 구석에 가 있네요.
이렇게 똑똑한 아이들인데..인격체로 대해주세요.
@@seokkang66 묘격체로 ㅋㅋㅋ
그냥 생명에대한 존중쯤으로 하죠~
@@Yeah22_tv 답답하네 인격체로 대해달란말은 저 집사님에게 하는 말이아니고 모든 인간들에게 하는 말임 특히 냥이 싫어하며 학대하는인간들
댓글들 넘 오바아님,? 이해좀 하고 버럭하세요...;;;;
@@Yeah22_tv왜 화낫어요~?
인격체는; 인간한테 하는 말이죠
사랑스럽고 이쁜인천아
좋은천사집사님 만날수있도록 이모야가
기도많이 많이 할께요
우리인천이
홧팅입니다 ❤❤❤
아구 내가 눈물이ㅠㅠ 동물도 감정이 있음
그러게요.. 저리 눈물흘리고 울다니..
에구....별 생각없이 본 영상인데
새벽에 눈물을 쏟게 되네....나 잘 안우는데
인생은 원래 춥고 외롭고 고달픈건데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가 벌써 깨닫게 되는 것이 안쓰럽기도하고
엄마없는 삶 살아본
사람 은 안다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흐르네
인천아 ❤❤❤
할매가 응원한다❤
눈물나네 사람이나동물이나 엄마가없는게 젤불쌍하고가여워요ㅜㅜ 우리아이초등학교다닐때 운동회때 엄마들이 그늘에 돗자리깔고 자기아이들 흐믓하게바라보면서 온갖맛있는거 거두어먹일때 계단에앉아서 그쪽을바라보던아이 ㅜㅜ 보육원이있는 학교라서 반애들중 보육원아이가있어서 함께 먹었는데 온갖응석부리는우리애보다가 애처러워 목이메인적있네요 아이야 이젠너도40살 즈음 됐겠네 가정꾸려서 잘살길바란다ㅜㅜ
같이 먹여주셔서 그아이는 그기억을 평생할거에요 고마운마음으로요 저도 비슷한경험이 있어서 잘알아요 감사합니다
사료 먹을 때 맛있게 먹어서 자연스레 나온거지 운 것 아니에요. 포식했네.
저도 그 아이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네요.. 따듯한 마음을 가진 글쓴이님께도 평안한 날들 보내시길 바라봅니다..😢
ㅠㅠ
맞아요
저 어릴때도 고아원 아이 남자애가 있었는데
체격도 작고 박박깎은 머리에 늘 존재감 없이 있었어요
그때는 도시락 싸던 70년대인데 점심은 어케했는지 몰겠네요
저는 가난했지만
그래도 부모형제 모두 있어서. ㆍ
그아이 잘살았길 바래봅니다 ㆍ
남자아이라 말한번 섞은적 없는데 짠하네요
아고 서글퍼라....
아쿠!
이 아이도 슬픈 눈을 가졌네요 ㅠㅠ
우리집 두냥이들도 길냥이엄마에게서
태어나서 두달째되던 어느날에
한가족이 되었네요
큰 냥이 약손이를 사진으로 처음봤을때 눈이 딱 이 슬픈 눈망울이었는데.....ㅠ
처음엔 냥이를 무서워해서 함꺼할 자신이 없어서 망설였는데 ......
사진속에 소심하게 숨어서 쳐다보고있는 슬픈 눈망울이 잊혀지지않아서......
이렇게 한 가족이 되었답니다
둘째냥이는 ?
완전 반대 ? ㅋㅋ
싸가지없는 눈 ? ㅋㅋ
합사하는데 힘이 들었지만
지금은 사이좋은? 한 가족이 되어 살고있답니다
인천이도 슬퍼하지말고 사랑많이 받고
건강하게 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구독좋아요 하고 갑니다 ^^ 😀
눈물이 그렁 그렁
에휴 안쓰러워라ㅠㅠ
인천아~~~♡
이모도 쬐깐한 귀
귀여운 인천이가
젤 예뻐 예뻐^^
뽀르 뚜까는 찰리 엄마
있으니까 패쓰ㅎ
인천아 아고 가여워라
그래도부들엄마옆에있어 다행이다
세상에 애기가 눈물을 흘리다니...
엄마인 찰리도 애기, 아가들은 더 애기...😢
얘들아 꿋꿋하게 잘 살자~
엄마 없어본 사람은 알지. 가슴에 피멍이라는건 그때 들어본다
어쩜^^
사람이나동물이나
엄마품 이그리운건 다똑같네요^^~
어쩜
그큰 눈방울로 ㅠ~
정말예쁜 애기네요 꼭좋은 집사만나서 예쁘게잘살길 ~
인천이 너무 안쓰럽네요.다들 좋은 가족 만나기를🙏🙏🙏🙏
찰리가 인천이자리있는곳으로 온거보니
맘은 내어주고싶은거아닌가요?
다른상황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에구 애기가ㅜㅜ
아이고.. 인천이 서러워서 넘 짠하네요 ㅠㅠ 아가 건강히 크렴!
아가야 이젠 울일없어^^
칭구들과 꽃길만 걸으렴ᆢ
아이고 눈물이 한가득이네 ㅜㅜ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갑자기 인천이 우는데 나도 눈물이 ㅠㅠ인천아 엄청 좋은 엄빠가 널 세상그누구보다 사랑해주실거다^^힘내자 뽀르뚜까도 ..더행복하길 찰리 엄마 힘내시오 ~
인천아 용감한 아니냥 이쁘다 꼭 좋은 가족 만나기를 기원할게 임보해주시는 집사님 감사합니다 ❤
인천이 제일 먼저 입양되서리 엄마한테 사랑 듬뿍 받길🙏 찰리와 아가들, 인천이까지 모두 좋은 입양자님들 꼭 만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집사님 늘 진심 고맙습니다👍
아이고ㅠㅠ맘이아프다😭😭😭
보다가 눙물이 쏟아져서
넘 맘이 짠하네요..
좋은주인 만나서 사랑 많이 받길 기도합니다.
ㅠㅠ 엄마 없는 설움이 세상 제일서글픈데 ...그걸 저어린것이 벌써...ㅠㅠ 흐어엉~~~~!!!
아고 !!~~ 맘아파라~~ㅠㅠ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 감사 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에구 인천이 눈물 닦아줄 가족 나타나주세요
촬리 조노매가시내 찌찌도 많음서 인천이 울고만!!!하고 싶지만 우리찰리 장한한엄마인걸알기에 이모가 멀리서 궁디팡팡해줄께~~~인천이 그래도 좋은친구 사람엄마있으니 외로워말고 꼭 언능 평생엄마 만나러가자❤
인천이 성장과정 스토리 계속 보고싶어요. 잼있어요. 인천이 좋은집사만나서 화이팅! 금방커. 사춘기오면 엄마필요x 좀만참아~
에고 가엾어라 그래도 네 아픔 과 외로움 알아주고 위로해주시는 찐 엄마가 계시니 얼마나 다행이야 엄마 사랑 배불리 먹고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자 오래오래 행복하자
고양이 귀가 강아지귀네요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
오구 짠해라 귀엽게 ^^ 생겼내요 보는 내내 맘이앞프네요 좋은 집사님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줌마가 기도할게아프지 말고건강해 야되 우리인천이 아자아자 힘내인 모든냥들 사랑
우리 인천이 많이 서러웠어?
애기가 그랬어 ㅠ
보는 나도 눈물이 펑펑 💦 난다 아아아 !!!
인천아 찰리엄마가 아주 꼬꼬마엄마라서 너를 품어주지는 못해도... 그래도 괜찮아 이제 곧 우리 인천이를 누구보다 사랑해주고 아껴주실 진짜 엄마빠가 오실꺼거든 지금의 서러움 눈물 생각도 안날만큼 큰 사랑받고 살꺼야 인천아 🙏
영상 슬퍼요 아프네요
하지만 인천이는 더 사낭받고 강하고 멋진성묘가. 될겁니다
인천이 응원합니다 ❤
구독좋아요 꾹꾹 누르고 갑니다 🎉
인천이 입양가서 잘 살고 있답니다^
아구 아주머니 너무 포근하시다 ❤
인천이 예쁘고 큰 눈에 눈물이 흘러 내리는 거 보니 너무 불쌍해요. 좋은 집사닐께 입양되길 바래요.
행복해라. 인천아. 투명한 눈망울처럼 착하고 얘쁜 아기 인천아.
아웅.. 인천아ㅠㅠ 이모가 다 울컥한다ㅠ
얼른 엄마만나자❤❤❤
👍829👍
인천이 따라 저도 울었습니다. 😭😭
뽀르, 뚜까, 인천이 꽃길 갑시다. 😭😭
애구 인천이 가여워서 어쩌누 좋은 엄빠 만나 츄르길가자 사랑해 기죽지마 할미가 응원할께❤❤❤😅😅😅😅
ㅠㅠ 좋은 가족 만나자
집사님 음성만
들어봐도 따스한 엄마 의목소리가
느껴지네요
부드러운 엄마의
목소리듣고싶다
왤케 짠해서 눈물이 날까요~구조한아이들이 많아 인천이를 데려오고싶은맘 굴뚝같은데 인천아 천사엄빠 만니길 할미가 소원하마~~~
엄마는 없어도 좋은 집사 엄마가 있어서 다행
진짜 우네요 ㅜㅜ
아고 맘아파라😢
부디 좋은분 만나서 꽃길만걷자 ❤ 서러워서 우는거 보니 참... 사람이나 짐승이나
인천아 엄마 없는 설움 내가알지....
쫌만 기다리자...
인천이 넘 이뻐요
인천아
너무 울지말어~~~착하고 좋은 엄마 집사님이
울 인천이 꼭 데리러 올거양
짠하고 눈물나네~~울 인천이 힘내라 힘!
멀리서 이모가 응원할게~^^♡♡
♡예쁜 인천이 짠 하네요~♡좋은분 만나서 사랑받으면 다 잊혀질겁니다~♡모두 행복하세요~~~
인천 눈망울 엉엉 ㅠㅠ 그래도 귀염둥이 ㅋㅋ 인천아 화이팅 집사님의 사랑입니다 건강하시고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에고.
어쨋든 부들맘님
댁에 있으니 신변의 안전과 이쁨받는건 확실해 졌으니 인천이도 행복해 할겁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항상몸조심하세요 안전운전하세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
인천이 너무 예쁘네요 사랑 많이 주실 분이 입양하시면 좋겠어요
아휴.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허전허고 부러울까요. 그러니. 저리. 서러워서 눈물을 그렁 그렁 흘리지요. 불쌍해
에구 가여워라~~🐱🐱😿
아구ㅜㅜ
아유 아가 눈물을 보니 짠하네요
귀엽고 눈이 초롱초롱 이쁨받고 잘살려무나
인천아, 네 눈물 닦아줄 가족 곧 나타날 거란다❤ 모두들 얼른얼른 평생 가족 만나길!!
운 게 아니라 사료 먹을 때 자연스럽게 흐른 눈물입니다. 아주 맛있게 먹은 거예요.
인천아 너무 서럽지.....
고양이 영상 보면서 마음 아파 눈물 흘린건 처음이네요. 인천이가 행복했음 좋겠어요. ㅠㅠ
인천이 좋은집에 입양 확정 입니다~^^
@@부들맘 헝~~넘 잘 됐습니다. ^^
응원해보아요
우리...
짠해라 인천아~ 부디 사랑 많이 받고 대접 받는 엄마 만나 행복하게 살길 바래 본다 오랫만에 와보니 뭐가 뭔지 모르겠내요 몸이 많이 몆개월동안 아파서 눈도 잘 안보이고 보이다 않보이다 합니다 수고 많으세요 오타 있어도 이해 해주세요 아가 인천이 좋은 가정으로 꼭 입양가길 빌어 봅니다
울 인천이 짠해라
인천아 좋은 엄마 곧만날꺼야
왜이리 이모맘을 아프게하니
우리 귀여운 인천이에게 따뜻한 엄마가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인천이 서글퍼서 눈물도 흘리고...
에고~ 맘이 아푸다...ㅠㅠ
근데 넘 귀엽네요❤
마음이 짠하네요
인천이. 귀엽다 혼자 사료를... 에휴.. 짠해라 인천아...ㅜㅜ
인천이 보면서 어느 덧 내 눈가가 촉촉히 젖고 있네요 엄마 없는 서글픕 입니다 ㅠㅠ
냥이들이 서럽고 슬픈 뭔가가 있으면 멍하니 앉아서 눈물을 흘릴 때 가 있어요.
싫고 불안하면 소리내서 우는데 진짜 슬픈일엔 멍하니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눈밑에 눈물이 잔뜩 고인걸 보면 마음이 아프죠.
우리집 애도 보호소에서 데려오고 얼마 안되선 가끔씩 서럽게 우는소리를 내다가
멍하니 눈물을 흘리고 앉아있곤 했는데 몇 년이 지나고선 괞찮아 졌답니다.
멍이도 냥이도 웁니다
전 두번 아니 세번 본듯요
어머 정말 그래요 ? 슬퍼라 ㅠㅠㅠㅠ
아고 인천이 눈물보니 짠하다 순하고 이쁘게 생긴 인천이 ㅎ
우짜겟노~~맘이 너무 아프네여~~ㅜ사랑으로 품어줄 가족이 꼭 나타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인천아~~행복해지길~~^^
아기가
외
눈물헐리나요❤❤❤
아고ㅠ찰리야~인천이한테도 곁을주면 안되겟니?
찰리도 짠하고ㅜ인천이도 짠하고ㅠ 인천이가 얼릉 행복해지길🙏
인천아 그래도 잘 살고 있으니 다행이다.... 튼튼하게 잘 자라라...
우리 찰리 아기공주님 나이에 엄마가 되서 아기노릇도 못하고 안스럽고 짠하다 인천이를 품어주면 더 좋겠지먀 지금도 찰리는 많이 애쓰고 있으니까 우리 찰리 뽀르뚜까 인천이 모두
누구보다 좋은 가족만나자 🙏
감사해요 ㅜ 인천 사는데. 전주까지. 갔군요. 감사해요
인천이에 눈에 맺힌 눈물에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집사님이 사랑 듬뿍 주세요 부탁요
좋은댁으로
입양 확정됐답니다
아고 맘 찜 ㅠㅠ 인천아 좋은 사람 엄빠 만날거야 힘내 힝 ㅠㅠ
제 대신 쓰담 100번만 부탁드립니다. 인천아 화이팅이다~~~
아이고 인천아 묘생2개월 차 벌써 서러움을 익히네
마음 아포라 챨리야 부들맘님 말씀처럼 찌찌도 많은데 품어주지 좀😢
에고.. 사람이나 동물이나 엄마 없으면 서럽군요
인천아~ 씩씩하게 잘 자라거라~~❤❤❤
맘이 아프네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크면좋겠습니다.
인천이 엄마 나라도 해주고 싶다ㅜㅜ 가여운 고양이들 모두 행복하길....
같이 울었어요ㅠㅠ
부들맘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아고… 지금은 제가 아이를 낳은지 얼마 안되서 인천이같은 아가를 품어주지못하지만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그럴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어리고 약한 아가가 눈물이라니.. 저도 눈물흘리며 보았네요..부디 좋은주인분 만났으면 바랍니다ㅠㅠ
아웅 나도 아기고양이가 우는 것은 첨 봄 마음이 아프다.
냥이들 저희집도3마리인데 병원에서수술받을때ㅈ눈물 뚝뚝 흘리는거 봤어요 근데이아이는 엄마 보고싶어 우는모습 넘마음아프네요 애기냥이 우울한가봐요 다른 친구들 엄마옆에 있는거보고 부럽고 인천이는 엄마 보고싶어서 울어요~ 에구 불쌍해라 마음짠하다~
챨리는 부들맘네 성묘들한테 받은대로 인천이한테 행하는게 아닌가싶네요. 안타깝네요. 다들 좋은 집사님들 만났음 좋겠어요.
눈이 아파서 우는거에요ㅠ
찰리야
너도 왕따 당하는 맘이
어떤건줄알면서
인천이 좀 품어주지
네가 아직 어린 엄마라 그런걸까 인천아
네곁에는 사람 엄마와 친구들이있잖니
고양이는 땀이 눈물로 나옵니다
열정적으로 밥을 먹어서 나오는 눈물입니다..ㅠ
제가 다 알지는 못합니다
냥이가 밥을 먹고 있지 않을때
집사가 구사리하니까
갑자기 눈물이 그렁그렁
그런 경우을
두번 보았답니다
정답은 저도 몰라요^